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일요신문 | 부산/경남</title>
        <link>https://www.ilyo.co.kr/?ac=list&amp;cate_id=137</link>
        <description>부산/경남</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Tue, 12 May 2026 09:59:23</lastBuildDate>
        <pubDate>Tue, 12 May 2026</pubDate>
        <image>
            <url>https://www.ilyo.co.kr/design/images/facebook_icon_200.jpg</url>
            <title>일요신문 | 부산/경남</title>
            <link>https://www.ilyo.co.kr/?ac=list&amp;cate_id=137</link>
        </image>
                <item>
            <title><![CDATA["아이들 꿈도 존중받아야"…부산 기장군 특성화고 설립 요구 커진 까닭]]></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795</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795</guid>
            <pubDate><![CDATA[Tue, 12 May 2026 09:59:23]]></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부산 기장군의 특성화고 유치 문제가 차기 부산교육감 선거의 주요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 일각에서는 시설 노후화와 남녀공학 전환 필요성이 제기된 계성여자고등학교를 2027년 이전 예정인 현 장안고 부지로 옮기는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기장군은 인구가 늘고 도시 규모가 커졌지만, 교육 선택권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AI·IT·조리·관광 등 진로에 맞춰 특성화고를 선택하려는 학생들은 늘고 있지만, 정작 기장에는 특성화고가 단 한 곳도 없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부산 도심까지 왕복 2시간이 넘는 통학 부담을 안고 있다.기장에서 해운대 지역 특성화고로 매일 딸을 통학시킨다는 학부모 A 씨는 “특성화고 유치는 단순히 학교 신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권리”라며 “한창 성장하고 공부해야 할 시기에 아이들이 길 위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11/1778487684400866.jpg"/> 계성여고 전경. 사진=하용성 기자#“특성화고는 ‘차선책’ 아니다”기장 학부모들은 “공부 못하면 특성화고에 간다”는 낡은 인식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교육 현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특성화고를 바라보는 인식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서은영 계성여고(구 계성여상) 학교운영위원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과거 특성화고가 단순 취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인식됐다면 최근에는 취업 후 진학, 대학 연계 과정, 산업체 특별전형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이어 “AI·반도체·IT·영상·조리·디자인·드론·외국어 등 미래 산업과 연결된 실무형 교육 수요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둘째 아이도 특성화고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계성여고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나왔다. 자녀가 영어와 국제교류 활동은 물론 조리·제작 활동에 높은 흥미와 몰입을 보이고 있어, 특성화고 교육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의견이 많았다. 학부모들은 “특성화고는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존중하는 또 하나의 교육 방향”이라고 입을 모았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학교가 아니라 자신의 진로를 더 일찍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다.#늘어나는 인구, 멈춘 교육 다양성기장군은 부산에서 강서구와 함께 대표적인 인구 증가 지역으로 꼽힌다. 일광신도시 개발과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 등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이어지면서 학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진로 선택을 뒷받침할 특성화고는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중3 아들을 둔 기장군 일광읍 거주 학부모 B 씨는 “일반고를 원하는 학생도 있지만 특성화 교육이 필요한 학생도 있다”며 “하지만 지금 기장의 아이들은 선택권 자체가 없는 셈”이라고 말했다.이 때문에 적성과 무관한 학교를 선택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학부모들은 설명한다. B 씨는 “특성화고 유치는 단순히 학교 하나를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너의 꿈도 존중받는다’는 메시지를 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11/1778487704259409.jpg"/> 장안고등학교 모습. 사진=하용성 기자#“장안고 후적지, 마지막 희망”기장 학부모들은 최근 지역 교육 현안을 바라보며 더욱 무거운 마음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장안고등학교 이전에 따른 ‘후적지’ 활용 논의가 나오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이곳을 “마지막 희망”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직까지 가시적인 움직임은 없다. 학부모 C 씨는 “지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기장형 특성화고 모델’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장 학부모들은 오는 6·3지방선거를 지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점으로 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교육감 선거는 현직이자 진보진영으로 분류되는 김석준 후보와 보수진영의 최윤홍·정승윤 후보 등 삼자 구도가 형성돼 있다.기장 지역 학부모들은 “새롭게 선출될 부산 교육의 수장이 반드시 기장군 특성화고 유치 문제를 핵심 교육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고 요구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5</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5</guid>
            <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16:03]]></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과학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AI 혁신추진단(TF)’을 구성하고, 3월 27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8843848491.jpg"/>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제공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및 ‘전 국민 AI 기본 역량 함양’ 등 핵심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산·학·관 협력 모델을 통해 기관 전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AI 기반 과학문화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특히 사업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송삼종 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인 ‘AI 혁신추진단(TF)’을 별도로 구성했다. AI 혁신추진단은 전시교육과 경영혁신 분야의 2개 팀 체제로 운영되며, 오는 2027년까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분과별 과제를 수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시·교육·운영 등 기관 전반의 AI 기술 도입 및 혁신전략 수립을 지원할 ‘AI 혁신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는 ICT, AI 솔루션 등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및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제공 등 다양한 방면에서 과학관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자문위원으로는 △김치용 동의대학교 교수(위원장) △강명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사무국장 △김창호 디엠스튜디오·비주얼센터 이사 △박학문 스페이스케어 이사장 △박형준 레디메이드 이사 △이완섭 브레드 대표 △이혜연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천세근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홍성희 동의대학교 교수 등 총 9명이 위촉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8866841416.jpg"/>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진행 장면.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제공27일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AI 어린이과학관 개선 사업 추진 방향 △미래 역량 중심의 AI 교육 고도화 △산·학·관 협력 기반의 동남권 거점 역할 강화 △AI 기반 조직 운영 및 지역 혁신 확산 등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2022년에도 ‘혁신추진자문단’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왔다.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디지털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현장 전반에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AI 혁신추진단과 자문위원회가 우리 과학관의 미래형 혁신 과제들을 실현해 나가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산·학·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AI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1</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91</guid>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9:37:38]]></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부산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3월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7424209581.jpg"/> 세미나 진행 장면. 사진=동의대 제공이번 세미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방재 역량을 높이고, 학계와 실무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를 비롯해 공공, 연구기관,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첫 순서로 일본 동경대 누마다 무네요시 교수가 ‘일본의 복합재난 대비체계와 민간 재난관리사 자격 운용 사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이어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부산연구원이 ‘부울경 지역의 복합재난 대응과 방향’을 △동의대 김윤희 교수가 ‘미국의 재난안전분야 자격증 현황과 시사점’을 △행정안전부가 ‘국내외 재난대응 역량과 인력 양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김윤희 교수는 해당 발표에서 미국의 재난관리 분야 직업군과 지역별 고용 현황, 주요 전공 분야를 상세히 소개했다.FEMA(연방재난관리청) 산하 NDEMU(국가재난관리대학), IAEM(국제재난관리자협회) 등 자격제도 관련 주요 기관의 역할과 재난관리자 자격증 체계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국내 공인재난관리사 제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부울경 지역의 복합재난 관리 협력 체계 구축 및 실효성 있는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두고 종합 토론을 펼쳤다.한수환 동의대 총장은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민·관·학·연이 함께 협력하는 재난관리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향후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실질적인 정책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9</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9</guid>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9:30:51]]></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6900874060.jpg"/>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장면. 사진=경남농협 제공농협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 경남농협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경남농협은 농가가 직접 재배한 사과를 생산농업인이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도 함께 홍보했다.경남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쌀국수 등 쌀 가공품을 전시해 쌀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별 쌀의 특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제철을 맞은 다양한 계절 농산물 홍보를 병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남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활성화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농심천심운동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협 정체성 확립 및 가치향상 교육 실시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6927079103.jpg"/> 교육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3월 24일과 25일 1박2일간 창녕교육원에서 경남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의 정체성과 가치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신규직원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농심천심’ 운동의 정신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협 본연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 정체성 강의’를 통해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농협인의 사명감과 핵심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밀양 무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견학을 통해 농산물 유통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첨단 농업 기술이 접목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농업인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류길년 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 업무 교육을 넘어, 경남농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변화하며 혁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축협과 축산농가 방취림 조성사업 펼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6966675388.jpg"/> 축산농가 방취림 조성사업 진행 장면. 