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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여행/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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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레저</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Wed, 22 Apr 2026 15:55:45</lastBuildDate>
        <pubDate>Wed, 22 Apr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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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여행/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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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손흥민 효과' 시너지…LAFC와 '손' 잡고 서울 홍보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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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2 Apr 2026 15:55:45]]></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ygh@ilyo.co.kr | 이강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외국인 관광객 연간 3000만 명 유치에 나선 서울관광재단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 연계 관광 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LAFC와의 협업을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서울 관광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422/1776834818921050.jpg"/> 미국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 사진=LAFC 페이스북재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 홈경기와 연계해 현지 팬들을 상대로 서울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어 20일에는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LAFC 공동 사장인 래리 프리드먼, 존 토링턴과 함께 BMO 스타디움을 둘러보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재단은 지난 3월부터 BMO 스타디움 주요 옥외 광고판과 애플TV를 통한 LAFC 경기 중계 화면에 ‘VISIT SEOUL’ 브랜드를 노출하고 있다. LAFC도 공식 발표에서 서울관광재단과 팬 참여형 행사와 고가시성 이벤트를 함께 추진한다고 설명했다.국내 후속 홍보도 이어진다. 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서울 시내 관광안내소와 서울컬쳐라운지, ‘서울마이소울’ 굿즈숍 등 20곳에서 ‘서울×LAFC’ 한정판 포스터를 증정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손흥민을 비롯한 LAFC 주요 선수들이 참여한 서울 관광 홍보 쇼츠를 ‘비짓서울’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하고, LAFC 홈경기 VIP 관람권과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을 경품으로 내건 온라인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422/1776834892285157.jpg"/>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0일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 사장 겸 구단주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후 홈구장인 BMO스타디움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시는 과거 박지성이 뛰던 시기인 2008-2009시즌부터 2010-2011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디지털 보드 광고를 진행했고, 2009년부터는 ‘디스커버 서울 데이’를 열어 서울 관광 홍보를 펼친 바 있다.해외 사례로는 두바이 경제관광부가 2023년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소속 레알 마드리드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해 도시 홍보에 나섰고, 미국 동남부 최대 도시 디트로이트의 관광마케팅 기구인 ‘비지트 디트로이트’는 2025년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유벤투스와 계약을 맺고 유니폼 전면 파트너로 참여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422/1776835293713950.jpg"/>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 홈경기 현장에 마련한 서울 브랜드·관광 홍보 체험 현장에 현지 방문객들이 찾아 즐기고 있다. 제공=서울관광재단 최근 서울을 포함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7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2026년) 1분기에는 476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적별로는 중국 145만 명, 일본 94만915명, 대만 54만4503명 순이었다. 국내외 관광업계는 스포츠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의 성장성을 주목하고 있다. 유엔관광청(UN Tourism)은 스포츠 관광을 관광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로 제시했다. 미국 스포츠이벤트관광협회(Sports ETA)는 2024년 미국의 관람형 스포츠 관광이 471억 달러의 직접 지출과 1144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냈다고 발표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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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봄, 한강, 러닝…'버닝런 2026' 5월 25일 여의도 한강공원 출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078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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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5 Feb 2026 15:50:15]]></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scourge@ilyo.co.kr | 김상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비즈한국] ‘버닝런 2026’이 돌아온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205/1770273691644801.jpg"/> 버닝런 2026이 5월 25일 월요일(대체 휴일) 오전 8시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한강에서 개최된 버닝런 2025 모습. 사진=최준필 기자'비즈한국'이 주최하는 버닝런은 2018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러너들에게 캐주얼한 달리기 대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진행되는 버닝런 2026은 5월 25일(월) 대체공휴일 오전 8시(8시 30분 출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란다.이번 대회 코스는 5km·7km·10km로 구성된다.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출발해서 5km 코스는 당산철교에서, 7km 코스는 성수하늘다리에서, 10km 코스는 월드컵대교 남단에서 반환점을 돌게 된다.7km·10km 코스에는 기록칩이 제공되며, 두 코스 각각 남녀 부문 1~5위에는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10km 남녀 부문에는 각각 1위 10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4위 15만 원, 5위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7km 남녀 부문에는 각각 1위 70만 원, 2위 40만 원, 3위 20만 원, 4위 10만 원, 5위 5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각 순위 시상자에게는 트로피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205/1770273853256467.jpg"/> 2026 버닝런은 참가자 전원에게 러닝조끼(사진) 등을 제공한다. 사진=임준선 기자참가자 전원에게는 러닝조끼(워크업)와 러닝양말(렉시), 완주 메달, 배번호, 기록측정칩(10km, 7km 참가자), 모바일 기록증, 간식, 생수, 음료가 제공된다. 기념품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당일 물품보관소와 탈의실도 운영된다.참가신청은 버닝런 공식 홈페이지(http://www.burningrun.co.kr)에서 4월 29일(수) 오후 1시까지 받는다. 5000명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5km 3만 5000원, 7km 4만 원, 10km 4만 5000원이다.​‘버닝런 2026’ 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특색 있는 코스튬 등 원하는 복장을 입어도 된다. 유모차, 반려동물도 함께 달릴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맨 뒤에서 출발한다. 4월 29일 오후 1시까지 입금한 신청자에 한해 배번호가 택배로 발송되며, 현장 등록은 불가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205/1770273955561961.jpg"/> 버닝런 2026 코스는 5km·7km·10km로 구성된다. 사진=임준선 기자버닝런 2026에는 색다른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달리기가 끝난 뒤 ‘애프터 파티’를 열어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등 재미 요소를 더했다. ‘SNS 이벤트 순위 결정전’도 열린다. 버닝런 포토존에서 ‘#버닝런’, ‘​#버닝런2026’​ 두 개의 해시태그를 남겨 기념샷을 올린 참가자들을 모아 메인 무대에서 순위를 결정한다. 다양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해 푸짐한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선25]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백두산 천지의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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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7 Jun 2025 11:24:00]]></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onepark@ilyo.co.kr | 박정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단군신화의 무대이며 백두대간의 시작점이 이곳 백두산이다. 백두산(白頭山)은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며 해발 2744m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하지만 정작 대한민국 국적으로 이곳을 가려면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를 통해 북파, 서파, 남파(동파는 북한지역) 코스를 올라야 한다. 정상에는 칼데라 호수 천지가 있다. 천지 면적은 9.165㎢이며 전체 면적의 54.5%는 북한령이고 나머지 45.5%는 중국령이다.1년 중 8개월 눈이 내리기 때문에 6월부터 9월까지가 백두산 탐방의 최적 시기다. 백두산 정상의 날씨는 하루에도 여러 번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한다. 1년 중 천지를 볼 수 있는 날이 100일 남짓이고 그중 제대로 볼 수 있는 날은 손에 꼽는다고 한다.보통 북파 코스 또는 서파 코스로 오르는데 북파 코스는 서너 번 셔틀버스를 갈아타고 꼬불꼬불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정상을 밟을 수 있는 반면에 서파 코스는 셔틀버스에서 내려 1442개의 계단을 걸어 올라야만 정상에 닿을 수 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만 비로소 볼 수 있다는 백두산 천지의 감동을 사진으로 공개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1454778.jpg"/> 인천-옌지를 오가는 비행기 창문을 통해 백두산 천지를 볼 수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1308616.jpg"/> 백두산의 중국 명칭인 '창바이산(長白山)' 표지석.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됐다는 글이 새겨져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1933525.jpg"/> 서파 코스로 가면 1442개의 계단을 올라야 천지를 볼 수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1664754.jpg"/> 가마 체험 가격은 편도 6만 원 정도인데 흥정에 따라 달라진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1167274.jpg"/> 1442계단을 오르는 데 30분 정도 걸린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1567022.jpg"/> 백두산 천지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이런 맑은 날은 1년에 60일도 안 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1786575.jpg"/> '천지'를 알리는 표지석 아래로 칼데라호가 펼쳐진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2878948.jpg"/> 관광객들이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2954610.jpg"/> 북한령인 동파 쪽에서 북한 주민들이 목격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2249014.jpg"/> 천지 서파지역 북중 경계에 설치된 경계비 뒤로 공안이 서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2690637.jpg"/> 북파 코스는 셔틀버스로 천지까지 오를 수 있어 항상 관광객으로 붐빈다. 셔틀버스 갈아타려는 관광객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616/1750054482787857.jpg"/> 눈이 내려 앞도 잘 안 보이는 날씨지만 많은 관광객이 북파 코스로 천지를 찾았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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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 강남 유닉투어' 개막…음악회부터 피크닉까지]]></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928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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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1 May 2025 17:19:23]]></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scourge@ilyo.co.kr | 김상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울 강남구가 선보이는 ‘2025 강남유닉투어’가 5월 22일(목) ‘별빛요가&amp;작은음악회’를 시작으로 10월 19일까지 5개월간 삼성해맞이공원, 양재천 일대, 도산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521/1747815356859477.jpg"/> '2025 강남유닉투어'가 22일부터 막을 올린다. 