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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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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V</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Fri, 11 Sep 2026 14:06:15</lastBuildDate>
        <pubDate>Fri, 11 Sep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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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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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용산객잔’ 강성필 “용혜인 인사청문회까지 갈 것, 이재명 지지율 하락 감수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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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1 Sep 2026 14:06:15]]></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용혜인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까지 갈 것”이라면서 “이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을 감수해야 한다”고 했다.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하락 추세다. 그 원인으론 이번 개각이 꼽힌다. 특히 용혜인 후보자 발탁이 잘못됐다는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용 후보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후 의원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비판에 휩싸였다. 장관 후보자 사퇴 요구는 여권에서조차 나오는 상황이다. 용 후보자는 9월 10일  기자회견에서 여러 의혹을 부인하며 겸직 의사를 철회하지 않았다.강 전 부대변인은 9월 10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용혜인 후보자는 청년, 여성으로서 상징이 있는 것 같지 않다. 용혜인 추천은 현실성과 괴리가 있었다”면서 “앞으론 어느 쪽에서 데려오건 원칙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많이 빠지는 것 같다. 국민의 눈높이가 중요하다. 국민들이 싫어하는 부분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분석했다.서 소장은 “김승원 용혜인 부정평가가 대통령 지지율 급락을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인사가 반등이 아닌 역효과가 났다. 용혜인 후보자가 자진사퇴 해야 한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갑자기 선거가 생긴 건 맞지만 집권할 때 준비가 돼 있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정책 등에 대한 신뢰감이 많이 떨어진 측면이 있다. 이번 인사가 엎친데 덮친 격이 됐다.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대통령 임기가 아직 3년 9개월 정도 남았는데 20%대까지 떨어지면 국정 운영 안 될 수 있다”면서 “하나하나 해결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역풍 불 것”이라고 했다. 장 소장은 “김승원 용혜인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11/1789102986251431.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NC, 5위 두산 맹추격…가을야구 갈 팀은?]]></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6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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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8 Sep 2026 16:17:17]]></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2026 KBO 리그 정규시즌 막바지 가을야구 경쟁이 한층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5위를 달리던 두산 베어스가 연패에 빠진 사이, 6위 NC 다이노스가 연승 행진으로 승차를 4.5경기 차까지 바짝 좁혔다.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의 라이브 방송 ‘야구 이슈다’에 출연한 정민철·장성호 해설위원과 이영미 스포츠 전문기자가 막판 5강 다툼과 주요 구단 소식을 다각도로 짚어봤다.두산은 최근 타격 침체 속에 5연패를 당하며 고전하다 가까스로 연패를 끊어낸 반면, NC는 7연승 동안 1점대 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거세게 추격하다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두 팀의 잔여 맞대결 5경기가 5위 자리를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LG 고우석의 등판 간격을 두고 불거진 논란에 대해 패널들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차 적응과 부상 방지를 위한 현장의 세심한 배려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며 과도한 비판을 경계했다.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키움 히어로즈를 향해서는 안타까운 진단이 이어졌다. 최근 상위 라운드 유망주들을 꾸준히 지명했음에도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1명도 배출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선수단의 문제라기보다는 육성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결국 가을야구 턱밑까지 추격한 NC와 자리를 지켜야 하는 두산의 남은 승부는 마운드 운용을 포함한 총력전이 될 수밖에 없다. 정규시즌 막판을 뜨겁게 달굴 5위 다툼의 향방에 많은 야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08/1788850081543588.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용혜인, 의원직은 타이밍 놓쳤다. 장관직 내려놔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5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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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4 Sep 2026 14:02:30]]></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해 “의원직은 타이밍 놓쳤다. 장관직을 내려놔야 한다”고 충고했다.용 후보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후 의원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에 휩싸였다. 통상 비례대표 의원은 입각 시 의원직을 사퇴하는 게 관례였다. 여기에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용 후보자에 대한 사퇴 요구는 여권에서조차 나오는 상황이다.서 소장은 9월 3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용혜인 후보자로 인해 집권 2년차 인사가 가려졌다”면서 “정치를 길게 하고 싶으면 장관직을 내려놔야 한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2주 후 청문회까지 버티기 어렵다고 본다. 편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보인다”면서 용 후보자가 물러날 것으로 점쳤다.윤 전 대변인은 “강선우 이혜훈 논란 때보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더 안 좋은 상황이다. 정권이 흔들릴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 “용 후보자가 하고 싶어 해도 정권 내부에서 철회 요구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내부에서 폭로와 과거 증언이 나오고 있다. 용 후보자가 반박하면 또 나올 것”이라면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깊게 생각한다고 한 건 “그만두라”고 완곡하게 말한 것”이라고 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비판하는 건 좋은데 감정적으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근거를 가지고 해야 설득력이 있다”면서도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이라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04/1788497949408136.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장성철 “이준석, 천하람과 싸웠다는 얘기 들었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5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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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8 Aug 2026 14:25:43]]></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의 대표직 사퇴와 관련해 “이준석 전 대표와 천하람 의원이 싸웠다는 얘기 들었다”고 했다.이 전 대표는 8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면서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했다.장 소장은 8월 27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주변에 따르면) 이준석 전 대표가 침울하고 상처받은 모습을 처음 본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준석 전 대표의 영이 안 선 것 같다. 이 전 대표는 자강론을 주장했다. 그 방법으로 경기 남부 터를 닦고 기반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다음 국회에서 활동할 조건이 안 되니 다른 방법을 찾는 것 같다. 이 과정에서 생각이 달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당직자들 중 이준석 전 대표와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있더라. 이 전 대표가 소통을 잘 안하는 것 같다”면서 “이 전 대표 개인이 고민을 해야 한다. 보수 정치인으로 평가를 받으려면 인성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이 전 대표는 개혁신당은 본인 당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정이한 사건 겪으면서 이 전 대표 처리 방법에 대해 구성원들이 실망한 것 같다”면서 “(사퇴) 기자회견에서 서운함이 느꼈졌다”고 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28/1787894540493979.jpg"/>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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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장동혁 머릿속엔 연임만 있는 것 같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4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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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8 Aug 2026 13:42:40]]></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장동혁 머릿속엔 연임만 있는 것 같다”고 했다.