사진=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3월 23일 합천군 삼가면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해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과 함께 방취림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농협경제지주, (사)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과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황금측백나무 100여 그루를 농가 주변에 식재하고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축산농가에는 농협사료 축우용 종합영양제를 제공했다. 경남농협은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소독의 날’ 캠페인을 시행을 통해 축사 내·외부 청소, 냄새 저감 활동, 방취림·벽화그리기 사업 등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축산농가 방취림 조성사업은 축산환경개선에 도움은 물론, 축산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으로 참여 농가 및 마을 주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통한 깨끗한 농촌공간 가치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마산 3·15마라톤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6989059204.jpg"/>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장면. 사진=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및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배재욱 경제부본부장을 비롯해 농촌지원단, 양곡자재단, 농협은행 경남영업부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산 쌀로 만든 가공식품과 현미우유를 각각 2,000개씩 나눠주며,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참여도 함께 당부했다.배재욱 경제부본부장은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고향사랑 기부제와 도민 건강을 지키는 아침밥 먹기 운동을 함께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새통영농협과 농촌왕진버스 운영 의료지원 실시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7013828769.jpg"/> 농촌왕진버스 운영 의료지원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새통영농협(조합장 차경용)는 3월 26일 새통영농협 광도지점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실시했다. 천영기 통영시장를 비롯해 강주석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김길호 농협 통영시지부장, 차경용 새통영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특히 햇살마루 봉사회 의료진은 한방 진료를 제공했으며, 봄안경원은 검안 및 돋보기 지원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 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운동 처방 및 건강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종합 의료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차경용 새통영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에 참여해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주석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진료를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는 행복을, 농촌에는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산항만공사, 바르셀로나서 K-기업 물류 간담회 “유럽 수출망 지원 총력”]]></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7</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7</guid>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8:50:14]]></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유럽 진출 K-기업들의 물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수출 기업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현지시간 27일 바르셀로나에서 주요 수출 및 물류 기업 10여 개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4566708009.jpg"/> 간담회 장면.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이번 간담회는 전날인 26일 바르셀로나항과의 ‘자매항 협약’ 체결 직후 진행된 것으로, 양 항만 간 파트너십 격상의 성과를 실제 우리 기업들의 비즈니스 혜택으로 직결시키려는 부산항만공사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 행보다. 간담회에서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촉발된 글로벌 해상 공급망 불안정성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현장 고충을 심도 있게 청취했다.참석 기업들은 바르셀로나항 등 유럽 주요 관문에서의 물류 지연 우려를 공유하며,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BPA의 지속적인 물류 인프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바르셀로나 배후물류단지(ZAL) 내 ‘B2B(Busan to Barcelona) 물류센터’의 활용 방안과 부가가치세 환급 등 세금 관련 컨설팅 제도를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간담회 현장에서 해당 B2B 물류센터를 이용 중인 한 수출기업 대표는 “기존에는 복잡한 부가세 등 현지 세제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부산–로테르담–바르셀로나’를 거치는 우회 운송을 해왔다. 하지만 부산항만공사의 맞춤형 세제 컨설팅과 현지 물류센터를 통해 ‘부산–바르셀로나 직항’으로 전환할 수 있었고, 약 30%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시간 단축을 동시에 이뤄냈다”고 말했다.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사항들을 바탕으로, 남유럽 진출 기업들이 겪는 통관 및 구조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현지 밀착 지원 정책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유럽, 미주 등 해외 주요 전략 거점에서 우리 기업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K-물류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국가 수출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어떠한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물류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부산항만공사의 핵심 책무”라며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공급망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글로벌 액션캠 ‘인스타360’ 오픈]]></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6</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6</guid>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8:21:10]]></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5층에 글로벌 혁신 카메라 브랜드 ‘인스타360’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1/1774912837417912.jpg"/> ‘인스타360’ 매장 이미지. 사진=롯데백화점 제공인스타360은 강력한 ‘플로우 스테이트’ 흔들림 보정 기능과 사각지대 없는 360도 촬영 기능으로 액션캠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다.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듯한 항공샷 연출 기능과 AI 편집 기술을 통해 초보자도 영화 같은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전 세계 브이로거와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4월 5일까지 풍성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내 전용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중 제품 구매 시 오픈 기념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이제는 ‘따로’가 아닌 ‘함께’ 돌봅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시작]]></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5</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85</guid>
            <pubDate><![CDATA[Tue, 31 Mar 2026 00:00:31]]></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지난 3월 27일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가 본격 시행되었다. 그동안 어르신과 가족들은 치료, 요양, 생활지원서비스를 각각의 기관을 통해 제공받아 왔으며, 이 과정에서 서비스 간 연계와 조정에 대한 아쉬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여 보다 촘촘하고 연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66651146098.jpg"/>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 조정숙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장. 사진=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창원마산지역은 초고령화사회 진행 속도가 빠르고,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독거어르신과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단순한 의료나 요양을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이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통합돌봄의 대상자로 확인되면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가사지원·식사지원 등의 일상생활 돌봄, 방문복약상담,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주거개선 사업, 안부확인을 지원하는 이웃 돌봄등의 서비스가 있다.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어르신과 가족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의 전문기관으로서 관련 법령에 따라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조사,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장기요양보험 운영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의 시작이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 창원마산이 ‘함께 돌보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 조정숙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장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BNK부산은행] ‘BNK가을야구예·적금’ 출시 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65</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65</guid>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5:56:48]]></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BNK가을야구예·적금’ 출시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3753673944.jpg"/> ‘BNK가을야구예·적금’ 출시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은행 제공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부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팀인 롯데자이언츠 의 선전을 기원하며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NK가을야구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부산은행의 대표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은 300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이다. 기본금리는 연 2.40%이며 △승리기원 우대 0.2%p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70승 이상 0.1%p, 80승이상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포함해 최고 연 3.20%까지 제공된다.‘BNK가을야구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5000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1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이며, 개인 고객은 1인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기본금리는 연 2.40%이며, 우대이율은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승리 20회당 0.05%p) △사직야구장 방문 우대 최대 0.2%p △BNK가을야구예금 동시 가입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통해 최고 연 3.40%까지 적용된다. 두 상품은 오는 5월 말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부산은행은 상품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BNK가을야구 20주년! 20번째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도 실시한다. 해당 상품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커피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BNK가을야구예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후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가을야구예금은 지난 20년간 고객과 함께 야구의 감동을 나누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가치를 더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전산시스템 작업으로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예정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3774932520.jpg"/>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이미지. 사진=부산은행 제공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보다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산시스템 교체 및 점검 작업을 오는 4월 1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기술지원이 종료된 통신장비 교체와 함께 보다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점검 및 개선 작업으로 진행된다.먼저 4월 12일 0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약 5시간 동안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 조회 및 이체 등 대고객 금융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이 시간에는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 계좌로의 이체도 불가능하며, 지역화폐인 동백전 결제 역시 일부 교통수단을 제외하고 이용이 제한된다.이어 5시 30분부터 11시까지 약 5시간 30분 동안은 대출거래 등 일부 금융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으며, 타 기관 연계가 필요한 여신 및 외환 업무 일부도 제한된다. 다만, BC 신용카드 결제와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 등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부산은행 배진호 IT그룹장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한 작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요한 자금결제 및 거래는 사전에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동의대 RISE사업단, LG전자와 ‘오픈이노베이션’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63</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63</guid>
