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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선산’ 박희순 “MZ세대 팬 늘어…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죠”
[일요신문] “이번 작품에서도 다들 제가 ‘멜로 눈알’을 장착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로맨스는 없는 작품이었고요, 하나 있었다면 박병은 배우랑 한 것 같네요(웃음). 자꾸 ‘멜로 눈알’이라고 뭐라고
연예 > 방송 | [제1655호] (2024.01.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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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 “이재명 출마, 본인이 결단할 문제”
[일요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 사건 이후 15일 만에 당무에 복귀했다. 그 사이 이낙연 전 대표는 새로운미래(가칭)를, ‘원칙과 상식’ 소속 이원욱 김종민 조응천 의원은 미래대연합(가칭) 신당 창
정치 | [제1654호] (2024.01.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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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성크리처’ 한소희 “일본 네티즌 악플? 일본어 몰라서 타격 없어요”
[일요신문] 이보다 더 똑부러지고, 더 거침없는 배우가 있을까. 작고 여린 몸집 어디에 저런 강단이 숨어있을지 매번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 한소희(30)가 더욱 곧아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
연예 > 방송 | [제1654호] (2024.01.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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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5kg 빼고 돌아온 조상우 “투피치 벗으려 새로운 변화구 준비 중”
[일요신문] 정말 몰라볼 정도로 살이 확 빠졌다. 2년여 동안 무려 15kg을 감량했다고 한다. 마운드에서 건강하고 더 강한 공을 던지고 싶어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퇴근 후 웨이트 트
스포츠 > 야구 | 온라인 기사 (2024.01.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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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려거란전쟁’ 지승현 “‘내 흥화진의 양규다, 끄지라 거란놈아’ 하며 놀았죠”
[일요신문] “최수종 장군님 보러 왔다가 지승현 장군님 주워 가실 것”이라는, 출연진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뿜어낸 감독의 말은 사실이 됐다. 교과서와 위인전만으로 역사를 접한 이들에겐 생소하기만 했던 한 장군의 피
연예 > 방송 | [제1653호] (2024.01.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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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칙과 상식’ 이원욱 “이재명 대표 호전되면 최후통첩 날릴 것”
[일요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퇴진을 요구해온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이재명 대표가 흉기 피습 사건으로 병원에 입원하면서다. 다만 총선이 석 달여 앞으로
정치 | 온라인 기사 (2024.01.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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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년시대’ 이선빈 “병태 맞는 것 보고 나도 울어…이시우한테 화내기도”
[일요신문] 복수를 꿈꾸는 남주인공의 ‘싸움 스승’부터 서로를 속속들이 아는 소꿉친구, 그리고 은근한 짝사랑 로맨스의 대상까지. 한 작품에서 세 가지 역할을 자유자재로 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그 일을 가뿐히 해
연예 > 방송 | [제1652호] (2024.01.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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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년시대’ 임시완 “사람들이 나만 보면 웃어…굉장히 바람직한 현상”
[일요신문] “은퇴를 염두에 둔 최후의 연기 변신 아니냐.” “내일이 없는 사람 같은데.” “찌질함의 신내림을 받은 만신도 저렇게는 연기 못 할 것.”은퇴를 결심했기 때문일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 만큼 사정없이
연예 > 방송 | [제1652호] (2024.01.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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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에 스며들려 노력” 세 팀서 한솥밥 이호준-모창민 코치의 질긴 인연
[일요신문]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LG 트윈스의 겨울은 따뜻하고 화려하다. 우승 주축 멤버들인 오지환(총액 124억 원), 임찬규(총액 50억 원), 함덕주(총액 38억 원) 등이 FA 계약을 맺었고
스포츠 > 야구 | 온라인 기사 (2023.12.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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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운수 오진 날’ 유연석 “살인마보다 ‘교복 입은 고등학생’ 연기 더 힘들어”
[일요신문] “어떤 분이 저와 만나기 전날까지 드라마를 보다 오셨다는데, 제가 웃으면서 인사하니까 섬뜩하셨다는 거예요(웃음).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하고 해명부터 해야 했죠. 하지만 저를 그렇게 느껴주신다는 건
연예 > 방송 | 온라인 기사 (2023.12.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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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운수 오진 날’ 이정은 “유연석 표정 너무 얄미워 쏴버리고 싶더라”
[일요신문] 이쯤 되면 ‘스릴러계의 대모’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지 않을까. 영화 ‘기생충’(2019)에서 등장만으로 극의 분위기를 단번에 바꿔 놓은 배우 이정은(53)은 연이은 스릴러 작품마다 말 그대로 ‘대박’을
연예 > 방송 | [제1649호] (2023.12.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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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위트홈2’ 송강 “파격 노출·CG 연기…현타보단 감사함이 더 커요”
[일요신문] ‘넷플릭스의 아들’로 불리는 배우 송강(29)이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의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2020년 시즌1 공개 이후 3년이란 시간이 흐른 사이 대세
연예 > 방송 | [제1648호] (2023.12.06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