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의 새 결혼 ‘혼전계약서 사인만 남았다’
[일요신문] 타이거 우즈(46)와 에리카 허먼(38)의 결혼이 임박했다고 최근 미 연예주간 ‘내셔널인콰이어러’가 보도했다. 2017년부터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둘은 그동안 한 번의 스캔들 없이 끈끈한 애정을 과시해
-
캐머런 디아즈 “요즘 세수도 잘 안해요”
[일요신문] 한때 가장 ‘핫’한 배우였지만, 10년 전 할리우드를 떠난 캐머런 디아즈(49)가 얼마 전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된 BBC 팟캐스트 ‘룰 브레이커스’와의 인터뷰
-
우크라이나 태생 밀라 쿠니스 “난민 도와주세요”
[일요신문] 밀라 쿠니스(38)와 애시튼 커처(44) 부부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3000만 달러(약 370억 원)를 모금하고 있다. 이미 목표 금액의 절반 정도를 모금하는 데 성공한 부부는 인스타그램 동영상을
-
졸리 대신 와인과 사랑에 빠진 브래드 피트
[일요신문] 브래드 피트(58)가 날이 갈수록 와인 사업자로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 코렌에 위치한 와이너리인 ‘샤토 미라발’을 소유하고 있는 피트는 할리우드에서 와인 애
-
톰 크루즈, 절친 볼드윈에 사이언톨로지 포교?
[일요신문] 지난해 10월 영화 ‘러스트’ 촬영 당시 실탄이 든 총기의 방아쇠를 당기는 끔찍한 사고를 저지른 알렉 볼드윈(63)이 당시 현장에서 숨진 촬영 감독인 헐리나 허친스(42)의 유족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
동·하계 다 날았다…‘이도류 보더’ 히라노 아유무에 열광하는 일본
[일요신문]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최고 스타로 떠오른 일본 선수는 단연 히라노 아유무(23)다. 그는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역전드라마로 히라노가
-
알몸 셀카…브리트니 스피어스 제정신이야?
[일요신문] ‘정말 괜찮은 게 맞나.’브리트니 스피어스(40)의 정신 건강을 둘러싼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0월 아버지로부터 자유의 몸이 된 후 오히려 점점 더 과격해지고 있는 SNS 행보 때문이다.브리
-
만삭 활보 리한나 “이번엔 진짜라구”
[일요신문] '이번엔 진짜예요.’몇 차례 임신설에 휘말렸던 리한나(34)가 이번에는 진짜 임신을 했다. 아이의 아빠는 래퍼 남친인 에이셉 라키(34)다.몇 차례 임신설에 휘말렸던 리한나가 이번에는 진짜 임신을 했다.
-
‘욱하지 않을게, 다시 기회를’ 숀 펜, 레일라 조지와 재결합할까
[일요신문] 2020년, 32세 연하인 레일라 조지(29)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가 1년여 만에 이혼한 숀 펜(61)이 재결합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당시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펜의 다혈질 성격
-
‘아 옛날이여~’ 앤젤리나 졸리 흥행파워 시들
[일요신문] 할리우드 관계자들 사이에서 앤젤리나 졸리(46)의 흥행 파워에 대해 의구심이 일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보증수표였던 졸리의 최신작들이 줄줄이 고전을 면치 못하자 이 같은 분석을 하고 나선 것이다.할
-
소변으로 유명한 두 셀럽, 드웨인 존슨과 마돈나
[일요신문] 최근 드웨인 존슨(49)이 체육관에서 운동을 할 때마다 물병에 소변을 본다고 고백해서 화제다. 그가 이렇게 물병에 소변을 보는 이유는 단순하다.노란색 정체불명의 액체가 든 물병에 대해 의구심을 표한 누리
-
존 레전드, 아내에게 최후통첩 날린 사연은?
[일요신문] “앞으로 조심하지 않으면 헤어지겠다.”배우이자 가수인 존 레전드(43)가 아내인 크리시 타이겐(36)에게 최후 통첩을 날렸다. 얼마 전 벌인 무개념 ‘오징어 게임’ 파티 때문이다.크리시 타이겐이 팬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