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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호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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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남</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Wed, 26 Jan 2022 14:00:00</lastBuildDate>
        <pubDate>Wed, 26 Jan 202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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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호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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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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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6 Jan 2022 14:00: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전북씨름계가 전북도민체전에서 그동안 종합점수에서 학생부는 제외하고 일반부만 집계하던 것을 올해부터 학생부 점수도 종합점수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125/1643103588863931.jpg"/> 전북씨름협회(회장 박충기)는 25일 ‘2022년도 전라북도씨름협회 결산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도민체육대회 참가요강 변경안’을 비롯 ‘규정 개정안’과 ‘2021년 사업 및 결산 승인’,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박충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신성용 기자)전북씨름협회(회장 박충기)는 25일 ‘2022년도 전라북도씨름협회 결산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도민체육대회 참가요강 변경안’을 비롯 ‘규정 개정안’과 ‘2021년 사업 및 결산 승인’,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처리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기타사항으로 ‘도민체육대회 참가요강 변경안’을 상정하고 현재 일반부만 점수를 집계해 종합순위를 매기는 방식을 개선해 학생부 점수를 집계해 종합점수에 합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 같은 방안은 전북 일반부 씨름인구의 고령화로 선수수급이 제대로 안돼 도민체전 참가율이 저조한데다 성인부 중심으로만 대회가 운영돼 유소년 선수 발굴과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전북씨름협회는 이 같은 방안이 추진되면 지자체의 관심과 예산이 증가하고 씨름 꿈나무 발굴과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름협회는 씨름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북체육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도민체전부터 학생부 점수 반영을 시행할 방침이다.또 ‘제51회 소년체전선발대회’와 ‘제1회 교육감기 및 협회장기’, ‘전국체전 선발대회’, 제103회 전국체전대비 하계훈련, ‘2022 전국씨름완 전북선발전’, ‘전북도민체전’ 등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대한 1억 4312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결했다.올해 전북씨름발전을 위해 기여한 임상근(보람용역 대표)·오동욱(베스트솔트 대표)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김경섭(전북도민일보 국장)·신성용(일요신문 전북본부장) 홍보이사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솔영농조합번인 장철기 대표는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이사회에 이어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이사회 의결사항을 심의·확정했으며 최규영 전북씨름협회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박충기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지만 씨름인들이 협력해 선수단들이 좋은 성적을 이끌어 전북씨름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전북씨름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씨름인들의 화합과 단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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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년 앞을 내다보는 역동적인 전주시 건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216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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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5 Jan 2022 07:42: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전주를 백년 앞을 내다보는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125/1643063629785677.jpg"/>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24일 오전 11시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역동적인 전주건설’을 기치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 왼쪽=캠프제공, 오른쪽=신성용 기자)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24일 오전 11시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역동적인 전주건설’을 기치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임 전 군수는 “천년고도 문화시민의 자존심과 민주개혁의 시대정신, 물산이 풍부했던 지역의 자긍심과 시민의식 등을 되살려 전국 226개 시군 가운데 가장 닮고 싶은 미래도시의 희망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히며 이를 위한 공약들을 제시했다.  오랫동안 진통을 겪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현안 전주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터 개발에 대해 양 부지를 통합적으로 재조정하는 제 3의 개발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 양 부지의 중복개발을 피해 가장 효율적으로 재조정하겠다는 것이다.또 관광콘텐츠를 늘리고 야간경제 특구를 조성해 연간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이끌고 디지털 전사 1만명 양성과 미래컨텐츠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대폭 늘리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회생을 위해 지역화폐를 파격적으로 늘리고 배달앱 수수료를 없애는 방안과 로컬푸드의 신화를 되살린 사회적 일자리 확대 정책 등 7개 분야 50개 실행과제를 통해 전주의 틀을 새롭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임 전 군수는 앞서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대표공약을 높이 평가하고 “모든 후보들이 공약을 공유해 전주발전을 밑거름을 활용하기 위해 공약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모으는 토론회를 열자”고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임 전 군수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는 성남시장과 완주군수 시절 목민관클럽에서 만나 ‘제대로 된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자’며 의기투합했던 인연이 있다”며 “민주정부 4기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며 답답하고 꽉 막힌 전주를 화 바꿔나가겠다”고 강한 의욕을 피력했다.임 전 군수는 최연소 전북도의원을 거쳐 전라북도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민선 4·5기 완주군수 등을 지냈으며 현재 민주당 선대위 자치분권혁신위 공동위원장과 조직본부 미래경제단 단장을 맡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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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임실군 비료생산업 등록·관리부실…환경오염 원인 제공]]></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213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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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0 Jan 2022 16:19: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lt;속보&gt;임실군이 엉터리 환경행정으로 D비료의 환경오염 행위를 고질화시킨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본보 온라인기사 1월 4일자 호남면) 비료생산업 등록과 관리업무까지 부실해 환경오염 유발 원인을 제공했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120/1642662759716058.jpg"/> 임실군 D사료가 비료생산업 등록을 마친 2008년 12월 이전 항공사진을 분석한 결과 전체 공장 건축물 면적이 3106.67㎡로 이중 63.8%가 불법 건축면적으로 확인돼 임실군이 불법건축물에 비료생산업 등록신청을 수리해줘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사진=카카오맵 캡처)임실군이 비료 생산시설이 불법 건축된 공장건물에 설치됐음에도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비료생산업 등록신청을 수리해줬으며 비료생산업체에 대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21일 임실군에 따르면 D비료는 1996년 12월 24일 가축분뇨를 재활용해 퇴비를 생산하는 ‘가축분뇨재활용신고’에 이어 2008년 12월 19일 ‘비료생산업 등록’을 마치고 가축퇴분비를 생산하면서 상습적인 악취발생과 침출수 유출 등 환경오염 행위로 원성을 사고 있다.비료생산업 등록을 위한 신청 서류에는 건물 및 시설배치도가 포함돼 있으며 등록기관에서는 토지 및 건물의 등기사항증명서를 확인해 불법 건축물 등으로 시정 조치 중인 경우 등록신청을 수리하지 않아야 한다.임실군은 등록신청서 처리 과정에서 현장을 방문해 시설 및 현황을 확인해야 하지만 적법한 건축물보다 불법건축물이 훨씬 넓은데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등록신청을 수리해 악취와 침출수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건축물대장을 확인한 결과 주건축물인 공장 185.75㎡를 비롯해 부속건축물 5동 938.87㎡ 등 적법 건축물은 연면적 1124.62㎡이다. 등록 당시 항공사진을 분석해 측정한 결과 공장 2869.04㎡와 사무실 237.53㎡ 등 면적이 3106.67㎡로 63.8%가 불법건축물이다.여기에 2020년 9월 C사에서 D비료로 등록을 변경하는 과정에서도 현장 확인을 통해 불법건축물 확인이 가능했고 이미 불법 건축 행위가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후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상태라는 점에서 비료생산업 등록업무가 엉터리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임실군은 또 비료관리법 제19조의2(비료의 관리의무)에 규정된 비료생산업체 환경오염 관리·감독 업무와 제27조(벌칙) 규정을 단 한 번도 시행하지 않아 사실상 그동안 비료생산업체의 환경오염행위를 방치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비료관리법 제19조의2(비료의 관리의무) 제1항에 비료생산업자는 비료의 유통 및 보관 등에 있어서 유출·방치·매립 등으로 인한 악취 및 토양오염, 지하수 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규정돼 있다.같은 법 제3항에는 이 같은 환경오염 행위의 우려가 있는 경우 환경오염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규정을 위반한 경우 같은 법 제27조(벌칙)에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병과하도록 돼 있다.그러나 이 같은 D비료에 대한 임실군의 행정처분은 전무했으며 농진청에서 실시한 비료품질검사에서 부숙도 기준 미달 1차 위반으로 경고 조치한 것이 전부이다.순창군의 경우 2019년 D비료와 유사한 S사의 장기간 발생했던 악취발생 민원에 대해 군의회의 지적에 따라 같은 해 10~11월 자체 감사를 실시해 ‘불법건축물 조사 및 정비소홀, 비료생산업 등록업무 부적정’ 등의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요구와 함께 담당 공무원을 징계했다.임실군 관계자는 “건물 및 시설배치도를 제출받고 등기사항을 확인하는 것은 소유권 및 사용권을 확인하는 절차”라며 “등록 신청한 건물에 대한 불법건축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며 (적시된) 규정도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비료생산업체에 대한 환경오염 관리·감독 업무에 대해서는 연 2회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돼 있어 위반행위가 있었다면 적정하게 처리했을 것”이라고 답변했으나 비료관리법 제19조의2는 알지도 못했고 연 2회 점검 규정도 확인할 수 없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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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BNK부산은행, 새해맞이 ‘ESG그린마케팅 및 카드 제휴이벤트’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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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3 Jan 2022 08:03:32]]></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hagija77@naver.com |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수소·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ESG그린마케팅‘-‘롯데시네마 제휴이벤트’로 영화티켓 및 콤보세트 할인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113/1642028575160599.jpg"/> ‘ESG그린마케팅 및 카드 제휴이벤트’ 관련 이미지. 사진=부산은행[일요신문]  BNK부산은행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ESG그린마케팅 및 카드 제휴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선 ‘부산BC그린카드’로 수소·전기차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50% 할인 받을 수 있는 ‘ESG그린마케팅’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사용실적 6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까지 청구할인을 받는다.수소차 및 전기차 각각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전기차의 경우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제공하는 멤버십서비스에 부산BC그린카드를 등록한 후 결제해야 할인이 가능하다. 대상가맹점 및 상세한 사항은 BC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롯데시네마 이용고객을 위한 제휴이벤트도 실시한다. 부산은행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롯데시네마 2인 이상 영화티켓을 결제하면 3000원, 콤보세트를 결재하면 2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이 제휴이벤트는 2022년 말까지 상시 진행하며, 대상 가맹점은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동래, 광복, 센텀시티, 서면, 동부산아울렛, 오투(부산대), 대영, 프리미엄해운대(장산), 부산명지 등 10곳이다.부산은행 장명수 카드사업부장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에 주력할 수 있는 다양한 카드이벤트로 고객의 친환경 소비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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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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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12 Jan 2022 23:45:19]]></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백신패스 시행 후 최근 목포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돌파감염이 65.7%를 넘고 있어 방역당국의 백신패스 정책의 한계가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112/1641998254750108.jpg"/> 목포서 코로나19 감염 급격한 증가에 따른 전 시민 검사 동참 안내, 사진=목포시 제공더구나 최근 일부 의사들과 대학교수들이 어린이들과 청소년, 임산부에 대한 백신패스와 백신 강제 접종을 당장 철회하라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백신 거부에 대한 움직임이 개별에서 조직화 되는 상황에서 목포시와 같은 돌파감염 증가는 방역당국을 당혹스럽게 하는 것이다.