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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창업 성공스토리</title>
        <link>https://www.ilyo.co.kr/?ac=list&amp;cate_id=78</link>
        <description>창업 성공스토리</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Sun, 01 Feb 2009 00:20:09</lastBuildDate>
        <pubDate>Sun, 01 Feb 20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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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창업 성공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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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프시케 강동홈플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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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1 Feb 2009 00:20:09]]></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201/1233415209322460.jpg" alt=""/>    ▲ 송경미씨  전업주부 송경미 씨(33)는 특별한 기술 없이,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찾다가 액세서리 전문점을 선택했다고 한다. 물론 대로변 1층 액세서리 전문점은 점포 비용만 1억 원을 훌쩍 넘어설 정도로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고민 끝에 그가 선택한 점포는 다름 아닌 대형 할인점 내에 입점하는 ‘숍인숍’ 창업. 16㎡의 좁은 규모로 인테리어에도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았다. 창업비용은 물품보증금 4000만 원을 포함해 총 7000만 원이 들었다고 한다.할인점의 특성상 손님은 30대 이상의 주부 고객이 많은 편이다. 대부분 5000~1만 원 대의 제품을 많이 구입한다고.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아도 장을 보러 오는 할인점 쇼핑객을 흡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주부들은 귀고리, 목걸이 등 자신이 사용할 제품 외에도 남편과 아이들의 머플러 지갑 장갑 헤어핀 등 잡화류까지 구매, 다양한 종류의 제품 판매로 이어진다고.그는 매장 전면을 비롯해 손님이 많은 다른 층에 1000원 균일가 상품으로 구성된 임시 판매대를 설치, 손님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저가 상품으로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한 뒤 매장 방문을 유도하면 결국 비싼 제품도 함께 구입하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판매가 부진한 제품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물론 구입 여부와 상관없이 손님을 친절하게 맞는 것은 기본이다.할인점의 특성상 평일에는 5시 이후에, 평일보다는 주말에 손님이 많은 편이다. 한 달 평균 매출은 1200만~15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단다. 송 씨는 “손님들이 자주 찾는 유행 상품을 수시로 점검해 채워놓고, 제품 구입은 본사에 100% 맡기지 않고 자신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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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불황을 이기는 창업 전략] 액세서리 전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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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1 Feb 2009 00:20:09]]></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201/1233415209322470.jpg" alt=""/>    ▲ 젊은 여성들을 타깃으로한 액세서리 전문점이 여성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지우 귀고리, 김하늘 목걸이, 이병헌 모자…. 유명 연예인이 드라마에서 착용하고 나오는 액세서리는 순식간에 거리를 잠식한다. 이러한 현상은 불경기일수록 더욱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해 저렴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려는 여성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과거엔 여성들이 주로 귀금속 보석상이나 번화가의 손수레에서 액세서리를 구입했지만 최근 들어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갖춘 액세서리 전문점이 각광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액세서리는 마진율이 50% 이상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구매 고객의 성향과 ‘입지 궁합’이 맞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으므로 입지 선정에 보다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액세서리 전문점은 14K GOLD를 비롯해 은제품, 이미테이션(모방제품)과 패션 시계, 안경, 스카프, 모자, 지갑, 벨트, 손수건, 헤어 액세서리 등 국내외 업체에서 선별된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가격 대비 제품만족도를 높여준다. 대개 준보석류를 판매하는 액세서리 전문점은 주력 제품에 따라 14K 전문점, 주얼리 액세서리점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진품을 선호하던 소비자들이 주얼리 액세서리로 돌아서게 된 배경은 제품의 질이 높아지고 디자인도 다양해졌으며 제품의 유행주기가 짧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10대 후반~30대 초반의 젊은이들은 부담 없는 가격의 장신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러한 준보석 판매시장은 주얼리 프랜차이즈업체들이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201/1233415209322471.jpg" alt=""/>   액세서리 전문점은 여성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액세서리 전문점 이용 고객의 90%는 여성이며, 연령대로 보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고 고르게 나타나는 편이라고 한다. 이렇듯 주요 고객이 여성이기 때문에 손님 대하기가 유리하고, 액세서리가 독립적인 패션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수요 또한 안정적이다. 대부분의 제품 크기가 작은 편이어서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액세서리 전문점의 매출은 대부분 충동구매에 의해 발생하므로 여성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점포를 구입하는 것이 필수이다. 따라서 최적 입지는 역세상권이나 대학가 주변의 번화가, 의류점이 밀집된 지역의 1층 매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점포 규모는 16㎡(5평) 정도의 소형이라도 무난하다. 상품 크기가 작은 반면, 객단가가 높아 고부가가치의 점포사업인 셈이다. 단 상권에서 최상의 자리에 입지해야 유리하기 때문에 점포구입비에 대한 부담이 작지 않다고 할 수 있다.여성들이 주 고객이므로 매장 인테리어도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승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특히 주변의 다른 매장보다 조명이 밝고 간판이 깔끔해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을 수 있다고.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진열 방법도 중요하다. 고가의 제품보다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용품이나 비교적 가격이 싼 은제품의 귀걸이, 목걸이를 중심으로 진열하도록 한다. 또 10대들이 좋아하는 유행용품들은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고가의 상품은 계산대에 진열하는 것이 손실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상품 전략에서는 ‘2080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20%의 제품이 전체 매출액의 80%를 차지한다는 이론이다. 