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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배틀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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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틀맘</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Fri, 26 May 2017 14:47:45</lastBuildDate>
        <pubDate>Fri, 26 May 20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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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배틀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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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틀맘] 수족구병 환자 증가 추세…보건당국 “영유아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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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6 May 2017 14:47:45]]></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최근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최근 3주간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img alt="수족구병 증상. 사진=달성군 제공"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526/1495777473473768.jpg"/>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천 명당 의심환자 수가 17주차 0.7명, 18주차 1.4명, 20주차 2.4명(잠정치)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발열 및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 등에 빨간 쌀알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 또는 대변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며,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수족구병은 백신이 없으므로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유행 시기에 돌입해 오는 8월까지 환자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3~6세가 75% ‘영유아 성홍열’ 유행 조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414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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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7 Apr 2017 16:44:34]]></pubDate>
            <category><![CDATA[배틀맘]]></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질병관리본부가 영유아 집단시설에서의 성홍열 유행 조짐과 관련해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407/1491550945650388.jpg"/>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성홍열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성홍열로 신고 된 환자 가운데 75%가 3~6세 영유아인 것으로 알려졌다.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및 두통&middot;구토&middot;복통&middot;인후통 등으로 시작돼 12~48시간 후 전형적인 발진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또한 간혹 류마티스열이나 급성사구체신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성홍열이 의심될 때에는 의료기관 진료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 등원하지 않는 것이 좋다.예방을 위해서는 영유아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게 하고 빈번하게 접촉하는 환경 표면을 소독해야 한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에 성홍열 발생 증가에 따른 주의 및 예방&middot;관리를 요청했으며, 발생 현황 및 역학적 특성을 지속적으로 감시&middot;분석할 계획이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영유아 고열·설사 증상 나타난다면 의심해봐야…‘로타바이러스’ 주의보]]></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348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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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3 Mar 2017 15:46:41]]></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영유아에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img alt="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리 없음. 일요신문DB"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303/1488523547743625.jpg"/>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오염된 물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middot;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할 경우 감염되며, 중증도의 발열&middot;구토&middot;수양성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05명으로 2017년 첫째 주부터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보건복지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자체 및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신생아학회, 인구보건복지협회에 감염관리 주의를 당부했다.더불어 지난해 보고된 총 14건의 로타바이러스 유행 사례 중 11건(79%)이 산후조리원 및 신생아실에서 발생해, 집단생활을 하는 유&middot;소아에서 감염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수인성&middot;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 구토물 및 기저귀 처리 시 소독 등 집단시설의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한편, 로타바이러스의 증상은 4~6일간 지속되며 심할 경우 탈수증상은 물론 의식도 잃게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양의 수액을 보충해야 한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대선주자들의 육아 관련 공약, 누가 어떻게?]]></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32368</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32368</guid>
            <pubDate><![CDATA[Fri, 17 Feb 2017 16:06:39]]></pubDate>
            <category><![CDATA[교육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조기 대선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여야 유력 대선주자들이 자녀를 둔 부모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공약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다. 특히 그간 부진하다고 평가받던 &lsquo;육아휴직&rsquo; 활성화를 위한 공약 제시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img alt="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217/1487314851404061.jpg"/>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16일 포럼에서 &ldquo;엄마와 아빠, 국가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나라를 만들겠다&rdquo;며 &ldquo;아빠들에게도 아이를 키우고 함께 시간을 보낼 권리와 의무를 보장하는 나라를 만들 것&rdquo;이라고 전했다.그는 &ldquo;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휴직급여를 인상하고 아빠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lsquo;아빠휴직보너스제&rsquo;를 실시하겠다. 배우자출산휴가의 유급휴일도 늘리겠다&rdquo;고 설명했다.더불어 미취학 부모에 대한 임금감소 없는 근로시간 단축 및 유연근무제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전 학년 확대 등의 계획을 밝혔다.  <img alt="안희정 충남도지사. 일요신문DB."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217/1487314892918078.jpg"/>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 5일 서울의 한 키즈카페에서 열린 &lsquo;2040과 함께하는 아이 키우기 브런치 토크&rsquo;에서 &ldquo;육아휴직 사용비율이 낮은 &lsquo;블랙기업&rsquo;에 정부조달이나 정책금융 등의 지원을 원천 배제하겠다&rdquo;며 육아휴직 활성화를 약속했다.또한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를 강화하고,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와 아이 돌보미 인력 대폭 확충,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등을 공약했다.  <img alt="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217/1487314960395452.jpg"/>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lsquo;생애단계별 육아정책패키지&rsquo;를 첫 대선 공약으로 발표했다.직장을 다니는 부모가 3개월씩 반드시 육아휴직을 사용하도록 하는 &lsquo;아빠&middot;엄마 육아휴직 의무할당제&rsquo;를 도입하고, 육아휴직 급여를 20% 인상해 통상임금의 60%로 높이겠다는 것이다.또한 &lsquo;육아기 근로 단축 제도&rsquo;를 육아휴직 기간을 포함해 최대 3년까지 분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의 등&middot;하교 시간을 맞출 수 있도록 &lsquo;유연근무제&rsquo;를 확대할 계획이다.  <img alt="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217/1487315126126187.jpg"/>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복지공약 1순위로 &lsquo;육아휴직법&rsquo;을 제시했다. 육아휴직법은 육아휴직을 최장 3년 보장하며, 현행 만8세 혹은 초등학교 2학년까지로 제한된 사용 기한을 만 18세 또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로 연장하겠다는 것이다.  <img alt="이재명 성남시장."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217/1487315054845334.jpg"/>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lsquo;대선주자를 검증한다&rsquo;에 출연해 &ldquo;국가에서 보육을 책임져야 국민들이 아이를 낳을 수 있다&rdquo;고 말하며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0~12세에게는 연 100만 원의 아동배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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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배틀맘] 육아비용 월 107만 원 “우리사회 육아문화 과소비적…부담된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314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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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13 Feb 2017 15:06:26]]></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우리나라 예비모와 어머니들이 육아비용에 대해 느끼는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img alt="사진 = KBS 보도화면 캡처."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213/1486965950493771.jpg"/> 여성가족부가 13일 발표한 &lsquo;2016 육아문화 인식 조사&rsquo;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육아비용은 107.2만 원으로 가계 지출 대비 평균 31%를 육아에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 10명 중 9명의 부모가 이에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3.3%가 &lsquo;매우 부담&rsquo;을 느낀다고 응답했다.응답자의 92%는 향후 &lsquo;작은 돌잔치&rsquo;를 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자녀를 둔 응답자의 93%는 육아용품을 물려받아 사용한 경험이 있고 75.3%는 중고 육아용품 구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또한, 전체 응답자의 95.6%는 정부의 적극적인 대안 마련과 홍보에, 95.5%는 다양한 부모교육 기회 확대에 동의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건전하고 실속있는 육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ldquo;부모들이 보다 행복하고 자신감 있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정책안내를 하고자 한다&rdquo;며 &ldquo;합리적 육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부모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전하고 실속있는 육아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rdquo;고 전했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유아 사회정서적 능력, 부모 학력·소득 관련성 없어…부모 상호작용 역량과 관계]]></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297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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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3 Feb 2017 14:24:41]]></pubDate>
            <category><![CDATA[교육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유아의 사회정서적 능력이 모의 우울감과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및 양육 행동, 상호작용역량과 관련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203/1486099427029027.jpg"/> 김인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지난 2일 &lsquo;유아 발달을 위한 부모 역할과 부모교육 개선방안&rsquo; 보고서를 통해 &ldquo;유아의 언어능력&middot;사회정서적 능력과 가구소득의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았다&rdquo;고 밝혔다.보고서에 김 연구위원은 &ldquo;정부는 잇따라 드러난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부모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rdquo;며 &ldquo;부모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려면 먼저 유아 발달과 부모 역할의 관련성이 규명되어야 한다&rdquo;고 설명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유아의 언어능력은 △부의 양육 스트레스 △부모의 양육 행동 △부모의 상호작용 역량 △부모의 학력과 관련이 있으나, 가구소득과는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다.또한 유아의 사회정서적 능력은 △모의 우울감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및 양육 행동 △부모의 상호작용 역량과 관련이 있었으며, 부모의 학력 및 가구소득과의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았다.김 연구위원은 &ldquo;부모교육은 아버지 양육참여의 양적 확대보다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rdquo;며 &ldquo;부모가 온전성을 견지하되 자녀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통제의 범위를 좁히는 양육 행동을 보이는 것이 영유아 발달에 효과적일 수 있다&rdquo;고 조언했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임산부 18명 중 1명꼴 조산…나이·분만경험 무관]]></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277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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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at, 21 Jan 2017 21:45:52]]></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조산 산모 비율이 18명 중 1명이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img alt="일요신문DB."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121/1485002676528480.jpg"/> 지난 19일 제일병원 주산기센터 안현경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분만한 48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산 산모가 278명에 달해 17.5명 중 1명꼴로 조산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조사 결과 대부분의 임신 합병증과 달리 임산부의 나이와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에 따르면 산모의 연령대별 조산 발생 비율은 25세 미만부터 40세 이상까지 대부분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분만경험과 체중 또한 큰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전문의들은 조산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평소 조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미리 관리하면 조산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했다.조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신적&middot;육체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식사를 통해 필수 영양소들이 부족하지 않도록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누리과정 갈등 한시 봉합한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지난해 기재부 최고 정책으로 선정]]></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246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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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6 Jan 2017 14:49:07]]></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기획재정부는 6일 국민이 뽑은 2016년 정책 MV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img alt="지난해 1월에는 누리과정을 두고 새누리당과 정의당이 팽팽한 현수막 공세를 벌이기도 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106/1483681625643434.jpg"/> 지난해 기재부 최고의 정책에는 누리과정 갈등 해소를 위한 &lsquo;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설치&rsquo;가 선정됐다.&lsquo;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rsquo;는 그간 어린이집 예산에 대한 부담 주체를 두고 갈등을 빚어온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봉합하기 위한 3년 한시 특별회계다.누리과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아동에게 공통으로 보육비를 지원하는 국가 교육과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놓은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다.&lsquo;국가완전책임제&rsquo;를 표방해 왔으나 사실상 관련 예산 전액을 시도 교육청에 전가하며 갈등을 빚었다.이에 정부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지원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일반회계 전입금을 세입으로 하는 3년 한시 특별회계를 설치하고, 누리과정 예산 전체의 78%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나머지 22%는 일반회계 전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도록 했다. 한편, 시도교육청은 여전히 어린이집 예산의 전액 정부지원을 주장하고 있으나, 국회는 특별회계 신설을 통한 예산안 통과로 누리과정을 특별회계로 지원해 안정적 운영을 돕기로 했다는 점에서 여야 협치의 큰 성과로 꼽았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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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배틀맘] 내년 우려했던 ‘영유아 건강검진 대란’ 없다… 토요일 검진 더 쉬워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23355</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23355</guid>
