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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재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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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테크</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Sun, 18 May 2003 00:20:03</lastBuildDate>
        <pubDate>Sun, 18 May 200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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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재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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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술형 창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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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8 May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518/1053184803306000.jpg" alt=""/>    ▲ 자동차 외장 관리 사업 등 기술형 창업은 소질과 적성이성패의 관건이다(위 사진). 아래 사진은 컴퓨터 유지보수업종의 점포 내부.  “창업에 도전하기 전에 꼼꼼히 준비하는 게 필요합니다. 특히 기술력이 요구되는 사업인 경우는 철저한 준비와 창업자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가 제일 중요하죠.”자칭 자동차 마니아라는 박영상씨(33·페인트불 공릉점)는 대학에서 기계설계를 전공하고 자동차회사 보상처리팀에 근무하면서 한길만을 걸어왔다. 그런 그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것은 지난해 겨울.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한계가 뚜렷한 직장 생활보다 힘들지만 흘린 땀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창업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박씨가 택한 창업 업종은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자동차 외장 관리 사업. 자동차의 흠집 제거, 전문 광택, 덴트 복원을 정비 공장의 3분의 1 정도의 값으로 1시간 안에 고품질 서비스를 해주는 사업이다. 본사에서는 보통 3주간 기술 교육을 해준다. 하지만 박씨는 점포를 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 한 달 반 동안 추가 교육을 받았다. 파트별로 이론에서 실무까지 창업시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철저히 가르쳐 준다. 창업에 든 비용은 가맹비 2천8백60만원, 시설 및 인테리어비 5백만원과 10평 점포의 보증금 1천만원으로 총 4천3백만원 가량이다. 첫 달 매출은 불과 2백50만원. 하지만 매달 1백만원씩 꾸준히 올라 지난달에는 5백만원을 웃도는 매출을 올렸다. 이달에는 6백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사업이라 마진율이 90%대로 높기 때문에 이 경우 순익은 5백만원 정도가 된다. 박씨가 짧은 시간에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꼼꼼한 서비스’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손님이 느끼지 못하는 미세한 부분이라도 미흡하다고 생각이 들면 먼저 양해를 구한다. 재작업을 요구할 경우에는 몇 번이라도 기꺼이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광택 하나를 하더라도 남들보다 두 배의 시간을 들인다. 광택을 하고 나서 2~3주 후 서비스 받은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이후 문제가 없었는지, 단점이 뭔지 체크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고객들의 충고는 그에게 있어 보약과도 같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찾는 손님보다는 서비스에 만족해서 다시 한번 들러주는 고객이 더 반갑다”는 것이 박씨의 생각이다.기술형 사업은 창업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작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비교적 창업비용이 저렴하지만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업에 관한 기술 및 지식을 확실히 습득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 기술료, 인건비로 인한 수익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비교적 마진율이 높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기술형 사업은 자기 계발 부분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는 것에서 벗어나 꾸준히 능력을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면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할 수도 있다.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습득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또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흥미와 적성을 느낄 수 있는 분야인가를 반드시 점검해 보는 게 좋다.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518/1053184803306001.jpg" al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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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파주·김포 ‘기존 아파트’도 대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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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3 May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513/1052752803305990.jpg" alt=""/>   ‘신도시 기존 아파트 노려라.’경기 파주시 교하면 운정지구 일대와 경기 김포시 운양동 장기동 양촌면 일대를 건설교통부가 신도시로 개발한다는 발표 후 해당지역 기존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신도시가 개발되면 기존 아파트도 신도시에 들어서는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신도시 개발로 교통여건도 대폭 좋아지는 수혜를 받게된다. 이에 신도시가 개발되면 될수록 기존 아파트 가격 또한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신도시 발표로 김포·파주의 기존 택지지구에 들어선 아파트의 호가가 급등하는 등 본격적인 가격상승을 예고하고 있다.이번 신도시 발표로 파주시에선 운정지구 일대 기존 아파트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파주 운정지구에는 동문1, 2차(2천1백27가구), 월드메르디앙1, 2차(2천5백35가구), 현대아이파크1, 2차 아파트(1천8백70가구)는 신도시 개발 후광효과를 직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운정지구 내 와동리 동문1, 2차와 월드메르디앙11, 2차, 목동리 현대아이파크2차 등은 지난 수개월간 시세가 제자리 걸음을 했으나 신도시 발표 직후 집주인들이 호가를 5백만∼1천만원 올리면서 매물이 대부분 회수됐다.교하읍 와동리 월드메르디앙1차 24평형의 경우 발표 전 시세가 1억4천만원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호가가 1천만∼2천만원이 올랐다. 33평형도 1억6천만∼1억6천5백만원선에 거래가 됐으나 매물이 회수되면서 호가만 신도시 발표 하루 만에 1천만원 이상 뛰었다. 대한부동산컨설팅 함영식 사장은 “그동안 나와있던 매물도 완전히 사라졌으며 당분간 호가상승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부동산 관계자는 “이미 신도시 선정이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가격이 보합세를 보여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며 “투자자들의 문의로 업무를 볼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파주신도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운정지구는 교하면 야당, 동패, 와동, 목동리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지난 2000∼2001년 두 차례에 걸쳐 택지지구로 지정됐다. 총 1백47만4천여 평 규모로 이중 55만 평을 택지로 조성해 주택 2천6백 가구와 인구 8만여 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지구 내 토지의 30%가량은 공원 및 녹지로 활용하며 나머지는 공공시설용지로 조성, 관공서 및 기반시설, 학교시설 등을 건립한다. 김포 장기지구도 신도시 확정발표가 되자마자 부동산중개업소에 나왔던 매물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특히 장기동 현대 청송마을아파트는 신도시후보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도시 지정 1주일 전부터 1천5백만∼2천만원까지 오르며 강보합세를 보이다 신도시 확정 후 매물이 사라져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현지 청송공인 김한흠 사장도 “신도시로 확정된 후 바로 급매물까지 싹 거둬들였다”면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 이곳 아파트 값이 2천만원 정도 뛰어 32평형이 2억원선까지 올랐는데 이제 매물이 없어 얼마나 더 오를지 모르겠다”고 말했다.현대건설이 지난 99년에 총 2천5백11가구를 분양해 지난 2001년에 입주한 현대 청송마을아파트의 당시 평당분양가는 3백90만∼4백30만원으로 32·33평형이 1억2천8백50만∼1억2천9백80만원, 43평형은 1억7천3백만∼1억7천9백30만원선이었다. 그동안 교통·생활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아파트값이 크게 움직이지 않았으나 지난해부터 오르기 시작해 현재 인기가 높은 32평형은 분양가보다 6천만∼7천만원 가량 상승세를 보였다.신도시 개발 전부터 조성되고 있는 장기지구는 장기동 900번지 일대 26만5천여 평에 공동주택 4천4백56가구와 단독주택 3백92가구 등 모두 4천8백48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단독주택지와 상업용지는 2004년 상반기 공급될 예정이다. 장기지구는 김포시청과 10분 거리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88올림픽도로, 서울∼강화간 국도 48호선과 가까워 서울접근이 편리하다. 전용기 파이낸셜뉴스 기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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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스닥 대세상승 스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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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6 May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나스닥 지수가 5월2일을 기준으로 지난 11월말 지수 1487.94p(종가 기준)를 상향 돌파하며 드디어 대세상승으로 들어섰다. 대세하락기간에는 주봉상 전고점을 뚫는 경우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 바닥권에서 전고점을 돌파했다는 점은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60일 및 240일(1년) 이동평균선간 골든크로스가 임박함에 따라 중장기 이동평균선간 완벽한 정배열을 완성시킨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세상승으로 들어섰음을 증명한다. 지금은 전세계 주식시장과 함께 국내시장도 상승으로 들어서는 초기 단계이므로 저평가된 우량종목을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할 때다. 장세호 키움닷컴 투자상담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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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틈새형 교육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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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6 May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506/1052148003305970.jpg" alt=""/>    ▲ 프랜차이즈 업체를 활용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교육 관련 창업에 뛰어들 수 있다. 