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66건-
법정 첫 대면 최순실-장시호···갈라선 ‘이모와 조카’
#최순실 #장시호 #국정농단 [일요신문] 최순실-장시호 ‘엇갈린 진술’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 최순실 씨(61·구속기소)와 그의 조카 장시호 씨(37)가 17일 법정에서 처음
-
[최순실 재판] 최순실 측 “검찰이 자백 강요‧압박했다”…안종범 “수첩 증거 채택 부동의”
[일요신문] 최순실 씨 등 ‘국정농단’ 의혹 관련자들의 재판 2라운드가 시작됐다. 최 씨 변호인은 검찰의 증거 공개에 앞서 “검찰의 강압 수사가 있었다”고 지적했고, 검찰은
-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 조카 장시호가 직접 제출
[일요신문] 최순실 씨(61)의 조카 장시호 씨(38)씨가 최씨 소유의 또 다른 태블릿 PC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특검은 지난주 특정
-
특검 출석하는 장시호
[일요신문] 국정농단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30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6.12.30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 없었다”···박근혜 vs 최순실 “네 탓(?)” 국정농단 책임공방 확전되나
최순실 “미르-K스포츠재단 朴대통령 아이디어···정유라가 더 심란” “나는 노트북 썼다”···태
-
[단독] ‘최태민-최순실 일가 재산’ 판도라 상자 열리나
박영수 특검 ‘최순실-최태민-정윤회’ 재산 추적 전담팀 구성 특검, 문제의 ‘최씨 일가 재산 비공개기록물’부터 확보해야 [일요신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
-
최순실 특검, 현판식 동시에 삼성 정조준
특검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뇌물 혐의 입증 초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정조준···정유라 여권 무효화 착수 [일요신문] 최순실 특검
-
장시호, 과거 인턴기자 근무…“세계일보 전 사장 채용지시 있었다”
[일요신문] 세계일보 자매지로 알려진 ‘스포츠월드’가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인턴기자로 채용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미디어오늘>에 따르
-
청문회 출석 ‘최순실 게이트’ 핵심 인사들 엇갈린 명암
[일요신문] 지난 6일과 7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1, 2차 청문회는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였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당초 최 씨 일가와 재벌 총수 등 수
-
안민석, 청문회서 장시호와 ‘의미심장’ 대화에 ‘썸’ 의혹까지? “제가 얼마나 미웠겠나”
[일요신문] 안민석 의원이 청문회에서 장시호 씨와 의미심장한 말을 주고 받아 ‘썸’을 탔다는 오해로 곤혹을 치렀다. 8일 안민석 의원은 tbc교통방송에 출연해 청문회에서 자신과 장시
-
장시호 “청와대 간 적도, 대통령 만난 적도 없다”
[일요신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부인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장
-
최순실 조카 ‘장시호’ 결국 오후 청문회 출석하기로
[일요신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최순실 국조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장 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철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