앞서 장 대표는 8월 2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싸우는 야당, 당원 중심 정당 등을 강조했다.서 소장은 8월 27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장 대표가 보수 정체성 정립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보수 정체성을 어긴 건 장동혁 대표”라고 직격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모두가 다 끝났다고 했는데 살아남아서 감개무량한 것 같다. 거창한 말을 많이 했지만 남은 임기 동안 보여줄 상황은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원 중심을 외치면서 어떻게 민심의 바다로 가느냐. 언어유희"라면서 ”정기국회와 예산정국 등을 지나는 사이 장 대표가 뭘 보여줄 수 있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하나 마나 한 말들을 했다. 힘자랑을 하려는 것 같은데 뜻대론 안 될 것”이라고 봤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장동혁을 만만히 보면 안 될 것 같다. 내년 8월까진 임기를 채울 거고 연임도 하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평가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28/1787891924770157.jpg"/>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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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정청래 50호 과제 발언, 전세 안 좋다고 생각해 악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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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4 Aug 2026 11:18:17]]></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TV토론에서 정청래 후보의 이른바 ‘50호 과제’ 발언을 두고 “전세 안 좋다고 생각해 악수 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선 8월 10일 TV토론에서 정 후보는 송영길 후보의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1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러자 정 후보는 8월 12일 TV토론에서 송 후보에게 “50호 과제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다.서 소장은 8월 13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국정과제 1호 답을 못한 건 치명적이었다. 너무 초조해졌고, 급해지니 ‘국정과제 50호’ 꺼낸 것 같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정청래 후보의 오마이뉴스 발언과 관련해 “오마이뉴스는 민주당에 우호적 기사 많이 쓰는 곳”이라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정 후보는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 측과 오마이TV간 벌어진 소동에 대해 “자업자득이다. 나도 별로 인터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정청래 후보의 오마이TV 발언은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다”면서 “오마이 TV 구독자가 247만 명인데, 그들을 적으로 돌리는 것이냐”고 되물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정청래 후보가 송영길 후보에게 ‘원로’라고 한 것은 (국정과제 1호 질문에 대한) 복수”라면서 “정청래 후보 이런 지지율 나오는 것 이해하기 힘들다”고 꼬집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14/1786673714595871.jpg"/>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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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고 오타니' 하현승부터 빅리거 출신 최지만까지…2027 KBO 드래프트는 "예측불허"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2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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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3 Aug 2026 14:13:28]]></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 출연한 '야반도주' 유효상 편집장은 "1, 2순위를 제외한 전체 판이 불확실하다"라고 전했다.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각각 투수 하현승과 김지우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지만 3순위부터는 예측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선수들의 미국 진출 및 부상 등 변수가 많아 '깜짝 지명'이 속출할 수 있다. 과연 1라운드에서 웃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야구계의 시선이 드래프트장을 향하고 있다.이번 드래프트의 가장 유력한 1순위 후보는 부산고 하현승이다. 194cm의 장신 좌완 투수로 최고 153km/h의 강속구를 뿌리는 그는 타격 재능까지 갖춰 '부산고 오타니'로 불린다. 뉴욕 양키스의 226만 달러(약 30억 원) 제안을 거절하고 KBO 도전을 선언, 역대 최고 계약금 경신이 유력해지면서 키움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그 뒤를 잇는 후보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서울고의 투타 겸업 유망주 김지우는 최고 153km/h의 강속구와 타격 파워를 겸비했지만, 6월 손가락 골절이라는 변수를 만났다. 그럼에도 1, 2순위 지명이 유력하다는 전망은 여전하다. 3순위 지명권을 가진 KIA 타이거즈의 선택지로는 인창고 우완 윤예성이 거론된다. 그는 이번 시즌 비공식 157km/h, 공식 154km/h를 찍은 파이어볼러로, 100구가 넘는 투구수에도 150km/h대 구속을 유지하는 스태미나를 자랑한다.투수들 못지않은 대어급 야수들도 상위 지명을 노리지만, 전문가들은 하현승 김지우 이후 순번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야수 최대어로는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이 첫손에 꼽힌다. 타격 센스만큼은 고교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타격 폼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정타를 생산하는 능력과 2026시즌 보여준 타격감은 그를 야수 최대어 반열에 올려놓았다. 강릉고의 포수 원지우 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다.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 밸런스를 두루 갖춘 '육각형 선수'로,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로도 선발되며 가치를 높였다.부상에서 돌아온 '좌완 최대어' 유신고 이승원의 존재도 큰 변수다. 일부에서는 kt 위즈가 그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예측하지만, 팔꿈치 수술 이력이 있어 순번이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90cm의 장신에서 나오는 투구 폼이 SSG 김광현을 연상시킨다는 찬사를 받는다. 건강을 회복한다면 1라운드 상위 순번을 뒤흔들 '깜짝 카드'가 될 수 있다. 서울디자인고의 좌완 박근서 역시 140km/h대 후반의 빠른 공과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상위 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했다. 여기에 빅리거 출신 최지만까지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하며 판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13/1786589064474646.jpg"/>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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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용산객잔’ 장성철 “서범수 제정신 아니야,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1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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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7 Aug 2026 14:17:12]]></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의 이른바 ‘돌려차기’ 발언에 대해 “제정신 아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얘기”라고 직격했다.서범수 의원은 8월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보완수사권 폐지 지옥문이 열렸다’ 국회 토론회에 참석, 행사 시작 전 맞은편에 앉은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장 소장은 8월 6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돌려차기라는 단어는 피해자에게 목숨이나 다름없다. 서 의원의 본성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서 의원이 들어올 때부터 웃으면서 껄렁껄렁 오더라. 표정이라도 엄숙하게 했어야 했다”고 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서범수 의원은 정치인으로서 무언가를 내놓고 사과해야 한다”면서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이걸 정치 현안으로 활용할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서 소장은 “쫓겨났어도 진작 쫓겨났어야 할 장동혁 대표가 돌려차기 발언으로 다시 살아났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더 직접적인 사과 의사가 필요하다. 더욱 사태가 커질 수 있다”면서 “향후를 위해서라도 지금 이 단계에서 당사자들은 수습하려는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07/1786079679728597.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세베리노↓하주석↑…수면 위로 드러난 KBO 구단 '포지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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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56:20]]></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KBO리그 구단들의 포지션 고민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 출연한 정민철 장성호 해설위원과 이영미 기자는 단기적 처방에 급급한 구단들의 상황을 진단했다.두산 베어스가 영입한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는 당장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기엔 8월 6일 기준 시즌 타율 0.229, OPS 0.664에 그쳤다. 대신 김대한 등 젊은 선수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1루를 채울 외국인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팀의 장기적 방향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짚었다.한화 이글스의 중견수 자리 역시 고민이 깊다. 최근 이원석 문현빈 등이 번갈아 나서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주전을 낙점하지 못한 상황이다. NC 다이노스가 지난해 최원준을 내준 과정은 뼈아팠다. 