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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경인본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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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인본부</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Tue, 12 May 2026 13:56:38</lastBuildDate>
        <pubDate>Tue, 12 May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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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경인본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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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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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2 May 2026 13:56:38]]></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jwp0111@ilyo.co.kr |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야 할 성남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특정 철도역 신설을 요구하는 반복적 민원으로 도배되며 공론장으로서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는 공약과 이를 수습하려는 행정의 대응,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반복 민원이 맞물리며 빚어진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11/1778485091340786.jpg"/> 성남시청 전경. 사진=정원평 기자‘일요신문i’가 지난 11일 성남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의 2~5월 게시글을 전수 조사한 결과, 전체 1497건 중 야탑·도촌역 신설을 요구하는 민원 글이 무려 1341건으로 89.5%를 차지했다. 4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작성자 27명 중 8명이 각각 10건 이상을 반복 게재했다. 최다 작성자는 77건을 올렸다. 이들 8명의 게시글은 모두 221건으로 4월 전체 게시글 285건의 77.5%에 달했다.이들이 게시판을 ‘장악’한 이유는 명확하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내 야탑·도촌역 신설은 신상진 성남시장이 중원구 국회의원 시절부터 내세운 핵심 공약이다. 하지만 지난 4월 17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수광선 우선 착공 구간 실시계획에 해당 역 설치는 포함되지 않았다.쟁점은 경제성이다. 사전타당성 조사에 따른 ‘비용 대비 편익(B/C)’ 수치가 관건이었다. 취재 결과 성남시 실무 부서는 해당 사업의 B/C 수치가 기준선인 1.0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를 이미 주민들에게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시는 자체 예산으로 지난해 6월부터 야탑·도촌역 신설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성남시 광역철도팀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현재로서는 B/C가 약간 부족해 추가 개발 계획 등 수요를 반영해서 최대한 넣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며 “(수치가) 나왔으면 이미 발표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상급 기관인 국토부 역시 해당 역 신설 시 노선 전체의 B/C가 하락한다는 자체 검토 결과를 가진 상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11/1778485176166800.png"/> 성남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게시글 갈무리. 사진=정원평 기자시는 공약 이행 불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 기한을 8월로 연장하며 타개책을 찾고 있다. 하지만 실무 부서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공약을 이행하라”는 주민들의 항의가 도배성 글로 이어져 시청의 게시판 운영에 부담이 되고 있다. 10여 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가 사업 추진의 현실적 한계에 부딪히면서, 항의 글이 게시판으로 몰린 셈이다.더 큰 문제는 행정의 대응 방식이다. 현행 성남시 홈페이지 운영 방침은 “동일 또는 유사 내용을 반복해 게재하는 도배성 글은 별도 통지 없이 삭제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규정을 게시판 상단에 공지하고 있음에도 시는 민원인들의 반발을 의식해 6개월 넘게 이를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정보통신과 관계자는 “광고성 글은 매일 삭제하지만 (해당 글은) 정책적 성격도 있고 한 사람의 글만으로 보기 어려워 판단하기 애매하다”며 “답변하지 않으면 또 민원이 들어오기 때문에 향후 개편 홈페이지에서는 자유게시판을 없앨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며, 개편된 홈페이지는 6·3 지방선거 이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11/1778485225128653.jpg"/> 지난 4월 성남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작성자별 게시글 수. 표=정원평 기자 경제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공약을 둘러싼 혼선은 시민 불편으로 이어졌다. 약속을 믿었던 유권자들의 항의는 반복 게시글로 표출됐고, 딜레마에 빠진 지자체는 사태를 조정하기보다 자유게시판 폐지라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민 공론장의 기능을 줄이는 ‘편의주의 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듯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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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7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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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8 May 2026 15:44:48]]></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jwp0111@ilyo.co.kr |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성남시가 6·3 지방선거를 불과 두 달여 앞두고 전격 발표한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2조 원 지원 정책’에 대해 ‘선거용 생색내기’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상위법 개정에 따라 조성될 공공기여금까지 지원 재원에 포함하면서 마치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마련한 지원책으로 오인할 수 있게 발표한 탓도 크다.# 2040년까지 재개발·재건축 2조 원 지원 발표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4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분당 신도시 및 수정·중원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위한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2조 원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신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남시는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08/1778207961540929.jpg"/>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4월 14일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체감 재개발·재건축 2조 원 지원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원평 기자재정 규모는 오는 2040년까지 소요를 추정한 것으로 △기반 시설 설치비 직접 지원 1조 2388억 원 △주거 이전비 이차보전 지원 6568억 원 △정비계획 수립 용역비 지원 842억 원 등이다. 또 사업 완료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비용 지원 등 재정 지원 외에도 △정비사업의 사업성 향상 적극 추진 △세입자 주거 안정 지원 등 행정지원도 함께 약속했다.# 막대한 재원 상당 부분 ‘공공기여금’ 포함그러나 ‘일요신문i’ 취재 결과, 이 막대한 재원의 상당 부분은 재건축 사업시행자가 납부해야 하는 ‘공공기여금’인 것으로 파악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연도별 재원 조달 로드맵을 묻는 질문에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납부된 ‘공공기여금’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대답했다.지난 2월 개정돼 오는 8월 4일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지자체는 용적률 상향 등의 특례를 부여하는 대신 사업시행자에게 그 가치의 일정 부분만큼 기반시설 등을 설치하게 하거나 이를 환수해 기반시설 설치나 정비사업 지원에 사용해야 한다. 성남시가 내세운 ‘2조 원’에는 바로 이 특별법에 따라 향후 14년간 징수될 것으로 추산되는 ‘공공기여금’이 포함됐다.즉 성남시가 별도 재정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순수 지원’이라기보다 법에 따라 조성되는 공공기여금을 해당 사업에 투입하는 구조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2조 원 지원 정책’이라고 발표함으로써 마치 성남시가 독자적인 대규모 재원을 마련해 투입하는 듯한 인상을 심어줬다는 지적이다.# 불확실한 미래 재원과 사업 일정 변수 상존성남시에 따르면 시가 분당 재건축을 지원하기 위해 수립할 수 있는 예산은 내년부터 3개년간 약 1500억 원 수준이다. 지난 4월 17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3개년간 매년 500억 원씩 총 1500억 원의 예산을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발표된 전체 지원 규모의 약 7.5%에 불과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08/1778208117055651.jpg"/> 성남시청 전경. 사진=정원평 기자시는 “원도심은 이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통해 20여 년 전부터 매년 500억 원의 도시정비기금을 조성 및 집행해 왔다”며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은 ‘특별법’에 따라 납부된 공공기여금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고 밝혔다.하지만 원도심 재개발과 달리 분당 재건축에 대한 지원은 대부분 재원을 공공기여금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공공기여금은 정비계획이 확정되고 분양이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발생하는 재원”이라며 “부동산 경기 침체나 사업 지연 등에 따른 변수가 항상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6·3 지방선거 앞둔 ‘정치적 타이밍’ 논란정책 발표 시점도 논란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50일가량 앞둔 시점에서 2040년까지 이어지는 초장기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은 ‘선거용 생색내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4월 17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10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박경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현1·2동)은 “세금은 시민들이 내고 생색은 시장님이 내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직격했다. 