위쪽은 교구를 활용한 수학공부 장면, 아래쪽은 영어연극학원의 모습  교육 관련 창업에도 유행이 있다.  교육시장에는 대략 5년 안팎의 주기로 새로운 교육사업들이 등장한다고 한다. 교육은 어느 분야보다 시장 규모가 큰 게 특징. 국내 사교육 시장의 규모는 GNP 대비 7%인 연간 30조원에 이르지만 교육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이 때문에 성공할 경우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게 교육 사업의 장점이다. 최근에 등장하는 교육 사업의 특징은 대부분 프랜차이즈라는 점. 본사에서 교재 및 교육 내용 제공은 물론 훈련된 교사까지 파견해주는 경우도 많아 초보자들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틈새형 신교육 사업들은 트렌드에 맞춰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에듀테인먼트를 표방하는 경우가 많다. 또 개정된 7차교육과정의 내용을 반영, 통합적인 사고를 키워주거나 영재성을 계발해주기도 한다. 평면적인 교재에서 탈피, 입체 교재를 활용하기도 하고, 동영상을 적극 도입하기도 하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것은 기본이다.교사 1명이 가르치는 1 대 다수 교육을 탈피, 1 대 1로 가정방문하는 형태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대부분이 소수 정예교육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이는 교육의 질 향상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외국인 가정방문 영어 교육업이 업종은 유아부터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영어 교육이다. 외국인 교사가 미국 수입 교재 및 교구를 사용하여 가르치기 때문에 회화를 집중적으로 훈련시켜줄 뿐 아니라 문화까지도 학습이 가능하다. 수업은 1~3명의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주 2~3회 하루 50분씩 진행된다. 회원의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교육의 단계를 조절한다. 연령과 수준에 맞는 소수 정원제의 맞춤 수업이라는 게 특징이다. 이렇게 학습한 내용은 아이들이 웹사이트(www.edutown. co.kr)를 통해서 복습이 가능하다. 한국인 담임 교사도 따로 있어 학부모와 상담을 맡고 있다. 외국인 방문 학습(Play & Learn CLUB)의 창업 비용은 가맹비 2천5백만원, 보증금 1천만원, 초도물품비 3백만원, 외국인 유치비 9백만원으로 총 4천7백만원이다.■ 사고력계발 교육업기존의 암기식 교육과 달리 아동들이 생각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이를 통해 리더십과 발표력, 비판적 사고력, 응용력까지 길러주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예술, 언어, 역사, 과학, 수학 등 7가지 분야를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주1회, 2시간 동안 교육을 받으며, 월 회비는 입체 텍스트비를 빼고 수업료는 10만원이다. 월 1회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고력 계발 교육 강의도 진행중이다. 사고력계발학원은 인테리어 및 시설비가 저렴한 편으로 지사 개설시 점포임대비를 제외하고 가맹비 2천만원, 초기상품구입비 2천5백만원, 인테리어 및 초기 홍보비가 2천5백만원 등으로 총 7천만원 선이다. 교육열이 높은 아파트 밀집지가 최적 입지다.■ 영어연극 학원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영어 드라마, 영어 동화 등을 교사와의 역할극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영어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교육 사업이다.5~6명의 학생들이 한 반을 이루며 모든 수업은 영어로만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주 3회 1시간 반, 유치부는 주 6일 4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초등학생은 18만원, 유치부는 45만원이다.창업에 드는 비용은 가맹비 3천만원, 교육 홍보비 1천만원, 시설집기비를 포함하여 인테리어비 평당 1백20만원 등으로 점포 임대비를 제외하고 총 1억원 선이다. ■ 교구활용 수학 교육업최근 게임 교구를 활용하여 수학의 원리를 체득하고 논리력, 창의력 그리고 순발력까지 두루 계발해 주는 이색 수학 교육업도 등장하였다. 어린이가 게임을 하며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체득하며 수학의 기초를 다져나간다는 것이다.교육은 홈스쿨 교사의 집에서 3~5명의 그룹 수업식으로 이루어지며, 교육대상은 6세에서 9세까지의 어린이다. 1년 48주(1개월 4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매주차 2~4가지 교구로써 연산, 공간, 기하, 분류, 통계 등 수학의 모든 영역을 체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안방을 사업장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다. 창업비용은 초기 교육자재 구입비 2백60만원이 전부.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506/1052148003305971.jpg" al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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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제 주식비중 늘려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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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6 May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지난주(4월28일~5월2일) 주식시장에서 변화된 중요한 시그널을 하나 꼽으라면 신세계(04170)에 대한 외국인의 강한 저점매수세를 들수 있다. 신세계는 업종대표주로서 대표적인 내수유통종목이다.외국인의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참가자들에게 백화점 관련주와 기타 내수관련주로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시장 전체적으로 단기조정에 대한 강한 반등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러한 분위기를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했다. 그렇다면 5월에도 증시에서 봄기운을 느낄수 있을가? 최근 시장의 돌발악재는 사스다. 이미 사스는 단순히 질병 차원을 넘어 우리 경제에 타격을 입히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사스로 인해 우리 경제는 17억달러에서 30억달러에 달하는 수출감소와 물가상승, GDP성장감소라는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에 대해 정부는 추가경정예산 조기편성 추진과 콜금리 인하, 통관절차 간소화 등 수출활성화대책을 시장에 제시했다. 이는 증시에서 호재로 작용하면서 투자자들은 잠시나마 안도감을 되찾았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은 기업의 설비투자와 민간부문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면서 경기바닥에 대한 확신을 주고, 시중자금의 주식시장유입을 가능케 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역수지도 무선통신기기와 가전부문에서 호조를 보이며 4개월 만에 흑자전환(1백58억달러)했다는 소식도 호재다. 삼성그룹의 본격적인 주5일제시행도 내수관련주에 매수세를 유입하는데 큰 몫을 차지했다.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주식비중을 늘려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남게 된다.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필자는 추격매수보다는 조정시 분할매수전략이 바람직하고 투자기간도 짧게 보는 것이 올바른 투자전략이라고 생각된다. 단기목표치는 650포인트 전후를 노려봄직하다.금주엔 옵션만기일이 있다. 최근 반등장세의 주역은 기관이다. 가끔씩 외국인이 간헐적으로 기관투자자를 거들고 있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단기반등의 힘이 프로그램 매수세에 의한 것이라면 조그만 돌출악재에도 선물매도와 베이시스 악화에 따른 프로그램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지수흐름은 단기적으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수 있다는 가정도 배제해서는 안될 것이다. 추세가 크게 망가지지 않을것이라는 예상하에 조정시 매수전략이 바람직할 듯하다. 단기적으로 매매하기에 쉽지 않은 장세일 것이다.  단, 지수관련주보다는 실적호전주와 업황이 좋은 종목군을 선별적으로 매매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한진호 stockcares.com 대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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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재건축 투자 이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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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4 May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504/1051975203305940.jpg" alt=""/>   최근 부동산 시장의 최대 이슈는 재건축 아파트이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무분별하게 급등하자 건설교통부가 직접 ‘재건축아파트 투자시 유의사항’을 내놓았을 정도다. 재건축을 직접 관할하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이 7월부터 시행되면 재건축 사업성이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확연히 구분된다는 게 건교부의 설명이다.현재 재건축 사업은 ‘재건축추진위 구성-시공사 선정-안전진단-조합설립-사업계획 승인-사업계획완료’ 등의 단계로 크게 나뉜다. 건교부는 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단계는 사업 가능성이 높거나 확실하고 그 이전단계는 재건축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의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자의 관심이 더욱 쏠릴 전망이다. 특히 정부가 7월부터는 안전진단 요건을 강화할 예정이기 때문에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단지는 사업기간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재건축 사업에서 사업기간 지연은 수익성 악화로 직결될 수 있다.부동산전문가들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정부의 각종 ‘대책’에도 투자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남권의 경우 아파트를 지을 땅이 부족해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곳이 재건축 아파트다. 때문에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수도권 2백45개 재건축 추진단지, 20만4천9백30가구 가운데 사업계획이 완료돼 재건축이 확실한 곳은 14%(34개 단지), 안전진단이 통과돼 사업성사가 가능한 곳은 48%(1백15개 단지)로 나타났다.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사업이 불확실한 아파트도 37.5%에 달했다.강남권을 중심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최근 가격이 급등한 강남구 개포시영, 개포주공 2·3·4단지, 일원동 대우일원, 서초구 잠원동 반포우성, 강동구 고덕시영, 둔촌동 둔촌주공 등은 시공사는 선정됐지만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사업성이 불확실한 아파트에 해당된다.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은마아파트도 안전진단 신청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때문에 이들 아파트는 6월 말까지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안전진단 요건과 재건축 허용연한이 강화돼 상당기간 재건축 사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의 단지는 상대적으로 향후 안정적인 재건축 사업진행을 할 수 있다. 아직 조합설립 인가를 받지 못했지만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는 강동구 고덕지구 주공1단지와 서초동 삼호 및 우성1·2차, 가락동 가락시영 등이다. 안전진단 통과 이후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곳은 저밀도지구인 암사·명일지구의 강동 시영1·2단지, 화곡지구 2·3주구, 청담·도곡지구의 도곡2단지와 개나리2차 저층, 잠실지구 1단지와 시영, 강남구 일원동 현대사원, 서초구 잠원동 한신7차 등이다. 이미 사업승인을 받아 사업성이 확실히 보장되는 아파트는 잠실지구 주공2·3·4단지와 청담도곡지구 중 도곡2단지와 개나리2차 저층을 제외한 전 단지, 서초구 방배동 중앙·황실 등이다. 사업승인을 받은 단지는 조합설립 인가와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와 달리 7월부터 시행되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아파트 정비계획수립과 재건축 구역지정 등 까다로운 절차로 인한 사업기간 지연과 용적률 하락을 피할 수 있다. 