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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로또와 토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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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또와 토토</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Sun, 20 Feb 2005 00:20:05</lastBuildDate>
        <pubDate>Sun, 20 Feb 200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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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로또와 토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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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름으로 본 복권 명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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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0 Feb 2005 00:20:05]]></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sjinee@ilyo.co.kr | 한상진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5/0220/1108826405307600.jpg" alt=""/>    ▲ 충남 홍성의 ‘행운을 주는 사람들’.  지금까지 로또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판매점은 두 곳. 이들 판매소는 각각 4명씩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로또 명당’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천하명당’ 복권방과 충남 홍성군에 있는 ‘행운을 주는 사람들’ 복권방이 그곳. 또 최근 2명씩의 당첨자를 낸 충북 청주와 경남 진주의 복권방 이름도 각각 ‘대박찬스’와 ‘천하명당’ 이었다. 이들 ‘명당’들은 모두 1등을 부르는 듯한 행운의 이름을 갖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10회 동안의 통계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반복된다. 1등 당첨자를 낸 많은 복권방 혹은 판매소의 이름이 행운의 의미를 담은 이름을 갖고 있는 것. 112회차(2005년1월22일)의 경우 1등 당첨자를 낸 9개의 판매소 중 3군데가, 109회차의 경우 총 12개의 판매소 중 4개가 대박, 명당과 같은 이름을 가진 복권방이었다.  당첨금 지급기관인 국민은행은 1등 당첨자를 낸 판매소에 A4 용지크기의 ‘복권명당’이라는 간판을 선물로 주고 있다. 이 간판을 갖고 있는 판매소는 전국적으로 4백80여 곳에 이른다. 행운이라는 뜻을 지난 ‘로또’, 이름에 어울리는 복권방을 찾아보는 것도 행운에 가까이 가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최근 들어 우후죽순격으로 늘고 있는 가짜 광고판을 조심해야 하는 것은 기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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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당첨 부르는 길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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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6 Feb 2005 00:20:05]]></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sjinee@ilyo.co.kr | 한상진 ]]></author>
            <description><![CDATA[‘꿈속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로또를 사보세요. 어쩌면 당신은 ‘조상의 힘’으로 로또 1등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흔히들 돼지꿈, 용꿈과 같은 동물들이 등장하는 꿈이 횡재를 가져다 준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누구나 피하고 싶어하는 개꿈은 제외. 그러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공식도 ‘로또의 세계’에서 만큼은 정답이 아닌 것 같다. 얼마 전 로또 당첨금 지급기관인 국민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로또 당첨자 중 당첨을 앞두고 꿈을 꾸었다고 답한 사람들 중 가장 많은 수는 동물꿈이 아닌 돌아가신 부모님 등 조상과 관련된 꿈을 꾸었다고 답했다. 비율로는 19.8%. 반면 횡재꿈의 전통적인 대명사인 돼지 등 동물꿈을 꾸었다는 사람은 17.1%였다. 부모님의 사랑만큼 깊고 넓은 사랑이 없음은 ‘비정한’ 로또의 세계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조상꿈과 돼지꿈의 뒤를 이은 것은 금 또는 돈과 관련된 재물꿈(9.0%), 전통의 인분꿈(8.1%)이었다. 또 로또 발행 이후 새롭게 등장한 형태인 숫자가 나오는 꿈(7.2%)과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했다는 등의 대통령 꿈(6.3%), 복권에 당첨되는 꿈(4.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 응한 전체 조사대상자 2백50명 중 복권당첨과 관련하여 꿈을 꾸었다고 응답한 사람은 44%인 1백11명이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대박 성씨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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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30 Jan 2005 00:20:05]]></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sjinee@ilyo.co.kr | 한상진 ]]></author>
            <description><![CDATA[수백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성씨 중 로또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성씨는 무엇일까. 지난 17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2004년 로또 1등 당첨자 분석에 따르면 지난 한해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 중 가장 많은 성씨는 김(21.6)씨였다. 그 다음을 이은 것은 이(16.4%), 박(11.2%)씨 등이었다. 이 순서는 지난 2003년 통계결과와도 같은 것이었다. 2003년에도 이들 3대 성씨는 김(24.3%), 이(15.7%), 박(11.0%)씨 순으로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우리나라 최고 대박 성씨의 자존심을 이어갔다.  그러나 ‘숨어있는 대박 성씨’는 따로 있었다. 2003년과 2004년 통계 결과 당첨자수 증가율 1위인 성씨는 2004년 통계에서 4위를 차지한 신(4.0)씨였던 것. 신씨는 지난 2003년 통계에서는 9위를 차지하며 사람들의 ‘관심밖’이었던 성씨였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가 원숭이띠 갑신년(甲申年)이었던 것과 맞물리며 묘한 여운을 남긴다.  한편 2003년 정(7.6%), 최(4.8%), 조(4.0%), 서(2.4%)씨 순이었던 로또 1등 당첨 성씨는 2004년에는 최(5.2%), 신(4.0%), 정(3.6%), 조(2.8%)씨 순으로 바뀌었다. 정씨와 서씨가 물러선 자리를 최씨와 신씨가 메운 것이다.닭띠 을유년(乙酉年)인 올해, 유씨가 대박 성씨로 떠오르며 로또 1등 당첨자를 쏟아낼지 지켜볼 일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지난해 기부액 8억5천만원…액수 줄었지만 건수는 늘어]]></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07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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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3 Jan 2005 00:20:05]]></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sjinee@ilyo.co.kr | 한상진 ]]></author>
            <description><![CDATA[뜻하지 않은 행운을 갖게 되는 로또 당첨자들이 내놓는 기부액은 얼마나 될까. 지난주 당첨금 지급기관인 국민은행은 2004년 한 해 동안 로또복권 당첨금의 일부를 기부한 당첨자는 모두 21명 총 기부액은 8억5천만원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것은 지난 2003년 한 해 동안 로또복권 당첨자의 기부금액이 65억원이었던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수준이지만기부건수는 2003년 15명에 비해 소폭 늘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국민은행측은 “로또 복권 가격 조정으로 당첨금이 줄면서 기부액도 전년보다 7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당첨자들의 기부 금액은 최소 10만원에서부터 최대 1억원까지 천차만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4년의 경우 지난 10월 31억원의 당첨금(실수령액 22억원)을 탄 제 98회차 1등 당첨자가 기증한 1억원이 최대 금액이었다. 지금까지 로또 당첨자 중 최고액 기부는 2003년 10회차에서 사상 최대 당첨금인 4백7억원(실수령액 3백13억5천6백67만원)을 탄 당첨자가 낸 32억원이었다. 그리고 14회차에서 1등과 3등(4장)에 당첨돼 93억8천5백32만원의 당첨금을 받았던 40대 회사원이 기부한 10억원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당시 이 남자는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에게 5억원, 불우이웃에게 5억원을 각각 쾌척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찾아온 행운’을 ‘찾아가는 봉사’로 만드는 당첨자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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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공에 따라 변하는 당첨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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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9 Jan 2005 00:20:05]]></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sjinee@ilyo.co.kr | 한상진 ]]></author>
