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터뷰 -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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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문 컨설팅회사 근무 장유진 씨(24)
“국회의원 활동에 훈수를 두고 싶어요.” 정치전문 컨설팅 회사인 MIN 기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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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모델 채송희 양(19)
“대학에도 가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고등학교를 그만뒀어요. 좀 철이 없었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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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망생 박수아 씨(22)
파란 하늘이 시원함을 더해주는 가을의 초입. 미소년 같은 미소를 지닌 박수아씨(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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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안혜경 씨(25)
“오늘은 화창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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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 VJ 예지 (22)
“눈빛이 예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그런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외모보다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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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연기자 김경민양(18)
17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18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함이 돋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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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의 신인배우 전나현 씨
“첫키스요. 대학 2학년 때 처음 했어요. 주위 친구들에 비하면 좀 늦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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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오미화 씨(28)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모 라이브 카페에서 만난 오미화씨(28).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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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이가연 씨(25)
서울 여의도공원 주변을 걷던 중 하얀색 니트가 유난히 눈에 띄는 그녀를 만났다. 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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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 윤재숙 씨 (28)
28세, 대학원 법학 석사, 직장경력 3년차의 직장 여성들은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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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비서 장윤정 씨(26)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은 국회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 아직 원구성도 못해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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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된 레이싱퀸 오윤아 씨(24)
국내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이싱 퀸’ 오윤아(24)가 탤런트로 데뷔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