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정원으로부터 억대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암사종합시장 찾은 한동훈-전주혜-이재영
온라인 기사 ( 2024.03.25 19:52 )
-
한동훈과 열광하는 지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3.25 19:52 )
-
기자회견 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
온라인 기사 ( 2024.03.27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