장성호 위원은 NC가 FA를 앞둔 최원준을 영입하고도 몇 달간의 부진만으로 가치를 평가절하한 선택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적 후 50경기에서 타율 0.258, OPS 0.625를 기록한 최원준에게 낮은 계약 조건을 제시한 NC의 판단은 결국 선수를 내보내는 결과로 이어졌다. 장 위원은 "새로운 팀에서 몇 개월 동안 적응하기도 어려운데 그 모습이 최원준이 가진 실력의 전부였겠나"라며 쓴소리를 던졌다. 최원준은 지난해 11월 KT 위즈와 4년 최대 48억 원이라는 대형 계약을 맺고 안착했다.KIA 타이거즈의 하주석 영입은 명확한 윈나우 전략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전문가들은 포지션 변경 없이 하주석을 유격수로 꾸준히 기용해 내부 경쟁의 메기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최선의 수라고 입을 모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06/1785996439372496.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조정식 발언, 충성 지나치면 충성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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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31 Jul 2026 14:09:44]]></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연임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 “국회의장 자격이 없다.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했다.조정식 의장은 7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 문제 등은 결국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말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윤 전 대변인은 7월 30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이렇게 되면 조 의장 임기 내에 개헌은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다른 패널들 역시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쓸데없는 소리를 했다. 대통령 순방 나간 상황에서 왜 국회의장이 그걸 가리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 연임은 불가능하다. 충성이 지나치면 충성이 아니다”라고 조 의장을 겨눴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헛소리다. 불가능한 얘기”라면서 “국회의장을 잘 못 뽑았다”고 꼬집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국회의장 하고 나면 은퇴하는 게 관례였다. 그런데 다음 스텝을 생각하면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면서 “조 의장이 물러나는 관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31/1785474408088582.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마운드 붕괴 LG 트윈스 베테랑 카라스코에 '명운' 걸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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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8 Jul 2026 15:01:25]]></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LG 트윈스 마운드가 붕괴했다. 후반기를 맞은 KBO리그에서 LG는 10개 팀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LG 위기는 기록이 보여준다. 후반기 9경기에서 1승 8패, 팀 평균자책점 7.29로 리그 최하위다. 7월 9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7월 24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8연패에 빠지기도 했다. 약 8년 만의 8연패 수렁에 빠졌던 LG는 코치진 개편과 함께 베테랑 투수 영입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LG 구단은 메이저리그(MLB) 통산 112승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하며 "카라스코는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제구력,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가지고 있어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LG가 흔들리는 사이 다른 팀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는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내야 보강이 시급했던 KIA는 하주석을, 불펜 강화가 필요했던 한화는 이형범을 영입했다. 한화는 새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을 선보였다. 짐머맨은 데뷔전이었던 7월 26일 LG전에서 4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로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 라이온즈의 새 얼굴 오스틴 보스 역시 데뷔전이었던 7월 2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주무기인 ‘스위퍼’의 위력을 과시했다.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이물질’ 논란이 터져 나왔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과 상무 김기중이 글러브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나란히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특히 김기중은 KBO가 관련 규정을 강화한 이후 1·2군을 통틀어 최초 적발 사례가 됐다.고우석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히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백을 밝히기 위해 선수 노조를 통해 항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문제로 제기된 물질은 올해 초부터 사용하며 땀과 로진이 반복적으로 엉키고 가죽에 굳어 형성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문가들은 글러브 관리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선수들이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28/1785217103516905.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5선, 오세훈, 50일만의 무효형…5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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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4 Jul 2026 15:12:36]]></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7월 22일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항소심 등에서) 오 시장이 무죄를 받기 어렵다는 해석이 많다”고 봤다.오 시장은 7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0만 원과 2100만 원 추징을 선고받았다. 정치자금법 제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형 확정 후 5년간 공직에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형 확정 시 오 시장은 다음 대선에 나올 수 없다는 의미다.윤 전 대변인은 7월 23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돈을 주고 받은 건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오 시장이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았다는 건 맞는 것 같다”고 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입금을 했겠느냐. 그 부분이 결정적”이라면서 “(오 시장 측이)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 호소하는 전략을 쓰지 않았다”고 분석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당선) 50일 만에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5선, 오세훈 등 5의 저주인가”라면서 “(판사가) 알 만한 사람이 재판부를 농락했다고 본 것 같다. 괘씸죄가 깔려 있다. 오 시장이 사실 관계에서 빠져 나가기 힘든 정황들이 있다”고 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판사가 유죄로 예단하고 정황증거로 몰고 간 것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형사소송법엔 증거원칙주의 대원칙이 있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24/1784873686531410.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경찰 잘못 이것뿐이겠느냐. 보완수사권 준하는 장치 둬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8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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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0 Jul 2026 14:22:02]]></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민주당이 원하는 검찰개혁은 보복”이라면서 보완수사권 필요성을 강조했다.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범인 장윤기에 대한 경찰 부실 수사가 속속 드러나자 정치권에선 검찰의 보완 수사권 필요성이 대두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7월 9일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장 소장은 7월 9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검찰개혁 주어는 국민이어야 한다”면서 “수사 전문 집단은 검찰이다. 이런 능력을 사장하는 게 국민이익에 합치하느냐”고 되물었다. 장 소장은 “선관위도 견제가 없으니 마음대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보완수사권이 없었으면 (증거 인멸 등이) 드러났겠느냐. 나중에 재판 끝나면 나왔을 것”이라면서 “검찰이 미우면 다른 데라도 경찰 견제할 만한 뭐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도 비슷한 입장이었다. 그는 “한쪽으로 권력이 쏠리면 안 된다. 군대, 경찰 등은 통제가 필요하다”면서 “견제가 없으면 고인물이 된다. 보완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장윤기 사건은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다. 예전부터 경찰 내엔 식구라는 개념이 있었다. 경찰이 잘못한 사건이 이것뿐이겠느냐”면서 “보완수사권에 준하는 장치를 둬야 한다. 민주당에서 숙의를 해야 하는데 안 했다”고 꼬집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10/1783660755947569.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고교·대학 올스타전 MVP 박근서, KBO 드래프트 1라운더 급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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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9 Jul 2026 11:16:58]]></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울디자인고 투수 박근서가 팔꿈치 수술을 딛고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했다.박근서는 충암고 1학년 시절 스스로 "좀 많이 뚱뚱했었다"고 기억할 만큼 평범한 체격의 선수였다. 