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목포시에서만 11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방역당국이 백신 2차 이상 접종자의 감염을 돌파감염으로 분류하는 것에 따르면 73명의 돌파감염이 발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 10일 총발생자 41명 중 미접종자 12명, 1차 접종자 2명, 2차 접종자 14명, 3차까지 접종자 13명으로 돌파감염이 65.8%로 총 27명이다. 11일은 총발생자 70명 중 미접종자 18명, 1차 접종자 6명, 2차 접종자 31명, 3차 접종자 15명으로 돌파감염이 65.7%로 총 46명이다.이런 수치는 결국 방역당국의 백신패스 정책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되면서 그동안 전 국민 의무적 백신 접종에 부정적 의견을 드러낸 사람들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더구나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발생과 위중증환자들에 대한 보고가 지속해서 증가한 것을 지적하며 이를 백신 후유증이라 주장한다.특히 지난해 마지막 날에는 영남대 의대 약리학 교실 조두영 조교수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국서 모집한 1,022명과 함께 서울행정법원에 코로나19 감염증 백신패스에 반대하며 집행정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11일에는 차의과학대학교 정교모(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교수 연합이 어린이들과 청소년, 임산부에 대한 백신패스와 백신강제 접종을 당장 철회하라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의료계조차 방역당국의 백신패스와 백신 접종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은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백신 2차 접종률이 인구 대비 83%를 넘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지 않는 것을 지적하며 백신이 효과가 없고, 이미 풍토병이 된 것이라 주장한다. 여기에 최근 법원에서 ‘백신패스가 청소년에게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제하는 조치이며 백신 접종자의 돌파감염도 상당수 벌어지는 점 등에 비춰보면 백신 미접종자가 코로나19를 확산시킬 위험이 현저히 크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한 것을 강조하며 백신에 대한 후유증과 관련된 면밀한 의·과학적 검증을 통해 백신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백신 접종을 중단하는 것이 합리적 해결책이라 주장한다.백신 접종과 백신패스에 대한 효과 문제는 의학적 검증만이 아니다. 하루하루를 벌어서 한 달을 살아야 하는 식당과 마트, 카페 등 소상공인들에게는 2년 넘게 시행된 거리두기에 이어 백신패스까지 시행되자 곳곳에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결국 자신들의 생활비는 고사하고, 건물 임대료와 직원 인건비 그리고 운영비조차 마련할 수가 없어 곳곳에서 폐업이 줄을 잇고 있다.실제로 거리에는 임대를 알리는 빈 가게들이 늘었고, 페이스북 등 SNS에는 거리두기 연장과 백신패스에 대한 피해 누적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며 상점을 휴업하거나 폐업을 하는 사례들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최근 방역당국이 당초 오는 16일까지 적용하겠다는 사적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고, 식당 등 카페 영업시간 오후 9시까지의 현행 거리두기에 대해 연장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는 것이 보도되면서 소상공인의 한숨소리는 더욱 거세지면서 방역당국의 백신패스 시행에 대한 재검토와 거리두기 연장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요구되는 상황이다.한편, 목포시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기존 코로나19 검사소 3곳 외에 13~14일 양일에 걸쳐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PCR 검사소를 설치 유증상자와 타지역 방문자(접촉자), 취약시설종사자, 집단생활자, 검사를 희망하는 모든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공지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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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종식 목포시장 부인 직접 금품 건넨 사실 없어…“공작에 당했다” 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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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10 Jan 2022 14:37:13]]></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김종식 목포시장 부인이 선거를 도와 달라며 금품을 건넸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 사건 법률대리인 이상열 변호사는 “목포시장 배우자가 직접 금품을 건네 사실 없다”며 10일 오전 목포경찰서에 고발장을 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110/1641792835144855.jpg"/> 목포시장 배우자 측 법률대리인 이상열 변호사가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강효근 기자이번 사건은 지난 6일 모 언론이 ‘김종식 전남 목포시장 부인이 선거운동 대가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다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다’는 보도 이후 지역에 알려졌고, 이에 대해 김 시장 부인 측근이 어떤 공작 차원에서 위와 같은 금품요구 행위가 있었는지 사건의 전모를 밝히겠다며 경찰에 고발한 것이다.법률대리인 이상열 변호사는 고발장을 낸 10일 오전 11시 목포경찰서 현관 앞 언론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은 목포시장 배우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수차례 금품을 요구한 것이다”며 “목포시장 배우자는 직접 금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홍 모 여인이 주변 사람에게 목포시장 배우자를 소개해 달라 부탁하여 소개를 받고 (목포시장)선거를 도와주겠다며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며 “만남 후 홍 모 여인이 목포시장 배우자에게 선거운동을 위해 지인들에게 밥을 많이 샀으니 금품을 지원해 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목포시장 배우자는 “지난 2014년 모 군수 배우자가 공작에 의한 기부행위로 구속된 사례를 들면서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이 변호사는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이후 금품을 요구했던 홍 모 여인이“임으로 사용한 남편 명의 신용카드 때문에 가정에 불화가 생겼다”며 지속해서 금품을 요구했다”며 “목포시장 배우자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 주변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점을 토로하자 고충을 인지한 주변 인사가 무마 차원에서 금품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공작 주장 배경에 대해 이상열 변호사는 “홍 모 여인이 금품을 받고 바로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점과 선관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했다는 보도자료 배포 후 선관위에서 밝히지 않은 신상이 목포시장 배우자로 거론된 모 언론 기사가 광범위하게 유포된 점”이라고 주장했다.이에 앞서 지난 6일 전남도선관위는 보도 자료를 통해 “모 기초단체장선거 입후보예정자의 배우자 A 씨와 관계자 2명을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 대가 제공 및 기부행위 혐의로 지난달 22일 검찰에 고발했다” 밝혔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후보자의 배우자 기부행위로 300만 원 이상 벌금을 받으면 당선 무효가 되지만, 다른 사람의 유도 및 도발에 의한 죄가 인정되는 경우는 당선무효 예외를 둔다. 하지만, 유도죄를 범한 자에게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되어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임실군 엉터리 환경행정 불법행위 고질화]]></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202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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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4 Jan 2022 11:04: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104/1641261794446516.jpg"/> N비뇨의 공장 건물 밖으로 유출된 침출수가 공장 마당에 고여 있어 우천시 공공수역 오염은 물론 지하수 오염까지 우려되고 있다.[일요신문=임실] 임실군이 법적 기준대로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갖추지 않아 10년 넘게 상습적으로 악취와 침출수를 배출해 폐쇄 조치해야 할 퇴비업체를 방치, 엉터리 환경행정으로 불법행위를 고질화시켰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3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군 신평면 대리에 소재한 농업법인 D비료는 계분(닭똥)을 재활용해 퇴비와 비료를 생산하는 ‘가축분뇨 재활용신고’ 시설인데도 설치·운영기준을 지키지 않아 악취와 침출수를 배출, 2016년 이후 19차례의 조치명령과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여기에 D비료의 2016년 이전 항공사진을 분석한 결과 2008년에 공장 밖 야외에 계분과 퇴비를 적재한 것으로 확인돼 악취와 침출수 배출행위가 최소한 14년 이상 지속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7조(가축분뇨의 재활용신고 등)에 다르면 가축분뇨를 재활용하는 경우 시장·군수 등에 신고해야 하고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설치·운영기준에 따라 재활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처리시설의 천장, 바닥 및 벽은 물 또는 가축분뇨 등이 스며들거나 흘러나오지 않도록 방수재료로 만들거나 방수제를 사용해야 한다. 가축분뇨와 퇴비 등이 빗물이나 지표수로 유출되지 않도록 비가림 시설이나 유출방지턱도 설치하도록 돼 있다.악취가 날 우려가 있는 부분은 밀폐하거나 악취를 방지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거나 약품 등을 이용해 악취를 제거해야 된다. 퇴비 저장시설은 퇴비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물 또는 가축분뇨가 유입되지 않는 구조여야 한다.재활용시설이 설치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개선을 명령할 수 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재활용시설의 폐쇄를 명령하거나 6개월 이내의 가축분뇨 처리 금지를 명할 수 있도록 돼 있다.D비료의 재활용시설은 설치·운영기준을 전혀 지키지 않아 악취와 침출수 배출로 악취 피해와 함께 공공수역은 물론 지하수까지 오염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임실군은 2018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침출수 유출과 관리대장 미기록, 가축분·퇴비 보관 부적정 등에 대해 4차례 형사고발 조치했다.2018년 7월 재활용시설 시설 설치 운영·기준 이행하도록 개선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자 형사 고발했고 다시 같은 해 9월 개선명령을 내렸으나 현재까지도 D비료는 기준에 맞는 재활용시설을 갖추지 않고 있다.임실군은 D비료의 개선명령 미이행에 따른 형사고발을 반복했으나 시설 폐쇄나 공장 가동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원인행위를 차단해야 함에도 미온적인 행정처분으로 오히려 불법행위를 상습·고착화시켰다는 지적을 낳았다.여기에 임실군이 반기별로 재활용시설의 관리상태 및 주변 오염상태 등을 조사·확인하도록 돼 있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6조 제3항 규정을 제대로 이행했더라면 D비료의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D비료 인근 주민들은 “오랫동안 주민들이 악취에 시달리고 침출수로 인해 공공수역이 오염됐던 원인이 부적정한 행정처분이라니 어이가 없다”며 “해당 요건이 충분한 만큼 하루빨리 D비료를 폐쇄조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임실군 관계자는 “처리시설 설치·운영 기준에 대한 관리감독과 행정조치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다시 한 번 보다 철저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혀 처리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해경 코로나 방역 뚫리고 치안 공백까지…경찰서 한 곳서 6명 확진에 45명 격리]]></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93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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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2 Dec 2021 18:20: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222/1640164701549722.jpg"/>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군산해경 새만금파출소[일요신문=목포] 해양경찰(이하 해경)의 코로나 방역이 곳곳에서 뚫리면서 대규모 격리로 인한 치안공백까지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이 “지휘통솔의 문제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이러한 이유는 군대와 비교 시 전쟁의 최 일선을 지휘하는 사단장 급에 해당하는 지방청장이 한 해 동안 4번이 교체됐고, 결국 이러한 것은 일선경찰서에 전달되는 지휘통솔에 틈을 보일 수 있다는 문제로 인식되기 때문이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전남 여수부터 전북 군산까지 서남해역을 담당하는 지방청으로 산하에 5개의 경찰서를 두고 있다. 그런데 올 한 해만 지방청의 수장인 서해지방청장이 4번이 교체되는 초유의 인사가 단행됐다.지난 1월 1일 정봉훈 치안감이 올해 처음 서해지방청장(현 치안총감 해양경찰청장)에 임명된 후 뒤이어 4월 12일 윤병두 청장 직대, 7월 9일 이명준 청장에 이어 지난 27일에는 김종욱 치안감이 서해지방청장으로 임명됐다. 올 한 해만 4명 째인 것이다. 이런 인사는 역대 해경 인사에 없는 초유의 인사다.해경의 이런 인사를 비웃듯 코로나19의 신규 변이인 오미크론이 등장하면서 전국이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했던 시점인 지난 17일 군산해경 새만금파출소 의경 1명이 외출 후 이틀 만에 코로나19 판정 되면서 군산해경의 코로나 방역에 문제가 드러났다.  이후 군산시 보건소가 밀접접촉자들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추가로 의경 3명과 일반직원 2명 총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당시 밀접접촉자 중 45명이 방역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가는 치안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을 연출했다.이런 우려는 현실이 됐다, 해경의 근무 강도는 다른 공조직에 비해 높다. 특히 경찰업무 특성상 24시간 근무를 해야 하므로 3교대 근무가 시행중이었지만, 군산해경 전체 인원 460여명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이 격리되면서 근무형태는 2교대가 됐고, 이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직원들의 피로감이 증가되면서 치안공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더구나 군산해경은 전임 서장이 직위해제가 되었던 곳이다. 여기에 서장의 상사인 지방청장의 잦은 교체까지 해경의 그동안 인사 형태가 ‘지휘통솔에 틈이 생겼다’는 의혹을 뒷받침 하는 것으로 지적되는 이유다.한편, 해경의 코로나19 대규모 확진은 이번 군산해경에 앞서 인천서도 확정된 것으로 드러나 해경 전체 코로나19 방역 매뉴얼을 점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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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목포출입국관리사무소, 아파트 현장 불법 외국인 근로자 신고해도 단속 손 놓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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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6 Nov 2021 10:13: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126/1637889008769394.jpg"/> 지난 24일 이른 아침 목포 석현동 아파트 건설 현장 앞에 늘어선 한국노총 시위 차량[일요신문=목포] 목포출입국관리사무소가 아파트 건설 현장에 불법 외국인 근로자가 한두 명도 아니고 절반 이상이 차지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도 단속에 손을 놓고 있어 ‘못하는 것인지?’또는 ‘안하는 것인지?’에 의문이 들고 있다.건설 현장의 불법 외국인 근로자의 문제는 분명 목포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고 이들의 불법이 정당화될 수 없다. 더구나 신고를 받고도 단속 기관인 목포출입국관리소가 단속을 하지 않는 것은 공무원의 정당한 직무를 유기한 것으로 보일 수 있는 대목이다.더구나 아파트는 준공 후 많은 주민이 거주하게 될 곳이라 어느 곳보다 높은 건설품질 특히 안전에 대한 품질이 요구되는 곳이다. 그런데도 숙달되지 않은 불법 외국인 근로자 다수가 아파트 건설에 참여했다면 향후 아파트 안전을 담보할 수 있을 지도 확신할 수 없다.지난 24일 이른 아침 목포시 석현동 (주)한양건설이 건설하는 아파트 현장 앞에는 경찰 순찰차를 선두로 한국노총의 깃발을 세운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고, 스피커에서는 노동가가 울리면서 시위 현장 바로 앞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주민을 불편하게 했다.