사진=우먼센스 제공‘당신을 기다리는 가장 특별한 강남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힐링과 재미를 더한 체험 위주의 테마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민국 1등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가 진행을 맡아 ‘우먼센스’의 앰배서더인 ‘K-QUEEN’도 함께 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5 강남유닉투어’는 별빛요가&amp;작은음악회(삼성해맞이공원), 양재천테라피(양재천 일대), K코믹스피크닉(도산공원)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우선 별빛요가&amp;작은음악회는 ‘강남에서의 특별한 쉼, 도심 속 별빛 요가’라는 주제로 5월과 6월, 9월과 10월 네 달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석양을 배경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요가와 필라테스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별빛요가 수업(50분)이 끝나면 재즈, 아카펠라, 클래식, 올드팝 등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음악회 행사(40분)가 이어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요가매트는 개별 지참해야 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521/1747815420886636.jpg"/> 이번 행사는 '우먼센스'가 진행을 맡아 앰버서더 'K-QUEEN'도 함께한다. 사진=우먼센스 제공‘양재천테라피’는 ‘자연 속 힐링 리추얼’이라는 주제로 6월 10일(화) 오전 10시 영동3교와 영동4교 사이의 양재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맨발로 직접 자연을 느끼는 ‘맨발 황톳길 걷기 체험’과 ‘바른걸음 클래스’,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들어 자연을 집 안으로 가져갈 수 있는 건강과 감성의 오감 충족 프로그램인 ‘가드닝 클래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선착순 50명의 사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K코믹스피크닉’은 10월 17일(금)부터 10월 19일(일)까지 3일간 도산공원에서 진행된다. 인기만화, 신진작가, 코믹스 등 장르별 큐레이션된 공간으로 구성될 뿐만 아니라 마음에 와닿는 시 또는 문구 등의 ‘필사 챌린지’,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페이스페인팅’, 만화작가들이 직접 그려주는 ‘나만의 캡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자세한 사항 및 사전접수는 비짓강남 홈페이지(https://visitgangnam.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야외에서 행사가 진행돼 날씨 상황에 따라 행사 일정 및 구성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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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캐주얼 러닝 페스티벌 '버닝런 2025', 4000여 명 운집하며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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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9 May 2025 15:08:10]]></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scourge@ilyo.co.kr | 김상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비즈한국'이 주최하는 캐주얼 러닝 페스티벌 ‘버닝런 2025’가 6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버닝런은 2018년부터 매년 열리는 러닝 이벤트로,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4000여 명의 러너들이 참여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러너들의 흰색 물결로 가득 찼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509/1746770512920343.jpg"/> 캐주얼 러닝 페스티벌 ​버닝런 2025가 6일 여의도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4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 사진=박정훈 기자6일 오전 8시부터 여의도 물빛무대 앞 광장은 버닝런 티셔츠를 입은 러너들이 자리를 채웠다. 개그맨 오인택의 진행 아래 이종격투기선수 권아솔과 스트레칭을 함께하며 대회 분위기가 무르익었다.이번 대회 코스는 5km·7km·10km로 구성됐다. 5km 코스는 당산철교에서, 7km 코스는 성수하늘다리에서, 10km 코스는 월드컵대교 남단에서 반환점을 돌았다.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기록측정칩(10km, 7km 참가자), 배번호, 완주메달, 모바일 기록증, 간식, 음료 등이 제공됐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509/1746770658919934.jpg"/> 참가자들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완주 메달, 모바일 기록증 등이 제공됐다. 별도 이벤트를 통한 선물도 풍부했다. 사진=박정훈 기자오전 9시 출발 신호와 함께 4000명의 참가자가 달리기 시작했다. 30여 분 만에 우승자들이 결승선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10km 코스 여자는 노유연 씨가 36분 30초, 남자는 카이토 이와사 씨가 31분 7초로 1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7km 코스 여자 1등은 박애라 씨가 26분 45초, 남자 1등 나오토 아키바 씨가 22분 8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각각 5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모노마노 스포츠글라스와 무토팀스 바람막이 재킷도 부상으로 제공됐다.일본 도쿄에서 온 나오토 아키바, 카이토 이와사 씨는 “정말 즐거웠다. 어렸을 때 운동을 했었고,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처음 왔다. 내년에 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애라 씨는 “평소에도 운동을 하지만, 쉰 살에 참여한 대회에 우승할 줄 몰랐다.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509/1746770586171418.jpg"/> 이번 대회에는 숨은 '러닝 고수'들이 다수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박정훈 기자시상식 후에는 각종 이벤트로 알찬 행사가 이어졌다. 모노마노, 벨트혼, 무토팀스, 존버스포츠, 셀렉스, 초코헬스, 슬림플래닛, 썬바디태닝, 김정문알로에, 렉시스포츠, 메모린지, 한국해비타트 등 파트너십 업체들은 각종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이번 대회는 2030뿐 아니라 가족 단위, 외국인 참가자도 많았다. 회사와 교회 등에서 단체로 참여한 경우도 있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대회에 참여한 박채원 씨는 “러닝 대회에 처음 참여했다.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역시 직장 동료들과 참가했다는 정은혜 씨는 “종종 러닝 대회에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풍경이 특히 훌륭했다. 앞으로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달리기가 끝난 후에는 애프터파티가 진행됐다. 버닝런의 애프터파티는 독보적인 감성으로 입소문을 탄 차별화된 이벤트다. ‘SNS 순위 결정전’도 진행됐다. 버닝런 포토존에서 ‘#버닝런’ ‘#버닝런2025’ 해시태그로 기념사진을 남긴 참가자들에게 경품으로 애플워치, 모노마노 스위치글라스, 모노마노 스포츠글라스, 로우로우 토트백이 증정됐다. 이 외에도 EDM 음악과 함께 진행된 즉석 이벤트와 제공된 다양한 경품으로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선25] 탄핵의 겨울 지나고…다시 만난 ‘벚꽃’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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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0 Apr 2025 18:56:00]]></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onepark@ilyo.co.kr | 박정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춥고 길었던 탄핵의 시간이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그 사이에 봄이 다시 찾아왔다. 2025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일정에 따라 한차례 연기돼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렸다. ‘모두의 정원’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봄꽃정원(포토존), 예술정원(공연·체험), 휴식정원(캠핑존·카페), 미식정원(간식 판매) 등 네 개 구역으로 나뉘어 관람객들을 맞았다. 그동안 광화문과 헌재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피켓을 들었던 시민들이 이제 봄꽃을 만끽하면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410/1744275607486760.jpg"/>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벚꽃 아래에서 시민들이 삼삼오오 거닐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410/1744275607873089.jpg"/> 길거리 저글링 묘기에 시민들의 시선이 쏠렸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410/1744275607281003.jpg"/> '이보다 앙증맞을 수 없다.' 벚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강아지.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410/1744278893846733.jpg"/> '국회의장이 담 넘어간 곳'에서 한 시민이 담 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410/1744275607883798.jpg"/>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헬기가 내렸던 국회 운동장 뒤로 벚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이종현 기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410/1744275607699018.jpg"/>  '기나긴 겨울을 지나 드디어 봄이 왔네요.' 벚나무에 달아놓은 '한마디'가 가슴을 울린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410/1744275607173654.jpg"/> 탄핵의 겨울을 보낸 시민들에게 힐링의 봄이 찾아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선25] 중국 안후이성 숨은 명산 '톈주산'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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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5 Feb 2025 15:22:00]]></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espark@ilyo.co.kr | 박은숙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중국 안후이성 루안시 다볘산맥 일대 중남부에 위치한 톈주산(天柱山·천주산)은 황산, 주화산과 함께 안후이성의 3대 명산이다. 유명한 황산에 가려져 아름다움을 뽐내지 못해 고독의 산이라고도 불린다. 제일 높은 봉우리인 톈주봉은 해발 1488m로 형상이 마치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같다고 해서 후에 이름을 톈주산이라 했다. 기이한 바위 사이를 지나 산에 오르면 화강암 봉우리들이 파도를 치듯 웅장하게 펼쳐진다.중국 안후이성 루안시 여유국이 한국과의 관광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사진기자협회에 다볘산 여행 홍보대사(추천관)증서를 전달하고 사진기자 시찰단에 다볘산을 처음 공개해 공식적인 관광 협력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를 통해 한국 내 여행객들에게 다볘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후이성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3420666369.jpg"/> 톈주산 입구.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3463108901.jpg"/> 톈주산을 오르기 위해 등산로 입구로 향하는 케이블카.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3543711248.jpg"/> 톈주산 중턱.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3550163958.jpg"/> 톈주산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이 눈을 즐기는 모습.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3691132644.jpg"/> 톈주산 정상.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3691295825.jpg"/> 톈주산 정상의 눈꽃.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3691314076.jpg"/> 숨을 고르며 톈주산 정상에 오르자 소원을 적은 메시지들이 나무에 걸려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4013994676.jpg"/> 톈주산 정상의 비경.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4013399861.jpg"/> 바위에 하얗게 맺힌 서리꽃이 장관을 이룬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4187401676.jpg"/> 톈주봉 정상의 설경.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25/1740464196118212.jpg"/> 톈주봉이 아름답게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버닝런'이 돌아온다…5월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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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7 Feb 2025 13:42:00]]></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scourge@ilyo.co.kr | 김상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러닝 열기가 뜨겁다. 동호회 활동이 많아지고 대회도 늘어나는 중이다. 그 중에서도 '비즈한국'이 주최하는 캐주얼 러닝 페스티벌 '버닝런'은 2018년 첫 대회 이후 러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매년 조기 매진되는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러닝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07/1738902718593083.jpg"/> 버닝런 2025는 5월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최준필 기자2025년에도 버닝런이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대체공휴일인 5월 6일 8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시작된다.대회 코스는 5km·7km·10km로 구성된다.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출발하며, 5km 코스는 당산철교에서, 7km 코스는 성수하늘다리에서, 10km 코스는 월드컵대교 남단에서 반환점을 돌게 된다. 7km·10km 코스에는 기록칩이 제공되며, 두 코스 각각 남녀 부문 1~3위에는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07/1738903088897988.jpg"/> 버닝런은 오인택 MC의 진행으로 '애프터파티'도 함께 진행된다. 사진=임준선 기자10km 남·녀 부문에는 각각 1위 100만 원, 2위 80만 원, 3위 6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7km 남·녀 부문에는 각각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각 순위 시상자에게는 모노마노 스포츠글라스가 부상으로 주어진다.참가자 모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기록측정칩(10km, 7km 참가자), 배번호, 완주메달, 모바일 기록증, 간식, 음료가 ‘레이스 팩’으로 제공된다. 기념품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당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물품보관소와 탈의실이 운영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0207/1738902920358741.jpg"/> 버닝런 코스는 5km, 7km, 10km로 나뉜다. 