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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50억’ 관련 긴급 최고위 소집
[일요신문] 국민의힘이 26일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은 사안을 두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국민의힘이 26일 곽상도 의원(사진)의 징계를 논의한다. 사진=박은숙 기자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당 원내대표실에서 긴급 최고위가 열린다. 미국 방문 중인 이준석 대표도 줌(ZOOM)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9.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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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몰랐다면 무능의 극치고 알았다면 범죄”
[일요신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6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박영수 특검이 연루됐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에둘러 비판했다.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26일 ‘화천대유’ 의혹과 관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몰랐다면 무능의 극치고 알았다면 범죄”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9.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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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원, 이재명 덕분”…이재명 “퇴직금, 대가성 뇌물 의심”
[일요신문]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이 자신의 아들이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거꾸로 이야기하면 이재명 경기지사가 그런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준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국민의힘곽상도 의원. 사진=박은숙 기자곽 의원은 2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회사가 지금 생각보다 많은 돈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9.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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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곽상도가 휘두른 칼 되돌아올 것…아들까지 다칠 수도”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26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자기가 휘두르던 칼이 주목받은 만큼, 원한 쌓은 만큼 거대해져 되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사진)가 26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아들을 방패막이로 쓰는 건 비겁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진=연합뉴스문 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곽상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9.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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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원 비판에 “난 오징어게임 속 말일 뿐”
[일요신문]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받은 50억 원을 퇴직금과 성과급 명목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은 “오징어게임, ‘화천대유’라는 게임 속 ‘말’일 뿐이었다”고 말했다.국민의힘곽상도 의원. 사진=박은숙 기자곽 의원 아들인 곽병채씨가 26일 곽 의원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문을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09.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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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화천대유서 50억…추미애 “곽상도의 적은 곽상도”
[일요신문]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 아무개 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6일 “곽적곽. 곽상도의 적은 곽상도”라고 비판했다.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사진)이 26일 “곽상도의 특권과 반칙, 불법을 제대로 수사하라”고 말했다. 사진=일요신문DB추 전 장관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9.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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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캠프 “곽상도 아들 50억…대장동 개발, 국민의힘 게이트”
[일요신문] 이재명 캠프의 대장동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대장동 개발사업이 국민의힘 게이트라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다.이재명 캠프 소속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26일 “대장동 개발사업은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사진=박은숙 기자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9.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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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대장동 특혜 의혹 원인 제공자는 이명박”
[일요신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원인 제공자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지목했다.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23일 ‘화천대유’ 의혹과 관련해 “사건 원인 제공자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사진=박은숙 기자윤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투자수익은 민간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9.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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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문준용 씨 지원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수상하지 않은가”
[일요신문] 윤석열 국민캠프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지원금 관련한 비판에 나섰다.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양구군은 지난해 문준용 씨의 미디어아트 작품 ‘숨은 그림 찾기’ 전시 예산으로 총 7089만 원을 배정했다.2020년 10월, 문준용 씨가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을 앞두고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자신의 작품을 시현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9.2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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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화천대유, 나와 관련 없어…이재명 딱하다”
[일요신문]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대장동 개발사업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던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대해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1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화천대유 대장동 개발사업은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일요신문DB곽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개발사업으로 인한 이익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9.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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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자기소개 첫마디 이름은 당연한데…국감 증인, 성공 못할 것”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 씨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지원금 선정 논란과 관련해 “특혜는 당연히 없었다”라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 씨(사진)가 26일 자신을 둘러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금 선정 논란에 “특혜는 당연히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문 씨는 26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제게 특혜를 줬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6.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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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이재용 가석방‧사면, 검토한 적 없어”
[일요신문]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론에 대해 “검토한 적 없다”고 말했다.
박범계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이재용부회장 사면 관련 질의에 대해 “대통령께서 반도체와 관련한 판단과 정책적 방향을 말씀하신 것과 (별개로) 이 부회장의 가석방, 사면 문제는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04.19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