정자동에 거주하는 시민 A 씨는 “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2조 원이나 지원해 준다니 고맙기는 한데, 선거가 임박해서 대규모 지원책을 발표하는 것은 오해받기 좋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이에 대해 “특별법 개정안이 올해 2월 공포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알릴 의무가 있었고, 검토 기간이 길어져 발표가 늦어졌을 뿐”이라고 해명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8월 법 시행에 맞춰 구체적인 조례 제정과 예산 로드맵을 확정한 뒤 발표해도 늦지 않았을 사안을 굳이 선거 직전에 ‘조 단위’ 수치를 강조하며 발표한 의도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신 시장의 연임이 좌절되거나 시의회가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는 국면으로 재편될 경우 이번 정책은 변경되거나 동력을 잃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성남시는 “시의회가 반대할 사유가 없을 것”이라며 낙관하고 있지만, 불확실한 미래 정책을 선거에 임박해 발표했다는 비판을 피해 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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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천동부교육지원청, ‘회계 분야 점검 연수’ 실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2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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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21:14:15]]></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30일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회계 분야 점검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59125719535.jpg"/>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회계 분야 점검 연수. 사진=인천동부교육지원청 지원이번 연수는 종합감사에서 계약 및 회계 집행과 관련한 부적정 사례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면서 예산 집행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연수에서는 주요 부서장과 회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회계 분야 점검 체크리스트’ 활용법을 교육했으며, 향후 실무 현장에서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매년 반기별(6월·12월) 부서별 상시 자체점검을 운영해 부적정 집행을 방지하고, 점검 결과 부적정 사항이 발생할 경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회계 집행 과정에 상시 점검과 컨설팅 체계를 마련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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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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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54:0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1일에 시흥 행복학습타운 내 에이비씨(ABC)홀에서 관내 비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21959448219.jpg"/> 수도권대기환경청 전경유해대기오염물질(HAPs, Hazardous Air Pollutants)은 독성, 발암성, 생체축적 등의 특성을 가진 물질들로서 대기 중에 유출되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물질로 벤젠, 톨루엔 등을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유해물질로 규정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시설관리기준 준수사항, 주요 위반사례, 비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비산배출시설은 굴뚝 등 배출구를 통해 관리하는 일반 배출시설과 달리 별도의 배출구 없이 오염물질이 대기로 배출(누출)되는 특성을 갖는다. 이에 정부는 2015년부터 원료 저장부터 제품 출하까지 공정 전 과정에 대하여 시설관리기준을 마련하여 관리를 강화해 왔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비산배출은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장의 전 공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공정관리 강화, 시설개선 등 사업장의 자발적인 저감노력과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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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본사 인천 송도 확정]]></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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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41:44]]></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21096847871.jpg"/>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본사 조감도. 사진=인천시 제공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인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등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본사 부지 확정 협조 요청함에 따라 인천시의 정책적 결정을 통해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국토교통부가 요청한 대상지는 연수구 송도동 10-41번지 일원으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 매각 용지다. 해당 부지는 약 5,381㎡ 규모로 GTX-B 본사 입지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향후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된 뒤 국토교통부가 매입한다.GTX-B 본사가 송도에 들어설 경우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약 4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건설 단계에서는 약 5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운영 단계에서는 연간 약 102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40년간 약 4,091억 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법인세 지자체 귀속분 등을 고려할 때 연간 약 19억 원의 세수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인천시는 GTX-B 본사 유치를 통해 GTX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유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GTX-B 본사는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로 도시 상징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시설”이라며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된 만큼, GTX-B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변경과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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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관광공사-강원관광재단, 관광·마이스 협력으로 지역관광 새 판 짠다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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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34:1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20333151271.jpg"/> 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인천의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약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한 지역관광 혁신과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 행사 유치,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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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경제청,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신청 접수]]></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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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9:06:05]]></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에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4703233460.jpg"/> 민간주택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설비 모듈) 설치 모습. 사진=인천경제청 제공이번 사업은 민간 부문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민간주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및 지열) 설치비를 지원한다.올해는 약 62개소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태양광(3㎾ 기준)은 120만원 △태양열(6㎡ 기준)은 84만원 △지열(17.5㎾ 기준)은 301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태양광 3㎾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이 완료될 경우, 연간 238㎿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가구당 매월 약 9~1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온실가스 104톤을 저감해, 30년생 소나무 1만5천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청장 대행)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친환경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경제청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6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보급 실적은 태양광 648개소 2,136㎾, 태양열 2개소 12㎡, 지열 8개소 140㎾, 연료전지 2개소 2㎾ 등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운영기관 협의회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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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8:48:23]]></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3969638063.jpeg"/> 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운영기관 협의회 개최.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외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가 삶을 배우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미추홀구, ‘계약 분야 감사 지적 사례 교육’ 실시...청렴 행정 강화]]></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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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8:41:5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자 및 공사감독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3641615426.jpg"/> 사진=미추홀구 제공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의 청렴성을 높이고, 지적 사례의 사전 예방,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미추홀구 회계실무 교육’과 병행해 진행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계약체결 △착·준공 신고 △대가지급 △하자 검사 등 자체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를 통해 법령과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직원들이 스스로 점검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주력했다.구는 이번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한층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방계약법 등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규 위반 가능성을 낮추고자 했다”라며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법령 준수는 물론 조직 내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파주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1호 지정' 한걸음]]></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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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8:01:13]]></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neomeca2000@daum.net |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0885693592.jpg"/> 지난 1월 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파주시 제공파주시는 이번 선정이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준비와 실행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도시개발 등을 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국가 지정 특화구역이다. 