            <pubDate><![CDATA[Mon, 30 Mar 2026 15:30:14]]></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고기능성 표면처리기술 실증 연구 통한 기술사업화 및 가전 혁신 가속화-대학의 연구 역량과 대기업의 제조 인프라를 결합한 개방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일요신문]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성희)은 LG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표면처리기술의 실증과 기술사업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고도화된 표면처리 기술을 LG전자 HS본부와 실제 생산 공정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이를 통해 가전제품의 품질 혁신과 기술 상용화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52171866817.jpg"/> ‘오픈이노베이션’ 장면. 사진=동의대 제공동의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대학 연구실에 머물러 있던 우수 기술을 시장으로 끌어내는 실증 사업화 성공의 대표적 사례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외부의 유망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제품 혁신을 이루고, 대학은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동의대 RISE사업단 김성희 단장은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와의 협업은 우리 대학의 표면처리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한 성과”라며 “실증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학 기술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가시적인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연구개발자인 정찬영 교수는 “연구 개발된 결과의 기술보호를 위하여 국내·외 특허를 출원 등록했으며,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동의대학교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은 제조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중요한 여정”이라며 “차별화된 표면처리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RISE사업단과 연계해 앞으로도 지역 및 글로벌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보유 기술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넥센타이어,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타이어 렌탈 서비스 강화]]></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58</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58</guid>
            <pubDate><![CDATA[Mon, 30 Mar 2026 09:24:33]]></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카드 실적에 따라 넥스트레벨 렌탈료 월 최대 1만 6,000원 할인-2015년 국내 최초 출시 후 렌탈 이용 고객 지속 증가…구독형 모델 성장세 입증[일요신문]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삼성카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제휴카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30/1774830243981669.jpg"/>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카드 플레이트 이미지. 사진=넥센타이어 제공이번 카드 출시는 넥센타이어가 2015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타이어 구독형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NEXT LEVEL)'의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타이어를 일시에 구매하기보다 구독형 렌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확대되면서 넥스트레벨 이용 고객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025년 기준 넥스트레벨 렌탈 신규 고객 수는 2020년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누적 렌탈 판매 수량 역시 2021년 100만 개 돌파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삼성카드는 이러한 타이어 렌탈 서비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협업을 결정했다.해당 카드는 '넥스트레벨(NEXT LEVEL)' 이용 시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6,000원까지 구독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넥스트레벨 렌탈 서비스는 알뜰케어 렌탈과 안심케어 렌탈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알뜰케어는 장착∙점검∙위치교환 1회를 제공하며, 안심케어는 이에 더해 얼라인먼트 1회와 무상 조기 마모 보증 혜택을 갖췄다.두 상품 모두 계약 기간 중 ‘보증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과실로 인한 타이어 파손 시에도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전국 800여 개 렌탈 제휴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는 넥스트레벨 고객센터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카드 출시는 타이어 구독 서비스가 소비자의 새로운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방법으로 타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파인골프스쿨, 첫 정기월례회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56</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56</guid>
            <pubDate><![CDATA[Mon, 30 Mar 2026 00:02:54]]></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파인골프스쿨(대표 이영진 프로)은 지난 3월 24일 자체 회원 대상으로 한 첫 정기월례회를 썬힐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파인골프스쿨 정기월례회에서는 ‘Near Birdie(근거리 버디)상’에 최원희 회원, 최고성적(80타)을 기록한 최미정 회원에게 각각 증서가 제공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83380774843.jpg"/> 파인골프스쿨 월례회 기념촬영 모습. 우측 끝이 이영진 프로. 사진=파인골프스쿨 제공하계동에 위치한 파인골프스쿨(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대표 이영진 프로는 “앞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월례회를 회원 대상으로 진행해서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보다 더 필드와 가까운 골프레슨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인골프스쿨은 실제 프로인 이영진 대표가 회원들에게 전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슨프로그램을 직접해 골프입문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접근할수 있다는 경쟁력을 제공해오고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대한종합병원협회 “복지부서 ‘의료질 평가 지원금 차등’에 개선 필요 공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55</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55</guid>
            <pubDate><![CDATA[Mon, 30 Mar 2026 00:02:21]]></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전국 지역 종합병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사단법인 대한종합병원협회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의료질 평가 지원금 및 인센티브 제도의 불합리성’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공식적인 개편 의사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대한종합병원협회가 앞서 1월 14일 제기한 의료질 평가 및 지역 종합병원 지원 관련 민원에 대한 회신을 통해 현재 시행 중인 의료질 평가 지원금 제도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고 답변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82389530506.jpg"/> 보도 관련 참고 이미지. 사진=대한종합병원협회 제공#“의료질 평가 지원금 차등 배분, 개편 필요성 공감”복지부는 답변서에서 “의료질 평가 지원금의 종별·등급별 차등에 대한 개편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이와 관련해 현황 분석 및 개편 방향 마련을 위한 연구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대한종합병원협회는 현행 의료질 평가 지원금이 대형 상급종합병원에 유리하게 설계돼 있어, 실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중소 종합병원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사단법인 대한종합병원협회(회장 정근)는 지난 1월 정기총회를 통해 채택한 성명서를 보건복지부, 국회, 지방시대위원회 등 주요 기관에 전달하며 현행 ‘의료질 평가제도’의 불공정성을 강력히 비판했다.협회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의료질 평가 1등급을 받은 대학병원은 입원 환자 1명당 28,390원의 지원금을 받지만, 5등급인 지역 종합병원은 480원에 그쳐 무려 60배의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0병상 규모의 병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등급 대학병원은 연간 약 62억 원을 수령하는 반면, 5등급 지역병원은 1억 원 남짓에 불과해 병원 운영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종합병원협회는 “현재의 평가 지표가 전공의 수나 논문 실적 등 대학병원에 유리한 항목 위주로 구성돼 있다”며 “실제 지역에서 24시간 응급 수술과 중증 진료를 책임지는 거점 병원들을 ‘저등급’으로 낙인찍고 재정적으로 고사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지난 24일 회시문서를 통해 “향후 지역·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지표 확충 여부 등을 검토하고, 의료기관 대표자 및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제도를 개편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포괄 2차 종합병원 육성-지역수가제’ 도입 추진…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박차정부는 지역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지역 내 허리 역할을 하는 ‘포괄 2차병원’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책도 내놓았다. 복지부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응급 등 필수 의료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역량 있는 2차 종합병원을 육성하기 위해 향후 3년간 총 2.1조 원(연간 7,000억 원) 규모의 성과지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중환자실 수가 50% 인상 △24시간 응급수술(KTAS 1∼3등급) 가산율 인상 △당직비 지원 등이 포함돼 있어, 그동안 고질적인 인력난과 재정난에 시달리던 지역 종합병원들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복지부는 대한종합병원협회가 강력히 촉구해 온 ‘지역수가제’ 도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복지부는 “의료 취약지역을 집중 보상하는 지역수가 도입을 목표로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및 법령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진료비 보전을 넘어 국가 예산 차원에서 지역 의료를 살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대한종합병원협회 정근 대표회장(온병원그룹 원장)은 “정부가 지역 종합병원의 고충과 제도적 불합리함을 인정한 점은 고무적”이라며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가 개선과 지원이 신속히 이뤄져야 지역 의료 부조리가 개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정부의 이번 답변은 의료 공백 사태 속에서 지역 의료 인프라의 핵심인 지역 2차 종합병원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여, 향후 구체적인 제도 개편 향방에 의료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해빙기 ‘현장 안전경영 활동’ 본격 전개 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42</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42</guid>
