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번리 공식 페이스북
아스날과의 무승부를 시작으로 번리는 2월 내내 무패행진을 달리면서 리그 순위를 10위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디쉬 감독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거둔 승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러분의 생각보다 나는 이 여정을 즐기고 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EPL 2월의 감독상은 디쉬 감독 외에도 아스날의 아르테타, 맨유의 솔샤르 감독 등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
솔샤르와 아르테타 제치고 거머쥔 영광
[일요신문] 번리의 사령탑 션 디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2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아스날과의 무승부를 시작으로 번리는 2월 내내 무패행진을 달리면서 리그 순위를 10위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디쉬 감독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거둔 승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러분의 생각보다 나는 이 여정을 즐기고 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EPL 2월의 감독상은 디쉬 감독 외에도 아스날의 아르테타, 맨유의 솔샤르 감독 등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
아스날과의 무승부를 시작으로 번리는 2월 내내 무패행진을 달리면서 리그 순위를 10위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디쉬 감독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거둔 승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러분의 생각보다 나는 이 여정을 즐기고 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EPL 2월의 감독상은 디쉬 감독 외에도 아스날의 아르테타, 맨유의 솔샤르 감독 등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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