액세서리 전문점은 주력상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대상 고객, 점포 디자인, 마케팅 활동 등이 달라지므로 무엇보다 20%의 주력상품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빠르게 전개되는 제품 디자인 변화, 유행상품의 등장 등에 촉각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제품은 비록 수명은 짧지만 소비자들이 액세서리 전문점의 상품 능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고객 관리도 중요하다. 상위 20%의 단골고객에게는 생일과 기념일 등에 맞춰 우편, 전화 등 일대일 밀착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일반적으로 액세서리 전문점 창업비용은 4000만 원 정도를 예상할 수 있다(1층 실면적 20㎡(6평) 매장 기준·점포비용 제외). 세부내역을 보면 가맹비 500만 원, 물품보증금 500만 원, 인테리어비 1000만 원, 간판 200만 원, 초도물품비 1500만 원, 홍보비 200만 원 등이다.중심상권에 위치한 점포의 경우 하루 평균 매출액은 50만 원 정도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월 매출액은 약 1500만 원을 예상할 수 있다. 여기에 임대료, 운영비, 인건비 등의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은 250만~300만 원가량이라고 한다. 매출액이 높아질 경우 고정비용은 오르지 않고 순수익이 올라 사업성을 높여주게 된다.액세서리 전문점은 투자자와 판매전문가를 분리·운영하는 체제인 위탁경영의 형태로도 매장을 모집하므로 안정된 투자도 가능하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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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하날다래 짚불 마늘곱창&양대창]]></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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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5 Jan 2009 00:20:09]]></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125/1232810409322420.jpg" alt=""/>    ▲ 이정운씨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에서 214㎡(65평) 규모의 곱창전문점 ‘하날다래 짚불 마늘곱창&양대창’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운 씨(39)는 지난해 6월 쇠고기 파동이 한창이었을 때 과감히 창업에 나섰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메뉴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 이 씨가 내세운 주력 메뉴는 ‘마늘곱창’. 순대처럼 곱창 소를 마늘로 채워 넣은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소의 40%가 마늘이다. 인삼 등 10여 가지 나머지 재료가 마늘의 아린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단다. 독특한 점은 또 있다. 짚불로 초벌구이를 한 곱창을 판매하는 것.이 씨는 “짚불 초벌 곱창은 강한 불로 빠르게 표면을 익혀 육즙이 살아 있으며 짚 향이 스며들어 잡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초벌구이 후 테이블로 나가기 때문에 연기가 나지 않아 환풍 시설이 필요하지 않은 장점도 있단다. 이 씨는 독특한 구이방식과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등 입소문이 나면서 짧은 시간에 단골 확보에 성공, 현재 월평균 매출은 45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순수익은 1000만~1200만 원 정도라고 한다. 그는 “공장에서 세척과 초벌구이가 완료된 식재료를 공급받기 때문에 운영이 손쉽고 인건비와 식재료  비용은 줄어 수익률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깔끔한 인테리어와 맛으로 매장을 찾는 남녀 손님의 비율은 6 대 4 정도로 여성 비중도 높은 편이라고 한다. 주문을 하는 모든 테이블에는 와인 또는 김치전을 무료로 서비스하는데 손님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현재 전수창업으로 7개의 매장을 개설한 그는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창업시장이 어려운 만큼 기존 인테리어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창업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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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불황을 이기는 창업 전략]곱창전문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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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5 Jan 2009 00:20:09]]></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125/1232810409322430.jpg" alt=""/>    ▲ 최근 곱창전문점이 여성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  우리가 흔히 ‘곱창’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소의 작은창자를 가리킨다.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식품으로 씹는 맛도 쫄깃하고 고소하며 가루 같은 ‘곱’이 가득 차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곱창전문점은 대부분의 상권에서 경쟁이 치열한 아이템은 아니다. 단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최소비용으로 문을 여는 선술집형 곱창전문점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선술집형 곱창전문점이라고 하더라도 여성을 유인하기 위한 상품개발에 신경을 쓰면 성공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음식점의 경우 여성고객층이 많은 매장은 남성고객까지 끌어들여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곱창철판볶음, 순대곱창철판볶음 등의 요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므로 관련 메뉴 개발에 힘을 쏟는 전략이 필요하다. 창업시장에서 곱창전문점은 돼지곱창전문점과 소곱창전문점으로 나뉜다. 따라서 곱창전문점 창업시에는 소곱창전문점을 할 것인지, 돼지곱창과 막창을 주로 할 것인지 주 메뉴에 대한 선택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최근에는 돼지곱창과 막창을 주로 하면서 구색메뉴로 소곱창을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곱창전문점은 이전까지는 독립점포 형태로 운영돼 왔으나 재료 수급과 손질 등의 문제로 현재 프랜차이즈 업체가 많이 생겨난 상황이다. 곱창은 원재료의 특성상 냄새가 나지 않게 원재료를 1차 가공해야 하는데, 초보창업자라면 1차 손질된 원재료를 공급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곱창 막창 등 균일화된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커팅 등 1차 손질을 마쳐 공급해 주기 때문에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담백하고 연한 곱창 맛의 비결은 소스에 있으므로 경쟁력 있는 소스를 제공하는 본사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125/1232810409322431.jpg" alt=""/>   곱창전문점에 적합한 입지는 어떤 곳일까. 우선 각 상권의 주요 곱창 전문 골목을 떠올릴 수 있다. 이런 곱창 전문 골목은 곱창 자체가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경기 변화에 상관없이 호황을 누리는 곳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신규 점포의 진입이 쉽지 않고 기존 점포의 인지도를 뛰어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전문 골목이 아니라면 역세권, 유흥가 밀집상권을 1순위로 꼽을 수 있다. 남녀 직장인의 유동이 많은 역세권이나 유흥가, 오피스 밀집상권, 먹자골목상권의 가시성과 편의성이 확보된 1층 매장의 경우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점포비 등 창업비 부담이 크고, 다른 메뉴에 밀려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주택가 B급 입지가 꼽혔다. 점포비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데다 배후 주택가에서 고정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영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곱창전문점 창업에는 얼마의 비용이 들까. 오피스 밀집 지역의 가시성이 좋은 66㎡(20평) 정도 매장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오픈할 경우 가맹비 1000만 원, 인테리어비용 3.3㎡(1평)당 100만 원, 주방설비 및 그릇 집기류비용 1000만 원, 기타 홀 집기비용 및 간판 600만 원 등 5000만~1억 원 정도를 예상할 수 있다(점포비용 제외). 