            <pubDate><![CDATA[Sun, 29 Mar 2026 10:03:11]]></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해빙기 ‘현장 안전경영 활동’ 본격 전개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6068136715.jpg"/>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의 수상태양광 안전점검 장면.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한국남동발전이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핵심 설비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서며 전사적인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영진이 직접 발전 현장을 방문해 유해·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26일 경북 군위 화산풍력단지와 고흥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잇달아 찾아 현장 점검을 진두지휘했다. 이어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은 영동에코발전본부, 강릉발전본부 및 제주 어음풍력발전소 등을 잇달아 방문해 전방위적인 안전 관리 태세를 점검한다.특히 이번 활동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까다로운 풍력발전기와 작업 중 익사 및 추락 위험이 상존하는 수상태양광 설비를 중점으로 다뤘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신재생 설비 화재 예방 시스템 작동 여부 △수상 작업 시 안전장구 착용 및 구호 체계 점검 △고소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상태 △비상 대응 매뉴얼 숙지 현황 등이 포함됐다. 경영진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보완을 지시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현장 점검을 마치며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우리 회사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영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모든 근로자는 조금이라도 위험이 감지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경영진 현장 점검과 소통 강화를 통해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AI 점검 로봇 배치로 발전소 안전 사각지대 해소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6113757885.jpg"/> 석탄이송설비를 감시하는 Ko-Bot.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한국남동발전이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국가적 흐름에 발맞춰, 발전 5사 중 최초로 와이어 이동형 인공지능(AI) 점검 로봇을 현장에 배치해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발전소 안팎의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AI 기반 발전설비 점검 로봇 시스템’을 구축하고 24시간 지능형 자동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고위험·고장 빈도가 높은 지역에서 로봇이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 의미가 깊다. 현재 이 시스템은 삼천포발전본부의 석탄이송설비에 우선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와이어 위를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점검 로봇과 특정 구역을 감시하는 고정형 로봇, 이들을 통합 관리하는 제어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간다. 로봇의 머리 역할을 하는 본체에는 소음과 열화상을 분석하는 AI 모델과 마이크 등이 탑재되어, 현장의 미세한 징후까지 실시간으로 포착해 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한다.특히 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학습 모델’에 있다. 주변에 열원이 많은 발전소의 특수성을 고려해 단순한 온도 상승을 넘어 비정상적인 발열 상황만을 똑똑하게 골라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이동형과 고정형 로봇을 입체적으로 배치함으로써, 기존에 사람이 직접 점검하기 어려웠던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감시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냈다.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 로봇의 소형화와 경량화는 물론, 현장의 누설 징후까지 찾아내는 AI 모델을 추가로 개발해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라며 ”석탄이송설비를 시작으로 보일러, 터빈 등 발전소 핵심 설비 전반으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석탄에서 무탄소로’ 중소기업 ‘업전환’ 지원 결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6131700457.jpg"/> ChangE-UP 지원사업 중간보고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한국남동발전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위기를 겪는 협력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구원투수’로 나섰다. 주력 사업 자체를 친환경·무탄소 분야로 탈바꿈시키는 ‘ChangE-業(업전환)’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중소기업 상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탈석탄 정책과 엄격해지는 ESG 규제는 그동안 석탄화력발전소에 기자재를 공급해 온 중소기업들에게 생존의 위협이 돼왔다. 남동발전은 이러한 환경 변화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기업의 체질 자체를 개선하는 사업구조 전환 중심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10개 중소기업은 남동발전의 단계별 케어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았다. 전문가 컨설팅으로 정교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시제품 제작과 기술 개발을 직접 지원받아 신사업의 기틀을 닦았다. 판로 개척과 성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지원 결과, 참여 기업들은 지난 해 총 75억 원의 신사업 매출을 기록하고 1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고려엔지니어링의 변화는 눈부시다. 기존 보일러 점화장치 등 석탄발전 기자재에 의존했던 이 기업은 남동발전의 지원을 통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반 GFRP(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가볍고 부식에 강한 이 친환경 소재는 앞으로 무탄소 발전 설비와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돼 기업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전망이다.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우리 협력 기업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6년에도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성공적인 ‘업전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삼관마 향한 질주 시작...KRA컵 마일(G2)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41</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41</guid>
            <pubDate><![CDATA[Sun, 29 Mar 2026 09:45:07]]></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3월 2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에서 ‘제22회 KRA컵 마일(G2, 1600m, 국산 3세 암수, 순위상금 7억 원)’이 개최된다. KRA컵 마일은 국산 3세 최우수마를 가리는 무대로, 잠재력만으로 평가받던 루키들이 한 단계 올라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경주다.KRA컵 마일은 국내산마 3세 최우수마 선발 시리즈, 이른바 ‘트리플크라운(Triple Crown)’의 첫 관문이다. 트리플크라운은 세 개의 시리즈 경주를 연달아 제패해야 완성되는 대기록으로, 모두 우승한 말에게는 ‘삼관마’라는 특별한 타이틀이 주어진다. 삼관마는 경주마 생애 단 한 번, 3세 시즌에만 도전할 수 있으며, 한국 경마 역사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말은 2007년 ‘제이에스홀드’, 2016년 ‘파워블레이드’ 단 2마리로 그만큼 얻기 어려운 타이틀이다.올해 역시 KRA컵 마일은 삼관 레이스의 출발선이자, 한 해 국산 3세의 판도를 가를 핵심 분수령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6년 연속으로 부산경남 소속 말들의 강세가 이어져 온 가운데 유력 기대주들이 1600m 무대에서 어떤 완성도와 전개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경마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마의 후보들이다.#헤이브라더-부산(9전 4/2/1, 레이팅 64, 밤색, 부마:돌아온현표, 모마:으뜸칸, 마주:김무현, 조교사:권승주)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5021462671.jpg"/> 헤이브라더.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헤이브라더는 9번의 경주에서 4승을 거두고 2위 2회, 3위 1회를 기록한 실속형 유망주다. 최근 경남신문배에서는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4연승 달성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강한 상대들 사이에서도 끝까지 경쟁력을 보여주며 국산마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헤이브라더의 가장 큰 무기는 선행 전개다. 출발 이후 빠르게 앞자리를 차지해 주도권을 쥐면, 무리한 변속 없이 자신이 만든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며 직선까지 흐름을 가져가는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청춘은자유-부산(6전 3/1/1, 레이팅 47, 흑갈색, 부마:지롤라모, 모마:케익브레드, 마주:정영광, 조교사:토마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5044334459.jpg"/> 청춘은자유.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이 마필은 추입형 강자로 평가받는 말이다. 데뷔 이후 4연승을 향해 가파른 상승세를 탔지만, 최근 경남신문배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지난 대상경주에서도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으나, 데뷔 두 번째 대상경주에서 다시 기량을 펼칠 가능성은 충분하다.직전 레이스에서는 선입 과정에서 파고들 틈이 없어 전개가 꼬이며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주에서 좋은 자리를 선점한다면 특유의 막판 추입으로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이 처음 도전하는 1600m라는 점이 관건인데, 이 거리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삼관마를 향한 ‘청춘의 자유’의 도전에 관심이 모인다.#플러터-서울(4전 3/0/0, 레이팅 45, 회색, 부마:올드패션드, 모마:스위트에스프리, 마주:이영해, 조교사:최용구)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5061099503.jpg"/> 플러터.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이 마필은 서울 경마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플러터는 4번의 출전에서 3승을 거두며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이다. 플러터의 강점은 초반 순발력을 바탕으로 한 주도권 확보 능력이다. 최근 경주에서는 1번 게이트의 이점을 살려 출발 직후부터 앞선을 선점했고, 이후에도 페이스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다만, 아직 출전 경험이 많지 않아 전개 변수에 취약할 수 있다. 그럼에도 최근 1600m 경주 적응을 마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거리 확장과 함께 성장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진다. 김효정 기수와의 호흡 또한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요소로, 플러터가 앞으로 어떤 성과로 존재감을 넓혀갈지 관심이 집중된다.#라이브스타-서울(6전 3/1/1, 레이팅 58, 갈색, 부마:피스룰즈, 모마:실버스피닝, 마주:㈜나스카, 조교사:문병기)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5078614531.jpg"/> 라이브스타.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이제 ‘일반 경주 강자’ 수준을 넘어, 큰 대상경주를 겨냥할 만한 마필임을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전한 세 차례 경주에서 모두 2위마와 10마신 차 이상을 벌리며 결승선을 통과했고, 지난 7일 경주에서는 무려 18마신 차의 압승을 거두며 클래스 차이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아직 대상경주 출전 경험은 없지만, 경주 내내 흐트러지지 않는 페이스 유지와 직선에서의 탄탄한 지구력을 감안하면 무대가 커져도 충분히 우승 경쟁이 가능한 전력으로 평가된다.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해부터 G2 등급 대상경주에 ‘시그니처 컬러’ 마케팅을 도입해, 경주 당일 현장을 더욱 축제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번 KRA컵 마일(G2)의 시그니처 컬러는 ‘파랑(Blue)’이며, 부산경남에서 열리는 코리안오크스(G2)는 ‘분홍(Pink)’, 부산광역시장배(G2)는 ‘보라(Purple)’로 운영된다. 각 경주를 상징하는 컬러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이고, 경마 관람 경험 전반의 심리적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세계 센텀시티, 빈티지 감성 유니섹스 브랜드 ‘TEKET’ 팝업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40</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40</guid>
            <pubDate><![CDATA[Sun, 29 Mar 2026 09:29:43]]></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1990년대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유니섹스 브랜드 ‘TEKET(테켓)’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4141116740.jpg"/> ‘TEKET’ 팝업 이미지.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Welcome to Teket’을 슬로건으로 론칭한 테켓은 특유의 빈티지 무드와 여유로운 실루엣을 바탕으로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문화를 패션에 녹여내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팝업에서는 SS26 전 품목 10% 할인과 더불어 이월 시즌 클리어런스 균일가 세일을 진행하며, 모든 구매고객께는 ‘No-Thought Bandage White’를(일 30개 한정),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테켓 타포린백을 증정한다.테켓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다음 달 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도심 속 작은 마다가스카르 보러 오세요”]]></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39</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39</guid>
