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일요신문 | 15회 수상작 소개</title>
        <link>https://www.ilyo.co.kr/?ac=list&amp;cate_id=260</link>
        <description>15회 수상작 소개</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Thu, 13 Nov 2025 14:53:00</lastBuildDate>
        <pubDate>Thu, 13 Nov 2025</pubDate>
        <image>
            <url>https://www.ilyo.co.kr/design/images/facebook_icon_200.jpg</url>
            <title>일요신문 | 15회 수상작 소개</title>
            <link>https://www.ilyo.co.kr/?ac=list&amp;cate_id=260</link>
        </image>
                <item>
            <title><![CDATA[제15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우수상 김대훈 작가 “오랫동안 품어왔던 마음 투영한 작품”]]></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03079</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03079</guid>
            <pubDate><![CDATA[Thu, 13 Nov 2025 14:53:00]]></pubDate>
            <category><![CDATA[전시/공연]]></category>
            <author><![CDATA[ nogoon@ilyo.co.kr | 노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지난 4월 14일 시작된 제15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이 11월 12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일요신문사 사옥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상식에는 우수상을 받은 ‘달려라 유달룡’의 김대훈 작가, 가작 ‘결핍’의 이채원 작가, 가작 ‘시공파천록’의 정서영 작가, 가작 ‘죽어야 사는 여자’의 유승종 작가 등이 참석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1113/1763011586545093.jpg"/> 제15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2일 일요신문사 사옥에서 열렸다. 김원양 일요신문사 대표(왼쪽)와 ‘달려라 유달룡’으로 우수상을 받은 김대훈 작가. 사진=이종현 기자김원양 대표이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신인급 감독·작가나 연예인들이 K-콘텐츠로 성공한 사례가 있는 만큼, 만화계에서도 수상자 여러분들이 K-콘텐츠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기존 기성 작가들보다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을 발굴해보자는 취지에서 만화공모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공동 진행한 서울미디어코믹스 등과 협업해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살려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1113/1762997874544303.jpg"/> 제15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한 정서영, 이채원, 김대훈, 유승종 작가(왼쪽부터). 사진=이종현 기자이번 공모전에선 대상 수상작 없이 우수상 2작품, 가작 3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상엔 상금 1000만 원이, 가작엔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됐다.우수상 수상작 ‘달려라 유달룡’은 육상 100m 선수인 주인공이 대회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지만, 유명선수의 부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겼던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다. 육상 달리기라는 소재의 참신성에 구성을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대훈 작가는 “오랫동안 품어왔던 제 마음을 투영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하나의 우수상 수상작 ‘인육캠프’는 인재 육성이란 명목 하에 문제아들을 모은 죽음의 게임 캠프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다. 결선 작품들 중에서 작화가 가장 훌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진영 작가는 개인 사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1113/1762997850815267.jpg"/> 왼쪽부터 가작을 수상한 ‘결핍’의 이채원 작가, ‘시공파천록’의 정서영 작가, ‘죽어야 사는 여자’의 유승종 작가. 사진=이종현 기자가작 수상작 중 유일한 단편작인 ‘결핍’은 애정결핍으로 이중인격을 갖게 된 주인공이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의 심리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핍’의 이채원 작가는 “처음 시도해보는 장르였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기원전 200년대 중국 무협세계로 넘어가게 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무협액션물인 ‘시공파천록’은 뛰어난 작화와 화려한 액션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시공파천록’으로 가작을 수상한 정서영 작가는 “애정을 담아 만든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아서 굉장히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가작 수상작 ‘죽어야 사는 여자’는 장례지도사인 주인공이 무속인 할머니의 유품인 방울로 망자의 기억을 유족들에게 보여주면서 진정한 작별을 도와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각색 등 확장 가능성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꼽혔다. ‘죽어야 사는 여자’의 유승종 작가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열심히 수정해서 더 좋은 작품으로 연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제15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우수상에 ‘달려라 유달룡’ ‘인육캠프’]]></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01337</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01337</guid>