부동산뱅크 양해근 팀장은 “각 사업승인 단계까지의 악재 가능성을 면밀히 따진 후 투자에 임할 것”을 권했다.  전용기 파이낸셜뉴스 기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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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바닥 찍었다고 흥분하면 ‘큰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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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4 May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3월17일 저점을 기준으로 한달여 동안 거래소지수는 512.30에서 627.50까지 22.5%의 지수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한 주(4월21일~25일)는 북핵문제가 다시 시장의 악재로 작용하면서 결국 급락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이라크 개전과 종전까지 1개월 정도의 짧은 반등 기간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손실을 축소하고 수익을 냈다. 그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저점매수와 고점매도로 적절히 대응했다. 그러나 문제는 지난주였다. 지난주 개인투자자들은 거래소시장에서 연속 5거래일 동안 7천7백20억원을 순매수했다. 결과적으로 1개월 동안 부지런히 모은 수익률은 지난 한주에 상당 부분 까먹었고, 종목별로 보면 단기고점에서 물려있는 상황으로 반전되었다. 지난주 개인투자자들이 증시에서 실패한 원인을 분석해 보면 두 가지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첫째는 지나친 욕심이었고, 둘째는 단기급등에 따른 지나친 낙관이었다. 전망이 낙관적이니 욕심을 부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거래소 1백20일 지수이평선 근처에서 며칠간 횡보할 때는 물량을 줄여놓고 시장의 재료를 점검하면서 추가로 상승했을 경우에만 단기매매하면서 시장을 따라가는 전략을 세웠다면 손실을 상당부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단기과열에 주봉상으로 보더라도 중장기 1백20주 이평선인 656포인트를 넘기 힘든 상황에 630포인트 근접선까지 갔더라면 남은 구간은 속된 말로 정말 ‘한입’뿐이었다. 설령 보유물량을 줄여놓은 상황에서 의외로 시장이 강하게 간다면 시장의 재료를 분석할 시간이 충분히 있고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급할 필요는 없었는데도 말이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결과적으로 소탐대실의 우를 범했다.최근 6개월간의 시장 악재를 세 가지로 요약하면 미-이라크 전쟁 악재, 북핵 악재, 경기침체 관련 악재로 정리할 수 있다. 이라크 전쟁 악재는 이미 지나갔지만 대신에 사스라는 질병이 돌발악재로 작용하고 있다.지난해 우리경제는 상반기 내수, 하반기의 수출모멘텀이 경제성장의 배경이 되었다. 반면 올해는 소비주체인 가계의 주머니사정이 안좋아 내수쪽에서 크게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된다. 또한 해외 수출대상국들의 경제상황도 그리 좋지 못해 수출부문에서도 크게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개인부채 증가와 카드연체율 증가, 이로 인한 금융권 부실에 설상가상으로 터진 SK글로벌 문제가 주요 지수관련주들의 주가를 누르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하더라도 본격적인 대세상승구간 진입 시점은 조금 뒤로 밀어두고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전반적인 경제상황과 시장분위기를 보면 본격적인 상승 밑그림을 그리기보다는 바닥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면서 기간조정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점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가 경제상황과 업황에 대한 관심과 연구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라는 점이다. 자신이 보유한 종목이 어떤 업종의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도 모르고 오로지 차트분석에만 목을 매는 개인 투자자들도 있다. 그리고 종목선별만큼이나 중요한 자금운용에 대한 전략, 즉 주식과 현금비중조절능력이 계좌수익률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개인투자자들이 간과하는 것 같아 이점도 개인투자자들에게 상기시키고 싶은 부분이다. 한진호 stockcares.com 대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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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LG화학(519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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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2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2002년 국내화학산업은 세계경제 회복지연에도 건설, 전자, 자동차 등 수요산업의 활발한 생산활동으로 내수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주요 수출시장인 중국수출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다.지난해 이 회사의 영업현황을 보면 내수경기 호조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 및 전지, 편광판 등 정보전자 핵심사업 안정화와 신규공급처 확대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4천3백31억(전년대비 15% 신장), 5천1백64억원(전년대비 38% 신장)을 기록했다. 유가상승과 원재료 단가상승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 감소가 있었으나 외부악재 해소와 불확실성의 감소는 주가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석유화학제품 수요증가 전망과 중기적 관점에서 밝은 사업 전망으로 조정시마다 분할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한진호 stockcares.com 대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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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골든크로스 임박…장기전 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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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2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이라크 전쟁이 조기에 끝나면서 지난 한주간(4월14일~18일) 종합주가지수는 41.8p 상승하며 종목별로 강한 랠리가 펼쳐진 한 주였다.외국인 투자자는 4월 초 이후 KOSPI 선물에서 무려 8천2백5억원의 강력한 순매수를 보이면서 지수상승과 함께 큰 폭의 차익을 취하고 있으며, 현물에서는 그간 지속해온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매도세(필자는 최근 외국인 매도금액의 70% 이상이 삼성전자 매도금액이었으며 동사의 지분율이 51%까지 하락하면서 더 이상의 매도물량은 없을 것으로 예측한 바 있음)를 그치며 드디어 지난 화요일 이후 매수우위로 전환하면서 2천억원 이상 순매수를 보였다.기술적 지표상으로는 다음주 초에  2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간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면서 60일이동평균선 역시 그간의 하향패턴에서 상승으로 돌아섬에 따라 지난 3월17일 저점인 512.3p가 대바닥임을 시사하고 있다.따라서 종합주가지수는 최근의 상승랠리가 다음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주식보유자는 단기차익을 취하기보다는 보유기간을 좀 더 길게 가져감으로써 수익률의 극대화를 노려야 할 것이며 현금보유자는 하락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그간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적은 우량주를 발굴하여 적극적인 매수전략을 펼쳐야 하겠다. 다만, 2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간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더라도 경제여건이 뒤따라 주지 않으면 일시적 상승으로 그칠 가능성이 있고, 최근의 급등으로 인해 경계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또 이동평균선간 골든크로스가 발생될 경우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는 만큼 장중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하며, 지수하락시에는 조정을 지켜보다가 상승으로 돌아서는 시점을 노려 적극 매수에 가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장세호 키움닷컴 투자상담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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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동네상권에서 성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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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2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422/1050938403305920.jpg" alt=""/>    ▲ 컴퓨터편의점이 동네상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오른쪽은 스팀 세차사업.  아파트, 주택가를 낀 동네상권이라고 하면 으레 쌀집, 슈퍼, 세탁소, 약국, 제과점, 정육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떠올린다. 하지만 최근 들어 소비 고급화, 맞벌이 증가, 편의지향 트렌드로 인해 동네 업종들이 변화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다.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소비 고급화로 인한 점포의 업그레이드 경향이다. 치킨전문점이 허름한 분위기를 벗어 던지고 밝고 환한 인테리어를 하거나, 닭날개 부위만을 특화시켜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비타민이 넣어 영양가를 높인 메뉴를 개발하는 등 특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인터넷PC방은 카페형 업그레이드 PC방으로 바뀌고 있고, 칙칙하기만 한 기존 독서실은 밝고 환하며 첨단화된 디지털 독서실로 바뀌고 있다. 편의지향 트렌드도 동네 상권 업종 지도에 변화를 주었다. 종합청소대행업이나 에어컨 이전 설치업과 같은 출장형 사업들이 그러한 예다. 스팀광세차사업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컴퓨터편의점도 각광받는 업종이다.특히 맞벌이 부부가 많은 아파트 단지에서는 배달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침식사 대용 시장이 점차 확대되어 감에 따라 국, 죽, 샐러드, 과일 배달 사업이 속속 등장하였다. 동네 장사라고 해서 만만하게 봐서는 안된다. 주 고객들이 뜨내기 손님이 아니라 고정적으로 찾는 단골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점주의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자주 찾는 손님에게는 덤을 준다든지 사은품 제도를 활용해 고객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가게라는 이미지를 심는 등 독특한 단골관리 시스템이 요구된다. 차별화한 서비스 전략도 필요하다. 즉시 배달제를 도입한다든지, 배달 시간이 늦으면 환불을 해주는 등의 서비스다.아울러 단골 주민들 얼굴 익히기도 중요하다. 동네의 각종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부녀회장 등과 친하게 지내면 도움이 된다.이밖에 여유가 있다면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점포라 할지라도 자주 홍보 전단과 안내장을 돌리고 공짜 심리를 자극, 무료 샘플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실천하는 게 좋다.늘 웃는 점주의 얼굴, 조그만 소품이라도 이용해서 철마다 분위기가 바뀌는 예쁜 점포, 거기다 상품의 질까지 좋고 값도 저렴하다면 어느 손님이 외면할 것인가.■ 건강 죽 배달 전문점전복죽 등 10여 가지의 메뉴, 가격은 2천8백∼3천원. 월 단위의 회원제로 주문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6시 가정 또는 회사로 공급해 준다. 차량과 대형 냉장고만 있으면 되므로 10평 정도의 소점포에서 창업이 가능하며, 재택으로도 할 수 있다. 본사 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수급받아 회원들에게 배달하기만 하면 되므로 전문 주방장이 따로 필요 없다.  ■ 샐러드 배달 전문점샐러드 1인분 2백g에 3천원. 월 회원제로 운영이 되며 토, 일요일은 배달을 하지 않는다. 창업비용은 가맹비가 지방은 5백만원, 수도권은 8백만원이다. 보증금은 지방은 2백만원, 수도권은 5백만원이다. 