            <pubDate><![CDATA[Fri, 30 Dec 2016 15:27:08]]></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의료계가 내년 1월부터 영유아 건강검진중단에 나서려던 집단행동 결정을 철회키로 하면서, &lsquo;영유가 건강검진 대란&rsquo;은 일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230/1483079184201079.jpg"/> 더불어 내년부터는 정부가 토요일 건강검진 검진료를 확대 지원할 예정이어서, 오히려 영유아 건강검진이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3일 보건복지부는 &ldquo;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이하 소청과)와 두 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해, 소청과가 영유아검진기관 지정취소 신청 철회를 결정했다&rdquo;고 밝혔다.앞서 소청과는 영유가 건강검진 수가가 다른 건강검진보다 낮은 1회당 1만 원에 불과하고, 보건 당국이 지나친 현장 조사를 한다며 보건소에 영유아 건강검진 지정 취소를 신청하는 집단행동에 나선 바 있다. 의료계가 내년부터 유아 건강검진을 거부하겠다고 나서면서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lsquo;영유아 건강검진 대란&rsquo;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이에 복지부는 소청과와의 협의를 통해 영유아건강검진 제도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연구 용역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또한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그동안 검진기관이 공휴일에 건강 검진할 경우 검진비에 가산율 30%를 적용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토요일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는 영유아건강검진 또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토요일 검진이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복지부는 &ldquo;검진기관의 토요일 건강검진 실시가 활성화돼 맞벌이 부부 등 평일 검진이 어려운 사람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rdquo;고 전했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미국 식품의약품 “임신부, 영유아에 전신마취제 사용주의” 경고]]></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219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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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3 Dec 2016 16:29:33]]></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3세 이하 영유아나 임신부에게 전신마취제나 진정제를 투여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223/1482478088520010.jpg"/> FDA는 지난 14일 배포한 안정성 서한에서 영유아나 임신 3기 이후 여성에게 전신마취제나 진정제를 사용할 경우 태아나 영유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lsquo;전신마취제나 진정제를 반복적으로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 태아와 영유아의 뇌 발달에 좋지 않을 수 있다&rsquo;는 연구결과들도 있다는 것이 FDA의 지적이다. 이에 위험성과 타당성 등을 주의 깊게 평가하도록 당부했으며, 아울러 제품설명서에 이를 추가하도록 했다.다만 FDA는 &ldquo;각종 수술이나 의료 시술과 관련해 마취제나 진정제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가 있으며, 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매우 고통스럽고 신경계 발달을 저해하는 등 유해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도 있다&rdquo;며 &ldquo;마취제나 진정제를 일회성 또는 3시간 미만 단기간 투여하는 것은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최신 연구결과들이 있다&rdquo;고 단서를 달았다. 한편, FDA는 앞으로도 국제마취제연구학회(IARS) 등과 협력해 새로운 연구결과와 정보들을 평가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기침하고 쌕쌕거린다면…겨울철 영유아 ‘RS바이러스’주의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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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6 Dec 2016 14:03:45]]></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 사이에서 모세기관지염의 주원인인 RS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RS바이러스의 검출률은 29.4%에 달했으며, 이번 주 검출률은 16%였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216/1481864500241554.jpg"/> RS바이러스(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는 겨울철과 봄 환절기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다. 일부 소아청소년들에서 천식, 폐렴 또는 만성세기관지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면역력이 약하거나 만성폐질환이 있는 어린이, 엄마로부터 받은 항체가 많이 줄어드는 6개월 전후의 아기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게 된다.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 가래, 발열, 식욕감소, 인후통 등이며 가슴에서 쌕쌕하는 소리가 나는 천명음이 들리거나, 손톱과 입술 주위가 파랗게 착색될 경우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RS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위생관리와 체온유지, 수분보충 등을 신경 써야 한다. 외출 시에는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물을 챙겨 수분 공급을 해야 하며, 실내에서는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아이의 손이 닿는 곳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이유식 트러블 대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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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9 Dec 2016 16:17:00]]></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아이에게는 이유식을 먹는 것도 큰 과업 중 하나다. 모유나 분유가 아닌 낯선 음식에 대해 적응하려면 아이 나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유식을 시작한 뒤 일어나기 쉬운 트러블과 대처법을 알아봤다.이유식은 모유나 분유에서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먹게 되는 식사형태를 말한다. 보통 생후 5~6개월이면 모유의 부족한 영양을 채우기 위해 이유식을 시작한다.  이유식을 통해 치아 발달, 혀 운동, 삼킴 운동, 손놀림 등 신체발달은 물론 소화능력과 배설능력도 발달시킬 수 있다. 엄마들이 이유식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이유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만든 이유식을 아이가 잘 먹었으면 하는 게 모든 엄마들의 바램.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209/1481267490818736.jpg"/> Q​ 이유식을 게워내는 일이 잦아요초기에는 쌀:물=1:10 비율로 쌀미음을 만들어 먹이는데 게워내는 일이 많다. 젖병을 빨 때는 혀를 위아래로 움직여 압출시켜 먹는데, 이유식을 먹을 때는 혀를 앞뒤로 움직이며 혀와 턱 근육을 써야한다.  삼키는 동작도 연습이 필요한데 아직 미숙하다. 단, 삼킴 운동에 익숙하지 않아 게워내는 건지 소화를 시키지 못해 구토를 하는 건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유식을 먹고 나서 구토, 설사, 혈변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사진을 찍고 음식을 먹인 시간과 반응을 기록한 뒤 병원을 찾는 게 좋다.​ Q ​숟가락만 입에 대면 울음을 터트려요지금까지는 모유나 분유를 젖꼭지나 젖병으로만 먹었는데 이유식을 시작하면 숟가락으로 음식 먹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유식을 잘 먹기 위해서는 숟가락에도 익숙해져야 하고, 혀 운동도 발달해야 하는데 아이에게는 이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진다.  또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의 숟가락이라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는 딱딱하고 불편할 수 있다. 그러니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줘야 한다.​ Q​ ​초기 쌀미음을 먹이고 변 색깔이 바뀌었는데 괜찮은가요?​변의 색이 바뀌는 건 당연한 일이다. 모유나 분유만 먹다가 처음으로 다른 식재료를 먹었기 때문. 식품의 영양성분이 바뀌면서 보통 녹변을 보게 되는데 섭취 후 3~4일이 지나면 서서히 원래 색으로 돌아온다. 만약 그 후에도 변 색깔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소화가 덜 되었다는 증거.  이유식 재료를 충분히 갈고, 끓이고, 걸렀는지 체크해 보는 게 좋다.​ Q​ ​초기 이유식을 시작하고 변비에 걸렸어요이유식을 시작하면 분유량을 200㎖ 정도 줄이게 되는데 그만큼 수분 섭취가 줄어들어 변비에 걸리기 쉽다. 처음 이유식을 시작하고 3~4일 동안은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만약 4일 이상 변비가 지속되거나 변을 눌 때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용을 쓴다면 수분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 4~6개월이 되면 간식을 먹일 수 있는데 과일즙이나 퓌레를 만들어 먹이면 수분과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어 변비해소에 도움이 된다. 보리차나 유산균을 함께 먹이는 것도 좋다.​ Q​ ​이유식을 시작하고 분유를 먹지 않아요이유식만 너무 잘 먹어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먼저 이유식의 간이 세지는 않은지 체크해 볼 것. 소고기육수를 만들 때 너무 많이 졸이거나 멸치나 다시마 등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재료를 많이 사용한 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이유식을 너무 많이 먹여서일 수 있다. 초기 이유식의 경우 하루에 한번 60~80g만 먹여야 하는데 잘 먹는다고 적정량보다 지나치게 많이 먹일 경우 위에 내용물이 가득 차 분유를 거부하기도 한다.  쌀 위주로 만드는 이유식 초기에는 모유나 분유를 함께 먹여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것이 중요하다.​기획 이원지 기자사진 김진섭모델 김이든(6개월)도움말 김미리(바른식생활연구소 지부장)스타일리스트 김지연의상협찬 우프(02-3443-7586)※[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땀 흘릴 때마다 목욕시켜도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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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2 Dec 2016 14:58:19]]></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놀 때는 물론 가만히 앉아 있거나 잠을 잘 때도 땀을 뻘뻘 흘리는 아이들. 혹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될 때가 많다. 아이 땀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202/1480658135850030.jpg"/> 땀이란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의 경우 어른에 비해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땀샘의 밀도가 높아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다만 땀이 많이 나면 체내 수분이 적어져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 탓에 땀을 더욱 많이 흘리므로 땀구멍이 막혀 땀띠를 유발하지 않도록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수시로 닦아주자.   &lsquo;아이 땀&rsquo;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   Q 아이가 땀을 흘릴 때마다 목욕시켜도 괜찮은가요?땀을 많이 흘리면 땀구멍이 막혀 땀띠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바로바로 씻기는 것이 가장 좋지요.  미지근한 물로 짧고 가볍게 자주 씻기세요. 비누는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속에 오래 두는 목욕도 삼가세요. 샤워 후 몸의 물기를 닦을 때 수건으로 문지르면 자칫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니 가볍게 톡톡 누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땀이 신체 일부에만 난다면 샤워보다는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줘도 됩니다.  Q​ ​자고 일어나면 머리와 베개가 땀으로 젖어 있어요.땀샘은 주로 이마, 두피, 목, 어깨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잠을 잘 때 이불을 덮고 있거나 주위 온도가 높을 때는 땀이 발산될 곳이 머리밖에 없기 때문에 베개가 땀에 젖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베개와 닿는 부분이라 땀띠가 생기기도 쉽고요. 이때는 실내 온습도를 조절해 땀이 더 이상 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름철 실내 온도는 24~26℃,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잘 때 입는 옷과 이불은 얇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택하세요. Q​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릴 때 옷이나 기저귀를 벗겨두는 게 낫나요?옷이나 기저귀를 벗겨두면 통풍이 잘 되어 땀띠가 덜 생길 수는 있습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릴 경우 단시간 옷을 벗긴 채 말리는 방법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고요. 하지만 주위 온도가 높은 경우에는 땀이 흡수되지 않아 오히려 문제가 됩니다. 무엇보다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배탈이나 감기에 걸릴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러니 옷이나 기저귀를 벗겨두지 말고 땀이 잘 흡수되는 면 소재의 헐렁한 옷을 입히는 것이 낫습니다.​ Q​ 땀이 많이 나는데 샤워 후 로션을 발라줘도 될까요?​여름에는 습도가 높지만 그만큼 샤워를 자주 하기 때문에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샤워 후 로션을 발라 피부 보습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죠. 땀이 많은 아이라면 가벼운 제형의 로션을 샤워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사지하듯 전신에 얇게 펴 발라주세요. 로션이 피부에 충분히 흡수된 뒤에 옷을 입히면 됩니다.​​ Q​ 자면서 식은땀을 흘리는데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가요? 땀이 많고 적은 것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식은땀을 다른 아이보다 많이 흘린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성적인 미열이나 선천성 심장질환, 뇌염 후유증 등 질병으로 인해 땀이 많이 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다른 증세가 동반되므로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땀을 흘려도 잘 먹고 체중도 늘어난다면 건강상의 이유가 있다기보다 체질적으로 땀이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변 환경이 원인일 수도 있는데요. 방 안이 너무 덥지는 않은지, 잠옷이나 침구가 두껍지는 않은지 아이의 잠자리 환경을 한번 살펴보세요. 실내 온도와 습도를 낮춰 조금 서늘하게 유지하고, 땀 흡수가 잘되는 면이나 리넨 소재 잠옷,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 침구를 사용해 잠자리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Q​ 또래보다 땀을 적게 흘리는 편인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걸까요?  땀이 많고 적은 정도가 건강의 척도는 아닙니다. 땀이 적다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요. 실내 온도가 낮거나 아이가 수분을 적게 섭취한 경우 땀이 적게 나곤 합니다. 체질적으로 땀이 적은 아이도 있으나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다른 증상 없이 땀만 적게 흘린다면 물을 충분히 먹이고 실내가 건조하거나 춥지는 않은지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획 전미희 기자사진 김진섭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손용규(방배 GF소아청소년과 원장)※[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환절기 피부 관리의 정석]]></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161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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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5 Nov 2016 11:24:39]]></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이맘때가 되면 아이 피부에도 어김없이 건조주의보가 내린다.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방법을 알아봤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125/1480040544051419.jpg"/> 우리 피부는 가장 바깥쪽부터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 표피층이 피부 보호에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한다. 표피층은 여러 층의 세포가 벽돌처럼 층층이 쌓여 있는 구조로 가장 바깥층이 &lsquo;각질층&rsquo;이다.  아이들 피부는 어른에 비해 각질층이 매우 얇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쉽게 손상받는다. 또한 피부에 혈관과 모공이 많이 분포되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찬 공기가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 변화 또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 난방이 잘 되는 곳에 있다가 갑자기 차가운 바깥바람을 맞게 되면 피부가 금세 건조해져 작은 자극에도 쉽게 영향을 받는다.  건조함은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는데 얼굴이나 손등이 빨갛게 트고 몸 군데군데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면 간지러움 때문에 아이가 피부를 긁게 되고 상처가 나기 쉽다.​ 촉촉한 피부 유지하는 생활법  1 보습제를 수시로 바른다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가장 쉬운 방법은 보습제를 챙겨 바르는 것이다. 보습제는 샤워 후 피부에 물기가 남아 있을 때 펴 바르고,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얇게 여러 번 덧 발라야 더 효과적이다.  보습제를 바를 때 아이 피부를 심하게 문지르면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연약한 아이 피부에 사용하는 만큼 화학성분은 배제하고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2 잦은 목욕은 금물 잦은 목욕은 오히려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매일 목욕하는 것보다 일주일에 3~4회 정도 전신 목욕과 2~3번의 부분 목욕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아무리 실내에 난방을 하더라도 여름과는 달리 공기가 차고 아기 피부의 각질층이 얇아 수분을 보유하는 시간이 짧으므로 목욕은 15분 이내로 끝낸다.  씻었을 때 뽀득뽀득 소리가 나는 비누를 선호하는 엄마들이 많은데 피부의 보습을 유지하는 보호막까지 제거되기 십상. 피부 보호막이 제거되면 우리 몸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각질을 만들어낸다.  약산성의 저자극 비누를 택하고 목욕 후 문지르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 닦는다.​ 3 적절한 실내 환경 만들기 외부와 온도차가 크거나 일교차가 8℃ 이상 나면 피부 적응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실내 온도는 23℃ 정도로 맞추고 춥더라도 2시간에 한 번씩 환기한다.  겨울철 실내 적정 습도는 50~60%.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면 습도가 더 낮아지므로 조리 후에는 반드시 환기한다.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 습도를 조절하고, 잠든 아이 머리맡에 물을 떠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4 면 옷을 입힌다 피부가 민감하거나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이에게는 면 100% 옷을 입히도록 한다.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 또한 보드라운 순면 소재가 좋다. 세탁할 때는 유아용 세제를 쓰고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다.​ 5 기저귀발진에 주의한다 기저귀 차는 아이들의 단골 피부 트러블인 기저귀발진. 더운 여름이 아니라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난방으로 실내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젖은 기저귀를 장시간 차고 있으면 내의와 바지까지 입고 있는 아이의 하체 온도가 순식간에 올라가고 이로 인해 엉덩이 피부가 쉽게 짓무르기 때문.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기저귀를 헐렁하게 채운다.​ 6 침은 바로 닦아 준다 얼굴에 물기나 이물질이 묻으면 피부가 쉽게 거칠어지고 건조함이 악화되므로 침을 흘리면 바로바로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입 주위가 빨갛게 텄다면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준다.​​ 7 외출 시 모자, 장갑, 머플러를 꼭 챙긴다 찬바람에 노출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므로 외출할 때는 모자, 장갑, 머플러를 착용하는 게 좋다. 피부가 유독 민감하다면 마스크까지 챙겨 공기 중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것.  단, 보온성이 뛰어난 울이나 모직 등 소재는 먼지가 잘 붙고 땀이나 피부각질이 쉽게 떨어져 세균뿐 아니라 집먼지진드기의 좋은 서식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소재를 택하고 외출 후 귀가하면 반드시 먼지와 각질을 털어낸다.  외출하기 전 다시 한 번 보습제를 바르고 수시로 덧바를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의 보습제나 밤을 따로 챙긴다.​ 8 비타민을 보충한다 평소에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한 과일, 채소를 섭취해 피부 보호막을 지켜주면 겨울에도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제철 채소인 당근과 브로콜리, 배추는 영양분이 풍부해 부족한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다.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위해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챙겨 마시게 하는 것도 잊지 말 것.​ 꿀 피부 만드는 기특한 보습 제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보습력이 뛰어난 스킨케어 제품을 수시로 발라주는 게 필수다. 엄마들 사이에 요즘 핫한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125/1480040575930193.jpg"/>  1  쁘띠엘린 에바비바 오가닉 베이비 버터 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해바라기씨오일과 카카오 버터의 수분 보호막 효과로 극건성 피부뿐 아니라 갈라진 머리카락, 손톱 등에 풍부한 보습을 선사한다. 심한 건성피부를 가진 아이에게 추천. 100g 3만2000원  2  일리 세라마이드 아토 크림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저자극 고보습 크림. 특허받은 Ceramide Skin Complex&trade;을 캡슐화해 피부 침투율을 높였으며, &lsquo;연꽃쌈 발효 콩&rsquo; 추출물이 피부의 염증 인자를 억제한다. 7가지 유해성분이 없고 하이포알레르기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함께 쓰기 좋다. 200㎖ 3만원대  3  세타필 베이비 데일리 로션 발림성과 보습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데일리 로션. 