이들이 이른 새벽부터 1185세대 주민이 사는 아파트 정문 앞에서 주민에게 욕을 먹으면서까지 집회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집회현장에 서 있는 이들의 차는 원색인 빨간색으로 ‘단결투쟁’, ‘정면돌파!’등의 전쟁을 연상케 하는 글씨와 빨간색 깃발이 세워져 있어 어린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아파트 주민 입장에서는 짜증 나고 보기 불편한 모습이었다.하지만, 이들의 집회를 허가한 목포 경찰서는 “주민의 불편을 이해하지만, 현행법상 이들의 집회는 불법이 아니라 집회를 허가할 수밖에 없고, 경찰에서는 노조가 법을 지키며 집회를 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전부다”는 입장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126/1637889076282783.jpg"/>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 박세호 광주전라 지부장이 불법 외국인 근로자 근절과 관련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본지는 이날 집회를 이끄는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 광주·전라 박세호 지부장을 만나 “왜 이른 새벽부터 욕을 들으면서까지 이런 집회를 하는지”이야기를 들었다.박 지부장은 본지와 인터뷰서 “현재 한양립스 건설 현장에 일하는 근로자의 80%는 외국인이고 이중 70% 가까이가 불법 외국인 근로자다”고 주장하며 “이들 때문에 우리 국민의 일자리가 뺏기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집회를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그렇다면 왜 건설 현장에서는 외국인 그것도 불법 근로자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을까? 이런 의문은 어찌 보면 어리석은 질문이 될 수도 있지만 물었다. 이에 대해 박 지부장은 “아파트 건설사가 최저가 입찰을 진행하기 때문에 하도급 업체서는 이에 맞추기 위해 임금이 싼 숙달되지 않은 불법 근로자들을 채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박 지부장의 말은 사실일까? (주)한양건설 석현동 현장을 책임지는 김태원 소장은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하도급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30%정도는 아마 불법으로 의심되고 있다”고 밝혔다. 30% 근거에 대해서 김 소장은 “노조나 기관에서 나오면 외국인 근로자의 30%가 출근을 하지 않는 것을 고려한 숫자다”고 말했다.(주)한양건설 김태원 소장의 답변으로 볼 때 한국노총의 주장인 다 사실이 아니더라도 석현동 아파트 현장에는 일정 수의 불법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하는 것은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다. 또한, 숙달되지 않은 불법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는 분명 건설 품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떨쳐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목포출입국관리소는 불법 외국이 근로자 신고에 대해 “목포는 출장소라서 단속업무가 아닌 방문 업무가 주를 이루고, 단속은 광주사무소 조사과 광역팀에서 한다”며 “11월 초 한국노총 신고를 받고 아파트 현장을 방문 현장소장에게 불법 근로자들이 아파트 현장에서 일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라고 계도했다”고 해명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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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해경, 전국적 물의 일으킨 수상오토바이 동호회 과태료 60% 감면…“해경 맘대로 법 적용인가?”의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69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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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22 Nov 2021 10:34:21]]></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122/1637544610661760.jpg"/> 완도해경이 수상오토바이 동호회 과태료 60% 감면 후 발생한 수상오토바이 탑승 실종자를 지난 10월 4일 구조하고 있다.[일요신문=완도] 해양경찰(이하 해경)이 전국적인 물의를 일으킨 수상오토바이 동회에게 부과한 과태료를 60%나 감면해 줘 “해경 맘대로 법 적용인가?”라는 의문이 일고 있다.지난 5월 전남 해남서 출발한 수상오토바이 동호회 회원 15명이 제주서 발견됐다. 현행법상 18.5 km 이상 원거리를 갈 경우 해경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이들은 “인근 바다서만 타겠다”고 해경을 속인 뒤 제주까지 간 것이다.더구나 이 동호회원 중 5명이 제주 서귀포서 해경에 적발됐지만, 해경의 별다른 안전에 관련된 제재를 받지 않고, 그 다음날 당당히 다시 출발지인 해남으로 돌아오는 여유를 보였다.제주항로는 날씨가 맑은 날이라 하더라도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날씨에 큰 너울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제주항로를 운행하는 대형 선박에 의해 발생되는 높은 파도로 소형보트들도 전복될 수 있는 등 육지와 가까운 해상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 위험한 해상이다. 현행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제주도를 간 동호회원에게 과태료 100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다. 그런데도 이들에게 부과된 과태료는 20만 원이고, 그나마 실제 이들이 납부한 과태료는 처음 부과된 과태료에서 60%나 감면된 8만 원이 전부다.해경의 솜망방이 처벌은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제주도까지 간 이 사건은 모 방송에서 보도하면서 수상오토바이 동호회원들에게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결국 지난 10월 3일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10월 3일 오후 4시 13분 수상오토바이를 탄 9명이 제주 추자도서 전남 완도로 향하던 중 1명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고, 해경이 당일 오후 5시 수상오토바이를 발견했으나 탑승자는 보이지 않아 결국 해경과 민간자율선 4척이 동원되어 오후 5시 30분경에서나 저 체온증을 호소하는 탑승자를 발견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결국 해경의 솜망방이 처벌이 수상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8만 원의 과태료라면 나도 한 번 해 볼 수 있겠다”라는 수상안전에 불감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되는 대목이다. 더구나 이런 결과는 불필요한 곳에 해경 함정이 동원되어 결국 국민 세금을 낭비하는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대해 완도해경 관계자는 “수상오토바이 동호회원들에게 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며 “위반행위 정도와 동기 등을 감안해서 50%을 감면 10만 원이 됐고, 다시 자진 납부 시 20%를 감경하는 조건을 적용 8만 원이 부과됐다”고 해명했다.한편, 수상오토바이 동호회의 불법 행위가 이틀에 걸쳐 이뤄진 것에 비출 때 해경이 두 번의 불법적인 행동에 대한 결과로 과태료 부과했어야 했지만, 한 번의 과태료만 부과한 것도 해경의 잘못된 법 적용이란 지적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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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신안군 관광 정책 세계적 롤 모델로 부상…개발도상국 10개국 관광부처 공무원 신안 방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67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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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9 Nov 2021 10:05:1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119/1637283728954964.jpg"/> 신안 퍼플섬 상징 다리[일요신문=신안] 신안군(군수 박우량) 관광 정책이 세계적 롤 모델로 부상하면서 이를 배우기 위해 개발도상국 10개국의 관광부처 공무원들이 오는 22일부터 신안군을 방문한다.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네팔, 캄보디아, 필린핀, 페루  등 개발도상국 10개국 관광부처 공무원들이 신안군의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공적 개발 원조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개발도상국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그동안 한국이 쌓아온 관광 우수정책을 알리고, 그들이 직접 한국 관광 우수사례를 견학함으로써 한국 관광 발전 노하우를 공유해 개발도상국 관광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신안군은 천혜의 자연환경 보고라 할 수 있는 관광 여건을 보유했지만, 관광산업에서는 후진성을 면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바로 섬이란 특성으로 신안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나 기차가 아닌 반드시 또 한 번의 배를 이용해야 하는 공간과 시간적 제한이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런 불편은 오히려 신안군의 자랑인 천혜의 경관이 지금까지도 파괴되지 않고 오히려 온전히 보존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며 지금은 그동안 육지여행에서 느끼지 못한 섬 여행의 묘미와 함께 신안군의 천혜의 경관이 관광산업 발전에 큰 자산이 되었다.여기에 그동안 반드시 배를 타야만 신안군을 여행할 수 있던 것에서 자동차를 이용 목포와 무안에서도 섬인 신안의 압해도에 접근할 수 있고, 압해도서는 또다시 천사대교를 이용 신안군의 중부로 이동할 수 있는 등 섬과 섬을 연결한 다리를 이용 신안군의 천혜의 경관을 관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이와 더불어 박우량 군수 취임 후 관광산업 발전에 불리하게 작용했던 섬이란 환경을 오히려 기존 육지 관광지와 차별화된 곳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펼친 관광정책도 신안군을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119/1637283821546968.jpg"/> 퍼츨섬 반월 박지도를 상지하는 반월과 박 조형물이런 정책의 대표적인 것이 퍼플섬 반월박지도다. 신안군은 반월박지도를 퍼플섬으로 명명하고, 보라색 다리, 보라색 지붕, 보라색 꽃 등 섬 전체를 동화 속에서 등장할만한 보라색으로 꾸며서 신비감을 느끼게 하는 곳으로 만들었다. 이런 결과 박지도가 호남권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한 관광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홍콩과 유럽의 유명잡지에도 소개되면서 지난 2021년과 올해 2022년에는 퍼플섬이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도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선정되어 많은 외국 관광객들도 찾고 있다.한편, 퍼플섬 반월박지도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후보로 선정됐으며 오는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1 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을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신안군을 밝혔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보디빌딩협회장 부정선거 의혹…문체부 신고접수 조사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64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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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15 Nov 2021 06:53: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115/1636926739394656.jpeg"/> 전북보디빌딩협회 선거인 후보자 추출에 사용된 번호 골프공선거인 후보자들의 일련번호를 골프공에 적어 무작위로 추출해 선거인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정 번호의 골프공을 냉동시키는 방법으로 지지자들로만 선거인단을 구성한 부정선거 사례가 신고돼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15일 대한보디빌딩협회 전북도회장 A씨에 따르면 올해 1월 13일 치러진 회장 선거를 위한 사전 선거인단 구성 과정에서 협회 임원 등의 지시와 제의를 받고 이 같은 수법으로 선거인단을 조작해 현 회장의 당선을 도왔으며 이를 문광부에 신고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대한보디빌딩협회 회장선출규정에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시·도협회 및 전국규모연맹체 회장과 임원, 시·군·구 임원, 지도자, 심판, 선수, 동호인 등으로 선거인들을 선정, 투표로 회장을 선출하도록 돼 있다.선거인 구성을 위해 선관위가 해당 단체별로 배정된 선거인 수를 통보하고 10일 이내에 선거인의 3배수에 해당하는 선거인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했다.선거인 후보자는 해당 단체 임·직원이 임의로 추천할 수 없다. 각 직군 후보자 가운데 무작위로 추출하거나 기타 공정한 방법으로 선정해야 한다. 선관위는 선거인 후보자 가운데 선거일 공고 3일 이내에 무작위로 추첨해 선거인을 선정하게 된다.선거인단을 조작하는 부정선거는 시·도협회 선거인단 후보자 추천과정에서 벌어졌다. 해당 단체는 전라북도협회로 회장인 A씨가 대한보디빌딩협회 관계자인 B씨의 제의와 C씨의 지시에 의해 진행했다는 것이다.회장 선거를 앞둔 작년 12월 23일 당시 현 회장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던 B씨는 전북도협회장인 A씨에게 수 차례 전화를 통해 현 회장을 지지하는 선거인 후보자의 번호가 적힌 골프공을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추첨할 때 섞어 냉동된 골프공을 찾는 방법을 제의했다는 것.B씨는 사전에 반드시 리허설을 하고나서 추첨하라는 말까지 했다는 것이 A씨의 전언이다. 여기에 A씨는 당시 보디빌딩협회 실무부회장이였던 C씨가 선거인 후보자 추첨 당일 전화로 준비 상황을 확인하며 “탁구공보다 골프공으로 해야 한다”는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전북도협회는 이 같은 방법으로 회장 A씨를 비롯 시군구 임원 34명 가운데 3명, 도임원 19명 중 3명, 심판 22명 가운데 3명, 선수 32명 가운데 전문선수 6명, 동호인 6명 등 24명을 추출해 선거인 후보자로 추천했으며 선관위는 이 가운데 8명을 추첨해 선거인으로 선정했다.올해 1월 13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당초 이들이 모의하고 준비했던 대로 전북도 선거인들은 모두 현 회장을 찍었고 유효투표수 113표 가운데 52표를 얻어 당선됐다.A씨는 “3명의 후보가 접전을 펼친 가운데 46%로 당선된 것은 부정선거가 아니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현 회장이 선거 당시 보디빌딩과 전혀 관계가 없었고 협회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어서 누가 봐도 부정선거의 결과”라고 지적했다.B씨는 “당시 A씨는 현 회장의 지지에 뜻을 함께 했으며 선거방식과 선거운동을 공유하는 사이었다”며 “골프공을 이용하는 선거인 후보자 추출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이를 A씨에게 소개했을 뿐이고 오히려 골프공을 제시한 것은 A씨”라고 반박했다.문광부 윤리센터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돼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조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구체적인 내용이나 향후 처리 방향 등을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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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전남도, 코로나 진단시약 입찰 제조사 아닌 특정업체 확약서 요구…낙찰자, “유착 의심된다” 반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51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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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9 Oct 2021 15:31: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무안] 전라남도(도시자 김영록)가 최근 입찰한 코로나19 진단시약 입찰에서 제조사가 아닌 특정법체(총판) 확약서를 요구하면서 1순위 낙찰자와 계약을 미루고 있어 1순위 낙찰업체가 “유착이 의심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이에 반해 최근 코로나19 진단시약을 발주한 광주광역시를 비롯해서 세종특별자치시, 경상남도, 제주특별차지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7개 광역자치단체는 전남도와 같이 특정업체의 공급이나 기술지원 확약서 요구를 하지 않아 전남도만의 특정업체 확약서 요구 배경과 대조된다.더구나 전남도가 확약서 제출을 요구하면서 공고서에 기재했던 특정업체가 최근 전남도가 발주한 입찰에 참여하면서 제시한 투찰 금액이 함께 참여한 다른 2개사와 근소한 차이로 투찰되어 3개사의 입찰가격 담합 의혹도 제기된다.전남도는 지난 10월 1일 전자입찰을 통해 기초금액 3억2600만 원에 이르는 ‘보건환경연구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진단시약 구입’을 공고했고, 이에 전남 도내 4개 업체가 참여해 10월 7일 개찰결과 영광에 있는 유한회사0000사가 투찰률 82.687%로 1순위 낙찰됐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1순위 낙찰업체를 적격심사 한 후 적격업체임을 인정하고 지난 13일 낙찰자로 결정 됐음을 정식공문으로 통보했다. 