            <pubDate><![CDATA[Thu, 16 Oct 2025 17:49:00]]></pubDate>
            <category><![CDATA[전시/공연]]></category>
            <author><![CDATA[ nogoon@ilyo.co.kr | 노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제15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올해도 서울미디어코믹스와 공동으로 공모전을 진행한 가운데, 숏폼 콘텐츠가 주목받는 흐름에 따라 단편 부문이 신설됐다. 심사위원들은 본선 진출작과 수상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대상의 영예에 오른 작품은 없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1016/1760588617980803.jpg"/> 제15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최종심 심사위원들 모습. 왼쪽부터 오태엽 서울미디어코믹스대표, 이종규 제이큐코믹스 대표, 김형남 재담미디어 이사, 이현세 작가. 사진=이종현 기자제15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최종심이 10월 15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일요신문사 사옥 내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현세 만화가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오태엽 서울미디어코믹스 대표, 김형남 재담미디어 이사, 이종규 제이큐코믹스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앞서 박인하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 이재민 만화평론가, 강우식 서울미디어코믹스 점프플러스팀장이 8월 14일 1차 심사를 통해 결선에 올릴 작품을 추려냈다.4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접수된 응모작 70여 편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작품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 진출한 참가자들은 응모했던 작화에 이어지는 3회분 안팎의 작화를 추가로 제출했다. 이후 최종심을 통해 수상작 5편을 가려냈다. 심사 기준은 재미, 참신성, 확장성 등이다. 수상작은 협의 과정을 거쳐 웹툰 플랫폼 연재와 2차 판권 사업을 추진한다.심사위원들은 “각 작품마다 장점이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도 있어 대상으로 수여할 만한 작품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신 가작 1편을 추가하고 남은 상금은 내년에 열리는 ‘제16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으로 이월하기로 했다. 이번 15회 공모전 우수상에는 김대훈 작가의 ‘달려라 유달룡’, 최진영 작가의 ‘인육캠프’가선정됐다. 가작에 선정된 작품은 이채원(원음) 작가의 ‘결핍’, 정서영(정성)·이동화 작가의 ‘시공파천록’, 유승종 작가의 ‘죽어야 사는 여자’다. 상금 규모는 우수상 1000만 원, 가작 500만 원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1016/1760588095468143.jpg"/> 우수상 ‘달려라 유달룡’과 김대훈 작가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1016/1760588161732458.png"/> 우수상 ‘인육캠프’와 최진영 작가#우수상 ‘달려라 유달룡’ ‘인육캠프’‘달려라 유달룡’은 육상 100m 선수인 주인공이 대회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지만, 유명선수의 부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겼던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다. 육상 달리기라는 소재가 참신하고 구성을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전개 속도감이 느리게 느껴져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달려라 유달룡’의 김대훈 작가는 제14회 만화공모전 가작(‘웃으면 보기와요’)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김대훈 작가는 “제 청춘을 달리기라는 스포츠로 투영하고 싶었다. 일기와 같은 작품이었다”며 “우수상이라는 좋은 상으로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작가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육캠프’는 인재 육성이란 명목 하에 문제아들을 모은 죽음의 게임 캠프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다. 배틀로얄 소재이기에 유사 작품들이 떠오르지만, 결선 작품들 중에서 작화가 가장 훌륭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인육캠프’의 최진영 작가는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아쉬움이 남는데, 그 아쉬움이 펜을 다시 잡게 하는 힘이 되어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배우며 성장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독자 분들에게 작은 기쁨과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1016/1760588199787727.jpg"/> 가작 ‘결핍’과 이채원 작가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1016/1760588369403977.jpg"/> 가작 ‘시공파천록’과 정서영 작가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1016/1760588395296162.jpg"/> 가작 ‘죽어야 사는 여자’와 유승종 작가#가작 ‘결핍’ ‘시공파천록’ ‘죽어야 사는 여자’이번 수상작 중에서 유일한 단편작인 ‘결핍’은 애정결핍으로 이중인격을 갖게 된 주인공이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심사위원들은 “퀄리티가 훌륭하고 주인공의 심리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연출했다”면서도 “이중인격 살인자가 다소 흔한 소재여서 아쉽다”고 평가했다.