사진=비즈한국 제공버닝런은 달리기가 끝난 뒤 열리는 ‘애프터파티’가 차별화된 요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공식 이벤트로는 ‘SNS 순위 결정전’가 있다. 버닝런 포토존에서 ‘#버닝런’ ‘#버닝런2025’ 두 개의 해시태그로 기념샷을 남기면, 메인 무대에서 오인택 MC의 전행으로 순위 결정전을 진행한다. 경품으로 애플워치(1명), 모노마노 스위치글라스(2명), 모노마노 스포츠글라스(3명), 로우로우 토트백(4명)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즉석 이벤트로 많은 경품이 제공되며, 적극적 참여자일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참가신청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버닝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3000명 선착순 마감이며, 코스별 참가비와 단체 참가 및 기업 참가 방법은 버닝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이와 성별 등과 관련 없이 참가가 가능하며, 색다른 코스튬도 가능하다. 유모차, 반려동물도 함께 참여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맨 뒤에서 출발하면 된다. 배번호, 기념품 준비 등을 위해 당일 현장 등록은 불가하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남해국제ESG예술제’ 벗 삼아 예술 여행 어때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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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8 Aug 2024 14:55:46]]></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leady@ilyo.co.kr | 신민섭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해국제ESG예술제’가 남해군에서 열린다. 남해 바닷가에 자리한 물건리 마을 일대와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제1회 남해국제ESG예술제는 ‘자연과 인간, 예술이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첫 발걸음을 뗀다.남해국제ESG예술제는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상생 예술제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 예술제에는 조각가, 화가, 갤러리 대표, 공연 기획자, 교수, 전직 공무원, 전직 PD 등 약 60명의 문화·예술·학계 관계자들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828/1724824459027895.jpg"/> 독일마을은 구석구석 이국적이면서도 로컬여행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사진=트래블팀 제공대표적인 전시는 ‘모나리자’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들이 모나리자를 재해석한 특별전으로 폐교한 물건중학교에서 선보인다. 또 독일마을 일대를 비롯해 인근 관광지와 상업지구를 묶어 거점으로 삼아 전시를 이어간다. 전시장소가 레스토랑, 펍, 카페 등이라 여행 삼아 찾아다니며 보는 재미가 있다. 예술품이 전시되는 거점은 티빙겐, 완벽한 인생, 페리츠, 마임펜션, 우주총동원, 어부림, 마을회관, 창고, 크롭카페 등이다.  한편 남해국제ESG예술제는 ESG라는 주제가 포함되는 만큼 행사 취지에 맞춰 ESG를 논의하는 국제포럼도 함께 진행한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ESG 전문가들이 ESG가 필요한 이유, ESG가 지역경제발전에 미치는 영향, ESG의 세계적 확산에 K컨텐츠가 미칠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예술제에 참여한 최순종 경기대 교수는 “남해군 물건리 전체가 남해국제ESG예술제의 무대가 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문화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ESG가 예술 및 지역과 함께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를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828/1724824476282593.jpg"/>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해국제ESG예술제’가 남해군에서 열린다. 사진=트래블팀 제공예술제가 열리는 남해 삼동면 물건리 일대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독일마을은 연간 100만여 명이 찾는 여행지로 관광 콘텐츠로도 손색이 없다. 물건리 마을 해안에는 1.5km에 걸쳐 1만여 그루의 울창한 방조어부림이 이어져 있으며 아늑한 물건마을은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평화로운 풍경을 펼쳐놓는다. 또 마을 뒤로 자리한 독일마을은 구석구석 이국적이면서도 로컬여행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남해예술제를 벗 삼아 색다르게 남해 일대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김덕수 사물놀이 명인이 독일마을과 물건리 일대에서 사물놀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패션쇼도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선25] 짧아서 더 찬란한…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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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1 Apr 2024 10:22:00]]></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onepark@ilyo.co.kr | 박정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 벚꽃이다. 1년을 기다려야 피는 벚꽃은 개화 사흘 만에 만개하고 10여 일 지나면 흩날리며 낙화한다. 꽃이 지는 게 아쉬운 마음에 시민들은 더 벚꽃축제를 찾는다.'렛츠런파크 서울'에서 3월 29일부터 '벚꽃야경'이라는 테마로 벚꽃축제가 열렸다. 6일 오후 벚꽃이 만개한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했다. 가족, 친구, 연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봄을 만끽했다. 흐드러진 벚꽃 터널 사이로 밤을 밝히는 조명이 어우러져 이채로운 모습이 연출됐다. 올해는 예상보다 늦은 개화로 각 지자체에서 벚꽃 없는 벚꽃축제를 하기도 했다. 늦게 핀 만큼 더 오래도록 시민들의 마음속에 벚꽃의 순간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410/1712732967441242.jpg"/>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 터널'을 가득 메웠다. 사진=박정훈 기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410/1712732967256100.jpg"/> 시민이 휴대폰으로 밤 벚꽃을 담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410/1712732967746795.jpg"/> 그림자를 이용한 이색 포토존에 들어간 한 연인이 사랑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410/1712732967263942.jpg"/> 한 가족이 꽃받침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410/1712732967279813.jpg"/>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빠와 딸의 반영이 아름답다. 사진=박정훈 기자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410/1712732967635182.jpg"/>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 야경이 더없는 봄의 흥취를 느끼게 한다. 사진=박정훈 기자]]></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달리기의 유혹' 버닝런 2024, 이번엔 상암에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68191</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68191</guid>
            <pubDate><![CDATA[Thu, 29 Feb 2024 15:44:17]]></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scourge@ilyo.co.kr | 김상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캐주얼 러닝 이벤트 '버닝런'의 2024년 개최지는 상암 월드컵공원이다. 2018년 첫 행사 이후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멈추지 않고 온라인 달리기를 이어갔던 버닝런이다. 참가자 3000여 명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다채로운 러닝 패션이 장관을 이룬다. 수십 개의 러닝 관련 업체가 차린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받는 재미도 있다. 애프터파티에 적극 참여하는 러너들에게는 더 많은 경품을 안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229/1709188903331997.jpg"/> 캐주얼 러닝 이벤트 버닝런 2024가 이번엔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다. 사진=비즈한국 제공'비즈한국'이 개최하는 '버닝런 2024'는 오는 5월 11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시작된다. 사전이벤트와 준비운동에 이어 9시에 코스를 출발한다. 코스는 10km, 7km, 5km의 3가지로, 10km·7km 코스에는 기록칩이 제공된다(출발 지점 지나는 순간부터 계측). 10km 코스는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 한강 다목적 운동장을 돌아 출발지로 복귀한다. 7km 코스는 난지캠핑장을 거친다. 5km 코스는 난지한강공원을 지난다.순위는 남녀별로 나뉘어 시상되며, 10km 코스 1위에게는 100만 원, 2위 80만 원, 3위 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7km 코스는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15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순위에 든 수상자에게는 모노마노 스포츠글라스를 부상으로 안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229/1709188949760233.jpg"/> 참가신청은 2월 26일부터 ‘러너블’ 앱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비즈한국 제공참가신청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3000명 선착순 마감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러너들은 ‘러너블’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코스별 참가비와 단체 참가 및 기업 참가 방법은 버닝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완주메달, 배번호, 기록측정칩, 모바일기록증, 간식·음료가 제공된다(기념품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4월 30일 이내 접수자는 대회 10일 전 기념품이 배송되며, 4월 30일 이후 참가자는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별도로 시상되는 ‘버닝런 SNS 이벤트 순위 결정전’은 포토존에서 '#버닝런' 해시태그로 기념샷을 남긴 참가자에게 MC 오인택의 진행으로 애플워치(1명), 샥즈 골전도 이어폰(2명), 모노마노 스포츠글라스(3명), 로우로우 토트백(4명)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참가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는 물품보관소와 탈의실이 운영된다.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참여 가능하며, 어떤 복장·분장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유모차, 반려동물 참가도 가능하다(안전상의 이유로 맨 뒤에서 출발).​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숨겨진 이야기 찾아…광주 ‘아뜨랑 골목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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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1 Dec 2023 14:27:44]]></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leady@ilyo.co.kr | 신민섭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광주는 역사의 소용돌이 한복판에서 숨 쉬던 도시답게 골목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그런 광주의 아기자기한 골목골목을 스토리 도슨트와 함께 걷는다. 스토리 도슨트는 갤러리에서 그림이나 작품을 설명해주듯, 여행객과 골목골목을 함께 누비며 골목의 역사와 골목 속에 깃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펼쳐낸다. 일명 ‘아뜨랑 골목여행’이다. 아뜨랑은 무슨 뜻일까. ‘뜨랑’은 집 안의 작은 뜰을 뜻하는 우리 방언으로 여기에 ‘아트(ART)’가 더해져 아뜨랑이 됐다. 다시 말해 골목에 예술이 더해진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21/1703136215640017.jpg"/> 광주의 아기자기한 골목골목을 스토리 도슨트와 함께 걷는 아뜨랑 골목여행. 사진=이송이 기자보물을 찾듯 골목골목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고 발견하는 광주 골목여행이다.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오감을 총동원해 체험도 한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거리의 외양은 바뀌어 가도 그 속에 사는 사람들 삶의 이야기는 켜켜이 쌓이는 골목의 매력. 아파트촌에 사는 도시인이라면 옛 정취를 간직한 골목을 자박자박 두 발로 누비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민족역사와 예술의 혼 담긴 보리밥골목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골목 여행을 할 수 있는 아뜨랑 골목투어 프로그램은​ 광주극장골목, 구성로골목, 구시청골목, 보리밥골목, 헌책방골목, 동명카페골목, 동명공방골목, 양림미술관골목 등으로 나뉘어져 운영된다. 각각의 골목마다 서로 다른 주제로 색다른 골목투어를 할 수 있다. 연말까지 광주 동구의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광주아트패스 아뜨랑 골목위크’가 이어진다.오늘 걸어보는 일정은 보리밥골목이다. 지산동 당산나무에서 시작해 문병란 시인의 집을 거쳐 오지호 가옥과 이한열 열사 생가를 스쳐 걸어가다가 무등산 보리밥 거리에서 보리밥으로 점심을 먹고 지산유원지의 무등산 전망 리프트를 타고 무등산 일부를 맛보는 일정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21/1703136235680178.jpg"/> 연말까지 광주 동구의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광주아트패스 아뜨랑 골목위크’가 이어진다. 사진=이송이 기자이어 무둥산 초입을 지나 걷기 쉬운 길로 산책을 하다가 의재미술관을 만나고 내려오는 길엔 30~40분가량 ‘시간의 숲, 무등’이라는 거리예술을 체험한다. 마지막 코스는 차생원 찻집에서의 말차 체험이다.가장 먼저 들른 곳은 민족문학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문병란 시인의 집으로 시인이 1980년부터 2015년까지 실제 거주했던 집으로 지금은 갤러리로 꾸며져 있다. 아늑한 2층 양옥집에 시인이 썼던 방이며 서재가 고스란히 모셔져 있는데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마음이 문득 차분해진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21/1703136257787998.jpg"/> 문병란 시인의 집. 시인이 1980년부터 2015년까지 실제 거주했던 집으로 갤러리로 꾸며져 있다. 사진=이송이 기자집안에는 문병란 시인의 일대기와 그의 작품이 가지런히 전시되어 있고 한켠에는 시인의 짧은 문구들을 활용해 자기만의 시를 창작해볼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시인의 집을 오가며 스쳐 지나게 되는 골목의 알록달록 시구들도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자손들이 살고 있어 밖에서만 볼 수 있는 오지호 가옥도 잠시 들른다. 오지호 화백은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인상주의 화가이자 민족주의자다. 호남지역 서양화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한옥과 근대양식이 오묘하게 어우러진 가옥은 오 화백의 화풍처럼 편안하면서도 아방가르드하다. 