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일요신문 | 멀티미디어</title>
        <link>https://www.ilyo.co.kr/?ac=list&amp;cate_id=34</link>
        <description>멀티미디어</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Fri, 02 Oct 2026 10:43:51</lastBuildDate>
        <pubDate>Fri, 02 Oct 2026</pubDate>
        <image>
            <url>https://www.ilyo.co.kr/design/images/facebook_icon_200.jpg</url>
            <title>일요신문 | 멀티미디어</title>
            <link>https://www.ilyo.co.kr/?ac=list&amp;cate_id=34</link>
        </image>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윤희석 “시해 사건 주체가 대통령? 이게 상상의 영역이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92</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92</guid>
            <pubDate><![CDATA[Fri, 02 Oct 2026 10:43:51]]></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시해 사건 주체가 대통령? 이게 상상의 영역이냐”고 비판했다.윤 전 대변인은 10월 1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확정된 사실이 있는데 영화적 상상력에 덧씌워서 이렇게 만드는 게 맞느냐. 도대체 감독은 뭘 말하고 싶은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유가족도 있고, 그 사건 수사했던 사람들 있고 관련자들도 많다”고 덧붙였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유가족 입장에선 불쾌할 수 있다고는 본다”면서도 “영화 결론은 관객들에게 판단을 맡겼다. 영화는 영화로 이해하면 좋겠다”고 했다. 정치권에서 영화를 두고 이념 논쟁을 벌이는 것은 부적절하는 취지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영화를 보고 가치관 혼란이 생겼다”면서 “진보 진영에서 과연 이걸 창작의 자유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느냐”고 했다.장 소장은 “처음부터 분위기를 중정, 박정희 쪽으로 몰고 간다. 그걸 감독 등이 억지로 퉁치고 나간다면 무책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사실이 다 드러났다고는 하지만 역사적으로 규명된 것은 아니다. 최소한도로 객관적 진실이 필요하다. 그게 안 되니 이런 상상의 나래가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치권에서 이걸 소재로 하는 건 무리가 있다. 관객이 평가할 부분”이라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1002/1790905315295939.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공소청 글씨 찍는 시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60</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60</guid>
            <pubDate><![CDATA[Thu, 01 Oct 2026 13:01:50]]></pubDate>
            <category><![CDATA[포토뉴스]]></category>
            <author><![CDATA[onepark@ilyo.co.kr | 박정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imgLib/images/2026/1001/1790827174497573.jpg"/> [일요신문]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입구 공소청 마크과 글씨를 한 방문객이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공소청 D-1']]></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59</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59</guid>
            <pubDate><![CDATA[Thu, 01 Oct 2026 13:01:48]]></pubDate>
            <category><![CDATA[포토뉴스]]></category>
            <author><![CDATA[onepark@ilyo.co.kr | 박정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imgLib/images/2026/1001/1790827174891936.jpg"/> [일요신문]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입구에 공소청 안내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검찰청에서 공소청으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58</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58</guid>
            <pubDate><![CDATA[Thu, 01 Oct 2026 13:01:46]]></pubDate>
            <category><![CDATA[포토뉴스]]></category>
            <author><![CDATA[onepark@ilyo.co.kr | 박정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imgLib/images/2026/1001/1790827174858590.jpg"/> [일요신문]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입구에 공소청 심볼 마크 뒤로 검찰 깃발이 흔들리고 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KT·삼성 전원 재계약? 정민철·장성호가 본 KBO 외국인 선수 기상도]]></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37</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37</guid>
            <pubDate><![CDATA[Wed, 30 Sep 2026 11:32:06]]></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의 라이브 방송 ‘야구 이슈다’에서 2026 KBO 리그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의 재계약 및 교체 가능성을 분석했다.정민철·장성호 해설위원과 이영미 기자는 구단별 외국인 선수들의 시즌 성적을 기반으로 2027시즌 전력 구상 방향을 분석했다. KT 위즈(로건 앨런, 데이비스 대니엘, 샘 힐리어드)와 삼성 라이온즈(아리엘 후라도, 크리스 페덱, 르윈 디아즈)는 외국인 선수 3명 전원과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두산 베어스는 웨스 벤자민을 제외한 잭 로그와 유니오 세베리노의 교체에 무게를 두고 있다. NC 다이노스의 블레인 크림, 한화 이글스의 브루스 짐머맨, 키움 히어로즈의 케스턴 히우라 역시 경기 지배력 부족으로 교체 대상 목록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KIA 타이거즈의 해럴드 카스트로, 제임스 네일, 애덤 올러 3명 모두 재계약 가능성이 크지만 네일과 올러의 연봉 협상이 최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SSG 랜더스는 페드로 아빌라와 재계약을 타진 중이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수 중에선 빅터 레이예스가 필요한 선수로 꼽힌 반면 엘빈 로드리게스, 제레미 비슬리는 뚜렷한 강점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다. 또한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와의 재계약을 이미 발표했다.LG 트윈스 오스틴 딘은 다년 계약까지 타진할 자원으로 꼽히지만 앤더스 톨허스트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입지가 미지수다. 한편 한화 요나단 페라자는 후반기 기여도 감소로 구단의 재계약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10개 구단이 정규시즌 종료 후 외국인 선수 구성을 어떻게 마칠지 관심이 쏠린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30/1790732035733271.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권혁세 전 금감원장 “노무현도 종부세 반성문…이재명 정부 책임 없는데 시장 왜곡 키워”]]></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22</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22</guid>
            <pubDate><![CDATA[Tue, 29 Sep 2026 11:58:35]]></pubDate>
            <category><![CDATA[경제]]></category>
            <author><![CDATA[seon@ilyo.co.kr | 김명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노무현 정부에서 종합부동산세 도입을 담당했던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이 노 전 대통령이 반성문을 쓰고 종부세 정책 실패 문제를 전 부처에 백서로 남기도록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집값 안정과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해 종부세를 도입했지만 정작 집값 상승의 근본 원인이 유동성에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는 것이다. 권 전 금감원장은 이재명 정부에도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고 나서면서 시장 왜곡만 키웠다”며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제언했다.노무현 정부 당시 재정경제부 세제실 재산소비세제국장을 지낸 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지난 9월 21일 일요신문 유튜브 ‘일요신문 경제TV 쩐도양양’에 출연해 종부세 도입 배경과 당시 부동산 정책의 한계를 회고했다.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이 투기꾼 때문에 오른다고 생각했다. 당시 면적에 대해서 세금을 매기다 보니 지방의 3억 원 100평 주택이 서울의 10억 원 20평 주택보다 세금을 더 내는 문제가 있었다”며 “강남은 세수가 풍부해 개발이 계속 이뤄져 주거환경이 좋아지는 반면 강북과 지방은 낙후되는 구조였다. 종부세를 도입해 전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게 노 전 대통령의 생각이었다”고 말했다.종부세 도입 취지 자체는 옳았지만 세금으로 집값을 잡으려 한 접근은 잘못됐다는 게 그의 평가다. 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세금 규제로 집값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세금을 건드리다 보니 시장에 왜곡이 생기고 거래의 단기 꼬임 현상이 발생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게 먼저고 세금은 그 다음 문제였던 것”이라며 “양도차익의 80%를 세금으로 떼더라도 20%가 남으면 투기 수요는 존재하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29/1790650698828598.jpg"/> 노무현 정부에서 종합부동산세 도입을 담당했던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당시 재정경제부 세제실 재산소비세제국장)이 노 전 대통령도 부동산 정책 실패를 반성하고 전 부처에 그 원인을 백서로 남기도록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일요신문 유튜브 ‘일요신문 경제TV 쩐도양양’ 캡처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임기 중 종부세 규제의 한계를 인식했다고 털어놨다. 