시어버터와 글리세린 등 우수한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이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고, 묽은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려 마찰에 약한 아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400㎖ 3만원대  4  궁중비책 베이비 오리진 크림 조선 왕실 원자의 첫 목욕물로 기록된 오지탕 한방수를 함유한 베이비 크림. 특허받은 보습 오일과 내추럴 한방 성분이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유지시킨다. 세안 또는 목욕 후에 충분한 양을 덜어 몸 전체에 수시로 발라주면 된다. 100㎖ 2만원  5  로고나 베이비아토 크림 독일의 로고나 피부과학연구소가 극건조&middot;민감한 피부를 가진 한국 아기들을 위해 개발한 보습 라인. 사람의 피지 구조와 유사한 유기농 호호바씨오일 성분이 함유된 보습 크림으로 무너진 피부장벽을 강화해준다. 100㎖ 5만3000원​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125/1480040600598509.jpg"/> 6  핀덴 스킨베베 엑스트라 모이스춰 크림 북유럽의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핀덴 스킨베베의 모이스춰 크림. 병풀 추출물, 세라마이드 및 자작나무 수액이 포함된 특허받은 노르딕 리커버리 콤플렉스&trade;가 아기 피부에 부드러운 보호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100g 3만2000원  7  더블하트 모태보습 베이비 크리미오일 아기의 천연 보습막인 &lsquo;태지&rsquo;에 가까운 성분을 담아 촉촉함이 뛰어난 크리미 오일. 모유의 영양 성분 &lsquo;이노시톨&rsquo; 과 천연 보습막인 태지를 유사하게 재현한 &lsquo;더블하트 베이비 리피드&rsquo;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사용하기 편한 크림 타입 오일로 흘러내리지 않는다. 150㎖ 3만1000원  8  아토베네 디펜실 베이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수분 크림. 식물성 복합 성분인 &lsquo;디펜실(DEFENSIL)&rsquo;이 피부 진정 효과는 물론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피부 무자극 인증을 받았으며 EWG 그린 등급으로 제조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20㎖ 2만7000원​  9  리아네이처 맘앤트윈스 크림앤로션 배우 이영애의 두 자녀가 사용해 화제가 된 100% 식물성 제품으로 방부제와 화학성분을 넣지 않았다. 피부 건조함을 쉽게 느끼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동백꽃씨오일의 토코페롤과 올레인산이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준다. 150g, 2만9400원  10  아토팜 MLE 크림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바탕으로 장시간 피부 보습을 유지시키는 고보습 크림. 최근 리뉴얼하며 안전성과 보습 지속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포도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 성분을 함유했으며, 마치현 추출물과 겨우살이 추출물이 외부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35㎖ 2만4000원11 가온도담 리마커블 크림 아모레퍼시픽에서 야심차게 론칭한 맘 케어 브랜드로 성분이 순해 아이도 함께 쓸 수 있다. 천연 유래 성분의 생명력을HCE(Hydrogel Crystal Emulsion) 기술로 담아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샤워 후 전신 또는 건조한 부위에 적당량 덜어 마사지해주면 된다. 150㎖ 3만6000원​기획 황선영 기자취재 남현욱모델 레이나(5개월)사진 이혜원, 성나영스타일리스트 김지연헤어&middot;메이크업 박성미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상협찬 우프(02-3443-7586)※[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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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배틀맘] 선생님에게 커피 기프티콘 쏘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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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8 Nov 2016 10:54:08]]></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인 이른바 &lsquo;김영란법&rsquo;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도 적용 대상에 포함되면서 영유아 학부모들도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짚어봤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118/1479433718674065.jpg"/> 9월 28일부터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이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적잖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공직자들의 경우 식사 후 밥값을 각자 지불하는가 하면 아이 선생님에게 음료수 하나도 건넬 수 없게 됐다.  일부 유치원의 경우 학부모들이 보낸 선물, 음식 등을 다시 가져가라고 물품보관함을 만들어두거나 SNS로 받은 모바일 기프티콘을 반려하는 등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 김영란법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를 금지해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 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직무관련성이 있을 경우는 어떤 형태의 금품 수수도 금지하며, 대가성이 없다면 식사 3만원 이하, 선물 5만원 이하, 경조사비 10만원 이하 등은 허용된다.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감사의 의미로 음료수 하나 건넬 수 없는 현실이 씁쓸하다는 엄마도 있는 반면, 반색하는 학부모도 적지 않다. 담임교사를 만날 때 심적인 부담이 줄었을 뿐 아니라 스승의 날 선물, 현장체험학습 시 선생님 도시락, 생일파티 음식 준비 등 평소 관행처럼 여겨오던 것들이 법으로 금지되면서 경제적인 부담 또한 경감된 까닭이다.  물론 아직 시행 초기라 혼란스럽지만 제도가 정착되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엄마들이 직접 물었다!Q 어린이집&middot;유치원 교사에게 5만원 이하 선물해도 될까요?교사와 학부모는 직접적인 &lsquo;직무관련성&rsquo;이 있는 관계로 보기 때문에 금액에 상관없이 음식을 대접하거나 선물을 주는 것은 금지된다. 모바일 기프티콘처럼 소액의 선물도 부정청탁에 해당하며, 운동회나 현장체험학습 때 교사에게 도시락을 싸주는 행위, 반 전체에 돌리는 간식 또한 김영란법에 저촉된다.  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학부모와 교사 모두 처벌을 받는다. 만일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줬다면 최고 50만원의 벌금을 물고 1회 100만원, 연간 300만원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한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Q 사립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상관없나요?초&middot;중&middot;고교 교직원뿐만 아니라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까지 공직자로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국립, 공립, 사립 등 운영 주체의 성격과 상관없이 모두 해당되는 것. 국민권익위원회는 사립 어린이집도 정부의 &lsquo;누리과정&rsquo; 업무를 위탁받은 것으로 보고 법 적용 대상에 포함시켰다.Q 어린이집 버스 운전기사에게 캔커피 건네도 될까요? 교사뿐 아니라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행정직원, 간호사, 유치원 기간제 교사 등 학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람이라면 모두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다.  따라서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에게 감사 표시로 음료를 건네도 안 된다. 그러나 건물 관리를 하는 경비나 환경미화 또는 시설관리 담당자, 학교와 위탁계약을 맺고 방과 후 과정을 맡고 있는 방과 후 교사 등은 적용 대상이 아니다.Q 작년 담임선생님에게 선물을 드려도 괜찮을까요?작년 담임교사의 경우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대가성이 없으므로 식사 3만원 이하, 선물 5만원 이하, 경조사비 10만원 이하 등이 허용된다. 또한 퇴직한 교사의 경우 공직자 신분이 아니므로 김영란법의 제재를 받지 않는다. 기획 김은혜 기자 eh5777@seoulmedia.co.kr사진 성나영도움말 최단비(변호사, 원광대학교 로스쿨 교수)참고자료 국민권익위원회(www.acrc.go.kr)※[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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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틀맘] 우리 아이 실종 걱정 줄이는 ‘사전지문등록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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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5 Nov 2016 11:06:43]]></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매년 1천 명이 넘는 장애 아동이나 학생이 실종사고를 겪는 가운데, 아동실종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lsquo;사전지문등록제&rsquo;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img alt="'안전드림' 홈페이지 캡처화면."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115/1479175181291602.jpg"/> 지난 2012년 7월 시작된 &lsquo;사전지문등록제&rsquo;는 경찰에 아이의 지문과 얼굴, 사진 및 보호자 정보 등을 미리 등록해 실종 사건이 발생할 경우 활용하는 프로파일링 시스템이다.18세 미만의 아동뿐만 아니라 장애인, 치매 환자 등 실종이 우려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경찰에 따르면 사전등록률이 높은 아동의 경우 실종아동이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도 시행 이후 사전등록 정보를 활용해 총 179명(아동 105명, 지적장애인 등 63명, 치매환자 11명)을 발견한 것으로 집계됐다.등록을 원하는 보호자는 &lsquo;안전드림&rsquo; 홈페이지(http://www.safe182.go.kr)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된다.또한,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 파출소에서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관계 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즉시 등록 가능하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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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베틀맘] 심부름의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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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07 Nov 2016 12:23:00]]></pubDate>
            <category><![CDATA[교육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아이가 엄마 말을 알아듣고 시키는 일도 잘 해내면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심부름을 시켜본다.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107/1478488517595539.jpg"/> KBS &lt;슈퍼맨이 돌아왔다&gt;에서 아빠의 부탁으로 장보기에 나선 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선가게에서 나물을 찾고, 단무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 과정은 순탄치 않았지만 아빠가 사오라는 식재료를 모두 구입하며 심부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사실 심부름시키기는 육아 예능의 단골 소재로 어려운 미션을 나름의 방법으로 수행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면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 과자의 유혹을 뿌리치고 필요한 물건을 찾아 무사히 계산까지 마치면 아이의 성취감 못지않게 부모의 뿌듯함도 크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lsquo;심부름&rsquo; 속에는 의외로 많은 교육 효과가 있다. 사물의 이름과 위치를 구체적으로 표현해 심부름을 시키면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이 발달하고, 식탁에 수저 놓기, 빨래 널기 등 집안일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책임감이 길러진다.  심부름을 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였을 때는 적절한 판단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상황 판단력과 분석력, 과제 해결 능력 등이 생긴다. 심부름을 시킬 때는 아이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수행 가능한 일을 시키는 게 중요하다.  아이의 능력에 비해 너무 어려운 심부름을 시키면 아이는 부담감과 두려움을 느낀다. 만약 아이가 엄마의 심부름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면 심부름에 실패한 이유를 들어보고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면 되는지 알려주자. 다음에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하는 것도 잊지 말 것.   심부름 제대로 시키는 법1. 부탁하는 어조로 말한다많은 부모들이 심부름을 시킬 때 &ldquo;물 좀 가져와&rdquo;같이 명령조로 말하는데 아이들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한다는 느낌과 더불어 심부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다. 심부름을 시킬 때는 &ldquo;물 좀 가져다줄래?&rdquo;라고 상냥한 어조로 말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심부름을 잘한다고 너무 자주 시키거나 어려운 일을 부탁하는 것은 삼간다. 2. 다른 일에 집중해 있을 때는 시키지 않는다아이가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인형놀이를 하는 등 뭔가에 집중해 있을 때 부모가 심부름을 시키면 귀찮아할 수 있다. 또한 심부름이 자신의 즐거움을 빼앗는 일이라고 여기거나 부모에 대한 반항심을 가질 수 있다. 만일 심부름을 시킬 때마다 짜증을 내거나 거부감을 보인다면 아이가 무언가에 몰두해 있을 때 시킨 것은 아닌지 돌이켜보자.  3. 물질적인 보상은 삼간다심부름을 할 때마다 아이에게 물질적인 보상을 하면 이를 목적으로 심부름을 할 수 있다. 그러니 아이가 심부름을 잘 수행했다면 말로 칭찬하거나 끄떡거림, 미소로 반응해 내적 보상의 기쁨을 알게 하자. &ldquo;엄마의 일을 도와줘서 고마워&rdquo;라고 말함으로써 심부름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심부름을 잘못했을 때도 칭찬을 하면 아이가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잘못된 방법이나 성의 없는 행동은 지적하고, 아이가 기울인 노력과 성취에 대해서만 적당히 칭찬하자. 4. 가족 모두가 공평하게 참여한다형제자매가 있는 가정이라면 공평하게 심부름을 시키는 게 좋다. 한 아이에게만 집중적으로 시키면 자신에게만 일을 시킨다며 불만을 품을 수 있다. 아이가 어리더라도 휴지 가져오기, 커튼 치기 등 쉬운 심부름은 수행 가능하다. &ldquo;형이 하는 일을 도와줄래?&rdquo;라고 말해 형제가 함께 심부름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령별 심부름 가이드라인&lt;2~3 YEARS&gt;심부름을 놀이처럼 해보기두 돌쯤 지나면 엄마의 간단한 말을 알아듣고 장난감 옮기기 등도 곧잘 해낸다. 하지만 엄마의 지시를 완전히 이해하고 수행하기는 어려우므로 쓰레기통에 휴지 버리기, 장난감 정리하기 같은 활동을 놀이처럼 해보는 것이 좋다.  이 시기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킬 때는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부모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아이가 심부름 하는 도중에는 간섭하거나 도와주지 말고 가만히 지켜보는 게 요령이다. 먼저 물을 흘리지 말고 아빠에게 전달하라고 시켜보자.  물컵을 조심조심 들고 가는 과정에서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므로 집중력이 향상되고 침착성을 기를 수 있다. 알람을 맞춰놓고 제한 시간 안에 방 청소나 물건 정리를 하는 것도 재미있어한다.  엄마가 시킨 심부름을 마친 아이에게는 &ldquo;○○가 장난감을 정리해서 방 안이 깨끗해졌어&rdquo;, &ldquo;목이 말랐는데 ○○가 물을 갖다 줘서 정말 고마워&rdquo; 등 아이의 도움으로 생긴 변화와 엄마의 느낌 등을 말해주자. &lt;4~5 YEARS&gt;간단한 집안일 시켜보기언어 발달이 급속도로 이루어져 엄마가 하는 말을 대부분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 독립심도 강해져 엄마가 대신 해주기보다 모든 일을 스스로 하려고 한다. 냉장고에 물건 넣기, 수돗물 잠그기 같은 쉬운 집안일을 시키면 아이는 자신이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기쁨을 느낀다.  특히 &lsquo;빨래 널기&rsquo;는 아이가 따라 하기 쉬울뿐더러 빨래에서 나는 좋은 향기를 맡고 탁탁 터는 소리를 듣는 등 아이를 즐겁게 하는 요소가 숨어 있다. 빨래를 다 널었다면 &ldquo;냄새가 좋아&rdquo;, &ldquo;옷을 두드렸더니 주름이 없어졌어&rdquo; 등 느낀 점을 함께 이야기해보자.  단, 처음부터 능숙하게 수행하기는 어려우므로 천천히 방법을 알려주고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일 것. 만 4세 이상은 마른 빨래 개기, 책 종류별로 정리하기, 식재료 다듬기 등 다소 복잡한 심부름도 해낼 수 있다.  &lt;6~7 YEARS&gt;집 밖으로 나가는 심부름시키기집안일 돕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심부름의 범위를 집 밖으로 넓혀보자. 경비실에서 물건 찾아오기, 이웃집에 음식 가져다주기, 마트에서 물건 사오기 등을 수행하면서 때와 장소에 따른 임기응변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단, 집 밖으로 나가는 심부름은 아이의 특성이나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처음부터 마트에서 물건을 사오는 등 복잡한 심부름을 시키면 아이가 심부름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수 있다. 가까운 이웃집에 물건을 전해주거나 경비실에서 택배를 찾아오는 등 단순한 심부름으로 시작할 것.  아이 혼자 보내기 전에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이웃집에 방문해보도록 하자. 함께 찾아가 물건을 아이가 직접 건네도록 하는 것도 좋다. 여러 번 방문해 얼굴이 익숙해졌다면 아이 혼자 심부름을 보낸다.  밖으로 나가기 전에 &ldquo;할아버지 댁에서 복숭아를 보내주셔서 엄마가 갖다드리래요&rdquo; 등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려주고 잘 말할 수 있도록 연습을 시킨다. 마트 심부름은 정해진 장소를 찾아가고, 물건을 고르고, 물건과 돈을 주고받는 등 과정이 복잡해 난이도가 높은 심부름이다.  아이와 마트에 들러 감자, 우유 등을 찾아오라고 시키고 계산할 때 돈을 내고 잔돈을 받는 연습을 시킬 것. 아이 혼자서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면 아파트 내에 위치한 마트나 가까운 편의점으로 심부름을 보낸다.  이때 사야 할 물건을 메모지에 적어 아이가 제품 이름을 잊어버리거나 말하지 못해도 일하는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게 한다. 돈은 지갑이나 작은 파우치에 넣어 주고, 돈을 내고 잔돈을 받는 것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것.  아이를 혼자 보내기 불안하다면 몰래 뒤따라가되 아이를 관찰하고 보호하는 게 목적이므로 들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이가 자기를 따라온 엄마를 발견하면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한다고 생각해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기획 위현아 기자사진 한정환모델 이로하(4세)도움말 박경미(박경미아동발달센터 원장), 원민우(원민우아동청소년발달센터 원장)스타일리스트 김지연헤어&middot;메이크업 박성미의상협찬 쁘띠빠또(02-6911-0748), 쁘띠엘린(02-3442-0220), 오즈키즈(02-517-7786)참고도서 &lt;심부름 습관&gt;(다쓰미 나기사 저, 램덤하우스)​※[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보건복지부, 내년부터 ‘아빠 육아휴직’ 적극 지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108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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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8 Oct 2016 15:38:37]]></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보건복지부가 남성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lsquo;아빠의 달&rsquo;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028/1477636688465558.jpg"/> &lsquo;아빠의 달&rsquo;이란 부부가 같은 자녀에 대해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사람의 육아휴직 3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lsquo;저출산 극복과 맞춤형 복지를 위한 2017년도 민생안정 예산안&rsquo;을 공개하며 저출산 대책의 4대 분야별 재정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내년 7월부터 &lsquo;아빠의 달&rsquo; 지원 인원을 현재 1800명에서 2300명으로 확대하고, 휴직급여 상한액을 둘째 자녀부터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할 계획이다.더불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의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lsquo;가족친화인증기업&rsquo;을 확대한다.상대적으로 경영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가족친화인증 심사비용을 집중 지원해 2017년에는 1000개 기업을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ldquo;민생안정을 위한 중점 사업들이 착실히 진행돼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산 위기를 해소하고 국민이 보다 더 행복한 사회가 구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rdquo;고 밝혔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우리 아이 생애 첫 ‘까꿍 그림책’]]></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094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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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1 Oct 2016 10:31:23]]></pubDate>