체중 감량의 필요성을 느낀 뒤 2학년 겨울부터 집중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 현재 188cm, 96kg의 다부진 신체조건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야구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선택을 했다. "좀 더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학교"를 원했던 그는, 부모의 권유가 아닌 자신의 의지로 서울디자인고 전학을 결정했다.이러한 노력은 구속 상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충암고 1학년 시절 137km/h에 머물렀던 최고 구속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과 재활을 거친 뒤 무려 11km/h나 상승하며 150km/h에 육박하는 강속구 투수로 거듭났다. 서울디자인고 이호 감독은 "3학년 때 승부를 봐야 하니 천천히 가자"며 조급해하던 선수를 다독였고, 이는 성공적인 복귀의 주된 요인이 됐다.박근서의 진가는 전국의 유망주들이 모인 큰 무대에서 더욱 빛났다. 그는 6월 8일 열린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5회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막은 후 6회에 1안타만을 내주는 2이닝 무실점 호투로 MVP를 차지했다. 특히 1사 3루 위기 상황에서 후속 타자를 땅볼과 삼진으로 잡아내며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 이호 감독은 "수술 후에 던졌던 피칭 중에서 올스타전 때 피칭이 최고였다"며 박수를 보냈다.스스로에 대한 평가도 다르지 않았다. 박근서는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치렀던 경기 중에서는 제 자신을 제일 잘 보여준 경기"였다고 자평했다. 특히 승패가 갈리는 압박감 높은 상황에 대해 "저는 그런 상황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좀 더 그런 상황을 즐기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강심장다운 면모를 드러냈다.지도자들은 박근서의 성공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서울디자인고 문동욱 투수 코치는 박근서의 장점으로 좋은 수직 무브먼트와 함께 "몸쪽에 던질 때 다른 아마추어 선수들과 달리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고 과감하게 승부한다"며 기술과 담력을 동시에 높이 평가했다. 특히 "게임을 갔다 왔는데 뭐가 좀 안 되면 남아서 연습을 해요"라며 그의 남다른 노력과 성실함을 칭찬했다. 이러한 노력하는 자세가 프로 무대에서 빠른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코칭스태프의 공통된 시각이다.이호 감독은 "올해는 1라운드에 들어가지 않을까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신뢰를 보였다. 수술 후 조급해하는 선수를 기다려준 믿음과 선수의 주체적인 노력이 맞물려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대형 유망주 탄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이제 박근서는 더 큰 무대를 바라본다. 그는 "어느 팀에 가든 잘할 자신이 있다"며 프로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면서도, 당면 과제인 변화구 구사 능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현재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지만 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구를 더 자신 있게 던질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09/1783561413086156.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배재고 사태, (선수 대신) 감독과 코치 제명했어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7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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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3 Jul 2026 14:57:31]]></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이른바 배재고 사태와 관련해 “내가 협회장이라면 (선수 대신) 감독과 코치 제명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았다.서 소장은 7월 2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6개월 출전정지는 과한 징계라는 데 공감하긴 한다. 어른들 책임”이라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징계가 과하다. 선수들에게 그 대회 출전은 제한하고 감독 코치에 대해선 경고 등을 내리면 된다. 또 광주를 가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도면 될 듯하다”고 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과하다. 저 선수들은 야구인생 끝나는 거 아니냐. 잘못했고 처벌해야 하지만 6개월은 하는 행동에 비해선 과한 처벌이라는 생각 든다”고 했다. 이어 장 소장은 “학생들이 유튜브 보고 가볍게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 교육을 병행하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징계 과하다는 논리에 일리 있지만 광주일고 학생들이 입었을 수도 있는 피해는 어떻게 볼 것인가. 상대적”이라면서 “아프더라도 결론을 내리면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이번에 결과를 내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03/1783058038330465.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장동혁, 더 강력해진 좀비대표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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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6 Jun 2026 13:53:21]]></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 “더 강력해진 좀비대표가 됐다”고 비판했다.지난 6월 18일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했던 장 대표는 6월 24일 퇴원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했다. 사퇴 불가를 밝히면서 퇴진을 요구했던 친한계 의원들을 조준한 발언으로 읽힌다.서 소장은 6월 25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입원해서) 종합선물세트를 생각한 것 같다. 대여투쟁 높이고, 보수 재건도 내가 하겠다, 당원주권도 내가 하겠다고 말이다”라면서 “나는 할 일이 많다. 이런 당대표 나가라고 하는 사람은 해당행위라고 (하고 있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지난 1월에 한동훈 의원이 징계를 받았다. 그때에 비하면 장동혁 대표 영향력은 쪼그라들었다”고 꼬집었다.이어 윤 전 대변인은 “장동혁이 새롭게 할 수 있는 건 없다. 그동안 온갖 기행은 다 했다. 인사도 못 하고 있다. 누가 손들고 장동혁 지도부에서 직을 맡으려 하겠느냐”고 반문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 시절) 한동훈 대표 체제를 무너트리는데 역할을 했다. 몇몇 의원들 얘기는 이율배반적”이라면서 “입원한 6일 동안 망상이 더 심해진 거 같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26/1782449416591602.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내 동생 잃어버린 것처럼…" 조성환이 털어놓은 장성호 가출 뒷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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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6 Jun 2026 13:25:21]]></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충암중·충암고 선후배인 조성환·장성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학창 시절부터 프로 은퇴 무렵까지 이어진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의 '이영미의 셀픽쇼'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장성호 가출 사건'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재회하게 된 사연까지 서로만이 알고 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가장 먼저 공개된 이야기는 장성호의 '가출 사건'이었다. 장성호는 중학교 시절 최고의 유망주였지만 신입생 당시 야구장 청소가 하기 싫다는 이유로 곧바로 야구장을 떠났다고 털어놨다. 이후 당구장과 여인숙 등을 전전하며 집에도 들어가지 않는 방황의 시간을 보냈고, 결국 아버지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다시 집을 나가기도 했다고 회상했다.당시 선배였던 조성환은 감독의 지시가 아니라 스스로 장성호를 찾아다녔다. 조성환은 "진짜 내 동생을 잃어버린 것처럼 찾으러 다녔다"며 "아버님께 연락드리면 '고생했다'고 말씀하셨다. 성호가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걱정하셨다"고 떠올렸다. 장성호는 "그 이야기는 2013년 롯데에서 다시 만난 뒤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프로 무대에서도 두 사람의 인연은 계속 이어졌다.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로 성장한 장성호와 롯데 신인이었던 조성환은 경기장에서 처음 재회했다. 당시 조성환은 장성호에게 방망이 하나를 부탁했지만 "선배가 후배에게 줘야지 후배가 선배에게 주는 게 어디 있냐"는 답을 들으며 거절당했던 일화를 웃으며 소개했다.조성환은 학창 시절 장성호의 방황을 기억했던 만큼 처음에는 '타고난 재능만으로 야구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훗날 롯데에서 함께 생활하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조성환은 장성호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하는 선수였다"며 "같은 팀에서 생활하면서 그동안 내가 큰 오해를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장성호는 KIA 타이거즈 시절 해프닝들도 공개했다. 1996~1997년 김응용 감독과 김성한 코치의 지도 아래 새벽 7시부터 해질 때까지 타격 훈련을 반복했고, 그 혹독했던 훈련 과정에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외다리 타법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장성호는 당시 훈련을 떠올리며 "지금도 그 시절 꿈을 꾸면 식은땀을 흘리며 깬다"며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라고 하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웃었다.데뷔 첫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상황에 대해서는 배탈로 트레이너실에 누워 있다가 김응용 감독에게 들켰고, 불성실한 것으로 오해를 받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빠졌다는 것이다. 장성호는 "당시에는 한국시리즈 엔트리의 의미를 몰랐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친 짓이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두 사람의 인연은 2013년 장성호가 한화 이글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며 다시 이어졌다. 조성환은 선수 생활 말미 외로움을 느끼고 있던 상황에서 장성호의 합류에 대해서 "후배들이 많았지만 함께 의지할 선배가 없었다"며 "(장)성호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선물 같은 기분이었다. 