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처
15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278회 다양한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들로 채워진다.
왁스가 ‘여정’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엄마의 일기’ ‘화장을 고치고’를 부른다.
이어 울랄라세션이 ‘아름다운 밤’ ‘서쪽하늘’ ‘Swing Baby’로 분위기를 띄운다.
운하는 ‘먹구름’ ‘기다려줘’ ‘Viva La Vida’ 무대를 예고한다.
여자친구에 이어 이치현이 ‘추억의 밤’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