하지만, 전남도가 입찰공고 시 요구했던 특정업체의 ‘물품공급·기술지원 협약서’를 제출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계약을 미루고 있다.전남도의 이런 특정업체 확약서 요구는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7.계약담당자 주의사항 나. 입찰 및 계약시 금지해야 할 상항 중 부당한 방법으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사례에 해당한다.나. 입찰 및 계약시 금지해야 할 상항 중 1)부당한 방법으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사례 중 다) 입찰공고·특수조건 등에서 해당 지역업체에게 의무적으로 하도급하게 하거나 자내납품업체를 해당 지역업체로 제한하는 사례를 금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또한, 2) 특수한 기술·공법 등이 꼭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으로 제한하는 사례와 3)해당 계약이행에 불필요한 등록·면허·자격요건 등으로 제한하는 사례를 금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입찰을 제한할 수 있는 요구조건을 입찰공고서에 삽입할 수 없다.그런데도 전남도가 제조사가 아닌 지역총판인 특정업체와의 협약서 제출을 공고서에 기재하고, 입찰 결과 1순위에 낙찰한 업체에 확약서 미제출을 이유로 계약을 미루는 것은 지방계약법에서 금한 특정 지역업체에게 의무적으로 하도급 하라는 것으로 풀이된다.더구나 코로나19 진단시약 중 국내 정식허가 현황(2021년 10월 20일)을 살펴보면 PCR 30개, 항원 21개, 항체 14개 등 다수가 존재하지만, 전남도가 지난 2020년 7월경부터 최근 입찰한 PCR 진단시약을 고집하는 것도 의혹이 있다.실제로 최근 전남도가 입찰한 코로나 진단시약 입찰에는 이번 문제를 제기한 1순위 낙찰자를 제외하고 똑같은 회사 3곳만 지속해서 입찰에 참여했다. 본지는 조달청 물품개찰결과 상세조회를 통해 최근 전남도가 입찰 공고 후 낙찰된 진단시약 입찰업체 현황을 분석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오전 11시 8분에 개찰한 진단시약에 입찰한 업체는 전남도가 확약서 공급사로 명시한 00이팜사를 비롯해서 000바오오텍, 00바이오, 유한회사 0000사 4곳이고, 당일 1분 뒤 개찰한 진단시약 구입에도 역시 같은 4개사가 등장한다.또한, 지난 10월 7일 11시 개찰에도 똑같은 4개사, 그리고 하루 뒤 10월 8일 개찰에는 유한회사0000사를 제외한 전 입찰에 참여한 3개사가 똑같은 업체로 기재되어 있어 전남도가 입찰공고서에 기재한 제조사가 아닌 총판인 특정업체 공급확약서 요구에 의혹이 가는 대목이다.더구나 이번 입찰현황으로 지난해 7월 이후 전남도가 구입한 진단시약은 3개사가 독점을 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 또한, 계약법에서 경쟁입찰이 되기 위한 조건이 참여업체가 3개사 이상일 경우 가능하므로 이를 맞추기 위해 서로 연관된 3개사가 같은 회사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가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이 의심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것은 이들이 제출한 4건의 투찰금액에서도 드러난다. 지난 8월 3일 11시 8분 개찰에서 투찰률은 1순위 00이팜은 169,308,000원으로 86.742%, 2순위 000바이오텍 171,733,000원 87,985% 3순위 00바이오 172,856,000원 88.560%, 4순위 유한회사0000 175,900,000원 90.120%로 나타났다.1순위와 2순위 차이는 1.24%로 금액은 2,425,000원이고 3순위와 차이는 1.818로 금액은 3,548,000원이다. 이에 반해 문제를 제기한 4위 업체와 1순위 업체 차이는 3.378% 2순위의 2.7배에 이른다.다른 입찰건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보인다. 8월 3일 11시 9분 개찰에서 1순위 000바이오텍 83.132% 금액 271,851,000원, 2순위 83.232% 금액 272,179,000원, 3순위 83.236% 금액 272,192,000원, 4순위 86.832% 283,950,000원이다.1순위와 2순위 차이는 0.1% 금액은 328,000원으로 더욱 줄어들었고, 1순위 3순위는 0.104%로 금액은 341,000원으로 1순위부터 3순위까지 0.1%의 미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4순위와 1순위 차이는 3.701%로 금액은 12,099,000원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1순위 2순위의 차이 328,000원 보다 36.8배가 많다.10월 7일 개찰과 10월 8일 개찰에서도 유한회사0000를 제외한 3개사의 투찰률은 비슷하다. 7일의 경우 1순위는 3개사가 아닌 유한회사0000가 82.687% 금액은 265,722,600을 써내 1등을 했다. 2순위와 차이는 4.008%차이를 보이며 금액은 6,325,400원의 차이로 벌어진다.하지만, 이에 반해 기존 투찰에서 근소한 차이를 보이는 3개 사는 역시 근소한 차이만 보인다. 2순위 84.656% 금액 272,048,000원 3순위 84.697% 금액 272,180,000원 4순위 84.858% 금액 272,700,000원으로 3개사의 투찰률과 금액 차이는 2순위 3순위 0.041% 132,000원이고, 2순위 4순이 차이는 0.202% 1,348,000원이다.그 다음 날인 10월 8일 입찰에는 투찰률이 비슷한 3개사만 참여했다. 1순위는 000바아오텍 90.758% 금액 83,613,600원 2순위 91,069% 금액 83,900,000원 3순위 91.590% 금액 84,380,000원으로 1순위 2순위 차이는 0.311% 1순위 3순위 차이는 0.832%로 0.1% 소숫점 이하에﻿머물고 있다.이처럼 기초금액 1~3억이 넘는 입찰에서 1순위부터 3순위 혹은 2순위부터 4순위의 동일한 3개사의 투찰률 차이가 지속해서 0.04~1.8% 범위 안에 들고 있다는 것은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확률적으로 너무 낮다. 가격담합이 의심가는 대목이다.이에 대해 전남도 계약팀 관계자는 “3개사의 연관성은 우리가 알 수 없다. 그러나 낙찰업체에 제조사가 아닌 총판(특정업체)의 확약서 제출을 입찰공고서에 기재한 것은 더 넓게 해석하지 못한 실수다”며 “총판이 아닌 제조사의 공급서를 가지고 오면 계약을 하겠다”고 밝혔다.확약서 제출을 요구한 실무부서인 전남도보건환경원 관계자는 “특정업체 관련을 지적하면 우리도 억울하다. 우리는 안전한 시약을 받고 싶어 제조사의 전남총판을 통해 공급받는 것을 정당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코비드 시약은 임상이 중요해서 운송과 보관(드라이아이스) 그리고 최신 제품이 절차에 의해 제공되는지가 담보되어야 한다”고 해명했다.그는 이어 “현재 제품은 지난 7월 이후 지금 제품으로 바뀌게 됐다”며 “우리는 코로나 진단 시약의 시간이 짧아지고 있어 기존 것에 비해 지금의 것이 검사 결과가 빨리 나와 바뀌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문제를 지적한 유한회사0000업체 관계자는 “타 시도가 요구하지 않는 것을 전남도만 요구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고 관련법에는 어긋난 것이다”며 “더구나 전남도가 확약서를 받으라는 회사관계자를 전남이 아닌 광주사무실에서 만났는데 두 개 업체가 같이 있어 서로 형제가 아닌지 의심이 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특정업체의 확약서 공급 조건이 오히려 구매 가격 상승과 해당 업체의 갑질에 노출되는 결과가 됐다”며 “전남도가 왜 이런 조건을 달았는지 이해될 수 없다 그 배경이 의심된다. 개선되지 않을 시는 법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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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전주 삼천과 공생을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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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7 Oct 2021 11:49: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27/1635302931838372.jpg"/> 전주 '삼천생태문화발전협의체' 송석문 회장[일요신문=전주] 전주시를 대표하는 도시하천인 삼천을 기반으로 한 생태와 환경, 문화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공동체를 구축하고 삼천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민 자생단체가 출범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삼천생태문화발전협의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삼천생태문화발전협의체’의 산파역을 맡았던 송석문(56) 회장에게서 삼천의 의미와 가치, ‘삼천생태문화발전협의체’가 만들어지 배경과 계획 등을 들어본다. &lt;편집자주&gt;송석문 회장은 대학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하고 연주활동을 펼쳤던 음악가 출신이어서 ‘삼천생태문화발전협의체’ 회장이라는 신분이 다소 의아해할 수 있지만 문화기획자로서 예술을 다양한 복지사업과 연결시키고 있는 시민 활동가라는 점에서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그동안 삼천을 무대로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해 왔던 송 회장의 삼천에 대한 애정은 각별했다. 또 삼천의 생태와 자연은 물론 역사와 문화를 통해 삼천 주변 주민들의 새로운 공동체를 구축하려는 계획은 구체적이었으며 각오도 대단했다. 송 회장은 삼천과 공생을 꿈꾸고 있다.― 삼천천은 어떤 곳이고 전주시민들에게 어떤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까?“삼천은 전주천과 전주시를 대표하는 도시하천입니다. 삼천은 전주시 남쪽 완주군 구이면 백여리 일대 호남정맥의 서쪽 사면에서 발원해 전주시 서부를 남북으로 통과해 적진동 일원에서 전주천과 합류하는 만경강의 지류입니다”“1757년(영조 33)~1765년 전국 각 군현에서 편찬한 읍지를 모아 엮은 전국 지리지 ‘여지도서’에는 ‘관아의 서쪽 10리에 있다. 유점치 아래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해 고덕산과 모악산에서 흘러나오는 물줄기와 합류하기 때문에 삼천이라고 한다’는 삼천의 유래가 나옵니다. 정식 명칭은 ‘삼천’이지만 행정구역인 삼천동과 구별하기 위해 ‘삼천천’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습니다”“삼천은 삼천동 주민들은 물론 전주시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수달과 너구리 등 각종 야생동물들이 들락거리고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쉬리와 반딧불이가 살고 있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이자 전주시민들의 힐링 공간입니다. 산책과 달리기, 사이클 등 운동은 물론이고 각종 문화 예술행사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삼천생태문화발전협의체’가 만들어지게 됐습니까?“(사)한국문화예술교육연구원 대표로서 올해로 5년째 ‘산천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하면서 삼천의 생태보존과 자연보호활동, 각종 문화예술활동 등이 단발적이고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보고 이를 하나로 묶는 시민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습니다”“환경운동과 문화운동을 하나로 묶어 지속적인 시민운동으로 발전시키자는 구상이었습니다. 삼천을 걸으면서 만난 ‘뜰안채공동체’를 비롯 ‘토요회’, ‘조기축구회’ 등 삼천천 인근의 주민단체들과 교류하며 이 같은 저의 구상을 제안했고 뜻을 함께 하는 주민들을 모아 2년여 동안 준비를 거쳐 ‘삼천생태문화발전협의체’를 조직하게 된 것입니다”― ‘삼천생태문화발전협의체’은 어떤 사람들로 구성됐고 어떻게 조직됐습니까?“용달차 운전자를 비롯 식당 주인, 심리센터 운영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순수한 시민 자생단체입니다. 20명의 회원들이 관이나 외부 지원없이 순수하게 회비로 단체를 운영할 계획이며 일체의 정치활동을 차단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지난 22일 전주기접놀이전수관에서 회원들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습니다. 조직은 회장과 한경진 운영위원장, 임형우 사무국장을 비롯해 생태분과위원회와 환경분과위원회, 문화분과위원회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까?“‘삼천의 역사·생태·환경의 소중한 가치 보존’과 ‘삼천을 통한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활성화 기여’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사업계획을 세웠습니다. 매달 회원들의 삼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분과별로 전문가들로 자문위원을 위촉해 포럼을 열어 협의체의 목적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반기별로 가족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올해 첫 행사를 11월 중에 열 예정입니다. 인근 아파트 공동체나 자생단체들과 교류하며 삼천의 환경과 문화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도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문화공동체 실현을 위해 ‘생태문화축제’에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올해 제5회 삼천생태문화축제는 11월 12일 용흥초등학교 인근 삼천천변 부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약첩만들기, 곤충목걸이 만들기, 장승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삼천의 동식물 페이스페인팅, 삼찬의 가을감성 캐리커처, 짚풀공예 체험·전시, 삼천 생태·환경 그림 전시 등을 통해 삼천만의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이어 오케스트라와 성악, 한국무용, 플라멩코, 현악5중주, 전자바이올린, 삼천·아중 연합합창단 등의 공연도 준비돼 있습니다”◇송석문 회장은?원광대 음대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하고 전주시향에서 연주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7년 반 동안 오스트리아 빈에 유학해 빈시립음대를 졸업하고 그라쯔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군산대를 시작으로 예원예술대, 원광대, 전북대 등 대학 강단에 서기도 했다.문화기획자로 부안군청과 전주시청에서 계약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문화행정가로서 발돋움했고 2018년 그동안의 활동을 토대로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원’을 설립했으며 101명의 회원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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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정읍시 전북도민체전 씨름경기 종합1위]]></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47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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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25 Oct 2021 14:16: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25/1635138947705072.jpeg"/> 전북도민체전 씨름 남녀 일반부 경기가 23일 임실종합운동장 씨름경기장에서 열려 8개 시군이 열전을 펼친 끝에 정읍시가 7체금 가운데 4체급에서 금메달을 따내 종합 1위를 차지했다.[일요신문=임실] 정읍시청 씨름선수들을 앞세운 정읍시가 제58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씨름 일반부 경기에서 그동안 씨름계에서 장기 독주체제를 구축했던 임실군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정상에 올랐다.25일 전북씨름협회(회장 박충기)에 따르면 23일 임실군 종합운동장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 5체급과 여자 2체급 등 7체급에 8개 시군이 참가해 열전을 펼쳐 체급별 금·은·동메달 수상자를 가린 후 종합점수 통해 1위(정읍시), 2위(일실군), 3위(고창군)를 결정했다.정읍시는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백두장사 김기환이 90㎏이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85㎏이하 김성하 80㎏이하 지대환, 75㎏이하 조명신 등 남자 5체급 가운데 4체급을 휩쓸었으며 고창군은 여자일반부 65㎏이하 서수빈과 65㎏이상 엄다현 등 금메달을 싹쓸이했다.다음은 경기결과◇남자일반부 ▲–75kg 1위 정읍시 조명신, 2위 고창군 서영수, 3위 군산시 신진경·부안군 구형모 ▲–80kg : 1위 정읍시 지대환. 2위 임실군 최영수, 3위 남원시 최선호·고창군 정재덕 ▲-85kg : 1위 정읍시 김성하, 2위 임실군 정민규, 3위 군산시 정회중·고창군 김종석 ▲-90kg : 1위 임실군 정준영, 2위 정읍시 권도회, 3위 군산시 여오복·고창군 황도원 ▲+90kg : 1위 정읍시 김기환, 2위 임실군 박동서, 3위 군산시 강철구·부안군 최인호◇여자일반부 ▲–65kg : 1위 고창군 서수빈, 2위 군산시 김혜경, 3위 정읍시 문미영·부안군 황유리 ▲+65kg : 1위 고창군 엄다현, 2위 남원시 정미화, 3위 정읍시 윤현남·임실군 송하나◇종합순위 ▲1위 정읍시 ▲2위 임실군 ▲3위 고창군]]></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41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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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18 Oct 2021 22:06: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8/1634562077126292.jpg"/> 주차 지장을 이유로 변대주 이설을 요청한 주차장, 3면이 개방돼 주차에 아무런 불편이 없다. 주차장 전면은 변대주와 건축물과의 폭이 차폭보다 넓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고(위쪽 사진)  측면과 후면도 개방된 공간으로 차량 주차에 불편이 없다.