            <description><![CDATA[로또에 대한 관심은 때때로 로또마니아들을 ‘과학의 세계’로 인도하기도 한다. 혹시나 하는 ‘간절함’이 로또에 적용될 수 있는 온갖 과학적인 분석 방법을 찾게 만드는 것이다. 특히 45개 공이 가진 무게, 부피, 질량 등에 대한 관심은 마니아들에게는 당연한 탐험거리가 된다. ‘로또 마니아’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브라질 땅콩 현상’도 그런 ‘애절함’을 담고 있다. ‘브라질 땅콩 현상’은 통조림통에 땅콩을 넣고 흔들면 ‘큰 것은 위로 작은 것은 아래’로 배열되는 현상을 말한다. 유난히 큰 브라질산 땅콩이 작은 땅콩들과 섞여 있을 때 발생하는 현상을 관찰한 결과 만들어진 것으로 1998년 미국 럿거스대학의 물리학자 트로이 신브롯 교수가 발표한 논문 ‘브라질 땅콩 효과’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 이론을 알고 있는 로또마니아들은 로또공에 쓰인 숫자의 무게와 부피만큼 브라질 땅콩 효과가 생길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 “복잡한 숫자가 더 잘 나온다” “큰 숫자가 확률이 높다”는 등의 분석은 그래서 생긴 말. 만약 로또 추첨에 쓰이는 공 45개가 질량이나 부피가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이 ‘브라질 땅콩 효과’는 한번쯤 믿어볼 만한 이론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로또 추첨에서는 이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로또를 운영하는 세계 각국이 공의 무게와 부피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기 때문.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로또공도 78g의 무게가 엄격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매번 추첨 때마다 45개의 공 모두가 철저한 ‘계체심사’를 받고 있다. 게다가 주관사인 국민은행측은 혹시 공의 무게가 오차범위를 벗어날 경우를 대비해 4개의 예비 볼세트를 보유하고 있어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미지급 당첨금 얼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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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8 Nov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rapier@ilyo.co.kr | 김지훈 ]]></author>
            <description><![CDATA[지난 2일 국민은행이 로또 1백회를 맞이해 발표한 각종 자료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었다. 1등 당첨자 중 2명이 당첨금을 수령해가지 않았다는 것. 굴러 들어온 대박을 놓쳐버린 이 불운의 주인공들은 30회차 1등 당첨자(세전 당첨금 87억원)과 66회차 1등 당첨자(세전 당첨금 36억원). 이 두 사람은 총 1백23억원을 고스란히 공익기금으로 ‘반납’해 본의 아니게 좋은 일을 하게 됐다.이 같은 미수령 1등 당첨금을 포함해 이제까지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은 로또당첨금은 무려 7백70억원에 달한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수령해 가지 않은 당첨금은 5백10억여원, 올해 상반기에는 2백50억여원에 이른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말까지 약 2백50억원 정도의 미지급 당첨금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여러 가지 뒷말도 나온다. 로또당첨금 지급기한이 3개월로 너무 짧을 뿐 아니라 미지급 당첨금은 모두 공익기금으로 환수되기 때문에 로또복권 담당자들이 적극적인 홍보노력을 등한시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그러나 국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기금으로 환수하기 위해 일부러 홍보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어차피 기금에 환수되더라도 공익에 쓰여지는 돈이지 그 돈이 국민은행의 수익은 아니지 않느냐”며 “지급시한을 늘리는 등 앞으로 미지급 당첨금 홍보에 대해서도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미지급 당첨금 대부분은 3등에서 5등 당첨금으로, 액수로는 1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에 달해 상대적으로 로또구입자들의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 하지만 결코 무시할 만큼 적은 액수는 아니다. 진정한 로또마니아라면 대박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알토란 같은 중소액 당첨금을 챙기는 일도 게을리해선 안될 것 같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별자리운으로 알아본 로또숫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07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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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1 Nov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rapier@ilyo.co.kr | 김지훈 ]]></author>
            <description><![CDATA[길을 가다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로또 1등(확률 8백14만5천60분의 1). 매주 로또마니아들은 이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 앞에서 행운을 가져다 줄 숫자들을 조합 하느라 골머리를 앓는다. 이번주엔 별자리 운세를 활용해보면 어떨까. 각 별자리 별로 1에서 45까지 여섯 개의 행운의 숫자를 알아보았다. 단, 행운의 유효기간은 11월17일부터 23일까지다. 양자리(3월21일~4월20일생) 6,16,23,27,35,40 황소자리(4월21일~5월20일생) 8,10,25,29,34,43 쌍둥이자리(5월20일~6월21일생) 6,15,24,30,36,44 게자리(6월22일~7월22일생) 9,17,22,35,39,45 사자자리(7월23일~8월22일생) 7,18,22,33,37,40 처녀자리(8월23일~9월23일생) 7,11,23,30,32,41 천칭자리(9월24일~10월22일생) 8,18,23,28,33,40 전갈자리(10월23일~11월22일생) 10,18,22,26,34,44 궁수자리(11월23일~12월24일생) 9,13,20,26,33,45 염소자리(12월25일~1월19일생) 6,16,20,27,35,42 물병자리(1월20일~2월18일생) 8,16,24,32,38,43 물고기자리(2월19일~3월20일생) 8,5,20,29,32,45]]></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최근 당첨번호 경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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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4 Nov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rapier@ilyo.co.kr | 김지훈 ]]></author>
            <description><![CDATA[로또 추첨이 1백회를 넘어가면서 자주 출현하는 당첨번호에서도 변화가 엿보인다. 지난 80회차부터 101회차까지 최근 5개월 동안의 보너스번호를 포함한 당첨번호를 유심히 살펴보면 이전과는 사뭇 차이가 있다.분석 결과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출현한 숫자는 ‘1’과 ‘6’이었다. ‘1’과 ‘6’은 무려 8번이나 당첨번호로 등장해 새로운 ‘황금 숫자’로 등극했다. 특히 ‘1’은 과거 회차에서는 보너스 번호로만 9번 등장해 보너스용 번호로 인식됐으나 최근 3주간 연달아 3번 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1’과 ‘6’은 2004년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숫자 중 하나다.그 다음으로 많이 나온 숫자가 7번 나온 ‘17’. ‘17’은 로또가 시작된 2002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21번 나왔는데 편중 없이 꾸준히 등장해 가장 고른 출현빈도를 보이고 있다.세 번째로 많이 나온 숫자는 6번 등장한 ‘3’ ‘24’ ‘27’. 이 중에서 ‘24’ ‘27’은 전체 회차로는 출현 빈도가 낮았으나 최근 5개월 동안 자주 등장해 신(新)당첨번호의 대열에 끼었다.위의 숫자들을 바짝 뒤쫓는 숫자가 최근 5개월 동안 5번 출현한 ‘14’ ‘20’ ‘23’ ‘34’다. 들쭉날쭉 등장하기는 하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요주의 숫자들이다.위와 같은 분석을 종합할 때 가장 눈길을 끄는 결과는 최근 들어 1~30까지의 숫자가 비교적 출현빈도가 높다는 점이다. 1~10까지 중 ‘1’ ‘3’ ‘6’이 두드러진 분포를 보이고, 11~20까지 중에는 ‘14’ ‘17’ ‘20’, 21~30까지는 ‘23’ ‘24’ ‘27’이 자주 등장했다. 반면 31~45까지의 숫자 가운데는 최근 5번 출현한 ‘34’를 제외하고는 크게 주목할 숫자가 없었다. 이렇게 번호대에 따른 출현빈도를 분석하는 것도 로또마니아들이 한번쯤 시도해볼 만한 일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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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동’으로 겹치는 번호 ‘찜’]]></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07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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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2 Nov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서울 중구에 사는 K씨(42)는 로또마니아다. 로또복권이 발매된 2002년부터 한번도 빼놓지 않고 로또를 구매해왔다. 