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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MB 실소유주 의혹’ 다스에 400억대 세금 추징 통보
[일요신문] 국세청이 ‘이명박 전 대통령 실소유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에 거액의 탈루 추징 세액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관계당국과 업계 등에 따르면 국세청
- 이명박근혜 정권 9년, 당신의 아이들은 이미 ‘극우화’ 됐다!
- 이명박 전 대통령 ‘첫’ 재판 절차 시작, 본인은 불출석
- 이명박 전 대통령 “삼성전자-다스-국정원 특활비 등 준비할 게 너무 많다?”...첫 공판준비기일 불출석
- 이명박, 내달 3일 첫 재판…111억 뇌물수수‧다스 350억대 횡령 혐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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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채용비리 검사 ‘라응찬계’ 조준 왜?
[일요신문] 신한금융그룹의 임직원 자녀 특혜채용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신한금융의 ‘성골’ 격인 ‘라응찬계’ 인사들이 집중적으로 거론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명박근혜 ‘사면으로 가는 길’ 닮은 듯 다른 전략 비교해 보니…
- [전문] 이명박 전 대통령 입장문 발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움직임에 깊이 분노”
- 검찰, 이명박 前 대통령 기소
- 검찰, MB 구속 기소 브리핑
-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기소 브리핑에 쏠린 취재진의 눈
- 브리핑룸 들어서는 한동훈 3차장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