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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함께 할 ‘통합당-한국당’
[일요신문]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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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선언하는 ‘통합당 - 한국당’
[일요신문]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을 선언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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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원유철 - 주호영
[일요신문]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함께 입장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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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교섭단체 구성된 미래한국당, 선거보조금 55억 받는다
[일요신문] 미래통합당 소속이던 여상규·박맹우·백승주 의원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고 통합당이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당은 기존 17명에 이들 3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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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후보자
[일요신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워크샵이 열린 24일 영등포 당사에서 원유철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참석해 열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