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윤석열 후보, 침대 축구 그만하고 토론장 나와야”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침대 축구' 그만하고 토론장에 나오라"라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후보에 대해 "TV 토론회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윤석열 선대위 제공현근택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12일 오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후보는 더 이상 숨지 말고 나와야 한다. 주권자의 선택을 구하려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12.12 23:15)
-
김한길 “정권교체 시대정신 실현해 낼 사람은 윤석열 후보뿐”
[일요신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직속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김한길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장은 “정권교체라는 시대정신을 실현해 낼 사람은 오로지 윤석열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12월 12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열린 현판식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와 김한길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12.12 16:17)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경 협상 응해야”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경 협상에 응할 것을 요구했다.지난 10일, 서울 강남 코엑스 전시장 D홀에서 열린 ‘우리의 희망! 복지강국! 사회복지 비전선포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사진=국회사진취재단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오미크론 변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또
뉴스 > 정치 | 온라인 기사 (2021.12.11 15:46)
-
‘몽골 기병 vs 방패 보병’ 이재명·윤석열 선대위 대해부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구성 절차를 마치고 대선 본게임에 돌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대위는 그들의 캐릭터 차이만큼이나 달랐다. 이재명 후보는 본인이 직접 선봉에 서서 선대위를 진두지휘하는, ‘몽골 기병대장’ 역할에 가깝다. 윤석열 후보는 ‘수비-미드필더-공격 진영’ 에 전문
뉴스 > 정치 | [제1544호] (2021.12.10 16:12)
-
‘윤핵관’ 가니 ‘김핵관’이…김종인 딜레마 빠진 윤석열
[일요신문] 우여곡절 끝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예상대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들어와 사령탑을 맡았다. 집안 싸움은 멎었지만 안도의 숨을 쉴 때가 아니라는 목소리가 높다. ‘여의도 차르(러시아 황제)’라고 불리는 김 위원장이 독단적 의사결정 행보를 보일 경우 또 다시 내홍이 발발할 것이란 이유
뉴스 > 정치 | [제1544호] (2021.12.10 16:11)
-
인사하는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 전망대 옆 묘역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 안장식이 끝나고,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과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2.09 사진/임준선기자
-
악수하는 김종인 국민의힘 선대위원장
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 전망대 옆 묘역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 안장식이 끝나고,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과 김종인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2.09 사진/임준선기자
-
국민의례하는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 전망대 옆 묘역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 안장식에서 김종인 선대위원장,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이사장 과 전해철 행안부장관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12.09
-
국민의힘 당사 나서는 김종인
[일요신문]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나서고 있다. 이날 김 총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합류 결정 후 처음 윤석열 대선후보와 만나 1시간 가량 비공개로 대화를 나눴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국민의힘 선대위 논의, 당사 방문한 김종인
[일요신문]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방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후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당사 구경하러 왔다.”
[일요신문]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방문해 윤석열 대선후보와 인사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김종인 선물’로 일단 진화…윤석열-이준석 극적 봉합 막후
[일요신문]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놓고 벌어졌던 국민의힘 내홍이 극적으로 봉합됐다. 지난 11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한 달여 만이다. 윤석열 후보는 ‘이중고’였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 대표와 손을 잡으면서 ‘원팀’ 선대위를 꾸릴 수 있게 됐다(관련기사 ‘어린 게…’ vs ‘초보가…’ 윤석열-이준석 치킨게임
뉴스 > 정치 | [제1543호] (2021.12.0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