그의 그림을 여러 장 프린트 해온 도슨트의 성의 덕분에 잠시나마 골목에서 설명을 곁들인 그림 감상도 한다. 그림을 꼭 갤러리에서만 볼 필요는 없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21/1703136292411628.jpg"/> 오지호 화백 가옥 앞에서 오 화백의 그림을 감상하며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다. 사진=이송이 기자보리밥골목 직전 번잡한 거리 한복판에서 민주화 운동을 하다 세상을 떠난 이한열 열사의 생가도 스친다. 그의 어머니가 2022년까지 거주했다고 하니 광주에서라면 어디를 가든 여전히 민주화의 열정이 곳곳에 배어있음을 실감하게 된다.이어 도착한 보리밥집에서 나물가득 보리밥 한상을 받는다. 흔한 상추나 깻잎이 아닌 열무청으로 보리밥을 싸먹는 맛이 이색적이다. 열무청이야 시레기로 말리거나 반찬으로 해먹을 줄만 알았지 이렇게 생으로 밥과 나물을 크게 한입 싸먹으니 신선한 열무의 향이 배가된다. 농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고향이 맛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21/1703136337089463.jpg"/> 보리밥 골목의 ‘팔도강산’ 보리밥집. 열무청으로 보리밥을 싸먹는 맛이 이색적이다. 사진=이송이 기자이어 오르는 지산유원지 무등산 전망대. 두 다리 편하게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다. 리프트는 땅에서 높지 않고 산속을 서서히 올라가게 되어 있어 산책을 하듯 편안하다. 공중에 뜬 산책이랄까. 산에 폭 파묻혀 산의 두 손이 거저 실어다주는 산책이다. 계절에 따라 다르게 속삭이는 숲의 소리를 듣는 것도 매력 있다.#시간의 숲, 무등슬렁슬렁 무등산 자락 초입을 편하게 걷다보면 의재미술관에 닿는다. 의재미술관에서 춘설차 한잔 마시며 창 너른 미술관 너머의 무등산을 바라본다. 갤러리 내부 전시도 전시지만 갤러리 통창을 통해 안에서 밖으로 보는 무등산 전경이 더 그림 같다.차별이 없다는 뜻의 무등, 그 무등의 품에 포근히 안겨 마시는 춘설차는 그 이름답게 향기 그윽하다. 봄눈이 채 녹기 전에 돋아난 차나무의 여린 잎으로 만든 차라는 뜻의 춘설차는 남종화의 대가인 의재 허백련이 무등산 자락에서 길러내 보급시킨 차다. 그가 거주하며 그림 작업을 했던 무등산 자락 춘설헌에 손님이 찾아오면 대접하던 귀한 차라고 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21/1703136373659706.jpg"/> 갤러리 창을 통해 보는 무등산 전경과 춘설차. 사진=이송이 기자무등을 다과삼아 춘설차 한 잔에 몸과 마음을 녹이고 이제 내려갈 시간. 내려가는 길은 그냥 내려가는 길이 아니다. 내려가는 동안 거리 연극이 펼쳐진다. 이름하여 ‘시간의 숲, 무등’. 무등산에 안겨 꿈을 꾸었던 사람들이 모여 이루지 못한 꿈을 마저 꾸며 쉬고 있는 마을을 만난다는 콘셉트다. 거리 연극을 통해 맛보는 시간여행이다.일제강점기 무등산에 기대어 독립을 꿈꾸던 청년들의 고난 했던 삶의 모습을 연극을 통해 눈  앞에서 만나는 산책길이다. 의재 허백련, 오방 최흥종, 석아 최원순, 최원순의 아내이자 광주 최초의 여의사였던 현덕신이 살아 돌아온 듯한 무대이자 길이다. 현덕신의 스토리텔링으로 길거리 무대는 더 생생해진다. 무등산 자락 내려오며 같이 숨 쉬고 말하고 손 맞잡으며 온몸으로 맛보는 연극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21/1703136403237214.jpg"/> 거리 연극 ‘시간의 숲, 무등’은 무등산 자락에서 관객과 함께 걸으며 펼쳐내는 장소특정형 공연이다. 사진=이송이 기자막이 끝나면 해금 연주가 이어지고 관객들은 막과 막 사이를 배우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걷게 된다. 앉아서만 보던 연극을 걸으면서 본다. 각각의 관객은 한 명의 엑스트라가 되어 나도 모르게 연극에 참여하게 된다. 온몸으로 느끼는 예술이다.    #골목여행도 스마트하게예술의 도시 광주에도 디지털 바람이 분다. 2024년 1월부터 광주아트패스 하나로 광주 곳곳에서 도슨트투어와 체험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기차할인을 비롯해 식당과 카페 등의 할인권도 제공된다.광주아트패스는 동구 관내의 문화예술·숙박·체험·카페·맛집 등을 연결해 안내하는 예술여행 스마트 플랫폼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광패스다.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어 더 편리하다. 광주아트패스 앱을 이용하면 번거롭게 여행지를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관광지를 비롯해 상품과 행사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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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힐링 투 익산…중장년층이 제대로 ‘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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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5 Dec 2023 11:36:58]]></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leady@ilyo.co.kr | 신민섭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노는 법? 알아야 할 것도 많은데 노는 법까지 따로 알아야 할까 싶지만 의외로 스스로 뭘 하며 놀아야 가장 만족하는지, 행복한지, 잘 모르는 중장년층이 많다. 사회생활이며 살림살이 돌보다보면 세월은 그만 쏜살같이 흘러가 버리고 머리칼은 어느새 희끗희끗 나도 모르게 지긋한 나이가 되어 있다. 이렇다보니 중장년층에게 노는 법을 일러주는 애플리케이션(앱)까지 등장했다. 노는 법마저 막막해질 만큼 삶에 몰두했던 그대여, 이제 중장년층에 권하는 ‘노는 법’ 속으로 따라가 볼까.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15/1702607655148655.jpg"/> 익산에서 중장년층을 위해 한방병원을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은 아가페 정원. 사진=이송이 기자#한방힐링센터에서 테라피 여행갱년기에 들어선 중장년층을 위해 익산으로 떠난다. 그런데 익산엔 뭐가 있지? 사실 익산은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은 아니다. 여행지로 이름 난 군산과 전주 사이에 끼어 있으니 관광객을 이쪽저쪽에 양보하기 일쑤고 특별한 관광지도 퍼뜩 떠오르지 않는다. 그런 익산을 여행지로 선택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익산에는 양․한방이 결합된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이 있다. 이곳에서 중장년층을 위해 한방병원을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W한방힐링센터에서 개인의 체질과 컨디션에 따른 맞춤 한방 처방이 진행되는데, 먼저 전문 장비로 동맥경화 위험도와 스트레스 정도 등을 측정한 후 온열 치료, 약족 치료 등을 하며 기혈순환과 면역력 강화를 돕는다. 한방 자원을 활용한 의료 케어로 몸의 회복과 쉼을 체험할 수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15/1702607670574851.jpg"/> 여행 중 양한방이 결합된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에서 동맥경화 위험도와 스트레스 정도 등을 측정한 후 한방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사진=이송이 기자중장년기에 접어든 참가자들은 일단 건강에 관심이 많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나라 3대 생활병이라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의 대사증후군을 흔하게 앓고 있고 개인에 따라선 신체적인 갱년기 증상이 심하거나 마음의 우울,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냥 경치를 구경하고 맛 집을 찾아가는 여행만으로는 어딘가 허전한 마음을 채우기 아쉬운 이유다.이번 여행은 그런 중장년층의 몸과 마음을 살핀다. 최근 나이 듦의 신체적 변화를 본격적으로 체감하고 있다는 한 참가자는 “고지혈증 약을 몇 년째 먹고 있어서 혈관건강이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곳에서 동맥경화 위험도 검사를 하고 의사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서 다소 안심이 됐다”며 “병원은 보통 병이 생긴 후 찾아가 처방을 받게 되는 시스템인데 이곳에서는 건강한 상태에서도 현재 몸의 상황을 체크하고 한방으로 뜸과 온열치료까지 받을 수 있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15/1702607688232129.jpg"/>  W한방힐링센터에서 족욕체험과 온열치료를 받고 있는 여행객들. 사진=이송이 기자또 다른 참가자는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받은 뒤, 한방차를 마시고 족욕체험을 하면서 “병원이 아닌 스파에 온 듯 편안한 기분이 들면서 병원에 대한 친근감까지 생겼다”고 전했다.#운동코치 동행 해 아침저녁 운동도건강에 진심인 중장년층을 위해 이번 여행에는 운동코치도 동행했다. 일정 시작 전과 후인 아침저녁으로 전문 코치에게 운동 레슨을 받는다. 아침엔 조깅으로 시작하고 저녁엔 호텔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스트레칭을 비롯해 런지와 스쿼트 등의 근력운동을 배운다. 일명 ‘원포인트 레슨’으로 30분~1시간가량 중장년층이 쉽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어렵지 않게 알려준다. 여행 후 집으로 돌아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알차다.평소 유튜브를 틀어놓고 혼자 홈트(홈트레이닝)를 한다는 한 참가자는 “유튜브를 보고 동작을 따라하면서도 늘 긴가민가했는데 운동코치에게 PT를 받듯 평소 궁금했던 동작을 물어보고 조심할 점들을 체크하며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보고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웰니스 프로그램을 곁들이니 여행이 더 풍성해진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15/1702607709017027.jpg"/> 운동코치가 여행에 동행해 일정 중 아침저녁으로 조깅을 하거나 런지와 스쿼트 등의 근력운동을 배운다. 사진=이송이 기자이번 여행에 동행한 최재희 운동코치는 참가자들에게 “여러 동작을 이것저것 많이 하는 것보다는 스쿼트나 런지 같은 단순한 동작 하나라도 정확히 배워서 일상에서 매일 실천하는 게 관건”이라며 “운동은 어쩌다 한 두 번이 아니라 밥 먹듯 잠자듯 평소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2박 3일간 아침저녁으로 운동코치와 함께 한 운동 루틴이 참가자들에게 작은 운동 습관을 들이는 동기부여가 됐다. 특히 본격적으로 근 손실이 시작되는 중장년층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근육운동을 배워보는 시간이 실용적이다.     #관광하는 오후, 저녁엔 팜 파티건강도 좋지만 익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빼놓고 가기는 아쉽다. 익산의 자랑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미륵사지를 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여 관람한다. 미륵사지는 백제 30대 무왕이 세운 국가 사찰로 미륵사지 석탑을 통해 목탑에서 석탑으로의 변화 과정과 당시 국제교류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국립익산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1만 9000여점의 미륵사지 출토 유물도 관람할 수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15/1702607723622921.jpg"/> 춘포역과 만경강 갈대밭 일대. 사진=이송이 기자메타세쿼이아길이 특히 아름다운 아가페 정원 산책은 마음에 평화를 준다. 아가페 정원은 사회복지시설인 ‘아가페 정양원’이라는 무료 요양원으로도 사용되고 있는데 이곳의 정원이 워낙 아름답게 가꿔져 있어 지금은 익산의 대표 힐링 정원으로도 이름 나 있다.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심겨진 정원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한껏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춘포마을도 지역 명소다. 호남평야와 봉개산, 만경강이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속의 춘포는 과거 일본 농업이민자들과 조선 농민들이 섞여 살던 마을로 곳곳에 일본인의 집이었던 적산가옥과 쌀도정 공장 등이 남아있다.마을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폐역이라는 춘포역이 있다. 1914년부터 2011년까지 97년간 기차가 다녔던 폐역에서 기념사진도 한 장 남긴다.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이 운영해 춘포청년회관이라고도 불리는 카페춘포에서 여유롭게 차 한 잔 마시고 민박도 할 수 있다. 춘포마을을 둘러싼 만경강 갈대밭은 고요히 사색에 잠긴 채 산책하기 좋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15/1702607736344647.jpg"/> 밀싹을 덖고 말리며 밀새싹차 만드는 체험도 이색적이다. 사진=이송이 기자밀새싹을 직접 키워 새싹차를 만드는 왕궁굿파머스에서는 밀새싹으로 차 만드는 체험도 해본다. 밀싹을 녹찻잎처럼 여러 번 덖고 말리고를 반복하다가 로스팅한 밀싹씨앗과 섞으면 구수한 밀새싹차가 탄생한다. 의학박사이기도 한 대표가 밀싹의 효능을 설명해 주고 차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니 더 믿을 만하다.  저녁엔 농원에서의 팜파티가 이어진다.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들고 야외 잔디밭에서 군고구마와 차를 즐기며 편안하게 겨울의 분위기에 흠뻑 젖어보는 시간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15/1702607756406451.jpg"/> 사진7&gt; 저녁엔 농원에서의 팜파티가 이어진다. 사진=이송이 기자#로컬 콘텐츠로 놀맨살맨시니어를 대상으로 웰니스 프로그램을 큐레이션 하는 플랫폼 ‘노는 법’의 허정 대표는 “중장년층들이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와 심리적 어려움의 극복을 돕기 위해 ‘노는법’에서 또래 친구들을 소개해 주고, 코칭 프로그램으로 갱년기를 극복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며 “로컬 농가를 방문해 힐링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많다”고 전했다.이번 여행을 기획한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매력적인 자원을 발굴해 지역 내 기관과 협업 하는 방식으로 익산의 여러 문화관광체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힐링 투 익산’ 여행도 그 일환이다. 익산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방문자들에게 삶의 쉼과 회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50~60대 참가자들이 은퇴 후 제2의 삶의 터전으로 익산을 떠올릴 수 있도록 귀농인들의 삶을 엿보는 프로그램도 있다. 서울에서 KTX로 1시간 15분밖에 안 걸리는 익산은 생각보다 더 가까이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영주까지 기차로 현지에선 택시로, 두 손 자유롭게 막걸리도 양껏!]]></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636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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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8 Dec 2023 12:53:07]]></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leady@ilyo.co.kr | 신민섭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배흘림기둥’의 부석사와 소수서원으로 유명한 경북 영주, 오늘은 차를 버리고 기차를 타고 홀가분하게 떠나볼까. ‘KTX-이음’을 타면 청량리에서 영주역까지 1시간 40분이면 닿는다. 부러 느린 여행을 위해 무궁화호를 탄다고 해도 2시간 10분이면 도착한다. 생각보다 가깝다. 열차요금도 부담 없는 편이다. KTX는 2만 1800원, 무궁화는 1만 3200원이다. 2024년에는 KTX가 서울역까지 연장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8/1702007472273960.jpg"/> 시간당 1만 원에 영주관광택시를 빌리면 두 손 홀가분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사진=이송이 기자#관광택시로 ‘찐’ 가성비 여행자차로 가기에는 뭔가 부담스러운 거리라도 기차라면 곧 낭만이 된다. 이젠 코로나가 창궐하던 시대와는 달리 기차에서 도시락도 까먹을 수 있고 창밖과 책장을 번갈아 엿볼 수도 있다. 기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출발과 동시에 여행의 기분을 만끽하게 해준다.    다만 현지에 도착해서의 이동수단이 걱정이라면 그것도 염려할 건 없다. 영주역에 도착하면 마중 나와 있는 택시를 타면 된다. 처음 가보는 외국의 낯선 공항도 아닌데 역에서 일행의 이름이 쓰여 있는 푯말을 들고 승객을 반기는 택시 기사들이 정겹다.