나 역시 위로를 받았고 성호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장성호 역시 "(조성환) 형도 그렇고 나도 선수 생활 마지막이 좋았던 시기는 아니었다"며 "상동 2군 구장까지 함께 차를 타고 다니고,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회상했다.충암중 선후배 인연으로 시작되어 방황의 시절과 트레이드, 선수 생활 황혼기, 은퇴 후까지 이어지는 조성환, 장성호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위의 영상과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26/1782438467451192.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KBO 드래프트 1R 노리는 인창고 윤예성의 비밀 무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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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at, 20 Jun 2026 12:24:01]]></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공을 던지는 순간, 흡사 대포를 쏘는 듯한 강한 힘이 느껴진다. 최고 구속은 154km/h. 9이닝을 던져도 구속 저하가 크지 않은 체력, 우타자를 상대로 예리하게 꺾이는 슬라이더, 그리고 승부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너클커브까지 갖췄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 거론되는 인창고 우완 정통파 투수 윤예성의 이야기다.윤예성은 최근 열린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또 하나의 경험을 쌓았다. 대학교 선수들과 다른 팀 고교 선수들이 한 팀으로 묶여 경기를 치르는 무대였다. 그는 “대학교 선수들과 다른 팀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야구 하니까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다”고 돌아봤다.그가 가장 궁금해했던 선수는 부산고 하현승이었다. 윤예성은 하현승에 대해 “키도 크고 야구 하는 스타일도 다를 것 같아서 가장 궁금했다”며 “높은 키에서 꽂아 내리니까 가볍게 던지는데도 공이 포수 미트에 꽂히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같은 투수로서 배운 점도 있었다. 그는 “(하현승이) 마운드에서 빨리 적응하는 모습을 봤다. 나도 새로운 구장에 갔을 때 빨리 적응해서 내 공을 던질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올스타전 등판은 아쉬움과 배움이 함께 남은 경기였다. 윤예성은 3회 마운드에 올라 대학 타자들을 상대했다. “내 구속과 내 공으로 대학 타자들을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힘이 많이 들어갔다. 그래서 제구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 아쉬웠다”고 했다. 그래도 결과는 1이닝 무실점이었다.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후 라인드라이브 아웃과 병살타로 이닝을 정리했다.많은 스카우트가 지켜보는 무대라는 점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윤예성은 “처음에는 스카우트가 정말 많이 와 있으니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올라가 보니 마운드도 좋고 관중도 있어서 내 구속을 보여주려는 욕심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아버지의 반응도 냉정했다. 그는 “경기 전 157km를 찍겠다고 약속했는데, 구속에만 눈이 멀어서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다. 끝나고 구속도 구속이지만 제구부터 잡혀야 한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윤예성은 원래 오른손잡이다. 타격은 좌타로 한다. 야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우타였지만, 연습삼아 해본 좌타 스윙을 본 아버지의 권유로 좌타 연습을 시작했다. 이후 좌타에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투좌타가 됐다. 그러나 그의 시선은 타격보다 마운드에 향해 있다. 윤예성은 “투수가 더 재미있다. 프로에 가도 무조건 투수로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투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다. 원래 포수와 1루수도 봤지만, 키가 크고 공을 빠르게 던지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투수로 방향이 잡혔다. 150km/h를 처음 넘긴 순간은 고교 2학년 봉황대기였다. 윤예성은 “경기가 끝나고 140km 후반 정도 나왔겠지 했는데 152km가 나왔다고 하더라. 기록지를 직접 보니 150km가 꽤 많이 찍혀 있었다. 내가 여기까지 성장했으니 더 완벽한 선수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소감을 전했다.그가 가진 무기는 너클커브다. 처음에는 카운트를 잡는 공으로 너클커브를 쓰고, 슬라이더를 유인구로 활용했다. 하지만 슬라이더가 계속 맞아 나가자 레슨장 코치에게 조언을 구했다. 윤예성은 “슬라이더가 옆으로 움직이다 보니 직구 타이밍에 나오던 타자에게 걸려 안타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차라리 떨어지는 커브를 땅에 꽂으라는 조언을 들었고, 그때부터 너클커브와 슬라이더의 역할이 반대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윤예성은 “너클커브는 3볼에서도 스트라이크를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래서 계속 결정구로 쓰고 있다”고 말했다.투구폼에는 참고한 선수가 있다. 오타니 쇼헤이와 경기항공고 출신 양우진이다. 윤예성은 “오타니 선수는 발을 1루 쪽으로 뺐다가 들어가며 던지고, 양우진 선수도 던지기 전 리듬을 탄다. 그걸 합쳐서 던져봤는데 봉황대기 때 152km가 나왔다. 그때부터 이 폼으로 계속 연습했다”고 밝혔다.윤예성이 생각하는 투수의 핵심 덕목은 제구, 멘털, 리더십이다. 그는 “제구가 가장 중요하고, 멘털도 중요하다. 야수가 실수했을 때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면서 다 같이 파이팅하자고 하는 리더십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해외 진출에 대해서는 생각은 있지만 “먼저 한국에서 1등 하고, 나도 (해외 진출한 선수들을)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바로 미국에 간 선배들을 보면 쉽지 않다는 것도 느낀다. 도전은 해보고 싶지만, 한국에서 1등 하는 걸 먼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인창고 송성수 감독은 “신체 조건이 좋고 공 던지는 모습이 부드럽다. 장래 우리나라 야구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라고 봤다”며 “파워와 던지는 체력이 정말 좋다. 투구수 제한이 105개인데, 체력만 놓고 보면 200개를 던져도 똑같을 정도다. 본인이 던지는 걸 너무 좋아해서 투수코치가 오히려 그만하라고 할 정도”라고 말했다.드래프트를 앞둔 윤예성은 설렘과 긴장감이 역력했다. 윤예성은 “빨리 드래프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 설렘과 긴장이 한 번에 온다. 더 열심히 해서 내 몸값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1라운드 후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작년까지만 해도 프로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올해 들어 사람들이 1라운드 후보라고 해주니까 내가 정말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구나 싶었다. 더 열심히 해서 진짜 1라운드를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실력과 멘털, 리더십을 함께 말할 줄 아는 인창고 우완 윤예성은 이제 더 큰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목표는 단순한 프로 지명이 아닌 KBO리그 최고가 되는 것, 그리고 언젠가 더 큰 무대에 도전하는 것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20/1781919326111378.jpe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장성철 “대통령, 대단히 험악한 분위기 연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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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9 Jun 2026 14:12:09]]></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6월 18일 이재명 대통령 순방 귀국을 맞이하러 온 정청래 대표와 관련, “대통령이 대단히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18일 귀국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대표 등이 이 대통령을 맞이하러 나왔다. 앞서 이 대통령 출국 땐 정청래 대표는 빠진 바 있다. 이를 두고 정가에선 이 대통령과 정 대표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장 소장은 6월 18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이 굳은 얼굴로 바로 의전차를 타고 떠났다”고 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대통령이 갈등구조 봉합 위해 (정 대표를) 부른 것 같다”면서도 “강훈식 비서실장과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이 불편한 기색이 있는 것 같다”고 봤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너무 많이, 빨리 빠졌다. 민주 진영에서 이 대통령 지지하던 사람들이 응답을 하지 않거나 철회한 것 같다”면서 “이들이 친청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등 돌린 친청계를 염두에 두고 정 대표를 순방 귀국길에 불렀다는 취지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19/1781845746903393.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장성철 “정청래, 이재명 깔보는 마음 있는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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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2 Jun 2026 14:22:27]]></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최근 여권에서 불거지고 있는 이재명 대표와 정청래 대표 간 갈등에 대해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깔보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앞서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해 큰 논란이 일었다.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하는 발언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장 소장은 6월 11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집권당 대표가 대통령에게 노골적으로 대드는 건 처음 봤다”고 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정권은 짧다는 말은 해서는 안 되는 말이다. 야당에서 쓰는 말이다. 박근혜 윤석열 정부 때 민주당이 했던 말”이라면서 “이는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뜻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태생적인 차이는 어쩔 수가 없다”면서 “둘 중 하나는 퇴장을 해야 끝난다”고 했다.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정권은 짧지만 당권은 더 짧다”면서 “당대표가 선거에서 패배하면 물러나는 게 맞다”며 정 대표를 직격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12/1781241559911772.