            <category><![CDATA[교육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그림책은 까맣고 하얀 패턴이 반복적으로 그려진 &lsquo;초점 그림책&rsquo;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다음 만나는 책은 아마도 &lsquo;까꿍 그림책&rsquo;이 아닐까. 책장을 여는 순간 귀여운 아기며 동물친구들이 차례대로 등장해 연신 &lsquo;까꿍&rsquo;을 반복하는 단순한 이야기일 뿐인데, 아이들은 왜 그토록 열광하는 걸까.어쩌면 까꿍놀이는 &ldquo;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그러니까 안심하고 용기를 내. 세상을 향해 씩씩하게 걸어보자&rdquo; 라는 엄마의 메시지인지도 모른다. 아이 곁에 언제까지 머무를 순 없다는 걸 알기에 수십 번, 수백 번의 까꿍놀이를 연습하며 아이가 씩씩하게 독립하길 바라는 인류의 지혜가 담긴 것은 아닐까. 알수록 흥미로운 &lsquo;까꿍 놀이&rsquo;의 비밀생후 3~4개월 이전 아기는 눈앞에 있던 존재나 물건이 사라져도 찾아보려 하지 않는다. 지금 막 손에 쥐고 있던 딸랑이를 놓쳐 눈앞에서 사라져도 찾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장난감 위에 수건을 덮어놓았을 때 그 수건을 걷어내기만 하면 바로 밑에 장난감이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방금까지 눈앞에 있던 엄마가 자리를 비웠을 때 엄마를 찾겠다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고 이불 밑 장난감을 찾으려고 손을 뻗기 시작하는 건 대상영속성 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생후 4~8개월 무렵이다.  더 나아가 돌 이후에는 대상영속성 이 더욱 발달해 물건을 숨긴 장소를 옮기면 그것을 찾아내고자 탐색에 나선다. 돌쟁이 아이는 눈앞에 있던 물건이나 사람이 잠깐 보이지 않더라도 그것이 영원히 사라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된다. 커튼 뒤에, 이불 밑에, 기둥 뒤에, 바로 저 뒤에 잠시 가려져 있을 뿐 그 대상은 계속 존재(영속)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얼핏 단순해 보이는 &lsquo;대상영속성&rsquo;은 아이의 인지 발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대상영속성을 기반으로 엄마는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신뢰감을 얻게 되고, 이는 부모-자녀 간의 애착을 견고하게 만든다.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기만 해도 삐쭉거리는 시점도 이 시기와 맞물린다. 아이는 차츰 낯선 사람과 익숙한 엄마를 구별해내며 사물의 존재와 이치에 대해 보다 깊은 사고를 하게 된다. 그 전까지는 관심을 보이지 않던 까꿍놀이에 열광하는 것도 이 무렵부터인데 이 또한 대상영속성과 관계가 있다.  우리말로는 &lsquo;까꿍&rsquo;, 영어로는 &lsquo;피카부(peekaboo)&rsquo;, 불어로는 &lsquo;꾸꾸(coucou)&rsquo;. 전 세계 아기들의 공통 놀이인 까꿍놀이는 언어만 다를 뿐 어감도 놀이 방식도 매우 비슷하다. 잠시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lsquo;까꿍&rsquo; 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얼굴을 &lsquo;짠~&rsquo; 보여주는 식인데 인종과 국적을 불문하고 아기들은 신이 나서 자지러지듯 웃음을 터뜨린다. 이는 &lsquo;잠시 수건 뒤에 가려져 있지만 엄마는 틀림없이 다시 나타날 거야&rsquo;라는 믿음이 실제 현실이 되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제 막 대상영속성이 자리 잡기 시작한 아기에게 까꿍놀이는 자신의 어렴풋한 짐작이 현실로 나타나는 과정을 끊임없이 확인시켜주는 흥미로운 놀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수십 번, 수백 번 되풀이되면서 아기는 &lsquo;어쩌면 계속 저기에 있었던 건지도 몰라&rsquo;라는 합리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다음번 &lsquo;까꿍&rsquo;을 기대한다. 그리고 &lsquo;역시! 없어진 게 아니었어&rsquo;라고 여기며 차츰 &lsquo;사물의 영속성&rsquo;을 깨닫는다.  결국 이러한 일상의 까꿍놀이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서 아기는 엄마, 장난감 이외에도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것들이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는 감각을 익힌다. 기억할 수 있는 시간, 기억의 양도 차츰 늘어난다. &lsquo;눈앞에 보이지 않을 뿐 어딘가에는 반드시 존재한다&rsquo;는 다소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된 아이는 &lsquo;생각하는 인간&rsquo;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그 유명한 &lt;달님, 안녕&gt;도 사실은 까꿍 그림책? 아기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lsquo;까꿍놀이&rsquo;인 만큼 까꿍 그림책 역시 다양한 구성과 형태로 출간되고 있다. 아이 키우는 집에는 한 권씩 꽂혀 있다는 &lsquo;아가들의 워너비 그림책&rsquo; &lt;달님 안녕&gt;(한림출판사)도 따지고 보면 까꿍 그림책 범주에 속한다. 까만 밤하늘에 두둥실 떠오른 달님이 잠시 먹구름에 가려졌다가 다시금 환하게 얼굴을 드러내는 이야기 구조는 전형적인 대상영속성 개념이 반영된 까꿍놀이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 환하게 웃는 보름달의 모습은 언제나 미소 지어주는 엄마의 얼굴을 닮았다는 점에서 까꿍놀이의 원형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직접적인 화법의 까꿍 그림책도 많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차례로 등장해 &lsquo;까꿍&rsquo;이라는 멘트를 반복하는 단순한 설정인데, 바로 그 단순한 이야기 구조 덕분에 아이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다. 좀 더 나아가 &lsquo;들춰보는 책&rsquo;인 플랩북도 까꿍 그림책의 발전한 형태다.  종이를 들어올려 확인하기까지 과연 어떤 그림이 나타날지 몰라 잔뜩 긴장하고 있다가 예상했던 그림이 나왔을 때의 안도감, 혹은 예상 밖의 그림이 나오는 의외성이 아이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까꿍놀이 그림책이 돌 무렵 아기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다면 그 다음 서너 살 아이들이 열광하는 놀이 책은 단연 &lsquo;숨바꼭질 책&rsquo;이다.  숨바꼭질 역시 까꿍놀이의 진화 버전으로 플랩을 들추어 숨어 있는 것을 찾아내거나 복잡한 그림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는 미션을 수행 해야 한다. 아이는 숨겨진 사물이며 동물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낼 때마다 &lsquo;역시 거기 숨어있었구나. 내 생각이 맞았어!&rsquo; 하며 짜릿함을 느낀다.   &ldquo;사실 세상의 모든 그림책은 &lsquo;까꿍 책&rsquo;이다. 책장을 여는 순간 수많은 친구들과 이야기가 아이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아이는 이미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며 한 뼘 더 훌쩍 성장해 있을 것이다.&rdquo;    볼수록 매력적인 &lsquo;까꿍 그림책 9&rsquo;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021/1477013061792869.jpg"/> 1 깜짝깜짝! 색깔들척 머피 글&middot;그림, 각 권 1만2000원, 비룡소 미국의 대표적인 팝업북 작가 척 머피가 만든 아기를 위한 플랩북으로 밝고 화려한 색, 절묘한 팝업 구성이 돋보인다. &lt;깜짝깜짝! 색깔들&gt;은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 다양한 색깔의 사각형 플랩을 들추면 해당 플랩과 같은 색의 동물들이 튀어나오는 구성. 노란 병아리, 빨간 불가사리, 화려한 보라색나비들, 분홍빛 플라맹고&hellip;. 초록색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초록색 뱀이 스르르 기어 나오는 등 신기한 동물들이 &lsquo;짠&rsquo; 하고 나타날 때마다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질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의 색깔 플랩을 들추면 알록달록 아름다운 열대어가 가득한 수족관이 펼쳐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자연스레 색깔과 동물의 이름을 익힐 수 있는 특별한 까꿍 팝업 플랩북.  2 까꿍놀이바니 잘츠버그 글ㆍ그림, 9800원, 보림큐비&ldquo;나, 누구게?&rdquo; &ldquo;까꿍! 보들보들 오리지.&rdquo; &ldquo;나, 누구게?&rdquo; &ldquo;까꿍! 까슬까슬 생쥐지.&rdquo; 반복되는 문답으로 구성한 까꿍놀이 그림책. 익숙한 이야기 패턴이지만 촉감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르다. 접힌 책장을 열어젖히면 눈을 가리고 있던 동물 친구들이 &lsquo;까꿍!&rsquo; 하고 나타나는데, 푹신푹신 까슬까슬한 갖가지 감촉을 아이들이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동물들의 신체 부위에 패치를 덧댄 것이 특징. 촉감놀이와 까꿍놀이를 함께 즐겨보자.  3 깜깜해 깜깜해하세가와 세스코 글, 야규 겐이치로 그림, 8000원, 비룡소&ldquo;깜깜해, 깜깜해!&rdquo; 깜깜 깜깜. &ldquo;불 좀 켜줄래? &ldquo;켰다! 아기 새 삐삐구나.&rdquo; 깜깜한 어둠 속에 서 있는 동물 친구들. 어두워서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다. 이때 불을 켜면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냥냥이, 개구리 꽁꽁이, 원숭이 키키&hellip;. 까꿍놀이 하듯 차례로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성과 운율이 살아있는 문장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온통 깜깜한 책장을 한 장 넘기고 나면 그 다음에 나타나는 밝은 색감의 그림이 경쾌하게 다가온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021/1477013180034600.jpg"/> 4 어디 있니, 까꿍!정순희 그림, 7000원, 다섯수레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구전 놀이의 노랫말을 글로 재구성한 그림책. 옷을 갈아입히며 까꿍, 식탁보 밑에 있는 아기를 반갑게 찾아내며 까꿍, 개운하게목욕을 마치고 수건에 파묻힌 아기를 꺼내며 까꿍 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아기들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줘 더욱 친근하다. 맑은 수채화 그림이 편안한느낌을 준다.  5 똑똑똑 누가 왔을까?다다 히로시 글&middot;그림, 6500원, 북뱅크오늘은 생일날, 친구들이 밖에서 &lsquo;똑똑똑~&rsquo; 문을 두드린다. 과연 누굴까? 하지만 문에 난 창문이 너무 작아 친구들의 모습을 조금밖에 볼 수 없다. 작은 창을 통해 보이는 친구들의 일부분만 보고 &lsquo;과연 누구인지&rsquo; 유추해 보는 책. 다음 장을 넘기면 문에 가려졌던 친구의 온전한 모습이 드러난다. 몇 번을 보여줘도 &lsquo;또&rsquo;를 외치게 되는 까꿍놀이 그림책으로 베스트셀러 그림책 &lt;사과가 쿵!&gt; 저자인 다다 히로시의 작품이다.  6 무지개 까꿍최정선 글, 김동성 그림, 1만원, 웅진주니어옷 갈아입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까꿍 그림책이다. 책에 나오는 아기 동물들은 단번에 티셔츠를 &lsquo;쏘옥~&rsquo; 입기도 하고, 옷을 입다가 &lsquo;꽈당&rsquo; 넘어지기도 한다. 아직 옷 입는 게 서툰 아이들이 동물 친구들의 이러한 모습을 보며 공감하게 된다. 특히 귀여운 아이와 사랑스런 아기 동물들이 옷 속에 파묻혀 꼬물꼬물, 꼼지락꼼지락하다 사랑스러운 얼굴을 쏘옥 내밀며 &lsquo;까꿍!&rsquo; 하고 방긋 미소 짓는 모습에선 절로 웃음이 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021/1477013285081577.jpg"/> 7 누구게?최정선 글, 이혜리 그림, 9500원, 보림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초록색 나뭇잎으로 얼굴을 가린 채 차례대로 등장한다. 과연 누굴까? 몸을 보고 어떤 친구인지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수수께끼 그림책.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얼굴을 드러내 보여주는 반복구조라 어린 아기들도 이해하기 쉽지만 뒤로 넘길수록 난이도가 높아져 아기 독자들의 추리력, 도전의식을 길러주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지막 페이지의 깜짝 놀랄 반전에 신나하는 아이 모습을 볼 수 있는 까꿍 그림책. &lt;달려&gt;,&lt;비가 오는 날에&gt;, &lt;우리 몸의 구멍&gt;으로 잘 알려진 이혜리가 그림을 그리고, &lt;아빠한테 찰딱&gt;, &lt;반대말&gt;의 최정선이 글을 썼다.  8 열려라 까꿍! 모양 놀이펠리시티 브룩스 글ㆍ멜리산드 루스링거 그림, 1만3000원, 어스본코리아책 속에 알록달록 80개 플랩이 가득하다. 까꿍 놀이하듯 플랩을 들추며 세모, 네모, 원, 별 등 여러 가지 모양의 이름과 형태를 익힐 수 있고, 하단의 그림과 낱말을 보고 그림의 짝을 찾아볼 수 있다. 색깔을 익히고 숫자를 세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까꿍 플랩북. 컬러링북, 스티커북, 플랩북 등 다양한 장르의 액티비티 북을 출간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의 어린이 책 출판브랜드 어스본이 제작했다.  9 오늘 아침 눈이 왔어요!스테피 브로콜리 글&middot;그림, 2만2000원, 보림눈 내린 아침,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동물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흰 눈이 내린 들판에 총총 찍힌 발자국을 따라가면 플랩으로 처리된 나무,바위, 수풀 더미가 보인다. 호기심에 하얀 종이 플랩을 열면 순백의 눈과는 대조적으로 알록달록 화려한 색깔의 동물 친구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나뭇잎을 살짝 들추면 예쁜 꿩이 웅크리고 있고, 흰 눈이 덮인 숲 덤불을 열면 고슴도치가 잠자고 있다.  고요한 어느 겨울날 아침, 포근한 눈밭에 몸을 웅크린 채 쉬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은 평화롭기만 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지 상상해보고 찾아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흰 종이에 양각으로(형압 인쇄) 표현한 동물들의 발자국이 너무나 귀여워 미소 짓게 되는 책. 책 커버를 벗기고 쭉 펼치면 병풍 그림책으로 변신한다. 기획 박시전 기자사진 한정환도움말 김이경(관악아동발달심리센터 소장)※[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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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금 운필력을 길러줘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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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4 Oct 2016 14:19:07]]></pubDate>
            <category><![CDATA[교육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요즘은 손가락 터치 한 번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이 가능한 시대다. 예전보다 필기도구를 사용해 손으로 글씨 쓰는 일이 현저히 줄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아이의 운필력을 키워줘야 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014/1476422049047169.jpg"/> &lsquo;운필력&rsquo;은 필기구를 손에 쥐고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힘을 뜻하는데, 아이들이 바른 글씨체를 배우고 익히려면 반드시 운필력 발달이 선행돼야 한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글씨 쓰기를 배우면 악필이 되거나 나중에 글씨체를 교정하느라 고생하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진 탓에 글씨 쓸 기회가 적고 운필력 또한 부족한 게 사실. 그러나 너무 이른 훈련이나 강요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5세 무렵 아이가 한글과 숫자, 알파벳 등을 쓰는 데 관심을 보인다면 흥미를 보이는 놀이를 통해 차근차근 운필력을 길러주자. 1 선긋기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혼자서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글씨를 쓸 수 있는 운필력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는 신호. 크레파스, 색연필 등 아이가 쓰기 편한 도구로 간단한 선긋기부터 시작하자. 부모가 옆에서 &lsquo;꼬불꼬불&rsquo;, &lsquo;지그재그&rsquo;, &lsquo;동글동글&rsquo; 같은 다양한 의태어로 흥미를 북돋아주면 사고력과 언어 구사 능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낙서하기, 도형 그리기, 색칠하기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한글, 숫자, 알파벳 등을 덧쓰거나 따라 쓰는 연습으로 발전시킨다. 2 스티커북과 퍼즐놀이 스티커를 붙였다 떼며 노는 스티커북, 완성 그림을 떠올리며 퍼즐 조각을 맞추는 퍼즐놀이 또한 손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 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사물이나 캐릭터를 활용해 호기심을 자극할 것.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주의집중력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3 종이접기 손가락 운동을 통해 손 전체의 힘을 길러준다. 종이로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 역할놀이를 즐기는 것도 재밌다. 아이의 연령이 어리다면 종이를 구기거나 찢는 놀이를 해볼 것. 형제자매나 친구와 동그라미, 네모 등 모양찢기, 같은 크기의 종이 3등분하기 등 규칙을 정해 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다. 4 젓가락 놀이 꼭 책상 위에서 하는 활동만 운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젓가락을 사용하며 손을 끊임없이 움직이는 과정은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 두뇌 발달에도 좋다. 젓가락으로 작은 물건 집기, 그릇에 콩 옮기기, 엄마와 아이가 서로 먹여주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해보자. 5 가위로 오리기 생후 30개월 이후부터 가능한 가위질. 4세쯤 되면 한 손으로 종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 가위질을 할 수 있다. 주어진 모양을 자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달한다. 가위질이 능숙해지면 잡지나 전단지의 사물 모양대로 오리기, 여러 장 한꺼번에 자르기 등 좀 더 수준 높은 활동으로 연결하자. 6 점토놀이말랑말랑한 점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잇감. 다양한 색을 섞어가며 조물조물 모양을 만들면서 창의력과 표현력이 발달한다. 요즘에는 손에 묻어나지 않고 굳지 않는 모래형 클레이, 말랑말랑하고 탱탱한 젤리형 클레이, 질감이 부드럽고 색감이 풍부한 크림 타입 등 종류가 다양해 연령이 낮은 아이들도 가지고 놀기 좋다.기획 김은혜 기자사진 성나영모델 엔조(5세)도움말 원민우(원민우아동청소년발달센터 원장)의상협찬 닥터마틴(02-514-9006), 뽀빠파리(02-6911-0748) 선긋기※[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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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배틀맘] 우리 아이 영어교육 가이드 맵]]></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067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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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7 Oct 2016 16:37:22]]></pubDate>
            <category><![CDATA[교육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슬슬 영어교육을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다면 주목하자. 영어교육 전문가와 함께 수준별 유아 영어 교육법을 짚어봤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007/1475825029430788.jpg"/> 아이가 4~5세쯤 되면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에 관심이 생긴다. &lsquo;옆집 아이는 파닉스를 시작했다더라, 누구는 영어책을 술술 읽는다더라&rsquo; 하는 소리를 들으면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질까 싶어 불안감과 걱정이 드는 게 솔직한 마음. 그렇다면 영어교육은 언제 시작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아이의 연령보다는 아이 수준에 맞게 천천히 단계별로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아이의 몸과 두뇌가 영어에 거부감이 없고 흥미를 보인다면 시작해도 좋다는 신호다.  영어교육 전문가와 함께 0~7세 미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 간단한 영어 문장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단계, 두세 단어라도 문장을 체계적으로 구사해 말하거나 기초 영어 읽기가 가능한 단계로 나눠 학습법과 추천 교재를 정리했다.  아이마다 인지 능력과 학습 효과는 다르지만 각 1년 정도 기본기를 성실히 다지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기초를 탄탄히 잘 다지고 영어 환경에 꾸준히 노출된 아이일수록 말하기와 쓰기 비중이 높아지는 초등 영어 학습에 유리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영어의 첫걸음, Level A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알파벳을 떼지 못한 상태로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대부분의 아이가 여기에 해당된다. 영어와 친해지는 것을 목표로 듣고 이해하는 능력(Listening Skill)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1 영어에 대한 거부감부터 없앤다짧고 단순한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진 그림책, 신나는 찬트와 함께하는 오디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등 쉽고 익숙한 매체들을 이용해 영어와의 첫 만남에 거부감이 일지 않게 한다. 아이의 인지 수준과 관심 영역에 맞춘 책을 선택해 접근하되 하루 30분~1시간 정도 노출이 적당하다.  책을 읽어줄 때는 한글 그림책을 보듯 자연스럽게 책을 탐색하며 아이가 알고 있는 배경 지식과 이야기를 연결시키면 된다. 책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영어 문장을 읽어준 뒤 우리말로 설명해줘도 큰 문제는 없다.​   2 엄마가 먼저 영어를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영어교육에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 함께 책을 읽고 노래를 듣고 외우는 등 엄마가 영어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면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는 저절로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노래를 바탕으로 구성한 그림책, 라임이 반복되는 그림책 등이 좋으며, 엄마가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기 힘들다면 오디오를 틀어놓고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듣고 따라 읽는 모습을 보여주자.​   3 만 2세 미만은 영상물 노출에 주의한다2세 이전 아이들은 영상물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심한 경우 특정 DVD 시청에 중독되기도 한다. 이 연령대는 DVD, 유튜브 대신 그림책과 오디오를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만약 영상물을 시청한다면 엄마가 아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눌 것. 만 2세 이후라도 하루에 1시간 이상 보지 않도록 지도한다.​   추천 교재 반복적인 문장을 사용한 창작 그림책 &lt;Walking through the Jungle&gt; 정글과 사막, 빙하와 고산지대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하는 주인공과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신나는 노래와 함께 흥미롭게 펼쳐진다.&lt;Go Away Big Green Monster&gt; 괴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다양한 색과 눈, 코, 입 등 신체기관의 이름을 익힐 수 있다.