이번 공모에는 고양·양주·포천·동두천·가평·연천 등 경기도 내 7개 시군이 참여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1225812462.jpg"/> 파주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사진=파주시 제공파주시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단계별 개발 전략과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경제연구원과 함께 사업 실행력과 실현 가능성을 보완하는 등 계획을 고도화해 왔다.파주시는 엘지(LG)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후테크, 의약바이오, 스마트물류, 푸드테크 등을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주요 교통망을 활용한 개발 구상을 제시했다.아울러 판문점, 임진각 등 평화관광 자원을 활성화하고 국제회의장 조성을 통해 국제 교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은 법 제정 직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향후 개발계획에 시의 비전과 실행 전략이 반영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항만공사,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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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9 Mar 2026 16:15:45]]></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6일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에서 재난 상황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68456401312.jpg"/>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이번 훈련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훈련은 지반개량을 위한 재하성토 구간이 무너지며, 덤프트럭이 전도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상황반, 구조반, 복구반 등 각 대응반은 실제와 같이 △비상대응반 소집 및 상황전파 △사고구간 출입통제 △부상자 응급조치 △ 복구작업 △사고신고 순으로 임무를 수행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해빙기 기온 변화로 지반 구조가 취약해지는 특성을 반영한 성토 사면 붕괴 위험성을 시각화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며, 인접 건설현장 시공사들도 참관함으로써 타 건설현장에 훈련 사례 공유를 통해 유사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훈련을 지휘한 인천항만공사 박진우 건설부사장 직무대행은 “재난대응훈련으로 재난 상황 시 임무와 역할을 재정비하고, 이론적인 매뉴얼을 넘어 몸으로 익히는 실전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근로자의 생명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재난대응훈련 외에도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고위험 공종, 사고 취약현장 및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건설안전 전문기관 컨설팅 등 건설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김포시, 34년만에 시민헌장 개정 선포...‘새로운 미래’ 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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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9 Mar 2026 16:06:51]]></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김포시가 34년만에 시민헌장을 개정 선포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밝히는 제28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67387466652.jpg"/> 김병수 시장이 제28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김포, 시민의 빛으로 물들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포의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시민 86명에게 수상하며, 김포의 가치와 시민의 약속을 담은 새로운 시민헌장이 선포됐다.개정 선포된 시민헌장은 공모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진 것으로, 1992년 김포군 군민헌장이 제정된 이래 시 승격 이후에도 자구 수정만 거쳐왔기에 사실상 시 승격 이후 시민 의견이 모여 만들어진 첫 시민 헌장인 셈이다. 시는 그간 변화한 시대와 시민의 다양한 삶의 기준을 반영, 김포의 정체성과 시민 공감대를 담고자 시민 헌장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된 시민 헌장은 “김포는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길목이자, 남과 북을 잇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품은 도시다. 우리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계승하며,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할 것”이라며 4가지 실천에 대해 담았다. 4가지 실천 사항은 ▲성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를 준수하며, 책임있는 시민으로 생활할 것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여 화합과 신뢰의 공동체 문화를 가꾸어 갈 것 ▲자연과 환경을 소중히 지켜 미래세대가 누릴 수 있는 김포를 물려주는 것 ▲창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혁신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는 것이다. 시민헌장 선포식은 김병수 시장과 시민대표 4명이 함께 무대에 등단해 강령을 낭독한 후, 무대 위 중앙 홀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함께 빛을 쏘며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시 승격 28주년을 맞아 2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헌장 선포식 외에도 한일교류상징인 일본의 도예가 제15대 심수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명예시민증 수여 이후에는 김포에서 뿌리를 찾은 심수관의 김포명예시민수여를 축하하는 일본 히오키 시장의 영상메시지가 전해졌다. 이외에도 해남시장, 서울시 동작구청장, 가평군수, 울릉군수, 원주시장, 글렌데일시장 등 각 자매결연 시장군수들이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시상은 ‘자랑스러운 김포인상’과 ‘김포시문화상’ 등 13개 분야의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김포인상은 이석영 대한노인회김포시지회장, 이상직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 조종현 김포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이 수상하였으며, 김포시 문화상은 김포도예가협회의 김영숙 도예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낮 시간대에는 시민이 시민의 날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된 한편, 시민이 QR코드를 통해 소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무대 화면에 송출될 수 있도록 준비해 시민의 소원이 모두 공유되는 특별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SDG 크루의 LED 팀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고, 가수 윤세연과 경서예지, 김희재가 출연해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시민들이 빛과 함께 하는 감동의 퍼포먼스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28년 전 인구 12만명에 불과했던 김포는 어느새 50만을 넘어 70만을 바라보는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김포의 숙원이었던 5호선을 확정짓고, 50여년간 시민의 접근을 막았던 한강 철책을 걷어내는 협약을 체결하며 전국으로 통하고 세계로 향하는 김포 도약의 새 길을 낸 뜻깊은 해”라며 “지금 우리는 김포라는 도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염원을 내일로 만드는 김포시민의 힘의 원천은 다름 아닌 미래세대에게 자랑스러운 김포를 물려주겠다는 우리의 하나된 의지다. 앞으로의 여정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달라. 시민 여러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모두가 김포의 주인임을 온전히 누리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조선시대부터 366년간 ‘군’으로 존재하다가 1998년 시로 승격됐으며, 이후 매년 4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경콘진, 영화 기획부터 제작·상영까지 원스톱 지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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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9 Mar 2026 15:49:16]]></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인 '경기 영화영상 원스톱 지원' 사업의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66727408625.jpg"/> 경기 영화영상 원스톱 지원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경콘진 제공이번 사업은 순 제작비 10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의 중규모 예산 영화를 대상으로, 경기도를 주요 배경으로 다루는 '지역 특화 영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기존의 기획개발이나 독립영화 제작 지원 사업이 공정별로 단절되어 있던 것과 달리 본 사업은 총 2개년에 걸친 '원스톱' 체계로 설계됐다. 1년 차에는 기획개발을 지원하고 2년 차에는 제작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총 3편을 선정해 기획개발을 돕고 이 중 우수한 작품 1편을 선발해 2027년에 제작비를 집중 투입한다. 제작 완료 후에는 유통 및 상영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올해 공모는 시나리오 전 단계인 트리트먼트(Treatment)를 대상으로 하며 총 8천500만 원 규모로 3편을 선정해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작품에는 지원금뿐만 아니라 투자 유치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된다.지원 요건은 경기도를 영화의 전면적인 소재로 다루거나 도내 촬영 비중이 70% 이상이어야 한다. 강원도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나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처럼 경기도의 특정 지역, 인물, 근현대사적 사건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이라면 이번 공모에 적합하다.공모 접수는 오는 4월 2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상산업팀으로 하면 된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송도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준공]]></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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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at, 28 Mar 2026 16:25:07]]></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 자동차(RC카) 경기장이 들어섰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82360816308.jpg"/>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연수구 달빛공원 RC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달빛공원 RC스포츠경기장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인천광역시는 28일 연수구 소재 달빛공원 일원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민 및 RC 동호인, 시의원 등 다수가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RC카 조종체험 및 탑승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은 준공식을 찾은 인천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82442737815.jpg"/> 송도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전경경기장은 온로드 서킷(포장 경주로)으로 조성됐으며,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가 정하는 국제대회 규격을 갖췄다.2만㎡의 공간에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과 함께 조종대, 관람석 등이 들어섰다. 