일명 ‘영주관광택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행객 유치를 위해 영주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영주시 홈페이지나 ‘로이쿠’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영주관광택시를 예약할 수 있는데 여행 5일전에 미리 신청해야 한다. 이 부분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귀차니즘’일랑 한 번에 이겨버리는 확실한 메리트가 있다.    영주관광택시는 영주시가 택시비를 50% 지원해 주는 덕에 원래 시간당 2만 원인 택시를 시간당 1만 원에 빌릴 수 있다. 2인이 함께 여행에 나선다면 1시간당 5000원 꼴이다. 반나절인 4시간을 빌릴 경우 4만 원이니 4인이면 1인당 1만 원이면 반나절 택시투어가 가능하다. 시간은 4시간부터 6시간, 8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직접 운전을 하는 수고를 더니 기분도 홀가분히 달려 나간다. 택시를 타고 풍경도 시간도 맘껏 즐길 수 있다. 두 손 자유로운 기동력이 생겼으니 이번엔 영주의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색다른 곳들을 돌아볼까. 소위 꼭 가봐야 한다는 유명 관광지만 다니다보면 매번 남들 다가는 여행지만 뱅뱅 돌게 될 수도 있으니 이번엔 택시 기사를 가이드 삼아 좀 더 개성 있는 영주의 ‘뉴 스폿’을 체크해보자.    #호수로 떠나고 숲에서 힐링 하고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8/1702007491989787.jpg"/>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영주호.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갖춰져 있다. 사진=이송이 기자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광활한 영주호는 2016년 12월 영주댐이 준공되면서 생긴 인공호다. 영주호 주변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뻗어 있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도 좋다. 호수를 벗한 숲길 산책을 원한다면 영주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인 용미교와 용두교가 산책로의 출발점이다. 고요한 데크길과 흙길로 이루어진 산책로를 2km쯤 걷다보면 길 끄트머리에서 댐으로 수몰된 옛 기차역을 복원해 놓은 평은역사에 닿는다. 이곳에서 옛 기차역을 배경으로 레트로 감성 넘치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겠다. 인근에 영주호 오토캠핑장도 있다.다음 목적지는 영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등장한 선비세상이다. ‘K문화테마파크’라는 캐츠프레이즈를 걸고 2020년에 문을 연 선비세상은 조선의 선비처럼 입고, 먹고, 자고, 익히고, 즐기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옥, 한복, 한 식, 한지, 한글, 한음악 등 6개의 한국 전통 테마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주제에 맞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흥미롭다. 겉모습은 풍경 좋은 곳에 위치한 작은 한옥 마을 같지만 내부는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며 세련되게 꾸며져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8/1702007504611672.jpg"/>  조선의 선비처럼 입고, 먹고, 자고, 익히고, 즐기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사진=이송이 기자영주에는 또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이 있다. 2011년에 소백산 도솔봉 기슭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은 국내 대표적 웰니스 체험 공간으로 치유원으로 들어가는 도로 이름마저 ‘테라피로’다. 산림치유란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유 모를 무기력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면 들러볼 만하다.  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소도구운동과 요가, 명상, 다도를 비롯해 숲길 걷기와 치유장비를 활용한 마사지 등 여러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숙박과 자연식사 등을 함께 하면서 산림치유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수압마시지기 등 치유장비를 갖춘 데다 장기간 숙박하며 치유할 수 있는 건강증진센터와 산림문화체험이 가능한 산림치유문화센터 등을 아우르고 있어 자연과 함께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기본적 건강 상태 측정 후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예약이 필수다. 하지만 예약 없이도 자유롭게 치유의 숲길을 걸으며 숲 트레킹과 숲 해먹명상을 할 수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8/1702007519908482.jpg"/> 자연과 함께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국립산림치유원. 사진=이송이 기자#운전 안하니 막걸리도 벌컥벌컥숲에서 힐링을 즐겼다면 이제 출출해진 배를 안고 양조장으로 향한다. 달까지 둥실 뜨니 달큰한 막걸리 생각도 간절해진다. 차도 가져오지 않았으니 양껏 마실 수 있겠다. 영주에는 가격이나 병 모양으로 폼 잡지 않는 가성비 막걸리인 영주막걸리가 있다. 영주 지역에서 대부분 소비되는 영주막걸리는 한 병에 3000원. 그나마 현장에서 마실 때 가격이고 사올 땐 병당 1500원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8/1702007536860271.jpg"/> 만수주조에서 만드는 영주막걸리. ‘발효학교 띄움’에서 술빚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사진=이송이 기자영주막걸리는 2010년 문을 연 만수주조에서 만든다. 프리미엄 막걸리라는 이름으로 비싼 가격을 붙여놓아 선뜻 벌컥벌컥 마시지 못했던 막걸리들과는 달리 부담 없이 막걸리를 즐겨볼 수 있다. 영주 특산품인 풍기인삼을 넣은 인삼막걸리 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술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발효학교 띄움’도 만들었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사업에도 선정되어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8/1702007550468362.jpg"/> 영주역 가는 길에 인삼센터에 들러 풍기인삼을 사갈 수도 있다. 사진=이송이 기자막걸리까지 몇 잔 거나하게 마시고 관광택시를 타고 졸다보면 택시는 다시 영주역에 내려준다. 영주역 가는 길에 인삼센터에 들러 풍기인삼을 사갈 수도 있다. 올해는 인삼 풍년이라 인삼 가격이 헐한 편이다. 모양 따지지 않고 우유에 갈아 마시고 물 끓여 마실 용도라면 한 채(750g)에 1만 5000원부터 살 수 있다.영주 관광택시를 타면 여행 동선도 크게 고민할 필요 없다. 원하는 장소만 골라 놓으면 지역 도로 전문가인 택시 기사가 제대로 안내한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 소이작도에서 대어 낚고 해물밥상 받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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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7 Dec 2023 16:54:08]]></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leady@ilyo.co.kr | 신민섭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도도하게 살아보기? 인천관광공사가 그 이름마저 도도한 섬 여행 상품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를 권한다. 옹진군 섬들에서 주민과 함께 바다낚시도 하고 마을투어도 하며 섬의 매력을 느껴보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섬까지 왕복 승선료는 물론 삼시 세끼와 숙박, 체험이 모두 포함된 올인원(all in one)으로 진행되니 여행객은 아무 걱정 없이 그저 도도하게 즐기기만 하면 된다. 말하자면 섬으로 가는 패키지여행 상품이다. 보통 육지보다 물자가 부족하고 교통이 불편한 섬의 특성상 뭐든 알아서 다 해주는 패키지는 자유여행보다 여러모로 편리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7/1701935466026951.jpg"/>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체험형 관광상품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왕복승선료와 숙박, 체험, 식사가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상품이다. 사진=이송이 기자2021년에 처음 선보인 ‘도도하게 살아보기’ 상품은 관광객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초반에는 옹진군의 연평도, 백령도, 자월도, 신시모도 등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했는데 여행객은 물론 주민의 만족도도 높아 2023년에는 소이작도를 비롯해 장봉도, 덕적도, 소야도, 대청도 등으로 여행 대상지를 확대했다.이 상품은 섬 여행은 보통 비싸고 불편하다는 인식도 ‘도도하게’ 깨버린다.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 등의 노력으로 여행경비를 대폭 줄였기 때문이다. ‘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를 통해 예약하면 모든 관광 상품을 40% 할인받을 수 있고, 공식 홈페이지인 ‘고고드림’에서 예약하면 된다.#소이작도가 ‘올인클루시브’?소이작도 섬 여행은 과연 어떤 맛일까. 미지의 장소에 대한 설렘이 밀려온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오전 8시 30분 출발한 배는 자월도-승봉도-소이작도-대이작도를 경유해 오전 10시에 소이작도에 도착한다.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배라 가는 동안 직접 바닷바람을 쐴 수는 없었지만 해면을 미끄러지는 배의 승선감은 좋다. 멀미가 없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7/1701935487826195.jpg"/>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오전 8시 30분 출발한 배는 자월도-승봉도-소이작도-대이작도를 경유해 오전 10시에 소이작도에 도착한다. 사진=이송이 기자1시간 20여분 배안에서 물끄러미 바다 경치만 바라보다가 드디어 소이작도에 발을 내리니 바다향이 더 강하게 훅 덮쳐온다. 섬 특유의 갯 비린내가 순식간에 얼굴을 감싼다. 먼 바다 작은 섬에 닿았다는 약간의 고립감과 해방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항구에는 펜션에서 나온 작은 승합차가 마중 나와 있다. 이번 여행을 통째로 책임져 줄 펜션이다.소이작도에는 버스도 편의점도 식당도 없다. 모든 것을 펜션에서 준비해준다. 펜션만 선택하면 체험과 식사 등 모든 일정이 저절로 해결되는 셈이다. ‘올인클루시브’인 소이작도 투어는 1인 17만 원이다. 여기에는 섬까지의 왕복 배 삯을 비롯해 펜션숙박과 3끼의 식사, 배낚시 체험과 마을 투어가 모두 포함된다.  #바다낚시 체험, ‘손맛’의 설렘 펜션에선 앞바다인 벌안해변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재미삼아 펜션 앞바다에서 조개를 몇 개 줍다보니 바다낚시에 대한 호기심은 더 커진다. 해산물 반찬 가득한 점심을 먹고 물때를 맞춰 드디어 바다낚시에 나선다. 바다낚시가 처음인 사람도 선장의 자세한 설명만 따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시도해볼 수 있다. 거창한 낚싯대는 아니다. 낚싯대라고 할 것도 없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7/1701935509764519.jpg"/> 바다낚시가 처음인 사람도 선장의 자세한 설명만 따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시도해볼 수 있다. 사진=이송이 기자그저 낚싯줄에 추와 낚시 바늘이 매달린 다소 원시적인 낚시체험이다. 초심자라면 낚시 바늘에 미끼를 끼는 작업이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곁에서 여행객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도와주는 선원이 있어 문제없다.2시간여의 바다낚시 체험은 생각보다 더 생생한 체험이다. 배낚시 체험이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에겐 작은 고깃배를 타고 나가 낚싯줄을 바다 밑으로 떨구는 것만으로도 신선한 경험이 된다. 막상 물지는 않고 ‘툭 툭’ 찌를 건드리고만 가는 물고기들과의 밀당이 마냥 재미있다.선장은 오늘의 바다낚시에 잡은 횟감으로 저녁을 차릴 작정이라며 더 분발하라고 체험객들을 재촉한다. 낚시가 ‘꽝’이라면 저녁도 ‘꽝’이라며 지레 겁을 준다. 선장의 등살에 좀 노력해 보려고 해도 뭘 어떻게 해야 물고기 마음에 드려나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초심자의 눈에는 그저 복불복이다.    겨우 추와 찌만 달려 있는 원시적인 낚싯줄로도 낚을 사람은 낚는다. 초심자의 행운인지 처음 낚시를 해본다는 한 젊은 여성 체험객의 찌를 물색없는 물고기들이 재지도 따지지도 않고 덥석덥석 쉴 새 없이 물어댄다. 다른 쪽에서도 연신 돔이며 열기 등을 낚으며 ‘손맛’을 논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7/1701935535035656.jpg"/> 추와 찌만 달려 있는 원시적인 낚싯줄로도 낚을 사람은 낚는다. 사진=이송이 기자소이작도는 갯바위에 둘러싸인 지형으로 천혜의 어장을 이루고 있다. 대어는 아니라도 바다낚시 체험으로 누구나 소소하게 ‘손맛’ 보기 좋단다. 그런데 같은 바다, 같은 미끼인데 어디는 입질이 쉴 틈 없고 어디는 감감무소식이다. 내 미끼는 먹기만 하고 찌는 다른 곳에서 문다. 빠져나간 미끼를 갈아 끼우는데만 속절없는 시간이 흘러간다. 누구에게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요, 또 다른 이에겐 ‘불로소득’이다.평소 선행의 결과인지 찌를 살랑살랑 흔드는 물고기 ‘플러팅’이 능한 건지 연신 고기를 길어 올리는 ‘도시어부’에 살짝 질투가 나려고도 하지만 아무것도 물지 않으면 또 어떠랴, 애먼 해초만 자꾸 낚싯줄에 걸리면 좀 어떠랴. 강태공이 바다에 낚싯줄을 드리우는 건 꼭 고기를 낚기 위해서만은 아닐 터다.게다가 선장은 알게 모르게 그물까지 쳐 논 참이다. 이도저도 안되면 그물을 걷어 올려 잡히는 물고기들로 한 상 거하게 차려내줄 작정이다. 물론 초심자가 많았던 이날의 수확은 그물이 낚은 물고기가 필요 없을 만큼 남달랐다. ‘초심자의 행운’이 단단히 한 몫을 해내며 크고 작고 못생기고 어여쁜 물고기들로 수조를 가득 채웠다.    #꽃으로 피어난 해물밥상            일행이 거친 바닷바람 맞으며 한 놈 두 놈, 눈 마주치며 애틋하게 건져 올린 생선들은 여지없이 푸짐한 저녁상으로 돌아왔다. 자연산 광어와 돌돔, 우럭과 놀래미 등의 다채로운 횟감이 펜션 안주인의 센스로 밥상위에 야채와 함께 꽃처럼 펼쳐진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7/1701935550471811.jpg"/> 자연산 광어와 돌돔, 우럭과 놀래미 등의 다채로운 횟감이 밥상위에 꽃처럼 펼쳐진다. 사진=이송이 기자바깥주인인 선장이 투박한 손맛으로 두툼하게 회를 뜨면 안주인이 갖은 반찬과 함께 최종 데코레이션으로 마무리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해물잔칫상이다. 선장이 그물로 잡은 홍어는 다음날 아침 찜으로 나왔고 자잘한 생선들은 튀김과 구이로 재탄생했다. 펜션 안주인의 요리 솜씨는 섬 안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마을 사람들끼리 모임을 할 때 이곳에서 밥을 먹을 정도다. 이번 소이작도 여행의 총감독인 한울펜션 얘기다. 재료가 좋으니 손은 거들 뿐이다.  꽃처럼 차려진 밥상의 회는 배터지게 먹고도 남는다. 남은 활어를 매운탕에 살짝 적셔 생선 샤브샤브를 해먹는 호사까지 누린다. 술도 술술 들어간다. 섬의 차고 맑은 공기와 입안에서 착착 감기는 활어회가 소주와 어우러지니 혀는 한참이나 신선놀음에 취한다. 애달퍼서가 아니라 맛의 황홀경에 애간장이 다 녹는다. 나는 누구이고 여기는 어디인가를 잠시 잊을 정도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7/1701935565739716.jpg"/> 섬에서 맛보는 다채로운 해물밥상. 사진=이송이 기자이 맛을 보기 위해 오늘 하루 내내 달려왔다. 서울에서 인천항 여객터미널까지, 여객터미널에서 소이작도까지, 소이작도에서 다시 바다 한가운데 낚싯배까지, 회 한 접시 제대로 먹기 위해 험난하다면 험난한 여정을 달려왔다. 오랜만에 하루의 보람이 크다.        #떠나기 전 아쉬움은 마을투어로차마 숙취도 없는 섬의 아침은 개운하다. 공기 반, 술 반 들이켰던 주법 덕분이다. 물론 좋은 안주도 한 몫 제대로 했다. 식도락 재미를 알아버린 걸까. 들어올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떠나려고 하니 왠지 아쉬운 아침이다. 아쉬운 마음에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본다. 주민의 안내를 들으며 산책 삼아 하는 마을투어도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7/1701935581435547.jpg"/> 산책 삼아 하는 마을투어도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사진=이송이 기자소이작도의 역사와 요즘의 생활상을 이야기해주는 주민과 산책에 나선다. 