따라서 기타비용 포함하여 총 1천만∼1천5백만원이 소요된다. 배달 차량을 포함하면 총 투자비는 2천5백만원 선이다. ■ 토탈스팀광택세차사업이 사업은 5백cc~1ℓ의 극소량의 물을 스팀화해 차량의 이물질과 묵은 때를 제거하는 것으로 폐수를 발생시킬 염려가 적은 친환경적 사업이다. 원터치 전자동 스팀 세차기로 전원만 누르면 간단히, 즉석 세차 서비스가 가능하다. 세차 시간은 10분 내외다.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넷 주문망을 구축,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영업도 하고 있다.■ 컴퓨터 편의점컴퓨터 편의점은 컴퓨터 전문 상가를 동네에 옮겨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컴퓨터 주변 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컴퓨터 A/S 서비스도 해 주고 있다. 기존의 컴퓨터 관련 사업들이 단순히 컴퓨터를 판매, 유지 보수 등의 서비스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 컴퓨터 편의점은 복합적인 수익 아이템으로 매출을 극대화하였고, 고객들이 원스톱으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이경희 창업전략연구소장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422/1050938403305921.jpg" al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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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엄도명의 선물 전략에 앞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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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2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선물투자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수많은 개인투자가들이 선물옵션을 경마나 카지노처럼 알고 선물시장에 몰려들어서 귀중한 재산을 허망하게 날려버리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앞으로 본란을 통해서 매일 선물, 옵션의 올바른 시세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함으로 해서 멋모르고 선물시장에 뛰어 들어서 소중한 재산을 허망하게 날려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합니다.나아가서 정확한 선물전망과 올바를 투자전략을 제시함으로 해서 전문투자가에게도 선물 옵션투자에서 지속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필자는 지난 30년간 종합주가 하나만을 연구해왔기 때문에 종합주가 선물에 관한한 어느정도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저희 경험이 일요신문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본 란을 통해서 복합선물시스템의 매매신호를 매일 소개함으로 해서 초보자들도 어려운 선물매매에서 고율의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2003.4.22 (주) 닥스넷 대표 엄도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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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림 라이온스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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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5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415/1050333603305870.jpg" alt=""/>   우림건설(대표이사 심영섭)은 4월14일부터 서울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산업단지 내 우림 라이온스밸리 상가를 분양한다.가리봉역 입구에 들어서는 우림 라이온스밸리는 3개 동으로 이뤄진 첨단 비즈니스빌딩이며, 이번에 분양·임대하는 상가는 지하3층에서 지상4층 그리고 지상15층 스카이라운지까지 1만2천여 평이다. 21일까지 청약접수를 받으며 22일 내정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입점자를 선정한다. 계약일자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평당 내정가는 5백20만원에서 1천5백60만원까지며, 점포별로 2백만원의 청약금과 2천만원의 입찰금이 필요하다. 유동인구 10만 명과 상주인구 1만 명에 1백5개 점포를 갖춘 원스톱쇼핑공간이며 입점 예정일은 2004년 12월. ☎ 02-862-133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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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문가 3인의 장세예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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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5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한진호 stockcares.com 대표최근 미국-이라크 전쟁의 조기종결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으나 여전히 불투명한 경제전망과 기업실적으로 인해 강한 지수 반등탄력은 없었다. 그러나 시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어느 때보다 수익을 내기 좋은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시장의 주도주는 전후복구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한 건설주(시멘트관련주 포함)와 카드채 부실관련문제로부터 안정감을 찾아가는 신용카드주들이었다. 실적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조선업종의 대표주인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도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또한 코스닥시장에서는 수익성검증을 받은 인터넷 관련주들이 초강세행진을 이어갔다. 건설주에 관심이 있다면 이제는 현대건설보다는 LG건설과 대림산업으로 압축해서 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고, 주가상승요인이 많음에도 아직 시세가 형성되지 못한 디스플레이업종, 특히 TFT-LCD 관련주의 흐름을 꾸준히 관찰하기를 권유하고 싶다. D램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반도체 관련주들의 주가가 잠잠하기 때문이다. 앞서가는 투자자는 새롭게 시세가 형성될 종목을 예측하며 서서히 비중을 높이고, 뒷북치는 투자자는 시세가 난 종목을 100% 매수한다. 운용하는 자금 내에서 주식의 비중조절과 종목선별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가장 이상적인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수익으로 연결되게 마련이다. 너무 차트에만 의존하는 투자자가 되지 말기를 당부하고 싶다. LG건설(06360), 대림산업(00210), 피에스케이(31980), 파인디앤씨(49120), 레이젠(47440) 등에 관심을 둘 만하다. ▲장세호 키움닷컴 투자상담사지난주 거래소 시장(4월7일∼11일)은 조기종전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 나갔으나 지수 600선의 두터운 저항을 받으며 582.97p로 마감했다. 기술적 분석상으로는 지난 3월21일 직전 고점인 575.77p와 60일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서 대세상승의 기대감을 주고 있는 한편, 4월1일 이후 단기적으로 상승5파를 실현함으로써 재차 조정을 보이며 20일이동평균선의 지지력 테스트가 있을 전망이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종이목재, 섬유의복을 제외한 전업종이 최근 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과거 트로이카 업종인 건설주를 필두로 은행, 증권, 보험주의 금융업 상승이 돋보인다. 제약주는 사스(SARS)를 재료로 큰 폭의 상승을 보인 뒤 지난 한 주간 약세를 보였으나 조만간 재차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최근 코스닥보다는 상대적으로 거래소 종목이 수익률 게임에서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매를 살펴보면 4월1일 이후 11일까지 5천6백여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선물에서는 오히려 6천6백여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즉 단기 상승랠리에 편승하여 선물에서 단기차익을 취하고 있으나 국내외적으로 불투명한 경제지표로 인해 현물에서는 보유물량을 계속 축소하고 있는 것. 다만, 현물 순매도분의 70% 이상이 삼성전자에 국한된 것이며 4월11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51.24%까지 축소됨으로써 국내주식시장의 중심에 있는 삼성전자의 지분을 50% 이하로 축소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추가 매도가능량은 2백만주(약 5천6백억원) 이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외국인 매도세는 조만간 멈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따라서,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3월 512p의 저점과 600선의 고점을 기준으로 당분간 횡보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업종별, 종목별 실적에 따라 차별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이제는 추가하락의 두려움보다는 기업실적에 초점을 맞춰 종목발굴에 보다 힘써야할 것이다.▲신기영 키움닷컴 투자상담사최근의 주식시장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이 하락을 예상하면 상승, 상승을 예상하면 하락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역발상’을 해야할 시점으로 보인다.최근 시장 점검의 주요 포인트는 전형적인 유동성 장세라는 것이다. 과거 흔히 이야기하던 ‘트로이카’ 즉, 건설, 금융, 무역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로이카 종목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준다면 주식시장은 새로운 상승의 국면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지난 월요일 발생한 상승갭이 지지선으로, 지난 2월 말에 발생한 하락갭이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즉, 종합주가지수는 565p에서 605p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고, 트로이카를 중심으로 저항선(605p)을 상향돌파할 경우 종합주가지수는 새로운 상승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트로이카 주식의 주가 움직임을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도곡주공1차 아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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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5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으며 ‘로또 당첨에 버금간다’는 말을 듣고 있는 강남구 도곡주공1차 일반분양아파트의 분양가가 평당 1천4백만∼1천8백만원으로 결정되면서 청약당첨 후 형성될 프리미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5월6일부터 청약할 예정인 서울 4차 동시분양에 나올 것으로 확실시되면서 강남권 중개업소는 물론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LG건설, 쌍용건설 컨소시엄에는 청약에 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도곡주공1차는 총 3천2가구로 26평형 6백1가구, 33평형 9백36가구, 43평형 9백98가구, 50평형 4백4가구, 51평형 21가구, 62평형 42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일반분양 가구수는 26평형 5백58가구, 33평형 27가구, 43평형 2가구 등 총 5백87가구다. 분양가는 26평형이 3억7천2백만∼4억2천6백만원(평당 1천4백만∼1천6백만원)이고, 33평형 5억7천4백만∼5억9천6백만원(평당1천7백만∼1천8백만원), 43평형 7억8천9백50만원(평당 1천8백1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하지만 당초 알려진 분양가인 평당 1천4백만∼1천5백만원보다 크게 높아져 고가분양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가 분양가 검증에 나서고 서울시가 분양가 인하 권고조치를 할 경우 분양가가 이보다 다소 떨어질 수 있다. 현재 도곡주공1차를 둘러싼 주변 새 아파트의 시세는 평당 2천만원이 넘는다. 평형별로 새 아파트 가격을 살펴보면, 숙명여고 인근 도곡삼성래미안 24평형은 4억5천만∼5억원, 대치동 삼성래미안 32평형은 6억2천만∼6억8천만원에 각각 거래된다. 도곡주공1차와 대각선으로 마주보고 있는 동부센트레빌 45평형의 분양권 매매가는 10억∼10억5천만원이다. 