&lt;It looked Like Split Milk&gt; 파란색 바탕에 의미 없는 것 같은 하얀 얼룩이 그럴듯한 이야기로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책을 보고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기 좋다.&lt;Dinnertime&gt; 저녁 시간, 하나씩 사라지는 아기 토끼들을 뒤쫓는 배고픈 여우의 긴박한 순간이 긴장감 있게 반복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lt;Dear Zoo&gt; 아이의 흥미를 북돋는 플랩북 형태로 각 동물들의 특징을 학습할 수 있다.​  익숙한 동요를 책으로 재탄생시킨 그림 동화책 &lt;Today Is Monday&gt; 친숙한 동물과 여러 가지 음식이 요일에 따라 교차해 등장한다. 반복되는 형식의 노래를 율동과 함께 해보면 더욱 즐겁다. &lt;Down by the Station&gt; 기차, 자동차 등 탈것에 관심 많은 아이에게 추천하는 그림책.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의 이름과 소리를 익힐 수 있다.&lt;I am the Music Man&gt; 신나는 노래와 함께 다양한 악기가 등장한다. 모두 조화를 이루는 오케스트라의 마지막 모습이 감동을 전한다.&lt;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gt; 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에서 뛰어놀다가 넘어지는 꼬마 원숭이들의 이야기가 흥겨운 찬트와 함께 반복된다. ​ 신나는 음악과 춤을 담은 영상물 &lt;Wee Sing&gt; 시리즈 출시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DVD로 익숙한 영어 동요를 주제별로 묶어 뮤지컬 영화로 제작했다.핑크퐁 재미있는 영어동요와 파닉스 학습 등을 영상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주제별로 골라 볼 수 있다.​  ​리더스북  Sight Word Readers 자주 쓰이는 영어 단어들로 간단한 이야기를 구성한 리더스북.Oxford Reading Tree(ORT) Stage 1~3 영국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의 방대한 리더스 시리즈. 가족의 일상을 다뤄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텍스트가 거의 없거나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단계로 읽기 연습을 시작할 때 알맞다.​  온라인 사이트 세서미스트리트 www.sesamestreet.org/browsegamesbytheme &lsquo;엘모&rsquo;와 함께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알파벳, 발음 등을 익힐 수 있다.DLTK티치 www.dltk-teach.com  만들기, 색칠하기 등 활동 자료가 가득하다. 새로 업로드한 워크시트, 인기 있는 연도별 TOP 10 워크시트 등이 보기 쉽게 정리돼있다.​ 말하는 능력을 다진다! Level​ B표현은 서툴러도 간단한 영어 문장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말하기 연습을 시작하는 단계로 스스로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다양한 활동으로 자극을 준다.  1 반복해 말하는 연습을 한다아이가 그림책의 한 구절이나 노래 가사 한 소절을 입 밖으로 꺼낼 수 있게 자주 반복한다. 엄마가 큰 소리로 문장을 읽으면 아이가 어설프더라도 따라 읽게 하자. 영어를 따라 읽는 습관을 들이면 문자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는 책을 혼자 읽으려는 욕구도 생긴다.​  2 일상적인 표현을 익힌다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냉장고나 방문에 붙여두고 하루 한두 번씩 외쳐보자. 너무 수준 높은 문장보다는 &ldquo;Good job!(잘했어!)&rdquo;, &ldquo;Have fun(재밌게 놀아)&rdquo;, &ldquo;Great(대단해)&rdquo;, &ldquo;It&rsquo;s yummy(맛있어)&rdquo; 등 한두 단어로 이뤄진 문장이 적당하다. 아이가 &ldquo;엄마~&rdquo; 부르면 &ldquo;What&rsquo;s wrong?(무슨 일이야?)&rdquo; 하고 답해보는 것도 좋다.  상황에 맞는 제스처나 표정을 곁들이면 훨씬 기억하기 쉽다. 단, 영어와 한국어는 문장의 구성이 다른 언어이므로 &ldquo;hungry 해? 엄마랑 bread 먹을까?&rdquo; 식으로 한 문장에 영어 단어와 한글을 섞거나 한국어식 영어 표현은 아이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니 지양할 것.​ 3 DVD를 적절히 활용한다영상물은 언어와 그림, 노래 등이 동시에 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집중을 이끌어내는 효과가 뛰어나다. 그렇더라도 아이 혼자 DVD나 유튜브를 보게 하는 것은 금물. 엄마가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이후 이야기를 상기시키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다른 활동으로 연결하기 힘들다. 엄마가 같이 보면서 어떤 인물이 나오는지, 줄거리는 무엇인지 내용을 파악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이야기를 나누면 아이는 더욱 영어를 흥미 있게 받아들인다.​ 추천 교재 일상에서 활용할 만한 문장을 담은 그림책 &lt;From Head to Toe&gt; 동물들의 움직임을 따라하며 재미있는 신체 놀이를 즐길 수 있다.&lt;See You Later, Alligator!&gt; 손가락 인형이 부착된 책을 움직이며 다양한 일상생활의 인사를 익힐 수 있는 토이북. &ldquo;Are you coming?(너도 올래?)&rdquo;, &ldquo;Will you help me?(나를 도와줄 수 있니?)&rdquo; 등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담겨 있다.&lt;Handa&rsquo;s  Surprise&gt; 친구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과일을 가득 담은 바구니를 이고 가는 한다의 엉뚱한 에피소드가 웃음 짓게 하는 그림책. &lt;Quick as a Cricket&gt; 얌전하다가 거칠기도 하고, 겁쟁이다가 용감하기도 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방법을 유쾌하게 그렸다. &lt;Here Are My Hands&gt; 라임이 반복되는 문장과 큼지막하게 클로즈업된 선명한 그림을 담았다. 신체기관의 명칭과 연관된 동사를 익힐 수 있다. ​  대화체를 익힐 수 있는 그림책 &lt;The Elephant and Piggie&gt; 꼬마 돼지와 코끼리 친구의 익살맞은 우정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으로 쉬운 리더스의 역할까지 겸한다.&lt;No, David!&gt; 사고뭉치 데이비드의 상황이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재미난 그림책. 단순한 내용과 단어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lt;Pete&rsquo;s a Pizza&gt; 깜찍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아들을 향한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lt;Don&rsquo;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gt; 미국인들이 쓰는 생활 언어가 그대로 들어 있어 표현을 익히기 좋다. 버스를 운전하고 싶어 하는 장난꾸러기 비둘기의 소동이 유쾌하다.​  아이들이 공감할 에피소드를 담은 영상물 Charlie and Lola 영국 BBC 애니메이션으로 엉뚱한 여동생 롤라와 착한 오빠 찰리의 일상이 재미를 안겨준다.Little Bear 곰돌이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간결하고도 활용도가 높은 영어 대화가 가득하다.Caillou 아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장난꾸러기 까이유의 일상이 끊임없는 사건과 함께 소개된다. 특히 생활 영어를 익히기 좋다.​  리더스북  Dolphin Readers Grade 1~2 가족, 아기 동물, 우주탐사 등 다양한 주제를 쉬운 문장으로 구성했다. 워크북 형태로 영어 기초를 다지기 좋다.Oxford Reading Tree (ORT) Stage 4 혼자서 문장을 읽기 시작하는 단계라면 추천한다. 생활동화를 중심으로 구어체를 배울 수 있다.​  온라인 사이트  리틀 아인슈타인 tv.disney.go.com/playhouse/littleeinsteins 리틀 아인슈타인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비디오, 색칠하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한다.영국 BBC www.bbc.co.uk/cbeebies &lt;Go Jetters&gt;, &lt;Nelly&amp;Nora&gt;, &lt;Dinopaws&gt; 등 영국의 인기 유아 프로그램의 영상을 보고 게임을 즐겨보자. &lsquo;STORY TIME&rsquo;을 클릭하면 원어민의 생동감 넘치는 동화구연도 들을 수 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007/1475825288448464.jpg"/> 영어를 읽기 시작하는 Level C  복잡한 구조의 스토리를 듣고 이해할 수 있고 두 세 단어라도 문장을 체계적으로 말하거나 기초적인 영어 읽기가 가능하다. 읽기에 자신감을 갖고 어휘를 늘릴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한 시기.  1 한 단계 수준을 높인 그림책을 읽는다패턴이 반복되는 쉬운 그림책에서 한 단계 수준을 올려 단어 수준이 높고 기승전결로 이뤄진 그림책을 읽는다. 이때 늘어난 글 때문에 아이가 힘들어할 수 있으므로 엄마가 먼저 책을 읽어주며 충분한 이야기를 들려주자. 일대일 해석보다 책 전체의 흐름을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책을 읽어주면서 단어를 가볍게 손가락으로 짚어주거나 그 단어만 보이도록 구멍 있는 가림판 등을 사용하는 식으로 놀이처럼 접근해본다.​  2 영어 읽기에 자신감을 북돋아준다​그림책 반복 읽기를 통해 알파벳 음가, 사이트 워드(sight word), 파닉스 등에 점점 익숙해지고 아이 스스로 영어 문자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 문자와 혼자 글 읽기에 흥미를 보인다면 리더스북은 아이의 관심 분야를 주제로 한 쉬운 논픽션 장르까지 폭을 넓혀도 좋다.  그림책의 텍스트 분량이 늘었으므로 리더스북은 상대적으로 짧고 쉬운 것으로 골라 영어책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 아이가 기억하는 문장이나 스스로 읽을 수 있는 부분은 소리 내 읽어보게끔 독려하자.​  추천 교재 재미난 이야기로 흥미를 끄는 그림책 &lt;Inside Mary Elizabeth&rsquo;s House&gt; &lsquo;우리 집엔 괴물이 살아!&rsquo; 짧은 이야기 속에 극적 반전을 재미있게 엮었다.&lt;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gt; 달이 차고지는 과정을 세밀하게 표현한 에릭 칼의 그림책. &lt;King Bidgood&rsquo;s in the Bathtub&gt; 욕조에서 나오려하지 않는 왕과 기지 넘치는 꼬마의 이야기를 반복되는 문장과 함께 재미나게 담았다. &lt;The Little Mouse, the Red Ripe Strawberry and the Big Hungry Bear&gt; 잘 익은 빨간 딸기를 딴 꼬마 생쥐와 그 딸기를 탐내는 여우의 이야기가 생생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lt;Gruffalo&gt; 이솝우화를 보는 듯한 꼬마 생쥐의 위기 탈출법이 미소를 짓게 하는 그림책으로 재기발랄한 유머가 가득하다. 파닉스의 음가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lt;How Do Dinosaurs&gt; 시리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패턴화된 문장으로 읽기를 배울 수 있게 기획했다. &lt;Dr. Seuss&rsquo;s ABC&gt; 각각의 알파벳을 포함한 영어 문장을 재미난 그림으로 소개한 영어 동화책.&lt;Green Eggs and Ham&gt; 미국 초등학생을 위한 책으로 50개 단어를 반복되는 문장으로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신나는 파닉스 학습을 위한 영상물Leapfrog 반복적이면서도 신나는 멜로디를 통해 파닉스의 기본을 쉽게 배울 수 있다. Between the Lions 미국의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든 DVD로 인형극,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물로 구성했다.Super Why 3~10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묻고 시청자가 답하는 대화 방식이 아이들의 자연스런 참여를 유도한다.  리더스북An I Can Read Book(My First 단계) 그림책과 리더스북의 장점을 적절하게 섞은 An I Can Read Book 시리즈의 첫 단계로 단순하고도 쉬운 문장을 사용했다.Wishy Washy Readers 의성어가 반복돼 소리 내 읽는 재미를 높여주는 리더스북. 온라인 사이트 키즈클럽 Kizclub.com 색칠하기, 단어 낱말카드, 알파벳 워크시트 등 다양한 홈스쿨링 자료를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기획 김은혜 기자사진 성나영모델 루아(5세), 아렌(4세)도움말 서현주(영어교육 전문가)스타일리스트 김지연헤어&middot;메이크업 박성미의상협찬 봉쁘앙(02-3442-3012), 오즈키즈(02-517-7786), 앙뉴(02-511-7898), 꼬까참새(070-7757-0245) 컬리수&middot;모이몰른(02-517-0071)※[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엄마가 예방접종하면 아기에게 면연력 전달돼… “엄마 면역세포가 아기 면역세포 교육”]]></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055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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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30 Sep 2016 15:37:40]]></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엄마에게 백신을 접종하면 모유를 먹는 아기도 면역력을 함께 물려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930/1475217249718524.jpg"/> 30일 의학전문지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리버사이드 의대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lsquo;모체 교육 면역&rsquo;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모유가 아기의 면역시스템을 훈련해 엄마의 면역세포와 같은 일종의 복제 면역세포를 만든다고 설명했다.모유에 포함된 모체의 특정 면역세포들이 아기의 장을 통과해 흉선이라는 면역기관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엄마가 이미 겪은 감염균 등을 공격하도록 아기의 면역세포를 교육한다는 것이다.어메이어 워커 리버사이드 의대 교수는 &quot;아기가 만드는 복제 면역세포가 아기의 몸에서 동일한 면역력을 발휘했다. 엄마가 자신이 겪은 면역 정보를 전해주는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틀맘] 연령별 아이 식단 탐구 보고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04014</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204014</guid>
            <pubDate><![CDATA[Fri, 23 Sep 2016 11:39:00]]></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senti3am@naver.com | 여다정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영유아의 식단은 청소년기의 신체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뇌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기별로무엇을, 어떻게 챙겨줘야 할지 꼼꼼하게 알아두자.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923/1474596986983680.jpg"/> 흔히 &lsquo;밥이 보약이다&rsquo;라는 말처럼 음식은 그 자체로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특히 영유아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잦은 잔병치레를 예방할 뿐 아니라 성장 발육 및 평생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두뇌, 골격, 신체 각 기관의 발달이 이 시기에 기초를 다지기 때문. 생후 2~3년간 지질과 단백질, 열량이 극도로 불량하면 후에 영양 섭취가 충분하더라도 완전한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영유아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잘 바뀌지 않고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 다양한 식품과 조리법을 경험하게 해 아이가 음식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영유아기의 식사는 &lsquo;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2015)&rsquo;에 따라 이유식 완료기(영아기 만 1세 미만), 전기 유아기(만 1~2세), 후기 유아기(만 3~5세)로 구분할 수 있다. 각 시기에 따라 필요한 섭취량이 다르고, 발달에 도움이 되는 식품군 또한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서 골고루 챙겨주자.씹기 훈련을 위한 준비, 이유식 완료기영아기는 단위체중당 단백질 필요량이 일생에서 가장 높은 시기다. 단백질은 새로운 체조직의 합성, 체단백질 축적 및 효소나 호르몬, 생리적 주요 물질 합성에 이용되는데, 이 시기의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당 13.5g이다. 만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성장이 지연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우며 질병이나 상처 회복이 늦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루 1~2회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부터 시작해 점차 섭취 횟수와 양을 늘려간다. 또한, 이 시기에 아이는 잇몸으로 음식을 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입을 상하좌우로 잘 움직이게 된다. 씹는 훈련은 타액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 소화 및 흡수 기능을 돕고 뇌 기능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아이가 씹는 힘을 기르도록 덩어리진 음식을 준비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923/1474597633305934.jpg"/> ▶ HOW TO EAT5가지 식품군을 최대한 골고루 섭취하되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 두 차례에 걸쳐 아기용 치즈 등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 과일 채소 등을 골고루 챙겨주는 것이 좋다. 죽 이유식에서 벗어나 밥&middot;국&middot;반찬으로 구성된 성인식을 먹을 수 있는 연습이 되도록 요리법과 재료를 선택해야 한다. 아이가 유아식에 적응할 수 있게 부드러운 덮밥에서 볶음밥으로 바꾸어 가고, 무른 채소 나물, 볶음 등을 함께 식단에 넣되 먹기 편한 한 그릇 음식이나 반찬 두 가지 정도면 적당하다. 단, 아이가 씹고 넘기는 힘이 약하거나 소화 능력이 미숙하다면 된죽을 먹여 좀 더 씹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돌본다.▶ COOKING TIP1 현미와 잡곡은 8시간 이상 불리고, 도정을 많이 한 것을 이용한다. 단, 곡물을 일찍부터 섞어 먹이면 소화가 잘되지 않고 오히려 식사량을 줄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소량만 쓸 것.2 소금이나 설탕 간은 되도록 피한다. 버섯가루, 새우가루 같은 천연 조미료로 입맛을 돋워주되 알레르기가 있는지 잘 살핀다.3 재료의 입자 크기가 중요한 시기로 갑자기 단단하거나 크기가 큰 음식을 주면 바른 식습관 형성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재료는 사방 0.5cm 크기가 적당하고, 부드럽게 으깨지는 미트볼 정도의 무르기로 조리하는 것이 알맞다.PARENTING GUIDE▶ 이유기가 거의 끝나가는 돌 무렵에는 서서히 모유나 분유 수유를 끊어야 한다. 아이가 덩어리진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는 것은 미각과 치아 발달이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신호이므로 이유식으로 좀 더 많은 훈련을 할 수 있게 신경 쓴다.▶ 이 시기 아이는 손힘이 발달해서 음식을 손으로 집거나 주무르는 등 행동을 보인다. 이는 음식의 특징을 알고자 하는 중요한 발달 과정이므로 아이가 자유롭게 손을 쓰도록 놔둔다.▶​ ​아이가 밥을 먹지 않거나 식사 시간을 너무 오래 끄는 경우에는 상을 치운다. 아이가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30분이 넘지 않으므로 그 이상 걸릴 때는 밥상을 치우고 정해진 시간에만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도록 한다.폭발적인 성장 발달, 전기 유아기(만 1~2세)​활동량과 에너지 소모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난다. 걷기 시작하고 운동 능력이 발달하는 급성장기이므로 충분한 탄수화물 섭취가 필요하며, 성장기의 연골, 뼈, 피부와 혈관의 결합조직을 비롯한 지지조직의 적절한 성장 및 발달을 위해 비타민 섭취 또한 필수다. 영양적으로 불균형한 식사를 하는 유아의 경우 보충제를 챙겨먹이고, 하루 1100㎖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돌본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923/1474597654321139.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923/1474597668106296.jpg"/> ▶ HOW TO EAT모유나 분유 수유를 중단하고 아침, 점심, 저녁과 두 번의 간식으로 구성하되, 중간 중간 수분 보충을 위해 보리차나 칼로리&middot;당분이 적은 음료를 먹인다. 어른이 먹는 것보다 약간 부드럽고 간이 덜 된 음식이라면 대부분 먹을 수 있다. 밥&middot;국&middot;반찬 3가지로 이루어진 밥상은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 및 과일군, 우유 및 유제품군, 지방군을 고루 갖추어야 하며 식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의 우유 권장량은 하루 400~500㎖로 일반 우유를 먹이되 젖병이 아닌 컵으로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만일 아이가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두유를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후 24개월까지는 뇌세포막이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하루 2끼 이상을 단백질 식단으로 구성하고 견과류 섭취량을 늘릴 것.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흡수율이 높고 인체가 필요로 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고기나 생선을 많이 먹인다. 또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보충을 위해 과일을 간식으 로 주는 것도 좋다. 알레르기 때문에 자제했던 토마토, 복숭아 등을 조금씩 시도할 수 있으며, 음식을 조리할 때 간장, 소금 등으로 적절히 간을 해도 된다.▶ COOKING TIP​1 생후 14개월 무렵부터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면서 잘게 씹고 으깰 수 있게 된다. 씹는 힘은 어른의 3분의 1 정도이므로 재료를 사방 1cm 크기로 썰고 진밥 정도의 무르기로 조리한다.2 브로콜리는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감이 아니므로 살짝 데친 후 잘게 다져 다른 음식을 만들 때 넣도록 한다. 단, 비타민 손실을 막기 위해 짧은 시간 데치고 단단한 줄기 부분은 쓰지 말 것.3 아이가 처음 접하는 식품은 눈에 띄지 않게 작게 다져 좋아하는 식품과 섞어 먹인다.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편식을 예방할 수 있다.PARENTING GUIDE▶ 음식에 대한 확실한 선호도가 생기고 의지를 표현하기 시작한다. 이때는 편식이 생기지 않도록 골고루 섭취하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 새로운 음식을 시도할 때는 먼저 엄마 아빠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줘 아이의 거부감을 줄이도록 하자.▶ 생후 24개월부터는 본격적인 식사 예절을 익힐 수 있다.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반드시 식탁에 앉아서 먹는다는 원칙을 실천할 것. 아이가 밥을 잘 안 먹으려 한다면 주변 환경을 바꿔 음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릇&middot;컵&middot;수저 등 식기를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는것도 좋다.▶ 돌 이후부터는 숟가락이나 포크를 사용하는 연습을 적극적으로 시킨다. 숟가락 사용을 일찍 시작할수록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성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가 죄다 흘리고 깔끔하게 먹지 못한다고 해서 엄마가 떠먹이는 것은 삼가자.