(아래 시잔)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8/1634562204056993.jpg"/> 건축주 소유 사유지 앞면이어서 주민의 동의가 필요없다고 해명했으나 변대주 이설위치가 이웃한 단독주택과 경계지점에 있어 설득력을 잃고 있으며 이설위치 정의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일요신문=전주] 한전 남전주지사가 공공용지 설치된 변대주(變臺柱·변압기전주)를 요건에 미달한 데도 절차를 무시하고 이설해 민원이 제기되자 사유지라고 거짓말로 해명하며 오히려 민원인에게 사실 여부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고 전가하는 대응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미니해설 : 변대주(變臺柱)-전주(電柱)는 전깃줄을 가설하기 위한 지지물로 콘크리트전주, 강관전주 등이 있으며 이 중 변압기가 설치된 전주를 변대주라고 한다.전주시 완산구 꽃밭정3길에 거주하는 H씨는 바로 옆집이 철거되고 원룸을 신축되는 과정에서 원룸 사거리에 있던 변대주가 자기 집 경계로 이설된 것을 확인하고 강력 항의했다가 한전으로부터 해명은커녕 봉변을 당하다시피 했다.H씨는 한전 남전주지사가 전주시 완산구 꽃밭정3길 주택가 신축 원룸 교차로 모서리에 설치됐던 변대주를 건축주가 설치된 것이 사유지라며 이설을 요청해 한전 예산으로 1,800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7월 8~14일까지 이설해준 것에 대해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있다.H씨는 “공공용지에 설치된 변대주를 이설요건을 갖추지 못했는데도 또 다른 공공용지로 이전하면서 마치 건축주 소유 사유지에 설치된 변대주를 같은 사유지의 다른 곳에 이전하는 양 거짓 답변하고 사실인 것처럼 민원인을 겁박했다”고 주장했다.처음 H씨가 한전을 방문해 변대주 이설을 항의하자 담당직원이 “전기를 안쓰십니까?” 또 “무슨 피해가 있습니까?”라며 성실한 답변은커녕 강압적인 태도로 민원을 일축해 “민원인이 피해를 증명해야 되나?”라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더욱 황당한 것은 다음 날 자신이 원룸 건축주로부터 “○○경찰서에서 퇴직한 ○○○”라는 회유하는 전화를 받은 것이다. H씨는 “한전에만 민원을 제기했는데 어떻게 건축주가 연락처를 알고 전화를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밀착 가능성을 제기했다.또 담당 직원들이 (구체적인 사유나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사유지라서 토지주가 옮겨달라 요구해 옮겨 줄 수밖에 없었다”며 수첩에 필기하는 자세를 취하면서 “무엇이 불만이고 요구사항이 무엇이냐? 이유를 대라”고 압박해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는 것이다.한전 남전주지사장도 H씨에게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지사장은 “건축주 소유의 사유지로 이설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며 “사유지가 아니면 어떻게 할 것이냐”며 책임을 추궁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충격을 더했다는 것.이후에 지사장 등 직원들이 H씨를 찾아와 “주차장 출입에 지장이 있어 건축주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해 “‘해당 토지가 공공용지인데 측량이나 항공사진, 지적도를 확인했느냐’며 반박하자 담당 부장이 ‘마음대로 하라’고 큰소리를 치고 갔다”면서 황당해 했다.한전이 특혜성 변대주 이설에 대해 주민의 항의에 “건축주의 사유지에 설치된 전주를 건축주가 지정하는 동일 사유지에 이설했는데 무슨 불만이냐”며 “(변전주 원 취치와 이설위치가 모두 공공용지임에도) 사유지가 아니면 책임져라”고 오히려 책임을 추궁한 것이다.이에 대해 한전 남전주지사는 원룸 신축에 따라 변대주가 주차장 출입에 지장을 준다며 건축주가 이설을 요청했고 한전은 현장 확인 결과 변대주가 신축 예정건물의 주차장 출입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란 해명을 내놓았다.그러나 해당 변대주가 이설 요건 충족여부가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기존 변대주 위치가 출입구나 주자창의 주된 출입구가 아닌데다 주차면적이 1면에 불과하고 3면이 개방된 주차장의 도로쪽 모서리여서 어느 방향이든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이다.설사 변대주를 이설하지 않았더라도 전면과 측면은 물론 후면 주차까지 가능해 주차에 큰 지장이 없고 대각선 방향만 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한 정도였다. 이에 대해 한전은 주차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했고 인근 주민들의 시각은 변대주를 이설할 정도는 것이 지배적이다.한전은 또 이설요청과 관계없이 공중의 통행 및 소방출동로 확보에 지장을 주거나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점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경우 행정관서장과 주민대표, 이해당사자 또는 관리자 등이 별도로 이설을 요청해야 돼 이번 현장과 부합하지 않는다. 주민들의 합의가 없으면 이설하지 않을 수도 있게 돼 있다. 따라서 반드시 주민 합의가 필요하다.이번 변대로 이설은 원룸 건축주가 주차장 출입 지장을 이유로 요청했고 통행의 불편이나 교통사고 위험은 사유에 포함돼 있지도 않다. 설사 해당 해당 사유를 적용해도 이전 신청 대상자도 아니다.주민합의 절차도 또 다른 특혜시비를 낳고 있다. 한전 ‘배전선로 이설업무 지침’의 이전 신청 구비서류에 공공용지 활용의 경우 이설위치에 대한 지역주민 합의서를 제출하도록 돼 있다. 한전은 H씨의 민원제기에 대해 사유지라고 핑계를 대고 이를 무시했다.해당 변대주 이설위치는 신청인의 건물과 이웃해 있는 단독주택과 거의 경계여서 주민합의가 필요했지만 한전은 이설위치가 신청인 토지 바로 앞이라는 이유로 주민합의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한전은 “당초 이설 신청인이 최초 변대주 위치와 이전위치가 사유지라고 주장해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오해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지도만 확인했어도 공공용지로 파악이 가능해 특혜 의혹을 숨기기 위해 사유지라고 거짓으로 해명한 것이란 의혹을 사기에 충분했다.H씨가 건축주로부터 전화를 받은 것에 대해서도 “변대주 이설과 관련해 민원이 발생한 사실을 건축주에게 안내는 했지만 민원인의 연락처를 별도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변명했으나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한전 관계자는 “이설 요청에 대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주차장 출입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했다”며 “새로운 이설 위치가 신청인의 건축물 앞이어서 별도의 주민합의가 필요없는 것으로 보았다”고 고 밝혔다.H씨는 “변대주로 인해 주차가 불가능하거나 현저하게 불편을 주지 않는데도 주차면적 1면 크기의 주자창 주차 편의를 위해 사유지라며 한전 예산을 들여 주민동의도 없이 변대주를 이설해준 것은 명백히 특혜나 밀착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철저한 조사와 원상복구를 촉구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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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천주교 순교자 정신 계승 치명자성지 ‘세계평화의 전당’ 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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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5 Oct 2021 15:28: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5/1634279233066120.jpg"/> 전주 치명자성지 세계평화의 전당 전경(제공=전주교구)[일요신문=전주] 전주시 대성동에 위치한 천주교 치명자성지에 천주교 순교자의 정신을 계승하는 ‘세계평화의 전당’이 건립돼 16일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천주교 전주교구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오영우 문광부 제1차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선태 전주교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상을 향해 열린 사랑의 방주, 열린 공간으로의 선언’을 주제로 ‘세계평화의 전당’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은 개관축복미사, 교황 축복장 전달, 축하연 등으로 진행됐다.치명자성지 ‘세계평화의 전당’은 천주교 자원을 일반인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세워진 한국 천주교 최초의 시설로 천주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세계 순례자들의 ‘영혼의 쉼터’가 될 전망이다.‘세계평화의 전당’은 3만 9,053㎡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359.31㎡ 규모로 건립됐다. 전시장인 보두네홀을 비롯 4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홀, 행사 및 공연 등을 위한 복합문화시설, 2인실·가족실 등 76개의 객실, 강의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평화의 전당은 크게 치유, 생명, 사랑의 가치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수,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외부적 요인으로 겪는 심리와 정서불안을 치유하는 사목 상담 활동, 자아개발과 영적 성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생명 프로그램은 생명존중과 가치 회복을 위한 활동 중심 ‘산티아고 순례길’과 같이 순례문화의 중심지로 만들려는 계획이다.사랑 프로그램은 신앙과 문화의 조화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 문화시설을 활용해 지역 문화 자산과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한다.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단’을 구성해 뮤지컬 성극 ‘님이시여 사랑이시여’를 공연할 계획이다.이 같은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세계평화의 전당’은 인근 한옥마을과 연계해 천주교 순례객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대중 문화 관광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여기에 만성동에 연말까지 서고사 주변에 조성되는 불교 ‘세계평화 명상센터’가 명상생활체험관와 교육복합관, 목조명상체험관 등의 공간을 갖추고 명상과 순례의 명소로 만들어진다.기독교도 연내 전주예수병원 인근에 근대역사기념관을 건립해 개화기 선교현장과 근대역사 발원지역의 역사문화유산 보존을 통한 교육·관광자원화로 전주시가 종교관광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주시 관계자는 “천주교와 기독교, 불교의 역사·문화·정신·의료·선교의 뿌리이자 종착지와 같은 전주를 종교관광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종교관광시설 건립사업을 2016년부터 진행했다”며 “한옥마을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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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북교육청 공사립 중등교사 451명 선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3956</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3956</guid>
            <pubDate><![CDATA[Fri, 15 Oct 2021 15:25: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5/1634279022937141.jpg"/> [일요신문=전주] 전북교육청이 2020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434명을 선발한다.15일 전북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www.jbe.go.kr)를 통해 공고하였다.모집인원은 공립의 경우 29개 과목에서 장애 39명을 포함해 434명으로 전년도보다 24명 늘었으며 사립은 ‘사립학교 교사 위탁 공·사립 동시지원 위탁 선발’을 신청한 5개 법인의 7개 과목에서 17명을 선발한다.응시원서는 25~2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jbe.go.kr)’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올해 11월 27일 치르며 2차 시험은 내년 1월 19과 25~26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31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10일, 전북교육청 홈페이지(www.jbe.go.kr, 교육소식-알림사항-고시/공고)를 통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be.go.kr, 교육소식-알림사항-고시/공고)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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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유튜브로 즐기는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먹방]]></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3955</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3955</guid>
            <pubDate><![CDATA[Fri, 15 Oct 2021 15:22: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5/1634278866701538.jpg"/> 장수 하나우랑사과랑 축제 한우 먹방을 유튜브로 진행하는 유튜버 '섬마을 훈태'(왼쪽)와 '홍사운드'(제공=장수군)[일요신문=장수] 국내 농특산물 축제 가운데 뛰어난 맛과 품질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의 대표적인 특산품 사과를 따먹고 한우를 먹는 축제로 인구가 2만 여명에 불과한 지역에 매년 35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100억원에 가까운 경제적 유발 효과를 거둬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는 현장에서 한우를 직접 시식할 수 없는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28~31일까지 유튜브 먹방을 통해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과 일부 전시장과 현장 체험행사들로 꾸며진다.28일 오전 11시 인기 유튜버 ‘섬마을 훈태’와 함께하는 장수 한우 먹방을 시작으로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축제 개막식, 장수가야문화제 등이 생중계로 현장감을 전달한다.둘째 날인 29일 장수의 명품 한우를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빛나는 오케스트라’와 ‘청춘마이크 버스킹’ 등의 공연을 생중계한다.셋째 날에는 장수한우를 시청자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시식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랜선  한우마당’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인기 유튜버 홍사운드가 직접 유튜브에서 장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장수 의암공원 일대와 누리파크에 일루미네이션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물먹이주기와 전통놀이 체험 등 일부 즐길 거리도 마련해 온라인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이다.장영수 군수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전북교육청도 보조금 사고 축소·은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39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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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5 Oct 2021 12:56: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5/1634270011809667.jpg"/> 전북교육청이 9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전북무용협회가 주관한 2020년 '제3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무용경연대회' 포스터 [일요신문=전주]&lt;속보&gt;전북교육청이 형사고발해야 할 전북무용협회의 보조금 횡령의혹(본보 온라인기사 호남면 10월 14일자)에 대해 전북도와 마찬가지로 보조금 전용사고로 결론 짓고 환수조치로 마무리해 사건을 축소·은폐한 것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14일 전북교육청과 전북무용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북교육은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2020년 전국 초·중·고학생 무용제’에서 전북무용협회 A회장의 보조금 횡령의혹을 조사한 결과 보조금 전용사고로 확정하고 해당 금액을 환수 조치했다.내년 보조금 지원 배제 등 제재 처분과 관련해서는 외부인사로 구성된 해당 사업의 보조금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할 사안이어서 지원 배제를 강제할 수 없으나 심사 시 (보조금 전용 사실에 대한) 자료를 제공해 심사에 반영시키겠다는 입장이다.이 같은 전북교육청의 행정 처분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조명업체가 A회장 개인통장으로 입금한 내역만 검토하고 보조금횡령이 아닌 전용한 것으로 판단한 결과이며 A회장으로부터 계약금액 240만원을 환수 조치하는 것으로 사건 처리를 마무리했다.그러나 조사가 부실하고 보조금 전용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도 없는 데다 보조금 전용행위를 적용해도 형사처벌 규정을 무시한 것으로 전북도와 마찬가지로 축소·은폐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전북교육청이 보조금 전용으로 확정한 결정적인 근거는 A회장이 전북도에 제출한 시인서 밖에 없다. 언론에 보도된 입출금내역 이외에 보조금이 어떤 경로를 통해 다른 용도로 사용됐는지 전혀 규명하지 못했다.전북교육청이 횡령으로 판단하지 않은 이유도 설득력이 없다. A회장이 개인통장으로 업체로부터 받은 돈은 보조금을 돌려받은 것이 아니고 후원금을 받은 것이라며 조명업체가 A회장에게 교부한 후원금 기탁서를 근거로 제시했다.