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직위가 높으면 높은만큼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직위를 남용하여 직원을 성추행한다는 것은 비윤리적인 행위이고 무책임한 행위이다. 이러한 사회적악습은 자신이 저지른 죄값을 확실히 치뤄야 할것이며 사측에서도 안일한 태도와 솜방망이처벌이 아닌 사회악습철폐를 위한 실질적인 대처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발생한 기업 내 성희롱 문제가 처음이 아닌만큼 이번에야말로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보다는 무거운 징계를 내려야 하며 정부측에서는 더욱이 이 사건에 대해 빠른 조사를 실시하고 수사를 진행해야 하며 상층부라는 점에 대해 넘어갈 것이 아니라 확실한 처벌을 가할 필요가 있다
간부라는 이유로 직원을 성희롱하는건 도덕적으로 불순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희롱에 대해 너무 안일한 대책만 내세울뿐 정확히 어떻게 해주겠다는 방안은 제시안하는 상태에서 피해여성이 어떻게 안심하고 살 수 있겠습니까. 성희롱에 대한 회사에 사과와 피해여성에 대한 피해금을 지불해야할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너무 무능하고 이번 메르스 대처 능력도 그렇고 하아 정말 한심 합니다
저희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항상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너무 이러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게 참 슬픕니다 우리나라에서 제발 항상 권위적이고 권력을 이용해서 이렇게 대응마련도 하지않고 이러한 슬픈 현실에 대해서 도대체 대한민국은 무엇을 하는것입니까? 제발 좀 이번에는 제발 항상 쉽게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느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0
[안내] 의견 작성을 위해서 일요신문 계정 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계정으로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