두뇌와 신경조직의 발달, 후기 유아기(만 3~5세)급성장기인 만 1~2세 만큼 훌쩍 자라지는 않지만 꾸준히 1년에 6~7cm 정도 키가 큰다. 언어, 인지, 사고력이 발달하고 호기심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신경을 안정시키고 두뇌 발달을 돕는 칼슘, 철분, 인, 아연 등 무기질 섭취가 중요하다. 또 바깥 활동이 늘면서 에너지 소모가 커지므로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간식으로 칼로리를 보충해야 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923/1474597731585280.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923/1474597751478636.jpg"/> ▶ HOW TO EAT3세부터 우유 섭취량이 급격히 감소하므로 칼슘 섭취량을 높이기 위해 우유, 멸치, 치즈, 표고버섯 등을 매일 먹이는 것이 좋다. 뇌의 에너지 공급원인 포도당은 꾸준히 섭취해야 하므로 아이의 식단에서 약 3분의 1은 탄수화물로 구성한다. 두부와 콩 같은 식물성 식품 중 아미노산 조성이 뛰어난 식품으로 단백질을 공급하고, 비타민 결핍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당근&middot;시금치 같은 푸른 잎채소와 해조류를 자주 먹인다. 또한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으로 보충하거나 별도로 보충제를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 간식은 밥, 전, 잔치국수 등 주식형 간식을 먹이는 것이 칼로리 보충에 도움이 된다. 단, 간식 양을 적당히 조절해 하루 세끼 식사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아이 음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도록 간을 담백하게 한다. 간장, 된장 등은 성인 양의 &frac12; 이하로 하고, 신맛은 과일의 신맛 정도의 농도가 적절하다. 시판되는 인스턴트 식품에는 지나치게 많은 염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COOKING TIP​1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단맛, 짠맛 등 강한 맛의 음식만 먹으려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 가급적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건강한 맛에 익숙해지도록 돌볼 것. 어른이 먹는 음식 대부분을 무리 없이 섭취할 수 있으나 간을 싱겁게 해야 한다.2 매운맛 음식을 시도할 때는 약한 매운맛부터 시작해 점차 고춧가루나 고추장의 양을 늘려가며 반찬을 만들어준다. 아이가 &lsquo;붉은색=매운 것&rsquo;이라는 생각에 경계부터 하지 않도록 홍파프리카 등을 활용해 붉은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3 음식을 씹는 힘이 어른의 10분의1 정도이므로 어른 음식과 같은 재료를 쓰되 크기만 작게 썬다. 사방 1.5~2cm 정도가 적당한 크기. 단, 육류나 오징어처럼 씹는 질감이 질긴 식품은 더 작게 썰어 조리한다.PARENTING GUIDE▶ 아이가 편식이 심하다고 해서 싫어하는 음식을 먹는 대가로 다른 음식을 주는 것은 금물이다.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무작정 먹이려 하기보다는 아이와 같이 장을 보거나 식사 준비 과정에 아이를 동참시켜볼 것. &lsquo;내가 만든 음식&rsquo;이라는 생각에 애착이 생겨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든다.▶ 바깥 활동이 잦아지면서 외식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게 마련. 하지만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 섭취는 제한해야 한다. 가공식품이나 유탕 처리한 과자, 탄산음료 등은 아이의 편식을 조장할 뿐 아니라 맛에 대한 선호도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한다.▶ ​ ​​&ldquo;한 입만 더 먹자&rdquo;, &ldquo;이거 먹으면 ~해줄게&rdquo; 식의 말은 아이로 하여금 밥이 엄마와의 협상카드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아이가 식사 시간에 밥을 먹지 않더라도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자기가 먹는 것에 엄마가 더 이상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느끼면 아이의 밥투정이 오히려 줄어든다.기획 김도담 기자사진 이혜원도움말 김미리(바른식습관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소영(고시환의원 영양실장)참고도서 &lt;셰프 파파의 맛있는 이유식&middot;유아식&gt;(신효섭 저, 비비북스)※[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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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이가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사고를 쳤다! 엄마 대처 매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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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0 May 2016 00:57:34]]></pubDate>
            <category><![CDATA[교육뉴스]]></category>
            <author><![CDATA[penpop@ilyo.co.kr | 김수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휴대전화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의 전화번호가 뜨면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게다가 아이가 사고를 친 &lsquo;가해자&rsquo;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엄마는 더 당황스럽다. 기관에서 아이가 사고를 쳤을 때 엄마의 신속한 대처 매뉴얼을 살펴봤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10/1462809268695588.jpg"/>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어린이집&middot;유치원 선생님의 벨소리아이가 기관에 다니다 보면 한 번쯤 &lsquo;사고&rsquo;를 쳤다는 선생님의 다급한 전화를 받기도 한다. 수업을 방해하거나 친구의 물건을 빼앗고 욕을 하는 등 소소한 것부터 친구의 얼굴을 할퀴거나 무는 등 싸움으로 인한 사건사고도 종종 발생한다. 경미한 정도라면 상황을 듣고 집에서 엄하게 훈육하는 것으로 끝날 수 있지만 상습적이거나 친구를 때려 상처가 났다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투닥거리며 크는 게 아이들이라지만 &lsquo;피해자&rsquo;가 된 상대방 엄마 입장에서는 화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 기관에서 소소한 사고가 나면 선생님은 일단 상황을 파악한 뒤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한다. 보통은 가해자의 부모에게 먼저 연락해 상황 설명을 하고 상대편 아이의 부모에게 연락하는 경우가 대부분.  골절이나 상해 등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다친 게 아니라면 선생님이 중재를 하는데, 상대 부모와 서로 연락을 취하도록 번호를 공유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 사과로 정리되지만 이런 경우가 잦다면 아이가 골칫덩이로 낙인 찍혀 미움을 사기도 하니 엄마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 step 1 묻고 따지지 말고 먼저 선생님의 얘기부터 들어라 일단 객관적인 상황에서 지켜본 선생님의 이야기부터 들어야 한다.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ldquo;왜 이런 일이 생기게 내버려뒀나요?&rdquo;, &ldquo;그동안 뭘 하고 계신 거죠?&rdquo; 식으로 선생님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은 금물.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아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차분하게 듣는 게 중요하다.  step 2 상황을 들은 후에는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한다친구나 선생님이 피해를 봤다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수업 시간을 방해하는 것이 수업 진행을 못할 정도인지, 만약 아이를 때려서 상대방 아이가 멍들거나 얼굴에 손톱자국이 났다면 병원에 가야 할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또 내 아이의 상태가 괜찮은지도 체크해야 한다. 상대방 친구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경우 억울함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면 아이 스스로도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10/1462809320008958.jpg"/> step 3 평소에도 이런 행동을 자주 했는지 묻는다이러한 행동을 처음 한 것인지 평소에도 자주 그랬는지 확인해야 한다. 처음 한 행동이라면 쉽게 개선이 가능하지만 상습적이라면 문제가 커진다. 실제로 문제 행동이 반복되는 경우 선생님이 먼저 부모에게 전화해 가정에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살피기도 하니 전화를 받으면 당황하지 말고 평소 아이 상태가 어땠는지 되짚어봐야 한다. 만약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면 &ldquo;아이가 집에서는 전혀 안 그러는데 이런 행동을 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요즘 유치원에서 아이가 속상해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보인 적은 없었나요?&rdquo;라고 먼저 묻는 것도 방법이다. step 4 잘잘못이 아닌 &lsquo;해결책&rsquo;을 모색한다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들었다면 그다음에는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간혹 선생님 앞에서 &lsquo;본인이 아이를 잘못 키워 이렇게 됐다&rsquo;며 구구절절 하소연하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아이에게 소홀한 엄마라는 인식만 심어줄 수 있다. 차라리 &ldquo;고쳐보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제가 집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rdquo;라고 조언을 구하는 편이 낫다.  step 5 사과할 상황이라면 진심으로 사과한다상대방의 얼굴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로 사과할 때는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몸짓이나 표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칫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전화로 사과할 때는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하는 게 중요하다. 피해를 입은 상대방 아이의 부모나 선생님은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이므로 정중히 예의를 갖추고 어느 부분에 대해 어떤 이유에서 미안한 감정을 느끼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  &ldquo;우리 아이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셨죠. 저도 얘기를 듣고 많이 혼냈어요.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집에서 제가 더 신경 쓰겠습니다&rdquo; 식으로 내 아이가 저지른 잘못을 부모가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개선되도록 지도할 의지가 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한다. 또 사과를 할 때는 명확하고 짧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말이 길어지면 상대방과 또 다른 갈등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다.  &ldquo;아이가 때린 건 너무 미안해요. 하지만 애들이 놀다 보면 한두 번 토닥거릴 수도 있지 않나요?&rdquo;라고 말하는 건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니 금물. 또한 사과도 나름의 유통기한이 있다. 상대방 아이 부모와 통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 즉시 연락을 취해 상황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낫다.  step 6 집에 와 아이와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그에 합당한 대응책을 마련한다아이에게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물어보면 자기는 잘못한 게 없다고 이야기할 수 있으므로 일단 이 일로 인해 엄마가 화가 났다는 것을 아이가 알아채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의 주장 혹은 변명을 들은 다음에는 &ldquo;○○이가 그래서 이런 행동을 했구나&rdquo;라고 먼저 마음을 보듬어 준 뒤 &ldquo;아무리 그렇더라도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나쁜 거야. 화가 나도 이렇게 행동해서는 절대 안 돼&rdquo;라고 단호하게 말할 것. 잘잘못을 가리기보다는 앞으로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확고한 규칙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특히 평소에 이러한 행동을 자주 보이는 아이라면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10/1462809358080677.jpg"/>  우리 아이 문제 행동별 엄마의 대처법◆ 친구를 때렸다!제3자인 선생님과 피해자인 아이에게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게 좋다. 아직 아이가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단호하고 명확한 어투로 이야기하자.  &ldquo;화가 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 건 정말 나쁜 행동이야. 네가 할퀴어 친구 얼굴에서 피가 났잖아. 몸에 상처가 났지만 친구의 마음에도 상처가 났을 거야. 이렇게 행동하면 친구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네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게 될 거야&rdquo;라고 말해 폭력은 나쁜 행동임을 알려야 한다. 이때 소리를 지르며 야단을 치거나 매를 드는 것은 금물. 일시적으로는 아이가 움찔하겠지만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을 더 조장할 수도 있다. ◆ 친구의 물건을 빼앗고 양보하지 않는다요즘엔 외동이 많다 보니 웬만한 물건은 모두 &lsquo;자기 것&rsquo;으로 알고 자라는 아이가 대부분. 이런 아이는 단체생활을 하면서 친구에게 양보하거나 빌려주는 것에 익숙지 못하고, 자기 물건에 집착해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것도 서툴다. 특히 교구, 블록 등을 갖고 수업할 때 더하다.  그러니 평소에 집 안의 물건도 부모와 아이 것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남의 물건을 만질 때는 허락을 받아야 하고, 함부로 만지면 상대방이 불쾌할 수 있다는 것도 일러줄 것. 엄마가 아이들과 놀 때도 마찬가지다. &ldquo;○○이가 15분까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난 뒤 엄마가 갖고 놀아도 될까?&rdquo; 식으로 의견을 묻고 규칙과 차례를 지키도록 유도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한자리에 있지 않고 교실을 내내 활보한다혼자 교실 안을 돌아다니거나 수업과 상관없는 장난감을 갖고 노는 등 다른 친구들의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들이 있다. 한 명이 이런 행동을 보이면 다른 친구들도 따라하려고 해 수업 분위기가 흐트러진다. 단체생활인 만큼 자유롭게 노는 시간과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따라야 하는 시간을 구별하도록 가르치자. 집에서 엄마와 놀이를 하다가 정해진 시간이 되면 아쉬워도 단호하게 끝내도록 연습시키는 게 중요하다. ◆ 제 뜻대로 되지 않으면 무조건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집에서는 내 맘대로 행동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행동을 제지받거나 규칙에 따르라고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당연히 짜증이 나고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지만 간혹 행동을 제지했을 때 짜증을 심하게 내어 친구나 선생님을 속상하게 만드는 아이들도 있다.  평소 아이가 수업 시간에 화를 잘 내고 짜증을 부린다면 무엇이 속상하고 화가 났는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우선. 그 다음 올바른 표현법과 대처할 만한 행동을 알려주자.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기 때문에 반복해서 가르쳐주고 연습해보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lsquo;좋아요&rsquo;, &lsquo;싫어요&rsquo;, &lsquo;더 먹고 싶어요&rsquo;, &lsquo;도와주세요&rsquo; 등 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에 가르치면 큰 도움이 된다.-BESTBABY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 복제 * 배포 등을 금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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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19가지 질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1795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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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0 May 2016 00:52:57]]></pubDate>
            <category><![CDATA[교육뉴스]]></category>
            <author><![CDATA[penpop@ilyo.co.kr | 김수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풍부한 상상력은 창의성 발달의 밑거름이 된다. 어린 시절 부모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상상력이 키워질 수도, 사라질 수도 있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지금 당장 건네야 할 19가지 질문.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10/1462809028730634.jpg"/>  1. 너는 어떻게 생각해? 이 물음은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가령 아이가 &ldquo;가을에는 왜 나뭇잎 색깔이 바뀌어요?&rdquo;라고 질문했다고 치자. 이때 바로 답을 알려주기보다 &ldquo;너는 어떻게 생각해? 왜 그런 것 같아?&rdquo;라고 물어보는 것. 이런 질문을 자주 들으면 우리 뇌의 최고사령부, 즉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문제해결능력을 수행하는 전두엽이 발달해 창의성이 풍부해진다. 이때 아이가 잘못된 대답을 하더라도 &ldquo;그래 좋은 생각이야&rdquo;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격려해주자.처음에는 아이의 대답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지만 계속 반복해서 질문을 던지다 보면 아이는 점점 더 깊이 생각하게 되고 결국 스스로 답을 찾아낼 것이다.  2. 왜 그랬을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쉴새없이 &lsquo;왜?&rsquo;를 쏟아내는 순간을 경험한다. 아이 입장에서는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한 게 당연하다.그런데 부모들의 &lsquo;왜?&rsquo;는 &lsquo;왜 그랬어?&rsquo;처럼 대부분 비난을 할 때 많이 쓰인다.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비난을 위한 &lsquo;왜?&rsquo;를 자제하고, 탐색을 위한 &lsquo;왜?&rsquo;를 최대한 많이 사용하는 게 좋다.가령 &ldquo;검은색을 칠한 이유는 뭘까? 엄마가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줄래?&rdquo;라고 말하는 식이다. 아이와 함께 일상에서 접하는 자연현상이나 상황에 대해 &lsquo;왜?&rsquo;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답을 하면서 원인과 결과 등 인과관계를 알게 되고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 3.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지? 분석적인 질문은 여러 가지 의견과 해석이 유도할 수 있다.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핵심 질문으로 아이의 사고 수준에 따라 다양한 답이 나오게 마련. 아이에게 &ldquo;흥부는 가난뱅이가 된 놀부에게 왜 같이 살자고 했을까?&rdquo;라고 물어보자.&ldquo;흥부가 착해서&rdquo;라고 대답했다면 &ldquo;흥부가 착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지?&rdquo;라고 되묻는 것. 글의 줄거리나 장면을 다시 기억해내도록 돕는 질문으로 아이의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아이가 대답을 하면 계속해서 이와 유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포인트다. 4. 오늘 기분이 어때? &lsquo;네&rsquo;, &lsquo;아니오&rsquo;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는 닫힌 질문보다 아이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질문을 하는 게 창의성을 키우는 질문법의 기본.이러한 질문은 아이가 지금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묻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처음에는 &lsquo;그냥 그랬어&rsquo;, &lsquo;몰라&rsquo;라고 막연하게 대답할 수도 있지만 자주 반복하다 보면 아이가 자신의 기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때가 온다.아이가 어린이집에서 공룡 집을 만들었다고 얘기하면 &ldquo;와, 대단하다! 공룡 집을 완성하고 나니 어떤 기분이 들었어?&rdquo;라고 질문해 아이가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 5. 네가 고민을 많이 했구나?종종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없이 말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대뜸 &ldquo;그래?&rdquo;라고 반응하기보다 &ldquo;네가 그것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모양이구나!&rdquo; 또는 &ldquo;네가 고민을 많이 했구나? 네 생각을 들려줘서 고마워&rdquo;라며 대화를 시작하는 게 좋다.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게 어렵지 않은 일임을 아이 스스로 깨달아야 창의적인 대화가 이어질 수 있다. 6. 궁금하지 않니?아이는 낯선 상황에 놓였을 때 막연한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르려면 다양한 경험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럴 때는 옆에서 엄마가 &ldquo;이건 맛이 어떨까?&rdquo;, &ldquo;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지 않니?&rdquo;라고 물어볼 것.아이가 궁금하다고 말한다면 &ldquo;그럼 실제로 맛이 있을지 없을지 엄마랑 같이 한번 먹어볼까?&rdquo;라고 물어보자. &ldquo;자, 우리 한번 같이 볼까?&rdquo;, &ldquo;이게 뭐지? 뭔지 궁금하지 않니?&rdquo; 등의 질문은 단지 아이가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뿐 아니라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본디 호기심이 강하지만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꽁꽁 감춰두었던 아이를 똘똘한 탐정가로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질문이기도 하다. 7. 