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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동빈 장남 신유열 전무, 롯데지주 집행위원회 합류 앞과 뒤
[일요신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롯데지주 '집행위원회'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지주 집행위원회는 롯데지주 이사회에서 위임한 사항을 심의·결정하는 곳이다. 집행위원회 합류로 신유
경제 | [제1663호] (2024.03.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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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세 신유열 전무, 국내 계열사 첫 등기임원…M&A 속도 낼까
[일요신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롯데바이오로직스 사내이사직에도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신유열 전무는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인수합병(M&A)과 합작법인(JV·조인트벤처) 설립 등을 검토하는
경제 | [제1661호] (2024.03.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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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동욱·김영석·김영주 등 단수공천 명단 추가 발표
[일요신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서울 서초을),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충남 아산갑) 등을 포함해 단수공천 명단을 추가 발표했다.신동욱 전 앵커(사진 오른쪽)가 서울 서초을에 단수공
정치 | 온라인 기사 (2024.03.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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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룡대전’ 국지전도 흥미진진…수도권 승부처 떠오른 ‘아라뱃길 전선’ 해부
[일요신문] 경인 아라뱃길은 한강과 인천 앞바다를 이어주는 운하다. 아라뱃길은 서울 강서을, 인천 계양을, 인천 서구을 등을 거쳐 인천 앞바다로 통한다. 이 세 지역구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뜨거운 격전이 펼쳐질
정치 | [제1655호] (2024.01.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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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스텝 꼬이나…농심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대표 사임 앞뒤
[일요신문] 고 신춘호 농심 창업주의 3남 신동익 부회장이 메가마트 대표에서 1년 반 만에 물러났다. 물러나기 전부터 농심 보유 지분을 지속적으로 매도하던 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농심 유통 전문 계열사인 메가
경제 | 온라인 기사 (2023.12.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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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대표 물러난 이유는?
[일요신문] 고 신춘호 농심 창업주의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메가마트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대표직 취임 1년 반만이다.신동익 부회장. 사진=메가마트1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그룹 유통 계열사 메가마트는 신동익
경제 | 온라인 기사 (2023.12.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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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맥주시장 김빠졌는데…’ 신동원 농심 회장, 인더케그 인수 앞과 뒤
[일요신문]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수제맥주 제조기기 전문업체 인더케그를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더케그는 2020년 CES 혁신상을 수상한 업체다. 신동원 회장의 인더케그 인수 소식을 두고 농심그룹
경제 | [제1648호] (2023.12.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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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가 신동윤의 율촌화학 ‘2차전지 소재사’ 변환 성공할까?
[일요신문] 고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의 차남인 신동윤 회장이 이끄는 율촌화학이 2차전지 소재사로의 변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율촌화학은 판지사업부문을 매각하며 포장사업부 비중을 줄였다. 율촌화학은 2차
경제 | [제1643호] (2023.11.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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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족은 관여하지 말랬거늘…’ 삼영 이종환 ‘1조 기부왕’의 버려진 유훈
[일요신문] "본인의 직계비속(가족)은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의 임직원으로 관여해선 안 된다."'세계를 이끄는 한국인' 배출을 꿈꾸며 '1조 기부왕'으로 불리다 최근 100세 나이로 별세한 이종환 전 삼영화학그룹 회장
사회 | [제1638호] (2023.09.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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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신동엽 탁재훈 등판…TV서 밀려난 ‘토크쇼’ 유튜브서 부활쇼
[일요신문] ‘토크쇼’가 부활하고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 오디션 등에 밀려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던 토크쇼가 다시금 주목받는 시대다. 하지만 무대가 달라졌다. TV를 떠난 토크쇼가 유튜브에 안착했다.
연예 > 방송 | [제1638호] (2023.09.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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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수 2023년 상반기 ‘연봉킹’은…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일요신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상반기에만 약 112억 5400만 원을 보수로 받으며 주요 대기업 ‘연봉킹’으로 등극했다.신동빈 회장이 재계 총수 중 유일하게 100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
경제 | [제1632호] (2023.08.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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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저쪽 투자하다 보니 곳간이…’ 롯데그룹 유동성 괜찮나
[일요신문] 신동빈 회장이 롯데그룹의 재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롯데그룹은 최근 몇 년간 다수의 인수합병(M&A)과 신사업 진출 등으로 외연을 확장했다.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한 신동빈
경제 | [제1629호] (2023.07.2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