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18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대역전극 소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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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1 Jun 2026 17:01:36]]></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믿기 어려운 대역전극을 이뤄냈다. 7회까지 1-9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었다. 8회말부터 터진 대반격은 9회말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완성됐다. 이정후도 멀티히트와 도루, 득점으로 대역전극의 한복판에 섰다.샌프란시스코는 한국시간으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11-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중반까지 분위기는 워싱턴 쪽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까지 1-9로 크게 뒤졌고, 9회초에도 추가점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하지만 8회말부터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매트 채프먼과 라파엘 데버스의 홈런을 시작으로 타선이 살아났고, 9회말에는 다시 한 번 집중력이 폭발했다. 루이스 아라에즈와 채프먼이 출루하며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고, 데버스의 볼넷에 이어 이정후가 좌전 안타를 때려 무사 만루 기회를 연결했다.마지막 장면의 주인공은 브라이스 엘드리지였다. 엘드리지는 7-10으로 뒤진 9회말 무사 만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11-10으로 뒤집혔고, 오라클 파크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이정후도 대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멀티히트와 시즌 세 번째 도루를 기록했고,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특히 9회말 좌완 투수를 상대로 침착하게 안타를 만들어내며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경기 후 이정후는 연속 안타 기록보다는 팀 승리를 위해 매 타석 집중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엘드리지는 극적인 끝내기 홈런의 순간을 돌아봤고, 채프먼과 구단 관계자들도 이날 승리의 의미를 전했다.1-9로 끌려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은 샌프란시스코의 믿기 어려운 역전극. 이정후의 활약과 엘드리지의 끝내기 만루홈런, 그리고 경기 후 인터뷰는 위의 영상과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11/1781161309868379.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한동훈의 귀환이 장동혁 살릴 수 있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2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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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5 Jun 2026 14:29:56]]></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거취와 관련 “한동훈의 귀환이 장동혁을 살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6월 3일 치러진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한 의원이 원내로 돌아오면서 정가의 시선은 장 대표가 직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모아지는 상황이다.서 소장은 5월 28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선거 전반적 평을 했을 때 장동혁 대표는 기사회생했다”면서 “본인 스스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퇴 논란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점쳤다.서 소장은 조국 후보의 평택을 낙선에 대해선 “평택에서 조국 후보가 벌였던 일이 중도층 표심을 보수 쪽으로 끌어갔다. 국힘 제로가 아니라 국힘 회생이 됐다”고 평가했다.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조국 후보가 잃은 게 너무 많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패자”라면서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네거티브로 싸울 건 아니었다. 조국혁신당, 조국에 대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감이 더 커졌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와 선거를 같이 했다고 본 후보들은 다 떨어졌다. 장동혁의 정치적 영향력은 없다. 자리보전만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국 후보에 대해선 “지금보다 정치적으로 올라가긴 힘들다. 실책이 너무 많았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05/1780637195055508.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KBO 드래프트 '빅3' 부산고 하현승, MLB 러브콜 뿌리친 배경은?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2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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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53:54]]></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올해 고교야구 최대어로 평가받는 부산고 하현승이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를 공식 선언했다. 뉴욕 양키스, 텍사스 레인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였고,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홍성흔 코치까지 파견해 가족과 접촉할 정도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그럼에도 하현승의 선택은 미국 직행이 아닌 국내 프로 진출이었다.결정의 배경에는 냉정한 현실 인식이 있었다. 메이저리그 진출 자체가 목표인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 당장 도전하기보다 한국 무대에서 먼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판단했다. 고교 졸업 직후 미국에 진출해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도 고려했다. 충분한 성장 과정을 거친 뒤 더 큰 평가를 받고 도전하는 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봤다. 진로를 결정하기까지 고민은 길었다. 실제로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들과 직접 만났고 황금사자기 이후에도 관심은 계속 이어졌다. 부산고 박계원 감독 역시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미팅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정을 마친 뒤 하현승은 오히려 부담을 내려놓은 모습이다. 진로 문제에서 벗어나 야구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은 하현승만의 고민이 아니었다. 올해 드래프트 ‘빅3’로 평가받는 덕수고 엄준상, 서울고 김지우 역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세 선수는 평소 영상통화까지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지만 미국 진출 여부와 관련된 이야기는 서로 묻지 않는다고 한다.야구선수의 꿈은 사직구장에서 시작됐다. 이대호, 손아섭, 강민호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뛰는 모습을 보며 야구선수를 꿈꾸게 됐다. 어린 시절에는 포수를 좋아해 오른손용 포수 미트를 끼고 동네 야구를 즐겼지만, 왼손잡이라는 점을 눈여겨본 지도자의 권유가 현재의 투타 겸업 선수 하현승을 만들었다.고교 1학년 때 들은 이대호의 조언은 지금도 타격 철학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힘으로만 밀어붙이기보다 정확한 컨택에 집중하라는 조언이었다. 실제로 하현승은 올해 무리하게 힘을 쓰기보다 정확성에 집중하며 좋은 타율과 장타 생산 능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투수로서의 성장 과정도 흥미롭다. 고교 입학 직후에는 몸을 만드는 데만 집중했고,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박형운 감독은 입학 이후 체중이 15kg 이상 증가하면서 체력과 기량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평가한다. 처음에는 타자 재능이 더 주목받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투수로서의 가능성이 더욱 크게 부각됐다.현재 하현승이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구종 다양화다. 직구와 슬라이더만으로도 경쟁력을 보여왔지만 상위 레벨 타자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세 번째 구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물이 체인지업이다. 현재는 실전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교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는 올해 경남고와의 주말리그 전반기 경기를 꼽았다. 전국대회 출전권이 걸린 라이벌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후배 최현우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둔 순간은 지금도 가장 짜릿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강한 승부욕도 하현승의 특징이다. 한국시리즈 9회말 2사 동점 상황에서 김도영을 만나면 어떤 공을 던질 거냐는 질문에 직구 승부를 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정면 승부를 선호한다. 대표팀 무대에서도 아시안게임보다 WBC를 더 경험해보고 싶다고 밝힌 이유 역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직접 부딪치며 성장하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다.하현승의 목표는 개인 기록이나 드래프트 순번이 아니다. 부산고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시즌인 올해, 박계원 감독에게 우승 트로피를 선물하는 것이다. 유년시절을 함께 운동한 부산지역의 동료선수들과 다함께 프로에 진출하는 것 또한 목표로 하고 있다.황금사자기 종료 이후 그는 잠시 숨을 고르며 재정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즌 동안 부족했던 웨이트 트레이닝과 투구 메커니즘 점검에 집중했고, 타격 훈련은 잠시 내려놓았다. 오는 8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을 앞두고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메이저리그라는 큰 무대로 가기 위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길을 택한 하현승, 한국 야구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그의 도전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05/1780623651285220.jpe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10년 전 탄핵 대통령이 나오는 게 온당하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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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9 May 2026 14:31:14]]></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일부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것을 두고 “10년 전 탄핵 당한 대통령이 나오는 게 온당하느냐”고 되물었다. 