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에 다섯 명 임신시킨 뉴욕 래퍼 화제
    동시에 다섯 명 임신시킨 뉴욕 래퍼 화제

    [일요신문] 최근 뉴욕의 젊은 래퍼인 제디 윌(22)이 다섯 명의 여성을 거의 동시에 임신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괴한 소식은 예비 엄마 가운데 한 명인 리지 애슐리(29)라는 여성의 틱톡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6:13 )
  • 정녕 자연이 빚은 수영장 맞나요?
    정녕 자연이 빚은 수영장 맞나요?

    [일요신문]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아일랜드의 애런 제도는 뛰어난 풍광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가장 큰 섬인 이니쉬모어에 가면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걸작을 볼 수 있다. 마치 기계로 깎아서 만든 듯 보이는 직사각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5:59 )
  • 일본 해충방제회사, 바퀴벌레·모기 추도식 여는 까닭
    일본 해충방제회사, 바퀴벌레·모기 추도식 여는 까닭

    [일요신문] 일본의 한 해충방제회사가 벌레들을 위한 추도식을 올려 화제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어스제약’은 방제 연구 개발에 희생된 벌레들의 혼을 기리고자 매년 ‘벌레 공양’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생명의 중요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3:59 )
  • “하나님 계시 받았다” 미국 목사 부부 황당한 암호화폐 사기 행각
    “하나님 계시 받았다” 미국 목사 부부 황당한 암호화폐 사기 행각

    [일요신문] ‘암호화폐 사기가 주님의 뜻이라고?’신도들을 상대로 암호화폐(가상화폐)를 판매해 사기 행각을 벌인 목사 부부가 피소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콜로라도의 엘리와 케이틀린 레갈라도 부부가 신도들을 속여 사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3:57 )
  • “집보다 호텔이 더 싸” 스위트룸 입주한 중국 가족
    “집보다 호텔이 더 싸” 스위트룸 입주한 중국 가족

    [일요신문] 중국의 한 가족이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 영구 입주해서 살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난과 부러움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 가족이 이렇게 호텔에 들어가 사는 이유는 간단하다. 집을 임대하거나 소유하는 것보

    월드 > 해외토픽 | [제1655호] ( 2024.01.23 16:59 )
  • “톨킨 소설책이 내겐 캔버스예요”
    “톨킨 소설책이 내겐 캔버스예요”

    [일요신문] 영국 출신의 마이시 마틸다(24)는 책 옆면에 근사한 그림을 그려넣는 솜씨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가다.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그가 특히 유명해진 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봉쇄 기간 동안이었다.20

    월드 > 해외토픽 | [제1655호] ( 2024.01.23 16:46 )
  • 미국 노부부 “죽을 때까지 크루즈에서 살래요”
    미국 노부부 “죽을 때까지 크루즈에서 살래요”

    [일요신문] ‘노후는 크루즈에 올인했어요.’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존(76)과 멜로디(64) 헤네시 부부는 여생을 크루즈에서 살기로 결심한 후 매일매일이 즐겁다고 말한다. 3년 전 은퇴한 후 전재산을 처분한 부부는 처

    월드 > 해외토픽 | [제1655호] ( 2024.01.23 16:25 )
  • 1200억 쏟아부은 자 누구? 폴란드서 건설중인 의문의 성
    1200억 쏟아부은 자 누구? 폴란드서 건설중인 의문의 성

    [일요신문] 폴란드 서부의 스토브니카 호수에 가면 말 많고 탈 많은 건축물인 스토브니카 성을 볼 수 있다. 중세 시대 양식으로 지어진 이 건축물은 15층 높이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아직 미완성인 상태다. 이 성

    월드 > 해외토픽 | [제1655호] ( 2024.01.23 15:53 )
  • “미키 마우스 귀 시술을 당장 멈춰라”
    “미키 마우스 귀 시술을 당장 멈춰라”

    [일요신문] 고양이와 강아지의 귀는 선천적으로 뾰족하거나 축 처진 형태를 하고 있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만일 둥그렇다면 어떨까. 마치 만화 속 미키 마우스 귀처럼 말이다.요즘 중국에서는 일부 견주와 견묘들 사이에

    월드 > 해외토픽 | [제1655호] ( 2024.01.23 15:03 )
  • 여자 수영복을 남자가 왜? 호주 비키니 브랜드 영상 논란
    여자 수영복을 남자가 왜? 호주 비키니 브랜드 영상 논란

    [일요신문] ‘여자 수영복을 남자가 왜?’호주의 수영복 브랜드인 ‘모아나 비키니’가 여성 수영복을 입은 남자 모델을 내세운 영상을 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델은 제이크 영으

    월드 > 해외토픽 | [제1655호] ( 2024.01.23 13:38 )
  • 보물 찾아 주방 바닥 파내려간 남성의 비극
    보물 찾아 주방 바닥 파내려간 남성의 비극

    [일요신문] 보물을 찾아 집안의 주방 바닥을 파던 브라질의 한 남성이 그만 40m 아래 구멍 속으로 추락해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이파칭가에 거주하는 주앙

    월드 > 해외토픽 | [제1654호] ( 2024.01.17 11:58 )
  • 나방이 피카소를 입었네
    나방이 피카소를 입었네

    [일요신문] ‘피카소 나방’으로도 알려진 ‘바오리사 히로글리피카(Baorisa hieroglyphica)’는 특이하게 생긴 날개 무늬 때문에 곤충 애호가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1882년 영국 곤충학자 프레데

    월드 > 해외토픽 | [제1654호] ( 2024.01.17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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