권 전 금감원장은 “노 전 대통령도 나중에는 알고 반성문도 썼다. 전 부처를 상대로 왜 이렇게 됐느냐고 물으니 결국은 유동성이 문제였다”며 “금리를 왜 올리지 못했는지, 대출 규제를 왜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를 놓고 부처 간 책임을 미루는 핑퐁게임이 벌어졌다. 노 전 대통령은 부처에 더 이상 문책하지 않을 테니 백서로 남기자고 했다”고 회고했다.그는 노무현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에 관여했던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비서관)이 문재인 정부에서도 수요 억제 중심의 접근을 고수하면서 비슷한 정책 실패가 반복됐다고 평가했다.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이재명 정부 정책을 두고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권 전 금감원장은 “이재명 정부 이전부터 유동성이 늘어났고 건축 원가 상승과 공급 부족까지 누적됐다. 한마디로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떠안은 것”이라며 “그런데 집값을 잡겠다고 과거보다 더 강도 높은 수요 억제책을 쓰면서 시장 왜곡만 커지고 있다. 세금을 매기더라도 집을 팔고 나갈 수 있도록 출구는 열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개그맨 표영호와 일요신문이 손잡았다…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쩐도양양’ 론칭]]></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13</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913</guid>
            <pubDate><![CDATA[Tue, 29 Sep 2026 10:56:55]]></pubDate>
            <category><![CDATA[경제]]></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일요신문이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쩐도양양’을 새롭게 선보인다.일요신문은 복잡한 경제 이슈와 재테크 흐름을 알기 쉽게 짚어주는 신규 유튜브 채널 ‘쩐도양양’을 9월 28일 공식 론칭했다.채널명 ‘쩐도양양’은 앞길이 활짝 열려 번영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전도양양(前途洋洋)’에 돈을 뜻하는 ‘쩐’을 결합한 이름이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시청자들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산과 경제생활의 앞길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쩐도양양’에서는 국내외 거시경제 흐름부터 증시와 부동산, 금융, 산업 트렌드까지 대중이 궁금해하는 주요 경제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 단순한 경제 뉴스 전달에서 벗어나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이슈의 배경과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시청자들이 실제 경제생활과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공식 론칭과 함께 공개된 첫 회는 방송인 표영호와 일요신문 김명선 기자가 진행을 맡았다. 특별 게스트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 경제·금융 정책 분야를 두루 거쳐 금융감독원장을 지낸 권혁세 전 원장이 출연했다.첫 방송에서는 최근 국내외 경제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적인 분석이 이어졌다.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비롯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둘러싼 경제성 논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따른 ‘AI 버블’ 가능성, 한국 경제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의 피크아웃 우려 등을 짚었다.특히 권 전 원장은 한국 경제에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반도체 경기가 둔화할 경우 수출과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 경제가 풀어야 할 구조적인 과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부동산 문제도 비중 있게 다뤘다. 참여정부 시절 종합부동산세 도입과 주요 부동산 정책 실무에 참여했던 권 전 원장은 당시 종부세가 도입된 배경과 정책 목적을 설명하고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여러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전세난과 주택가격 상승 문제를 놓고는 공급 부족과 지역 간 수급 불균형, 규제에 따른 시장 변화 등을 분석했다. 특히 주택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규제뿐 아니라 실수요자가 원하는 지역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중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쩐도양양’은 앞으로도 경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어려운 경제 용어와 정책을 일반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한편 경제 뉴스가 개인의 자산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구체적으로 다룬다는 계획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28/1790593274956731.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NC 외야수 박보승 호명 '반전'…2027 KBO 드래프트 결정적 장면은?]]></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867</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867</guid>
            <pubDate><![CDATA[Tue, 22 Sep 2026 17:07:48]]></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9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막을 내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예상대로 부산고 투타 겸업 최대어 하현승을 전체 1순위로 지목하며 마운드 강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가장 큰 반전은 NC 다이노스의 선택으로, 1라운드 6순위에서 경남고 외야수 박보승을 호명하며 외야 뎁스 강화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라운드 4순위로 롯데 자이언츠 품에 안긴 서울디자인고 박근서의 아버지는 단상에 올라 ‘라밤바’ 노래와 춤으로 응원을 펼쳐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의 라이브 방송 ‘야구 이슈다’에 출연한 유효상 야반도주 편집장은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셨다. 아들이 밝은 환경에서 야구했을 것임을 알 수 있었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짚었다.'야구 이슈다'에서는 각 구단의 미래 자원 수급 전략과 지명 결과에 대해 밀도 높은 분석을 내놓았다. 장성호 해설위원은 NC의 박보승 깜짝 지명을 두고 "가장 의외였지만, 그만큼 외야 보강이 시급했음을 보여준다"라며 취약 포지션을 조기에 메우려는 구단들의 계산을 짚었다. 조성환 해설위원 역시 키움의 하현승 선택을 두고 "키움이 3년 연속 좋은 투수를 1라운드에 영입하며 미래를 대비하는 환경을 잘 갖췄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선수를 잘 뽑은 팀에 대해서는 두산, 기아, 삼성, 한화를 꼽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22/1790061273945092.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마피아의 심부름꾼 ④] 난투극 도망자 밀항, 경찰관은 알고 있었다…녹취 속 그날 대화]]></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859</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859</guid>
            <pubDate><![CDATA[Tue, 22 Sep 2026 16:16:22]]></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chescol2@ilyo.co.kr | 주현웅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편집자주]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고려인 사업가 '장 회장'과 수감 중인 옛 동업자 '박 안톤'(가명). 이들은 한때 식품사업을 함께한 평범한 동업자로 보였다. 이후 두 사람 관계는 틀어져 법적 소송전을 벌였다. 그런데 두 사람 관계를 되짚어가면 △러시아 마피아 유착 △총기 은닉 △범죄 피의자 밀항 △자금세탁 △현직 경찰관과의 석연치 않은 관계 등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다고 믿기 힘든 의혹과 사건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일요신문은 안톤의 진술과 통화 녹취 및 휴대전화 메시지, 금융 관련 자료, 사정당국 작성 문건 등을 토대로 ‘장 회장-박 안톤’ 두 사람 주변에서 2020년부터 벌어진 사건과 의혹 전말을 서울과 부산, 김해 등지에서 9개월 동안 추적했다.[연재 순서] [마피아의 심부름꾼 ①] 총기와 밀항, 그리고 돈세탁 [마피아의 심부름꾼 ②] 2020년 고려인 난투극, 사라진 한 사람 [마피아의 심부름꾼 ③] "술 상자에 돈 넣어 경찰에 바쳤다" [마피아의 심부름꾼 ④] 난투극 도망자 밀항, 경찰관은 알고 있었다…녹취 속 그날 대화[일요신문] "모르겠다"장 회장과 유착 의혹 등에 휩싸인 부산경찰청 소속 A 경감은 지난 8월 11일 "김해 난투극 피의자 1명이 밀출국한 게 맞는지"를 묻는 일요신문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밀출국한 인물은 밀레닌 알렉산드르, 별칭 '사샤'로 불린 남성이다. 그는 2020년 6월 20일 경남 김해 도심에서 벌어진 고려인 집단 난투극에 가담한 64명 가운데 유일하게 경찰에 붙잡히지 않고 도주했다.A 경감은 '사샤 도주'와 관련해 "뜬소문이 많다"며 "(안톤이) 관련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면, 예전 수사받을 때 정확히 제보했으면 됐을 텐데, 왜 이제 와서 부산에 있는 나를 계속 끌어들이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고백 들은 경찰의 이상한 반응일요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A 경감의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 박 안톤(가명)이 사샤 밀항을 도왔고, 이를 A 경감에 직접 털어놓았었기 때문이다.이는 2024년 7월 16일 안톤과 A 경감 통화 녹취에서 확인됐다. 현직 경찰에게 자신의 밀항 조력 사실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장면뿐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A 경감의 반응도 눈에 띈다. A 경감은 사샤가 도망친 수법 정도에만 호기심을 뒀을 뿐이다. 주범 격 피의자인 사샤의 밀항 사실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 제기나 진상 확인을 시도하지 않았다.안톤 : 요트에 태우려고 보트를 샀던 거고. 