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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결합증권 발행 잔액 89조 원…2014년 이후 최저치
[일요신문] 금융감독원(금감원)은 27일 ‘2020년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20년 중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91조
- 2019년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29조 원…‘역대 최대’
- ‘DLF 사태’ 함영주 부회장, 손태승 행장 등 중징계 예고
- 금감원 조직개편 단행…7개 부서 확충 ‘소비자보호 강화’
- ‘DLF 사태 여파’ 파생결합증권 잔액 2년 만에 하락
- ‘DLF 사태’ 전쟁의 서막…금융당국, 우리·하나 CEO 정조준하나
- 금융당국, DLF 사태 방지 종합대책 14일 발표
- DLF 사태 책임, 금융감독원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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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우리은행이 판매한 DLF 89%가 수익률 3~4%대 금리
[일요신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금감원)으로 제출받은 ‘KEB하나·우리은행 DLF 최고수익 금리대별 현황’에 따르면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판매된 DLF 중
- KEB하나은행 “DLF 관련 분쟁조정위원회 결정 수용할 것”
- 금감원, 11월 중 DLF 분쟁조정 돌입…관건은 배상비율
- 은성수 금융위원장 “DLF 사태, 지위 고하 막론하고 책임지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