전북교육청의 조사 결과대로라면 A회장이 후원금을 개인통장으로 받아 무용협회에 개인적으로 빌려 줘 후원금을 횡령한 것이지 보조금을 전용한 것이 아니다. 후원금 기탁서를 통해 A회장이 받은 돈의 성격이 보조금이 아닌 후원금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본보 취재 당시 조명업체 대표는 A회장이 세금계산서 발행을 요구해 입금받은 금액에서 세금 등을 제외하고 다시 되돌려 준 것으로 확인해줬다. 그런데 이후에 A회장이 조명업체로부터 후원금 기탁서를 교부받아 보조금을 후원금으로 둔갑시켜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결국 전북교육청은 조명업체가 A회장 개인통장으로 입금한 돈을 후원금으로 판단해놓고 보조금 전용사고로 잘못 처리한 셈이 됐다.전북교육청이 판단한 보조금 전용혐의에 대한 행정 처분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 지방재정법에 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보조금 환수는 물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전북교육청은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A회장의 개인통장이 스모킹건으로 지목됐으나 수사권한이 없어 조사가 불가능하다면서도 형사고발을 통한 보조금 전용 혐의를 규명은 아예 검토조차 하지 않았다.보조금 전용으로 내년부터 5년 범위에서 보조금 지원을 배제하도록 한 지방재정법 적용도 불투명하다. 내년부터 해당 사업 보조금심사위원회에 보조금 전용 내역을 제출하겠지만 지원 여부를 강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전북무용계 관계자들은 “전북교육청이 보조금 횡령사고에 대한 부실한 조사로 사건을 왜곡시키고 엉터리 행정처분으로 보조금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며 “향후에도 보조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형사고발과 지원배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통장 거래내역과 언론에서 이의를 제기한 부분을 검토하고 유관 기관의 처리결과를 참고하 결과 사업비를 전용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해당 금액을 무용협회로 다시 입금시켜 운영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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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왜색과 상업성 배제, 우리 전통의 난(蘭) 문화 정립’]]></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38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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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4 Oct 2021 17:19: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4/1634199421595451.jpg"/> 15~17일까지 사흘간 완주군 누에아트홀에서 한국난예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겸 대회장 김진성)이  ‘제1회 2021 한국난전(K-Orchid Festival)’을 개최한다.[일요신문=완주] 왜색과 상업성이 강했던 난(蘭) 문화에서 우리 전통을 살려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난(蘭) 전시회가 열려 주목을 끈다.15~17일까지 사흘간 완주군 누에아트홀에서 한국난예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겸 대회장 김진성)이 개최하는 ‘제1회 2021 한국난전(K-Orchid Festival)’이 바로 그것이다.이번 한국난전은 전국에서 약 800여 분의 난이 참여해 예술성을 놓고 우열을 가린다. 지금까지 상인 위주의 난(蘭) 행사가 진행돼 고가의 난을 소유하지 못한 아마추어 애호가들이 소외됐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상업성을 차단하고 왜색의 난(蘭) 문화도 우리 것으로 정비한다.실제로 왜색 난(蘭) 문화가 아닌 우리 전통의 난(蘭) 문화를 되살리면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출품기준에 일본식 난분의 출품을 제한하고 전시장에 다다미를 퇴출시켜 처음으로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기존의 난 대회들이 난(蘭) 자체의 가치가 심사에 영향을 주었던 것과 달리 이번 대회는 오직 예술성만 중심에 놓고 심사하게 된다. 관람객들과 출품자들의 투표로 순위를 결정하는 점도 특별하다.대회조직위는 대회 하루 전인 14일 오후까지 춘란과 석곡, 풍란 등 품종별 6개 부문과 석부작과 목부작, 분경 등 작품별 3개 부문별로 전국 애호가들의 출품을 받았다. 조직위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관람객들과 출품자들의 투표를 진행한다.조직위는 17일 오후 시상식을 갖고 종합성적 1~3위에게 ‘K-Orchid 본상’, 품종별 1~3위 K-Orchid 부문상 등을 시상하고 석부작과 목부작, 분경 등의 작품 중에서 1~3위에게 K-Orchid 심사위원장상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대회조직위 박칠성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일본색 중심의 난(蘭) 문화를 정비하고 상업성을 배제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며 “등산복과 같이 어울리지 않는 복장을 할 경우 전시장 출입이 제한된다”고 관람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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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맛의 고장’ 전주 ‘맛과 멋을 버무린’ 김장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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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4 Oct 2021 15:08: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4/1634191622321399.jpg"/> ‘맛의 고장’ 전주에서 김장문화축제가 개최된다. 2019년 축제에서 진행된 김장체험 행사(사진=전주시 제공)[일요신문=전주] 맛의 고장 전주에서 맛과 멋을 버무린 김장의 향연이 펼쳐진다.14일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에 따르면 11월 2~30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2021 전주김장문화축제’를 열고 온·오프라인 방식의 12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해 3회째를 맞은 전주김장문화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드라이브 스루로 운영됐던 것과는 다르게 장소와 기간을 분산시켜 △김장체험을 비롯해 △김장나눔 △김장문화관광 △특화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메인 행사인 김장체험은 19일 450가족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참여하며 20~21일에는 1회당 25가족씩 150가족이 종합경기장에서 직접 김장김치를 담근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유학생과 함께하는 김장체험도 김치문화관과 각 대학에서 펼쳐진다.19~20일에는 김장나눔 행사는 전주시 각 기관·단체들이 김장김치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이나 꼭 보답하고 싶은 사람에게 김장김치를 보내는 ‘사연있는 김장나눔’ 이벤트도 선보인다.김장 문화관광으로 1박 2일 코스 김장체험과 문화관광으로 구성된 ‘관광객 김장체험’을 비롯해 전주농산물로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보는 ‘맛있는 김치학교’, 나만의 별미김치 1㎏ 담그기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 20가족 대상 김치경연대회, 탈곡체험, 포토존 등도 예정돼 있다.김장체험 희망자는 15~31일까지 전주푸드마켓 홈페이지(jjfoodmarket.co.kr)에 신청하면 된다. 절임배추 7㎏와 양념 3㎏ 등 10㎏당 참가비 5만 5,000원을 내면 지역에서 생산된 절임배추와 전주시에서 개발한 ‘꽃지’ 레시피로 버무린 양념을 가져갈 수 있다. 한 가족당 최대 50㎏ 한도 내에서 신청 가능하며 600가족 선착순 마감한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 황권주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김치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만큼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김장문화를 경험하고 계승할 수 있는 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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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정읍 단풍미인씨름단 ‘2021 영양장사 씨름대회’ 출사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38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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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4 Oct 2021 14:39: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4/1634189918934344.jpeg"/> 전북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일요신문=정읍]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1 위더스제약 영양장사 씨름대회’에 출사표를 던지고 선전을 다짐하고 나섰다.이번 대회에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은 김시영 감독과 조명신 코치를 중심으로 80kg 이하 태백급 황찬섭·김성하, 90kg 이하 금강급 유혁·배경진, 105kg 이하 한라급 김기환·이승욱·한창수, 140kg 이하 백두급 서남근·김병찬 등 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열린 ‘고성장사 씨름대회’에서 2명의 체급장사를 배출한 기세를 이어가 이번 대회에서도 새로운 장사 배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이번 대회는 KBS N Sports 와 유튜브 채널 ‘샅바TV’를 통해 생중계된다.김시영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를 면밀하게 분석해 멋진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유진섭 시장은 “8월에 열린 대회에서 두 체급 장사를 배출하며 정읍시를 전국에 알린 씨름단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쳐 정읍의 향기를 전국에 퍼뜨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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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북도 무용협회 보조금 횡령 사건 축소·은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38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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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4 Oct 2021 02:20: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ssy1479@hanmail.net | 신성용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4/1634145435157751.jpg"/> 2020년 개최된 전북무용제와 전국 초중고 무용경연대회에서 보조금 전용 의혹이 제기됐다.[일요신문=전주]&lt;속보&gt;전북도가 형사고발과 지원배제 처분해야 할 전북무용협 A회장의 보조금 횡령 사건(본보 온라인기사 호남면 9월 1일)에 대해 형식적인 조사와 ‘보조금 환수’ 조치로 마무리,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13일 전북도와 전북무용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북도는 전북무용협회 A회장이 2020년 전북무용제 등을 진행하면서 업체로부터 세금계산서만 발급받고 계약금을 개인통장으로 되돌려받아 보조금을 횡령한 사건에 대해 ‘보조금 전용’ 사고로 결론 짓고 보조금을 환수 조치했다.또 전북도는 재정법 등에 보조금 전용시 해당 사업은 물론 각종 보조금 지원 사업에서 5년 범위에서 보조금 지원을 배제하고 형사 처벌하게 돼 있으나 해당 사업에 계속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며 각종 보조금 지원 사업에서 구체적인 제재 방안도 내놓지 않았다.지방재정법 제32조의 4에는 지방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돼 있고 같은 법 제97조 제2항은 지방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전북도 지방보조금 관리조례 제28조에는 지방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지방보조금 교부결정을 취소하고 취소된 부분에 대한 지방보조금과 이자를 반환하도록 돼 있으며 해당 사업자에 대해선 5년 범위에서 지방보조금 교부를 제한할 수 있다.그런데도 전북도는 보조금 정산서류만 형식적으로 확인했으며 수사권이 없음을 이유로 조사에 한계를 호소하면서도 정작 형사 고발을 통한 처벌과 사실 규명 노력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A회장이 개인 통장으로 보조금을 되돌려받았으나 이는 후원금이며 협회 운영비로 사용해 횡령이 아닌 전용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전북도는 A회장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시인서만 받고 보조금 환수 조치로만 사건을 마무리한 것이다.A회장이 협회운영비로 사용했다는 근거로 제시한 것은 2020년 예산 결산서 수입 가운데 회장 차입금 1,232만 5,000원으로 A회장이 협회에 개인적으로 빌려준 것으로 돼 있어 명백히 ‘보조금 횡령’이라는 것이 중론이다.더욱이 이 같은 A회장의 차입금 1,232만 5,000원은 본보 보도를 통해 확인된 각각 437만 5,000원과 210만원 등 두 차례 걸쳐 되돌려받은 647만, 5,000원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금액이 이어서 추가적인 보조금 횡령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이다.전북무용계에서는 각종 보조금 지원 행사에서 A회장의 보조금 전용이나 횡령의혹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일부 임원들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도 아니고 이런 (개인통장으로 돌려받는) 식은 아니다”며 “차라리 후원금을 받자”고 요구한 것으로도 알려졌다.행사비를 되돌려 받은 A회장의 개인 통장이 스모킹건으로 지목됐으나 A회장이 개인정보임을 들어 공개를 거부함에 따라 추가 의혹과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 형사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음에도 전북도는 아예 이를 묵살했다.여기에 전북도는 해당 사업이 전북도의 위탁사업으로 전북무용협회만 사업 수행이 가능해 지원배제는 불가능하고 다른 보조금 사업도 해당 사업 진행시 보조금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라는 입장이어서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전북무용계 관계자는 “전북무용제는 전북무용협회가 아니더라도 대학 무용학과나 역량 있는 무용단체들도 개최할 수 있는 행사”라며 “아예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전북 무용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행정에서 식품위생법 단속을 벌여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을 하는 것처럼 보조금 사고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에 따라 전북도가 보조금 전용 사업자를 형사 고발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며 전북도의 미온적인 행정 조치에 의문을 제기했다.전북도 관계자는 “해당 사업의 보조금 정산서류를 토대로 확인, 대조 등 조사를 벌였으나 추가 의혹은 확인할 수 없었다”며 “무용협가 전북도 산하 단체가 아니어서 협회 회계사무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하고 수사권이 없어 통장 거래내역도 확인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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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목포 문학박람회‘문학도 관광이 될 수 있다’새 패러다임 형성]]></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37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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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13 Oct 2021 17:45:58]]></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13/1634114607102938.jpg"/> 김종식 목포시장이 13일 2021 목포 문학박람회 성과 발표 언론브리핑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일요신문=목포] 목포 문학박람회가 4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어려운 문학도 관광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며 목포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다.전국 최초로 개최한 이번 목포 문학박람회는 예비문화 도시로 선정된 목포시가 최종 목표인 문화도시 선정에 힘을 기울이는 가운데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문학’이란 쉽지 않는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해 목포시 집계 직접방문과 온라인 방문 등 총 13만여 명이 박람회를 찾는 성공을 거뒀다.