그 사람이 보트를 타고 러시아까지 가야 했어. 요트가 러시아까지 갈 수가 없어서, 중간에 요트에서 그 사람을 하선시키면 거기서 누가 데려가기로 돼 있었거든.  A 경감 : 결국 그 사람이 여기서 어떻게 떠난 거야? 요트 타고? 보트 타고? 안톤 : 요트 타고 갔지. 내가 그 요트에 보트를 실어줬어. A 경감 : 근데 그 요트는 사샤가 가지고 있는 거야?안톤 : 지금 그게 어디 있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범죄 핵심 피의자인 사샤의 밀항 관련 대화는 1분도 채 이어지지 않았다.대화는 곧바로 안톤이 별도로 접촉한 '경찰관 추정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로 옮겨갔다. 안톤은 경기 안산에 사는 지인의 소개로 이들을 만났다고 털어놨다.A 경감 : 무슨 경찰? 명함 줬어? 아니면 뭐 다른 거라도?안톤 : 걔네가 뭘 주겠냐. 내가 전에 말했던 안산에 사는 지인 있잖아.A 경감 : 그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거야? 그 사람들이 누군지는 모르고?안톤 : 경찰이 누구였는지는 나도 몰라. 두 명이었는데 한 명은 젊고, 한 명은 나이 든 사람이었어.A 경감 : 경찰이 맞긴 해?안톤 : 모르지. 제복도 안 입고 있었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안산에 사는 지인이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해줬어.A 경감 : 음….안톤 : 난 아무 것도 몰라. 명함도 안 주더라고. 너도 명함 안 주잖아.안톤의 말을 들은 A 경감은 다른 사람 말고, 자신하고만 소통하자고 거듭 당부했다. 핵심 피의자의 밀항을 도왔다고 실토한 인물에게 자진 출석을 권유하거나, 관련 첩보를 관할 수사팀에 넘겨 정식 수사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적어도 이 대화에선 찾아볼 수 없었다.A 경감 : 지금은 아무도 만나지 마. 일단 우리끼리 얘기 좀 더 해보고 나서 '네 문제'를 창원에 정식으로 접수할지 결정하자고. 아무하고도 연락하지 말고 만나지도 마. 우리 둘만 얘기해.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골치 아파질 수 있어.안톤 : 에이, 소문 날 수가 없어. 이 일에 대해선 나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데.대화에서 반복해 등장하는 '네 문제'는 안톤이 장 회장의 범죄 혐의를 경남경찰청에 정식 제보할지 여부를 뜻한다. 현직 경찰관인 A 경감이 장 회장 관련 제보나 신고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만류하려 하는 듯한 모양새다.안톤과 A 경감 두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격의 없이 묻는 것은 물론, 관내 불법 PC방 단속 정보와 주변 인물 동향까지 거리낌 없이 주고받았다. 공적인 단속 정보와 사적인 안부가 뒤엉킨 기이한 관계였다. 두 달 뒤인 2024년 9월 14일 나눈 대화에서도 이 같은 정황은 고스란히 드러난다.A 경감 : 요즘 일은 많지?안톤 : 어, 일 엄청 많아. 너희 쪽은 어때?A 경감 : 우린 그냥 조용해. 아참, 거기 PC방 하나 단속 떴었어? 돈 뺏겼대?안톤 : 무슨 PC방?A 경감 : 거 왜 있잖아, 게임하는 데.안톤 : 글쎄, 내가 알기로는 지금 아무도 영업 안 할 텐데.A 경감 : 근데 걔네는 어떻게 지낸대? 난 아무 말도 안 하긴 했는데, 저번에 걔네가 차 타고 가서 문을 열어봤더니 사람이 한 명도 없더래. 방금 막 문 닫은 것처럼. 근데 PC방 새로 생겼고 컴퓨터도 완전 새 거래. 신축처럼 해놨던데, 어떻게 그렇게 된 거지?안톤 : 나도 모르지.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22/1790052845021147.jpg"/> A 경감과 박 안톤이 장 회장 측 변호사와의 연락 및 소송 문제를 두고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A 경감은 "장 회장 측 변호사를 만났다"고 밝히며 "수요일까지 기다릴 수 있느냐"고 물었다. 사진=독자 제공#A 경감, 거리 뒀다더니…"내가 필요해""(안톤이) 내게 먼저 접근해서 뭔가 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안 해줬다. 아마 나를 통해 장 회장과 뭔가 해보려고 했을 테지만, 경찰관으로서 어느 한쪽을 도울 수는 없었다."A 경감은 일요신문에 이렇게도 말했다. 안톤이 자신에게 먼저 접근해 장 회장과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본인이 거부했다는 취지다.그러나 안톤과 A 경감의 2025년 2월 22일 메신저 대화를 보면 이 역시 사실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A 경감 : 먼저 변호사가 장 회장과 이야기할 거야. 장 회장이 동의하면 네 변호사의 전화번호를 알려줄게.안톤 : 나는 (장 회장이) 내게 줘야 할 돈과 내 동의 없이 명의를 변경한 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거야. 변호사와 연락하지 않아도 돼. 나는 좋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전부 법원을 통해 처리할 거야.A 경감 : 수요일까지 기다려줄 수 있어?안톤 : 아니, 난 기다리지 않을 거야.A 경감 : 한 시간 뒤에 전화할게.안톤 : 전화하지 마. 통화할 수 없어.A 경감 : 나는 장 회장 측 변호사와 만났어. 그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해보게 하자.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해보자.안톤이 장 회장과 경영분쟁을 겪으며 소송에 나서려 하자, A 경감은 "수요일까지 기다려줄 수 있냐"며 이를 늦추려 했다. 안톤이 경찰관인 본인에게 먼저 접근해 도움을 구했지만, 자신은 응하지 않았다는 A 경감의 설명과 정반대다.오히려 이 대화만 놓고 보면, A 경감이 먼저 나서 장 회장이 곤란해질 법한 상황을 막으려 한 정황으로 읽힌다. 특히 A 경감이 장 회장 측 변호사까지 직접 만나 조율에 나섰다는 대목은 경찰관의 통상적인 처신으로 보기 어렵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22/1790052906598052.jpg"/> A 경감과 박 안톤이 장 회장 관련 사안을 두고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A 경감은 "내가 필요한 일"이라며 "장 회장이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독자 제공또 다른 메시지에선 더욱 석연찮은 대화가 오갔다. A 경감은 먼저 안톤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었다. 이후 안톤이 "이건 내가 필요한 게 아니야"라고 선을 긋자, A 경감은 "그래, 내가 필요해"라고 답했다. 이어 "장 회장이 아마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모르는 것 같아"라고도 부연했다.안톤 : 이건 내가 필요한 게 아니야.A 경감 : 그래, 내가 필요한 거지. 그는 아마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모르는 것 같아.안톤 : 때가 되면 알게 될 거야."그래, 내가 필요한 거지" 등 발언은 A 경감이 이 문제를 단순한 제3자의 일로 여기지 않았음을 보여준다.특히 장 회장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까지 우려하는 듯한 표현은 A 경감이 단순 중재자를 넘어, 장 회장 쪽 사정을 각별히 신경 쓰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으로 이어진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22/1790052916137448.jpg"/> 부산광역시 연제구의 부산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김지영 기자#안톤 "A 경감 비위 의혹 재수사해야"현재 안톤은 A 경감을 둘러싼 비위 의혹 전반에 대해 재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앞서 부산경찰청이 A 경감 비위 의혹을 입건 전 종결 했지만, 기존 조사 과정에서 내가 직접 경험한 일을 충분히 진술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며 "다시 조사가 이뤄진다면 알고 있는 사실을 모두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반면 A 경감은 사샤 밀항과 관련해 자신이 수사나 관련 업무를 담당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앞선 일요신문 인터뷰에서 "당시 담당을 했거나 수사를 했거나 관련 업무를 하지도 않았고 관할 지역도 아니었다"고 강조했다.특히 안톤과 통화 녹취에 대해서는 "혐의 내용이 구체적이었다면 내가 그대로 넘어가지 않고, 적어도 보고서를 쓰든 뭐든 남겨뒀을 것"이라며 "왜 이제 와서 녹음을 공개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윤희석 “경기도 아닌 여의도지사 말 있어, 추미애 인지부조화”]]></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791</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791</guid>
            <pubDate><![CDATA[Fri, 18 Sep 2026 11:26:31]]></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에 대해 “경기도지사가 아닌 여의도지사라는 말이 있다”고 꼬집었다.추미애 지사는 9월 12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하면서 “왜 이들 세력에게 업혀서 전전긍긍 하는 것입니까”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를 두고 친명계는 거세게 반발했다. 김민석 대표는 “노무현 탄핵 전조와 비슷하다”고 했다.윤 전 대변인은 9월 17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추미애 지사는 인지부조화가 크다. 경기지사를 뛰어넘는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검찰개혁과 민주화 운동이 무슨 상관이냐. 의견이 선을 넘으면 무례가 되는 것”이라면서 “(추 지사는) 경기도정이나 잘 해라”고 직격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이해찬 전 총리가 돌아가신 이후 진보진영의 어른으로서 (이 대통령을) 마치 혼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장 소장은 “지극히 사적인 보복 감정이 있는 것 같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 뒤끝 작렬”이라고도 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도가 심해지면 역풍 불 것”이라면서 “추 지사는 과거에도 경험 했지 않느냐.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외쳤다가 삼보일배 했다”고 했다. 강 전 대변인은 “이 시점에 이해찬 전 총리와 같은 어른이 있었다면 이렇게 못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18/1789698151805933.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키움 하현승 두산 김지우 '픽' 유력…KBO 드래프트 변수는 3순위 KIA의 선택]]></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742</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742</guid>