때문에 현지중개업소는 26평형 로열층의 경우 5천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곡주공 앞 유화공인 관계자는 “도곡주공1차는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5∼10% 정도 분양가가 낮은 상황이다”며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서울에 있는 1순위 청약통장 대부분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서울지역은 지난해 9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당첨 후 1년 동안 분양권 거래를 할 수 없다. 또 계약금도 분양가의 20%로 26평형의 경우 초기 계약금만 8천만원이 넘는다. 이에 자금계획을 잘 세워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도곡주공1차는 전용면적 85㎡이하인 26평형과 33평형의 일반분양 절반(2백90여 가구)을 만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 우선 공급한다. 나머지를 갖고 1순위자와 무주택 우선분양에서 탈락한 사람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전용기 파이낸셜뉴스 기자]]></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외국인 적극매수 전까지 단기매매 전략 유지하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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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8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지난 한 주간(3월31일∼4월4일) 외국인의 매도공세에도 개인들은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였다. 또한 미영연합군의 바그다드 진입이 임박함에 따라 전쟁의 조기종식 기대감으로 지수흐름은 비교적 양호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다음 주 역시 이라크전의 전황에 따라 급등락이 연출될 전망이며, 일단 전쟁의 조기종식 가능성이 보이면 단기적인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바그다드 시가전이 다소 길어질 가능성이 있고 전쟁이 끝나더라도 북핵이라는 걸림돌에]]></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업종 리모델링 아시나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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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8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news/photo/201004/failed" alt=""/>    ▲ 사진은 위부터 리모델링 인기사업인 컴퓨터편의  점과 디지털사진관  맨 아래 사진 포화상태의  우동집 김밥집은 생라면전문점(사진)으로 업종  전환을 시도해볼 수 있다.   IMF 이후 퇴직자들이 쏟아지면서 창업시장에는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업종들이 확산됐다. 참치회바, 안동 찜닭전문점, 생과일아이스크림전문점, 미용실체인점, 테이크아웃커피점, 도넛전문점, PC방, 반찬전문점, 돈가스전문점, 우동전문점 등의 신 업종은 물론 편의점, 부동산중개업, 치킨전문점, 제과점 등 기존업종들도 최근 2~3년 간 골목골목에 들어설 정도로 양적인 팽창을 거듭했다.     하지만 창업증가로 창업을 주도하던 대표업종들이 포화상태를 맞으면서 최근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아직 매수할 단계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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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1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지금 시장은 두 개의 불확실성에 지배당하고 있다. 하나는 이라크 전쟁이고 또 하나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다. 이라크전이 세계 경제에 주는 부담은 가변적이다. 미국이 이라크 원전을 확보하고, 이라크군이 생화학전으로 대응을 하지 않는 한 시장에 주는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다.이라크전보다 우리 경제에 더 큰 불확실성은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리스크이다. 파병문제가 국회에서 부결되고 미국이 주한미군의 일부를 이라크에 이동 배치한다는 전략을 세울 경우(3월28일 국회 전원위 조영길 국방장관 답변) 시장에 주는 충격의 강도는 클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군감축을 의미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리스크 증가에 따른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 지분의 축소라는 행동으로 나타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증시 전망은 “아직은 적극 매수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28일 종합지수는 20일 이동평균선과 5일 이동평균선의 접점에서 꼬리 길게 단 양선(망치형)이 출현하여 기술적인 분석으로 볼 때는 단기간의 추가상승은 이어지겠지만 투자자의 마인드가 위축되고 있고 거래량이 수반되고 있지 못해 선별적인 주가상승에 그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따라서 파병의 문제가 결론지어지기 전까지는 적극적인 매수 관점보다는 상승 시 일부 물량의 이익을 실현하여 돌발 악재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를 해야할 것이고 파병의 문제가 원활하게 매듭지어질 경우에는 우량주 중심의 저점매수의 전략을 권해본다. 박영호 키움닷컴증권 투자상담사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프랜차이즈] 김정문알로에 숯불갈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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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1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401/1049124003305820.jpg" alt=""/>   최근 외식업종의 창업트렌드 중의 하나는 건강+음식이다.(주)김정문 외식 사업부는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알로에를 요리재료로 쓰고 있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흔하게 접하는 숯불갈비나 설렁탕, 감자탕 등 서민음식에 알로에 즙이나 분말을 첨가해 기능성을 향상시킨 것. 음식 가격은 2만원대(숯불갈비)부터 5천원대(설렁탕)까지 다양하다. 현재 (주)김정문 외식사업부는 10여 개의 가맹점을 갖고 있고 소형점포 기준으로 가맹비는 5백만원을 받고 있다. 식재료의 경우 체인본사에서 공급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032-544-2221)]]></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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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본의 뉴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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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1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401/1049124003305830.jpg" alt=""/>    ▲ 일본 창업박람회에 소개된 1백엔 케이크 전문점. 최근 일본에서는 가격파괴 업종이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지난 3월 초 도쿄 빅 사이트 전시장에서 ‘2003 JAPAN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열렸다. 일본의 프랜차이즈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1백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약 70여 종의 업종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스업 등에 기계화를 도입한 하이테크형 업종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요리사가 없어도 5분 만에 볶음요리를 만들 수 있는 기계는 하이테크 트렌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케이스다. 테이크아웃형 보온용기에 재료만 넣으면 조리에서부터 포장까지 기계가 자동으로 처리해 주기 때문에 인력을 대폭 줄일 수 있다.외식업, 판매업에 유용한 초소형 배달차도 등장했다. 오일 대신 충전식 건전지로 달리는 신형 마이크로카는 크기는 오토바이와 비슷하면서 디자인이 독특해 업종 홍보, 이미지 쇄신에도 한몫한다. 서비스업에도 하이테크 바람은 예외가 아니다. 초보자도 쉽게 엔진오일을 교환할 수 있는 엔진오일교환기가 선보였고, 인쇄 서비스업도 인쇄물 수주부터 고객 관리, 마케팅까지 컴퓨터와 데이터 통신으로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선보여 초보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가격파괴·리사이클 비즈니스도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리사이클 비즈니스의 대표적 업종은 중고용품 판매점. 그중 책과 CD, 비디오, 게임소프트를 함께 취급하는 종합 리사이클 체인점 3~4개 업체가 등장했다. 이밖에 낚시용품 리사이클 숍, 오토바이 리사이클 숍 등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이색 중고용품 전문점도 선보였다. 1백엔 숍의 경우 상품 종류가 생필품에서부터 야채, 채소, 생선 등으로 확대되는 경향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무조건 1천엔에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1천엔 헤어컷 전문점도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선 보통 이발비가 2천5백엔에서 3천엔 수준이다. 이 외에도 1백엔으로 일정 시간동안 커피나 주스 등을 마시면서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백엔 카페, 모든 양과자를 1백엔에 즐길 수 있는 1백엔 케이크 전문점도 가격파괴 업종으로 각광받고 있다.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업종을 결합해 한 자리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멀티복합매장도 트렌드를 형성해 가고 있다. 대표적 업종은 멀티복합 카페. 일본의 멀티카페는 차나 음료, 인터넷에 간이 식사와 탁구, 당구 등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비디오 게임방이 추가됐다.      이경희 창업전력연구소장 changupok.com]]></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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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설설 끓는 대전 아파트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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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1 Ap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401/1049124003305840.jpg" alt=""/>    ▲ 대덕테크노밸리 내 주거단지.  대전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전지역에 행정수도 이전과 경부고속철 개통 등 각종 호재로 향후 아파트 가격 상승이 예상되면서 대전지역 내집마련 실수요자들은 물론 서울·수도권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14일 대전 관저3지구 계룡리슈빌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 1만여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 연일 5천∼6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중 서울·수도권 방문객이 20%에 달하는 것으로 계룡건설은 추정하고 있다. 계룡건설 이계영 현장소장은 “모델하우스를 열기 전 주소지 이전 문제를 묻는 서울·수도권 청약자들의 전화문의가 끊이질 않았다”고 말했다. 평당 4백40만∼4백70만원에 7백48가구를 분양하는 계룡리슈빌은 3순위 경쟁률이 최고 1백97 대 1에 달했다. 같은 달 21일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 대전 노은2지구 ‘우미 이노스빌’에도 연일 7천∼8천 명이 몰렸다. 이 회사 이영돈 차장은 “통상 지방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3순위까지 가서야 청약이 완료되지만 이번엔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청약열기는 향후 분양을 앞둔 아파트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1년간 분양권 거래가 금지된 노원지구에서 호반건설이 6백14가구 분양하고, 복수지구에서는 금성백조가 4백66가구, 중흥건설이 7백61가구 등이 4월경에 선보이며 같은 지역에서 계룡건설도 4백50가구를 5월경 분양할 예정이다. 