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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방송인 김성주 측이 최근 자신의 사진을 무단 도용해 광고에 사용한 한 투자업체를 대상으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김성주의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제보를 통해 김성주의 사진들이 무등록으로 추정되는 한 투자업체의 광고에 무단 도용된 정황을 포착했다”며 “해당 업체는
[일요신문] 래퍼 마미손 측이 자신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와 저작물을 무단도용해 선거 홍보에 사용한 정당을 저격하고 나섰다. 8일 마미손의 소속사 세임사이드 컴퍼니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속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저작물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사의 동의 없이는 아티스
[일요신문] 4·15 총선을 열흘 가량 앞두고 한 정당이 홍보를 위해 배우 김서형의 초상권을 무단 도용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서형의 소속사 마디픽쳐스 측은 4일 공식입장을 내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배우의 초상권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사의 동의 없이는 배
[일요신문]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2019년 12월 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한국프로축구연맹규정 및 표준선수계약서에 대한 불공정약관심사를 청구했다. 선수협을 이끄는 이근호 회장은 “이번 불공정약관심사 청구를 통해 프로축구 선수들의 권익이 강화되고 선수 계약과 관련한 분쟁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이 정한 애매모호한 기준을
[일요신문] 스톡 사진(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는 사진)도 인공지능(AI)이 만드는 시대가 됐다. 최근 이를 전문으로 하는 ‘아이콘8’사가 만든 ‘제너레이티드 포토(https://generated.photos)’에 올라온 10만 명의 얼굴들을 보면 전부 어디선가 한 번쯤 봤을 법하다. 오히려 진짜 사람 같아서
[일요신문] 인기는 덧없고 만질 수 있는 돈은 한계가 있다. 일찍이 연예계의 생리를 깨달은 연예인들은 언제까지 연예인으로서만 활동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30대 중후반이 넘어가면 어떻게 해서든지 사업으로 넘어가 ‘성공한 연예인 사업가’라는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 시류만 잘 타면 연예인의 이
[일요신문U] 윤성여, 이건희 그리고 조두순…일요신문U 베스트 콘텐츠 3 다시보기
[스타채널] 현빈이 북한 연예인? ‘사랑의 불시착’ 커플 오해와 진실
세상만사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