박 전 대통령은 5월 23일 대구를 시작으로 충청, 대전, 부산, 울산, 강원 등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를 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촛불 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 소장은 5월 28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윤석열 탄핵 정국 후 치러지는 첫 선거다. 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탄핵은 맞닿아 있다”며 박 전 대통령 행보를 꼬집었다.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법적, 역사적, 정치적으로 평가는 끝났다”면서 “국정농단 등으로 중형 받은 분이 나온 게 맞느냐는 비판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전국순회 목적은 후보 지원도 있지만 정치적 복권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박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의원도 정치적으로 얻은 게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윤 전 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갖고 있는 보수 진영에서의 위상을 감안하면, 선거에 내세우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도 박 전 대통령의 지원유세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잘라 말했다. 장 소장은 “국민의힘이 10여 년 동안 박근혜 탄핵을 넘어서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번 유세는) 국민의힘을 과거로 되돌린 것”이라고 질타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29/1780032444998807.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투수·야수 모두 좋아요" KBO 신인 드래프트 '빅3' 꼽히는 서울고 김지우]]></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0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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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6 May 2026 14:26:56]]></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울고등학교 3학년 김지우는 올 시즌 고교야구에서 가장 많은 시선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하현승(부산고), 엄준상(덕수고)과 함께 올해 고교야구 ‘빅3’로 묶인다. 등번호 52번을 달고 뛰는 그는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이른바 ‘고교 이도류’로 주목받고 있다. 훈련장에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자주 방문하고, KBO 리그 스카우트들 역시 연습경기와 목동야구장 본경기를 통해 김지우를 꾸준히 체크하고 있다.김지우가 처음 야구를 시작한 포지션은 포수였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포수 마스크를 썼으나 투수까지 병행하기에는 팔에 부담이 컸고, 중학교 3학년 때 감독의 추천으로 강한 어깨를 살릴 수 있는 포지션을 맡으면서 투수와 야수를 함께 준비하는 길로 들어섰다.투수 김지우의 가장 큰 무기는 강한 구위와 빠른 구속이다. 지난 시즌에는 최고 153km/h를 기록하며 강속구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만 올 시즌에는 기대만큼 구속과 구위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김지우는 그 이유를 겨울 훈련 방향에서 찾았다. 지난 시즌 야수 쪽에서 컨택과 수비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에 따라 웨이트보다 기술 훈련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았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것도 있지만 잃은 것도 있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타자 김지우의 장점은 분명하다. 빗맞아도 담장을 넘길 수 있는 파워다. 체격에 비해 주력도 자신 있다고 했다. 김지우가 고교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장면도 장타력에서 나왔다. 고등학교 1학년 청룡기 대회 당시 부상당한 3학년 선배를 대신해 갑작스럽게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그 경기에서 130m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김지우는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주전으로 나간 경기라 긴장했지만 집중해서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김지우는 투수와 야수 모두에 애정을 갖고 있다. 본인은 야수로 뛰어온 시간이 더 길어 야수에 자신감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프로 구단이 자신을 투수로 더 매력 있게 본다면 그 선택 역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팀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걸로 보고 뽑아가실 테니까,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는 말에는 고교 3학년 선수답지 않은 현실감도 묻어났다.이도류라는 점에서 김지우에게는 '한국의 오타니'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김지우는 그런 비교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오타니는 너무 높은 곳에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저는 제 야구를 하는 게 맞다”고 했다. 주목을 받는 것은 좋지만 그럴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다.해외 직행에 대한 생각도 분명했다. 고교 졸업 후 미국에 도전하는 길이 쉽지 않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김지우는 도전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성공 사례가 많지 않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그만큼 진출 사례도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해외 무대에 도전한다면 성공 사례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에서 투타 겸업으로 뛰고 있는 김성준의 활약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KBO 리그에 진출했을 때 상대하고 싶은 선수들도 꼽았다. 타자로서는 안우진의 공을 쳐보고 싶다고 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고 수준 높은 공을 던지는 투수라는 이유였다. 반대로 투수로 마운드에 선다면 김도영과 안현민을 상대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빠른 공과 제구에 대한 생각도 확고했다. 김지우는 “구속과 제구가 둘 다 되면 좋지만, 구속이 정말 빠른데 제구가 안 되면 경기 진행이 힘들다”며 개인적으로는 제구력이 우선이라고 봤다.서울고 김동수 감독은 김지우가 투타 겸업 과정에서 아직 100%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봤다. 피칭 훈련량과 타격의 세밀함 모두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그러나 야구를 대하는 진심과 우직한 태도만큼은 높게 평가했다. 특히 지난 시즌 153km/h를 던진 구속과 제구력을 근거로 투수로서의 가능성도 언급하며, KBO 리그에서 먼저 성공한 뒤 해외 무대에 도전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김지우는 전반기 부진에도 조급해하지 않는다. 당장의 평가보다 부상 없이 몸을 만들고, 프로 무대에서 증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올해 목표는 남은 고교 대회에서 친구, 후배들과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 야구를 “인생의 전부”라고 표현한 그는 어떤 팀에 가든 인성과 실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26/1779761261877972.jpg"/>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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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장성철 “평택을, 김용남 김재연 단일화 발표만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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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2 May 2026 14:57:42]]></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평택을 재보궐선거와 관련,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김재연 진보당 후보 간 단일화는 발표만 남았다”고 했다.현재 평택을 보궐선거엔 5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자유와혁신 황교안, 진보당 김재연 후보다. 이중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는 진보진영, 유의동 황교안 후보는 보수진영으로 분류된다. 단일화가 이번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장 소장은 5월 21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김용남 김재연 후보가 단일화 화면) 유의동 후보가 황교안 후보와 단일화를 하더라도 못 이길 것”이라고 점쳤다. 장 소장은 “다만, 김용남 후보가 원사이드하게 앞서나가진 못할 것”이라고 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평택을 선거는 분석이 제일 쉬워졌다. 조국 후보만 고립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서 소장은 “유의동 황교안 후보는 단일화를 안 할 수 없는 구조다. 진보진영 단일화 논의에 조국 후보는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봤다. 이어 “적당한 시점에 김용남 김재연이 연대 형식으로 단일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다고 본다”고 했다. 강 부대변인은 “조국 후보가 매불쇼에 출연해 합당 문제, 성비위 등 관련해서 치명적인 발언을 했다. 조국 후보에게 민주당 표가 넘어가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22/1779429251345325.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목숨 걸고 야구 해야” 한화 황영묵이 말하는 경쟁 그리고 간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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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0 May 2026 11:29:00]]></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한화 이글스 황영묵이 최근 좋은 타격감과 치열한 팀 내 경쟁, 그리고 프로 데뷔 전까지 걸어온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황영묵은 최근 LG 트윈스와의 시리즈에서 6안타를 몰아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본인 역시 전력분석 영상을 보며 LG전이나 키움전에서 안타를 기록한 장면이 많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 실제로 상대 팀별 성적에서도 LG, 롯데, 키움, KT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처음에는 우연의 일치였으나 인지 후부터는 자신감이 붙어서 안타를 내기 위해 더 집중하고 노력하기도 했다.