소이작도는 아담하다. 이미 지난 밤 별빛 벗 삼아 한 바퀴 휘이 돌아봤던 터다. 이번엔 주민의 설명이 곁들여진다. 소이작도 면적은 1.36㎢, 해안선길이가 10km라 한다. 옛날에는 해적들이 은거한 섬이라 하여 ‘이적도’라고 불리다가 이작도가 되었고, 두 개의 이작도 중에 작은 섬이라 하여 소이작도가 됐다 한다. 바로 옆으로 대이작도가 있다.소이작도의 인구는 80여 명 남짓밖에 안되지만 관광객은 연 8000여 명이나 들어온다고 한다. 섬에 살지만 섬으로 들어오는 여행객을 벗 삼아 살아가는 주민들은 펜션과 체험낚시배 등을 운영하며 생계를 잇는다. 바다를 끼고 양지에 들어선 작은 마을의 골목길은 서로간의 사정을 잘 안다는 듯, 좁게 갈래 갈래로 이어져 있다. 위 아래로 왔다갔다 경사를 내며 골골이 정겹다. 담벼락의 소소한 벽화와 텃밭을 일구는 시골집의 운치가 더해진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207/1701935594977211.jpg"/> 해안을 따라 둘레길을 걸을 수 있다. 사진=이송이 기자문득 햇살에 옹알옹알 반짝이는 초록담이 눈에 띈다. “하!” 모두의 입에서 감탄이 새어나온다, 담이 모두 초록의 소주병으로 둘러져 있다. 집 주인도 이곳에서 맑은 공기 안주삼아 족히 몇 천병의 소주를 달게 마셨나보다.      소이작도엔 해안을 따라 둘레길도 있다. 걷기 좋게 꾸며진 데크길을 따라 슬렁슬렁 걷다보면 길 끄트머리에서 손가락 바위도 만난다. 검지손가락 하나 위로 쳐들고 있는 모양인데 마치 부처님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치는 모양새다. 이곳에서 하나의 소원을 빌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하니 마음 속 소원 하나 빌어볼 일이다. 소이작도를 떠나는 배는 하루에 한 번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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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영우 혹동고래가 한강에…' 서울관광재단, '폼나는 한강' 페스티벌 개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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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04 Sep 2023 14:15:00]]></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chescol2@ilyo.co.kr | 주현웅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904/1693803898384043.jpg"/> 오는 9월 8일부터 23일 동안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폼나는 한강'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일요신문]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 동안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K콘텐츠 페스티벌-폼나는 한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한강 수변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세빛섬 일대에는 유명 K콘텐츠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혹동고래, '오징어 게임'의 영희 및 '유미의 세포들'의 이성세포 등 3개의 조형물이 전시되며 매일 오후 9시까지 불을 밝힌다.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배우 주현영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마지막 날까지 조형물과 연계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딱지치기' 게임 등 여러 이벤트 및 부대 프로그램들이 연달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달고나 만들기, 고래 연날리기, 페이스 페인팅, K드라마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각 이벤트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제공된다.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관광자원인 한강과 K 콘텐츠의 만남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며 "앞으로도 한강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각광 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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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과 아프리카 간 유일한 직항편’ 에티오피아로 가는 여행기 운항 증가 예정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564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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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31 Jul 2023 00:35:27]]></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toyo@ilyo.co.kr | 김태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7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에티오피아와 항공 운수권 증대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7월 28일 에티오피아 민간항공청 측과 영상으로 항공회담을 개최했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731/1690731264118797.jpg"/> 에티오피아 깃발. 에티오피아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 유일한 직항편을 운항하는 나라다. 아디스아바바 허브공항을 통해 인근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등으로 이동하는 여객 수요가 있는 노선이다.국토부는 “이번 항공회담을 통해 여객과 화물을 합해 일주일에 7회 운항하던 기존 운수권에 더해 여객을 일주일에 2회 추가 운항할 수 있도록 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현행과 비교해 여객 직항이 주 2회 추가될 예정이다.김남균 국토부 국제항공과장은 “이번 합의로 아프리카를 운항하는 유일한 노선인 인천~아디스아바바 간 운항편수가 증가해 기업가, 교민 등이 편리한 일정으로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나를 찾아줘” 갱년기 여성의 잃어버린 쉼 찾아주는 남해 웰니스 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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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6 May 2023 14:26:04]]></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leady@ilyo.co.kr | 신민섭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우리가 일상을 살며 원하는 만큼 잘 먹고 건강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원하는 데로 먹을 수도, 원할 때 원하는 방식으로 잘 쉴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wellness)는 말처럼 쉽지 않다.생활에 찌들고 피로가 몰려올 때 훌쩍 여행을 떠나고도 싶지만, 여행이 오히려 몸과 마음을 더 피곤하게 만들었던 경험들도 적지 않았던 탓에 소파에서 뒹굴며 TV 앞에서 나른한 주말을 보내기 일쑤다. 그런 패턴으로는 피로를 제대로 풀 수 없다.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는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몸과 마음에 쌓여 병을 낳기도 한다. 무작정 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계획적이고 규칙적인 쉼이 필요한 이유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16/1684214462779827.jpg"/> 떠나고는 싶은데 그냥 쉬고 싶은 마음도 크다면, 남해로 웰니스 치유여행을 떠나보자. 일명 ‘웰니스 테라피 스테이 IN 남해’다. 사진=바바그라운드 제공#갱년기 여성을 위한 여행?떠나고는 싶은데 그냥 쉬고 싶은 마음도 크다면, 남해로 웰니스 치유여행을 떠나보자. 일명 ‘웰니스 테라피 스테이 IN 남해’다. ㈜바바그라운드가 만든 ‘노는법’ 앱(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날 수 있다. 앱에는 중년 여성, 특히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여행이 풍성하다.  일명 ‘볼 빨간 원정대’는 40~50대 갱년기에 접어들어 자꾸 얼굴이 빨개지는 4050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행이다. 일명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로 갱년기 테라피이자 활동적인 엑티브시니어들에게 제대로 ‘노는 법’을 가르쳐준다. 갱년기 여성을 위한 여행이라니, 언뜻 생소하다가도 우리 엄마와 아내, 누이를 떠올려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MZ와 알파 세대만 그들만의 특성이 있는 건 아니다. 갱년기 여성들에게도 인생 주기가 부여하는 그들만의 특징이 있다. 갱년기 여성들이 짊어져야 하는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노화의 과정은 잘못도 아니고 창피한 것도 아니건만, MZ가 그들의 특성을 대놓고 말하는 것과 달리 갱년기 여성들의 여러 징후들은 마치 부끄러운 것처럼 인식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이번 여행은 그 누구도 아닌 오직 갱년기 여성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여행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16/1684214497401394.jpg"/>  아침을 알람과 샤워로 억지로 깨워내는 대신 요가로 깨운다. 날이 좋을 땐 숲속 데크에 요가매트를 깐다. 사진=바바그라운드 제공#요가로 깨우는 아침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지원과 여행플랫폼 ‘노는법’ 진행으로 떠난 4박 5일 남해 웰니스 스테이의 하루 일과는 단순하면서도 다채롭다. 매일 아침 8시, 충분히 단잠을 잘 수 있도록 너무 이르지 않은 시간에 요가로 하루를 시작한다. 몸과 정신을 알람과 샤워로 억지로 깨워내는 대신 요가로 하루를 시작한다. 날이 좋을 땐 숲속 데크에 요가매트를 깐다. 잠시 눈을 감으면 머리카락을 간질이는 바람과 아침 새소리가 자연스레 몸과 마음을 열리게 한다. 절로 상쾌하다. 문득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번지는 스스로가 놀랍다. ‘아, 나는 신경질적인 사람이 아니었구나’. 바야흐로 갱년기에 접어든 4050여성들, 울컥 마음을 쓰다듬는다.  초록잎 한들거리는 아침의 숲은 청명하고 맑다. ‘왜 남해까지 가야하지?’ 의문은 스멀스멀 사그라든다. ‘이 순간을 만나기 위해 이 먼 곳까지 왔구나’를 실감하는 순간이다. 때론 아주 멀리 달아나 버리고 싶은 순간도 있지 않던가. 폐부 깊이 남해의 공기를 가득 들이마시고 내셔본다. 호흡!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남해의 자연을 끌어들인 숨이 자연스럽게 몸을 관통해 매 순간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다. 치열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매트 위에 몸을 뉘이고 말 없는 숨을 쉬며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을 내버려두는 시간이다. 비록 4박 5일이지만 아침마다 받는 선물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16/1684214521098440.jpg"/>  매일 아침 건강한 채소과일식으로 아침식사를 한다. 자연을 바라보며 즐기는 조식샐러드다. 사진=바바그라운드 제공1시간가량의 요가수업이 끝나면 건강한 채소과일식으로 아침식사를 한다. 요가실과 전망라운지 등을 갖춘 남파랑길 여행지원센터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기는 조식샐러드다. 남해 웰니스 스테이의 스케줄이 진행되는 여행지원센터는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이자 요가와 노르딕워킹 등을 가르쳐주는 남해워킹테라피센터 겸 여행자들의 쉼터 역할도 한다. 센터는 숲과 바다를 접하고 있어 아늑하고 고요하다. 우아한 산세를 두른 이곳의 평화로운 경치와 맑은 공기는 아침 식사에 거저 따라 나오는 싱그러운 덤이다. 여행자들의 만족도가 하늘로 올라가는 순간이다. 흘러가는 시간이 아쉽지만 그마저도 ‘지금 여기’의 소중함으로 치환된다. #노르딕워킹으로 남해바래길 걷기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16/1684214550977557.jpg"/> 스틱을 활용해 리드미컬하게 걷는 노르딕워킹으로 바른 걷기 자세를 익힐 수 있다. 사진=바바그라운드 제공아침식사 후에는 오전 시간을 활용해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노르딕워킹을 배운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활용해 몸을 세우고 리드미컬하게 걷는 법이다. 척추를 바로 세우고 굽어 있던 어깨를 펴게 하는 바른 걷기 자세를 익힐 수 있다. 노르딕워킹은 하체 근육 뿐 아니라 상체 근육도 단련시키는 효과가 있다. 스틱을 사용하는 덕에 무릎에도 부담을 줄이며 걷을 수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 유용하다.   하루 5000보에서 1만 보 가량 남해바래길을 노르딕워킹으로 걷는다. 노르딕워킹 강사 자격을 가진 해설사가 동행하니 풍경을 보면서도 계속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다. 남해군의 해안과 숲을 따라 걷는 남해바래길은 총장이 약 240km로 전체 20여개의 코스로 나뉘어 있다. 몇 개 코스는 남파랑길 코스와도 겹친다. 남파랑길 여행지원센터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지 않고도 센터를 지나는 10코스인 앵강다숲길을 걸어볼 수 있다. 15.6km인 앵강다숲길은 탐방안내센터에서 시작해 미국마을을 거쳐 다랭이마을까지 가는 코스다.     숲과 마을길, 바다를 낀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걷기 명상을 하기 좋다. 스스로를 위한 무념무상의 걷기 치유를 위해 꼭 산티아고길나 제주올레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남해에도 바다를 낀 걷기 코스는 얼마든지 있다.  #혈당을 잡아라!워킹 후의 허기는 남해지역 특산물이자 제철음식으로 채운다. 남해답게 해산물 그득한 밥상이다. 맛있는 음식을 맘 놓고 먹기만 하면 좋겠지만 평소 당뇨나 비만 등으로 건강에 이상신호를 느꼈다면 산해진미도 편치만은 않을 터. 이번엔 당뇨와 고혈압 등 건강 문제를 비롯해 뱃살 걱정도 많은 갱년기 여성들을 위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여행자 모두에게 연속혈당측정기를 몸에 부착하도록 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16/1684214565961285.jpg"/> 2주간 사용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를 팔에 달고 있으면 매 15분마다 혈당이 자동으로 측정되고 ‘글루코핏’ 앱을 통해 의사와 온라인으로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다. 사진=바바그라운드 제공2주 동안 사용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를 팔에 달고 있으면 음식을 먹기 전과 후에 혈당 수치를 바로바로 보면서 혈당을 올리는 음식을 즉각적으로 가려낼 수 있어 자신의 특성에 맞는 식이조절을 할 수 있다. 매 15분마다 자신의 혈당이 자동으로 측정되고 분석되며 ‘글루코핏’ 앱을 통해 의사와 온라인으로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다. 특히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혈당스파이크를 만드는 음식을 가려낼 수 있어 평소 당뇨가 있거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에게 안성마춤이다.실제로 참가자들은 매 끼니때와 운동 시 혈당을 측정하면서 자신의 혈당 수치를 체크하고 식사를 조절하거나 운동을 늘리는 등의 즉각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었다. 같은 음식이라도 개인의 체질과 식이습관, 수면과 근육량 및 운동량 등에 따라 혈당을 크게 올리는 음식이 달랐다. 인구의 3분의 1가량이 당뇨이거나 당뇨전단계로 구분되는 등 혈당관리에 문제가 많은 한국인에게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숨 쉬며 마음도 쉬기, 명상점심식사 후엔 2시간가량 남해 곳곳의 명소를 관광한 뒤 탐방센터로 돌아오면 오후에는 마음공부와 명상의 시간이 준비된다. 