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구미발명교육센터 김정호 교사 ‘특허청장상’ 수상…전국 단 1명 外
- 구미발명교육센터, 우수 발명아이디어 10건 발굴 등 기여도↑- 도 교육청 "학생들 호기심 채워줄 양질의 발명교육, 적극 지원할 것"[일요신문] 구미발명교육센터 김정호 교사가 '특허청장상'을 수상한다.구미발명교육센터 김정호 선생님가 학생들과 함께 발명수업을 하며 웃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경북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시행한 '2021년 발명교육센터
전국 > 대구/경북 | 온라인 기사 (2022.05.19 09:51)
-
미추홀구-미추홀경찰서-미추홀소방서, 빅데이터 협업 업무협약식 개최
[일요신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15일 빅데이터 협업을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미추홀경찰서,미추홀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15일 빅데이터 협업을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미추홀경찰서,미추홀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미추홀구 제공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이종무 미추홀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22.04.17 17:28)
-
불길한 징조? 구미호 전설 ‘살생석’ 두 동강 일본 열도 시끌
[일요신문] 일본 도치기현에는 ‘살생석(殺生石)’이라는 섬뜩한 이름으로 불리는 바위가 있다. 최근 그 바위가 두 동강이 나 열도가 떠들썩하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수년 전부터 금이 가 자연스럽게 깨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전설이 얽혀 있는 바위인 만큼, 여러 억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진이 잦은 지역이라서 “거대 지진이 일어날 불길한
월드 > 해외토픽 | [제1559호] (2022.03.24 13:51)
-
김소연, ‘펜트하우스’ 주역의 ‘구미호뎐2’ 출연검토 소식에 ‘관심 폭발’
[일요신문] 김소연이 '구미호뎐2'를 검토 중이다.사진= 김소연 인스타그램27일 김소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티는 "김소연에게 대본이 들어온 차기작 중 하나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펜트하우스' 주역인 김소연의 차기작 검토에 벌써부터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를 다뤘다.
연예 > 연예종합 | 온라인 기사 (2021.10.28 08:25)
-
‘구미 3세 여아’ 친언니 징역 20년 선고
[일요신문]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서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아의 친언니 김 아무개 씨(22)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형의 중형을 선고받았다.경북 구미 빌라에서 3세 여아를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 아무개 씨 모습. 사진=연합뉴스대구고법 1-3형사부(부자판사 정성욱)는 16일 아동복지법 위반과 살인 등 혐의로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09.16 17:23)
-
간접증거 90개의 ‘한계’…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막장 드라마
[일요신문] 세 살배기의 아사, 그리고 자신이 낳은 아이와 손녀를 바꿔치기 한 외할머니 등 충격적인 사실로 올해 초 한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이 일단락됐다. 1심 재판부는 8월 17일 피해 아동의 외할머니로 알려졌던 석 아무개 씨(48)가 아이의 친모가 맞다며 징역 8년을 선고했다. 한편 피해 아동의 엄마였다가 언니가 된, 석
뉴스 > 사회 | [제1528호] (2021.08.20 20:23)
-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외할머니=친모 맞아…징역 8년 선고
[일요신문] 자신이 낳은 아이와 딸이 낳은 아이를 바꿔치기 해 키우다가 해당 아이가 사망하자 시신을 은닉하려 한 '외할머니 겸 친모' 석 아무개 씨(48)가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 받았다.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경북 구미서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08.17 16:06)
-
‘아이 바꿔치기’ 혐의 구미 3세 여아 친모 징역 13년 구형
[일요신문]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로 지목된 석 아무개 씨(48)가 중형을 구형받았다.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경북 구미서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3일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2단독 서청운 판사 심리로 열린 4차 공판에서 검찰은 “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07.13 15:13)
-
[단독] 아워홈이 오너 일가에 매년 10억씩 임대료 내는 까닭
[일요신문] 아워홈이 매년 10억여 원을 오너 일가에게공장 임대료 명목으로 지급하고 있는 사실을 일요신문이 처음 확인했다. 아워홈 용인1공장 소유주는 최근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부인 심윤보 씨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주식회사 보담이다. 용인1공장이 폐쇄되지 않는 이상 매해 적지 않은 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앞서 아워홈 오너 일
뉴스 > 경제 | [제1520호] (2021.06.22 15:11)
-
오빠 편에 섰던 아워홈 맏딸, 왜 막냇동생 쪽으로 돌아섰나
[일요신문] 장자 상속 중심인 범 LG가에서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했다. LG그룹에서 독립한 아워홈에서 구자학 회장의 3녀인 구지은 씨가 오빠 구본성 부회장을 제치고 대표에 오르면서다.구지은 아워홈 신임 대표. 사진=연합뉴스구지은 씨는 일찌감치 아워홈 경영에 깊숙이 관여해왔다. 2015년까지만 해도 사실상의 경영 실세였다. 그런데 2016년 구
뉴스 > 경제 | [제1518호] (2021.06.10 17:22)
-
“벌 달게 받겠다”던 구미 사건 친언니, 징역 20년 불복 항소
[일요신문] 경북 구미 빌라에서 3세 여아를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언니 김 아무개 씨(22)가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1심 선고 당시 "벌을 달게 받겠다"고 말한 지 4일 만이다.경북 구미 빌라에서 3세 여아를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 아무개 씨(22)는 지난 8일 직접 항소장을 제출했다. 사진=연합뉴스9일 대구지법 김천지원에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06.09 10:58)
-
법원, ‘구미 3세 여아 사건’ 친언니 징역 20년 선고
[일요신문] 경북 구미 빌라에서 3세 여아를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 아무개 씨(22)가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경북 구미 빌라에서 3세 여아를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 아무개 씨(22)가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연합뉴스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부장판사 이윤호)는 4일 선고 공판에서 숨진 아이의 언니로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06.04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