따라서 그동안 ‘예향의 도시 목포’라는 이름에 걸 맞는 이미지를 갖추지 못한 목포시가 이번 문학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통해 ‘전국 4대 관광도시’ ‘예비문화도시’에 걸 맞는 위상을 갖추면서 예향 목포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번 목포 문학박람회 개최에 대한 우려와 반발도 컸다는 것이 후문이다. 그러한 이유는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팬데믹이 아직 수그러지지 않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접촉할 수 있는 목포 문학박람회가 자칫 코로나19 확산에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걱정이 작용했기 때문이다.실제 이러한 이유로 중앙부처 공무원들마저도 목포 문학박람회 개최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이며 우려를 표했다. 이러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이번 문학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종식 목포시장의 문화도시 선정에 대한 열망과 결단, 그리고 목포시의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지침 시행이 주요했다.여기에 때마침 위드 코로나를 표명한 정부의 변화된 정책도 문학박람회 개최에 숨통을 터줬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번 문학박람회 성공적 개최는 이를 준비한 관계 공무원과 문학인들, 목포시민의 절대적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13일 오전 열린 ‘2021 문학박람회’성과발표 언론브리핑에서 김종식 시장은“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목포시민, 전국의 문학단체와 문학인을 비롯한 지역 문학인, 교육청 및 교육관계자, 관광업 종사자, 언론인, 문학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들의 성원이 모여 이룬 뜻 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문학박람회 성공적 개최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한편, 김종식 시장은 평소 “벤치마킹이 아닌 거칠어도 먼저 개척해야 성공한다”는 말을 강조하는 등 진취적인 시정철학으로 목포관광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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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서삼석 의원, FTA 발효 후 5년 간 농·어업인 손실 1.8조…정부 지원 실효성 지적]]></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133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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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8 Oct 2021 09:51:2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08/1633654087945567.jpg"/> 서삼석 의원이 국감서 FTA  발효로 발생한 정부의 농어업인 지원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일요신문=무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은 역대 정부가  FTA(자유무역협정)를 추진 FTA 발효 후 5년 간 농·어업인 손실 1.8조에 이른다며 정부 지원책의 실효성을 지적했다.특히 FTA 피해 지원뿐 아니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5개국과 동남아사아국가연합 10개국이 체결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RCEP) 비준동의안이 현재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비준 전 실효적인 농·어업 지원방안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삼석 의원은 이처럼 농·어업인의 손실이 큰 것은 역대 정부가 실효적이고 충분한 보상이 전제되지 않는 방식으로 FTA를 추진했기 때문으로 지적했다. 정부의 사전분석에서 5년 간 예측된 피해는 3.7조였으나 실제는 4배 많은 14.8조원이었고, 농업분야 지원책을 지난 2004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시행했으나 농업손실은 여전히 1.8조원이 발생했다.서삼석 의원이 지난 5일 농식품부와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FTA 발효 전·후 농업분야 영향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국내 발효된 FTA 17건 중 농업분야 FTA 피해보상 대책이 마련되고 사후분석까지 마친 것은 2004년부터 2014년 사이 체결된 한-칠레, 한-EU, 한-미, 한-호주, 한-캐나다 등 총 5건이다.지난 2012년부터 시행된 통상절차법(제11조, 제15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FTA가 농업 등 제산업에 미치는 피해 및 이익 여하에 대해 발효 전·후에 각각 영향분석을 해야 한다. 사전분석을 통해 농업피해를 가늠해 보고 그에 맞추어 지원대책을 마련한 후 발효 5년마다 하도록 되어 있는 사후분석으로 어느 정도 피해가 보상됐는지를 알기 위함이다.하지만, 정부는 농업피해 지원예산 부풀리기와 기존사업 재탕, 농·어업 피해대책도 마련하지 않는 것 2건 등 FTA 발효 이후 이로 인한 피해 발생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사례가 서삼석 의원에 의해서 드러났다.첫째, 농업피해 지원예산 부풀리기는 지난 2004년 발효된 한-칠레FTA의 정부발표 농업지원 예산은 7년간(2004~2010) 1.5조이었으나 한-칠레FTA 지원예산을 0.6조까지만 집행하고, 나머지 0.9조는 2008년 에 한-미FTA 농업대책에 통합시켜 결국 2008년부터 시행된 한-미 FTA 농업지원 23.1조에는 한-칠레 0.9조가 포함됐다.둘째, 기존사업 재탕에는 농식품부가 10년간(2008~2017) 시행한 한-미FTA 농업지원 예산사업에는 지난 1968년에 시작된 수리시설개보수, 1975년에 시작된 배수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었고, 총 98개의 한미 FTA 농업지원사업 중 대책이 시행된 지난 2008년 이후 도입된 신규 사업은 41개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더구나 한-미 FTA 농업피해지원으로 기존사업에서 증액된 금액이 얼마인지 알 수 있다면 증액 규모가 FTA 농업지원 규모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은 파악이 어렵다는 것이 농식품부 답변이라고 서삼석 의원은 밝혔다. 셋째, 정부가 FTA 발효에 따른 농·어업 피해대책을 세우지 않은 것이다.   산업부 사후분석에 따르면 한-아세안(2007년 발효), 한-페루(2011년 발효) FTA 발효 후 농어업 생산감소 피해는 각각 2,658억(7년 간), 296억(5년간)이나 사전에 별도 피해대책을 세우지 않았다.서삼석 의원은 농·어업인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지난 1일 알셉(RCEP) 비준동의안이 국회 제출되어 과거처럼 실효성이 떨어지는 농·어업지원 대책으로 땜질 대책이 마련되는 안된다”며 “사후 평가에서 새롭게 드러나는 농·어업피해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통상절차법에 이에 대한 명시적인 법적 근거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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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목포서 전국 최초로 열리는 문학박람회 4일간 여정 화려한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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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8 Oct 2021 00:08:45]]></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08/1633619220645990.jpg"/> 음악분수와 뮤지컬이 조합된 환상의 판타지 목포해상w쇼가 펼쳐지고 있다[일요신문=목포] 목포서 전국 최초로 열리는 문학박람회가 7일 저녁 목포 평화광장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이 펼쳐지면서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문학에 취할 수 있는 4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저녁 7시에 시작된 개막식은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춤추는 바다분수와 해상 뮤지컬이 공연되면서 판타지 같은 장관을 펼쳤다. 이날 펼쳐진 공연은‘목포해상W쇼’로 명명됐다.‘목포해상W쇼’는 ‘목포의 눈물’ 등 목포를 상징하는 노래와 어린아이·가족의 시선으로 목포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창작뮤지컬 공연에 맞춰 형형색색의 바다분수쇼와 함께 전문팀이 연출하는 화려하고 웅장한 불꽃쇼로 구성된 공연으로 목포시가 새롭게 개발한 야간관광 콘텐츠 상품이다.목포시는 W가 분수모양을 연상시키는 점에 착안해 명명된 W쇼는 물(Water)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World) 쇼, 놀랍고 멋진(Wonderful) 쇼라는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 W쇼는 노래, 사랑, 낭만, 감성 등 목포를 상징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원더풀 목포’라는 컨셉의 즐길 거리로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앞서 오전에는 목포문학관에서 김우진 문학제, 김우진 연극 제작자 초청 좌담회, 버스킹 공연, 목포문학한마당이 진행됐고, 주행사장 프린지 무대에서는 박화성 단편소설 옴니버스 연극 ‘꽃재 이야기’를 비롯해 차범석의 ‘옥단어 놀자’, 인형극 ‘사랑에 빠진 개구리’, ‘목포전설뎐’, ‘문학에 스며든 음악, 예술가곡으로 만나다’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을 맞았다.목포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문학박람회가 진행되는 갓바위 문학관 주무대와 해상무대가 있는 평화광장 일원에서 발열체크와 출입자 확인 전화, 그리고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춰 빈틈없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해 코로나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이날 해상무대서 열린 개막식에 황희 문체부장관을 비롯해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김종식 목포시장, 황지우 문학박람회 자문위원장, 황정산 문학박람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서 목포 문학박람회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탰다.개막식의 시작은 김종식 목포시장의 기념사와 함께 황희 문체부장관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축사가 이어졌고, 이어서 주요 인사의 개막 축하 서명 세리머니, 축하공연, ‘목포해상W쇼’ 등으로 펼쳐졌다.한편, 목포문학박람회는 7일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목포문학관 일원을 주무대로 평화광장, 원도심 등에서 전시, 공연, 체험 등을 10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관람객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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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목포 문학박람회 코로나로 위축된 관광 활성화 시발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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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5 Oct 2021 11:18: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1005/1633400207192274.jpg"/> 오는 7일 목포 문학박람회가 개최 될 갓바위 문학과 일원[일요신문=목포] 목포 문학박람회가 이틀 후인 7일 목포 갓바위 문학관을 중심으로 개최 예정인 가운데 그동안 코로나로 위축된 목포 관광 활성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까? 에 관광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관광객의 수와 수입이 직결되는 음식업을 하는 상인들을 중심으로 숙박과 마리나, 낚시 등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관광객만 올 수 있다면 적극 협력하겠다”는 마음이다.목포 문학박람회는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 문학 공연과 문학 경연을 비롯한 골목길문학관 문학 웰니스테라피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진행한다. 이 밖에도 주제관을 비롯한 출판관, 글자콘텐츠관, 독립서적관, 헌책방관, 남도문학관, 작은도서관의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문학을 경험할 수 있다.여기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4일 동안 각 하루를 목포 출신 한국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의 날로 정해 그들의 작품과 생활을 엿볼 수 있다. 4일에는 최초 근대극 창시자 김우진의 날, 5일은 최초 사실주의 연극 완성자 차범석의 날, 6일은 최초 여성장편소설가 박화성의 날, 7일은 최초 비평문학의 창시자 김현의 날이다.그러나 일부에서는 코로나가 아직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개최되는 문학박람회가 자칫 목포의 코로나 확산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시기적 우려도 지적되고 있다.이에 반해 “정부도 이미 위드 코로나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인데 목포가 언제까지 닫고만 있을 것이냐?”는 반대 의견이 시민들 속에 점점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사를 개최한 목포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실행해 코로나 우려를 불식시키고 포스트 코로나에 맞춰 다시 목포 관광 활성화의 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실제로 목포시는 이미 문학박람회 개최 한 달 전이 지난 9월 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문학박람회 성공을 기대하면서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참석한 언론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면서 언론의 협조를 구했다.이런 일련의 모습은 목포시가 이번 문학박람회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는지를 알 수 있다. 목포시는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에 앞서 이번 문학박람회가 코로나·관광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발점으로 삼기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이를 위해  주무 부처인 문화예술과와 홍보를 담당하는 공보과가 합심해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수개월째 관련 업무 공무원들이 근무시간과 휴일도 잊은 채 문학박람회에 매달리면서 문학박람회 성공을 위해 뛰고 있다.문학관 주변 평화광장서 음식과 숙박업을 하는 상인들은 “코로나가 장기간 지속되어 문을 닫아야 하는 만큼 이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며 “관광객만 올 수 있다면 우리 상인들은 목포시의 행정에 적극 협력해서 코로나 확산도 저지하고 관광 활성화를 이루면 좋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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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화제의 인물]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지난 4년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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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9 Sep 2021 10:06:00]]></pubDate>
            <category><![CDATA[호남]]></category>