이런 방법은 어떨까?아이가 어떤 문제에 대해 SOS를 보낼 때 대부분 부모는 정답을 바로 준다. 그런데 아이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시하는 것보다 무엇을 하는 게 좋겠느냐고 묻는 게 효과적이다.이때 중요한 점은 &ldquo;이런 방법은 어떨까?&rdquo;라고 제안하면서 구체적인 대안을 주는 것. 가령 아이가 판 퍼즐을 맞추지 못해서 투정을 부리는 상황이라면 여러 개 퍼즐 조각 중 서너 개를 골라 아이에게 주고 다시 한 번 맞춰보자고 이야기하는 거다. 이 중 맞는 퍼즐이 있을 테고 이렇게 하면 아이는 자신감도 떨어지지 않으면서 문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10/1462809082309781.jpg"/> 8. 어떻게 이런 생각은 한 거니? 까다로운 성향의 아이는 먹는 것, 입는 것, 노는 것까지 호불호가 명확하기 때문에 &ldquo;이거 싫어!&rdquo;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이런 아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성을 인정해주는 거다.부모가 자신의 생각을 공감하고 인정해줄 때 큰 기쁨을 느끼므로 엄마가 보기에 아이가 너무 터무니없는 말을 했더라도 일단 인정해주는 게 중요하다. &ldquo;이런 생각은 어떻게 했니? 정말 멋진 아이디어구나&rdquo;, &ldquo;이런 생각은 너만 할 수 있어&rdquo;라고 말해주자.자신에게 맞는 걸 찾았을 때 무섭게 몰입하고 거기서 큰 성취를 이루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생각이라도 그것을 인정해주면 더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다.  9. 구름은 어떤 맛일까?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싶다면 비유 놀이가 제격. 그 어떤 것도 비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생각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가령 아이와 함께 구름에 대해 이야기하며 &ldquo;구름을 보면 어떤 동물이 생각나니?&rdquo;라고 묻는 것.아이는 구름이 하얀 토끼, 혹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대답할 수 있다. 그다음 &ldquo;하얀 토끼 모양 구름은 어떤 맛일까?&rdquo; 등 확장된 질문을 건네보자. 특정한 사물이나 형태에 색깔, 냄새, 촉감 등을 떠올리도록 하는 공감각 훈련은 상상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ldquo;바람은 어떤 맛일까?&rdquo;, &ldquo;겨울은 어떤 모양일까?&rdquo;, &ldquo;사랑에서는 무슨 소리가 날까?&rdquo; 등의 질문도 좋다. 10. 눈을 감고 상상해볼까? 알고 있는 사물을 머릿속으로 시각화하는 질문을 해보자. &ldquo;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사자를 상상해볼까?&rdquo;, &ldquo;머릿속으로 엄마 얼굴을 한번 그려볼래? 눈, 코, 입과 얼굴 모양을 그려보고 엄마가 웃는 모습을 상상해봐&rdquo;라고 말하는 거다.또 단어나 문장을 외울 때 연습장에 쓰거나 소리 내서 읽는 대신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떠올리거나 그림을 그려서 연상시키게 하는 것도 방법. 음악을 들으면서 아이에게 &ldquo;어떤 색깔이 떠오르니?&rdquo; 등의 질문도 좋다. 11. 만약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한 질문이다. 책을 읽었다면 책에 없는 내용을 물어보거나 책과 다른 이야기를 상상하도록 묻는 것. 흥부놀부 책을 읽었다고 치자.&ldquo;제비는 그 박씨를 어디서 가져왔을까?&rdquo;, &ldquo;박씨에서 나온 도깨비는 어디서 누구랑 살고 있을까?&rdquo;, &ldquo;만약에 놀부가 흥부를 집에서 내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rdquo;라고 물어보는 식. 책에 나와 있지 않은 내용이라 상상이나 추론을 해서 대답해야 하는데, 책과는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면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게다가 상상 질문의 대답에는 정답이 없다. 그저 아이의 상상에 귀 기울이면서 재밌게 들어주면 된다. 이때 아이의 상상에 부모가 같이 참여해서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만들면 즐거운 상상 놀이로 확장할 수 있다. 12.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책을 읽을 때 책장을 넘기지 말고 아이에게 다음에 이어질 스토리를 물어보자. 동화책을 어느 정도 읽다가 &ldquo;신데렐라에게 호박마차가 왔네. 그다음에는 어떻게 될까?&rdquo;라고 묻는 것.아이는 기존 줄거리를 바탕으로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상상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종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가 다음 이야기를 제대로 맞히는지 여부는 하나도 중요치 않다.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고 줄거리와 완전히 다르게 말하더라도 &ldquo;네 이야기가 훨씬 더 재미있어!&rdquo;라고 칭찬하고 격려해주자. 13. 네가 어른이 되어 ○○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니?앞으로 있을 미래에 대한 상상은 아이의 창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집을 예로 들어보자. 아이에게 커서 어떤 집에 살고 싶은지 물어보고 &ldquo;동네 친구들이 모두 알아볼 수 있도록 아주 특별한 집을 지어보자. 어떻게 지었으면 좋겠니?&rdquo;라는 질문을 던져 아이가 좀 더 독창적인 집을 지어보도록 유도하는 것.만약 아이가 어디선가 본 듯한 집을 떠올린다면 &ldquo;엄마는 하늘에 가까운 집을 짓고 싶어. 나무 위에 집을 지으면 밑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정말 좋을 것 같아&rdquo;라는 말로 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자. 그러면 아이 또한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14.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을까?존재하지 않는 동물이나 우주인, 귀신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물이나 동물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ldquo;외계인은 어떻게 생겼을까?&rdquo;라는 질문에 &ldquo;오징어처럼 생겼어요&rdquo;라고 아이가 답한다면 &lsquo;○○이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rsquo;라고 묻고 그 이유를 들어보자.스케치북에 외계인의 모양을 함께 그려본 뒤 &ldquo;우주에는 공기가 없다는데 어떻게 숨을 쉬는 걸까?&rdquo; 같은 확장된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면 더 효과적이다. 15. 동그라미는 어떤 동물을 닮았니?점, 선, 면 등을 사물과 대입해 연상해보자. 이러한 연상훈련은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종이에 세모, 동그라미, 네모 등 다양한 모양을 그린 다음 아이에게 어떤 동물을 닮았는지 물어볼 것.세모는 여우, 동그라미는 하마 등 형태와 비슷한 대답이 나올 수 있다. 그다음엔 세모를 거꾸로 세우거나 돌려놓고 비슷한 동물의 모습을 이야기해보자.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새의 부리, 상어의 지느러미, 원숭이의 엉덩이 등 어른들은 상상하지 못한 기발한 답이 나올 것이다. 아이가 곧바로 대답하지 못한다면 동물 사진을 보여준 뒤 그중에서 찾아보게 하거나 흰 도화지에 모양을 그리고 동물을 직접 그려보게 하는 것도 좋다. 16. ○○이는 어떻게 생겼니?사물이나 사람, 동물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면 표현력은 물론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아이에게 좋아하는 친구나 유치원 선생님, 강아지 등의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물어보자.&ldquo;눈이 반짝반짝 빛나요&rdquo; 등 특징적인 한 부분만 이야기하거나 &ldquo;바비 인형처럼 예뻐&rdquo;같이 전체적인 윤곽에 대한 묘사가 세밀하지 않다면 부모가 순서를 잡아가며 하나하나 자세히 질문하는 게 좋다. 가령 &ldquo;눈이 반짝반짝 빛나는구나. 눈 모양은 어떻게 생겼어?&rdquo;라고 세부적으로 물어보는 식이다. 17. 아까 본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뭐니?유독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아이들은 사물을 얼렁뚱땅 보는 경향이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뭔가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예컨대 차를 타고 나들이를 갈 때 &ldquo;차 타고 가면서 봤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뭐니?&rdquo;라고 물어볼 것. 책을 읽고 나서도 &lsquo;이 책을 읽고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무엇인지&rsquo;, &lsquo;이 책에는 어떤 주인공이 나와 어떤 사건을 경험했는지&rsquo; 구체적으로 묻는 게 좋다. 이러한 질문은 집중력을 기르고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18. 뭘 만들면 좋을까?상상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놀이 재료 중 하나가 찰흙이다. 아이에게 뭘 만들라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lsquo;뭘 만들고 싶은지&rsquo; 물어보자.만약 평소에 찰흙놀이를 자주 했던 아이라면 전에 만들어본 것을 제일 먼저 떠올린다. 이럴 경우에는 한 번 만들어본 것을 조금씩 변형해 만들어보도록 유도하자. 가령 강아지를 만들고 싶다고 얘기한다면 &ldquo;저번에 만들어봤던 강아지가 마음에 들었나 보구나. 그럼 이번에는 강아지보다 더 재밌는 걸 한번 만들어볼까? 어떤 게 좋을까?&rdquo;라고 물어보는 식이다.​19. 빗소리를 듣고 그 느낌을 그려볼까?청각으로 받아들인 것을 시각화하여 그림으로 그려보는 활동은 유창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 아이와 함께 빗소리를 들으며 &ldquo;빗소리는 어떤 느낌이야? 우리 같이 빗소리를 그림으로 그려볼까?&rdquo;라고 물어보자.방귀 소리, 자동차 소리, 천둥소리 등 아이가 평소에 자주 들었던 소리나 음악을 듣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좋다. -BESTBABY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 복제 * 배포 등을 금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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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놀이백과사전...오늘의 날씨를 알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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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3 May 2016 19:33:40]]></pubDate>
            <category><![CDATA[교육뉴스]]></category>
            <author><![CDATA[penpop@ilyo.co.kr | 김수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얼마 전만 해도 무더위로 밤잠을 설쳤는데, 언제 그랬느냐는 듯 차가운 바람이 살랑인다. 초록 잎이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요즘, 아이에게 날씨와 계절을 알기 쉽게 설명해줄 2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0930952995.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0953038677.jpg"/> Q. 날씨가 왜 변해요? 으슬으슬 날씨가 추워지면 두꺼운 긴소매 옷을 꺼내 입고 따뜻한 호빵을 먹잖아. 반대로 더우면 얇고 짧은 옷을 입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땀을 식히고. 이렇게 날씨는 옷차림, 음식, 집의 모습 등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날씨가 다른 이유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가 끊임없이 움직이며 변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지역에 따라 덥고 춥고 해가 쨍쨍하거나 비가 오는 등 다른 모습을 띤단다. Q. 날씨를 예측할 수 있어요? 옛날 사람들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 동물의 움직임, 피부로 느껴지는 습기 등으로 날씨를 짐작했다면 요즘은 다양한 관측 장비를 이용해 정확하게 날씨를 예측하지. 기상청은 각 지역의 기온과 습도, 바람의 방향이나 속도 등 여러 가지 관측 정보를 모아 과학적으로 분석해 매일의 날씨를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해. 더 나아가 태풍이나 홍수, 가뭄, 폭설 등 날씨로 인한 자연재해를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단다. Q. 무지개는 언제 볼 수 있나요? 예전에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환경오염 때문에 보기 어렵게 됐지. 무지개는 주로 여름에 볼 수 있는데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린 뒤 해가 나타나면 곧 일곱 빛깔의 둥근 띠가 하늘을 가로지르지. 무지개는 공기 중에 떠 있는 작은 물방울이 햇빛에 닿으면서 나타나는 아름다운 자연현상이야. Q. 구름을 만질 수 있어요? 하늘 높이 올라가면 구름을 만질 수 있을까? 아니야. 구름은 눈으로 보기 어려운 아주 작은 물방울이 모여 만들어진 거라 안개나 연기처럼 손으로 잡을 수가 없어. 그렇다면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따스한 햇볕이 쨍쨍 내리쬐면 바다와 강 등 지구에 있는 물이 작은 물방울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게 돼. 이 물방울들은 작은 먼지와 만나 구름이 되는데 공기보다 가벼워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거란다. 구름이 하나 둘 모이면 공기보다 무거워져 아래로 떨어지는데 이게 바로 &lsquo;비&rsquo;야. Q. 겨울에는 왜 눈이 와요? &lsquo;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rsquo; 이 동요처럼 정말 눈은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내려주는 걸까? 사실 눈은 비와 마찬가지로 구름이 모여서 만들어진 거란다. 날씨가 추우면 구름 속 작은 물방울이 얼어서 단단한 얼음 알갱이가 되는데 공기보다 무거워지면 땅으로 떨어져. 이게 바로 &lsquo;눈&rsquo; 이지. 눈을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하면 육각형으로 보이는데 그 모양만 해도 6000가지가 넘는다는구나.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이 별로 불지 않을 때 내리는 눈을 함박눈이라고 하는데, 폭신폭신하고 잘 뭉쳐져서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싸움을 하기 좋아.  PART 1 집에서 즐기는 날씨놀이물고기 풍향계, 나만의 비닐우산 등으로 아이에게 날씨를 알려주자. 온 가족이 함께 하면 더욱 재밌는 날씨 놀이 8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0992298146.jpg"/> 1. 해님 가면준비물 4절지(노란색&middot;주홍색) 1장씩, 셀로판테이프 이렇게 만들어요 노란색 종이에 아이 얼굴보다 큰 둥근 쟁반을 놓고 테두리를 따라 그린 다음 가위로 오린다. 원 안에 아이의 얼굴크기 만한 구멍을 낸다. 주홍색 종이는 삼각형 모양으로 6장을 오리는데 아이의 손바닥 크기 정도면 적당하다. 노란색 원 테두리에 셀로판테이프로 삼각형을 붙이면 해님 가면이 완성된다. ​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020760821.jpg"/> 2. 폼폼털모자준비물 컵라면 용기 1개, 폼폼, 양면테이프 이렇게 만들어요 컵라면 용기를 뒤집어놓고 겉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인다. 밑에서부터 폼폼을 붙여 용기를 감싸고 맨 위에 큰 폼폼을 붙여 털모자의 방울을 표현한다. 폼폼의 크기는 지름 1~2cm가 적당. 목공용 풀보다 양면테이프를 사용하는 것이 더 붙이기 쉽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044492759.jpg"/> 3. 물고기 풍향계준비물 손잡이가 달린 세제통 1개, 리본테이프, 색종이, 목공용 풀 이렇게 만들어요 엄마가 세제통 아랫부분을 문구용 칼로 잘라준다. 그다음 색종이 여러 장을 2cm 길이의 타원형으로 오린 뒤 세제통에 목공용 풀로 겹겹이 붙여 물고기의 비늘을 표현한다. 색종이로 눈도 만들어 붙인다. 리본테이프는 60cm 길이로 잘라 세제통 아랫부분에 목공용 풀로 붙인다. 완성된 물고기 풍향계를 밖으로 가지고 나가 하늘 높이 들어 바람을 맞아보자. 물고기 꼬리의 움직임을 살피며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관찰할 수 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076026117.jpg"/> 4. 날씨관찰기록장준비물 달력, 색연필 이렇게 만들어요 신문이나 방송에서 알려준 날씨 정보를 살펴보고 그날의 일기예보가 맞는지 확인해보자. 태양, 구름, 빗방울, 눈 또는 바람에 날리는 연 등 날씨를 상징하는 기호를 달력에 표시하고 집 안에 온도계를 설치해 기온도 함께 기록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102639635.jpg"/> 5. 날씨에 맞춰 옷 입기준비물 선글라스, 털모자, 목도리 등 이렇게 만들어요 털모자, 목도리, 반팔 티셔츠, 두터운 점퍼, 선글라스 등 다양한 옷과 소품을 테이블에 올려두고 날씨에 따라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자. 날씨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날씨, 계절에 따라 입는 옷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133665311.jpg"/> 6. 나만의 비닐우산준비물 비닐우산 1개, 유성매직  이렇게 만들어요 투명한 비닐우산에 유성매직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나만의 우산을 만들어보자. 이때 너무 힘을 줘서 그리면 비닐이 찢어질 수 있으니 바닥에 대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요령. 그리기가 서툰 아이라면 엄마가 흰색 페인트 마카로 테두리를 그려주고 완전히 마른 뒤에 아이가 테두리 안쪽을 색칠하게 한다. ​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160749418.jpg"/> 7. 페트병빗줄기준비물 페트병(500㎖) 1개 이렇게 만들어요 송곳으로 페트병 아랫부분에 구멍을 5개 뚫는다. 페트병에 물을 가득 채우고 병 입구는 손바닥으로 막는다. 손을 떼면 페트병 바닥 구멍으로 물줄기가 나오고 다시 손바닥으로 막으면 신기하게도 물이 새지 않는다. 페트병 입구를 막으면 페트병 속 기압이 바깥보다 낮아져 밖에서 안으로 미는 힘이 강해지고 이로 인해 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손을 떼면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가 물을 밀어내 물줄기가 흐르는 원리.8. 그림자놀이준비물 기다란 물건 이렇게 만들어요 놀이터나 베란다, 마당 등 햇빛이 잘 비치는 곳에 아이가 좋아하는 기다란 물건을 세워두고 그림자의 움직임을 살펴보자. 시간에 따라 그림자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ART 2 뚝딱뚝딱! 만들기 교실국수와 소금, 폼폼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날씨와 관련된 재미난 놀잇감을 만들어보자. ​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208567061.jpg"/> ​1. 날씨점토재료 컬러점토 이렇게 만들어요 다양한 컬러점토를 가지고 해, 무지개, 구름 등 날씨를 상징하는 것들을 만들어보자. 점토놀이는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준다. 완성된 작품을 유리창에 붙이면 아이가 무척 좋아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257992640.jpg"/> 2. 종이접시우산재료 일회용 종이접시 1개, 빨대 2개, 색종이, 셀로판테이프 이렇게 만들어요 일회용 종이접시를 반으로 자른다. 평평한 부분이 바닥에 가게 두고 색종이와 색연필로 접시를 예쁘게 꾸미고 윗부분에 색종이를 뾰족하게 오려 우산 꼭지를 만들어 붙인다. 가운데 셀로판테이프로 빨대를 붙여 손잡이를 만들면 우산 완성!​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283577719.jpg"/> 3. 국수비재료 4절지 색지 1장, 색연필, 국수(소면) 이렇게 만들어요 색지에 비가 내리는 마을의 모습을 상상해 그려보자. 이때 하늘을 높게 그려야 비가 내리는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다. 그다음 얇은 소면을 손으로 부수어 그림 위에 흩뿌리고 비가 내릴 때의 구름 모양과 느낌, 사람들의 모습 등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자.​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309930166.jpg"/> 4. 구름모빌재료 두꺼운 도화지 1장, 양면테이프, 폼폼, 끈, 색종이, 모루, 셀로판테이프, 목공용 풀  이렇게 만들어요 두꺼운 도화지에 연필로 구름을 그려서 오리고 양면테이프를 붙인 다음 하얀 폼폼을 빼곡히 붙인다. 색깔이 다른 폼폼과 모루로 눈과 입을 만들어 목공용 풀로 붙인다. 20cm, 25cm, 30cm 길이의 끈 위에 동그랗게 오린 색종이를 붙여 비를 표현한다. 끈을 구름 아랫부분에 셀로판테이프로 붙이고 모루로 고리를 만든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330995624.jpg"/> 5. 무지개유리병재료 유리병 1개, 소금, 7색의 파스텔 1개씩, 비닐봉지 7장, 소주잔 이렇게 만들어요 유리병은 깨끗이 씻어 잘 말린다. 각 비닐봉지에 소금을 1잔(소주잔)씩 넣고 각각 &lsquo;빨&middot;주&middot;노&middot;초&middot;파&middot;남&middot;보&rsquo; 색상의 파스텔을 넣는다. 봉지 윗부분을 묶고 손으로 조물조물 만지면 서서히 소금에 파스텔 색깔이 물든다. 완성된 무지개색 소금을 유리병에 켜켜이 담는다. 소금을 넣을 때 유리병을 바닥에 탁탁 치면 소금이 고루 평평하게 깔린다.  PART 3 날씨를 알려주는 그림책1. 두근두근 날씨! 소녀의 모습과 주변 풍경을 통해 자연스럽게 날씨와 계절을 알려주는 자연 관찰 그림책. 우르르 쾅쾅, 씨융씨융 등 날씨와 관련된 의성어와 의태어를 다양하게 사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상교 글, 배현주 그림, 1만1000원,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2. 물방울의 모험 바위, 시냇물, 수도관, 세탁기를 거쳐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물방울의 모험 이야기. 정감어린 문장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물의 순환과 날씨의 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마리아 테를리코프스카 글, 보흐단 부텐코 그림, 8500원, 담푸스 3. 비오는 날 또 만나자 돌 밑에 자리한 달팽이, 꽃 속에 숨어 있다가 나온 호랑나비 애벌레, 풀잎 위 청개구리 등 비가 오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수채화풍 그림과 서정적인 필체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사토우치 아이 글, 히로노 다카코 그림, 9500원, 한림출판사​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1381384986.jpg"/>  4. 개구리가 좋아하는 날씨는? &lsquo;동물도 좋아하는 날씨가 있을까?&rsquo;라는 호기심으로 시작된 그림책. 개구리, 족제비, 고양이 등 동물이 각자 좋아하는 날씨를 소개하며 자신의 생태적 특성과 날씨와의 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질감이 다양한 종이를 시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콜라주 기법이 인상적. 메리언 데인 바우어 글, 도로시 도노휴 그림, 9000원, 웅진주니어 5. 처음 만나는 날씨 그림책 구름, 번개, 천둥 등 매일 접하는 기상현상의 원인부터 기압, 태풍, 지구온난화까지 날씨에 관한 모든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 그림책. 비는 왜 내리는지, 번개는 왜 치는지 등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무라타 히로코 글, 테즈카 아케미 그림, 1만2000원, 사계절 6. 맑은 날, 흐린 날 책을 기울이면 그림이 변하는 홀로그램 형태의 보드북. 맑은 날, 바람 부는 날, 눈 오는 날 등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에밀리 호킨스 글&middot;그림, 1만1000원, 애플비 -BESTBABY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 복제 * 배포 등을 금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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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4~36개월 아이의 오감발달 놀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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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3 May 2016 19:19:44]]></pubDate>