‘결핍’의 이채원 작가는 “아직 많이 부족한 작품이라서 상을 받게 될 줄 전혀 몰랐는데 이렇게 수상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더 나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공파천록’은 기원전 200년대 중국 무협세계로 넘어가게 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무협액션물이다. 작화가 뛰어나고 액션 연출이 화려하지만, 전개가 급작스러운 부분은 아쉬웠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그림은 정서영 작가, 글은 이동화 작가가 담당했다. 정서영 작가는 “애정을 담아 만든 작품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이야기로 보답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죽어야 사는 여자’는 장례지도사인 주인공이 무속인 할머니의 유품인 방울로 망자의 기억을  유족들에게 보여주면서 진정한 작별을 도와주는 판타지 드라마 작품이다. 각색 등 확장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고증이나 인물 포커싱 등 디테일한 측면에서는 아쉽다는 평가가 나왔다.‘죽어야 사는 여자’의 유승종 작가는 제9회 만화공모전 가작(‘드림스 컴 트루’) 이후 6년 만에 수상하게 됐다. 유승종 작가는 “올해 초부터 좋은 영감을 받아 계속해서 고민하고 다듬었던 작품이 빛을 볼 수 있게 되어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더 발전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더 정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5/1016/1760588487182719.jpg"/> 이종규 제이큐코믹스 대표[심사총평]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에서 출발해야”어느덧 15회를 맞이한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은 한국 만화계에서 서서히 역사와 권위를 갖춰가고 있다. 지난 15번의 공모전을 통해 많은 작가와 작품을 발굴했고, 매해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을 위해 작품을 준비하는 작가들의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다양하고 신선한 소재를 발굴하고자 단편만화를 공모요강에 포함하는 변화를 주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2025년 공모전은 예심에서부터 본선 진출작들을 선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최종심 역시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각각 다양한 개성을 가진 수준 높은 작품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본선 심사위원들은 긴 고민 끝에 아쉽게도 대상작은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모두 어느 정도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좋은 작품임에도 대상작에 어울리는 압도적인 수준을 보여준 작품이 없었고, 각각의 작품이 장점과 함께 다소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 역시 끝내 대상작을 선정하지 못했던 이유가 됐다.그럼에도 많은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준 두 작품의 우수상과 세 작품의 가작이 선정되었다. 우수상 ‘달려라 유달룡’은 한국을 대표하는 100m 육상의 유명 선수가 부상을 당한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된 주인공이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현실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단거리 육상이라는 주목할 만한 소재를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자연스러운 연출로 풀어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능숙하고 안정적인 작품으로 심사위원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으로 선정된 ‘인육캠프’는 고등학생 엘리트들을 선발해 엄청난 혜택을 준다고 알려져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인재육성캠프가 문제아들을 모아 데스 서바이벌을 벌이는 살육의 캠프가 된다는 흥미롭고 대단히 상업적인 설정을 가진 작품이다. 여러 가지 유사한 작품이 떠오르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와 매력적인 작화가 향후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는 기대 어린 호평을 받았다.가작으로 선정된 ‘결핍’은 출판 형식의 단편으로 이중인격 살인자의 심리를 치밀하고 섬세한 연출로 표현한 매력적인 작품이다. 가작 ‘시공파천록’은 고교생들이 무협세계로 넘어가 벌어지는 무협액션물로 뛰어난 작화와 액션장면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작 ‘죽어야 사는 여자’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 장례지도사가 망자들의 기억을 남아있는 유족들에게 보여주며 서로의 오해를 풀어가는 에피소드 방식의 판타지 드라마 작품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재와 많은 공감을 줄 수 있는 설정이라는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올해 공모전에서 ‘대상 선정작 없음’이라는 결정을 내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평균적인 수준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부분은 위로가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작가들에게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대중들이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조금 더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시선을 맞추려는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기대해 본다. 현재 독자들의 기대와 눈높이를 맞추려는 노력은 어쩌면 가장 기본에 충실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는 점 역시 강조하고 싶다.수상자들에게는 진심 어린 축하를, 비록 수상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출품했던 작가 모두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글=이종규 제이큐코믹스 대표]]></description>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