            <pubDate><![CDATA[Wed, 16 Sep 2026 14:19:00]]></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오는 9월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의 라이브 방송 ‘야구 이슈다’의 정민철 장성호 해설위원과 이영미 스포츠 전문기자, 유효상 편집장이 상위 지명 윤곽을 그려봤다.드래프트 지명 1순위 키움 히어로즈는 부산고 좌완 하현승, 2순위 두산 베어스는 서울고 내야수 김지우를 지명할 것으로 관측된다. 1순위와 2순위 후보군은 비교적 윤곽이 잡힌 상태다.반면 3순위 KIA 타이거즈는 김도영의 유격수 이동과 이에 따른 3루 공백 가능성을 고려해 야수 이호민을 막판까지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 3순위 지명권이 이번 드래프트의 주요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또한 대학 선수 중에서는 동원과학기술대 이종걸과 얼리 드래프트를 신청한 단국대 조범규 등의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각 구단은 즉시전력감 확보를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3순위 이후의 지명 구도는 예측 불허의 안갯속이다. 현장의 스카우트 회의와 분위기가 크게 작용할 수 있는 만큼 21일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에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16/1789526715133087.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강성필 “용혜인 인사청문회까지 갈 것, 이재명 지지율 하락 감수해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690</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690</guid>
            <pubDate><![CDATA[Fri, 11 Sep 2026 14:06:15]]></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용혜인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까지 갈 것”이라면서 “이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을 감수해야 한다”고 했다.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하락 추세다. 그 원인으론 이번 개각이 꼽힌다. 특히 용혜인 후보자 발탁이 잘못됐다는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용 후보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후 의원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비판에 휩싸였다. 장관 후보자 사퇴 요구는 여권에서조차 나오는 상황이다. 용 후보자는 9월 10일  기자회견에서 여러 의혹을 부인하며 겸직 의사를 철회하지 않았다.강 전 부대변인은 9월 10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용혜인 후보자는 청년, 여성으로서 상징이 있는 것 같지 않다. 용혜인 추천은 현실성과 괴리가 있었다”면서 “앞으론 어느 쪽에서 데려오건 원칙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많이 빠지는 것 같다. 국민의 눈높이가 중요하다. 국민들이 싫어하는 부분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분석했다.서 소장은 “김승원 용혜인 부정평가가 대통령 지지율 급락을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인사가 반등이 아닌 역효과가 났다. 용혜인 후보자가 자진사퇴 해야 한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갑자기 선거가 생긴 건 맞지만 집권할 때 준비가 돼 있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정책 등에 대한 신뢰감이 많이 떨어진 측면이 있다. 이번 인사가 엎친데 덮친 격이 됐다.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대통령 임기가 아직 3년 9개월 정도 남았는데 20%대까지 떨어지면 국정 운영 안 될 수 있다”면서 “하나하나 해결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역풍 불 것”이라고 했다. 장 소장은 “김승원 용혜인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11/1789102986251431.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NC, 5위 두산 맹추격…가을야구 갈 팀은?]]></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623</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623</guid>
            <pubDate><![CDATA[Tue, 08 Sep 2026 16:17:17]]></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2026 KBO 리그 정규시즌 막바지 가을야구 경쟁이 한층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5위를 달리던 두산 베어스가 연패에 빠진 사이, 6위 NC 다이노스가 연승 행진으로 승차를 4.5경기 차까지 바짝 좁혔다.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의 라이브 방송 ‘야구 이슈다’에 출연한 정민철·장성호 해설위원과 이영미 스포츠 전문기자가 막판 5강 다툼과 주요 구단 소식을 다각도로 짚어봤다.두산은 최근 타격 침체 속에 5연패를 당하며 고전하다 가까스로 연패를 끊어낸 반면, NC는 7연승 동안 1점대 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거세게 추격하다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두 팀의 잔여 맞대결 5경기가 5위 자리를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LG 고우석의 등판 간격을 두고 불거진 논란에 대해 패널들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차 적응과 부상 방지를 위한 현장의 세심한 배려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며 과도한 비판을 경계했다.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키움 히어로즈를 향해서는 안타까운 진단이 이어졌다. 최근 상위 라운드 유망주들을 꾸준히 지명했음에도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1명도 배출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선수단의 문제라기보다는 육성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결국 가을야구 턱밑까지 추격한 NC와 자리를 지켜야 하는 두산의 남은 승부는 마운드 운용을 포함한 총력전이 될 수밖에 없다. 정규시즌 막판을 뜨겁게 달굴 5위 다툼의 향방에 많은 야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08/1788850081543588.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용혜인, 의원직은 타이밍 놓쳤다. 장관직 내려놔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593</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593</guid>
            <pubDate><![CDATA[Fri, 04 Sep 2026 14:02:30]]></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해 “의원직은 타이밍 놓쳤다. 장관직을 내려놔야 한다”고 충고했다.용 후보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후 의원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에 휩싸였다. 통상 비례대표 의원은 입각 시 의원직을 사퇴하는 게 관례였다. 여기에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용 후보자에 대한 사퇴 요구는 여권에서조차 나오는 상황이다.서 소장은 9월 3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용혜인 후보자로 인해 집권 2년차 인사가 가려졌다”면서 “정치를 길게 하고 싶으면 장관직을 내려놔야 한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2주 후 청문회까지 버티기 어렵다고 본다. 편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보인다”면서 용 후보자가 물러날 것으로 점쳤다.윤 전 대변인은 “강선우 이혜훈 논란 때보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더 안 좋은 상황이다. 정권이 흔들릴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 “용 후보자가 하고 싶어 해도 정권 내부에서 철회 요구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내부에서 폭로와 과거 증언이 나오고 있다. 용 후보자가 반박하면 또 나올 것”이라면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깊게 생각한다고 한 건 “그만두라”고 완곡하게 말한 것”이라고 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비판하는 건 좋은데 감정적으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근거를 가지고 해야 설득력이 있다”면서도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이라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904/1788497949408136.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장성철 “이준석, 천하람과 싸웠다는 얘기 들었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500</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500</guid>
            <pubDate><![CDATA[Fri, 28 Aug 2026 14:25:43]]></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의 대표직 사퇴와 관련해 “이준석 전 대표와 천하람 의원이 싸웠다는 얘기 들었다”고 했다.이 전 대표는 8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면서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했다.장 소장은 8월 27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주변에 따르면) 이준석 전 대표가 침울하고 상처받은 모습을 처음 본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준석 전 대표의 영이 안 선 것 같다. 이 전 대표는 자강론을 주장했다. 그 방법으로 경기 남부 터를 닦고 기반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다음 국회에서 활동할 조건이 안 되니 다른 방법을 찾는 것 같다. 이 과정에서 생각이 달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당직자들 중 이준석 전 대표와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있더라. 이 전 대표가 소통을 잘 안하는 것 같다”면서 “이 전 대표 개인이 고민을 해야 한다. 보수 정치인으로 평가를 받으려면 인성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이 전 대표는 개혁신당은 본인 당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정이한 사건 겪으면서 이 전 대표 처리 방법에 대해 구성원들이 실망한 것 같다”면서 “(사퇴) 기자회견에서 서운함이 느꼈졌다”고 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28/1787894540493979.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장동혁 머릿속엔 연임만 있는 것 같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497</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497</guid>