또한 관람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 및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 후 오는 6~7월 경 정식 개장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 제안 공약사업(민선8기 시민제안공약-184)으로 추진되어 시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원시설 확충 사례로 의미가 크다.인천경제청은 평상시에는 시민 중심의 체험형 공간으로 제공하고, 국제대회 등 개최 시에는 시설 여건에 맞는 운영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RC스포츠경기장 준공을 계기로 달빛공원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은 국제 규격의 트랙을 갖춘 만큼 인천의 새로운 스포츠·레저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여가 수요를 반영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RC스포츠는 무선조종(RC)을 활용한 고속 주행 및 정밀 조작 스포츠로 실제 모터스포츠와 유사한 전략과 기술이 요구된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은 RC스포츠가 생활형 스포츠로 정착되어 국제대회 개최 및 관련 장비 산업과 동호인 문화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비례 4년, 이젠 지역에 보답"… 이진옥, 가평 다선거구 도전]]></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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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at, 28 Mar 2026 16:14:50]]></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cni4655@kakao.com |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평군의회 ‘다’ 선거구(상면·조종면)에 이진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가평군의회 비례대표 의원으로 4년간 활동한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하는 지역구 의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농협 지점장을 지내는 등 금융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 4년간 비례대표 임기를 마친 그는 “이제는 상·조종면에 집중하는 지역구 의원으로서 더욱 밀착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82228158747.jpg" alt="사진제공=이진옥 예비후보"/> # 비례 4년의 경험, 지역구에서 꽃피운다이 예비후보는 출마 동기를 묻는 질문에 "비례대표로 처음 의회에 발을 들였을 때는 초선이라 좌충우돌이 많았다. 그 과정에서 상•조종면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구석구석 파악하게 됐다"며 "이제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 재도전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의정 활동의 신념으로 ‘민원에 대한 즉각 대응’을 꼽았다. "주민들이 아주 작은 불편함을 호소할 때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어렵더라도 왜 안 되는지 반드시 설명드렸다"고 말했다. 대화나 공약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주민의 신뢰를 쌓아온 4년이었다는 것이 그의 자평이다.# 임기 내 핵심 성과 "노인복지시설•물놀이 분수대 부활"4년 임기 중 가장 보람 있는 성과로는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상•조종면에 없었던 노인 여가복지시설 유치다. 집행부 계획에 없던 사업을 의원들과 함께 강력히 추진해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다.둘째는 조종면 체육공원 물놀이 분수대 재가동이다. 10년 넘게 방치됐던 시설을 되살리기 위해 지속적인 요구를 했고, 용역 설계를 마친 끝에 올해 6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산책 때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더위를 식힐 공간이 사라진 게 안타까웠다. 직접 발로 뛰어 되살린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81913510662.jpg" alt="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 모습. 이진옥 예비후보"/> # 당선되면 "상•조종면 3대 현안 해결에 집중"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최우선 과제로 상·하수도 공급 확대와 도시가스 보급을 내세웠다. 현재 일부 구간은 민원과 시공사 문제 등으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지만, 군과 협의를 통해 상수도 사업 재개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두 번째 현안으로는 교통 불편 해소를 꼽았다. 상·조종면은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열차 이용에 제약이 따른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현재 어르신 중심으로 운영되는 행복택시의 대상을 확대해 사실상 ‘보완형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세 번째는 농업인 지원이다. 그는 특히 지난해 일부 관변단체의 김장 행사에서 관내 농산물이 아닌 타 지역 배추가 사용된 문제가 제기된 점을 언급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농협과의 계약재배 확대와 절임배추 가공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자라섬 꽃페스타에 사용되는 꽃모종의 70%를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청년 농업인 중심으로 확대 보급해 청년농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81970938862.jpg" alt="지난해 수해복구 작업에 나선 이진옥 예비후보. 사진제공=이진옥 예비후보"/> # 수해 복구•관광 활성화도 과제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무너진 다리와 파헤쳐진 하천 등 수해 흔적이 남아 있는 상·조종면에 자금 조기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역 숙박업과 상권 회복을 위해 가평 지역화폐 페이백 정책과 숙박 페스티벌 등을 확대 운영해 수해 피해 소상공인의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언급했다.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대규모 개발보다 마을 단위 체험 프로그램 지원에 우선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상·조종면의 특성을 고려해, 민간이 주도하고 군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뒷받침하겠다는 설명이다.# "여성의 섬세함으로, 지역구 의원으로서 집중하겠다“이 예비후보는 “여성 의원으로서의 섬세함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문제를 누구보다 빠르게 포착하고, 4년간의 의정 경험을 통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례대표 시절에는 군 전체를 아우르는 역할이었다면, 이번에는 상·조종면에 집중해 보다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마지막으로 "4년간 믿어주시고 지도해주신 상•조종면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재선이 된다면 지난 임기에서 아쉬웠던 현안들을 적극 추진해 면민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석유관리원, 민방위 훈련 속 에너지 절약 선도 의지 다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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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7 Mar 2026 23:21:44]]></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27일 본사 대강당에서 민방위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3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621190661142.jpg"/>  비상 시 행동요령 및 에너지절약 교육. 사진=한국석유관리원 제공이날 훈련은 석유관리원 직장민방위대가 주축이 되어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전 직원 긴급대피 훈련 및 비상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훈련 이후에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기관 차원의 에너지절약 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 중인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등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관리원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이행을 위해 △차량 5부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장려 △유연근무 활용을 통한 출퇴근 시간 조정 △에너지절약 캠페인 진행 등의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최춘식 이사장은 “국가 에너지 안정에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에너지절약 실천에 모범이 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며 “이번 민방위 훈련과 에너지절약 실천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수도권대기환경청장,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신풍동 대기환경측정소 점검]]></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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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7 Mar 2026 23:09:38]]></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27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신풍동 대기환경측정소를 점검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620432235665.jpg"/>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27일 경기도 수원시 신풍동 대기환경측정소를 현장 방문하여 대기질 측정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이번 점검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대기환경측정소의 미세먼지 측정기기 운영·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신풍동 대기환경측정소는 지역 대표성이 높은 지점으로, 다양한 대기오염물질 측정자료 간 연관 분석이 가능한 종합대기측정소이며, PM-2.5 뿐만 아니라 유해대기물질 등을 측정하는 복합 측정장비가 설치된 곳이다.이상진 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에서도 신뢰도 높은 측정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측정기기 운영과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힘 김종성, 가평 ‘나’선거구 도전…“DRT 도입 등 민생 해결 우선”]]></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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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7 Mar 2026 13:30:1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cni4655@kakao.com |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가평군의회 김종성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 20년간 외식업 현장에서 '을'의 삶을 살아온 그는 "군민이 어렵고 불편한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의원으로 남겠다"며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자신의 정치 방식을 '생활 정치'로 규정했다.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는 철학에서다. 그는 "말보다 실천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6508456841.jpg" alt="가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가평군의회"/> # “설악 버스·청평 임대료…정치는 현장”김 의원은 의정 활동의 출발점을 '현장'에서 찾는다. 