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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M] ‘퍼펙트맨’ 조진웅의 인생 캐릭터, 또 한 번 왕좌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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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M] 강렬한 캐릭터, 그리고 아쉬운 활용 ‘타짜: 원 아이드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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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M] ‘안나’ 가성비 카타르시스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일요신문] 액션 영화에서 남성 캐릭터가 ‘병풍’ 역할에만 만족해야 했던 작품이 몇이나 될까. 쟁쟁한 배우를 기용했음에도 말이다. ‘그’ 킬리언 머피와 루크 에반스를 쓰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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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M] ‘커런트 워’ 세기의 사건과 화려한 출연진이 만나 탄생시킨 밋밋한 전쟁
[일요신문] 에디슨과 테슬라. ‘세기의 천재’가 주도한 ‘세기의 전쟁’을 다루고 있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다소 단조롭다.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영화적 상상력이
- [배틀M] 광대패와 제작진의 경쾌하지만 살짝 위험한 도전 ‘광대들: 풍문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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