            <pubDate><![CDATA[Fri, 28 Aug 2026 13:42:40]]></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장동혁 머릿속엔 연임만 있는 것 같다”고 했다.앞서 장 대표는 8월 2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싸우는 야당, 당원 중심 정당 등을 강조했다.서 소장은 8월 27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장 대표가 보수 정체성 정립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보수 정체성을 어긴 건 장동혁 대표”라고 직격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모두가 다 끝났다고 했는데 살아남아서 감개무량한 것 같다. 거창한 말을 많이 했지만 남은 임기 동안 보여줄 상황은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원 중심을 외치면서 어떻게 민심의 바다로 가느냐. 언어유희"라면서 ”정기국회와 예산정국 등을 지나는 사이 장 대표가 뭘 보여줄 수 있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하나 마나 한 말들을 했다. 힘자랑을 하려는 것 같은데 뜻대론 안 될 것”이라고 봤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장동혁을 만만히 보면 안 될 것 같다. 내년 8월까진 임기를 채울 거고 연임도 하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평가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28/1787891924770157.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정청래 50호 과제 발언, 전세 안 좋다고 생각해 악수”]]></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289</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289</guid>
            <pubDate><![CDATA[Fri, 14 Aug 2026 11:18:17]]></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TV토론에서 정청래 후보의 이른바 ‘50호 과제’ 발언을 두고 “전세 안 좋다고 생각해 악수 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선 8월 10일 TV토론에서 정 후보는 송영길 후보의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1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러자 정 후보는 8월 12일 TV토론에서 송 후보에게 “50호 과제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다.서 소장은 8월 13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국정과제 1호 답을 못한 건 치명적이었다. 너무 초조해졌고, 급해지니 ‘국정과제 50호’ 꺼낸 것 같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정청래 후보의 오마이뉴스 발언과 관련해 “오마이뉴스는 민주당에 우호적 기사 많이 쓰는 곳”이라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정 후보는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 측과 오마이TV간 벌어진 소동에 대해 “자업자득이다. 나도 별로 인터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정청래 후보의 오마이TV 발언은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다”면서 “오마이 TV 구독자가 247만 명인데, 그들을 적으로 돌리는 것이냐”고 되물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정청래 후보가 송영길 후보에게 ‘원로’라고 한 것은 (국정과제 1호 질문에 대한) 복수”라면서 “정청래 후보 이런 지지율 나오는 것 이해하기 힘들다”고 꼬집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14/1786673714595871.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산고 오타니' 하현승부터 빅리거 출신 최지만까지…2027 KBO 드래프트는 "예측불허"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262</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262</guid>
            <pubDate><![CDATA[Thu, 13 Aug 2026 14:13:28]]></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 출연한 '야반도주' 유효상 편집장은 "1, 2순위를 제외한 전체 판이 불확실하다"라고 전했다.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각각 투수 하현승과 김지우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지만 3순위부터는 예측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선수들의 미국 진출 및 부상 등 변수가 많아 '깜짝 지명'이 속출할 수 있다. 과연 1라운드에서 웃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야구계의 시선이 드래프트장을 향하고 있다.이번 드래프트의 가장 유력한 1순위 후보는 부산고 하현승이다. 194cm의 장신 좌완 투수로 최고 153km/h의 강속구를 뿌리는 그는 타격 재능까지 갖춰 '부산고 오타니'로 불린다. 뉴욕 양키스의 226만 달러(약 30억 원) 제안을 거절하고 KBO 도전을 선언, 역대 최고 계약금 경신이 유력해지면서 키움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그 뒤를 잇는 후보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서울고의 투타 겸업 유망주 김지우는 최고 153km/h의 강속구와 타격 파워를 겸비했지만, 6월 손가락 골절이라는 변수를 만났다. 그럼에도 1, 2순위 지명이 유력하다는 전망은 여전하다. 3순위 지명권을 가진 KIA 타이거즈의 선택지로는 인창고 우완 윤예성이 거론된다. 그는 이번 시즌 비공식 157km/h, 공식 154km/h를 찍은 파이어볼러로, 100구가 넘는 투구수에도 150km/h대 구속을 유지하는 스태미나를 자랑한다.투수들 못지않은 대어급 야수들도 상위 지명을 노리지만, 전문가들은 하현승 김지우 이후 순번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야수 최대어로는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이 첫손에 꼽힌다. 타격 센스만큼은 고교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타격 폼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정타를 생산하는 능력과 2026시즌 보여준 타격감은 그를 야수 최대어 반열에 올려놓았다. 강릉고의 포수 원지우 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다.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 밸런스를 두루 갖춘 '육각형 선수'로,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로도 선발되며 가치를 높였다.부상에서 돌아온 '좌완 최대어' 유신고 이승원의 존재도 큰 변수다. 일부에서는 kt 위즈가 그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예측하지만, 팔꿈치 수술 이력이 있어 순번이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90cm의 장신에서 나오는 투구 폼이 SSG 김광현을 연상시킨다는 찬사를 받는다. 건강을 회복한다면 1라운드 상위 순번을 뒤흔들 '깜짝 카드'가 될 수 있다. 서울디자인고의 좌완 박근서 역시 140km/h대 후반의 빠른 공과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상위 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했다. 여기에 빅리거 출신 최지만까지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하며 판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13/1786589064474646.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장성철 “서범수 제정신 아니야,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198</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198</guid>
            <pubDate><![CDATA[Fri, 07 Aug 2026 14:17:12]]></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의 이른바 ‘돌려차기’ 발언에 대해 “제정신 아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얘기”라고 직격했다.서범수 의원은 8월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보완수사권 폐지 지옥문이 열렸다’ 국회 토론회에 참석, 행사 시작 전 맞은편에 앉은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장 소장은 8월 6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돌려차기라는 단어는 피해자에게 목숨이나 다름없다. 서 의원의 본성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서 의원이 들어올 때부터 웃으면서 껄렁껄렁 오더라. 표정이라도 엄숙하게 했어야 했다”고 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서범수 의원은 정치인으로서 무언가를 내놓고 사과해야 한다”면서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이걸 정치 현안으로 활용할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서 소장은 “쫓겨났어도 진작 쫓겨났어야 할 장동혁 대표가 돌려차기 발언으로 다시 살아났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더 직접적인 사과 의사가 필요하다. 더욱 사태가 커질 수 있다”면서 “향후를 위해서라도 지금 이 단계에서 당사자들은 수습하려는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07/1786079679728597.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세베리노↓하주석↑…수면 위로 드러난 KBO 구단 '포지션 고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175</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175</guid>
            <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56:20]]></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KBO리그 구단들의 포지션 고민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 출연한 정민철 장성호 해설위원과 이영미 기자는 단기적 처방에 급급한 구단들의 상황을 진단했다.두산 베어스가 영입한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는 당장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기엔 8월 6일 기준 시즌 타율 0.229, OPS 0.664에 그쳤다. 대신 김대한 등 젊은 선수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1루를 채울 외국인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팀의 장기적 방향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짚었다.한화 이글스의 중견수 자리 역시 고민이 깊다. 최근 이원석 문현빈 등이 번갈아 나서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주전을 낙점하지 못한 상황이다. NC 다이노스가 지난해 최원준을 내준 과정은 뼈아팠다. 장성호 위원은 NC가 FA를 앞둔 최원준을 영입하고도 몇 달간의 부진만으로 가치를 평가절하한 선택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적 후 50경기에서 타율 0.258, OPS 0.625를 기록한 최원준에게 낮은 계약 조건을 제시한 NC의 판단은 결국 선수를 내보내는 결과로 이어졌다. 장 위원은 "새로운 팀에서 몇 개월 동안 적응하기도 어려운데 그 모습이 최원준이 가진 실력의 전부였겠나"라며 쓴소리를 던졌다. 최원준은 지난해 11월 KT 위즈와 4년 최대 48억 원이라는 대형 계약을 맺고 안착했다.KIA 타이거즈의 하주석 영입은 명확한 윈나우 전략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전문가들은 포지션 변경 없이 하주석을 유격수로 꾸준히 기용해 내부 경쟁의 메기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최선의 수라고 입을 모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806/1785996439372496.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조정식 발언, 충성 지나치면 충성 아니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117</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117</guid>