그는 "설악면 어르신들의 버스 문제나 청평 상인들의 임대료 고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 농어촌 지원 확대, 지방분권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한 그는 "방향성이 지역 현실과 맞닿아 있어야 한다"며 정책적 실효성을 중요시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6559204166.jpg" alt="지역 현장에서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선 김종성의원.사진제공=가평군의회"/> # 경비원 인권 조례 성과…“현장 체감 변화에 보람”지난 임기 중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로 김 의원은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 조례' 제정을 꼽았다. 오랜 자영업 생활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고충을 체감해온 그에게 이 조례는 특별한 의미였다.그는 "조례 통과 후 실제 관리규정이 바뀌고, 당사자들이 직접 찾아와 감사 인사를 전해왔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회상했다.조례 하나를 만들기 전에도 시장 상인, 청년 창업자, 어르신, 장애인 단체 등 당사자들을 반드시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것이 그의 철칙이다. "데이터나 서류가 아닌, 사람의 얼굴을 마주하며 정책을 만든다"는 것이 김 의원만의 방식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6596878984.jpg" alt="군의원들과 현장을 찾아 점검하며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가평군의회"/> # 청평·설악 교통 해법 ‘DRT’…임기 내 운행 목표지역 현안 중 김 의원이 가장 먼저 꺼낸 화두는 '교통'이었다. 그는 "청평과 설악은 수도권과 가깝지만 정작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은 심각하다"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어르신들이 병원 한 번 가는 데 수만 원의 택시비를 써야 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그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복지이자 기본권"이라며 "재선이 된다면 임기 내 반드시 첫 운행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6691042500.jpg" alt="지난해 발생한 수해현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가평군의회"/> # 관광 수익 지역 환원…소상공인·청년 정착 대책도지역 경제 구조 개선에 대한 청사진도 내놨다. 관광객은 많지만, 수익이 외지 자본으로 흘러가는 현재의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우선 지원 조례 제정 △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 △외식업 맞춤형 컨설팅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청년 정착 문제에 대해서도 "일자리와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의 미래"라고 진단했다.# “억울한 사람 곁에”…생활 정치 출발점정치 입문 배경을 묻는 질문에 "장사가 안되는 것보다 힘들었던 건 억울해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는 점이었다"며 "자영업자 등 사회적 약자 곁에서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다.행정 절차의 벽에 막혀 혼자 어려움을 겪던 독거노인의 보일러 고장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해결한 것도 그런 마음의 연장이었다. "그 어르신의 미소가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라는 말에서 그의 의정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김 의원은 "지난 4년간 단 한순간도 군민을 잊은 적 없다"며 "경험과 네트워크로 청평과 설악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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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가평군수 후보 인터뷰⑦ 추선엽 “머무는 가평…생활인구 1000만 목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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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7 Mar 2026 13:30:1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cni4655@kakao.com |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가평군 새마을지회장 출신 추선엽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가평군수 선거에 도전한다. 그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생활인구 1000만 달성을 핵심 목표로 내세우며 가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추 예비후보는 "가평이 가진 잠재력은 크지만 이를 지역경제와 일자리로 연결하는 정책 실행이 부족했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직접 책임지고 변화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역설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8862454409.jpg" alt="사진제공=추선엽 예비후보"/> # "현장이 군정의 출발점“추 예비후보는 민간단체 활동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군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설했다. 그는 "군정은 한 사람의 경험이 아니라 전문 행정 시스템과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며 "새마을지회장으로 활동하며 행정과 협력하고 주민과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경험이 그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행정 경험의 부족을 걱정하기보다 군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를 만드는 리더십으로 증명하겠다"며 "현장을 아는 실행력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 행정 인력, 정책 전문가들과 함께 실행 중심의 군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9038895824.jpg" alt="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거라 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추선엽 예비후보"/> # "4년 안에 관광 구조 바꾼다"그의 핵심 비전은 생태·레저·체험·축제가 결합된 글로벌 관광 휴양도시 조성이다. 당일 방문 중심에 머물러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효과가 제한적인 관광 구조를 임기 4년 안에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공약으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및 축제 확대 △지역 농업과 연계한 특산물·체험 관광 산업 육성 △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한 수도권 대표 자연휴양 관광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9107507794.jpg" alt="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나선 모습. 사진제공=추선엽 예비후보"/> # 생활인구 1000만 목표…워케이션·세컨드하우스 활성화생활인구 확대 전략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과 가까운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단순한 등록 인구가 아니라 가평을 찾고 머무르는 생활인구를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워케이션과 세컨드하우스, 장기 체류 관광을 활성화해 주말과 휴가를 보내는 체류 인구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가평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체류형 휴양도시로 전환하는 것이 생활인구 확대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GTX-B 연장 등 수도권 접근성 개선교통 인프라 개선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추 예비후보는 GTX-B 노선의 가평 연장 가능성을 경기도와 함께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국도 75호선 문제와 수동터널 등 주요 도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수도권에서 1시간 내 접근 가능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교통이 개선되면 관광과 지역경제, 생활인구 확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이 돌아오는 가평"…창업·주거 지원 패키지빠른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 유입 전략도 내놨다. 관광·농업·레저 산업과 연계한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 확대와 주거 지원, 생활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그는 "자연환경과 수도권 접근성을 활용해 일하고 살기 좋은 청년 정착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덧붙였다.당선 직후 1호 과제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지역 소득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군민 삶을 바꾸는 군정을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가평군수 후보 인터뷰⑥ 김성기 "못다 한 사업 마무리…황소처럼 일하겠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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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7 Mar 2026 13:30:1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cni4655@kakao.com |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3선 가평군수를 지낸 김성기 전 군수가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네 번째 도전에 선 그는 “멈춰선 가평 행정을 다시 세우겠다”며 강한 추진력과 결단력을 내세웠다.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전 군수는 "군민이 원하는 일들이 군정에 반영되지 못하고, 민원 처리도 지지부진하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며 "임기 중 못다 한 사업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85577822527.jpg" alt="김성기 가평군수 예비후보.사진제공=김성기 예비후보"/> # "퇴직 후 가평 전역 돌며 민심 청취…출마 결심으로“김 전 군수는 출마 이유를 묻는 질문에 "퇴직 후 가평 전 지역을 다니며 많은 주민들과 대화했다"며 "군민들이 느끼는 답답함과 침체감이 출마를 결심하게 만들었다"고 했다.그는 "3번이나 군수를 했는데 왜 또 나오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면서도 "보궐선거로 1년, 무고에 의한 4년 재판받던 시간을 제외하면 실제 군정 수행 기간은 약 5년에 그쳤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래서 임기 중에 못다 한 사업들을 마무리 지으려고 출마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제야 이해하시면서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85671662557.jpg" alt="김성기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설악면 행사장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김성기 예비후보"/> # "47년 현장 행정…책상 아닌 현장에 답 있다“김 전 군수는 1975년 7월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의원과 가평군수 3회를 포함해 약 47년을 지방행정 일선에 있었다. 그는 "행정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내세우며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처럼 직접 뛰고 땀 흘리며 군민과 희로애락을 나눠왔다"고 강조했다.재임 시절에는 음악역1939 조성과 자라섬 꽃정원 축제 도입을 비롯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 장학기금 300억 원 조성,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성과를 남겼다.그는 "지난 10년간 문화·관광·체육·복지·도로망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가평에는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85756504230.jpg" alt="생활 현안을 청취하는 모습.