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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쩐도양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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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쩐도양양</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Tue, 29 Sep 2026 11:58:35</lastBuildDate>
        <pubDate>Tue, 29 Sep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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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쩐도양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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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권혁세 전 금감원장 “노무현도 종부세 반성문…이재명 정부 책임 없는데 시장 왜곡 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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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9 Sep 2026 11:58:35]]></pubDate>
            <category><![CDATA[경제]]></category>
            <author><![CDATA[seon@ilyo.co.kr | 김명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노무현 정부에서 종합부동산세 도입을 담당했던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이 노 전 대통령이 반성문을 쓰고 종부세 정책 실패 문제를 전 부처에 백서로 남기도록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집값 안정과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해 종부세를 도입했지만 정작 집값 상승의 근본 원인이 유동성에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는 것이다. 권 전 금감원장은 이재명 정부에도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고 나서면서 시장 왜곡만 키웠다”며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제언했다.노무현 정부 당시 재정경제부 세제실 재산소비세제국장을 지낸 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지난 9월 21일 일요신문 유튜브 ‘일요신문 경제TV 쩐도양양’에 출연해 종부세 도입 배경과 당시 부동산 정책의 한계를 회고했다.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이 투기꾼 때문에 오른다고 생각했다. 당시 면적에 대해서 세금을 매기다 보니 지방의 3억 원 100평 주택이 서울의 10억 원 20평 주택보다 세금을 더 내는 문제가 있었다”며 “강남은 세수가 풍부해 개발이 계속 이뤄져 주거환경이 좋아지는 반면 강북과 지방은 낙후되는 구조였다. 종부세를 도입해 전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게 노 전 대통령의 생각이었다”고 말했다.종부세 도입 취지 자체는 옳았지만 세금으로 집값을 잡으려 한 접근은 잘못됐다는 게 그의 평가다. 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세금 규제로 집값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세금을 건드리다 보니 시장에 왜곡이 생기고 거래의 단기 꼬임 현상이 발생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게 먼저고 세금은 그 다음 문제였던 것”이라며 “양도차익의 80%를 세금으로 떼더라도 20%가 남으면 투기 수요는 존재하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29/1790650698828598.jpg"/> 노무현 정부에서 종합부동산세 도입을 담당했던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당시 재정경제부 세제실 재산소비세제국장)이 노 전 대통령도 부동산 정책 실패를 반성하고 전 부처에 그 원인을 백서로 남기도록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일요신문 유튜브 ‘일요신문 경제TV 쩐도양양’ 캡처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임기 중 종부세 규제의 한계를 인식했다고 털어놨다. 권 전 금감원장은 “노 전 대통령도 나중에는 알고 반성문도 썼다. 전 부처를 상대로 왜 이렇게 됐느냐고 물으니 결국은 유동성이 문제였다”며 “금리를 왜 올리지 못했는지, 대출 규제를 왜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를 놓고 부처 간 책임을 미루는 핑퐁게임이 벌어졌다. 노 전 대통령은 부처에 더 이상 문책하지 않을 테니 백서로 남기자고 했다”고 회고했다.그는 노무현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에 관여했던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비서관)이 문재인 정부에서도 수요 억제 중심의 접근을 고수하면서 비슷한 정책 실패가 반복됐다고 평가했다.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이재명 정부 정책을 두고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권 전 금감원장은 “이재명 정부 이전부터 유동성이 늘어났고 건축 원가 상승과 공급 부족까지 누적됐다. 한마디로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떠안은 것”이라며 “그런데 집값을 잡겠다고 과거보다 더 강도 높은 수요 억제책을 쓰면서 시장 왜곡만 커지고 있다. 세금을 매기더라도 집을 팔고 나갈 수 있도록 출구는 열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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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개그맨 표영호와 일요신문이 손잡았다…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쩐도양양’ 론칭]]></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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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9 Sep 2026 10:56:55]]></pubDate>
            <category><![CDATA[경제]]></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일요신문이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쩐도양양’을 새롭게 선보인다.일요신문은 복잡한 경제 이슈와 재테크 흐름을 알기 쉽게 짚어주는 신규 유튜브 채널 ‘쩐도양양’을 9월 28일 공식 론칭했다.채널명 ‘쩐도양양’은 앞길이 활짝 열려 번영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전도양양(前途洋洋)’에 돈을 뜻하는 ‘쩐’을 결합한 이름이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시청자들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산과 경제생활의 앞길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쩐도양양’에서는 국내외 거시경제 흐름부터 증시와 부동산, 금융, 산업 트렌드까지 대중이 궁금해하는 주요 경제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 단순한 경제 뉴스 전달에서 벗어나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이슈의 배경과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시청자들이 실제 경제생활과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공식 론칭과 함께 공개된 첫 회는 방송인 표영호와 일요신문 김명선 기자가 진행을 맡았다. 특별 게스트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 경제·금융 정책 분야를 두루 거쳐 금융감독원장을 지낸 권혁세 전 원장이 출연했다.첫 방송에서는 최근 국내외 경제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적인 분석이 이어졌다.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비롯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둘러싼 경제성 논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따른 ‘AI 버블’ 가능성, 한국 경제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의 피크아웃 우려 등을 짚었다.특히 권 전 원장은 한국 경제에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반도체 경기가 둔화할 경우 수출과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 경제가 풀어야 할 구조적인 과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부동산 문제도 비중 있게 다뤘다. 참여정부 시절 종합부동산세 도입과 주요 부동산 정책 실무에 참여했던 권 전 원장은 당시 종부세가 도입된 배경과 정책 목적을 설명하고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여러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전세난과 주택가격 상승 문제를 놓고는 공급 부족과 지역 간 수급 불균형, 규제에 따른 시장 변화 등을 분석했다. 특히 주택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규제뿐 아니라 실수요자가 원하는 지역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중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쩐도양양’은 앞으로도 경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어려운 경제 용어와 정책을 일반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한편 경제 뉴스가 개인의 자산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구체적으로 다룬다는 계획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28/1790593274956731.jpg"/>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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