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63호 뉴스보기
[일요신문] 결국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 형식으로 물러났다. 일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1명 이상 낙마’를 요구한 것에 대한 청와대 반응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일요신문]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회는 끝나면 무엇을 남길까. 지금까지만 보면, 국회는 오명을 남겼다. 17대 국회부터 막판에는 항상 “최악의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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