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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서울·경기·인천 24명 공천 확정…서울 12곳 등 추가 공모
[일요신문] 미래통합당은 2월 2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24명에 대한 지역구 공천안을 의결했다.
황 대표는 서울 종로, 심 원내대표는 경기 안양 동안을에 공천이 각각
정치 | 온라인 기사 (2020.02.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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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투수 등판 기회 호시탐탐…홍준표 ‘마이웨이’ 셈법
[일요신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마이웨이’가 미풍이 될지, 태풍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일단 황교안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유력주자들의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식화하며 홍 전 대표의 P
정치 | [제1447호] (2020.01.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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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눈사태로 트래킹 하던 한국인 교사 4명 실종돼
[일요신문]네팔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충남교육청 소속 한국인 교사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 실종자들은 현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체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17일(현지시간) 오전 1
사회 | 온라인 기사 (2020.01.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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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내 안나, ‘나은이-건후’ 동생 셋째 출산 소식 공개 “안녕 베이비 박”
[일요신문] 박주호 안나 부부가 셋째를 품에 안았다.
16일 박주호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월13일. 안녕 베이비 박. 그리고 생일 축하해 박주호(13.01.2020 H
연예 > 연예계 | 온라인 기사 (2020.01.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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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6년 4개월만 JTBC‘뉴스룸’ 하차…후임 앵커 ‘서복현 기자’
손석희, 6년 4개월만 JTBC‘뉴스룸’ 하차…후임 앵커 ‘서복현 기자’
[일요신문] 손석희 앵커가 6년 4개월만에 <뉴스룸>에서 하차한
사회 | 온라인 기사 (2019.12.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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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대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셋째 소식 깜짝 공개 “나은이 건후 동생 생겨”
[일요신문] 박주호가 나은이, 건후의 동생 소식을 전했다.
21일 서울 KBS 여의도홀에서 <2019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연예 > 연예계 | 온라인 기사 (2019.12.22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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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엣가시 날리려는 쇼였나…황교안식 인사 뒷말 무성
[일요신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8일간의 단식 투쟁을 통해 내부 단속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 안팎에서 확산될 조짐을 보였던 리더십 논란을 잠재웠다는 얘기다(관련기사 당심은
정치 | [제1439호] (2019.12.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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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8일차’ 황교안, 한밤중 의식 불명…나경원 “비정한 정권”
[일요신문] 단식 투쟁 8일째이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월 27일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두 시간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경 청와대 사랑채 앞 농성 텐트에서 의
정치 | 온라인 기사 (2019.11.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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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의원 SNS 글에 ‘교안 오빠’ 표현 파문 일파만파
[일요신문] 자유한국당이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성희롱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교안 오빠 계산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어서 메시지를 드린다”며
정치 | 온라인 기사 (2019.11.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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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나경원 투톱 ‘김세연이 쏘아올린 공’ 어떻게 받나
[일요신문] 김세연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며 쏘아올린 ‘지도부 포함 전원 불출마’ ‘당 해체론’에 자유한국당이 뒤숭숭한 모습이다. 특히 황교안-나경원 투톱 행보에 관심이
정치 | [제1437호] (2019.11.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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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출마? 여차하면 신당까지 간다
[일요신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거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수대통합 논의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보수 진영 잠룡으로 꼽히는 홍 전 대표 움직임은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치권에선 홍 전 대표가 무
정치 | [제1436호] (2019.11.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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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진짜 던질까’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카드 현실성 팩트체크
[일요신문] 이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이다. 여권은 패스트트랙에 올라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과 선거법 개정안 통과에 속도를 올리는 모양새다. 자유한국당은 필사 저지에 나섰다. 조국 정국에 이
정치 | [제1433호] (2019.10.25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