            <pubDate><![CDATA[Fri, 31 Jul 2026 14:09:44]]></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연임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 “국회의장 자격이 없다.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했다.조정식 의장은 7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 문제 등은 결국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말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윤 전 대변인은 7월 30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이렇게 되면 조 의장 임기 내에 개헌은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다른 패널들 역시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쓸데없는 소리를 했다. 대통령 순방 나간 상황에서 왜 국회의장이 그걸 가리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 연임은 불가능하다. 충성이 지나치면 충성이 아니다”라고 조 의장을 겨눴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헛소리다. 불가능한 얘기”라면서 “국회의장을 잘 못 뽑았다”고 꼬집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국회의장 하고 나면 은퇴하는 게 관례였다. 그런데 다음 스텝을 생각하면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면서 “조 의장이 물러나는 관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31/1785474408088582.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마운드 붕괴 LG 트윈스 베테랑 카라스코에 '명운' 걸어야 하나]]></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054</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054</guid>
            <pubDate><![CDATA[Tue, 28 Jul 2026 15:01:25]]></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LG 트윈스 마운드가 붕괴했다. 후반기를 맞은 KBO리그에서 LG는 10개 팀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LG 위기는 기록이 보여준다. 후반기 9경기에서 1승 8패, 팀 평균자책점 7.29로 리그 최하위다. 7월 9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7월 24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8연패에 빠지기도 했다. 약 8년 만의 8연패 수렁에 빠졌던 LG는 코치진 개편과 함께 베테랑 투수 영입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LG 구단은 메이저리그(MLB) 통산 112승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하며 "카라스코는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제구력,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가지고 있어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LG가 흔들리는 사이 다른 팀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는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내야 보강이 시급했던 KIA는 하주석을, 불펜 강화가 필요했던 한화는 이형범을 영입했다. 한화는 새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을 선보였다. 짐머맨은 데뷔전이었던 7월 26일 LG전에서 4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로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 라이온즈의 새 얼굴 오스틴 보스 역시 데뷔전이었던 7월 2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주무기인 ‘스위퍼’의 위력을 과시했다.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이물질’ 논란이 터져 나왔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과 상무 김기중이 글러브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나란히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특히 김기중은 KBO가 관련 규정을 강화한 이후 1·2군을 통틀어 최초 적발 사례가 됐다.고우석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히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백을 밝히기 위해 선수 노조를 통해 항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문제로 제기된 물질은 올해 초부터 사용하며 땀과 로진이 반복적으로 엉키고 가죽에 굳어 형성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문가들은 글러브 관리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선수들이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28/1785217103516905.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5선, 오세훈, 50일만의 무효형…5의 저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018</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2018</guid>
            <pubDate><![CDATA[Fri, 24 Jul 2026 15:12:36]]></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7월 22일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항소심 등에서) 오 시장이 무죄를 받기 어렵다는 해석이 많다”고 봤다.오 시장은 7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0만 원과 2100만 원 추징을 선고받았다. 정치자금법 제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형 확정 후 5년간 공직에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형 확정 시 오 시장은 다음 대선에 나올 수 없다는 의미다.윤 전 대변인은 7월 23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돈을 주고 받은 건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오 시장이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았다는 건 맞는 것 같다”고 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입금을 했겠느냐. 그 부분이 결정적”이라면서 “(오 시장 측이)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 호소하는 전략을 쓰지 않았다”고 분석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당선) 50일 만에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5선, 오세훈 등 5의 저주인가”라면서 “(판사가) 알 만한 사람이 재판부를 농락했다고 본 것 같다. 괘씸죄가 깔려 있다. 오 시장이 사실 관계에서 빠져 나가기 힘든 정황들이 있다”고 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판사가 유죄로 예단하고 정황증거로 몰고 간 것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형사소송법엔 증거원칙주의 대원칙이 있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24/1784873686531410.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경찰 잘못 이것뿐이겠느냐. 보완수사권 준하는 장치 둬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828</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828</guid>
            <pubDate><![CDATA[Fri, 10 Jul 2026 14:22:02]]></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민주당이 원하는 검찰개혁은 보복”이라면서 보완수사권 필요성을 강조했다.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범인 장윤기에 대한 경찰 부실 수사가 속속 드러나자 정치권에선 검찰의 보완 수사권 필요성이 대두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7월 9일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장 소장은 7월 9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검찰개혁 주어는 국민이어야 한다”면서 “수사 전문 집단은 검찰이다. 이런 능력을 사장하는 게 국민이익에 합치하느냐”고 되물었다. 장 소장은 “선관위도 견제가 없으니 마음대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보완수사권이 없었으면 (증거 인멸 등이) 드러났겠느냐. 나중에 재판 끝나면 나왔을 것”이라면서 “검찰이 미우면 다른 데라도 경찰 견제할 만한 뭐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도 비슷한 입장이었다. 그는 “한쪽으로 권력이 쏠리면 안 된다. 군대, 경찰 등은 통제가 필요하다”면서 “견제가 없으면 고인물이 된다. 보완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장윤기 사건은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다. 예전부터 경찰 내엔 식구라는 개념이 있었다. 경찰이 잘못한 사건이 이것뿐이겠느냐”면서 “보완수사권에 준하는 장치를 둬야 한다. 민주당에서 숙의를 해야 하는데 안 했다”고 꼬집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10/1783660755947569.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고교·대학 올스타전 MVP 박근서, KBO 드래프트 1라운더 급부상]]></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794</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794</guid>