            <category><![CDATA[교육뉴스]]></category>
            <author><![CDATA[penpop@ilyo.co.kr | 김수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lsquo;오감 자극&rsquo;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아이가 2세만 넘어도 학습지나 전집 리스트에 먼저 눈길이 간다. 그림책 보여주기나 클래식 CD 들려주기 이외의 뾰족한 방법도 잘 모르겠다. 이런 엄마들을 위한 24~60개월 오감 자극 놀이 레시피 30.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0649806014.jpg"/> 인간은 약 140억 개의 뇌세포를 지니고 태어나는데 특이하게도 자체 세포분열을 하지 않고 자라면서 수상돌기의 시냅스가 복잡하게 얽히며 발달한다. 한마디로 머리의 좋고 나쁨은 이 신경세포의 얽히는 정도, 즉 시냅스가 얼마나 정교하게 발달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아동발달 전문가와 뇌과학자들은 영유아기의 뇌세포 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lsquo;오감 자극&rsquo;이라고 강조한다. 우리 몸은 눈이나 귀를 통해 자극을 받으면 그 정보를 뇌로 보낸다. 피부도 접촉, 통증, 따스함, 압력 등을 느끼면 역시 뇌로 보낸다. 청각, 시각, 촉각, 후각, 미각을 통한 경험이 뇌세포에 전달될 때 더욱 많은 시냅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영유아기의 오감 자극은 두뇌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9세까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즉 오감에 의한 신경회로 발달이 계속되며, 두뇌의 모든 영역을 고루 발달시키려면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오감 자극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두 돌만 넘어도 오감보다는 인지나 학습적인 부분에 더 신경쓰는 게 사실. 하지만 비싼 교구를 들이거나 학원에 보내지 않더라도 집에서 하는 간단한 활동만으로 얼마든지 아이들의 오감을 깨울 수 있다. &lsquo;자연&rsquo;을 십분 활용하는 것도 권할 만한 방법. 숲의 냄새, 바닷바람의 감촉, 눈부신 석양은 그 자체로 &lsquo;오감 자극 종합선물세트&rsquo;다. 어릴 적 자연에서 뛰논 경험이 많은 아이일수록 훗날 뛰어난 학습 능력과 창의성을 더 발휘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0676031164.jpg"/> 24-36 months생후 0~36개월은 고도의 정신활동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을 이루는 부분, 즉 전두엽&middot;두정엽&middot;후두엽이 고루 발달하는 시기다. 두뇌의 다양한 부분이 왕성하게 발달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 어느 한쪽으로 편중된 감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이다. 음악만 계속 들려준다거나 지나치게 책만 많이 읽히는 식의 편중된 자극은 피하고, 오감이 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렇다고 마치 시간표를 짜듯이 틀에 짜 맞추어 자극을 줄 필요는 없다. 아이 스스로 부지런히 움직이며 집 안을 탐색하고 소리도 내고 뛰어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오감 자극을 받을 수 있다. 24~36개월 신체&middot;인지 발달 체크포인트ㅁ 2개의 손잡이를 양손에 하나씩 잡고 동시에 돌리는 양측면적인 기능을 수행한다.ㅁ 알려주면 종이를 한 번 접는다.ㅁ 선 긋기를 모방한다.ㅁ 실제 사물을 그리려고 시도한다.ㅁ 찰흙을 굴리고 떼어낸다.ㅁ 그릇에 모래를 담았다가 쏟아낸다.ㅁ 상자에 주사위를 담는다.ㅁ 색칠하는 시늉을 한다.ㅁ 원을 비슷하게 모방한다.ㅁ 큰 구슬을 실에 꿴다.ㅁ 5분 동안 혼자서 그림책을 다 본다.ㅁ 그림을 보며 이야기해주면 집중해서 듣는다.ㅁ 접시 3개 위에 컵 3개를 놓는다.ㅁ 크고 작은 블록은 분류한다.ㅁ &lsquo;깡충깡충 뛰는 사람을 찾아봐&rsquo;라고 말하면 그림에서 동작을 구별한다.ㅁ 색깔 이름을 말하면 여러 가지 색이 있는 상자에서 정확하게 짚어낸다.추천! 오감 발달 놀이● 젓가락 사용하기 숟가락질이 능숙해져 흘리지 않고도 밥을 잘 먹을 수 있지만 젓가락질은 어려워한다. 서툴더라도 젓가락을 일찍부터 사용하게끔 하면 소근육 발달은 물론 두뇌 발달에 효과적이다. 처음에는 엄지손가락에 끼우는 유아용 젓가락이 적당하다.● 가위질 가위질을 비롯해 구슬 꿰기, 지퍼 올리기, 블록 쌓기, 퍼즐 등 미세한 손동작이 필요한 놀이는 소근육 조절 능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킨다. 단, 가위질을 시킬 때는 다칠 염려가 없는 유아용 안전가위를 사용할 것.● 세발자전거 타기 기초적인 운동 능력이 발달해 달리기, 세발자전거 타기 등을 할 수 있다. 스스로 빨리 달렸다가 속도를 늦추는 등 조절 능력이 발달해 달리다가 넘어지는 일이 거의 없다. 손으로 방향을 잡아가며 다리로 페달을 돌리는 세발자전거 타기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 마라카스 흔들기 빈 페트병 속에 쌀이나 콩, 작은 조약돌 등을 넣고 흔들어 소리를 내본다. 가벼운 쌀알이 들어 있을 때와 굵은 조약돌이 들어 있을 때의 소리를 비교해보게 한다.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를 번갈아 들으며 음의 강약을 비교해보게 하는 것도 좋다.● 그림책 읽어주기 문장이 간단하고 반복적인 표현이 나오는 책을 읽어준다. 이 시기는 아이가 모방하는 걸 좋아하므로 부모가 읽어주었던 내용과 그림을 연결시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면서 책을 읽는 시늉을 하기도 한다. 이때 아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적절한 질문을 던져주면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블록 쌓기 블록은 촉각을 자극하고 소근육의 협응을 키울 수 있는 대표적인 장난감. 특정한 모양의 그림을 보여주고 만들어보게 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사물이나 도구를 만들게 해볼 것. 아이가 막연해한다면 엄마가 레고나 블록으로 원하는 모양의 일부를 만들어놓고 아이가 완성하게끔 하는 것도 좋다. ● 그림 그리기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원하는 것을 그려보게 한다. 빨강, 파랑, 노랑 같은 원색과 파스텔 색을 고루 쓰면서 색감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이불 놀이 몸에 닿는 감각을 즐길 수 있는 연령이므로 아이를 이불에 돌돌 말아 굴려주거나 이불 터널을 만들어 통과하게끔 하면 재밌어한다.● 빨래 냄새 맞히기 건조대에서 막 걷어온 빨래와 옷장에 넣어두었던 옷을 섞어놓고 &ldquo;엄마가 방금 빨래한 것은 어떨 걸까?&rdquo; 질문해보자. 은은한 섬유유연제 향이 힌트가 된다. ● 찰흙 놀이 뭐든 손으로 만져보고 느끼려는 본능이 강한 시기이므로, 찰흙이나 밀가루 반죽을 뭉치거나 길게 늘이면서 손에 전해지는 감각을 느끼게 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503/1462270739399455.jpg"/> TIP. 유아용 안전 가위 컬렉션 ➊ 아이 손에 꼭 맞은 사이즈로 ㄱ자형 날이 안쪽에 숨어 있어 안전하다. 1500원, 모닝글로리 ➋ 사용할 때는 지렛대 장치를 올리고 보관할 때는 내리는 디자인. 가윗날을 벌리는 데 힘이 적게 들어 3세 아이에게 알맞다. 2000원, 아이비스코리아 ➌ 가윗날이 플라스틱이라 가볍고 안전하다. 1500원, 마패드 ➍ 왼손잡이 아이도 편하게 쓸 수 있는 가위. 가윗날이 날카롭지 않고, 손잡이를 고무로 처리해 그립감이 좋다. 가격미정, 쓰리엠 ➎ 쪽가위처럼 손잡이 끝부분이 붙어 있어 힘을 세게 주지 않아도 쉽게 가위질이 된다. 7000원, 크레욜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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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를 키우는 육아일기] 전투육아와 아동학대 사이에서...'미안하다 원영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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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at, 12 Mar 2016 21:31:00]]></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penpop@ilyo.co.kr | 김수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한참 일하고 있는데 큰아이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quot;엄마~ 내가 토마토 잘랐는데 엄마 줄까?&quot; 헉. 웬일이지? 맛있는 건 몽땅 제 입에 들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여덟 살 초등학교 새내기 큰아들이 아닌가. 요즘 먹성은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다.아이는 묘하게 귀여운 목소리와 눈망울로 다가와서 한참 컴퓨터를 두드리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 토마토를 입에 쏙 넣어준다. 비싸게 주고 산 대저토마토다. 부산 명물인 요 토마토는 간을 하지 않아도 짭짤한 맛이 일품이다. 큰아이는 씨익 웃고 돌아선다. 문득 엄마 머리 꼭대기에서 노는 아이의 잔꾀가 떠오른다.&quot;아들~ 혹시 토마토 먹기 싫어서 엄마 준 건 아니지?&quot;&quot;엄마~ 맞아~ 아빠가 줬는데 먹기 싫어~.&quot;그렇다. 평소 토마토를 싫어라 하는 아이가 선심 쓰듯 엄마 입에 넣어준 것이다. 요놈. 그래도 귀엽기 그지없다. 너무 귀엽다. 마음 아프게 귀엽다. 눈물 나게 귀여운 나의 아이. 이렇게 예쁜 아이들인데, 왜 최근에 충격적인 아동학대 소식이 끊이지 않는지 가슴이 먹먹하다. 하필 오늘 원영이가 주검으로 발견됐다는 뉴스를 접해서인지 온 종일 기분이 울적하고 축축하다. 살아있다면 큰아이와 같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나이의 원영이는, 죽기 석 달 전부터 욕실에 갇혀 학대를 당했다. 하루에 단 한 끼만 먹고. 락스와 찬물세례를 받으며 벌벌 떨다가 세상의 온기와 차단당한 채 죽임을 당했다. 아동학대 기사를 접할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가장 괴롭게 가해자를 처벌할 방법이 없는지.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감춘 그들의 마스크를 확 제끼고 아이가 죽은 똑같은 방법으로 그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가슴 속에서 뭉클뭉클 치솟는다.철창은 아동학대자들에게 지나치게 사치스런 공간이 아닌가. 더군다나 원영이가 죽은 차디찬 욕실 바닥을 생각한다면 아이를 방치하고 학대한 친부와 계모에게 감옥은 천국이나 다름없다.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아기도 있다. 20대 젊은 부부는 아이를 원치 않아 아이에 대한 애정이 크지 않았다. 그랬다 한들, 그 젖먹이를 바닥에 두 차례나 떨어트리고 방치해 죽게 만든 그들을 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까. 준비 안된 부모들이 얼마나 큰 참극을 만들어내는지,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를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만든 비극이 지옥보다 무섭고 끔찍하다. 원영이는 살 수도 있었다. 3년 전 아동학대 정황이 발견됐던 원영이는 장기보호시설에 위탁하기로 했지만, 돌연 친부의 거부로 지옥 같은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제 아동학대범죄 특례법이 제정돼 피해 아동을 함부로 원 가정으로 돌려보내지 않을 수도 있게 됐다.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법의 울타리가 더이상 죽는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제대로 관리시스템을 작동해주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또 아동학대 문제에서만큼은 사회적 &#39;오지랖&#39;이 작동해야 하지 않을까. 귀찮음을 가장한 사회적 방관과 무관심도 &#39;죄&#39;라는 걸 수많은 아이들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이제야 뼈저리게 알 것 같다.&quot;아, 냄새~ 이게 뭐야, 응가한 거야?&quot;남편이 6개월된 둘째 아이의 엉덩이에 코를 킁킁대며 말한다. 오늘 벌써 두 번째다. 남편이 발견해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지수가 얼마나 사람을 미치게 하는가 가늠해본다.논리적 말이 통하지 않는 큰아이의 이유 없는 반항과, 밤잠을 자지 못하게 만드는 작은아이의 칭얼거림에 참다 못해 폭발한 적도 참 많다.나보다 약자인 아이들 앞에서, 사회에서라면 꾹꾹 눌러 참았을 나의 &#39;괴성&#39;이 아이들을 향해 얼마나 많이 발사되었는가. &#39;정신줄&#39; 놓지 말고 살자고 다짐해본다. 이성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할 상황이라도 아이들은 가장 보호받아야 할 존재, 사랑받아야 할 존재라는 걸 가슴 깊이 깊이 새겨본다. 따뜻한 엄마의 품을 느끼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을 원영이와 많은 아이들이 온 우주에서 가장 포근한 곳에서 뛰어놀고 있으리라, 꼭 그렇게 해주십사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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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아 펌 언제부터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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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1 Feb 2016 18:02:25]]></pubDate>
            <category><![CDATA[배틀맘]]></category>
            <author><![CDATA[penpop@ilyo.co.kr | 김수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아이의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파마. 하지만 파마약이 부작용을 일으키지는 않을까 염려스럽다. 유아 펌의 적기는 언제일까?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211/1455181171421645.jpg"/>  남아 여아를 불문하고 4~5세가량 되면 미용실에 데려가 파마를 한 번 시켜주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를 예쁘게 꾸며주고 싶기도 하고 때로는 &lsquo;더 예뻐지고 싶은&rsquo; 아이가 먼저 조르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걱정은 있다. 성인 피부에도 따끔거리고 자극적인 파마약 성분이 그것. 파마약의 성분은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두피에 자극이 되는 건 여전하다. 성인보다 민감한 아이 피부에 파마약이 닿으면 자칫 자극성 또는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을 일으키고, 눈에 들어가면 눈물, 통증, 시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천연 성분을 넣은 비교적 순한 파마약을 사용하는 아이 전용 미용실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언제부터 해줘도 괜찮을까?배냇머리는 모발이 얇아 파마가 잘되지 않을뿐더러 풀리기도 쉽다. 배냇머리가 교체되고 5살은 지나야 파마가 오랜 기간 유지되는데 파마 횟수는 1년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어리지만 않다면 아이가 원할 때 하는 게 가장 좋은 시기. 아이가 파마를 원치 않는다면 미용실에서 기다리는 2~3시간이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만약 파마를 한다면 아이가 피곤함을 덜 느끼도록 낮잠을 자고 난 오후 2~3시에 하는 게 좋고, 롤을 말 때 두피가 당겨져 탈모가 생길 수 있으니 세게 말지않도록 부탁하자. 아이가 지루해할 수 있으니 장난감, 책,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 놀이거리를 챙기는 것도 필수다. 간혹 일반 펌으로 실패할 확률이 높아 열펌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열펌은 성인의 경우도 모발 손상이 심하므로 아이에게는 삼가도록 한다. 파마 부작용이 생겼다면파마약으로 인해 피부염이 생겼다면 피부가 빨개지거나 가려울 수 있다. 접촉성피부염은 피부에 화학물질이 닿아 생기는데 두드러기, 물집 등 병변이 생기면 진물이 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이가 가려워하면 먼저 그 부위에 차가운 물수건을 대줘 열을 식히고 수시로 흐르는 물에 씻길 것.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도록 한다. 파마약이 눈에 들어갔을 때는 흐르는 물에 씻고 최대한 빨리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자.Tip 염색은 괜찮을까?좋아하는 캐릭터나 엄마의 머리 색깔을 따라하고 싶어 염색을 조르는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염색약에 들어 있는 파라페닐엔다이아민과 파라톨루엔다이아민 성분이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고 염색약이 파마약보다 훨씬 자극적이기 때문에 5세이하 아이들은 무조건 피하는 게 좋다. 5세 이상이라도 천연 염색제를 택하고 염색 전 패치테스트를 해서 이상반응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소량의 염색약을 아이의 귀 뒤쪽이나 팔 안쪽에 바르고 기다린다. 만약 피부가 부어 오르거나 간지럽다면 곧바로 흐르는 물에 씻어낸다. 48시간동안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얼굴, 목 등을 피해 염색약을 머리에 바르고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할 것. 또 너무 오랜 시간 염색약을 바른 채 있지 말고, 염색 후에는 깨끗이 헹구어내야 한다.-BESTBABY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 복제 * 배포 등을 금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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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아이 이름을 바꾸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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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1 Feb 2016 17:58:27]]></pubDate>
            <category><![CDATA[생활뉴스]]></category>
            <author><![CDATA[penpop@ilyo.co.kr | 김수현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아이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아이가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는다면 개명을 고려해볼 만하다. 개명 신청 방법과 주의 사항을 정리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211/1455181051352826.jpg"/>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는 아이 이름을 짓느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 한 번 정하면 평생 불릴 이름이기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대부분 발음하기 쉽고 성씨와의 조화가 잘될 뿐 아니라 부모의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결정하지만 간혹 할머니, 할아버지가 작명소에서 지어온 촌스러운 이름이나 친척들과 돌림자를 맞추기 위해 억지로 지은 이름을 출생신고 하는 경우도 있다.주변 상황에 휩쓸려 얼떨결에 정했지만 아이 이름을 부를 때마다 신경 쓰인다면 개명을 고민해보는 것도 방법. 이름을 바꾸기로 결심했다면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하는 것이 좋은데 아이가 클수록 병원, 보험, 도서관 등 이름을 등록한 기관이 많아지기 때문이다.또한 불리던 이름이 갑자기 바뀌면 아이는 물론 주변 친구들도 혼란스러울 수 있다. 1990년대에는 70% 안팎이었던 개명 허가율이 해마다 증가해 최근에는 95%를 넘었다. 법적 규제를 피하거나 범죄를 은폐하는 등 불순한 의도가 아니라면 법원에서 대부분 개명을 허용하는 추세.단, 이름 때문에 몸이 아프다는 등 미신적인 이유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구체적인 사유를 적어 제출해야 한다.​● 1 단계 개명허가신청서 제출하기개명은 법원에 신청하면 되는데 신청인이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대신 신청하면 된다.오프라인으로 신청한다면 먼저 아이가 살고 있는 주거지의 관활 법원을 확인한다. 관활 법원이 헷갈린다면 대한민국법원 전자민원센터(help.scourt.go.kr)의 &lsquo;법원/관할정보&rsquo; 페이지에 들어가 동 또는 도로명을 입력하면 법원명과 주소를 알려준다.법원을 방문해 비치된 미성년자용 개명허가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 서류와 함께 종합민원실에 제출하면 OK. 개명허가신청서는 개명자와 신고인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적고 개명할 이름과 함께 이름을 바꾸는 사유를 육하원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기재하면 된다.관련 서류는 자녀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부와 모의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보호자 도장 등이 필요하며 도장은 사인으로 대체할 수 있다. 각종 서류는 동네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www.minwon.go.kr) 사이트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허가 기간은 성인은 2~4개월, 미성년자는 1~2개월 정도이며 신청 비용은 송달료가 성인 2만1300원, 미성년자 1만4200원, 인지 1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지만 각종 서류를 발급받는 데 1만~3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작명소에서 약 10만원의 비용을 받고 신청서를 작성해주기도 하는데 서류 작성이 어렵지 않으므로 도움 없이 충분히 할 수 있다.● ​2 단계 개명 신고하기개명이 허가되면 법원에서 관련 내용이 담긴 결정문을 등기로 보내준다.결정문을 받으면 한 달 이내에 개명 신고를 해야 하며 미신청 시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개명 신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한데 오프라인으로 신고할 때는 가까운 시&middot;구&middot;읍&middot;면 주민센터에 결정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개명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 amily.scourt.go.kr)에 접속해 상단 메뉴에서 &lsquo;인터넷 신고&rsquo;를 클릭한 뒤 &lsquo;신고서 작성&rsquo; 페이지에 들어가면 개명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단,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lsquo;처리 내역&rsquo; 페이지에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기간은 온&middot;오프라인 모두 7일 정도 걸린다. 개명 신고가 완료되면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부의 이름이 자동으로 변경된다.● ​3 단계 각종 서류의 이름 변경하기법적으로 개명이 완료되었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 기존 이름으로 신청한 신분증과 각종 서류의 이름을 변경해야 한다.성인의 경우 주민등록증, 인감, 여권, 은행, 통신사, 은행, 인터넷실명인증 등 변경할 것이 많지만 아이는 아이 이름으로 들어놓은 예금과 보험 정도만 바꾸면 된다.은행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하며 보험은 동일한 서류를 팩스로 보내면 처리해준다.-BESTBABY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 복제 * 배포 등을 금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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