황영묵의 프로 생활은 곧 경쟁의 연속이었다. 데뷔 이후 안치홍, 신우준, 하주석, 이도윤 등 쟁쟁한 선배 및 동료들과 내야 자리를 두고 경쟁해왔다. 경기 출전 기회가 줄어드는 시기도 있었지만, 그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선배들에게 배우는 시간으로 삼았다. 1군 말소 경험도 담담하게 돌아봤다. 황영묵은 매 시즌 초반 한 차례씩 2군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 내려갈 당시에는 마음이 무너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시 올라왔을 때 실력으로 증명하는 것이 프로 선수의 숙명이라고 받아들였다. 그는 그런 과정을 조금 더 유연하게 이겨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야구를 향한 마음만큼은 처음 야구를 시작했을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황영묵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야구장에 서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하다고 했다. 결과에 따라 흔들릴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야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지금의 자신을 버티게 하는 힘이었다.프로 데뷔 전 행보는 철저한 계획의 연속이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황영묵은 중앙대학교에 진학했지만, 군 문제를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향후 드래프트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결국 1학년을 마친 뒤 자퇴했고, 독립구단에서 1년을 뛴 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이후 남은 2년 안에 승부를 보겠다는 뚜렷한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계획에 없던 기회도 찾아왔다. 군 전역 이후 청춘야구단과 최강야구(현 불꽃야구) 출연은 황영묵에게 하늘이 준 복과도 같은 계기였다. 타이밍과 운이 맞물리면서 대중과 구단에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었고, 프로 무대로 향하는 길도 조금씩 열렸다.황영묵은 자신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후배에게도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충암고 후배이자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서훈을 향해 장비를 챙겨주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인 그는, 독립구단과 군 복무를 거치는 선수들에게는 기회가 쉽게 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처럼 기회가 많이 찾아오지 않는 처지라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간절하게 해야 하나라도 얻을 수 있다. 하루하루 버티는 것보다 하루하루 이겨내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말이기에 무게감은 더 컸다.팬들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황영묵은 자신의 실력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홈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는 배경으로 한화 팬들의 응원을 꼽았다. 그래서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슬라이딩하고, 더 적극적인 허슬플레이로 보답하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선수, 황영묵은 지금도 자신에게 온 기회를 붙잡기 위해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20/1779239503589658.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윤희석 “상황 종결 위해선 정원오가 직접 상세히 설명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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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5 May 2026 16:25:59]]></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둘러싼 31년 전 폭행 사건 논란과 관련, “상황을 종결하기 위해선 정원오 후보가 충분히 상세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정 후보는 서울 양천구청장 비서로 일하던 1995년 양천구의 한 카페에서 국회의원 보좌관을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정 후보는 당시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을 놓고 정치적 논쟁을 벌이다 폭행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양천구 의회 속기록 등을 근거로 정 후보가 카페 주인에게 여종업원과 외박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사건이 벌어진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윤 전 대변인은 5월 14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그 때의 일을 가지고 얘기하는 건 맞지 않다”면서도 “정원오 후보 본인이 잘 기억할 것이다. 그런데 정 후보 육성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31년 전 일이다. 본인 과오에 대해선 정원오 후보가 여러 번 얘기한 걸로 안다.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을 12년 했다. 이미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했다.이어 서 소장은 “오죽 흠집 낼 게 없으면 구의회 속기록 가지고 이러겠느냐. 김재섭 의원은 기자회견장에서 했기 때문에 면책특권도 없다”고 덧붙였다.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의혹을 제기 할 수 있고 검증도 해야 한다”면서도 “구의회 속기록으로는 하는 게 맞는지는 의문이다. 조금 더 객관적으로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김재섭 의원 주장이 맞다고 보지만 이를 입증할 수단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공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15/1778829726201082.jpg"/>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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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코르티스 'GREENGREEN' 초동 판매량 231만 장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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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13 May 2026 11:57:29]]></pubDate>
            <category><![CDATA[K-POP]]></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빅히트 소속의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새 앨범 ‘GREENGREEN’이 밀리언셀러에 직행했다.지난 4일 발매된 미니 2집 ‘GREENGREEN’은 첫날 약 120만 장이 판매됐으며, 초동 판매량은 약 231만 장을 돌파했다. 올해 발매된 K팝 앨범 중에서는 지난 3월 초동 판매량 417만 장을 기록한 BTS(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에 뒤를 이어 2위에 안착하는 수치다.코르티스는 음악과 안무, 콘텐츠 등 앨범 제작 전반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며 ‘영 크리에이터 크루(Young Creator Crew)’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불완전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이 그룹은 일상의 언어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배열하고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를 더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스타채널 디 오리지널’ 유튜브에서 그룹 코르티스의 해외 일정을 위한 입출국 현장을 담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13/1778639514333216.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한화 문동주 다음주 LA서 수술…집도의는 류현진 안우진 수술한 엘라트라체 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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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2 May 2026 14:10:49]]></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미국에서 수술대에 오른다. 수술은 류현진이 2015년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았던 미국 LA 켈란 조브 클리닉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맡는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수술을 다수 집도한 세계적인 권위자로, 최근 안우진도 수술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문동주는 이번 주말 미국으로 출국해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당초 엘라트라체 박사의 수술 일정은 6개월가량 밀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적인 전문의인 만큼 수술 일정을 잡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류현진이 직접 움직였다. 류현진은 자신의 에이전트인 보라스 코퍼레이션과 스캇 보라스 이사에게 연락을 취했고, 문동주 역시 보라스 코퍼레이션 소속이라는 점이 맞물리며 일정 조율이 급박하게 진행됐고 결과적으로 문동주는 빠르게 미국으로 건너가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수술을 앞둔 문동주의 심리적 부담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병원을 옮기는 문제가 아니다. 언어가 다른 환경, 낯선 병실, 수술 직전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까지 모두 선수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문동주가 최근에 수술을 받은 안우진에게도 수술 관련 문의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동주의 부담이 더욱 드러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류현진은 구단 채널 인터뷰를 통해 “눈 딱 감고 눈 뜨면 수술은 다 끝나 있다”는 말을 남기며 같은 길을 먼저 지나온 선배로 후배를 격려하기도 했다.팬들의 관심이 컸던 부분은 수술비 부담 문제였다. 국내 수술은 구단에서 전액 지원, 해외 수술은 구단과 선수가 5 대 5 부담으로 진행된다고 취재 결과 밝혀졌다. 이는 한화 구단 내규에 따라 진행되는 부분이며 각 구단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화는 당분간 핵심 투수 한 명을 잃게 됐다. 하지만 최고 권위자의 집도와 선배들의 조언, 빠르게 잡힌 수술 일정은 문동주에게 최선의 출발선을 마련해준 셈이다. 이제 시선은 수술 결과와 재활 과정으로 향한다. 문동주가 긴 시간을 견뎌내고 다시 한화 마운드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512/1778562395070935.jpg"/>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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