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힘찬(출처=힘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힘찬이 ‘라디오스타’ 출연해 한예종 수석 입학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되는 가운데 대학 시절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끈다.
B.A.P 힘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살, 대학 다닐 때”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힘찬은 지금과 다름 없는 준수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6년 전에 찍은 사진인 만큼 지금보다 풋풋한 모습도 보여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도 보인다”는 반응이다.
한편 힘찬은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국악고 졸업, 한예종 수석 입학”이라는 이력을 밝혔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