그는 자동번호 선택보다는 당첨번호의 통계를 보고 나름대로 분석해 로또번호를 조합해왔다. 그간 당첨확률도 좋아 4등과 5등에 종종 당첨됐다. 근래 들어 당첨확률이 저조해지자 한 달 전부터 K씨는 색다른 방법으로 로또번호를 조합하고 있다. 비교적 당첨확률이 높아 K씨가 전하는 자신만의 조합 비법을 공개한다.그는 로또를 구입할 때 1회당 2게임씩 2천원어치를 먼저 구입한다. 이런 식으로 요일, 시간, 장소가 겹치지 않게 6회, 모두 1만2천원어치를 구입한 후 복권 1매당 중복으로 출현한 숫자를 골라낸다. 물론 중복숫자가 안 나올 수도 있지만 2~4개의 중복숫자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 그 다음 중복해서 나온 숫자를 차례로 기입하고 나머지는 자동번호로 선택해서 복권 1매를 구입한다. 이를테면 앞서 6번 구매한 복권에서 중복숫자가 1, 3, 17이 나왔다면 복권 하나를 더 구입해 1, 3, 17을 기입하고 나머지 숫자 세 개는 자동선택번호로 기입하는 것이다.K씨는 “복권단말기의 번호추출과 실제 로또복권 추첨은 그 방식이 동일하기 때문에 복권단말기에서 자주 추출되는 번호가 그 주의 로또번호로 당첨될 확률이 높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고 설명했다.이와 같은 방식으로 최근 한 달간 로또를 구매한 K씨는 4등에 한 번, 5등에 두 번 당첨됐다. K씨는 95회차에서 8, 27, 31이 중복숫자로 나와 이 숫자들을 선택하고 나머지 세 개의 숫자를 자동기입해서 5등에 당첨됐다. 96회차에서는 중복숫자로 1, 3, 21, 31이 나와 4등에 당첨돼 4만6천원을 수령했다. 반면 97회차에서는 중복숫자가 하나도 나오지 않아 자동선택으로 복권을 구매했지만 당첨되진 못했다. 그리고 98회차에서는 23, 24가 중복숫자로 나왔고 자동선택한 번호 중 32가 적중해 5등에 당첨됐다. 대박은 아니지만 한 끼 식사 값은 번 셈이다. K씨는 “이 방법은 임의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구입한 장소, 시간, 요일은 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전했다.김지훈 기자 rapier@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연번’의 리듬을 익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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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9 Oct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로또복권 매 추첨에서 연속된 번호(연번)는 과연 몇 번이나 나왔을까. 지난 97회차까지 보너스 번호까지 포함해 연번은 모두 61회에 걸쳐 나왔다. 확률로는 62.8%이다.어떤 기간에는 6~7차례 연속으로 연번이 나온 적도 있었다. 3회차에서 9회차까지, 21회차부터 27회차까지 7회 연속 나왔는가 하면 15회차부터 19회차까지는 5회 연속 연번이 나왔다.반면 83회차부터 88회차까지는 단 한 번의 연번도 나오지 않아 연번의 등장은 불규칙적인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를 유심히 살펴보면 일정한 리듬을 찾을 수 있다.‘1·1·2’ 리듬과 ‘2·1·1’ 리듬이 그것이다. 여기서 숫자 1, 2는 연번이 등장한 앞뒤 회차의 차이다. 예를 들어 52회차, 53회차, 54회차, 56회차에서 연번이 나왔으므로 이 구간의 리듬은 1·1·2(53-52, 54-53, 56-54)이다. 마찬가지로 66회차, 68회차, 69회차, 70회차에서 연번이 나왔으므로 이 구간의 리듬은 2·1·1(68-66, 69-68, 70-69)이다.이런 방식으로 로또복권 추첨 1회차부터 97회차까지 살펴보면 1·1·2 리듬이 6회, 2·1·1 리듬이 7회 등장한다. 또한 이 두 리듬은 서로 맞물려서 나타나는 특징도 보인다. 예를 들면 17회차, 18회차, 19회차, 21회차, 22회차, 23회차에서 연번이 나와 19회차와 21회차를 중심으로 1·1·2 리듬과 2·1·1 리듬이 맞물려서 나타났다. 그간의 로또복권 추첨 결과를 분석해 보면 비교적 두 가지 리듬에 가깝게 연번이 등장한 것으로 나타나나 72회차부터는 이러한 리듬감이 깨지는 듯한 양상을 보인다. 하지만 매회차 연번이 등장할 확률이 62.8%로 1·1·2 리듬과 2·1·1 리듬은 여전히 번호 선택시 고려해볼 만한 특징이다. 확률이 절반 이상이므로 이번 회차에 연번이 안 나오면 다음 회차에 연번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이런 분석틀로 최근의 리듬을 보면 94회차, 96회차, 97회차, 98회차에서도 연번이 나와 2·1·1의 리듬을 보여주고 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1천원시대 ‘자동번호’ 대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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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5 Oct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로또복권의 묘미는 생일, 특별한 기념일 등 자신에게 의미 있는 숫자, 꿈에서 본 숫자 또는 나름의 분석으로 선택한 숫자를 골라 복권 추첨을 할 때마다 맞춰보는 것이다. 즉 자신이 선택한 번호가 입력된 복권을 구입하는 데 매력이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직접 번호를 선택할 경우 1등 당첨 확률은 얼마나 될까. 로또복권의 가격이 2천원이던 시기와 1천원으로 인하된 시기를 나누어 살펴보자. 로또복권이 2천원이던 1회차부터 지난 87회차까지의 1등 당첨자 중 자동번호를 선택한 사람은 44%. 반면 자신이 직접 번호를 기입한 사람은 56%로 ‘수동번호’의 경우가 당첨확률이 더 높았다. 이에 대해 한 로또전문가는 “로또복권이 2천원이던 시기에는 매회 복권 게임 수가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적었다. 이 경우 수동번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데다 출현 빈도가 높은 숫자가 나타나는 등 특정한 통계적 범위 내에서 당첨숫자가 나오기도 해 수동번호의 당첨확률이 높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로또복권이 1천원으로 인하된 88회차부터 95회차까지의 통계를 분석해 보면 커다란 변화가 발견된다. 이 기간의 총 1등 당첨자 46명 중 32명(76%)이 자동번호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중 수동번호를 선택한 1등 당첨자(24%)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이다. 로또복권이 2천원이던 시기의 자동선택과 수동선택의 당첨 비율이 크게 ‘역전’된 셈이다. 과연 이 같은 변화는 일시적인 것일까. 국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복권 가격이 인하돼 사람들이 종전과 동일한 금액으로 2배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가능한 게임 수가 늘어났기 때문인지 자동번호를 선택하는 비율이 따라서 높아진 상태”라면서 “최근 ‘난이도’가 높은 숫자조합이 당첨번호에 자주 오른 것도 자동번호를 선호하게 하는 한 요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앞으로도 자동번호를 선택한 이들 가운데서 당첨자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이 관계자의 전망.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로또마니아들은 아직도 수동선택 번호를 선호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황아무개씨(30)는 “당첨이 안되더라도 내 나름의 분석으로 번호를 고르는 맛이 있고 또 당첨 숫자 일부라도 맞추면 묘한 쾌감도 있다”고 말했다.자동번호냐 수동번호냐. 최근의 변화를 감지한 로또 구매자들에겐 새로운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1등 당첨자 구입시간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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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20 Sep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1등 당첨자들은 대체 언제 로또 복권을 구입할까. 로또 홍보를 맡고 있는 미래사회전략연구소에 따르면 가장 많은 1등 당첨자가 복권을 구입한 요일은 토요일이다. 지난 93회차까지의 통계 중 토요일에 로또를 구입한 1등 당첨자는 전체 1등 당첨자 중 38.5%를 차지했다. 1등 당첨자의 요일별 구매 현황 중 주목할 만한 점은 수요일부터 그 수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로또 추첨 방송이 끝나고 일요일 자정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당첨자 비율이 한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수요일부터 그 비율이 증가한다. 수요일에서 토요일 사이에 구매한 1등 당첨자 비율은 80.6%로 일요일에서 화요일 사이에 구매한 19.4%를 압도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1등 당첨자들이 로또복권을 구매하는 시간도 오후와 저녁 시간대로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와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에 복권을 구입한 1등 당첨자의 비율(각각  11.75%)이 가장 높다.지난 7월 말까지의 각종 로또분석 자료에는 시간대별로 오후 4시에서 5시에 로또를 구매하는 1등 당첨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최근 두 달치가 포함된 이번 분석 자료에는 오후 7~8시 사이가 당첨의 ‘황금 시간대’로 부상중인 것으로 나타난다. 8월 이후 일어난 ‘눈여겨볼 만한 변화’인 셈이다. 이에 대해 미래사회전략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8월과 9월 두 달에 걸쳐 오후 7시 이후에 복권을 구매한 1등 당첨자가 많이 나온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며 “최근의 흐름은 저녁 시간대에 많은 1등 당첨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박의 꿈을 꾸고 있다면 수요일 이후 늦은 오후의 황금 시간대를 활용해보는 게 어떨까.]]></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1등 당첨자의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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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4 Sep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꿈 같은 현실을 하루라도 빨리 누려보려는 심리 때문일까. 