            <pubDate><![CDATA[Sun, 29 Mar 2026 09:27:51]]></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는 4월 9일까지 마다가스카르에서 온 희귀 괴근(塊根)식물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4037136543.jpg"/> ‘괴근식물’ 팝업스토어 이미지. 사진=롯데백화점 제공뿌리, 몸통, 줄기가 하나로 뭉쳐져 독특한 외형을 자랑하는 괴근식물은 최근 단순한 식물 재배를 넘어 인테리어와 수집의 영역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반려식물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통통한 줄기와 조밀한 가지 구조가 특징인 '파키포디움 덴시플로럼'을 비롯해, 거북이 등껍질을 닮은 '구갑룡', 신비로운 외형의 '미니 바오밥' 등 희귀 품종 100여 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특히 현장에서는 각 식물에 맞는 관리법은 물론, 식물의 독특한 생김새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전용 화분 등 토털 가드닝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세정나눔재단,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확대]]></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38</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38</guid>
            <pubDate><![CDATA[Sun, 29 Mar 2026 09:12:52]]></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사업비 최대 2천만원 지원 -대학생 봉사단 ‘어썸’·금정구청과 민·관·학 협업으로 부산지역 주거복지 강화 -2008년부터 17년간 이어온 나눔 활동…실질적 지원으로 지역사회 상생 가치 실현[일요신문] 패션기업 세정그룹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이사장 박순호)이 올해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9/1774743132220818.jpg"/> 세정나눔재단과 대학생 봉사동아리 어썸과 함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정나눔재단 제공세정나눔재단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총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17년간 총 330가구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개선하며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생 연합봉사동아리 ‘어썸(Awesome)’과 금정구청 등 지역사회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현장에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개선 작업에 참여하고, 금정구청이 대상 가구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로, 부산 금정구를 포함한 부산 전역의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은 가구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분기별 약 2가구 연간 최대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배·장판 교체 등 기본적인 주거 개선은 물론 자재비와 설비 교체, 노후 시설 보수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폭넓게 포함한다.대상가정은 부산 금정구 부곡3동과 오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로 환기가 안 되고 습한 환경에 곳곳에 곰팡이가 있으며, 바닥은 한기가 올라와 신문지 등을 깔고 지내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다. 1분기 첫 사업은 3월 28일 어썸 봉사단 학생들이 수업이 없는 토요일로 정해 오전 9시부터 저녁까지 종일 진행된다.각 가구마다 1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사업비는 사업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검토를 거쳐 지급되는 사후 정산 방식을 채택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세정나눔재단 박순호 이사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대학생 봉사단 ‘어썸’과 금정구청이 함께하는 협업 구조는 청년 세대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정나눔재단은 2008년 설립 이래 17년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장학사업, 문화예술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산항만공사] 북극권 협력 체계 구축 첫 발 내딛어 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28</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28</guid>
            <pubDate><![CDATA[Sat, 28 Mar 2026 00:34:09]]></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북극권 협력 체계 구축 첫 발 내딛어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25567330525.jpg"/>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이 노르웨이 트롬쇠 항만 CEO 요르 에벤 한센과 북극항로 및 항만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지이자 새로운 글로벌 항로의 요충지인 북극권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BPA는 현지 시각 3월 24일 ‘북극의 관문’으로 불리는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항만, 지자체, 국제기구 사무국을 잇달아 방문하며 북극권 국가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BPA는 노르웨이 북부 최대 도시의 연중 부동항인 트롬쇠항을 방문해 ‘지속 가능한 북극항로 활용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항만 간의 정보 교환과 항만 운영 경험 공유 등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협의하는 실무적 동맹의 성격을 띠고 있다. 트롬쇠항은 북극이사회와 북극경제이사회 사무국이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며, 이번 협력은 부산항이 친환경 북극항로 운항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어 트롬쇠시장과 북극이사회사무국(ACS; Arctic Council Secretariat)을 잇달아 방문해 북극권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트롬쇠 시장과 면담 시 북극항로 활성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 방안을 공유했으며, ACS에서는 북극권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 기준 및 거버넌스 체계에 대한 식견을 나눴다. 이는 부산항이 단순한 물류 거점을 넘어 북극권의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계기가 됐다.BPA는 북극경제이사회(AEC; Arctic Economic Council) 사무국을 방문해 공식 가입을 기념했다. 이는 북극권 주요 기관들과의 다자간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북극 관련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핵심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한편 북극경제이사회(Arctic Economic Council)는 북극의 지속가능한 경제 및 비즈니스 활동 촉진을 목표로 2014년 창립된 독립적인 범북극 협력 기구로, 민간기업, 산업단체, 북극 원주민 조직, 공공기관 등 전 세계 35개 기관이 가입해 있으며, 북극이사회의 지속가능 발전 원칙을 경제 영역에서 실현하는 파트너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현장에서 북극권 국가들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송 사장은 “지속 가능한 북극항로를 위해서는 탈탄소 전환, 안전 확보, 지역사회 포용성이라는 3대 원칙이 통합된 해운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부산항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부산항–바르셀로나항, 자매항 협약 체결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25594483724.jpg"/> 협약식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항을 남유럽 및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부산항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한층 더 확장한다. BPA는 현지시간 26일 송상근 사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스페인 바르셀로나항을 직접 방문해 호세 알베르토 카르보넬(José Alberto Carbonell) 바르셀로나항만공사 사장과 ‘자매항 업무협약(Sister Por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5대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해운 탈탄소화) 및 스마트 항만 분야 기술 협력 △항만 운영 및 물류 혁신 정보 교류 △항만 재개발(수변 재생) 및 도시 연계 항만 개발 협력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공동 대응 △물류 네트워크 교류 확대 등이다.스페인 바르셀로나항은 지중해와 유럽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물류 요충지다. BPA는 이미 지난 2021년 바르셀로나항 배후물류단지(ZAL) 내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2022년부터 공동물류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현지 파트너십을 탄탄하게 다져왔다.단순한 우호 관계를 넘어선 이번 자매항 체결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국내 수출입 기업들의 안정적인 유럽 내 물류망을 확보하려는 BPA의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성과다. BPA는 이를 통해 기존 물류센터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지중해 및 북아프리카 권역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협약 체결 직후 BPA 대표단은 바르셀로나항의 주요 친환경 설비와 크루즈 관광 인프라를 집중 시찰했다. 특히 항만-도시 연계 재개발의 세계적 모범 사례인 ‘포트 벨(Port Vell)’ 지역을 둘러보며, 현재 추진 중인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수집했다.송상근 BPA 사장은 “바르셀로나항과의 자매항 체결을 통해 부산항이 남유럽과 지중해 및 북아프리카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가 보유한 항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를 선도하고, 부산항의 위상과 대한민국 수출입 물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강조했다.#7년 연속 법인카드 마일리지 나눔…누적 5,016만 원 기부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25615793982.jpg"/> 공기청정기 설치 장면.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법인카드 마일리지 약 747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13명에게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미세먼지와 실내 공기 오염 등으로 호흡기 건강이 위협 받는 환경 속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공기정화기기 구비가 어려운 아동 가구를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1인당 57만 원 상당의 공기청정기이며, 총 13가구에 약 747만 원 규모로 전달됐다.BPA는 2020년부터 법인카드 사용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하는 기부 사업의 누적 기부금은 총 5,016만 원에 달한다.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지키며 생활하고, 학업에도 더욱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지구에서 만나는 다른 행성 풍경 ‘유타 사막 여행지’]]></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27</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27</guid>
            <pubDate><![CDATA[Sat, 28 Mar 2026 00:15:58]]></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유타, 달·화성 지형 닮은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주목고블린 밸리·캐피톨 리프·헨리 산맥 등 ‘다른 행성 같은 풍경’ 명소 소개[일요신문] 유타관광청은 우주여행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자연 지형을 경험할 수 있는 유타의 대표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붉은 사암 협곡과 회색 셰일 지층, 그리고 기묘한 형태의 암석 군락이 이어지는 유타 남부의 사막 풍경은 마치 다른 행성의 표면을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유타는 오랜 세월에 걸친 지질 활동과 침식 작용을 통해 형성된 다양한 사막 지형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에 따라 붉은 화성을 닮은 사막 지형과 달 표면을 떠올리게 하는 회색 능선이 펼쳐지며, 이러한 독특한 자연환경은 과학 연구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활용되고 있다.유타 관광청은 이처럼 ‘문스케이프(Moonscape)’와 ‘마스케이프(Marscape)’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유타의 대표 여행지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버섯 모양 암석이 펼쳐진 사막 풍경 ‘고블린 밸리 주립공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24429525026.jpg"/> 고블린 밸리 주립공원. 사진=유타관광청 제공유타 남동부에 위치한 고블린 밸리 주립공원(Goblin Valley State Park)은 수천 개의 버섯 모양 암석(후두-Hoodoo)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사막 풍경으로 유명하다. 붉은 사암이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 작용을 통해 형성된 이 암석들은 작은 기둥 형태로 모여 있어 마치 외계 행성의 도시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한다.방문객들은 공원 내에서 암석 사이를 자유롭게 걸으며 탐방할 수 있으며, 광활한 사막과 독특한 암석 지형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밤이 되면 인공 불빛이 거의 없는 환경 덕분에 선명한 별빛을 감상할 수 있어 천체 관측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달 표면을 닮은 파노라마 풍경 ‘문스케이프 오버룩’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24449002458.jpg"/> 문스케이프 오버룩. 사진=유타관광청 제공헹크스빌(Hanksville) 인근에 위치한 문스케이프 오버룩(Moonscape Overlook)은 이름 그대로 달 표면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다. 회색 셰일 지층이 파도처럼 이어지는 능선과 계곡이 넓게 펼쳐지며, 마치 거대한 크레이터 지형을 내려다보는 듯한 독특한 풍경을 보여준다.360도 파노라마로 이어지는 지형은 일출과 일몰 시간대에 특히 인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빛의 방향에 따라 지형의 색감과 질감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특징으로, 자연이 만들어낸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망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거대한 사암 기둥이 솟은 협곡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24469271112.jpg"/>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 사진=유타관광청 제공캐피톨 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북부에 위치한 캐서드럴 밸리(Cathedral Valley)에는 ‘태양의 사원(Temple of the Sun)’과 ‘달의 사원(Temple of the Moon)’이라 불리는 거대한 사암 기둥이 자리하고 있다.