            <pubDate><![CDATA[Thu, 09 Jul 2026 11:16:58]]></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ryu_u@ilyo.co.kr | 류나현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울디자인고 투수 박근서가 팔꿈치 수술을 딛고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했다.박근서는 충암고 1학년 시절 스스로 "좀 많이 뚱뚱했었다"고 기억할 만큼 평범한 체격의 선수였다. 체중 감량의 필요성을 느낀 뒤 2학년 겨울부터 집중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 현재 188cm, 96kg의 다부진 신체조건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야구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선택을 했다. "좀 더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학교"를 원했던 그는, 부모의 권유가 아닌 자신의 의지로 서울디자인고 전학을 결정했다.이러한 노력은 구속 상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충암고 1학년 시절 137km/h에 머물렀던 최고 구속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과 재활을 거친 뒤 무려 11km/h나 상승하며 150km/h에 육박하는 강속구 투수로 거듭났다. 서울디자인고 이호 감독은 "3학년 때 승부를 봐야 하니 천천히 가자"며 조급해하던 선수를 다독였고, 이는 성공적인 복귀의 주된 요인이 됐다.박근서의 진가는 전국의 유망주들이 모인 큰 무대에서 더욱 빛났다. 그는 6월 8일 열린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5회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막은 후 6회에 1안타만을 내주는 2이닝 무실점 호투로 MVP를 차지했다. 특히 1사 3루 위기 상황에서 후속 타자를 땅볼과 삼진으로 잡아내며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 이호 감독은 "수술 후에 던졌던 피칭 중에서 올스타전 때 피칭이 최고였다"며 박수를 보냈다.스스로에 대한 평가도 다르지 않았다. 박근서는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치렀던 경기 중에서는 제 자신을 제일 잘 보여준 경기"였다고 자평했다. 특히 승패가 갈리는 압박감 높은 상황에 대해 "저는 그런 상황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좀 더 그런 상황을 즐기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강심장다운 면모를 드러냈다.지도자들은 박근서의 성공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서울디자인고 문동욱 투수 코치는 박근서의 장점으로 좋은 수직 무브먼트와 함께 "몸쪽에 던질 때 다른 아마추어 선수들과 달리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고 과감하게 승부한다"며 기술과 담력을 동시에 높이 평가했다. 특히 "게임을 갔다 왔는데 뭐가 좀 안 되면 남아서 연습을 해요"라며 그의 남다른 노력과 성실함을 칭찬했다. 이러한 노력하는 자세가 프로 무대에서 빠른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코칭스태프의 공통된 시각이다.이호 감독은 "올해는 1라운드에 들어가지 않을까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신뢰를 보였다. 수술 후 조급해하는 선수를 기다려준 믿음과 선수의 주체적인 노력이 맞물려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대형 유망주 탄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이제 박근서는 더 큰 무대를 바라본다. 그는 "어느 팀에 가든 잘할 자신이 있다"며 프로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면서도, 당면 과제인 변화구 구사 능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현재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지만 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구를 더 자신 있게 던질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09/1783561413086156.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배재고 사태, (선수 대신) 감독과 코치 제명했어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729</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729</guid>
            <pubDate><![CDATA[Fri, 03 Jul 2026 14:57:31]]></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이른바 배재고 사태와 관련해 “내가 협회장이라면 (선수 대신) 감독과 코치 제명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았다.서 소장은 7월 2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6개월 출전정지는 과한 징계라는 데 공감하긴 한다. 어른들 책임”이라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징계가 과하다. 선수들에게 그 대회 출전은 제한하고 감독 코치에 대해선 경고 등을 내리면 된다. 또 광주를 가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도면 될 듯하다”고 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과하다. 저 선수들은 야구인생 끝나는 거 아니냐. 잘못했고 처벌해야 하지만 6개월은 하는 행동에 비해선 과한 처벌이라는 생각 든다”고 했다. 이어 장 소장은 “학생들이 유튜브 보고 가볍게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 교육을 병행하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징계 과하다는 논리에 일리 있지만 광주일고 학생들이 입었을 수도 있는 피해는 어떻게 볼 것인가. 상대적”이라면서 “아프더라도 결론을 내리면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이번에 결과를 내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703/1783058038330465.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서용주 “장동혁, 더 강력해진 좀비대표 됐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619</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619</guid>
            <pubDate><![CDATA[Fri, 26 Jun 2026 13:53:21]]></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 “더 강력해진 좀비대표가 됐다”고 비판했다.지난 6월 18일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했던 장 대표는 6월 24일 퇴원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했다. 사퇴 불가를 밝히면서 퇴진을 요구했던 친한계 의원들을 조준한 발언으로 읽힌다.서 소장은 6월 25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입원해서) 종합선물세트를 생각한 것 같다. 대여투쟁 높이고, 보수 재건도 내가 하겠다, 당원주권도 내가 하겠다고 말이다”라면서 “나는 할 일이 많다. 이런 당대표 나가라고 하는 사람은 해당행위라고 (하고 있다)”고 했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지난 1월에 한동훈 의원이 징계를 받았다. 그때에 비하면 장동혁 대표 영향력은 쪼그라들었다”고 꼬집었다.이어 윤 전 대변인은 “장동혁이 새롭게 할 수 있는 건 없다. 그동안 온갖 기행은 다 했다. 인사도 못 하고 있다. 누가 손들고 장동혁 지도부에서 직을 맡으려 하겠느냐”고 반문했다.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 시절) 한동훈 대표 체제를 무너트리는데 역할을 했다. 몇몇 의원들 얘기는 이율배반적”이라면서 “입원한 6일 동안 망상이 더 심해진 거 같다”고 했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26/1782449416591602.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내 동생 잃어버린 것처럼…" 조성환이 털어놓은 장성호 가출 뒷이야기]]></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606</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606</guid>
            <pubDate><![CDATA[Fri, 26 Jun 2026 13:25:21]]></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충암중·충암고 선후배인 조성환·장성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학창 시절부터 프로 은퇴 무렵까지 이어진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의 '이영미의 셀픽쇼'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장성호 가출 사건'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재회하게 된 사연까지 서로만이 알고 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가장 먼저 공개된 이야기는 장성호의 '가출 사건'이었다. 장성호는 중학교 시절 최고의 유망주였지만 신입생 당시 야구장 청소가 하기 싫다는 이유로 곧바로 야구장을 떠났다고 털어놨다. 이후 당구장과 여인숙 등을 전전하며 집에도 들어가지 않는 방황의 시간을 보냈고, 결국 아버지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다시 집을 나가기도 했다고 회상했다.당시 선배였던 조성환은 감독의 지시가 아니라 스스로 장성호를 찾아다녔다. 조성환은 "진짜 내 동생을 잃어버린 것처럼 찾으러 다녔다"며 "아버님께 연락드리면 '고생했다'고 말씀하셨다. 성호가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걱정하셨다"고 떠올렸다. 장성호는 "그 이야기는 2013년 롯데에서 다시 만난 뒤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프로 무대에서도 두 사람의 인연은 계속 이어졌다.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로 성장한 장성호와 롯데 신인이었던 조성환은 경기장에서 처음 재회했다. 당시 조성환은 장성호에게 방망이 하나를 부탁했지만 "선배가 후배에게 줘야지 후배가 선배에게 주는 게 어디 있냐"는 답을 들으며 거절당했던 일화를 웃으며 소개했다.조성환은 학창 시절 장성호의 방황을 기억했던 만큼 처음에는 '타고난 재능만으로 야구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훗날 롯데에서 함께 생활하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조성환은 장성호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하는 선수였다"며 "같은 팀에서 생활하면서 그동안 내가 큰 오해를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장성호는 KIA 타이거즈 시절 해프닝들도 공개했다. 1996~1997년 김응용 감독과 김성한 코치의 지도 아래 새벽 7시부터 해질 때까지 타격 훈련을 반복했고, 그 혹독했던 훈련 과정에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외다리 타법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장성호는 당시 훈련을 떠올리며 "지금도 그 시절 꿈을 꾸면 식은땀을 흘리며 깬다"며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라고 하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웃었다.