로또복권 1등 당첨자들 중 대부분은 추첨방송이 나간 다음주 월요일 곧바로 당첨금을 수령해간다고 한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 근교에 사는 사람들은 월요일 오전에 찾아오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월요일 오후에 찾아와 당첨금을 모두 수령해 간다는 것.   근래 들어 1등 당첨자는 몇 차례를 제외하곤 3~4명에 불과해 당첨금을 수령할 때 1등 당첨자들끼리 부딪힐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로또복권이 1천원으로 인하된 후 무려 11명의 1등 당첨자를 탄생시킨 92회차에서는 사정이 좀 달랐다. 92회차 1등 당첨자들도 대부분 월요일인 지난 6일에 당첨금을 찾아갔다. 그런데 당첨자의 숫자가 많다보니 불가피하게 몇 명은 당첨금 수령장에서 서로 마주칠 수밖에 없었다. 1등 당첨자인 이들은 당첨금을 수령하기까지의 짧은 시간 동안 서로 축하해주면서 덕담이라도 건넸을까.그러나 국민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1등 당첨자들은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길조차 마주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1등 당첨자들은 서로가 1등에 당첨된 것을 알지만 가벼운 눈인사조차도 나누지 않더라”고 전했다. 그래서 국민은행측은 당첨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1등 당첨자들을 분리시켜 놓았다고 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1등 당첨자들이야 원래 당첨금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 동안 안절부절하게 마련이지만 지난주는 1등 당첨자들이 서로 마주치자 더욱 불안해 하는 것 같았다”며 “당첨자들을 서로 다른 방에서 기다리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1등 당첨자들은 천형(天刑)을 받는 것보다 더 두려워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어서 빨리 그 불안하고 초조한 순간을 벗어나려는 듯 통장에 당첨금이 들어간 것을 확인한 순간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총총걸음으로 사라진다고 한다.반면 대개의 2등 당첨자들은 서로 축하인사를 주고받고 국민은행 직원들에게 “수고하세요”라는 인사말도 꼭 건넨다고.주체할 수 없을 만큼의 횡재보다는 오히려 조금 모자란 듯한 행운이 평범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게 아닐까.]]></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당첨자 왜 적어?” 또 조작시비]]></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07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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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7 Sep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4/0907/1094484004307400.jpg" alt=""/>   지난 8월1일부터 로또복권 구입 금액이 게임당 1천원으로 인하될 당시 매회 1등 당첨자가 늘어나 결과적으로 1등 당첨금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었다.그러나 로또복권의 가격 인하 후 지난 8월 말까지 네 차례의 추첨이 있었으나 1등 당첨자 수 등은 가격 인하 전과 별 차이가 없었다. 88회차부터 91회차까지의 1등 당첨자 수는 3~4명으로 가격인하 전의 1등 당첨자 수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이는 애초에 1등 당첨자 수가 7~8명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국민은행측의 예상과 어긋난다. 또한 1등 당첨금도 35억여원으로 가격 인하 전의 40억억원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인다.이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다시 ‘로또조작설’이 제기되고 있다. ‘로또조작설’의 핵심은 가격 인하 후에도 전산 조작을 통해 1등 당첨자와 당첨금을 가격 인하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시켜 로또인기가 사그라드는 것을 방지한다는 것. 이런 방식으로 로또 판매수익금을 일정 수준으로 거둬들이고 있다고 일부 네티즌들은 주장하고 있다.이 같은 주장을 펴는 네티즌들의 논리는 이렇다.가격 인하 전 1회당 평균 로또 게임수가 3천5백만 게임이었고 가격 인하 후 1회당 평균 로또 게임수는 5천만 게임으로 늘어났다. 그래서 로또 1등 당첨확률이 8백14만분의 1임을 감안하면 지난 네 차례 추첨에서 매회 평균 6명의 1등 당첨자가 배출됐어야 한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전산 조작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추첨 횟수가 거듭될수록 확률에 가까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1등 당첨자 한두 명이 덜 나온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대신 상대적으로 당첨확률이 높은 하위 당첨자들이 지난 네 번의 추첨을 통해 크게 증가한 사실을 지목하며 최근의 로또 당첨 결과를 아주 ‘정상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로또조작설’에 대한 응답일까. 지난 92회차 추첨에서는 1등 당첨자가 무려 11명이나 탄생했다. 이로써 로또복권은 ‘정상’에 접근하고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바코드번호 적어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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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at, 04 Sep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얼마 전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박아무개씨(33)가 당첨된 1등 로또복권이 훔친 것으로 드러나 원래 주인인 김아무개씨(55)에게 돌아가게 된 사건이 있었다[관련기사 26면]. 김씨가 수첩에 복권번호를 메모해 둔 덕에 1등의 행운을 되찾을 수 있게 된 것.이른바 ‘패륜로또’ 사건에서 당첨금을 놓고 소유권 논란이 일었던 것은 로또복권이 현금처럼 점유권과 소유권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즉 집주인과 세입자가 각각 소유권과 점유권을 나눠 갖는 것과 달리 로또복권은 복권을 손에 쥔 사람이 임자다.당첨된 로또복권은 재산적 가치를 가지는 유가증권이다. 그러나 로또복권 자체에 소유자를 특정할 만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잃어버린 로또복권을 되찾는 것은 ‘패륜로또 사건’에서 보듯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제3자가 자신이 분실한 로또복권을 구입했다는 것을 증명해 줄 수만 있다면 잃어버린 복권을 되찾을 수도 있다. 그럼 1등 복권을 되찾은 사건 속 김씨처럼 수첩에 자신의 복권번호를 기록해 둔다면 어떨까. 이 역시 확실한 방법은 아니다. 김씨의 경우 사건 정황상 수첩에 복권번호를 기록해둔 시점이 당첨 발표 이전이었기 때문에 거액의 당첨금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김씨가 당첨발표 후 수첩에 기록해 두었다면 잃어버린 당첨금을 되찾기란 간단치 않은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가장 좋은 방법은 로또복권 영수증 번호를 기록해 두는 것이다. 복권 하단에 있는 바코드 번호가 바로 고유의 영수증 번호. 국민은행 한 관계자는 “바코드 영수증 번호야말로 위조할 수도 없는 고유의 번호이므로 자신의 소유를 주장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다”라고 전했다.혹시 길몽이라도 꾸었으면 로또복권을 구입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영수증 번호를 기록해 두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 같다. 그리고 길에서 로또복권을 주운 사람은 조심하시길. 자칫 잘못 처신하면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돼 징역 1년 이하나 벌금 3백만원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김지훈 기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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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야구토토 공략법 넷]]></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07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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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at, 04 Sep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4/0904/1094224804307520.jpg" alt=""/>   야구토토가 발매된 지 한 달 만에 주중 발매액이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구입자 수만 12만 명에 달한다. 가파른 상승세다. 스포츠토토의 한 관계자는 “야구토토가 이제 본궤도에 올랐다. 올림픽 기간임에도 매출의 급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머지않아 대박의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토토복권은 다른 복권과 달리 단순히 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으로 당첨확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야구토토의 경우 대표적인 기록경기인 야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인 만큼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당첨의 행운을 얻을 수 있다. 야구토토 랭킹 게임에는 대상이 되는 4경기 8팀의 최고 득점 순위 1, 2, 3위를 순서와 상관없이 예측하여 맞히는 박스게임과 해당 8팀의 최고 득점 순위 1, 2, 3위를 순서대로 예측하여 맞히는 스트레이트게임이 있다. 일주일 내내 경기가 열리고, 8개 팀이 계속해서 상대를 바꿔가며 경기를 계속하는 프로야구의 특징에 비춰볼 때 야구토토 랭킹 게임에선 프로야구의 전체적인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야구토토 게임의 당첨비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첫째, 최근 팀 성적, 리그 흐름을 파악하라.