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 우뚝 솟은 이 암석 구조물은 유타의 독특한 사막 지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풍경으로 꼽힌다.수천만 년에 걸친 지질 활동과 침식 작용을 통해 형성된 이 사암 기둥들은 마치 거대한 성당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주변 사막과 어우러져 장대한 파노라마 경관을 만들어낸다. 특히 빛의 방향에 따라 붉은 사암의 색감이 변화하며, 유타 사막의 자연미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소로 유타 사막 지형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풍경 중 하나다.#화성 탐사 연구가 이뤄지는 사막 ‘마스 데저트 리서치 스테이션’유타 남부 사막 지역에는 화성 탐사 환경을 모의 실험하는 연구 시설인 마스 데저트 리서치 스테이션(Mars Desert Research Station)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연구자들이 화성과 유사한 지형 조건에서 탐사 장비를 테스트하고 다양한 과학 실험을 진행하며 장기간 체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붉은 사막 평원과 황량한 지형이 이어지는 이 지역의 풍경은 실제 화성 표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 덕분에 과학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영화의 촬영지로도 활용되고 있다.#‘행성 풍경’을 따라가는 유타 로드트립유타 남부의 독특한 사막 지형은 차량 이동으로 비교적 쉽게 연결할 수 있어 로드트립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특히 모압(Moab)과 헹크스빌(Hanksville) 일대를 중심으로 이동하면 붉은 사막 지형과 달 표면을 닮은 회색 능선, 기묘한 형태의 암석 군락 등 서로 다른 풍경을 하루 이동 거리 안에서 연이어 경험할 수 있다.대표적인 여행 코스는 아치스 국립공원과 캐니언랜즈 국립공원이 있는 모압에서 출발해 고블린 밸리 주립공원, 헹크스빌 인근의 문스케이프 오버룩, 그리고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루트다. 이 코스에서는 화성을 닮은 붉은 사막 풍경과 달 표면을 연상시키는 회색 지형, 거대한 사암 협곡 등 유타 특유의 다양한 자연 경관을 한 번의 여행에서 경험할 수 있다.#코닥크롬 베이슨 주립공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8/1774624490832537.jpg"/> 코닥크롬 베이슨 주립공원. 사진=유타관광청 제공특히 코닥크롬 베이슨 주립공원은 빛 공해가 적어 밤하늘의 별이 선명하게 보이는 다크 스카이(Dark Sky) 지역이 많아 낮에는 사막 지형을 탐험하고 밤에는 별 관측을 즐기는 일정으로 여행을 구성할 수 있다.한편 유타에는 ‘마이티 파이브: 유타의 5대 국립공원(The Mighty 5: Utah’s Five National Parks)’으로 불리는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 캐니언랜즈 국립공원,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 등 5개의 국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사막과 협곡 지형이 분포해 있어 하이킹과 로드트립, 별 관측 등 자연 중심의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BNK부산은행] HJ중공업 대상 1억7600만 달러 RG 발급 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25</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25</guid>
            <pubDate><![CDATA[Sat, 28 Mar 2026 00:00:37]]></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HJ중공업 대상 1억7600만 달러 RG 발급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621337351389.jpg"/> 부산은행 본점 전경. 사진=부산은행 제공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역 전략산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HJ중공업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화 1억7600만 달러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efund Guarantee, RG)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RG 발급은 지난해 미화 1억 6400만 달러 규모 지원에 이은 후속 조치로, 지역 조선사의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뒷받침하고 조선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해양금융 지원의 일환이다.선수금환급보증(RG)은 선박 건조 계약 시 선주가 조선사에게 선수금을 지급했는데 조선사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거나 지급불능이 될 경우 금융기관이 선수금 환급을 보증하는 제도로, 조선사의 수주 경쟁력 확보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중형 조선사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부산은행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금융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RG 발급 역시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선제적 금융지원의 일환이다. 이러한 금융지원은 조선사의 수주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 조선 기자재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 금융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및 방산 특수선 분야의 수주를 더욱 확대해 K-조선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노동조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 공동 선언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621364271544.jpg"/> 노사 공동 선언식 장면. 사진=부산은행 제공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위원장 김대성)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노사 공동 선언을 계기로 생산성 향상과 지역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선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노사가 협력해 조직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며,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노사는 △AI 기반 업무 효율화 △직무 전환을 통한 전문성 강화 △전사적 영업 동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생산성 금융을 통한 지역 산업 생태계 견인 △소상공인·청년층 맞춤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내부 혁신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6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특히 양측은 AI 도입 등 프로세스 혁신에 적극 협력하고, 직무 전환 교육과 인력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조직 역량을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 지역 상생 금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합심해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약속한 뜻깊은 결단”이라며 “혁신의 성과를 지역과 나누며 가장 신뢰받는 지역 거점 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 김대성 위원장은 “조직 경쟁력 강화가 지역 기여의 토대라는 공감대 아래 동참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를 선도해 직원과 지역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부산시·부산상의와 국민성장펀드 대응 업무협약 체결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621390856237.jpeg"/> 협약식 모습. 사진=부산은행 제공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정책금융에 대응하고, 부산지역의 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Pool) 구축 △첨단산업분야 지역기업 특별자금 지원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부산은행은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본점 1층에 ‘국민성장펀드 금융 상담창구’를 마련해 국민성장펀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지역의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첨단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상공계, 금융권이 힘을 합쳐 만든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12일 진행한 ‘넥스트루트(Next Root)’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전통기업의 성장지원을 추진하고, 총 5000억 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미국 워싱턴주서 봄의 시작 알리는 ‘스카짓 밸리 튤립 페스티벌’ 열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22</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122</guid>
            <pubDate><![CDATA[Sat, 28 Mar 2026 00:00:09]]></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미국 워싱턴주 스카짓 밸리(Skagit Valley)에서는 매년 봄, 형형색색의 튤립으로 물드는 ‘스카짓 밸리 튤립 페스티벌(Skagit Valley Tulip Festival)’이 4월 한 달간 워싱턴주 마운트 버논(Mount Vernon)과 라 코너(La Conner) 일대에서 열려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620162590962.jpg"/> 참고 이미지. 사진=스카짓 밸리 제공광활한 농경지를 따라 펼쳐지는 튤립 밭과 정원에는 다양한 품종의 튤립이 만개하며, 이 시기 스카짓 밸리는 마치 거대한 꽃의 캔버스로 변신한다. 스카짓 밸리 툴립 페스티벌은 미서부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축제 기간 동안 수십만 명 매년 방문한다.방문객들은 스카짓 밸리 곳곳에 위치한 튤립 농장과 가든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드라이브, 산책 및 튤립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튤립 밭은 가족 여행객은 물론 커플,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높다.튤립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튜립 퍼레이드(Annual Tulip Parade)’가 4월 11일 라 코너 다운타운 (Downtown La Conner)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로 열린다. 클래식 카, 말 행렬, 라이브 음악 등이 포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튤립 페스티벌 아트 전시(Tulip Festival Art Exhibit)’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아나코르테스(Anacortes), 4월 16일에서 30일까지 마운트 버논에서 각각 열린다. 지역 예술가들이 제작한 튤립 테마 예술 작품 전시돼 튤립을 테마로한 다양한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툴립 거리 축제(Tulip Festival Street Fair)’가 마운튼 버논 다운타운에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수백 개의 아티스트 부스, 라이브 음악, 푸드 트럭 등 현지 음식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스카짓 밸리 전역 튤립 농장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튤립 밭과 정원 감상이 가능하다. 대표 정원은 티켓을 구입해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이 필요한 정원으로는 광활한 규모를 자랑하는 로젠가르데 가든(RoozenGaarde Garden), 트롤리 투어가 가능한 툴립 타운(Tulip Town) 아름다운 조경으로 유명한 가든 로슬린(Rosalyn Garden), 야간 개장 및 직접 튤립을 따 볼 수 있는 유픽 체험이 가능한 튤립 밸리 팜(Tulip Valley Farms) 등이 있다.  스카짓 밸리 튤립 페스티벌 관계자는 “이 축제는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워싱턴주 지역 사회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봄 이벤트”라며 “전 세계 방문객들이 봄의 시작을 스카짓 밸리에서 함께 축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특히 올 봄에 스카짓 튤립 꽃밭을 거닐고 싶다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을 통해 워싱턴주를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 서울에서 시애틀까지는 4개의 직항 노선이 운항중이며 시애틀은 알래스카 크루즈의 관문이기도 하다.올해 시애틀 항만청(Port of Seattle)은 도심에 위치한 두 개의 크루즈 터미널을 통해 총 300회 항차가 계획돼 있으며,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승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두 터미널은 활기찬 시애틀 시내와 워싱턴주의 드넓은 자연을 출항 전후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역대급 혜택 ‘축산물 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78</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78</guid>
            <pubDate><![CDATA[Fri, 27 Mar 2026 10:52:19]]></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고물가 타파’, 횡성한우 등 프리미엄 한우 최대 40% 파격 할인 및 주말 초특가전완벽한 홈파티, 캠핑 제안…’롯데 와인 위크’ 동시 진행해 고기와 어울리는 주류 페어링100% 당첨 복권부터 찌개용 흑돼지 무료 증정까지 고객 체감 사은 혜택 대폭 강화[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지하 2층 푸드에비뉴에서 ‘2026년 축산물 박람회’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대 물량과 할인율을 앞세워 고품질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76302802744.jpg"/> ‘축산물 박람회’ 이미지. 사진=롯데백화점 제공이번 박람회는 강원도 횡성한우와 경남 한우지예 등 국내 대표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급 품질의 한우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횡성한우는 한우 전 품목을, 한우지예는 1++등급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 40%까지 할인하여 평소보다 크게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행사 첫 주말인 3월 27일부터 3월 29일 3일간 1++ 한우 등심(12,000원/100g), 채끝(13,500원/100g), 1+등급 불고기(3,300원/100g) 등을 일자별로 대표 상품을 선정하여 초특가로 판매한다.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4,980원/100g), 춘천식 닭갈비(15,000원/800g) 등 다양한 돈육과 양념육을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행사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횡성한우와 한우지예에서 준비한 고급 한우 세트부터 쌀, 사골 육수, 불고기 양념 소스 등 총 1,200여 명에게 제공되는 경품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원권을 500명을 대상으로 증정하며 돈육 3만원 이상 구매 시 흑돼지 찌개용 부위(200g)를 하루 100명에게 증정하는 등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고기와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과 주류를 판매하는 ‘롯데 와인 위크’도 진행된다. △4월 2일까지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진행되는 와인 위크 행사에서는 80여 종의 와인을 준비해 고가 와인부터 가성비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구성했다.특히 육류와 어울리는 와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페어링 중심의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전국 각지 양조 장인들이 빚은 수제 맥주를 선보이는 ‘무빙 브루어리’ 팝업스토어에서는 100여 종의 수제 맥주를 비교 시음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양현모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식품팀장은 “이번 축산물 박람회는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과 품질을 동시에 잡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식품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포스트잇 경청’이 주목되는 이유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74</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74</guid>
