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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년 전 혈관염을 앓으면서 시력, 청력, 평형감각을 모두 상실했다고 고백한 애시튼 커처(44)의 건강 상태가 여전히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전문의들이 경고하고 나섰다.커처 본인은 “다시 앞을 볼 수 있을
[일요신문] 밀라 쿠니스(38)와 애시튼 커처(44) 부부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3000만 달러(약 370억 원)를 모금하고 있다. 이미 목표 금액의 절반 정도를 모금하는 데 성공한 부부는 인스타그램 동영상을
[일요신문] 한동안 할리우드에 떠돌던 밀라 쿠니스(37)와 애시튼 커처(42)의 불화설에 관해 측근들이 “둘 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 반박하고 나섰다. 무엇보다 지난해 데미 무어의
[일요신문]“그동안 입이 근질근질했어요.” 데미 무어(56)가 마침내 입을 열기로 작정했다. 오는 9월 24일 출간될 회고록 ‘인사이드 아웃’을 통해 그동안 비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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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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