전수창업이나 독립점 창업시에는 이보다 20~30% 정도 비용절감이 가능하다.장사가 잘 되는 곱창전문점의 경우 월 1500만~2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자재 등 원가비율은 35% 정도며 마진율은 65% 수준이다. 매출액에서 원가를 뺀 매출이익은 1000만~1300만 원, 여기에 월 임대료, 인건비 등의 고정 지출액을 제하면 주인이 가져갈 수 있는 월 세전 순이익은 최소 300만~500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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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노스피아 노량진고시촌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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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8 Jan 2009 00:20:09]]></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118/1232205609322370.jpg" alt=""/>    ▲ 최송길씨  서울 노량진고시촌 이면도로 먹자골목에서 36㎡(약 11평) 규모의 토스트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최송길 씨(52)는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이라는 생각에 고시촌 골목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러나 전망이 밝은 것만은 아니었다. 주변에 저렴한 먹을거리를 취급하는 경쟁 점포가 수없이 많았기 때문이다. 최 씨는 개업과 동시에 무료시식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깔끔하고 담백하다는 점을 주 무기로 내세우며 방문한 손님들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는 데 최선을 다했다.그는 상권 특성상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 영업시간을 오전 7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로 늘렸다. 또 점포를 학생들의 스터디 장소로 제공하기도 하고 공부로 스트레스가 많은 학생들에게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손님 붙잡기에 나섰다. 그 결과 월평균 매출 1000만 원, 순수익 300만 원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단다. 최 씨는 “점포 규모가 크지 않지만 포장매출이 전체매출의 70%를 차지할 정도여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며 “식사시간도 5분 정도여서 회전율도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주말에도 매출이 꾸준하다고 한다.그는 손님이 몰려들 때 무엇보다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가 프레스 기계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어내는 시간은 고작 1~2분 정도에 불과하다. 단골 비중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단다. 그의 점포에서는 쿠폰제(제품 10개 구매시 샌드위치 하나 무료, 20개 구매시 음료가 포함된 세트메뉴 무료 제공)를 실시하고 있는데 단골 확보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고. 끝으로 최 씨는 “리모델링을 끝낸 빈 점포에 권리금 없이 입점, 점포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며 “점포 비용을 줄여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귀띔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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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불황을 이기는 창업 전략]토스트전문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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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8 Jan 2009 00:20:09]]></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118/1232205609322380.jpg" alt=""/>    ▲ 최근 토스트전문점이 소형 점포·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현대인의 생활이 바빠지고 입맛 또한 서구화되면서 토스트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으로 꼽혔으나 최근에는 세련된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갖춘 테이크아웃형 매장이 속속 등장하면서 노점의 형태를 벗어나고 있다. 학원가 또는 역세권에서 아침이면 흔히 볼 수 있었던 트럭형 토스트점이 다양한 재료로 메뉴를 개선한 전문 브랜드로 재탄생하면서 소자본 점포 창업아이템으로 변신한 것이다.토스트전문점은 대부분 주방이 오픈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재료에 따라 메뉴와 맛이 천차만별이며 젊은 층, 그중에서도 젊은 여성의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위생과 맛, 깔끔한 인테리어, 가격, 메뉴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토스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맛과 가격,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좋은 품질의 빵과 햄, 야채, 과일 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손님의 발걸음을 붙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특별한 소스와 토핑은 물론 다이어트와 건강을 고려한 토스트 등 고객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토스트전문점에서 취급하는 메뉴는 계란·야채·햄토스트 등 10여 종으로 생각보다 다양한 편이다. 여기에 신선한 과일을 즉석에서 갈아 만든 생과일주스, 우유, 에스프레소 커피, 팥빙수 등의 음료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00~2000원 선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 접근이 쉽고,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 고객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체인점의 경우 반 가공된 재료와 본사에서 제공되는 소스를 사용하므로 운영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숙련된 솜씨와 메뉴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면 독립점포 창업도 가능하다.토스트전문점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입지는 어떤 곳이 적합할까. 주 이용객들이 입맛이 서구화된 사람들, 바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 건강을 함께 챙기려는 젊은 층으로 볼 수 있으므로 이들의 유동이 많은 대학가 주변이나 학원가, 대단위 오피스텔 상가, 푸드코트, 사무실 밀집지역을 배후에 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인근이 적합하다 하겠다. 전문가들은 주택 밀집지역은 상대적으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적당한 점포 규모는 33㎡(10평) 정도지만 이보다 작은 경우도 가능하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118/1232205609322381.jpg" alt=""/>   경쟁력 있는 입지를 선택했다면 다음으로는 경쟁력 있는 메뉴 개발이 중요하다. ‘그 집에 가야만 맛볼 수 있는 토스트’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나아가 입소문까지 낼 수 있는 대표 메뉴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토스트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음식이지만 소스와 재료, 조리방법에 따라 맛의 차이가 달라지므로 맛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음료 경쟁력도 중요하다.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수준의 커피와 신선한 주스, 차 등을 함께 판매한다면 고객을 더욱 많이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토스트전문점은 인테리어와 주방설비 등 시설 투자비가 적지 않은 편이다. 젊은 층이 자주 찾는 곳인 만큼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세련되게 하는 것이 좋다.