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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정치 부활할 것” 새누리당 탈당 후보 무소속 연대 나서···이희규 후보 “유승민과 만나”
임태희 분당을 무소속 후보 “대한민국 정치 새로운 출발점···국민심판 받고 당당히 당 재입성” 이희규 이천시 후보, 임 후보 선거개소식 참석해 지지
이재오
정치 | 온라인 기사 (2016.03.29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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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이재만, 대구 동구을 무공천에 “김무성 대표 직권남용 법적 책임 묻겠다”
[일요신문] 새누리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로 나왔던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이 새누리당 대구 동구을 선거구 무공천 지역 결정에 대해 “김무성 대표의 어처구니없는 무법행위와 동구을 주민에 대한 참정권 침해
정치 | 온라인 기사 (2016.03.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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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진영 의원 더불어 입당’에 “굉장히 큰 힘 될 것”
[일요신문]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0대 총선 공천 탈락에 반발해 새누리당을 탈당한 뒤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선언한 진영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는 굉장히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정치 | 온라인 기사 (2016.03.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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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몰랐지? ‘7인회‘ 중 3인 아웃…친박 서열도 재편
[일요신문] “이 상처들을 다 어떻게 수습할 수 있겠나. 이건 뭐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따발총을 날린 격이니 분노의 총합, 그리고 표출되는 방향이 어떨지 상상하기가 힘들다. 상향식 공천은 우습게 됐고
정치 | [제1245호] (2016.03.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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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공천배제에 “이한구 정신 나간 사람” 분노…새누리 과감 컷오프에 유승민도 ‘빨간불’
[일요신문] 주호영 의원이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강하게 반발했다.
14일 3선 주호영 의원이 해당 지역구가 여성 우선 추천지역으로 선정돼 공천 배제되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주 의원은
정치 | 온라인 기사 (2016.03.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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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홍문종 “유승민, 당과 맞는 인물인지 의문”
[일요신문]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 지역구 마지막 공천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친박계로 분류되는 홍문종 의원은 비박계 유승민 의원과 관련 “당과 맞는 인물인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점을 던진
정치 | 온라인 기사 (2016.03.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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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년간 수백만~수천만 원, 정치인 22명 고액 후원자 명단 들여다보니
[일요신문] 우리나라는 음성적인 정치자금 거래를 막고자 국회의원 정치후원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04년 정치자금법 개정 이후 과거와 비교하면 정치자금 거래가 일부 투명해진 건 사실이다. 그러나 아주 합법적임
정치 | [제1243호] (2016.03.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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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숨은 한 수는 이것! ‘40인 살생부’ 파문 막후
[일요신문] 새누리당을 발칵 뒤집어놨던 이른바 ‘살생부 파문’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전면전을 불사하던 친박과 비박 모두 계파 싸움이 확산될 경우 총선에서 공멸할 것이란 우려에 한발 물
정치 | [제1243호] (2016.03.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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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군인 줄 알았더니 아니네” 친박계도 ‘이한구포비아’
[일요신문] 제20대 총선 공천을 둘러싼 새누리당 내 계파 간 신경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비박계는 상향식 공천을, 친박은 우선추천제를 활용한 전략공천을 선호하고 있다. 총선 결과가 향후 당권은 물론 대권에까지
정치 | [제1242호] (2016.0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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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vs비박 공천룰 ‘내전’ 막후
[일요신문]“공천과 관련해 당대표는 아무 권한이 없다. 자꾸 저렇게 하면(공천관리위에 개입하면) 당헌·당규에 따라 당대표가 물러나든지, 내가 물러나든지 해야 하지 않아요? 자꾸 시비 붙으면 안
정치 | [제1241호] (2016.02.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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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비대위 카드’ 다시 만지는 내막
[일요신문]본격적인 총선 공천을 앞두고 여권 계파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공천 룰 전쟁에 이은 2차전이다.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공관위) 위원장 인선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대표적 사례다.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
정치 | [제1240호] (2016.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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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유죄 후폭풍’ 친박 6인에 불똥 튄 내막
[일요신문]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달 29일 이완구 전 국무총리 불법정치자금 수수 사건 선고공판을 지켜봤다면 아마도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 것이다. 돈을 줬다는 당사자가 사망한 상황에서 혐의 입증이 쉽
정치 | [제1239호] (2016.02.05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