연패, 연승중인 팀, 타격이 활발한 팀 등 주간, 혹은 월간 단위의 팀 분위기와 전체 리그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매일매일 경기가 진행되는 프로야구의 경우 한두 경기의 승패보다 최근 일정 기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2004 시즌 프로야구를 살펴봐도 상승세인 팀과 하락세로 돌아선 팀의 분위기나 흐름은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내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프로야구가 다른 종목보다 정신적인 요소가 승패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 회차마다 다른 팀을 고르는 것보다 3, 4개 팀을 골라 같은 팀에 지속적으로 베팅하는 것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둘째, 팀 데이터와 선발투수 관련 데이터가 당첨의 열쇠다.야구토토 랭킹 게임의 경우 개인성적보다 팀 방어율, 팀 타율, 팀 간 상대전적 등 팀 전체의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된다. 여기에 선발예고제에 따라 고지되는 선발투수의 방어율과 최근 성적 등을 참고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프로야구의 경우 선발투수가 누구냐에 따라 그날 전체 경기의 흐름과 판도가 변한다. 특히 선발투수의 방어율과 경기 당일 투구 내용이야말로 팀의 득점, 실점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야구의 여러 포지션 가운데 경기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포지션이 바로 투수라는 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셋째, 큰 경기보다 작은 경기를 노려라.‘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처럼 큰 경기는 근소한 점수 차로 승부가 갈릴 공산이 크다. 큰 경기에는 팀의 에이스가 선발 출장하고, 팀의 에이스가 투입된 경기에서 대량 득점이나, 대량 실점이 일어날 확률은 상당히 낮다. 투수 로테이션에 따라 3, 4선발이 투입되는 경기가 야구토토 랭킹 게임에서는 당첨될 확률이 높은 경기. 또 전력 차가 큰 팀끼리의 경기 역시 다득점이 나올 가능성이 큰 경기다. 수면부족으로 수비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지는 낮 경기나 이동 거리가 먼 원정 경기, 구장의 크기 등 다양한 요인들이 득점 및 실점을 좌우하는 조건이 된다. 리그 선두권 팀들은 득점이 많은 팀보다 실점이 적은 팀이 많다는 점도 기억해야 할 부분이다. 넷째, 이변을 주목하라.스포츠토토는 지금까지 야구토토를 포함해 축구, 농구, 골프토토까지 총 네 가지 종목이 발매되었다. 만일 모든 종목에 통용되는 한 가지 베팅 노하우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변을 노려야 한다는 점이다. 그 중에서도 야구토토 랭킹 게임과 같은 배당률 게임에서는 더더욱 강조되는 부분이다. 실제로 많은 참가자들이 경기 데이터 등 경기 분석 자료와 함께 스포츠토토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배당률을 바탕으로 베팅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 당첨확률이 낮을수록 배당률은 높아지고 그것은 결국 어떤 경기에서 이변이 일어날 것이냐의 문제로 압축된다. 이변을 고려한 베팅이 고액 당첨의 또 다른 키포인트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스포츠토토가 지금까지 발매한 축구, 농구,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1등 당첨자들, 특히 억대의 고액 당첨자들이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결과를 예상해 대박 당첨금을 가져간 경우가 많았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김지훈 기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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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명당시리즈 2 - 서울 상계동 스파편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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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7 Aug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대박을 터뜨리는 ‘로또 명당’ 중 가장 숫자가 많은 곳이 복권방이고 그 다음이 편의점이다. 이번 주는 편의점 중에서 대박의 꿈을 안겨주는 로또 명당을 알아봤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스파편의점. 지난 50회차, 61회차 1등 당첨자를 배출했고 53회차, 65회차, 67회차에는 2등이 나온 곳이다. 로또 1등과 2등을 두 번 이상 탄생시킨 복권판매점이 여러 군데 있지만 이곳이 주목받는 이유는 하나 더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매달 1명씩 1등이나 2등을 배출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으로 주위에서 상계동 스파편의점은 ‘끈기 있는 명당’으로 통한다.스파편의점의 김현길 사장은 “1등이 두 번 나왔을 때 한 번은 조상님 꿈을 꿨고, 한 번은 내가 1등에 당첨되는 꿈을 꿨다”며 “당시에는 ‘내가 1등에 당첨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정작 1등은 손님이 되고 나는 4등밖에 안됐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복꿈은 김 사장이 꾸고 복은 손님들이 차지한 셈이다.그러나 최근 넉 달 동안 1등 또는 2등을 배출하지 못해 주위에서는 내심 ‘김 사장이 요즘 꿈자리가 안 좋은가’라며 안부를 묻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김 사장의 부인은 “한동안 고액 당첨자가 안 나오니까 손님들이 남편에게 ‘편히 쉬고 좋은 꿈 많이 꾸라’고 하더라”며 “로또 명당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남편을 많이 재워야겠다”라고 말했다. 주위에서는 김 사장이 어서 좋은 꿈을 꿔 또 한 번의 대박이 터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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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명당시리즈 1 - 부산 범일동 &quot;천하명당&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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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0 Aug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로또 명당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한 번 나오기도 힘든 로또 1등 당첨자를 세 번이나 배출한 복권방이 있다. 부산 범일동의 ‘천하명당’은 40회, 60회, 78회차에 걸쳐 세 번의 1등 당첨자를 탄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10회, 14회, 16회차의 2등 당첨자를 낳아 부산 지역에서 명당 중의 명당으로 꼽힌다.천하명당의 권광택 사장은 “터가 좋아서 그런지 당첨자가 많이 나왔다. 입소문을 타고 다른 지역에서 복권을 구매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권 사장은 신기하게도 1등이나 2등 당첨자가 나올 때 복꿈을 꾼다고 한다. 그는 “항상 복꿈을 꾸는 것은 아니지만 몇 번 우리 복권방에서 당첨자가 나오는 꿈을 꾼 적이 있다. 꿈을 꾸고 나면 그 주에 1등이나 2등 당첨자가 나오더라”며 “한 2등 당첨자는 우리 복권방에서 본인이 복권에 당첨되는 꿈을 꿨다고 해 서로 놀란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더욱 재미있는 것은 지난해 여름 한 도인(道人)이 복권방이 있는 자리가 대박이 터질 명당이라고 일러줬다는 사실.권 사장에 따르면 당시 단골 손님들과 가게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도인 행색을 한 한 노인이 지나가다가 권 사장의 복권방에서 대박이 터질 것을 암시해줬다고 한다. 권 사장은 “그 노인이 한참동안 가게 주변을 둘러보더니 ‘물 한 잔만 주시오’ 해서 물 한 잔 대접했다. 그랬더니 ‘터가 좋아 여기서 돈 버는 사람이 많겠소. 장사 잘하시오’하고는 사라졌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당시만 하더라도 복권방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나가는 사람의 덕담 정도로만 생각했다고 한다. 그 노인의 ‘예언’이 적중해서인지 그후부터 복권방에 찾아오는 사람도 많고 장사가 잘된다고. 하지만 정작 권 사장은 복꿈을 꿀 때마다 자신이 당첨될 것으로 내심 기대하는데 한 번도 당첨된 적은 없다고 한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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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복권방에서 대박 펑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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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3 Aug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4/0803/1091460004307360.jpg" alt=""/>   로또복권을 판매하는 곳은 복권방, 가판대, 국민은행, 편의점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서 1등 로또복권을 가장 많이 판매한 곳은 어디일까.정답은 복권방이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로또복권이 발매되고 지난 86회차까지 1년 반 동안 3백13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는데 그 중 92명이 복권방에서 로또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이 동네슈퍼와 편의점으로 각각 57명, 53명을 기록했다. 국민은행 지점과 가판은 각각 40명, 36명에게 1등 복권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복권 판매점의 업종에 따라 배출한 1등 당첨자 수가 다르지만 ‘1등 판매점’ 사이에는 묘한 유사점이 있다. 대부분의 판매점이 주택가가 밀집한 곳에 있다는 점이다.복권방, 편의점, 동네 슈퍼뿐만 아니라 국민은행 지점도 1등 판매점은 상가나 번화가에 위치한 곳보다 주택가에 위치한 곳이 훨씬 많았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로또 판매점을 운영하는 A씨는 “구입 고객 대부분이 로또 추첨방송을 하는 토요일에 구매한다. 