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서비스 시설을 계획한다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갈 것이다. 33㎡ 이하 소형 토스트전문점 창업에는 2500만~3000만 원 정도의 비용을 예상할 수 있다(점포비용 제외). 가맹비 500만 원, 인테리어비 1000만~1500만 원, 주방설비비 400만 원, 집기구입비 300만 원, 간판비 200만 원, 초도물품비 100만 원 등이다. 임대보증금을 포함한다면 총 5000만~6000만 원 정도를 예상할 수 있다. 매출은 장사가 잘 되는 점포의 경우 일평균 30만~40만 원 정도로 월 800만~1000만 원을 예상할 수 있다. 순수 마진율은 30~35% 정도로 인건비, 임대료, 관리비 등을 제하고 250만~300만 원 정도의 순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벨스킨 분당 정자점' 신현인 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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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1 Jan 2009 00:20:09]]></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111/1231600809322340.jpg" alt=""/>   분당 정자동 전철역 인근에서 체형관리숍을 운영하던 신현인 씨(53)는 4개월 전 셀프 피부관리숍을 도입해 매출 상승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체형관리를 받는 손님이 피부관리 서비스까지 받고, 피부관리 손님이 체형관리 서비스를 받으면서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 신 씨는 “매출 향상을 위한 복합 아이템을 찾다가 셀프 피부관리숍을 도입했는데 불황으로 알뜰족의 방문이 늘어나 최근 매출이 두 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저가 피부관리숍은 저가 상품이 미끼일 뿐 두세 배의 추가 요금이 붙고 서비스 만족도도 낮아 소비자 불만이 컸다면 셀프 피부관리숍의 경우 9000~1만 5000원으로 여섯 가지 코스를 즐기면서도 추가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신 씨의 설명이다. 신 씨의 셀프 피부관리숍은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해 800만~9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관리사를 따로 두지 않아 인건비가 크게 줄어 수익 또한 높은 편이라고 한다. 한 달 순수익이 400만~500만 원 정도다.점포는 전철역에서 가깝지만 상가 6층에 위치해 입지가 떨어지는 편이다. 불리한 입지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그는 인근 쇼핑몰과 제휴, 1회 무료 서비스 쿠폰을 발행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꾸준한 홍보를 실시했다. 무료 서비스를 받아본 손님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손님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오전에는 주부들이, 저녁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편이란다. 신 씨는 “피부관리숍 매출은 경기보다는 계절에 따른 변동 폭이 큰 편”이라며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꾸준한 홍보 전략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불황을 이기는 창업 전략]피부관리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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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1 Jan 2009 00:20:09]]></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9/0111/1231600809322350.jpg" alt=""/>    ▲ 최근 고객 스스로 피부를 관리하는 셀프 피부관리숍이 저렴한 가격에 힘입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작은 사진은 일반 피부관리 전문점.  과거 ‘피부관리’는 결혼이나 취업을 앞둔 여성들을 대상으로 미용실에서 부수적으로 하는 서비스 또는 화장품 회사에서 방문판매 제품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고객을 유치하는 전략에 불과했다. 이러한 피부관리가 미용실에서 떨어져 나와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 무렵. 자연팩과 핸드마사지, 경락마사지 등 다양한 피부관리 방법을 도입한 전문점이 등장하고 기능성 화장품과 최첨단기기를 동원한 관리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 역시 점차 다양화되고 전문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1980년대 말부터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욕구가 일어나면서 피부관리와 체중관리의 형태가 결합된 피부비만관리실이 등장했다. 현재 대부분의 피부관리숍에서는 피부관리와 선탠, 체중관리, 예비신부 메이크업 등을 주로 하고 있다.피부관리숍 창업에는 자격증이 필요하다. 2007년까지는 3주 교육 후 피부관리사 수료증이 발급됐고 미용사 자격으로도 창업이 가능했으나 2008년 1월부터 미용업에서 분리, 국가자격증제가 도입됐다.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자격증이 없고 전문인력을 채용하지 않아도 되는 셀프 피부관리숍이 등장, 창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셀프 피부관리숍은 셀프 미용기기를 도입,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누구나 한 번 설명을 들으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문 관리사가 투입되지 않으므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라고. 일반적으로 전문관리사를 채용한 피부관리숍의 경우 1회에 2만 5000~3만 원을 받는데 셀프 피부관리숍의 경우 1회 9000~1만 5000원으로 50% 이상 저렴하다고 한다.일반적으로 피부관리숍에선 고객에게 10회 정도 서비스를 하는데 대부분의 고객들이 관리비용에 부담을 느끼게 마련이므로 이런 고객들을 위해 보너스로 1회 정도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피부관리숍 창업에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우선 독립점과 프랜차이즈 형태를 결정하도록 한다. 현재 피부관리숍은 6 대 4 정도로 프랜차이즈 업체가 많은 상황이다. 독립점은 개인이 피부관리 기술을 가지고 화장품 판매점에서 부업 형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피부와 비만을 함께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독립점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고객 신뢰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때문에 초보자의 경우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창업할 것을 권한다. 창업 형태를 결정했다면 이제 적합한 입지를 결정해야 한다. 전문가와 현직 종사자들은 지하철 역세권 및 오피스 밀집지역을 영순위로 꼽았다.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이 가까운 건물의 2층 이상 점포에 입점하는 것이 유리하다. 중대형 아파트 단지 인근 상가 건물도 좋다. 주부들이나 최근 늘어나고 있는 남성 고객의 경우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호하기 때문이다.점포 입지를 결정한 뒤에는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하도록 한다. 피부측정 기기, 리프팅 기계, 초음파탐지기 등 최신 장비도 들여놓는다.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고 영업을 개시하면 된다.132㎡(40평) 규모의 피부관리숍 창업에는 9000만~1억 원 정도의 비용이 예상된다(점포비용 제외). 각종 기계 구입비 4500만 원, 인테리어 비용 4000만 원, 홍보와 초기 운영자금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지출 내역은 화장품 구입비, 임대료, 인건비, 광고판촉비, 운영비 등이다. 현직 종사자에 따르면 화장품 구입비는 매출액의 20% 선으로 책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월 매출액이 1000만 원이면 약 200만 원을 화장품 구입 원가로 생각하면 된다는 것. 150명의 회원을 확보한 일반 피부관리숍의 경우 월 평균 매출액은 1300만 원 정도라고 한다. 