            <author><![CDATA[widenews@daum.net | 강효근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0929/1632877460546178.jpg"/> 박성현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 4년 총장 임기 여정을 일요신문에 이야기 하고 있다 [일요신문=목포] 대한민국 남쪽 끝 항구도시 목포에 자리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이하 목포해대)는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이제는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고급 해양인력 양성을 목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목포해대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국 지방대학 몰락이란 위기를 쉽게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목포해대 총장이란 막중한 책임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4년의 세월을 쉼 없이 달려 온 사람이 있다.일요신문은 화제의 인물을 찾아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지난 4년의 여정’이란 제하의 기사를 통해 박성현 총장이 목포해대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지내 온 지난 4년의 여정과 그 여정 속에 숨은 이야기를 박성현 총장의 입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한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국립대학이란 국가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만큼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특히 우리대학은 수출입 물동량의 99.7%의 수송을 담당하는 해상에 꼭 필요한 해양역꾼을 양성하는 학교로 특화되어 있다”“해양역꾼을 말할 때 과거에는 해상운송이 전부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조선, 해양환경, 해양토목, 해양ICT 관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따라서 총장이란 교수와 학생, 직원 등 3600여명의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가 안정되어야만, 지금의 학령인구 절벽의 위기를 극복해 지방대학의 몰락을 막을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대학도 기업처럼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대학시스템을 개선해서 교육부와 해수부 등 각종 대학평가를 통과해야만 우리대학이 생존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4년 전 총장이란 직책을 맡은 이유는 무엇이고, 4년이 지난 지금 4년 전 총장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을 평가한다면?“내가 총장에 출마를 결심한 4년 전은 대학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해야만 하는 중요한 시점이었다. 나는 당시 그동안 쌓아 온 인적네트워크를 발휘해서 우리 대학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중요한 골든타임에 목포해대를 한 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총장에 출마했다. 총장에 선출된 후에는 나는 총장선거에서 제시했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뛰었다. 4년이 지난 지금은 당시 제시한 공약의 90% 이상을 달성을 했지만, 법안이 마련되어야만 가능한 특수목적대학으로 전환은 아직 숙제로 남아 아쉬움이 남는다”▲ 기회 있을 때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대학 위기를 강조했고, 목포해대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라 걱정했다. 피해갈 묘책은 있는가?“학령인구란 교육인구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18~21세가 고등교육기관인 우리학교와 밀접한 학령인구이다. 우리나라는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급격히 학령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고, 대학들은 그 여파로 이미 미달사태뿐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들이 모집이 되지 않아 학교의 문을 닫아야만 할 실정이다”“특히 수도권에서 멀리 있는 지방대학이 가장 먼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피해가 보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대학의 경우 해양과 특화된 학교라 아직은 버티고 있지만, 스스로 변회되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지 않으면 우리학교도 학령인구 절벽이란 시대적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나는 이런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대학을 취업이 잘되는 대학을 만들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제는 대학이 전통적인 패러다임인 상아탑으로 대변되는 학문의 전당이란 개념에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대학을 개조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제 학령인구는 전통적인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체제에 따른 후학습자 학령인구 그리고 해외 학령인구 등을 유치해야만 지방대학이 생존할 수 있다”“이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대학은 해양대학이라는 특수성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유명선사 취업판로 개척이 중요하다. 취업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인재 역량을 갖춘 학생을 길러내야 한다. 그래서 총장으로 선출되어 생활비 형태로 지원하던 장학금을 해외연수 영어능력 강화로 전환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또한, 해양수산부·선사들과 손을 잡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글로벌 승선취업프로그램 예산을 지원하여 글로벌 선사 취업 판로를 개척하면서 우리대학의 몰락을 막고 더 큰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 목포해대가 전국의 국·공립대학교 중 취업률 1위를 3년 연속 달성을 했다. 주요한 이유가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가?“물론이다. 우리학교는 학생들을 채용해 주는 선사들과 긴밀한 협조와 소통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매달 선사가 있는 부산과 서울로 달려가서 총장과 선사 CEO·인사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선사들이 원하는 인재들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그에 걸 맞는 인재를 길러냈다”“다음은 기업과 학생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취업박람회를 매년 개최한 것이다. 해운선사 해양산업체 관계자들을 학교로 초빙해서 학생들과 산업체를 직접 연결했다. 그렇게 하므로 선사와 학생이 서로 원하는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그러나 우수한 학생을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예산이 중요하다. 우리대학은 교육부 재정 지원사업인 LINC+ 사업을 따내 예산을 교육부로에서 지원받아 해운선사가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밖에 학생들에게는 선사면접 및 자기소개 트레이닝을 매년 시행해서 면접의 자신감을 높여 취업률을 높였다”“이런 일련의 과정에 힘을 보탠 것이 성공한 동문 등의 풍부한 경험을 학생들이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특별강연을 마련한 것을 꼽을 수 있다. 강의실에서의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선사 CEO·인사팀을  매학기 초청해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동문들의 경험을 들려주어 학생들에게 동기를 주기적으로 부여했다. 여기에 해운 및 해양인력이 갖추어야 할 필요한 전문과목의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로서 필수인 영어 교육을 강화하여 회화 능력을 길러 글로벌 선사 취업 시 전문분야에 바로 투입되어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목포해대의 성장이 지역의 동반성장임을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목포해대가 속한 목포시를 비롯해서 인근 지방자치단체 더 나가서 전라남도의 지원이 절실할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지원이 목포해대가 발전하고 인근 지역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지금은 지역대학의 소멸이 곧 지역의 소멸로 연결되는 시대다. 또한, 지역의 소멸은 국가차원의 큰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역대학이 속한 자치단체나 광역단체가 지역대학 그리고 지역산업체의 발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예를 들면 목포시의 경우 목포시에서 발주하는 해양수산 관련 연구용역을 타 지역에 속한 대학이 아닌 지역대학인 우리대학에 우선적으로 배정해 주는 것을 희망한다. 또한, 지역 출신이 지역대학에 진학하거나 타 지역에서 지역대학으로 오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우선적으로 지급해주어야 한다”“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다. 수도권 유명한 대학에 진학하는 목포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우수 인재들의 유출을 지방자치단체가 부채질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제는 이런 장학금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 기초단체를 중심으로 광역단체까지 참여하는 지역대학과 지역상생발전 협의체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대학과 자치단체가 소통하고 정책을 발굴해야만 지역대학이 살고, 지방이 살 수 있는 길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와 지역공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시 지역대학 인재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를 적용해서 지역인재가 많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4년 총장 업적 중 눈에 띄는 것이 ‘4차 해양산업혁명 대비 해양산업융합학과 신설’이 보인다. 이것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앞으로 시대는 4차 해양산업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4차 해양산업이란 4차산업기술(인공지능·블럭체인·플래폼·빅데이터)들이 해양산업에 적용되어 자율운항선박 출현을 비롯해서 스마트항만, 자동화물하역시스템, 화물자동추적장치 등의 신기술이 적용되는 해양산업을 말한다”“이제는 우리대학이 전통적인 학부와 학과 시스템을 혁신해서 4차 해양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하루 빨리 전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첫 단추로 해양산업(해양 ICT 등) 해운산업을 융합한 해양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이를 뒤받침 하기위해 해양수산부에서 발주한 30여억 원이 투입되는 자율운항선박 신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4차 해양산업 인재 양성에 대비하고 있다”▲ 목포지역 사회뿐 아니라 해양 관련 사람들은 흔히 박성현 총장을 말할 때 학교 총장이 아닌 기업체 CEO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왜 그런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는가?“이제는 전통적인 대학총장의 상 즉 학자로서 총장의 틀은 현실에 맞지 않아  벗어 던져야 한다. 그래서 다가오는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 생존을 위해서는 교수라는 학자의 틀을 집어 던지고 영업맨 총장으로 발로 뛰는 총장이 되겠다고 4년 전 총장 취임식 때 약속을 했다. 실제로 총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는 밖에서 교육부, 해수부, 기재부, 국회 등을 찾아다니고 학생들 취업을 위해 해운선사가 있는 부산과 서울을 매달 다니면서 기업 CEO 같은 역할을 해서 그런 명칭을 듣고 있는 것 같다”▲ 해외분교 및 해외공동학위제를 추진하고 있다. 평소 말한 것처럼 이제 목포해대가 국내를 넘어 세계 속의 고급 해양인력 양성학교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까지 어떤 성과를 보이고 있는가?“세계에는 많은 해양대학이 있다. 그러나 우리 대학처럼 최첨단 실습선(4600톤, 9200톤)을 보유하고, 일 년 동안 실습선에 학생들을 승선시켜 체계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곳은 없다. 이러한 것이 우리 학교가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유리한 조건이다. 특히 세계 선원 시장의 약 35%를 차지하는 필리핀의 경우 해양대학이 100여개 이상이 있지만, 우리 대학처럼 실습선이 갖추어지지 않아 제대로 된 실습교육을 받지 못한다”“그래서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의 해양대학과 공동학위제를 추진해서 동남아 학생들은 우리 대학에서 3~4학년 기간에 실습을 포함하여 2년의 교육을 받고, 우리학생들도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동남아 해양대학서 2년을 공부하는 일명 2+2제도를 준비해서 시행단계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우리 대학이 명실상부한 해기사 양성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다음은 목포해양대학교 글로벌명예부총장 제도를 도입이다. 일본과 중국, 말레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지에 글로벌명예부총장을 임명했고, 그 사람들을 통해 목포해대의 홍보와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을 확대했다. 우리대학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해기사 양성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동남아 지역 학생들을 우리대학 300여며(한국어연수생 포함)을 시작으로 매년 유치해서 증가하고 있었으나 아쉽게도 지금은 코로나19 여파로 정체상태다. 그러나 앞으로 코로나 이후에는 동남아 학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학교의 명성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크게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대학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수진의 진용이 중요하다. 그러나  일명 SKY 대로 명명되는 일부 대학 출신과 목포해대에 앞서 4년제 대학으로 출발한 한국해양대학교 출신 위주였던 목포해대 교수진의 구성 비율이 박성현 총장 4년 임기 중 목포해대 출신이 증가했다. 목포해대 출신 교수의 증가 효과는 무엇인가?  “현재 우리대학 교수는 125명이다. 이중 우리대학 모교 출신이 40명으로 32%를 차지한다. 그러나 내가 총장에 취임하기 전에는 대략 20%내외였다. 우리대학 출신의 교수들의 증가는 다양한 곳에서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모교 출신 교수들은 여기가 모교이자 평생직장이기 때문에 더 많은 열의와 성의를 가지고 제자이자 후배인 우수인재 양성에 혼신을 기울이고 있다. 그 예를 살펴보면 교수들이 직접 선사를 찾아다니면서 학생들 취업을 위해 발로 뛰는 긍정적 신호가 감지됐고, 결국 국내 대학 중 국·공립 대학 3년 연속의 취업률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목포해대의 미래를 위해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꼭 남기고 싶은 말은?“우리대학은 작지만 강한 대학이다. 그리고 큰 성장잠재력을 가진 해양과 해운산업이라는 특수한 산업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특성화 된 대학이다. 국내 취업뿐만 아니라 해외 글로벌 선사 취업도 점차 확대되어 국내 취업률 1위 대학을 넘어 글로벌 취업 1위 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역량을 이제는 갖추었다고 자신한다”“이러한 자부심을 가지고 교수들은 우수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학생들은 세계 해운 및 해양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필수인 어학 능력과 해기 능력을 반드시 갖추어 주기를 당부하고 싶다. 위기는 반드시 기회를 안고 온다고 나는 믿는다. 지금의 경우가 바로 위기지만, 우리 스스로 교수와 학생이 혼연일체가 되어 변화하고 혁신하면 세계 해운과 해양인력 양성의 메카가 필연코 될 수 있다고 믿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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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재명과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세바) 전북본부 본격 ‘출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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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7 Sep 2021 05:3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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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cibank64@hanmail.net | 정종인 호남본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0917/1631824350192625.jpg"/>  이재명과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전북본부 회원들이 지난 16일 정읍시청에서 이재명 후 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일요신문=정읍]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지난 16일 전라북도의회 앞을 시작으로 정읍시, 고창군 등 전북의 주요도시에서 잇따르고 있다.이재명과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하 이세바) 전북본부는 “지난 16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 등 전북지역 주요도시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권희철 상임대표 이날 지지선언에서 “이재명 후보는 이미 민주당 경선 1차 슈퍼위크가 마무리된 시점에서 지지율 50%가 넘는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전북에서도 실질적인 도민의 뜻은 이재명 후보를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권 상임대표는 “이재명 후보의 소득분배·균형성장·지방분권 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며 “집권 후 빠른 공약실천과 정책강화를 위해서는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인 경선 승리와 이재명 후보를 통한 제4기 민주정권 창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해 대한민국 민주정권 창출의 산실이 호남이고 전북이란 것을 역사에 남길 것이다”며 “회원들과 함께 정권 재창출에 이바지 하겠다”고 덧붙였다.이세바 전북본부는 권희철 협성대 대회협력부총장과 정읍, 고창, 무주, 임실의 전·현직 기초의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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