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63호 뉴스보기
[일요신문] 12일부터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수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를 폐지하고 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한다. 소비자들은 내일부
[일요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해 불법 유통을 시도한 가짜 마스크 10만 개를 적발했다. 3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한 가짜 마스크 10만 개는 유통 브로커를 통
[일요신문] 재고가 있음에도 높은 가격에 마스크를 판매하기 위해 ‘품절됐다’며 일방적으로 소비자의 주문을 취소한 온라인 마스크 판매업자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
[일요신문] 검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틈타 마스크 사재기를 해 비싸게 판매한 제조·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마스크 등 보건용
[일요신문] 보건용 마스크 105만 개를 불법 거래한 업체가 적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가 늘면서 정부가 합동 단속에 나선 결과다.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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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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