여기에 인건비, 임대료, 광고비 등을 제외하면 점주의 순수익은 200만~300만 원을 예상할 수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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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불황을 이기는 창업 전략] 아이스크림 전문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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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29 Dec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29/1230477608322320.jpg" alt=""/>    ▲ 최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젤라또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스크림전문점은 이미지가 깨끗한 데다 매장 운영에서도 노동 강도가 낮고 인건비 부담 또한 적어 여성 창업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예전에는 여름 한철 장사로 생각했지만 요즘엔 사계절 내내 꾸준히 팔리는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아 성수·비수기 따로 없이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의 목 좋은 점포에 브랜드 아이스크림 매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아이스크림전문점 시장은 현재 외국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점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인 ‘젤라또’ 전문점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 신생 브랜드가 대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천연재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전문점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 중 하나다. 아이스크림전문점은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아이스크림전문점 창업시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 조건, 본사의 교육 및 원료 수급 등을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브랜드에 따라 매출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주 고객층의 연령대와 특성을 파악해 그에 알맞은 서비스를 갖추는 것도 필수다. 계절적 편차를 줄이기 위한 대비책도 마련해야 한다. 이때 아이스크림의 신선한 이미지와 맞는 품목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무분별하게 메뉴를 도입하면 ‘아이스크림전문’ 이미지까지 흐려 회생불능 상태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아이스크림전문점은 입지 조건이 매출의 50% 이상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그렇다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입지는 과연 어떤 곳일까. 전문가들은 신세대들이 모여드는 역세권을 제1후보지로 꼽는다. 아이스크림전문점의 주 고객층은 중장년층보다 젊은층이므로 이들의 유동이 많은 역세상권 또는 신세대상권 1층 매장이 최적이라는 것이다. 단 경쟁점포의 수익성을 판단하면서 점포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고정 지출이 과할 경우 순이익률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29/1230477608322321.jpg" alt=""/>    ▲ 아이스크림 카페 ‘띠아모’ 내부.  다음 입지로는 아파트상권 및 주거지역상권이 꼽혔다. 신도시 상업지역 및 대단위 아파트상권을 배후에 둔 주택가상권 대로변 1층 매장이라면 아이스크림전문점 입지로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신흥택지개발지구 1층 매장의 경우 분양가 거품으로 인해 임대료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아이스크림전문점은 깨끗한 창업아이템의 전형이다. 재고와 직원관리 등 운영상의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소자본 창업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아이스크림 제조기기나 냉동 쇼케이스 등을 구비해야 하므로 창업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점포비를 제외한다고 해도 인테리어 및 설비비에만 1억 원가량이 드는 경우가 많다. 아이스크림전문점 창업에는 무엇보다도 점포 구입에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50㎡(15평) 규모의 아이스크림전문점의 경우 가맹비 300만~1000만 원, 판매 장비 3000만 원, 인테리어 4000만 원, 기타비용 등 총 8000만 원에서 1억 원 정도의 투자비용이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점포비용을 합한다면 최소한 2억~2억 5000만 원 이상이 투자되는 셈이다. 수익성은 개별 상권 매장별로 차이가 크지만 장사가 잘 되는 1층 33㎡(10평) 점포의 경우 월 1500만~2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서 재료원가 인건비 기타 운영비 등을 제외한 점주의 순이익은 25~30% 수준이라고 한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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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비세븐 울산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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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29 Dec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29/1230477608322330.jpg" alt=""/>    ▲ 이경미  울산광역시 일산해수욕장 인근에서 33㎡ 규모의 젤라또 아이스크림전문점 ‘비세븐’(B7)을 운영하고 있는 이경미 씨(30)는 초보지만 창업 6개월 만에 월평균 400만~500만 원의 순수익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전문점 운영 경험이 없었던 이 씨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우선 경험이 많은 전문 매니저를 고용했다고 한다. 3~4개월 정도 위탁경영을 하면서 운영방법을 꼼꼼히 배웠고, 자신감이 생기자 본인이 직접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섰다.이 씨는 “경험 없는 내가 처음부터 나섰다면 단골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며 위탁경영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여성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내부 인테리어는 동화풍으로 꾸몄는데 아이들까지 반응이 좋다고 한다. 매출은 여름과 겨울 모두 비교적 고른 편이다. 여름에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싱글컵 아이스크림 매출이 높고, 겨울에는 사이즈가 큰 포장용 아이스크림과 커피·와플 매출이 높아진다고.최근 경기가 악화되면서 이 씨의 점포 역시 매출이 30% 정도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는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구매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배포하고 새로운 커피 메뉴를 출시하는 등 고객의 관심을 잃지 않으려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매출이 다시 원상태로 회복됐다고 한다.성공비결은 원가 절감에도 있다. 과일은 시장에 나가 가격을 비교해가며 신선한 것으로 직접 구매하고, 우유 역시 다양한 루트를 통해 좀 더 할인된 가격으로 받고 있는 것. 이 씨는 “티끌을 모으면 태산이 되듯 100~200원의 비용 절감이 결국 수익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라며 “운영자가 얼마나 발품을 파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고 조언했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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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명동할머니 국수 가락점 한동숙 점주]]></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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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8 Dec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28/1230391208322280.jpg" alt=""/>   오피스 상권에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을 오랫동안 운영해 온 한동숙 씨(38)는 최근 국수전문점으로 업종을 변경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가 오피스 상권을 떠나지 않는 것은 주중에는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고, 주말에 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커피전문점을 정리한 것은 경쟁점포가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한 씨는 남들 다하는 분식점은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새로운 아이템인 국수전문점을 택했다고 한다. “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 많지 않은 데다 다른 분식에 비해 건강식의 이미지가 강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어요.”