또 대덕테크노밸리 4천2백 가구도 6∼7월경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쏟아지는 아파트 분양에 청약통장 가입자도 대폭 늘어나고 있다. 건설교통부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간 대전 충청지역에서 주택청약예금 청약부금 청약저축 등의 계좌 개설 건수는 3만2백22건으로 지난 1월(1만8천8백62건)보다 60% 늘었다. 청약통장 가입자의 증가세에는 발빠른 서울·수도권 투자자들이 주소지를 옮겨 청약통장을 만든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 대전지역 아파트 청약열기는 기존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뱅크의 올해 1분기 지역별 아파트매매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의 경우 14.31% 올라 전국 평균 1.15% 상승보다 크게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전지역 아파트가 지속적인 가격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직 호재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건교부는 내년 상반기에 행정수도 입지를 확정, 2007년 착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좀 더 구체적인 입장을 발표할수록 아파트 가격은 들썩거릴 수밖에 없다.  행정수도 후보지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이 역설적으로 대전·충남권 부동산시장을 광범위하게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행정수도가 건설될 후보지가 여러 곳인 만큼 투기세력의 활동범위도 넓고 그 세력도 큰 셈이다. 내년 4월 개통예정인 경부고속철도도 대전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에는 호재로 예상된다. 때문에 서울·수도권 투기세력이 대거 대전지역 몰려오고 있는 것. 최근 대전지역 아파트 청약에서도 서울지역 떴다방들이 1순위 청약통장 20∼30개씩을 가지고 청약했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전언이다. 현지 중개업소는 대전 일부지역의 경우 1년 동안 분양권 거래를 할 수 없음에도 서울·수도권 투기세력들이 1년 간 기다릴 것을 각오하고 아파트를 매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만큼 향후 아파트 가격 상승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서울 송파구 잠실재건축 앞 한 중개업소 사장은 “지난 12월 대선 이후 재건축 아파트를 몇 채씩 가지며 가격을 뒤흔들던 작전세력들이 10분의 1로 줄었다”며 “그들의 대부분이 대전·충남권으로 옮겨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전용기 파이낸셜뉴스 기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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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구은행(052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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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5 Ma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대구경북지역에서 탄탄한 영업네트워크 구축, 지역 총인구의 60%를 고객으로 확보.-최근 SK글로벌 분식회계 영향을 받지 않음(관련여신이 전혀 없음). 올해 2천억원 순익 목표 달성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근 많은 은행들이 SK글로벌 채권부실과 이로 인한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올해 ‘장사를 망친’ 것과 비교하면 긍정적 주가상승요인으로 볼 수 있다. -지방은행 활성화를 위해서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ATM기 도입사업, 컨설팅, 백업시스템 구축 등을 계획중.- 최근 외국인 지분율 바닥권을 통과하면서 상승세. -그러나 최근 악화되고 있는 대내외 경제여건으로 인해 은행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점은 주가상승의 악재로 여전히 남아 있음. 한진호 stockcares.com 대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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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전문가 4인의 이라크변수 총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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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5 Ma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325/1048519203305800.jpg" alt=""/>   지난주 그동안 설로만 존재하며 국내외 증시에 전쟁리스크라는 외부 요인을 제공했던 전쟁 변수가 드디어 현실화됐다. 잠재 악재에서 노출된 악재로 변한 이라크전쟁 변수를 증시전문가 4인에게 들어봤다.[한진호 stockcares.com 대표]지난주(3월17일∼21일) 이라크 전쟁의 개전과 더불어 국내주식시장은 주후반까지 단기반등세를 보였다. 전쟁발발 이후 불확실성의 해소라는 측면이 호재로 부각되면서 양호한 시장심리를 보인 것. 견조한 선물지수 흐름과 프로그램 매도물량에 대한 소화능력이 이라크전쟁 개전 후의 변화된 시장심리시그널로 판단된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외국인의 현물시장매수도 투자심리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해 11월 이후 형성된 단기조정추세대에서 1차저항대인 575포인트 수준에 근접했지만 2차저항대인 595~600포인트수준도 단기목표치로 설정가능해 보인다. 1차저항대 통과 이후 2차저항대까지 좁은 구간에서 차익매물에 대한 소화과정과 시장매매심리를 지켜보아야겠지만 이번 한주는 600포인트대까지 목표치를 늘려보는 것도 바람직해 보인다. 바닥권 반등구간은 매매수익을 내기 좋은 구간이다. 특히 지수가 신저가를 경신하고 난 직후는 지수관련주와 개별주 모두 양호한 수익률을 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아직 시장수익률을 따라가지 못한 투자자라면 순환매를 이용한 매매도 바람직해 보인다.추가상승 여부를 확인한 후 선발종목에 대한 눌림목매수를 탐색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업종대표주로 접근하는 것이 속편한 투자전략이 될 듯하다.[김기홍 키움닷컴 투자상담사]이라크전이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전쟁의 진행양태에 따라 세가지 시나리오로 나눠서 볼 필요가 있다. 제1 시나리오 연합군이 의도대로 조기에 지상군을 투입해 주요 거점을 확보하고 유정파괴와 인명손실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전쟁을 유리하게 진행시킨다면 증권주를 대장으로 내세우면서 전후복구 관련주(건설, 무역)와 운송 관련주(조선, 해운, 항공, 여행)를 중심으로 기타 우량주 매수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선물매수포지션과 콜옵션 매수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2 시나리오 이와 반대의 상황이 전개된다면, 현물매수는 적극 자제하고 지수 단기 고점시마다 선물매도를 강화하면서 변동성 증대를 노리는 내가격 위주의 옵션매수에 비중을 두도록하다.제3 시나리오 그렇지 않고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면 현물뿐만 아니라 선물매매 역시 자제하면서 단지 위험을 관리하는 범위 에서의 옵션매도를 적극 시도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신기영 키움닷컴 투자상담사]코스피지수는 단기적인 최저점을 경신한 이후 이라크전의 기대심리에 의하여 지속적인 상승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물, 옵션의 만기와 더불어서 발생된 이라크전의 기대심리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외인들도 미약하나마 선물과 현물에서 매수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이런 징후를 주식시장에 찾아온 봄바람으로 봐도 될 것인가? 현재 주식시장의 모습은 이라크전쟁의 발발과 동시에 불확실성의 요소가 하나가 제거 되었지만, 남아있는 북핵 등 불확실성 요소들이 많아 시장을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보기에는 위험하다. 다만, 단기적인 주식시장의 상승과 발맞추어 우리도 짧게 대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지난주 상승장으로 마감한 국내 증시는 월요일엔 1% 정도 빠졌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추가 상승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나 590~600포인트 선은 저항이 강하게 작용하는 구간이므로 주의해야 하겠다. 단기적으로는 545~600포인트선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한다. 종목을 찾아보면 최근 단기적인 상승을 강화하였던 증권과 건설 종목군이 눌림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그동안 약하게 상승했던 보험과 반도체 종목군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장세호 키움닷컴 투자상담사]종합주가지수는 지난해 4월22일 943.54포인트까지 오른 뒤 대세하락으로 접어들면서 현 시점은 파동분석상 대세하락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도표 참고). 엘리오트파동이론에 따르면 대세하락시 하락A파, 조정B파 그리고 마지막 파동인 하락C파로 구성되면서 대세하락을 마무리한다고 한다. 종합주가지수는 지난해 4월22일 최고점을 실현한 후 10월11일까지 576.49포인트까지 내려간 A파와 12월3일까지 737.70p까지 상승한 조정B파를 실현한 이후 최근 마지막 하락파동인 C파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A파와 C파는 크게 5개의 파동으로 그리고 B파는 지그재그 형태의 3개의 파동으로 구성되고 있는데 종합주가지수 차트를 살펴보면 현재의 종합주가지수는 C파에 속하고 있으며, 지난주 C파의 네 번째 파동이 진행되고 있는 형상으로 조만간 재차 하락으로 접어들면서 대세하락의 마지막 파동인 C-5파가 진행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국내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최근의 외국인 매매행태를 살펴보면, 이라크전쟁 발발에 따른 불확실성의 해소와 전쟁의 조기종식 기대감으로 지난주 종합주가지수가 크게 상승하였음에도 외국인은 수요일부터 일간 겨우 1백억∼3백억원의 극히 미미한 매수우위를 보일 정도로 소극적인 관망자세를 취하고 있다. 선물에서는 3월14일 2천1백96억원의 비교적 큰 폭의 선취매를 보인 이후 지수가 오르면서 지난 한 주간 1천3백50억원의 매도우위로 돌아서며 단기이익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때문에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보이기 전까지는 지수의 추가상승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라크전의 조기종식 기대감으로 종합주가지수는 어느 정도 더 오를 수는 있겠지만 전쟁이 끝나는 시점 이후 북핵 이슈가 재부각되면서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보이기 전까지는 상승시마다 보유물량을 줄여나가거나 매수시 단기매매에 주력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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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외국인 움직임에 달려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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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8 Ma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3월13일 목요일, 코스피지수는 단기적인 최저점을 갱신하였다. 이날은 선물, 옵션만기일로서 변동성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장중 코스피지수 514포인트에서 단기적인 최저점을 확인하고 장 막판 기관의 힘에 의하여 코스피지수 531포인트로 마감을 하였다.선물, 옵션만기일의 움직임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선물, 코스피, 코스닥에서 ‘셀 코리아’의 모습을 보여주며 매도포지션을 강화시킨 외인들의 동향이 만기일 이후 선물에서부터 매수의 포지션을 정립해 나가는 듯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아직은 외인들의 의도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그동안 매도로 일관해온 포지션을 청산하고 새로운 포지션을 구축해 가는 외인들의 모습에 지수의 상승을 약간은 기대를 해볼 수 있을 듯하다.중요한 포인트는 외인들의 선물 누적포지션이 매수인가 또는 매도인가, 외인들이 코스피에서 매수로 전환하는가, 코스닥에서 매수로 전환하는가이다.미국시장의 반등이 예상되어 지수는 소폭 상승을 예상하지만, 이라크전쟁의 불확실성 문제로 당분간은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지수는 코스피 지수는 500포인트에서 570포인트의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 지수는 35포인트에서 41포인트의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종목을 찾아보면 최근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종목군은 건설과 반도체, IT를 살펴볼 수 있겠다. 