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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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33 마지막회’ 조작설 유감
▲ 김현희 기자회견. 사진공동취재단 호텔의 룸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김현희와 그 여자 탤런트가 마주쳤다. 우리는 그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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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32’ 공작원서 유명인사로
▲ 김현희가 1996년 6월 11일 한국체대 강당에서 대학생 초청 통일안보 강연을 했다. 연합뉴스 여기에 내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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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31’ 가족·일상·종교
▲ 김현희가 6촌 외할아버지 임관호 씨와 만나 눈물을 흘리는 모습. 사진제공=우먼센스 그 무렵 북한의 요덕 수용소에 수용되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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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30’ 안가에서의 생활
▲ 김현희가 군부대를 방문한 모습. 맨오른쪽이 최창아 전 수사관이다. 사진제공=최창아 일요일에는 식당 아주머니가 쉬기 때문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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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9’ 남녀 사이는 아무도 모른다
▲ 김현희를 담당했던 K 수사관은 그녀가 강연하기 전날 마사지를 하라며 남들 몰래 오이를 챙겨주곤 했다. 사진은 김현희가 강연을 하기 위해 대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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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8’ 전향 후 생활
▲ 김현희는 전향 후 신앙 생활을 하며 안기부의 권유에 따라 수기를 썼다. 사진은 95년 4월 24일 <일요신문>과 만난 김현희. 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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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7’ 사형 판결과 사면
▲ 1989년 7월 8일 항소심 첫 공판을 받기 위해 대법정으로 들어가는 김현희. 연합뉴스 사면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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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6’ 법정에서 벌어진 일
▲ 1989년 3월 7일 첫 공판에 출석한 김현희가 죄책감에 사로잡힌 듯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문득 흰 소복을 입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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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5’ 마침내 법정에 오르다
▲ 1989년 3월 7일 김현희가 첫 공판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가고 있다. 옆의 여인은 최창아 수사관으로 전날 미용실에 들러 머리모양을 업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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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4’ 증언 그리고 고백수기 출간
▲ 김현희가 1995년 5월 20일 자신의 일본인화 교육을 맡았던 일본 여성 이은혜를 회상하는 3번째 고백수기 <이은혜, 그리고 다쿠치 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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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3’ 일본 경찰의 집요한 수사
▲ 1992년 11월 6일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북한과 일본의 수교교섭 중단 기사. 북한 측은 ‘이은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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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2’ 이은혜는 누구인가
▲ 이은혜 (실명: 다구치 야에코). 김현희는 일본인화 교육이 끝나면 자신은 일본인으로 위장하여 일본에 침투하는 임무를 갖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