데뷔 첫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상황에 대해서는 배탈로 트레이너실에 누워 있다가 김응용 감독에게 들켰고, 불성실한 것으로 오해를 받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빠졌다는 것이다. 장성호는 "당시에는 한국시리즈 엔트리의 의미를 몰랐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친 짓이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두 사람의 인연은 2013년 장성호가 한화 이글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며 다시 이어졌다. 조성환은 선수 생활 말미 외로움을 느끼고 있던 상황에서 장성호의 합류에 대해서 "후배들이 많았지만 함께 의지할 선배가 없었다"며 "(장)성호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선물 같은 기분이었다. 나 역시 위로를 받았고 성호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장성호 역시 "(조성환) 형도 그렇고 나도 선수 생활 마지막이 좋았던 시기는 아니었다"며 "상동 2군 구장까지 함께 차를 타고 다니고,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회상했다.충암중 선후배 인연으로 시작되어 방황의 시절과 트레이드, 선수 생활 황혼기, 은퇴 후까지 이어지는 조성환, 장성호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위의 영상과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26/1782438467451192.jp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KBO 드래프트 1R 노리는 인창고 윤예성의 비밀 무기는?]]></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526</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526</guid>
            <pubDate><![CDATA[Sat, 20 Jun 2026 12:24:01]]></pubDate>
            <category><![CDATA[야구]]></category>
            <author><![CDATA[pd_yosy@ilyo.co.kr | 채요한 PD]]></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공을 던지는 순간, 흡사 대포를 쏘는 듯한 강한 힘이 느껴진다. 최고 구속은 154km/h. 9이닝을 던져도 구속 저하가 크지 않은 체력, 우타자를 상대로 예리하게 꺾이는 슬라이더, 그리고 승부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너클커브까지 갖췄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 거론되는 인창고 우완 정통파 투수 윤예성의 이야기다.윤예성은 최근 열린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또 하나의 경험을 쌓았다. 대학교 선수들과 다른 팀 고교 선수들이 한 팀으로 묶여 경기를 치르는 무대였다. 그는 “대학교 선수들과 다른 팀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야구 하니까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다”고 돌아봤다.그가 가장 궁금해했던 선수는 부산고 하현승이었다. 윤예성은 하현승에 대해 “키도 크고 야구 하는 스타일도 다를 것 같아서 가장 궁금했다”며 “높은 키에서 꽂아 내리니까 가볍게 던지는데도 공이 포수 미트에 꽂히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같은 투수로서 배운 점도 있었다. 그는 “(하현승이) 마운드에서 빨리 적응하는 모습을 봤다. 나도 새로운 구장에 갔을 때 빨리 적응해서 내 공을 던질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올스타전 등판은 아쉬움과 배움이 함께 남은 경기였다. 윤예성은 3회 마운드에 올라 대학 타자들을 상대했다. “내 구속과 내 공으로 대학 타자들을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힘이 많이 들어갔다. 그래서 제구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 아쉬웠다”고 했다. 그래도 결과는 1이닝 무실점이었다.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후 라인드라이브 아웃과 병살타로 이닝을 정리했다.많은 스카우트가 지켜보는 무대라는 점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윤예성은 “처음에는 스카우트가 정말 많이 와 있으니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올라가 보니 마운드도 좋고 관중도 있어서 내 구속을 보여주려는 욕심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아버지의 반응도 냉정했다. 그는 “경기 전 157km를 찍겠다고 약속했는데, 구속에만 눈이 멀어서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다. 끝나고 구속도 구속이지만 제구부터 잡혀야 한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윤예성은 원래 오른손잡이다. 타격은 좌타로 한다. 야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우타였지만, 연습삼아 해본 좌타 스윙을 본 아버지의 권유로 좌타 연습을 시작했다. 이후 좌타에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투좌타가 됐다. 그러나 그의 시선은 타격보다 마운드에 향해 있다. 윤예성은 “투수가 더 재미있다. 프로에 가도 무조건 투수로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투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다. 원래 포수와 1루수도 봤지만, 키가 크고 공을 빠르게 던지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투수로 방향이 잡혔다. 150km/h를 처음 넘긴 순간은 고교 2학년 봉황대기였다. 윤예성은 “경기가 끝나고 140km 후반 정도 나왔겠지 했는데 152km가 나왔다고 하더라. 기록지를 직접 보니 150km가 꽤 많이 찍혀 있었다. 내가 여기까지 성장했으니 더 완벽한 선수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소감을 전했다.그가 가진 무기는 너클커브다. 처음에는 카운트를 잡는 공으로 너클커브를 쓰고, 슬라이더를 유인구로 활용했다. 하지만 슬라이더가 계속 맞아 나가자 레슨장 코치에게 조언을 구했다. 윤예성은 “슬라이더가 옆으로 움직이다 보니 직구 타이밍에 나오던 타자에게 걸려 안타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차라리 떨어지는 커브를 땅에 꽂으라는 조언을 들었고, 그때부터 너클커브와 슬라이더의 역할이 반대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윤예성은 “너클커브는 3볼에서도 스트라이크를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래서 계속 결정구로 쓰고 있다”고 말했다.투구폼에는 참고한 선수가 있다. 오타니 쇼헤이와 경기항공고 출신 양우진이다. 윤예성은 “오타니 선수는 발을 1루 쪽으로 뺐다가 들어가며 던지고, 양우진 선수도 던지기 전 리듬을 탄다. 그걸 합쳐서 던져봤는데 봉황대기 때 152km가 나왔다. 그때부터 이 폼으로 계속 연습했다”고 밝혔다.윤예성이 생각하는 투수의 핵심 덕목은 제구, 멘털, 리더십이다. 그는 “제구가 가장 중요하고, 멘털도 중요하다. 야수가 실수했을 때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면서 다 같이 파이팅하자고 하는 리더십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해외 진출에 대해서는 생각은 있지만 “먼저 한국에서 1등 하고, 나도 (해외 진출한 선수들을)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바로 미국에 간 선배들을 보면 쉽지 않다는 것도 느낀다. 도전은 해보고 싶지만, 한국에서 1등 하는 걸 먼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인창고 송성수 감독은 “신체 조건이 좋고 공 던지는 모습이 부드럽다. 장래 우리나라 야구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라고 봤다”며 “파워와 던지는 체력이 정말 좋다. 투구수 제한이 105개인데, 체력만 놓고 보면 200개를 던져도 똑같을 정도다. 본인이 던지는 걸 너무 좋아해서 투수코치가 오히려 그만하라고 할 정도”라고 말했다.드래프트를 앞둔 윤예성은 설렘과 긴장감이 역력했다. 윤예성은 “빨리 드래프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 설렘과 긴장이 한 번에 온다. 더 열심히 해서 내 몸값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1라운드 후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작년까지만 해도 프로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올해 들어 사람들이 1라운드 후보라고 해주니까 내가 정말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구나 싶었다. 더 열심히 해서 진짜 1라운드를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실력과 멘털, 리더십을 함께 말할 줄 아는 인창고 우완 윤예성은 이제 더 큰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목표는 단순한 프로 지명이 아닌 KBO리그 최고가 되는 것, 그리고 언젠가 더 큰 무대에 도전하는 것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20/1781919326111378.jpeg"/>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신용산객잔’ 장성철 “대통령, 대단히 험악한 분위기 연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516</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511516</guid>
            <pubDate><![CDATA[Fri, 19 Jun 2026 14:12:09]]></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author><![CDATA[jsdong@ilyo.co.kr | 동진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6월 18일 이재명 대통령 순방 귀국을 맞이하러 온 정청래 대표와 관련, “대통령이 대단히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18일 귀국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대표 등이 이 대통령을 맞이하러 나왔다. 앞서 이 대통령 출국 땐 정청래 대표는 빠진 바 있다. 이를 두고 정가에선 이 대통령과 정 대표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장 소장은 6월 18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이 굳은 얼굴로 바로 의전차를 타고 떠났다”고 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대통령이 갈등구조 봉합 위해 (정 대표를) 부른 것 같다”면서도 “강훈식 비서실장과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이 불편한 기색이 있는 것 같다”고 봤다.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너무 많이, 빨리 빠졌다. 민주 진영에서 이 대통령 지지하던 사람들이 응답을 하지 않거나 철회한 것 같다”면서 “이들이 친청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등 돌린 친청계를 염두에 두고 정 대표를 순방 귀국길에 불렀다는 취지다.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6/0619/1781845746903393.jpg"/> ]]></description>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