사진제공=김성기 예비후보"/> # 상하수도·도시가스 보급 확대 최우선…"생활민원 즉시 해결“그는 가평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생활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 상수도 보급률 56.8%, 도시가스 보급률은 46.3%에 불과한 현실을 지적하며, "당선되면 상하수도 보급과 도시가스 확대에 최우선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경기도에서 양평군 다음으로 넓은 토지를 보유한 가평의 특성상 도로 유지보수와 인프라 확충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넓은 땅, 적은 인구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생활민원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년 일자리·의료 공백·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도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2026년 가평 4개 고교 졸업생 389명 중 취업을 선택한 75명이 지역에서 일할 기업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현실의 심각성을  짚었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과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종합병원 부재 문제도 반드시 풀겠다는 과제로 제시했다. 뇌경색·심근경색 등 응급 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고 춘천·남양주 병원으로 이송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응급 진료 대책을 반드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의 8.3%에 달하는 약 5,200명의 장애인 복지 강화와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아동통합 서비스 운영도 약속했다.# GTX 연장·도로 개설·역사박물관…40여 건 공약 추진당선 후 추진할 핵심 과제로는 GTX 마석~청평~가평역 연장과 도로 개설, 역사박물관 건립, 자라섬 청소년 수련장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관광특구 지정과 인재육성재단 설립 등 40여 건 공약을 즉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수도권 최고의 파크골프 메카 구축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이미 임기 중 대성리 파크골프장 36홀을 설치했지만 대회를 치르기엔 부족하다"며 추가 파크골프장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설명했다."황소처럼 일만 하겠다"…월급 50% 기부 선언김 전 군수는 이번 출마에 임하는 각오로 당선 시 월급의 50%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그동안 군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다. 이번에는 제가 군민들을 위해 월급을 기부하고 황소처럼 일만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해 군정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도록 하겠다"며 "지금 가평에는 약속을 실행으로 옮길 추진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40여 건의 공약을 바로 실행에 옮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나은병원, 중증·필수의료 전문의 20명 영입...핵심 진료과 대폭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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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7 Mar 2026 12:17:00]]></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나은병원은 최근 중증·필수의료 분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의 20명을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81061715622.jpg"/> 나은병원은 최근 중증·필수의료 분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의 20명을 신규 영입했다. 사진=나은병원 제공이번 의료진 확충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응급·중증환자 진료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심장내과 등 생명과 직결된 핵심 진료과를 중심으로 의료진을 보강해 중증환자 치료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신규 임용된 진료과는 △신경외과(3명) △소화기내과(5명) △산부인과(1명) △영상의학과(2명) △감염내과(1명) △소아청소년과(1명) △마취통증의학과(1명) △응급의학과(1명) △진단검사의학과(1명) △비뇨의학과(1명) △재활의학과(1명) △심장내과(1명) △신장내과(1명)이다.산부인과 김창일 센터장은 로봇수술 500례 이상, 일반 복강경 및 자궁내시경 수술 1,000례 이상의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자궁적출이 아닌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의 로봇 복강경 수술을 중심으로 진료를 시행하며, 거대/다발성 자궁근종을 비롯해 폐경기 질환, 난소혹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신경외과는 최선웅, 양세연 과장이 뇌혈관 및 뇌질환을 담당하고, 소재영 과장은 척추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를 맡아 뇌·척추 분야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했다.소화기내과에서는 김태균, 이동근 과장이 ERCP 및 췌장질환 등 고난도 시술을 담당하며, 정민교, 라한나, 백승훈 과장은 위·대장내시경을 포함한 일반 소화기질환 진료를 맡는다. 감염내과 최성호 과장은 바이러스 및 감염질환 진료와 감염관리 분야를 담당한다.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은 응급 대응과 수술·진단을 지원하는 필수 인프라로서 진료 연계성을 강화했다.나은병원은 이번 의료진 확충을 통해 응급, 수술, 중환자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진료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진료과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완결형 의료 환경을 조성해 환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나은병원 관계자는 “이번 전문의 영입은 중증·필수의료 기능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진 확충과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중증·필수의료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김포시, 4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시간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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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7 Mar 2026 12:03:5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평일 출퇴근시간 일산대교 통행료를 지원한다. 현재 경기도가 일산대교 통행료를 절반 지원하고 있는 만큼, 김포시가 4월 1일부터 통행료 지원에 나서면 김포시민은 사실상 일산대교를 출퇴근시간에 무료로 이용하는 유일한 지자체의 시민으로 혜택을 누리게 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80482847405.jpg"/> 일산대교 전경. 사진=김포시 제공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일산대교 이용 후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온라인 등록·신청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회원가입 및 차량정보 등록 후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3월 이용분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 월별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다음 달 이후 신청기간 (예: 5월 1~10일, 6월 1~10일 등)에 일괄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연도 이월은 불가하다.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기본 통행료(정상요금) 기준 50%를 사후 지급한다. 다만, 단체·법인 소유 차량이나 사용본거지가 김포시가 아닌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위해서는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하이패스 카드를 등록한 뒤, 김포시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에서 회원가입 및 이용내역을 등록하면 된다.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출퇴근 교통 편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정부 및 경기도 정책 방향과 사업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과 시간대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김병수 김포시장은 “통행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남동구 상인회 대상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83</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83</guid>
            <pubDate><![CDATA[Fri, 27 Mar 2026 11:55:31]]></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3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79906376406.jpg"/>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과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 밀착형 상담을 진행했다.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방향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경영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재단 남동지점에서는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보증상품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 증가 등 경영 애로와 함께, 임대인 변경 등으로 장기간 영업 소상공인의 영업 지속이 어려워지는 사례가 공유되며 보증금 보호 및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상인회 운영 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 정책 마련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임차 소상공인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도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 “갈등보다 협력 필요”…이동환 시장 기자회견 반박]]></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64</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64</guid>
            <pubDate><![CDATA[Thu, 26 Mar 2026 17:40:06]]></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neomeca2000@daum.net |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긴급 기자회견과 관련해 반박 입장을 내놓으며 고양시 주요 현안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513861769144.jpg"/> K-컬처 아레나 공사 현장에서 이동환 시장 책임회피성 발언 중단 촉구하는 명재성 예비후보. 사진=명재성 캠프 제공명재성 후보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동환 시장의 이번 기자회견은 경기도에 책임을 돌리며 갈등을 키우는 방식으로 비칠 수 있다"며 "협력으로 풀어야 할 사안을 대립 구도로 끌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앞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사 이전, K-컬처밸리, 도비 보조율 문제를 ‘4대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기도의 역할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명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경제자유구역 추진 과정에서 가장 큰 쟁점으로 '면적 문제'를 꼽았다. 명 후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자문단에서는 여전히 규모가 크다는 의견이 있다"며 "농업진흥구역이 포함돼 있는 점도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또 "가능한 범위부터 먼저 지정받고 이후 확대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수십조 원 규모 사업에 대한 재원 조달 방안 부족 지적도 이어져 온 만큼, 이를 경기도 책임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명 후보는 기자회견 시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가 오는 27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대면 평가를 앞둔 상황에서 광역단체를 향한 공개 비판은 협력 기반을 약화시키고 평가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명 예비후보는 백석 업무빌딩 이전을 중심으로 추진된 신청사 이전 사업과 관련해 "시가 제시한 사업비가 330억 원에서 495억 원대, 이후 599억 원대까지 변경되며 정책 판단의 일관성 논란이 있었다"며 “투자심사 반려 역시 기존 신청사 사업과의 중복 투자 문제 등 제도와 기준에 따른 판단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투자심사는 관련 법률상 500억이상 신규투자사업에 대한 재정의 중복낭비를 없애기 위한 제도다.