마음은 어떻게 들여다봐야 하는지, 인간의 삶이란 무엇이고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지, 나를 둘러싼 껍데기와 진실은 무엇인지 등 생활에 바빠 한쪽으로 치워놨던 마음의 명제들을 들춰보는 시간이다. 이 역시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16/1684214595608984.jpg"/> 명상을 통해 매 순간 자신에게 일어나는 느낌을 관찰하고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려 본다. 마음 치유의 시간이다. 사진=바바그라운드 제공처음엔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으로 연습을 시작한다. 호흡으로 하는 명상이니 숨 쉴 시간이 있다면 명상할 시간도 있는 셈이다. 명상이란 가부좌를 틀고 앉아 다리 저림과 졸림을 참아가며 어렵게 하는 행위가 아니다. 그저 매 순간 자신에게 일어나는 느낌을 관찰하고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려 보는 것, 소유물이나 커리어가 아닌 내 마음 한 번쯤 챙겨보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챙김’이라고도 부른다. 법정스님은 “명상하라, 그 힘으로 삶을 다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걸으면서도 차를 마시면서도 풍경을 보며 여행을 다니면서도 언제든 명상은 가능하다. 가만히 앉거나 편하게 누워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몸 구석구석 스캔해 보기도 한다. ‘바디스캔’ 명상이다. 한 단계 나아가 그 모든 것들을 무심히 내려놓는 연습으로 이어진다. 꽉 쥐었던 주먹을 슬며시 펴 보는 것이다. 앙 다물었던 입술에도 힘을 빼 본다.  #생존모드 버리고 남해에서 노는 법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16/1684214613000895.jpg"/> 생존모드를 버리고 현재에 느긋하게 머무는 여행, 남해 웰니스 스테이를 통해 몸·마음 돌봄과 함께 걷기여행과 남해관광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다. 사진=바바그라운드 제공제대로 숨 쉴 시간도 없는 것처럼 살아온 일과, 혹은 긴 한숨으로 자조했던 지루한 일과는 어쩌면 나의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남해로 떠나온 웰니스 스테이를 통해 굳이 애쓰지 않고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고, 더불어 즐거움과 함께 안온함을 누릴 수 있었다.저녁식사 후엔 고고한 밤길을 걷는 다랭이마을 달빛걷기가 진행되기도 한다. TV소리와 자동차 소리 같은 온갖 소음이 사라진 대신 파도소리만 유난한 남해의 밤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생존모드를 버리고 현재에 느긋하게 머무는 여행, 남해 웰니스 스테이는 몸·마음 돌봄과 함께 걷기여행과 남해관광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알토란처럼 꽉찬 여행을 선물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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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버닝런 더 리버', 폭우 뚫고 3000여 명 운집해 성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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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9 May 2023 10:23:07]]></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scourge@ilyo.co.kr | 김상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캐주얼 러닝 페스티벌 '버닝런 더 리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09/1683595053425197.jpg"/> 러닝 페스티벌 '버닝런 더 리버'가 지난 6일 여의나루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사진=최준필 기자버닝런 더 리버는 '비즈한국'이 주최한 러닝 페스티벌로 지난 6일 여의나루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4회 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적지 않은 비가 내리는 상황 속에서도 3000여 명의 참가자가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버닝런 더 리버는 2030 젊은 러너들을 위한 캐주얼한 페스티벌이었다. 여의나루 한강공원에서 성산대교까지 10km 코스와 양화대교까지 7km 코스, 러닝 비기너를 위한 5km 종목까지 신설됐다.오전 8시부터 배번호가 교부되며 사전 행사가 열렸다. 사회자인 개그맨 오인택 씨의 사회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로드 FC 라이트급 전 챔피언인 권아솔 씨의 주도 하에 참가자들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09/1683595186025565.jpg"/> 이번 페스티벌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3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 사진=임준선 기자오전 9시 신호와 함께 모든 참가자는 일제히 달렸다. 약 1시간 30분 후 10km 코스 뛴 사람 포함해 모든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했다.러닝 뿐만 아니라 각종 이벤트도 이어졌다. 결승선 통과 이후 참가자들은 웅진 등 20개 업체가 마련한 이벤트 부스에도 방문했다. 행운의 룰렛, 해시태그 참여 등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이후 오인택 씨의 진행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이후 댄스경연 등을 통해 애플워치, 샥즈 골전도 이어폰, 모노마노 스포츠글라스, 로우로우 토트백 등 각종 경품도 제공됐다. 그 밖에 모든 참가자는 기본 기념품으로 버닝런 쿨러닝 티셔츠·기록측정칩(10km, 7km)·배번호·완주 메달·간식 등을 받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09/1683595332582472.jpg"/> 참가자들은 러닝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준비된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추억을 남겼다. 사진=박정훈 기자이번 대회에 참여한 정휘원 씨(23)​는 “비가 왔지만 뛸 때는 전혀 춥지 않았다. 기록은 평소보다 늦었지만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허정화 씨(23)​는 “비가 오는 상황에서 러닝한 경험은 처음이라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친구들과 뛰었기에 더욱 좋았다. 즐기면서 여러 경품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웃었다.김원양 일요신문사 대표는 “폭우가 내려 행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친 사람 한 명 없이 마무리 돼서 다행이다”라며 “앞으로 열릴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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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버닝런 더 리버', 5월 6일 여의도 한강공원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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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20 Mar 2023 14:06:35]]></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scourge@ilyo.co.kr | 김상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러너들의 계절 봄이 돌아왔다. '비즈한국'이 봄을 맞는 러너들을 위한 러닝 축제, '버닝런 더 리버'를 개최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20/1679288676019278.jpg"/> '버닝런 더 리버'가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5월 6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최준필 기자‘비즈한국’이 주최하는 캐주얼 러닝 페스티벌 ‘버닝런 더 리버’가 오는 5월 6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다. 버닝런은 러닝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완주 후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까지 마련돼 있는 2030 젊은 러너들의 축제다.총 상금은 360만 원이다. 10km 구간과 7km 구간을 뛰는 그룹으로 나뉘어 순위에 따라 지급된다. 개인전으로 남녀를 구분해 10km는 각각 1등 50만 원, 2등 40만 원, 3등 30만 원을 지급한다. 7km 코스에서도 남녀를 구분해 1등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을 지급한다. 브레이코 LE70 종아리슬리브도 부상으로 지급한다. 10km 코스는 성산대교를, 7km 코스는 양화대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구간이다.러닝 비기너를 위한 5km 종목도 신설됐다. 별도의 상금은 없지만 러닝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코스로 여의나루 한강공원 멀티광장에서 시작해 여의하류교차로를 반환점으로 하는 구간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버닝런 쿨러닝 티셔츠‧기록측정칩(10km, 7km)‧배번호‧완주 메달‧간식‧음료 등이 제공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20/1679288718364657.jpg"/> 이번 행사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진=김상연 비즈한국 기자러닝이 끝나면 중앙 무대에서 개그맨 오인택의 사회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 ‘에프터 파티’가 진행된다. 모노마노, 라비아, 석관동떡볶이, 로이츠나인, 브레이코, 액티브라이프, 샥즈, CNS파워, 게이즈, 인포유금융서비스, 아이템온, 리팟, 벨킨, 웅진 등 기업들이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버닝런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3000명 규모로 선착순 마감한다. 버닝런 관계자는 “오프라인 대회를 위해 3년을 기다려왔다. 완성도 높은 러닝 페스티벌을 위해 지금도 앞으로도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화려하지 않아 사랑스럽다…구례 산수유 3월 봄마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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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0 Mar 2023 16:33:00]]></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runaindia@ilyo.co.kr | 이송이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아무도 재촉한 바 없지만 어느새 겨울을 거두고 봄을 맞이한 자연은 여기저기서 꽃망울 터뜨릴 준비로 한창이다. 한반도 봄꽃의 출발점은 전라남도 구례다. 화려하지 않아서, 뽐내지 않아서 더 사랑스러운 봄꽃이 있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선 누군가 무심히 노란 물감을 흩뿌린 듯 잔잔하게 산수유꽃을 피워 올리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10/1678426788621184.jpg"/> 전남 구례군 산동면. 누군가 무심히 노란 물감을 흩뿌린 듯 잔잔하게 산수유꽃을 피워 올리고 있다. 사진=구례군청 제공#'살아 천 년' 산수유 시목작고 노란 산수유꽃은 개나리, 진달래, 벚꽃 같은 다른 봄꽃들과는 달리 그 생김부터 색깔과 크기까지 소소하고도 소박하다. 산수유는 화려하지 않아도, 아니 화려하지 않아서 자꾸 보고 싶고 더 사랑스럽다. 혼자보다는 무리로 있을 때 더 아름답다.아직은 겨울이 남긴 관성으로 몸이고 마음이고 꽁꽁 닫혀서 나와는 상관없는 화사함으로 들이대는 봄을 맞을 준비가 덜 되었다면 작고 노란 산수유부터 맞아볼 일이다. 으스대지 않고 과하지도 않게 스미듯 마음에 들어오는 산수유가 슬며시 마음을 녹인다. 겨우내 닫아두었던 오감이 산수유의 방문으로 조금씩 깨어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10/1678426831493091.jpg"/> 산수유는 화려하지 않아서 자꾸 보고 싶고 더 사랑스럽다. 혼자보다는 무리로 있을 때 더 아름답다. 사진=구례군청 제공3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구례 산동면 지리산 온천 관광지와 산수유 군락지 마을 일원에서 제24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열린다. 공연과 체험, 판매 등 4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수유 씨와 과육을 분리하는 ‘산수유 열매 까기’ 대회와 산수유꽃길을 걷는 걷기 프로그램도 다양하다.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산수유축제는 열리지 못했지만 그 자리에서 조용히 꽃망울을 피워 올렸을 산수유가 올해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더 화사해질 예정이다. 축제의 주제 역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다. 사랑을 주고받는 것조차 무뎌져 버린 사람들에게 산수유가 조용히 오감을 일깨운다.구례 산동면 계척마을에는 1000년 전 중국 산둥에서 왔다는 산수유 시목도 있다. 할머니나무로 불리는 시목의 나이는 1000년가량으로 추정된다. 시목은 늙었으나 여전히 굳건하다. '살아 천 년'이다. 하지만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는 이미 중요하지 않을지 모른다. 지금, 여기에 살아서 아직 꽃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땅의 기운과 에너지가 진작 쇠할 만도 하건만 과연 천 년 동안 꽃을 피울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10/1678426875227116.jpg"/> 구례 산동면 계척마을에는 중국 산둥에서 왔다는 산수유 시목도 있다. 할머니나무로 불리는 시목의 나이는 1000년가량으로 추정된다. 사진=구례군청 제공욕망이나 능력, 기대 때문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버티는 끈기와 인내만으로도 그를 여태 살아있게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비록 나무 한 그루일 뿐이지만 자기 극복과 수양이 없었다면 그 모진 세월을 살아남아 지금까지 꽃을 피우지는 못했으리라. 한철 또 한철 일희일비하지 않았을 산수유의 뚝심이 부럽다. 천년의 시목은 그 자리에서 의연히 진가를 뽐내고 있다. 노란 산수유꽃은 축제가 열리는 산동면 일대인 반곡마을과 상위마을을 비롯해 MBN 예능 ‘자연스럽게’의 촬영지로 이름이 알려진 현천마을 등지에서 제대로 볼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꽃을 시작으로 화엄사 홍매화, 구례300리 벚꽃, 섬진강 갓꽃 등 봄철 내내 구례의 꽃길을 걸으면서 봄 정취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구례의 맛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꽃을 봤으니 이번엔 미각을 일깨우러 가보자. 구례 섬진강 곁에는 섬진강에서 잡히는 재첩으로 재첩국을 끓여내는 식당이 있다. 맑은 조개탕 같은 국물에 부추를 썰어 올린 재첩국은 단순해서 더 명쾌한 맛이다. 재첩과 소금, 물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듯한 ‘슴슴한’ 맛이 자꾸 입맛을 다시게 한다. 평양냉면의 그것과도 같은 슴슴하고도 자연스런 맛이 매력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10/1678426911910950.jpg"/> 여행은 비로소 누림의 미학.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꽃을 봤으니 이번엔 미각을 일깨우러 가보자. 사진=이송이 기자재첩국에 국수를 말아주거나 밥을 말아 먹을 수 있게 백반처럼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밥을 내기도 한다. 재첩초무침도 별미다. 대접에 재첩무침과 함께 갖은 반찬을 넣어 밥을 비벼먹을 수도 있다. 시골 식당에 주문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을 만큼 식당은 늘 인기다. 그래도 섬진강 곁의 낭만이나 인심까지 빼앗기진 않았다. 구례에는 닭회를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다. 방금 잡은 생닭으로만 만들 수 있다는, 생소하기만 한 닭회는 의외로 이를 먹어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별미다. 닭살과 닭 껍질, 닭 모래집이 조금씩 함께 나오는데 닭살은 육회 같은 부드러우면서도 혀에 착 감기는 맛이고 닭 껍질은 꼬들꼬들, 닭 모래집은 뽀득뽀득 쫄깃쫄깃 하다. 본 요리인 닭구이가 나오기 전 전채 요리로 먹는데 양도 딱 그 정도다.