주 5일제 실시로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이 많아 주택가 인근의 로또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며 나름의 분석을 내놓았다.한편 앞에서 언급한 대표적 판매점 외에도 ‘재미난’ 1등 복권 판매점들도 눈에 띈다. 복권 판매를 겸업하는 이동통신대리점과 비디오가게가 지금까지 각각 9명과 7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타 1등 판매점으로는 아이스크림 판매점, 레코드가게, 열쇠수리점, 서점, 문방구, 사진관 등이 있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야구토토 시대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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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7 Jul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축구로 시작한 토토복권이 농구, 골프에 이어 지난 20일 드디어 야구시대를 열었다．토토가 시작된 초기부터 ‘야구토토’를 발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스포츠토토측은 4년 만에 그 결실을 이루었다．스포츠토토측은 야구토토의 출발이 일단 성공적이라고 평가한다．스포츠토토의 한　관계자는 “당첨자 수도 1회차가 4백 명, 2회차가 9백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도 야구의 인기와 함께 복권 참여자와 당첨자 수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복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그동안　토토복권의 최대 단점이었던 게임방식의 복잡함을 극복하고 쉬운 게임방식을 적용한 것이 야구토토의 성공요인이라고 말한다. 골프토토가 로또복권처럼 단순한 6／45방식을 채택해 성공한 뒤 야구토토의 경우도 쉬운　게임방식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그 결과 야구토토는 ‘스트레이트식’과 ‘박스식’의 게임방법을 적용했다. 이는 경마의 쌍승식과 복승식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즉 스트레이트식은 최다 득점팀을 득점 순서대로 3개팀을 맞추어야 하고 박스식은 순서와　상관없이 최다 득점팀 3개팀만 맞추면 된다．특히 박스식은 8개의 야구팀 중 3개팀만 맞추면 되므로 경우의 수가　56가지밖에 없다. 야구토토 최소 배팅액이 1백원이므로 최소 5천6백원만　투자하면 무조건 박스식은 당첨되는 셈이다. 그러나 1회차 박스식 배당률이 64배이고 2회차 박스식 배당률은 25.8배였다. 배당률이 56배를 넘을 확률은 어디까지나 운인 것이다．이런 식의 ‘묻지마 베팅’을 하게 되면 당첨된다 해도 투자액보다 훨씬 적은 배당금을 받을 가능성도 크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당첨자 안 나타나 국고 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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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0 Jul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지난해 8월2일 추첨된 35회차 로또 1등 당첨자 세 명 중 한 명이 당첨금 50억원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33회 1등 당첨자가 57일 동안 자신의 당첨사실을 몰라 지급기한을 한 달 남겨두고 찾아간 경우는 있었으나 1등 당첨금을 아예 수령해 가지 않은 것은 2002년 12월 로또 복권이 처음 판매되어 85회차에 이르기까지 처음 있는 일이다.35회차 로또는 당첨번호 2, 3, 11, 26, 37, 43으로 모두 세 명의 1등 당첨자를 탄생시켰다. 35회차 1등 로또복권을 판매한 곳은 서울 종로구, 서울 노원구, 경기 의정부 소재의 로또 판매점으로 그중 경기 의정부에 있는 구멍가게인 S-마트에서 판매된 1등 복권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의정부시 신곡동에 위치한 S-마트는 주택가를 끼고 도로변에 위치해 주로 인근 주민과 의정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이곳에서 로또를 많이 구입한다고 S-마트 주인 A씨는 전했다.주인 A씨는 “35회차 1등 당첨자가 우리 가게에서 나온 것은 알았지만 아직도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는 말은 처음 들었다”며 놀라워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이곳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온 걸 알고 동네 주민들은 신곡동 주민 중 한 명이 당첨된 걸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A씨는 “당시 당첨결과가 나온 후 온 동네가 떠들썩했다. 그런데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걸로 봐서 외지인이 구입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S-마트는 의정부시에서 로또 당첨자가 많이 나온다는 소문을 타고 주말에 일부러 외부에서 로또 복권을 구입하러 오는 경우가 많아 주말이면 가게 앞에 승용차가 줄을 지어 기다릴 정도라고 한다. 이제까지 이곳에서 판매된 복권 중에서 1등 한 명과 2등 한 명이 나왔고 3등은 매주 10여 명이 나오고 있다고 A씨는 전했다.결국, 35회차 1등 당첨자 3명 중 한명이 90일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아 당첨금 50억원은 규정에 의해 정부기금으로 반납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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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은행 경비원 후일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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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3 Jul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한 설문조사에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로또 1등에 당첨되면 주위에 알리지 않고 다니던 회사에 조용히 다닐 것’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 그러나 1등 당첨자들이 아무리 ‘티’를 안 내더라도 결국 ‘본색’을 들킬 수밖에 없는 상대가 있다. 여의도 국회 앞 국민은행(본점) 동관의 경비원들이 바로 그런 깐깐한 ‘감별사’다. 실제로 동관 경비원 A씨는 “로또 1등 당첨자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바로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누군가와 함께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안절부절 못하며 걸어 들어오는 사람은 대개 1등 당첨자라고.경비원들이 “어디 가십니까”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당첨자들은 깜짝 놀라며 누가 들을세라 낮은 목소리로 “로또…”, “복권 때문에…”라고 대답한다는 것이 A씨의 전언.그럼 이들이 당첨금을 수령하고 나갈 때는 어떨까.A씨는 “들어올 때는 척 보면 아는데 나갈 때는 어디로 어떻게 나가는지 쥐도 새도 모르게 후다닥 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자가 경비원들을 상대로 수소문해본 결과 딱 한 번 로또 1등 당첨자가 당당히 들어와 자신을 밝힌 적이 있었다고 한다.지난해 3월 한 20대 여성이 운동복 차림으로 아버지와 함께 들어와서는 “저, 로또 1등 당첨됐는데 몇 층으로 가야 하나요?”라고 물어본 것. 이 당첨자는 당첨금 수령 후 경비원들에게 “수고하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그러나 잠시 후 이 여성이 다시 현관에 나타나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데….당시 근무자였던 B씨는 “(그 당첨자가) 수고한다며 음료수 한 박스를 건네고 자신이 직접 사들고 온 로또 복권을 근무중이던 경비원들에게 한 장씩 나눠준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B씨에 따르면 이 여성은 “1등 당첨자가 사온 로또 복권이니까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요”라는 말을 남기고 건물 밖으로 나갔다고. 물론 이 복권은 ‘꽝’이었지만 현관 근무자들 사이에서 당시 일은 아직도 훈훈한 일화로 오르내리고 있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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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길 잃은 대박, 지점에 ‘떡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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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0733</guid>