가게 홍보를 위해 임시개업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국수 400그릇을 100원에 판매했다. 가게 앞 현수막 광고만 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현재 월매출 2500만~2800만 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시간대별 매출도 고른 편이다. 아침식사를 거르고 나오는 직장인들을 위해 오전에는 북어콩나물해장국을 2500원에 판매하는데 전체 매출의 15% 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인근에 IT관련 업체들이 많아 저녁 매출도 꾸준한 편이다. 한 씨는 50㎡(15평) 정도의 작은 음식점이지만 손님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S(speed, smile, service)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을 푸짐하게 제공하며 조리에서 서빙까지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 이는 단골손님 확보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한 씨는 귀띔했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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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업의 정석] 분식전문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29</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29</guid>
            <pubDate><![CDATA[Sun, 28 Dec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28/1230391208322290.jpg" alt=""/>    ▲ 경제적 불황 시기에 가격 경쟁력으로 더욱 각광받는 여러 분식전문점들  요즘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 한 끼를 해결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은 얼마일까.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평균 5000원 내외의 가격에서 점심 한 끼를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이마저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도시락을 싸오고, 저렴한 음식점을 찾는 ‘알뜰족’이 속속 등장하면서 창업시장에선 최근 간편 외식아이템인 분식전문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식전문점이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어 메뉴와 맛내기, 점포 운영 등에서 다소 만만하게 느껴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충고한다. 가장 흔한 메뉴인 만큼 차별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만 성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불황일수록 값싸고 맛있고 푸짐한 메뉴로 승부를 거는 음식점이 인기를 끌게 마련이다. 최근 각 상권에서 분식전문점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분식전문점의 메뉴는 우동, 잔치국수, 라면 등 면류와 만두, 떡볶이, 김밥 등 최소비용을 들여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간편식이 주로 차지한다.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던 분식점이 김밥전문점, 우동전문점, 떡볶이전문점, 튀김전문점, 라면전문점 등 개별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문화된 것은 1990년대 중반부터다. 처음에 김밥을 주 메뉴로 채택한 김밥전문점으로 시작해 이후 우동 및 라면전문점들이 생기면서 분식전문점의 영역을 넓혀 나간 것. 최근에는 이러한 개별 메뉴 중 국수전문점이 창업시장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조리시간이 2분 내외로 짧아 테이블 회전율이 높고, 수익률도 80% 이상으로 높아 창업자 입장에서도 유리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가격 또한 3000원 전후로 저렴해 불황기 고객을 공략하기에 용이하다고.분식점은 소비특성상 맛의 경쟁력이 탁월하다 해도 먼 곳까지 찾아다니면서 소비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대체로 해당 상권 내의 분식점 중에서 만족도가 높은 매장과 그렇지 않은 매장에 대해 소비자의 선택과 집중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분식전문점은 상권입지에 따라 영업전략 및 출점계획을 달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초·중·고등학교 앞 분식점의 경우 재래식 형태의 분식집으로 창업하는 예가 많지만 도심 번화가에 출점한 분식전문점들은 시설경쟁력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서비스경쟁력까지 담보해야만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분식점이라고 해서 손쉽게 별 경쟁력 없이도 오픈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메뉴 수가 많은 데다 개별 메뉴에 대해 만족도를 높여야 하므로 오히려 다른 음식점에 비해 위험도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어느 상권이나 분식점의 경쟁은 아주 치열한 편이다. 따라서 이전과는 다른 형태의 분식점을 만들지 않으면 자칫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역세권, 1급지 상권의 분식전문점은 10~20대 여성층 유동인구가 많고, 가시성과 편의성이 확보된 1층 매장에 출점해야 안정매출을 담보할 수 있다. 그러나 입지적인 장점으로 이미 상당수의 분식전문점이 입점한 경우가 많고, 경쟁이 치열한 데다 투자비용 대비 순이익률이 떨어질 위험성도 있으므로 보다 철저한 수익성 분석이 요구된다. 오피스 또는 대학가 상권은 간편식을 선호하는 바쁜 직장인, 학생들에게 부담 없는 아이템이다. 단, 오피스상권인 경우 주5일 영업이라는 한계가 있으며, 대학가 역시 방학기간 동안 매출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아파트 또는 빌라 밀집지역의 경우 유동인구가 다소 있는 상권에서 맛의 차별화로 승부를 건다면 투자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동시에 배달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주택가 상권 역시 분식점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가시성, 접근성이 떨어지는 매장은 매출부진으로 연결될 수 있다.분식전문점 창업에는 얼마의 비용이 들까. 전문가들은 최소비용을 들여서 오픈할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충고한다. 학교 근처의 재래식 분식점을 한다면 모르지만, 분식집 역시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정투자는 필수라는 것이다. 33㎡(10평) 규모의 점포를 개설하려면 대략 점포 보증금 4000만 원, 권리금 1000만 원 등 점포구입비용으로 최소 5000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 체인점으로 오픈할 경우 점포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6㎡(20평) 기준 가맹비 500만 원, 인테리어 2000만 원, 시설집기류 1400만 원, 초도상품비 300만 원 등 4200만 원 정도의 시설비용이 들어간다. 따라서 총 투자비용은 최소 8000만~1억 원이 되는 셈이다. 수익성을 분석해보면 장사가 잘 되는 분식전문점의 하루 평균 매출액이 70만~80만 원 정도라고 한다. 월 매출액으로 따지면 2000만~2400만 원을 기록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원가, 임대료, 인건비, 공과금, 운영비 등을 제외한 점주의 순이익은 월 400만~500만 원 내외로 알려져 있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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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돼지갈비 전문점 ‘살판’ 이상수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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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1 Dec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21/1229786408322240.jpg" alt=""/>   “고깃집 운영에서 가장 큰 애로점은 인력 문제입니다. 