닭회로 시작해 닭구이로 달리다가 구이용을 발라내고 남은 닭뼈가 삶아 나오면 닭죽과 함께 닭 코스는 마무리된다. 일명 산닭구이인 이 코스는 산에서 키운 촌닭으로 내기 때문에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담백하다. 핑크색의 산수유 막걸리와도 잘 어울리는 한상이다.섬진강에서 잡히는 참게를 매운탕처럼 끓인 참게매운탕도 빼놓을 수 없다. 국물은 게에서 우러나온 구수한 맛이 일품이고 참게 안에 꽉 들어찬 꾸한 내장 덕에 게는 작지만 알차다. 참게 속 빼먹는 데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지리산에서 나는 각종 버섯으로 버섯솥밥과 버섯전골을 내는 식당도 썩 훌륭하다. 그 외에도 다슬기수제비와 산채정식 등도 구례에서 유명하다. 산과 강이 두루 내주는 풍요로운 구례의 맛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10/1678426982185258.jpg"/> 3일과 8일에 열리는 구례 오일장도 들러볼 만하다. 시골 장터는 여전히 서로 어우러지는 삶의 터전이다. 사진=구례군청 제공끝자리가 3일과 8일에 열리는 구례 오일장도 들러볼 만하다. 새벽이면 집 앞으로 온갖 신선한 식재료가 배달되는 세상이지만 시골 장터는 시골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서로 어우러지는 삶의 터전이다. 물건이나 식재료를 사지 않더라도 사람 냄새 맡으며 호떡이나 꽈배기 같은 주전부리를 입에 물고 구경하기 좋다. 그러다 보면 시장 한구석의 꽃무늬 일바지나 장화 같은 시골스러운 물건에서 문득 ‘하이패션’을 발견해 도시 사람들의 주머니를 열게도 한다. 장터 입구에는 수구레국밥집이 있고, 장터 안쪽에 팥죽과 팥칼국수를 파는 가게들도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날씨] 내일날씨, 화요일 포근한 낮에 큰 일교차…수도권 '미세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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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06 Mar 2023 22:01:00]]></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joofeel@ilyo.co.kr | 주성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화요일인 내일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하겠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06/1678107573131162.jpg"/> 사진= 박정훈 기자기상청에 따르면 7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경상권은 오전부터, 중부 지방과 전라권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남부, 충청권, 전북에서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세종, 충북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충남도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에 머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수원 5도, 춘천 -1도, 대전 5도, 광주 7도, 대구 5도, 부산 9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대전 19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18도 등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날씨] 오늘날씨, 경칩인 월요일 포근한 봄…'미세먼지'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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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06 Mar 2023 00:00:00]]></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joofeel@ilyo.co.kr | 주성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이자 월요일인 오늘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05/1678017961076929.jpg"/> 사진= 최준필 기자기상청에 따르면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차이나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세종, 충북, 전북, 대구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대전, 충남, 광주, 전남, 제주는 오전에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에 머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5~8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인 13~20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수원 0도, 춘천 -4도, 대전 1도, 광주 3도, 대구 2도, 부산 7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대전 18도, 광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17도 등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날씨] 오늘날씨, 일요일 포근한 낮…전국 '미세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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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5 Mar 2023 09:05:34]]></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joofeel@ilyo.co.kr | 주성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일요일인 오늘 날씨가 풀려 포근하겠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05/1677974670731562.jpg"/> 사진= 박은숙 기자기상청에 따르면 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제주도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 대구, 경북에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부산, 울산, 경남, 제주권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에 머물겠다.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포근하겠다.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대전 17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5도 등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날씨] 오늘날씨, 목요일 전국 맑고 큰 일교차…'대기 건조'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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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2 Mar 2023 09:39:28]]></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joofeel@ilyo.co.kr | 주성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목요일인 오늘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302/1677717506258476.jpg"/> 사진= 일요신문DB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과 저녁 기온이 크게 떨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에 머물겠다. 낮 최고기온은 5~10도로 예보됐다.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수원 6도, 춘천 7도, 대전 8도,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0도 등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날씨] 오늘날씨, 화요일 포근하고 건조한 대기…'큰 일교차'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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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8 Feb 2023 10:11:11]]></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joofeel@ilyo.co.kr | 주성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화요일인 오늘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228/1677546601074192.jpg"/> 사진= 박정훈 기자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차이나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에 머물겠다.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예보됐다.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수원 11도, 춘천 9도, 대전 13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15도 등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날씨] 오늘날씨, 월요일 전국 맑고 큰 일교차…'대기건조']]></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477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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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27 Feb 2023 10:41:05]]></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joofeel@ilyo.co.kr | 주성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월요일인 오늘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크겠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227/1677462002828054.jpg"/> 사진= 최준필 기자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전국이 맑겠다.대기는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 세종, 충북에서 '나쁨' 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서울,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다.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수원 11도, 춘천 11도, 대전 13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4도 등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날씨] 오늘날씨, 일요일 바람불고 기온 '뚝'…서울 아침 '영하3도'‧춘천 '영하7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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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6 Feb 2023 00:00:00]]></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joofeel@ilyo.co.kr | 주성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일요일인 오늘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225/1677328044636352.jpg"/> 사진= 일요신문DB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전국이 맑겠다.북서쪽에 찬 공기가 유입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에 머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수원 -5도, 춘천 -7도, 대전 -5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수원 9도, 춘천 10도, 대전 10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등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날씨] 오늘날씨, 토요일 쌀쌀한 아침…서울 '영하3도'‧춘천 '영하5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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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at, 25 Feb 2023 00:00:00]]></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joofeel@ilyo.co.kr | 주성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토요일인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224/1677239473367676.jpg"/> 사진= 최준필 기자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에 차차 맑아지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남권 동해안에는 1㎝ 미만의 눈이나 1㎜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4~7도 가량 떨어져 쌀쌀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수원 -4도, 춘천 -5도, 대전 -4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1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수원 5도, 춘천 7도, 대전 6도, 광주 6도, 대구 8도, 부산 10도 등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날씨] 오늘날씨, 금요일 전국 '미세먼지'…강원영동‧제주도 '눈 또는 비']]></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4475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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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4 Feb 2023 09:33:45]]></pubDate>
            <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
            <author><![CDATA[joofeel@ilyo.co.kr | 주성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금요일인 오늘 전국에 공기가 탁하겠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224/1677198750116318.jpg"/> 사진= 최준필 기자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차차 흐려지겠고, 아침까지 제주도는 비가 오겠다. 제주도 산지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늦은 오후부터 강원 영동, 밤부터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 비나 눈이 오겠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 5~15㎝,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울릉도‧독도 3~8㎝, 경북 남부 동해안 1~5㎝, 제주도 산지 1㎝ 내외다.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 5~15㎜, 울릉도‧독도 5㎜ 내외, 경북 남부 동해안, 제주도 5㎜ 미만이다.오늘은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한 상황에서 국외 미세먼지가 들어오면서 전국 곳곳에 공기가 탁하겠다.서울,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경북 등에서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을 보이겠다.인천, 경기 북부, 대전, 광주는 오전에, 전남, 부산, 경남, 제주는 오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수원 8도, 춘천 9도, 대전 10도, 광주 11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등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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