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고양시는 경기도와 중앙정부 협력이 필수적인 구조"라며 "공개적인 충돌은 협상력을 약화시키고, 그 영향은 사업 지연 등으로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가평군수 후보 인터뷰⑤ 조규관 “군민 삶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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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6 Mar 2026 15:15:21]]></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cni4655@kakao.com |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조규관 전 가평군 경제산업국장이 6·3 지방선거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해 경선에 나섰다.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그는 “군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힘든 사람은 더 힘들어지고 있다”며 현재 군정의 불투명한 행정과 신뢰 부족을 구조적 문제로 지적했다. 조 전 국장은 “논란을 피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으로 가평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505508851959.jpg" alt="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조규관 전 국장.사진제공=조규관 예비후보"/> # “변하지 않는 가평, 현장 민심이 출마로”조 전 국장은 출마 이유를 묻자 “왜 내 삶은 그대로냐는 주민들의 질문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열심히 살아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행정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되묻게 됐다”며 “군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출마로 이어졌다”고 말했다.이어 “군수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라며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먼저 하겠다”고 강조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505569373720.jpg" alt="조규관 예비후보가 지역 행사장에서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조규관 예비후보"/> #  “불투명한 행정 관행 개선이 신뢰 회복의 출발”그는 행정의 핵심을 ‘결과’로 정의했다. 조 전 국장은 “정치는 말로 움직이지만, 행정은 결과로 삶을 바꾼다”며 “정책의 혜택이 군민의 삶까지 도달해야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직행(直行) 행정’을 제시했다. 그는 “정책이 책상 위에 머물지 않고 군민의 삶에 직접 닿도록 하겠다”며 ▲신뢰가 작동하는 행정 ▲기회가 작동하는 행정 ▲현장 경제가 살아나는 행정 등을 제시했다.또, 인사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승진과 보직의 공정성이 조직 안정의 출발점”이라며 다면평가제와 합리적 순환보직 도입을 강조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505630182842.jpg" alt="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조규관 예비후보"/> # 기후 대응·재선충 예산 확대 등 행정 성과 제시공직 시절 성과로는 농업 기후 대응 체계 구축과 재선충 방제 예산 확대를 꼽았다. 그는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변수가 아니라 일상”이라며 재해보험 확대와 공동 유통·판매 체계를 통해 8,500여 농가의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와 더불어 국회를 설득해 재선충 방제 국비를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확대하고, 폐쇄됐던 저수지를 부분 개방한 점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행정은 과정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하수도부터”…생활 인프라에 예산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상·하수도 문제를 지목했다. 그는 “가평읍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관련 민원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실효성이 낮은 토목사업보다 상·하수도 시설 확충에 예산을 우선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설악면을 사례로 들며 하수처리장 증설과 정수장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반시설이 갖춰져야 투자와 인구 유입도 가능하다”며 “눈에 보이는 사업보다 삶을 바꾸는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체류형 관광·지역경제 전환”…청년·일자리 해법 제시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가평은 방문객은 많지만 머무는 사람이 적은 ‘통과형 관광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해결 방안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을 제시했다. 숙박·특산물·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1박 2일 체류 프로그램과 축제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농업·임업·외식 산업을 결합해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산업 구조를 만들고, 공실 주택을 활용한 정착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거·교육·일자리가 함께 갖춰져야 청년이 돌아온다”고 강조했다.“결정을 미루지 않는 군수”…행정가 리더십 강조조 전 국장은 자신의 강점으로 실행력과 조정력을 꼽았다. 그는 “행정은 어디서 막히는지 알고 있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며 “문제를 원인·우선순위·기한으로 나눠 끝까지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나온다”며 “기준을 공개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행정을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정치는 약속이지만 행정은 도착”이라며 “가평의 혜택이 군민에게 더 빨리, 더 분명하게 도달하는지 그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으로 그 약속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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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남양주시, 왕숙 첨단산단 첫 투자설명회…기업 관심 몰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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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6 Mar 2026 10:05:53]]></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neomeca2000@daum.net |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486807553373.jpg"/>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개발 구상과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처음으로 마련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행사로,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산업협회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김영록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 여건과 발전 구상을 직접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우리은행과 카카오 등 남양주 투자에 참여한 주요 기업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산업단지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공유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계획과 함께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설명했다.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진건읍 일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는 △트리플 역세권을 포함한 광역 교통망 △조성원가 기반 토지 공급 및 세제 혜택 △345kV 남양주 변전소 구축 등 에너지 인프라를 강점으로 제시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486834797480.jpg"/>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 사진=남양주시 제공이날 행사에서는 지자체·기업·대학 간 협력 체계 구축도 이뤄졌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경복대, 동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삼육대, 대진대, 광운대 등이 참여해 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LH 등 유관기관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업 상담을 지원했다.남양주시 전략산업과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사전 등록 기업만 50여 개, 100명 이상이 신청한 데 이어 현장에서도 추가 참여가 이어졌다"며 "특히 분양 정보 등을 문의하는 상담이 여러 건 진행돼 다른 지역 투자유치설명회와 비교해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은 편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상급종합병원 유치 추진 계획도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관련 기관과 조율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셀트리온, 바이오업계 최초 개인정보보호 '글로벌 CBPR' 인증 획득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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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6 Mar 2026 09:40:18]]></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485361347703.jpg"/>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가락청사에서 진행된 CBPR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수현 셀트리온 정보보호최고책임자(오른쪽)와 황보성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셀트리온 제공APEC CBPR(Cross-Border Privacy Rules,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은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인증 제도다. 이와 동시에 셀트리온이 획득한 글로벌 CBPR은 APEC CBPR 체계를 폭넓게 확장한 것으로,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사업 환경에 보다 적합한 보안 기준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기업 심사와 인증 발급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있다.이번 인증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공동연구 등 진행 시 해당 국가나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검증 절차를 대체하거나 간소화하는 ‘하이패스’ 카드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행정적 소모를 줄이고 협상 기간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바이오산업의 개인정보는 글로벌 임상 및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의사, 연구원 등 전문가 정보, 운송에 관여하는 파트너사 담당자 정보 등을 포함한다. 관련 데이터 확보와 관리가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인 만큼, 보안 역량 고도화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의 주요 기준으로 평가된다.