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 홈즈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65회는 두 친구를 위한 홈파티 맞춤 집 찾기에 나섰다.
장동민 코디는 세븐틴 정환, 승관과 서울 목동 ‘목상 달빛 하우스’ 을 찾았다.
낮에는 탁 트인 하늘을, 밤에는 달빛을 감상할 수 있는 나무 데크 깔린 아늑한 옥상이 눈길을 끌었다.
베란다 옆으로는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아지트 공간도 있어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도 감탄했다.
양세형은 “내가 만약 저 집에 사면 일 끝나고 바로 여기로 와서 휴식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심지어 옥상 한쪽 코너에는 타프가 쳐진 감성 공간까지 마련돼 있어 김숙도 “제가 찾고 있는 집”이라며 좋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