            <pubDate><![CDATA[Tue, 06 Jul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로또 1등과 2등에 당첨되면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하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당첨자들이 복권사업팀이 있는 국민은행 동관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국민은행 본점(舊주택은행 본점)을 찾는다고 한다. 국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본점에서 국회 앞에 있는 동관위치를 설명해주면 다시 위치를 잘못 찾아 국민은행 서여의도 지점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고 전했다.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서여의도지점에 1등이나 2등 당첨자가 들르면 이곳에서 “당첨금 받으려면 어차피 통장이 필요하니 여기서 통장이나 하나 만들고 가라”고 권했다는 것. 당첨자가 통장을 만들면 직접 은행 직원이 동관까지 함께 동행해 주거나 자세한 길을 안내해 주는 친절도 빠뜨리지 않는다고 한다.서여의도지점에서는 정말 당첨자를 위해 통장을 개설하라고 했을까.정답은 지점 수신고 때문이다. 수신고 실적에 따라 지점의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서여의도지점으로서는 굴러들어온 ‘대박’을 그냥 보낼 수 없었을 것이다.처음 로또가 시행되고 한 달간 1등, 2등 당첨자의 이런 실수 덕에 서여의도지점은 주당 몇백억대의 수신고를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지점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감나무 아래서 가만히 입만 벌리고 있으면 감이 떨어지던 시절이었다.그러나 이런 사정을 안 본점영업부에서 태클을 걸어왔다. 역시 국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본점에도 영업부가 있는데 서여의도지점에서 그런 식으로 수신고를 올려 약이 많이 올라있던 상태였다”고 전했다. 본점의 입장에서는 복권업무는 다 처리하면서 정작 중요한 수신고는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지점에 빼앗기고 있으니 기분 좋을리 없었다.국민은행에 따르면 지금은 당첨자들이 본점영업부에서 통장을 개설하고 있어 그런 문제는 없다고 한다.이제는 국민은행 본점영업부가 매주 수백억원대의 수신고를 올리며 전국 국민은행 영업점 가운데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대박 헛소문에 곤욕 치른 제과점 주인]]></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07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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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9 Jun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4/0629/1088436004307320.jpg" alt=""/>   지난 6월12일 실시된 80회 로또복권 1등 당첨(당첨금 1백38억원)의 주인공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 복권방에서 로또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엉뚱하게도 강원도 홍천의 한 마을에서 30대 남자가 ‘로또 80회 1등 당첨자’로 잘못 알려져 수난을 겪고 있다.홍천경찰서에 따르면 ‘괴담’ 때문에 고생하는 당사자는 강원도 홍천에 사는 한아무개씨(38). 한씨는 지난 14일부터 자신이 로또 1등 당첨자라는 소문이 동네에 나돌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홍천군 내까지 삽시간에 이 소문이 퍼져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홍천읍에서 제과점을 운영해 왔으나 매출이 부진해 최근 가게문을 닫고 다른 장사를 해보려고 했다. 이에 지난 14일 제과점 앞에 “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걸어 두었다는 것. 그런데 이 플래카드가 화근이었다.‘폐업 인사’를 본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한씨가 로또에 당첨돼 제과점을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려고 한다”는 말이 나돌기 시작했다.한씨가 홍천 시내를 거닐 때면 양쪽 인도에서 사람들이 ‘일제히’ 하던 일을 멈추고 “저 사람이 로또 됐대”, “대박 터졌구만”, “곧 이사간다고 하던데”라며 수군거린다고 경찰은 전했다. 어떤 사람은 식당에서 밥 먹다가 한씨가 지나가면 바로 밖으로 뛰어나와 한씨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기도 한다고.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한씨의 집도 ‘무사’하지 못한 상태. 집 앞에 낯선 남자들이 나타나 안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하루에도 수십 통씩 전화가 걸려온다고 한다. “한 사장 로또도 됐는데 좋은 일에 돈 좀 쓰시죠”라는 사회복지단체의 전화, “당신 로또 맞지?”라고 확인하는 정체모를 사람들의 전화, 심지어 “로또 당첨됐다고 우리들까지 모른 척하기냐?”라고 항의하는 친척들의 전화 등 갖가지 전화 세례에 한씨는 그야말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야 했다.한씨의 제과점 근처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주민은 “한씨가 동네에서 안 보인 지 일주일이 넘었다. 가게도 문을 닫아 현재 한씨가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며 “아직도 이 동네 사람들 중에는 한씨가 로또에 당첨됐다고 믿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기자는 한씨와 통화하기 위해 일주일 넘게 전화를 걸었지만 끝내 연결되지 않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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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경마결과 보고 로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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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5 Jun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이번 주에는 경마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비법을 소개해 본다.경마 마니아들이 쓰는 방법은 경마결과를 활용한 숫자 추출법이다. 토요일에 벌어지는 경주의 입상 마번을 조합해 당일 로또번호의 행운을 점쳐보는 것이다. 토요일 과천경마장에서는 총 11경주가, 제주경마장에서 9경주가 진행된다. 각 경주마다 7~14마리의 말이 참가한 가운데 단식, 연식, 복식, 쌍식, 복연식 등으로 베팅이 이뤄진다. 이 중 가장 고배당이 나온 우승마를 중심으로 로또 번호를 정하는 방식이 대표적인 예. 다만 경마에서는 마번이 14번까지만 있기 때문에 이 번호를 적절히 조합해야 한다.지난 6월5일 경기를 기준으로 한번 번호를 조합해 보자. 단식 배당 중 가장 고배당을 낳은 말은 과천벌에서 벌어진 4번째 경주의 12번마(馬)로 44.4배의 배당이 돌아갔다. 이를 이용해 12, 44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실제 지난 6월5일 79회차 로또추첨에서 12번이 나오기도 했다.순서대로 1, 2등을 맞혀야 하는 쌍식 경기에서 우승한 말들 가운데 가장 배당이 높은 말의 번호를 이용하기도 한다. 가령 12번마, 8번마가 1, 2등을 했을 때는 12번과 8번을, 3번마, 5번마가 우승했을 경우에는 35번을 선택하는 식이다.순서에 상관없이 3등까지 맞혀야 하는 연식경기의 마번을 모두 더하는 방법도 있다. 그외에도 당일 우승 번호로 가장 많이 나온 마번이나 이 마번이 우승한 횟수를 선택하기도 한다. 자신이 산 마권이 당첨되었을 경우 그 마번을 로또번호에 넣기도 하고 또는 그 배당률을 숫자로 넣기도 한다.이렇게 여러 방식으로 경마 결과에서 숫자들을 뽑아낼 수 있다. 물론 위에서 제시한 방법으로 만든 숫자가 당일 로또에서 똑같이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나름대로 로또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은 될 듯하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농구의 달인도 쉽지 않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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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0 Jun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4/0610/1086794404307500.jpg" alt=""/>   전직 농구 감독이 ‘토토’를 한다면 과연 얼마나 잘 맞힐까. 안양에서 을 운영하는 김세용씨(52)는 농구선수 출신으로 대학농구 감독까지 지낸 이채로운 경력의 소유자.김씨를 만나자마자 먼저 얼마나 토토를 적중시켰는가를 물어보았다. 의외로 김씨의 대답은 “잘 못 맞혔다”는 것. 아직까지 대박이라 부를 만한 큰 베팅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고 한다. “전반전까지는 예측한 패턴대로 잘 나가다가도 막판에 꼭 변수가 생긴다”는 것이 그 이유. 김씨는 중학교 때 농구를 시작해 인천대에서 가드로 활약한 뒤 은퇴,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홍익대 농구팀 감독을 맡아오다 팀이 해체되면서 공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스포츠토토가 생기면서 다시 농구와 인연을 이어가게 된 것.그는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복권방을 차린 이유를 밝혔다. 현재도 아마추어 농구팀 고문을 맡는 등 농구에 대한 애정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고. 김씨의 아들 또한 대학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생활체육 동호회와 꾸준히 맺어온 인연 덕에 동호회 회원들이 단체로 토토를 구매하도 한단다. 김씨는 구매자들에게 친절하게 ‘코치’를 해준다. “아무래도 전문가가 보는 게 좀 더 낫지 않겠냐고 사람들이 기대를 많이 한다. 잘 안 맞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토토철학’. 김씨의 복권방이 배출한 가장 큰 대박은 프로농구 정규경기에서 5백배 배당률을 기록한 것이라고 한다.다소 위축된 프로스포츠가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았으면 하는 게 김씨의 가장 큰 바람. 물론 그 덕에 더 많은 사람들이 토토를 즐기는 것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덤’이란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자동번호 어떻게 추출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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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01 Jun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4/0601/1086016804307300.jpg" alt=""/>   최근 로또 구매자들의 자동번호 선택 비율이 60%가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5천 개의 로또 판매기에서 매주 2천만 개가 넘는 번호가 자동으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로또 자동선택의 원리에 대해 궁금해하는 구매자들이 많다.가장 호기심을 모으는 부분은 각각의 판매기들이 생성하는 숫자들을 중앙 서버에서 통제하는 것인지의 여부. 즉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숫자의 조합이 중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중앙 서버를 통해 이를 조절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이다.그러나 로또 시스템 관리 사업자인 KLS측에 따르면 각각의 판매기는 ‘독립시행’으로 번호를 추출한다고 한다. 