특히 IT업종 구대장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신기영 키움닷컴 투자상담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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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달사업 홍보만 잘하면 최소자본 성공아이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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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8 Ma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318/1047914403305770.jpg" alt=""/>    ▲ 아침식사 배달사업이 유망 창업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죽배달 모습.  아침식사에 쓰이는 국, 죽, 샐러드 등을 배달해주는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아침식사시장 규모는 연간 3천5백억원 규모로 전체 외식시장의1%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메뉴의 개발과 공급 시스템의 체계화로 향후 거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달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최소자본 투자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홍보만 열심히 한다면 점포 입지가 나빠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특히 샐러드나 과일, 생선, 쌀 등 필수식품들은 족발이나 자장면같이 단발성 수요와 달리 지속적으로 거래를 할 수밖에 없는 제품특성상 신규 고객이 늘어날수록 매출이 수직 상승하는 장점이 있어 회원 수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사업 초기부터 과감하게 홍보에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 확보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별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감사 편지를 쓰는 노력을 들여 고객만족을 높여야 한다. 특히 배달 사업은 상품제조 과정이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각별히 품질에 신경을 써야 한다. ■ 건강죽배달전문점=건강죽 배달 전문점은 식이섬유와 칼슘, 이소플라본(식물성 에스트로겐) 등의 기능성 원료들이 첨가되어 있는 죽을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식품공학팀에서 개발한 해산물 추출 식이섬유와 홍삼 추출 식이섬유,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칼슘, 이소플라본 등의 기능성 원료들이 첨가되어 있다.죽 종류로는 전복죽 등 총 10여 가지가 있다. 가격은 2천8백~3천원. 월 단위의 회원제로 주문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6시 배달된다. ■ 국배달전문점=국 배달 전문점에서 70여 종의 다양한 국과 10여 가지의 반찬을 취급하고 있다. 하루에 한 번씩 일주일에 5일 동안 배달해 준다. 월 회원제로 주문을 받고 있으며 2인용은 월 5만4천원. 인터넷에 미리 짜여져 있는 식단표를 보고 주문하면 된다. ■ 샐러드배달전문점=가정에서 맛있는 야채 샐러드를 먹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갖가지 야채를 구입하기도 쉽지 않고, 어렵게 구입한 야채를 일일이 손질하고 세척해서 샐러드 식단을 차린다고 해도, 다음날 남은 야채가 시들어 버려 처치곤란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단점을 파고든 것이 바로 샐러드 배달 사업. 샐러드 1인분 2백g에 3천원. 월 회원제로 운영이 되며 토, 일요일은 배달을 하지 않는다.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changupok.com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318/1047914403305771.jpg" al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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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법원경매 기회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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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8 Ma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318/1047914403305780.jpg" alt=""/>   북핵, 이라크 전쟁, SK글로벌의 분식회계 등 최근 잇따른 악재로 제2의 외환위기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시장도 외환위기 때처럼 가격이 폭락하고 법원경매 물건이 급증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일부의 주장이 나오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동산전문가들과 경제연구소들은 부동산시장이 외환위기와 같은 폭락세가 나타날 가능성은 적으며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올해 매매가격이 작년 대비 0.5% 하락하고 전세가격과 토지시장은 각각 1.0%와 1.5%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LG경제연구원도 올해 부동산시장이 하향조정 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동산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외부요인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지난 1월 서울지역의 아파트 거래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1월 서울지역의 아파트 거래건수는 지난 2001년 1월 이후 24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 현재와 같은 부동산시장의 침체 상황이 장기화되면 아파트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속출할 가능성도 점점 높아진다. 지난해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은행돈을 빌려 아파트 매입에 나섰다. 당시 아파트값의 80%까지 은행대출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5천만원만 있으면 2억원이 넘는 아파트도 손쉽게 살 수 있었다. 이는 은행에서 1억원을 빌려도 1년 이자가 1천만원을 넘지 않지만 아파트값은 호재가 있을 때 한달에 1천만∼2천만원씩 쉽게 뛰어 하루라도 빨리 아파트를 사는 것이 ‘돈버는 길’이라는 인식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은행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은 지난해 폭발적 증가해 현재 1백31조원이 넘었다.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은행 가계대출 잔액도 2백24조원에 달한다. 급기야 정부는 가계대출의 연착륙을 위해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가계대출 72조원의 만기 연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24조원의 만기를 3년 연장해 주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정부가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의 만기 연장에 나서고 있음에도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부동산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지속할 경우 아파트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높은 은행이자를 부담해 온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높은 대출한도를 적용받았던 부동산들은 상환기간이 연장돼도 축소된 대출한도를 적용받아 차액만큼 원금을 상환해야 한다. 지난 9월부터 아파트가격이 주춤하고 일부지역은 오히려 하락해 아파트가격이 꼭지점일 때 매수한 사람들은 높은 은행이자를 고스란히 부담하고 있다. 일부 지역은 아파트가격보다 은행 빚이 많은 일명 ‘깡통 아파트’가 등장하기도 했다. 또 최근 정부가 부동산 과세와 관련, 재산세·종합토지세 등 보유과세를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한 것도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 부실도 부동산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난 1월 연체율이 은행 1.9%, 카드 11.2%로 급등하고 신용불량자가 2백74만 명으로 불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금융 관계자들은 신용카드 부실이 가계부실로 옮겨가 부동산담보대출 부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눈여겨볼 만한 곳은 법원경매시장이다.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클수록 활기를 찾는 곳이기 때문이. 아직 법원경매물건이 본격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은행권 여신관리 담당자들은 시세의 80∼90%까지 은행돈이 포함된 부동산은 대출한도 축소와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부터 경매시장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흥은행 여신관리부 최창학 차장은 “지난해 시세의 80∼90%까지 담보대출을 받은 물건은 최근 대출비율이 60%까지 떨어져 상환기간을 연장해도 대출금의 20∼30%를 상환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경매를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기 파이낸셜뉴스 기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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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 마전지구 대주파크빌 분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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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1 Ma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311/1047309603305720.jpg" alt=""/>   대주건설은 인천 서구 마전지구에 대주파크빌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28, 34, 37평형 3백46세대로 분양가는 평당 3백86만∼4백50만원이다. 계약금 10%를 내면 중도금 60%는 무이자 융자. 입주는 2005년 3월 예정.  전화 031-997-780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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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토신, 경남 양산에 아파트 분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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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1 Ma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311/1047309603305730.jpg" alt=""/>   한국토지신탁이 경남 양산시 북정 제2지구에서 아파트 6백48세대를 분양한다. 27평에서 42평형까지 4개의 평형으로 이루어졌다. 분양가는 인근시세보다 낮은 평당 3백10만∼3백50만원이고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입주는 2005년 5월 예정. 전화 02-3451-1241.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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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망사업 1위 애완동물 전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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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1 Ma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311/1047309603305740.jpg" alt=""/>    ▲ 애완동물 전문점이 올해 유망사업 1위로 꼽혔다. 사진은 애견창업박람회.  최근 창업 컨설턴트 1백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올해 유망 사업으로 ‘애완동물 전문점’이 1위에 꼽혔다. 애견 박람회가 단독으로 열리는가 하면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도 애완동물 전문점 2개 업체가 출전,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몇 년 사이 애완동물 전문점은 시장 규모가 두 배 이상 급성장했다. 