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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건- ‘마의 1% 장벽 넘나’ 대선판 마이너리그 기대감 부푼 까닭
- [인터뷰] ‘대권 4수’ 손학규 “대통령제 폐지…조롱받을 각오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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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4번째 대선 도전
[일요신문]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제20대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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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 폐지할 대통령, 손학규 대선 출마 선언
[일요신문]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제20대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지지자들 응원받는 손학규
- “딴지 걸면 필패”…민주당 경선룰 내전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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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윤석열 측면 지원설’ 일축…“내 계획은 여행뿐”
[일요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내 계획은 여행가는 것밖에 없다”면서 ‘윤석열 측면 지원설’을 일축했다. 진 전 교수는 3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
- 히든카드는 부동산 정치? 박원순 3단계 대권 프로젝트
- 민생당의 진짜정치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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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기호3번’ 찍어주세요.
[일요신문]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오로지 민생’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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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세대교체’는 어디로?…손학규, 여론 악화에 결국 뒷번호로
[일요신문] 21대 총선을 앞두고 ‘올드보이’들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민생당 비례대표 2번을 받았던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결국 비판 여론에 못 이겨 14번으로 밀렸다. 민생당은
- 황교안 “공천 잡음 나와…공관위 결정 일부 조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