특히 일본, 싱가포르 등 APEC CBPR 인증을 개인정보 국외 이전 수단으로 인정하는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 현지 데이터 검토 절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나아가 APEC CBPR과 동시에 획득한 글로벌 CBPR 인증은 ‘글로벌 범용 데이터 표준’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는 법적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셀트리온은 이번 인증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 수립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정보 주체의 권리 보장 ▲기술·관리적 보호 대책 마련 등 총 50개 항목에 대한 평가 기준을 성공적으로 충족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개인정보 데이터 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회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도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기업의 투명성과 윤리적 기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개인정보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국가별로 다른 개인정보 규제 환경 속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 신뢰’ 역량을 직접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이나 공동연구 시 법적 장벽을 제거하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보된 데이터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빠르게 실행할 압도적 우위를 선점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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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종배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만들기에 최선 다할 것”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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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6 Mar 2026 09:24:56]]></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6·3 지방선거가 7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김종배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24일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하며 구민이 행복한 명품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483702705781.jpg"/> 김종배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김 예비후보는 이날 “낡은 미추홀을 바꾸고, 다시 사람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경제를 살리고, 생활을 편하게 만들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미추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484135649870.jpg"/> 김종배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 인터뷰 모습. 사진=박창식 기자 그는 구청장 출마 배경으로 ▲지역의 활기찬 정치활동 확대 ▲지역 현안 해결 의지 ▲경쟁력 있는 후보 등 3가지를 꼽았다.김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에서 활동하며 인지도와 지지층을 확보해 중앙정치보다는 미추홀구에서 직접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교통, 개발, 복지 등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가장 잘 알고 있다”며 “미추홀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방선거를 통해 세력 확장을 위해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출마해야 한다”며 “여기에 가장 적합한 후보가 저 김종배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그가 발표한 주요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복지정책 강화 ▲교통 및 도시환경 개선 등이다.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지원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청년창업원확대 등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며 “특히 골목상권 회복과 자영업자 지원이 핵심 포인트”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노후 주거지역정비 및 재개발추진을 적극 시행할 것”이라며 “공원체육시설 등 생활 SOC 확충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주민 편의시설을 확대해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지원 강화 및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그는 “교통혼잡지역 개선 및 주차장 확대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미추홀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미추홀구가 원도심 특성이 강해 노후화, 인구구조변화, 지역경제 침체 같은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분석했다.주안, 숭의, 도화 일대의 노후주택 밀집과 빈집증가. 주거 안전문제, 도로. 하수 등이 낙후돼 있어 도시재생뉴딜과 재개발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빈집정비 후 공공임대. 청년주택 활용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이에 대한 김 예비후보의 해결방안은 ‘철거 중심이 아니라 살리면서 바꾸는 재생전략’이다.그는 “현재 미추홀구는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쇠퇴와 옛 공업지역의 영향으로 산업기반이 약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해결 방안 역시 먹거리, 문화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특화 상권을 육성하고 배달플랫폼 연계를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단순지원보다는 돈이 돌게 하는 구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에 치우친 해결방법 보다는 도시재생 + 재개발균형,청년유입중심정책,골목경제활성화가 동시에 돌아가야만 미추홀은 살아납니다.김 예비후보는 “미추홀 살리기 핵심은 낡은 도시를 고치면서 사람과 돈이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이라며 “사람중심, 행복도시 만들기가 미추홀구의 핵심과제”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미추홀을 다시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구청장이 되어 직접 변화를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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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상일 용인특례시장 “44년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해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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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5 Mar 2026 22:41:39]]></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jwp0111@hanmail.net |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한강 수계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25일 국회에서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제정된 지 44년 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전면 개정과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를 촉구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5/1774445894534702.jpg"/>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전면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토론회'에서 '자연보전권역 행위 제한의 합리화'를 주제로 발제를 맡은 이 시장은 현행법의 부작용을 지적했다.이 시장은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 조성 규제로 인해 공장 상당수가 개별 입지 형태로 난립하면서, 당초 법 취지와 달리 오염원이 분산되고 공동 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워지는 난개발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 제정된 획일적인 면적규제가 현재의 산업구조와 맞지 않아 오히려 환경 통합관리의 사각지대를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이 시장은 난개발 방지와 수질 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첫째, 현행 6만㎡로 제한된 산업단지 면적 기준을 30만㎡까지 상향 조정해 계획 입지 중심의 조성을 허용하되, 공동폐수처리시설 및 오염저감시설 설치를 의무화해 수질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이다.둘째, 택지 조성에 대해서도 6만㎡ 미만의 소규모 개발 위주 구조를 보완해 6만~10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허용하고, 도로·학교·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확보와 친환경 설계를 의무화하는 체계적 관리 기준 적용을 제안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이 시장을 포함해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등 지자체장들과 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이천),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토론회 직후 이들은 국회 소통관으로 이동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시장과 송 의원 등은 "물 환경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해야 한다"며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및 수변구역 지정 규제 개선 △과도한 산업단지 입지규제 완화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특례의 즉각 도입 등을 중앙부처에 강력히 요구했다.한강사랑포럼은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과 특별대책지역 합리화 방안 등 수도권 규제 현안을 논의하고 한강 수질 보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 9월 출범한 협의체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30일 업무개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09996</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09996</guid>
            <pubDate><![CDATA[Wed, 25 Mar 2026 10:39:37]]></pubDate>
            <category><![CDATA[경인본부]]></category>
            <author><![CDATA[ilyo2863@naver.com |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은 본점을 루원시티로 이전하고 소상공인 지원 거점인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서 30일 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5/1774402733159842.jpg"/>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서구 루원청사 인근 인천 서구 봉오재3로 140에 조성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이 입주하는 복합시설로, 지상 8층 지하2층 규모(연면적 1만 4,932㎡)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는 약 680억원이 투입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는 재단 본점을 중심으로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공공기관 등이 입주해 보증·교육·컨설팅이 통합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재단은 30일부터 본점 및 지점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어 4월 13일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도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시작한다.또한 시설 내 상가 2층 로비, 그랜드스테어 공간은 소상공인 정책협업존으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4월 중 입주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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