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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진짜 드림팀? 농심신라면배 한·중 진검승부 예고
[일요신문] 한국, 중국, 일본의 바둑 삼국지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 선발전이 막을 내리며 4명의 한국 대표가 확정됐다.15일 한국기원에서 끝난 농심신라면배 최종예선 결승에서 강동윤 9단, 박정환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576호] (2022.07.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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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이지현 합류…아시안게임 바둑대표팀 명단 최종 확정
[일요신문]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대표팀의 출전 명단이 완성됐다. 하지만 확정된 당일 아시안게임이 연기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6일 열린 아시안게임 국내선발전 남자 결선 최종 라운드에서 신민준 9단이 이지현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566호] (2022.05.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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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났네’ 한중 바둑 양강 ‘신진서 vs 커제’ 춘란배에서 결판날까
[일요신문] 올해 처음 열린 세계바둑대회 춘란배에서 한국과 중국이 3승 3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4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한국은 출전기사 6명 중 3명이 승리를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560호] (2022.03.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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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목진석 바둑 대표팀 감독 “상위 5명은 우리가 중국보다 낫다”
[일요신문] 이창호 9단이 전성기를 보내고 이세돌 9단도 나이를 먹자 2010년대는 중국 바둑이 세계를 석권했다. 이 시기, 중국은 10여 명의 세계 타이틀 보유자를 배출했고 커제 9단이라는 걸출한 기사가 등장해 세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542호] (2021.11.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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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배 2라운드…필사적인 중국바둑 “박정환·신진서를 넘어라”
[일요신문] 한·중·일의 ‘바둑 삼국지’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라운드가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한국과 중국, 일본의 각국 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속개된다.이번 대회 주최국 한국은 신진서, 박정환,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541호] (2021.11.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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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다린 신진서, 삼성화재배 우승컵 이번엔 가져올까
[일요신문] 1996년 대회 창설 이래 26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10월 7일 본선 추첨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막을 올리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536호] (2021.10.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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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국 5억 독식…‘바둑 삼국지’ 농심배 한중일 대표 확정
[일요신문] 오는 10월 개막 예정인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 출전할 일본 대표가 마지막으로 결정되면서 한중일 3국의 출전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지난해 3년 만에 우승컵을 탈환한 한국은 랭킹 1위 신진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531호] (2021.09.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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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월드바둑 국내 선발전으로 막 오른다
[일요신문]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8월 19일 국내 선발전을 시작으로 26번째 시즌의 막이 오른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통합예선 방식이 아닌 각국 선발전 형태로 진행된다. 일반조 7장, 여자조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528호] (2021.08.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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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신민준…‘역대 최강’ 농심배 대표 선발 앞과 뒤
[일요신문] 한국바둑의 사천왕(四天王)이 2연패에 도전하는 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역대 최강의 라인업이라는 평가다.7월 24일과 2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525호] (2021.07.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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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박정환·신민준·변상일 LG배 8강행 ‘한국 4인방이 세계 4인방’
[일요신문] 6월 1, 2일 열린 제26회 LG배 기왕전 16강전에서 한국의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이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중국은 커제를 비롯 양딩신, 미위팅 등 3명이 8강에 올랐고 일본은 유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제1518호] (2021.06.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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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 LG배 16강에 9명 진출!
[일요신문] LG배 기왕전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한국이 9명, 중국 5명, 일본 1명, 대만 1명이 16강에 진출했다.한국기원 2층에서 열린 24강전 대회장 전경. 사진=한국기원 제공5월 31일 서울 성동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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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강동윤 등 LG배 기왕전 본선 진출
[일요신문] 6일 서울 마장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6회 LG배 기왕전 국내선발전 최종국에서 이동훈 9단, 강동윤 9단, 홍성지 9단, 박진솔 9단, 허영호 9단, 김명훈 8단, 이창석 7단 등 7명이 치열한 경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