            <pubDate><![CDATA[Fri, 27 Mar 2026 10:03:14]]></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부산시장 선거판에 등장한 ‘오렌지 벽’의 울림유권자들, 후보 부재중에도 정책 제안·응원 메시지 빼곡히 남겨[일요신문]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의 캠프 사무실이 ‘시민의 목소리’로 뒤덮였다.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일방향적인 확성기 유세 대신, 유권자가 직접 쓰고 후보가 읽는 ‘간접 소통’ 방식의 이색 캠페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73355457457.jpg"/> 시민들의 요청이 담긴 포스트잇 모습. 사진=정이한 캠프 제공#벽을 가득 채운 "진짜 부산의 목소리"정 후보의 캠프 사무실 벽면은 형형색색의 포스트잇으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었다. 정 후보가 현장 유세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무실을 찾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남기고 간 흔적들이다.포스트잇에 담긴 내용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민생 및 주거정책 제안이 먼저 눈에 띈다. “집값 내려주세요”, “전세 사기 걱정 없는 도시”, “노후 주택 재개발” 등과 함께 야구의 도시 부산답게 “사직야구장 돔구장으로 해달라”는 목소리도 담겼다.  “지하철 공사 빨리 해결”, “버스 배차 간격 단축” 등의 교통 인프라 확충 제안도 많았다.“출산·육아비 지원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워킹맘 지원 정책” 등 ‘노인과 바다’라는 비아냥을 듣는 도시에 청년유입을 바라는 목소리도 담겨 있었다. 이 외에도 "간호사 처우 개선", "반려동물 의료보험 혜택" 등 기존 거대 정당의 공약에서 소외됐던 세밀한 생활 밀착형 요구들이 줄을 이었다.#"부재중에도 소통은 계속"이번 ‘포스트잇 캠페인’은 정 후보가 강조해 온 ‘경청 캠페인’의 일환이다. 후보가 직접 시민을 만나지 못하는 시간에도 유권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둔 것이다.사무실을 방문한 한 시민은 “보통 선거 사무실은 들어가기 딱딱하고 권위적인 느낌인데, 여기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적어 붙일 수 있어 재미있고 신선하다”며 “내 의견이 후보에게 직접 전달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캠프 관계자는 “정 후보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벽에 붙은 포스트잇을 하나하나 읽어보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실제 정책 공약으로 다듬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포토존으로 변신한 정책 공약사무실 한편에는 ‘압도적 Photo zone’도 마련됐다. ‘골든 바우처(우리 아이 교육비 연 100만 원 지원)’, ‘텐텐텐 신혼 주택(연 10만원 임대료)’, ‘철도형 LCC 도입’ 등 정 후보의 핵심 공약들이 말풍선 형태로 전시돼 방문객들이 공약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이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정책 내용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부산시민의 목소리를 ‘포스트잇’이라는 아날로그적이지만 따뜻한 방식으로 담아내는 정이한 후보의 행보는 권위주의를 탈피하고자 하는 개혁신당의 색깔을 잘 보여준다. 이 수많은 메모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제 부산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울주군립병원, 개원 앞두고 ‘활기’…“고향 품으로, 환자 곁으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70</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70</guid>
            <pubDate><![CDATA[Fri, 27 Mar 2026 00:45:06]]></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간호인력 모집에 경력직 대거 지원…최고 3대 1 경쟁률 기록20년 차 베테랑부터 교직 출신까지, 지역 의료 공백 해소 기대[일요신문]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둔 울주군립 의료기관인 ‘울주병원’이 지역 의료계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과 울주병원 수탁의료기관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간호사와 원무과 등 행정 인력 모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집 정원보다 서너 배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뜨거운 채용 열기를 입증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39845742647.jpg"/> 울주군립병원 예상도. 사진=온병원 제공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간호부 인력 모집이다. 간호사의 경우 43명 모집에 총 144명이 지원했는데, 이 중 경력직이 75명, 신규 인력이 69명으로 집계됐다.간호조무사는 22명 모집에 53명이, 도우미는 8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하며 전 직군에서 정원을 크게 웃도는 경쟁률을 보였다. 울주병원 측은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최소 2대 1 이상의 배수를 적용해 4월초 최종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24일 열린 수간호사급 면접장에서는 지원자들의 절실하고도 다양한 사연이 이어졌다. 20년 경력의 한 베테랑 간호사는 암 진단을 받은 고령의 아버지가 고향인 서생면으로 돌아오길 원하자, 가족과 함께 부산 생활을 정리하고 울주병원 지원을 결심했다. 그는 “고향의 기존 병원이 리모델링되어 군립병원으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사 계획을 세웠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39869341104.jpg"/> 울주군립병원 운영위원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온병원 제공울주군 온양에 거주하며 부산 기장군까지 출퇴근하던 간호사가 집 근처 직장을 찾아 지원하거나, 인근 양산시의 웅상중앙병원 폐업 이후 재취업을 준비하던 인력들이 대거 합류하기도 했다. 한 지원자는 6년간의 교직 생활을 뒤로하고 고향에 생기는 큰 병원 소식에 대학병원 시절의 사명감을 떠올리며 용기 내어 수간호사직에 도전해 면접관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처럼 20년 이상의 고숙련자와 13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대거 지원함에 따라, 울주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울주병원 측은 인력 구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료 의사 12명 중 5명은 이미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나머지 10여 명과도 긴밀한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울주병원 정종훈 초대 병원장(가정의학전문의)은 “지역의료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울주병원이 울주군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핵심 거점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게 최상의 의료진을 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경남정보대] 해외 유학생 증가 속 AI 동시통역 시스템 도입 눈길 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09893</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09893</guid>
            <pubDate><![CDATA[Fri, 27 Mar 2026 00:37:51]]></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해외 유학생 증가 속 AI 동시통역 시스템 도입 눈길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39438226180.jpg"/> 2026학년도 한국어연수과정 입학식 장면. 사진=경남정보대 제공해외 유학생이 급증하면서 일선 대학에서 언어 소통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동시통역 시스템을 도입해 이를 해결하는 대학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80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기반 다국어 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유학생 케어 시스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모국어로 말하면 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화면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언어 장벽 없이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5일 열린 2026학년도 한국어연수과정 입학식에서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참석한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중국 등 6개국 400여 명의 유학생들에게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행사장 대형 화면은 물론 QR코드를 통해 학생 개인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대규모 행사에서도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다. 이용한 학생들은 “자국어로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 “통역 품질이 높아 수업과 행사 참여에 도움이 됐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 시스템은 유학생 상담과 심리 지원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대학 측은 AI 기반 다국어 소통 시스템을 통해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보다 세밀한 학생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김홍길 국제교류처장은 “AI 동시통역 시스템 도입으로 언어 장벽 없이 학사 및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한국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산지역 신규 간호사 대상 전문소생술 교육 운영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2/1774155706496579.jpg"/> 전문소생술 교육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남정보대 제공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RISE사업단은 최근 부산 지역 의료기관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소생술(ALS) 역량강화 재직자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소생술 개요, 임상 기반 전문 기도관리,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간호사들이 전문소생술의 개념을 이해하고 최신 지식과 술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부산시 RISE 사업으로 구축된 간호학과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실습실 등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형 재직자 교육을 체계적으로 구성, 운영했다. 교육에는 부산 지역 해동병원 신규 간호사 21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측은 지역 의료기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 총 10회에 걸쳐 전문소생술(ALS) 재직자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임준우 RISE사업단 단장은 “경남정보대의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부산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호텔제과제빵과, 이탈리아 파티셰 초청 기술 세미나 개최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2/1774155727989849.jpg"/> 이탈리아 파티셰 초청 기술 세미나 장면. 사진=경남정보대 제공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호텔제과제빵과는 이탈리아 출신 파티셰 다비드 로소(David Rosso)를 초청해 이탈리안 브레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이크플러스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비드 로소는 글로벌 식품 원료 기업인 CSM Ingredients 그룹의 수석 셰프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파티셰다.이날 세미나에는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재학생을 비롯해 부산 지역 특급호텔과 유명 제과점에서 활동하는 파티셰들이 함께 참여했다. 다비드 로소 셰프는 포카치아 제노베제, 린구에, 크로칸텔라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시연하며 제빵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경남정보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제과제빵 트렌드를 교육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특히 베이크플러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지난해 프랑스 제빵 명장 시릴 고댕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제과제빵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호텔제과제빵과 최정수 학과장은 “글로벌 파티셰를 초청한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제과제빵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문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넥센타이어, 제 6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69</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69</guid>