구하기도 어렵지만, 불황에는 인건비 부담이 더욱 커지거든요. 음식의 값은 10년째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인건비는 해마다 쑥쑥 오르고 있잖아요. 저희 점포에서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대폭 줄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경기도 성남시 복정동에서 돼지갈비 전문점 ‘살판’을 운영하고 있는 이상수 사장은 초벌구이 시스템과 교체율이 적은 특수 불판을 사용해 돼지갈비 전문점의 단점을 극복, 112㎡ 규모의 점포에서 일평균 130만~15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단다. 마진율은 30% 정도. 보통 132㎡ 규모의 돼지갈비 전문점이라면 불판을 교체하기 위해 직원을 아홉 명 정도 채용해야 하고 한 테이블당 7회 정도 직원이 밀착서비스를 해야 하는 반면, 그의 점포에서는 불판 교체율이 한 테이블당 2회 이하로 크게 줄어 인력을 다섯 명 정도로 절감할 수 있었다고. 또 양념갈비의 경우 초벌구이 때 연기가 가장 많이 나는데 이를 고객 테이블이 아닌 주방에서 실시, 80% 정도 미리 구워서 나오는 방식으로 홀에 퍼지는 연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테이블 환기시설이 사라지자 매장이 깔끔해졌고, 손님들도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테이블에서 굽는 시간이 줄어들자 회전율도 빨라졌다. 이상수 사장은 축산물 수입, 유통 사업에 22년 정도 몸을 담은 고기 전문가. 그는 본사에서 양질의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웠다. 7개 가맹점까지는 가맹비 1200만 원을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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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불황을 이기는 창업 전략] 돼지고기 전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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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1 Dec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21/1229786408322250.jpg" alt=""/>    ▲ 지속되는 불경기에 서민들의 외식공간으로 각광받는 돼지고기 전문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창업시장에서 ‘고깃집’은 흔히 실패 없는 업종 중 하나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고깃집 하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떠올리게 마련인데, 그중에서도 서민적인 외식공간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돼지고기 전문점이다. 한 잔 술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좋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 가족 외식공간으로도 제격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고깃집 창업에서 삼겹살 돼지갈비 등 돼지고기 전문점이 주류를 이뤄온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고깃집은 특정 지역을 가리지 않고 모든 상권에 출점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그러나 많은 인력을 채용해야 한다는 것이 창업자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한다.길거리에 나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음식점 중 하나가 삼겹살과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돼지의 부위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것이 바로 삼겹살과 갈비이기 때문이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식 때 가장 즐겨먹는 돼지고기 요리 1위가 삼겹살, 2위가 돼지갈비로 나타났다.1위를 차지한 삼겹살의 경우 숙성 방법과 곁들여 먹는 재료, 굽는 방식을 차별화해 꾸준히 성장해왔다. 독특한 숙성법은 웰빙 재료를 사용해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는 방식을 말한다. 와인에서 된장 허브 벌꿀 매실 과일즙 복분자 한약재 등 점점 다양한 숙성 방법이 등장했다. 이와는 달리 묵은지와 떡피, 특별한 소스 등 곁들여 먹는 재료를 차별화하는 고깃집도 나타났다. 또 솥뚜껑 볏짚 숯가마 등에서 고기를 구워내는 독특한 구이방식도 인기를 끌었다.돼지갈비의 경우 그 성장과정이 삼겹살과 조금 다른 형태를 보인다. 삼겹살이 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규모로 창업이 이루어졌다면, 돼지갈비는 화로구이 방식의 등장과 함께 건물 전체를 고깃집으로 활용하는 대형 점포 형태의 창업이 주를 이루기 시작했다. 이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소형 점포는 상권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결국 외식 시장에서 돼지갈비 전문점은 대형화하는 대신 그 수가 크게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다.양념된 형태로 제공되는 돼지갈비는 굽는 과정에서 불판을 자주 갈아줘야 하므로 삼겹살에 비해 숯불을 관리하고 석쇠를 교체하는 인건비 부담이 크고, 비슷한 형태의 소갈비에 비해서는 단가가 싸서 마진율이 높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초벌구이와 교체가 불필요한 특수 불판 등을 사용해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음식점이 등장하면서 돼지갈비 전문점이 소비자와 창업자들에게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들 점포는 일반 고깃집처럼 생고기를 내놓는 것이 아니라 초벌구이를 통해 80% 정도 익힌 고기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나머지 20%는 테이블 위 불판에서 다시 한 번 익혀먹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건비를 절약해 수익률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달콤한 양념의 돼지갈비는 삼겹살에 비해서 술안주로는 약하다는 인식이 강해 오피스 상권에서는 추가 주문이 적다는 게 단점이다. 반대로 주택가 상권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해 가족 단위의 외식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삼겹살 또는 돼지갈비를 주 메뉴로 하는 돼지고기 전문점 창업을 결심했다면 무엇보다 양질의 원재료 수급 경로를 파악해야 한다. 최상품 원재료를 사용하면 맛에 대한 고객만족도는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김치·된장 뚝배기 등 밑반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따라서 초보 창업자들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택하는 것이 안정적일 수 있다. 그러나 원재료 수급과 맛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굳이 체인점 창업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장사가 잘 되는 집에서 맛내는 비법, 식재료 구입 방법, 인력 및 고객 관리 노하우 등을 전수받아 창업하는 전수창업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돼지고기 전문점은 고객층에 따라 입지를 달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가족단위 고객이 타깃이라면 주차 편의성이 좋고 주택가를 배후에 둔 상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주택가 상권에서는 평일 매출보다 주말 매출이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면 사무실 밀집지역을 택하는 것이 좋다. 이곳은 주택가와 반대로 주말 매출이 현저히 감소한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식사 메뉴를 강화해 점심 매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젊은이들을 타깃으로 한다면 대학가 상권이 적당하다. 