판매기의 프로그램이 숫자를 추출하는 방식은 실제 로또의 추첨 원리와 똑같다는 것이다.우선 45개의 번호 중 1개를 무작위로 선택하고, 남은 44개의 번호에서 1개, 다시 남은 43개의 번호 중에서 1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총 6개의 번호를 추출한다는 것. 자동구매 요청이 올 때마다 판매기 내에서 매번 로또 추첨이 진행되는 것과 마찬가지다.각각의 판매기들이 만들어낸 번호들은 그후 다시 번호를 추출하는 데에 전혀 고려대상이 되지 않도록 프로그래밍돼 있다고 한다. 전국적 네트워크로 연결된 판매기들이라고 해서 번호가 통제되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동일한 판매기 내에서도 자동번호를 조절해서 내보내지는 않는다는 것.로또 판매기의 본체는 삼성 SDS와 컴텍시스템이 제작했다. 그러나 내부 프로그램은 미국의 IGT에서 개발한 것이다. IGT는 복권시스템, 온라인 게임, 비디오 게임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전문회사. 이 프로그램 또한 로또 추첨기계처럼 국내 기술로도 생산이 가능하지만 해외의 검증된 시스템을 도입하는 차원에서 미국에서 수입한 것이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닮은꼴 오즈로또 ‘27’ 최다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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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5 May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세계의 수많은 복권 중에서 한국의 로또와 가장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용되는 복권은 어떤 것일까? 혹시 시스템이 비슷하면 추첨 번호도 흡사하게 나오지 않을까?먼저 동일한 종류의 추첨기를 사용하는 경우. 한국의 로또 추첨에 사용되는 기기는 스마트플레이사의 ‘할로겐’ 추첨기다. 미국의 ‘파워볼’과 영국의 ‘내셔널로터리’가 할로겐 추첨기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복권. 그러나 번호의 수와 추첨 방식에서 한국의 로또와 차이가 있다.파워볼은 2대의 기계로 추첨이 이루어진다. 53개의 공 중에서 5개를 뽑고 42개의 공 중에서 1개를 뽑아서 6개의 숫자를 맞추는 방식이다. 때문에 당첨확률이 1억2천만분의 1에 가깝고 이월 횟수가 많으며 당첨금도 수억달러에 이른다.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복권인 내셔널로터리는 49개의 공 중에서 6개를 뽑는 시스템(6/49)을 도입하고 있다.대만과 호주의 경우 로또복권에 사용하는 추첨기는 다르지만 한국이 로또 도입시 많이 참고한 나라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대만은 처음 도입시 42개의 공 중에서 6개의 공을 뽑는 시스템(6/42)을 이용하다가 2003년 ‘넘버스’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고, 올 1월에는 6/49 시스템을 도입해 복권시장을 넓히고 있다.한국의 로또와 같은 ‘6/45 시스템’을 사용하는 나라는 호주다. 이 가운데 호주의 대표적인 로또로 꼽히는 것은 화요일에 진행되는 오즈로또(ozlotto)다. 오즈로또의 경우 45개의 공 중 6개를 뽑고 보너스 번호를 2개 뽑는다. 2개의 보너스 중 어느 하나를 맞추어도 보너스번호를 맞춘 것으로 친다. 다른 종류의 로또가 많다 보니 오즈로또의 경우 1등 총당첨금은 보통 1백만∼2백만달러로 한국의 로또보다 많지는 않다.             한국과 같은 ‘6/45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오즈로또에서는 과연 어떤 번호가 가장 많이 나왔을까. 최다 등장 번호는 모두 95번이나 나온 27이다. 다음으로 많이 나온 번호는 43(94번), 29(93번)다. 80번 이상이 나온 번호는 11, 28, 9, 40 순이다. 현재 한국의 로또에서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40, 25, 37, 2, 7, 26 순으로 오즈로또와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 ‘비상사태’ 시나리오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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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8 May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4/0518/1084807204307280.jpg" alt=""/>   로또 추첨에 대한 의문이 로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계속 제기되고 있다. 기자는 의혹 해소를 위해 추첨 과정을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다. 생방송은 SBS의 목동 신사옥에서 진행된다. 가장 먼저 국민은행 복권사업팀 추첨담당자가 45개의 추첨공이 든 박스 6개를 점검한다. 각각의 박스에서 무작위로 6개의 공을 꺼내 무게와 지름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공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일정한 오차범위를 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 공들은 추첨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이 추첨공 45개가 든 한 세트의 가격은 5백만원. 개당 10만원이 조금 넘는 셈. 이렇게 비싼 공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 국민은행 측은 “로또 추첨기나 공들은 국내기술로도 얼마든지 생산이 가능하지만 조금의 의혹도 남기지 않기 위해 해외에서 검증된 생산업체의 물품을 구입하기 때문에 비싸다”고 밝혔다.다음은 6개의 추첨공 세트 중 어느 것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순서. 방청객 중의 한 사람이 눈을 가리고 1부터 6까지의 숫자가 표시된 하얀 공 중 하나를 선택한다. 각각의 하얀 공은 번호가 보이지 않게 검은 캡슐로 한 번 더 씌어져 있다. 선택된 공을 추첨기에 넣은 뒤 시험적으로 추첨을 해본다. 이는 기계의 이상유무와 공들 중 같은 번호가 중복되어 나오지 않는지를 보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생방송에 참가하는 방청객이 보는 앞에서 진행된다.8시45분이 되면 생방송으로 추첨이 시작된다. 이시각 매주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넘친다. 방송을 책임지는 남병욱 PD는 “혹시라도 기계가 오작동되어 추첨이 순조롭게 되지 않을 경우 전국적으로 로또 구매자들의 반발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방송중에는 항상 긴장감을 떨칠 수 없다”고 한다. 생방송 때는 사용되는 기계 외에 한 대의 기계가 예비로 더 놓여져 있다. 방송 대본에는 추첨에 오류가 생길 때에 대한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다. 진행자 박찬민 아나운서는 “아직까지 가상의 시나리오로 방송해본 적은 없다. 앞으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얘기했다.방송이 끝나면 추첨에 사용한 공은 다시 박스에 넣어져 봉인된다. 다음 추첨시에 이 봉인이 무사히 붙어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기계 또한 별도의 저장고에 보관되는데 국민은행 추첨팀 담당자들 외에는 꺼내 볼 수 없도록 되어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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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로또 따라잡기’ 대변신]]></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07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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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11 May 2004 00:20:04]]></pubDate>
            <category><![CDATA[로또와 토토]]></category>
            <author><![CDATA[]]></author>
            <description><![CDATA[로또의 그늘에 가려 기를 쓰지 못했던 스포츠토토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4월24일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확정, 공포됨에 따라 스포츠토토의 게임종류와 방식이 대폭 개정될 예정이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당첨금 이월의 규모. 이전 토토에서는 1등 당첨금의 이월규모를 줄이기 위해 이월 당첨금을 다음 회차 1등에서 5등까지 골고루 분배했었다. 새로 개정된 스포츠토토에서는 전회 1등 이월금이 다음 회차 1등 이월금에 그대로 합쳐진다. 새로운 시스템이 처음 적용된 지난 5월5일 축구토토에서 토토측은 일단 1등 10억을 보장하는 이벤트를 했으나 1등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1등 당첨금 6억원이 이월돼 다음회차에서는 10억 이상의 1등 당첨금이 나올 예정이다. 이월횟수가 제한되지 않기 때문에 작년처럼 7회가 이월될 경우 1백억 이상의 당첨금이 나올 수도 있다.A매치 경기의 경우 이전까지는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됨에도 불구하고 발매가 되지 않아 많은 축구팬과 토토구매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앞으로는 A매치 해외경기에도 토토가 발매될 예정이다. 더불어 유럽의 4대 빅리그 경기에도 베팅이 가능해졌다. 게임방식도 스코어를 맞추는 것에서 승패를 맞추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중이다. 9월부터 국내경기 6경기와 해외리그 8경기를 합해 총 14경기의 승무패만을 맞추는 토토가 발매된다. 빠르면 5월 말부터 UEFA컵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대상으로 스페셜 방식의 토토가 발매될 예정이다. 개정된 시행령에서는 야구경기에 대해서도 스포츠토토가 발매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야구의 경우는 다득점한 세 팀을 순서대로 맞추기와 순서에 상관없이 다득점 세 팀을 맞추는 두 가지로 게임을 진행할 계획이다.그러나 야구는 아직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확실한 일정이 잡혀 있지는 않다. 스포츠토토 측에서도 베타 버전으로 진행한 야구 토토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과제가 남아 있어 야구 토토의 발매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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