            <pubDate><![CDATA[Fri, 27 Mar 2026 00:29:52]]></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27년 연속 현금배당 및 주당배당금 상향…주주가치 제고 일환‘경영전략 전문가’ 김재홍 사외이사 선임 및 개정 상법 반영한 정관 변경 의결[일요신문]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는 26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넥센타이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조 1,896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3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27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7/1774538964952290.png"/> 넥센타이어 CI. 사진=넥센타이어 제공이번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배당금은 1주당 보통주 200원, 우선주 205원으로, 최근 3년 연속 현금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주주환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배당 기준일은 4월 1일이다.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의결됐다. 경영전략 분야의 베테랑인 김재홍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김 이사는 CJ제일제당 전략추진실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한 경영전략 분야 전문가다. 넥센타이어는 4명의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감사위원회와 ESG 경영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이사회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최근 개정된 상법을 반영해 정관 일부도 변경했다. 독립이사 제도 도입에 따른 조문을 정비하고, 소수주주의 이사 선임 권한 강화를 위해 지분율 1% 이상 주주가 요청할 경우 집중투표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해 3%로 제한하는 ‘3% 룰’ 관련 조항을 정비하고,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수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상향 개정했다. 또한 소수 주주의 참여권 강화를 위해 전자주주총회 도입 조항도 반영했다.이날 김현석 대표이사는 주주총회에 참석해 2026년 중점 경영 전략으로 시장과 고객 중심의 글로벌 운영 체계 확립과 더불어 인공지능(AI) 및 버추얼 기술 기반의 연구개발(R&amp;D) 역량 제고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고히한다는 방침이다.김현석 대표이사는 “글로벌 운영 체계 고도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춘 안정적 성과 구조를 확립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공고히 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충실한 정보 제공을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주주 권익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국립부산과학관, 체험형 소기획전 ‘패션의 완성은 과학’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67</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67</guid>
            <pubDate><![CDATA[Thu, 26 Mar 2026 19:22:35]]></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한 올의 실부터 스마트 잠옷까지…의복 속 과학 원리 체험실을 엮어보는 ‘직조 체험’과 ‘디자인 워크숍’등 참여형 콘텐츠 풍성[일요신문]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일상 속 의복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26년도 상반기 소기획전 ‘패션의 완성은 과학’을 3월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516528442847.jpg"/> 2026년도 상반기 소기획전 ‘패션의 완성은 과학’ 포스터.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제공이번 전시는 우리 생활의 기본 요소인 ‘의복’을 주제로, 한 가닥의 섬유가 원단이 되는 과정부터 다양한 기능성 소재의 원리까지 단계별로 체험하며 의복 속에 담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융합형 과학 체험 전시로 기획됐다. 전시는 디자이너의 작업실을 모티브로 한 도입부를 시작으로 총 3개의 테마 존과 에필로그로 구성된다.‘옷감 작업실’에서는 천연섬유와 합성섬유를 직접 만져보며 소재별 특성을 비교하고, 현미경 관찰을 통해 실의 미세한 짜임과 옷감의 구조적 원리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다. 특히 직접 실을 엮어 옷감을 만들어 보는 직조 체험을 통해, 일상의 옷감이 완성되는 과학적 원리를 경험해 볼 수 있다.‘슈퍼 기능 테스트 룸’에서는 투습 방수, 방화·방탄 기능 등 특수 소재의 원리를 살펴보고, 어린이용 소방복·방역복 등 실물 특수복을 착용해 보며 직업별 의복의 기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패션 편집실’에서는 염색 원리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열 변색 원단을 관찰하고, 지퍼·벨크로 등 의복 부자재에 숨겨진 설계를 살펴본다. 특히 3D 가상 스타일링 도구(‘CLO JINNY’)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시각화하는 디지털 의류 공정도 체험해 볼 수 있다.‘에필로그’에서는 미래 의복 연구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사용자의 생체 신호를 분석해 수면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잠옷’과 손상된 부위를 스스로 복구하는 ‘자가 치유 섬유’ 등 최신 미래 소재 및 기술 사례를 통해 패션 기술이 열어갈 미래상을 제시한다.관람객들이 전시 동선을 따라 소재와 기능 등을 직접 선택하며 자신만의 옷을 설계해 보는 참여형 체험을 통해, 의복 속 과학 원리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권수진 국립부산과학관 과학문화실장은 “일상에서 매일 입는 옷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직접 의상을 설계하고 고민해 보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는 과학관 1층 소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손바느질 소품 만들기, 디지털 의상 디자인 워크숍 등 의복 제작과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몽글몽글한 달콤함의 유혹” 신세계 센텀시티, 디저트 브랜드 ‘푸니푸니’ 입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66</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66</guid>
            <pubDate><![CDATA[Thu, 26 Mar 2026 18:02:09]]></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정성 가득한 수제 푸딩 브랜드 ‘푸니푸니’를 새롭게 선보인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515695094332.jpg"/> 디저트 브랜드 ‘푸니푸니’ 매장 이미지.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매일 정성을 다해 만드는 푸니푸니 푸딩은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깊은 풍미와 기분 좋은 달콤함으로 디저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대표 메뉴는 커스터드, 밤, 말차, 얼그레이, 초코, 우유 등 6종과 쫀득함이 일품인 푸딩모찌도 있다. 푸니푸니는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롯데백화점 광복점, 실내 캠핑 주류 축제 ‘주락펴락’ 개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33</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33</guid>
            <pubDate><![CDATA[Thu, 26 Mar 2026 09:20:28]]></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캠핑 의자에서 즐기는 낮술”···행사장 전체 ‘야장’ 콘셉트로 꾸며 이색 체험 선사-와인 최대 80% 할인부터 품귀 위스키, K-수제맥주 등 전 세계 주류 5천여 종 총망라-아시아 소믈리에 우승자 초청 테이스팅 세션···오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미식 경험[일요신문]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백화점 내부에 '실내 야장'을 펼치고 전 세계 다채로운 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주류 페스티벌을 연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6/1774484357529642.jpg"/>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찾은 고객이 주락펴락 주류 페스티벌에서 희귀 위스키와 프리미엄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롯데백화점 광복점은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연중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종합 주류 대축제 '주락(酒樂)펴락'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인의 취향에 맞춰 술을 즐기는 '홈술·혼술' 트렌드와 주류에 대한 전문성이 높아진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기획이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주류 판매를 넘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내 야장(야외 장터)' 콘셉트를 백화점 내부에 구현했다는 점이다. 행사장 곳곳에 캠핑 의자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도심 속 캠핑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시음하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색적인 체류형 공간을 조성했다.이는 부산의 대표 관광 명소인 광복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특유의 '야장 문화'를 선보이는 특별한 K-콘텐츠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규모에 걸맞은 압도적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전 세계 5,0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80% 파격 할인가에 선보이며, 레스토랑과 호텔 전문 11개 수입사가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50여 종을 특가에 방출한다. '무빙브루어리'와 협업한 K-수제맥주 100여 종, '압구정 막걸리' 등 전통주, 그리고 최근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사케·위스키 이슈 품목 30여 종까지 총 망라했다.주류 마니아들을 위한 고품격 전문가 세션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아시아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인 최준선 소믈리에가 직접 진행하는 '테이스팅 세션'이 열린다. 방문객들에게 와인의 풍미를 깊이 있게 즐기는 법과 음식과의 완벽한 마리아주(궁합)을 제안하며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조규장 롯데백화점 광복점장은 “연중 단 한 번 진행되는 주락펴락 행사인 만큼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주류부터 트렌디한 수제맥주까지 역대급 물량을 준비했다”며 “실내 야장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시음 경험과 전문가의 세션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지역 애주가와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최고의 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방문 고객을 위한 사은 혜택으로 행사 기간 중 와인 20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산지방우정청, 부산시사회서비스원과 위기청년 지원 복지우편사업에 맞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28</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0028</guid>
            <pubDate><![CDATA[Thu, 26 Mar 2026 00:18:13]]></pubDate>
            <category><![CDATA[부산/경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부산지방우정청(청장 허원석)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규원)과 함께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위기청년지원 복지우편사업’ 업무협약을 3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325/1774434665743966.jpg"/>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허원석 부산지방우정청장, 유규원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사진=부산지방우정청 제공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취업난, 관계 단절, 경제적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특히 외부와의 소통을 단절한 채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청년들을 찾기 위해,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 접촉도가 높은 우체국의 인프라를 활용하기로 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복지우편사업은 체계적인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사회서비스원은 사전 파악된 위기 의심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정보와 사회서비스 혜택이 담긴 ‘복지우편물’을 발송한다. 이후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물을 들고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대면 배달을 진행한다.단순히 우편물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배원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며, 현재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 등을 직접 확인한다. 이렇게 작성된 체크리스트는 다시 사회서비스원으로 회신되며, 서비스원은 이를 바탕으로 각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긴급 복지 지원이나 심리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제공한다.부산지방우정청은 이번 사업 외에도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해 오고 있다.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폐의약품 회수사업’, 치매 환자 가정을 지원하는 ‘치매환자 복지우편사업’에 이르기까지 우편, 예금, 보험이라는 본연의 수익 사업을 넘어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부산지방우정청 허원석 청장은 “앞으로도 우정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가동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고립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