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63호 뉴스보기
[일요신문]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영아 살해·유기범도 일반 살인·유기범처럼 최대 사형에 처하도록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최근 경기도 수원시에서 출생신고에서 누락된 영유아 2명이 친모에 의해 숨진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정부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8년간 출산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이 2236명에 대해 전
[일요신문] 자신이 낳은 영아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부모가 구속 기소됐다. 당초 경찰은 출산 중 사망으로 판단해 내사종결 의견을 통보했지만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한편 직접 보완수사를 벌인 끝
[일요신문] 자신이 출산한 아이를 화장실에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 근처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31일 경기 오산경찰서는 영아살해, 사체유기 혐의로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
[일요신문] 자신의 아이를 죽이는 ‘비정한 부모’는 국적을 초월해 존재하는 것일까. 미국 유타주의 경찰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이 낳은 영아 6명을 차례로 살해한 혐의로 메건 헌츠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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