올해 국내 애완동물 관련 사업은 1조2천억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핵가족과 독신 생활자 증가, 출산율 저하, 소득 증가로 인해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그 배경이다.국내 애완동물 관련업은 최근 수요층이 급증하면서 점차 다양화, 세분화되는 추세다. 국내 애완동물 전문점, 동물병원 등은 4천여 개로 추정된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각종 물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외에도 애견들이 먹을 수 있는 음료와 식품을 함께 판매하고 애완동물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애견 카페, 애완동물 전용 병원, 애완동물 전용 호텔 등 사업도 등장했다.애완동물은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쉽게 다루어서는 결코 안된다. 따라서 애완동물전문점은 애완동물을 좋아하고 길러 본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창업하기에 적당하다. 점포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대부분의 고객이 중산층인 점을 감안, 거주지역의 소득수준을 충분히 고려한 후 내는 것이 좋다. 애완견 한 마리에 수백만원을 넘는 것도 있어 점포 임대보증금에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중산층 이상의 거주 인구가 많은 주택가나 아파트 밀집지역에 입점하는 것이 유리하다. 차량 통행량이 많은 대로변에 있어 점포의 노출도가 높은 곳도 노려볼 만하다. 또한 주택가 입구에 신규 점포를 내면, 주택가로 들어서는 신규 고객들을 유치하기에 쉽다. 외출시 맡기고 갔다가 찾아가기도 쉽다는 이점도 있다.애완동물 특히 강아지는 수명이 약 15~20년 가까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따라서 강아지를 키우면서 필요한 모든 용품과 서비스를 매장에서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회원제로 운영하여 회원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진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애완동물 전문점일반적으로 애완동물 전문점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애완동물의 판매뿐만 아니라 사료, 용품, 미용, 분양의 서비스를 해줘 수익발생 요인이 다양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일시적으로 동물을 맡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애완동물 호텔까지 겸하고 있다. [문의] 도그앤캣 080-206-7962. 창업비용 3천2백만원. ■애견 전문 미용숍애견 전문 미용숍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간단히 주문하면 직원이 직접 집을 방문하여 애견을 데려가 미용 서비스를 해주는 사업이다. 미용이 끝나면 직원이 다시 집으로 되돌려 준다. 애견 시터 사업도 하고 있다. 단순히 애완동물을 맡아 준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직접 시터들이 집에서 돌봐주고 산책시켜 주고 일지도 작성하여줌으로써 철저하게 고객 관리를 해준다. [문의] 아지방 02-5588-277. 창업비용 3천4백만원.■애완동물 백화점애완동물 전문 백화점은 원스톱 토털 종합 쇼핑몰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각 층별로 병원, 호텔은 물론이고 애완동물 사진관, 장례업체, 애견 경매장, 애완동물 미용학원, 택배서비스, 전문 헬스장, 수영장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메가펫 031-912-7300. 창업비용 2천만∼3천만원.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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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국호 이대로 침몰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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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1 Ma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3/0311/1047309603305750.jpg" alt=""/>    ▲ 　  “주식시장이 언제쯤이나 추세전환을 할까요?” “ ○○종목에 물려있는데 손실복구는 언제쯤이나 가능할까요?” “데이트레이더인데요 요즘은 장중에 1%먹기가 정말 힘듭니다.” 요즘 이런 질문과 하소연을 토로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 분명히 현재의 주식시장은 재테크로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재테크는커녕 오히려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손실만을 안겨주고 있는 상황이다.동이 트기 직전의 새벽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도 있지만, 이 말만을 가지고 투자자들을 위로하기에는 국내외 경제상황이나 향후 전망을 고려할때 현시점은 참으로 난감하다.세계경제의 주축인 미국경제는 주요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이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더블딥이라는 단어도 부족해 이제는 멀티딥이라는 용어까지 나오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태다. 경제는 먹구름에 둘러싸여 있고, 이라크전쟁과 북핵문제가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면서 현금화가 최선의 전략이 되고 있는 실정이고, 이러한 매도심리로 주식시장은 자고나면 신저가 경신종목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코스닥지수는 역사적 최저치를 매일 경신하고 있는 상황으로 과거 벤처 붐으로 생긴 버블은 여전히 해소되었다라고 확신하기에 여전히 이른 상태로 판단된다. 일례로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낮은 행사가격으로 손절하고 이탈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고, (실적은 여전히 부진하지만)그나마 믿고 투자할 만한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거래소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코스닥시장에는 기술적 반등은 있으되 과거의 뜨거운 열기는 이제 영영 기대할 수 없을 것만 같아 보인다.세계경제의 주축인 미국은 표면적으로 강한 달러정책을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달러약세를 통해 수출확대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분위기인 듯하다. 즉 사상 최대규모의 경상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은 달러화 약세를 공식적으로 인정할 경우 달러표시자산에 대한 투자메리트 감소로 해외 자금유입의 단절과 달러자산매각 가속화라는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금융시장이 혼란에 빠질 수 있어 표면적으로는 강한 달러정책을 주장하면서도 내심 달러약세현상을 즐기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이렇게 달러약세가 지속될 경우 국내 수출기업은 직격탄을 맞게 되고 장기화되면 대미의존도가 높은 국내경제 역시 쉽게 추세전환을 기대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현상이 지속된다면 국제수지악화도 지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주식시장을 보는 가장 큰 악재로 꼽는 가계부채 증가는 가처분소득의 감소로 연결되어 소비를 위축시키고 국내경제 부활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어서 주식시장이 저점을 찾더라도 반등과 상승각도전망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악재는 많지만 그래도 주식시장은 똑똑한 것 같다. 이는 실물경제보다 선행하는 특징 때문인데, 실물경제에 대해 선행하는 주식시장은 분명히 많은 선반영의 과정을 거친 것이 사실이나 현시점에서는 바닥을 예단하는 것보다는 시장에서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전략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즉 예측보다는 판단이 틀렸을 경우 리스크 관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많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내용이다. 진바닥에 대한 확신을 못하더라도 급락세에 따른 기술적 반등국면 진입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세는 주식투자자로서의 기본이다. 단 다른 어느때보다 실적과 펀더멘털에서 검증된 기업에 한해서 투자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낭패를 당하지 않는 방법이다. 한진호 stockcares.com 대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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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우종합기계(42670)] [광동제약(09290)] [레이젠(474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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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4 Mar 2003 00:20:03]]></pubDate>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대우종합기계(42670)]대우중공업에서 분리된 국내 최대 종합기계 메이커. 상장-KOSPI200, 기타 기계 및 장비 전방산업인 건설경기의 호조세 지속으로 굴삭기 국내매출부분이 전년수준을 상회.지속적인 실적호조세로 주가 상승모멘텀을 확보한 가운데 최근 상방향 대기매물을 양호하게 소화.채권단 지분에 대한 매물은 단기적으로 부담이 없을 것으로 전망.[광동제약(09290)]청심환 등 한방제품 위주의 제약업체. 상장-KOSPI200, 의약품 제조업 각종 한방 탕류의 고가화 추진과 이에 따른 안정된 약국 영업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수준 유지 전망.단기적으로 하방경직성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어 단기매수종목으로 바람직. 내수침체 우려감이 높아지더라도 제약업종은 상대적으로 경기에 둔감해 리스크가 적은 특징이 있음.[레이젠(47440)]TFT-LCD용 BLU 생산업체  코스닥-소형, 기타 전자부품  TFT-LCD 시장 활황에 따른 BLU 사업호조. 삼성전자에 대한 캠코드용 뷰파인더(액정표시장치) 공급 물량 증가와 이에 따른 외형증가 예상. 최근 TFT-LCD 수요증가세는 단기적으로 주가상승의 강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      한진호 stockcares.com 대표 ■ 토털스팀광택세차 사업(주)림피더스의 샤인클럽은 스팀 광 세차기를 이용, 코팅에서 광택까지 해주는 세차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5백cc~1ℓ의 극소량의 물을 스팀화시켜 차량의 이물질과 묵은 때를 제거하는 것으로 폐수를 발생시킬 염려가 적은 친환경적 사업이다. 원터치 전자동 스팀 세차기로 전원만 누르면 간단히, 즉석 세차 서비스가 가능하다. 세차 시간은 10분 내외다. 뿐만 아니라 광택이나 실내 클리닝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 사업의 수익성을 높였다.  스팀 세차기만 있으면 되므로 무점포 재택 근무가 가능하고 지역 내 아파트 단지, 주차장, 주유소, 백화점, 대형 마트, 관공서 등과 연계하여 차량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영업 활동이 가능하며, 출장 세차가 가능하다. 이처럼 출장형으로 창업할 경우는 차량을 빼고 5백만∼6백만원이 든다. 전문 매장을 운영할 경우에는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2천2백만원, 마트형은 1천5백만원이다.■ 종합청소대행업소득의 안정화와 함께 자신의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청소대행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인기를 끌고 있다. 90년대 들어 선진국의 첨단 기술과 자동화된 시스템, 그리고 새로운 운영기법이 도입되면서 급성장해 온 청소대행업은 업무용 빌딩 및 호텔, 병원 등은 물론 아파트부터 일반주택에 이르기까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첨단 기계장비를 이용해 일반인이 하기에 역부족인 유리창 청소부터 건물 외곽청소, 옥외 광고물 클리닝까지 능숙하게 처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페트, 소파, 버티컬, 블라인드 등 청소하기 힘든 실내 시설물도 대행해줘 주부들에게도 인기다.최근에는 특수시설물 처리반을 개설, 박물관 문화재, 동상, 저수조 물탱크 등으로 청소분야를 세분화하고 있다. 창업에 드는 비용은 1천5백80만원선. 청소기계장비 구입비 6백75만원, 보증금 2백만원, 가맹비 3백만원, 기타 물품비 등이 구체적인 내역이다. 월 평균 예상매출액은 1천2백만원이며, 이중 인건비, 임대비, 관리비 등을 제하면 월 평균 6백75만원 가량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changup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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