단 이곳에서는 가격경쟁력과 양적인 측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전문가들은 돼지고기 전문점 창업에 1층 매장이 실면적 기준으로 82.5㎡ 이상인 경우가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1억 5000만 원 정도의 투자금액을 생각한다면 1억 원 정도를 점포구입에 투자하고, 나머지 5000만 원을 인테리어와 시설 등 점포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창업자가 직접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수익은 장사가 잘 되는 돼지고기 전문점의 경우 하루 매출이 80만~100만 원선으로 월 25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 관리비 등을 제외하면 450만~500만 원 정도가 순수익으로 떨어진다고 한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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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한식전문점 ‘좋구먼’ 봉천점 유영옥씨]]></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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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4 Dec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14/1229181608322210.jpg" alt=""/>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한식전문점 ‘좋구먼’을 운영하고 있는 유영옥 씨(여·45·사진)는 장사 경험이 전혀 없는 전업주부였지만 창업 1년 만에 월평균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는 음식점 사장님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창업자들은 아이템을 결정한 뒤 점포를 찾는 것이 순서인데, 유 씨는 반대로 지하철 2호선 봉천역 근처에 495.87m²(150평) 규모의 경쟁력 있는 점포를 미리 정한 후 매장 규모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찾아 나섰다고 한다. 유 씨는 “‘방문하는 손님들이 점잖고, 향후 나이가 더 들어도 계속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식전문점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점포를 알리기 위해 버스 안내 방송과 역내 간판을 이용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그리고 방문한 손님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쟁력 있는 메뉴는 물론 전문 매니저를 고용하는 등 체계화된 관리시스템을 마련해 서비스 향상에 주력했다고 한다. 그 결과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상견례나 모임 장소로 각광받으면서 단골이 점차 늘었다고.매장을 찾는 손님들은 40대 전·후반이 주를 이루지만, 패밀리레스토랑을 찾을 만한 나이의 20대 젊은 커플들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라고 한다. 유 씨는 “맛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면 메뉴 가격을 1만 원 이상으로 책정하더라도 손님들이 찾아오게 마련”이라며 “전철역 인근과 같이 찾기 쉬운 곳에 점포를 마련한 뒤 홀 테이블 수보다 방을 더 추가하고 주차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등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귀띔했다. 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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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불황을 이기는 창업 전략] 한식전문점]]></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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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4 Dec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14/1229181608322220.jpg" alt=""/>   된장·김치찌개 등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한식전문점 역시 불황기에 더욱 인기를 누리는 아이템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업체기초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식당과 양식당 등 전체 음식점 수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한식전문점은 2000년 24만 5122곳, 2003년 27만 7136곳, 2006년 27만 2174곳으로 비교적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한식전문점 고객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최근 사무실 밀집 지역에서는 각종 찌개류를 카페와 같은 깔끔한 인테리어의 점포에서 판매하는 카페형 찌개전문점이 등장,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한식전문점은 가정에서 먹는 음식을 바깥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한식전문점의 가장 큰 장점은 한민족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음식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식사시간이 되면 ‘뭘 먹을까’ 하는 고민을 쉽게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한식전문점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데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먹어도 싫증을 내지 않기 때문에 한식전문점은 대부분의 상권에서 쇠퇴업종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한식전문점의 형태는 크게 저가형과 고가형으로 나눌 수 있다. 저가형은 몇 가지 반찬과 곁들여 먹는 소위 ‘백반집’ 형태를 말하며 가격경쟁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고가형은 고급 인테리어에, 규모도 크고 메뉴도 수십 가지에 이르는 접대용 한정식 스타일을 말한다. 대형 한정식집의 경우 규모는 물론 고가의 인테리어까지 갖추어야 하므로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다. 또 다양하고 많은 식자재를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운영상 부담으로 작용한다. 밑반찬이 많기 때문에 원가비율이 높으며, 운영관리상 난이도가 가장 높은 음식점에 해당할 수 있다. 고급 한식전문점의 경우 창업 초보자가 접근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따라서 불황에 소자본 창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식전문점은 백반집 형태의 규모가 작은 저렴한 가격의 음식점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소형 한식전문점은 어느 상권에 가더라도 가장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음식점이다.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 최대의 약점이다. 그럼에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대로 맛을 내는 한식전문점이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때문에 새롭게 저가형 한식전문점을 오픈할 경우, 인근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업소를 벤치마킹해 다양한 상품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비록 독립점포에 비해 투자비용은 많이 들어가지만 검증된 운영매뉴얼로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식전문점 창업에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우선 상권 내 경쟁점포와 이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메뉴와 가격, 인테리어 등을 정비한다. 식자재 업체 리스트를 확보하고 음식업중앙회의 식품위생교육을 이수한 뒤 관할구청에 영업신고증을,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이때 지하 또는 2층 이하 매장일 경우 인테리어 시공 시 소방안전검사필증을 필히 받아야 한다.한국음식업중앙회의 조사에 따르면 한식전문점을 찾는 고객의 관심 사항은 맛이 25%, 영양가가 13%, 위생시설이 13%로 나타났다. 즉 한식전문점을 찾는 고객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맛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식에 관한 한 모두가 시식 평을 할 수 있는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국물요리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 숟가락을 목에 넘기면 바로 평가를 할 수 있다. 때문에 한식전문점은 맛에 있어 전통의 맛을 100% 구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식전문점을 찾는 주 고객은 30~40대 이상의 중년층이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가격대의 별미 음식으로 승부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전문가들은 식사를 위주로 하는 음식점의 경우 점포의 입지가 성공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식사 위주 손님의 경우 1인당 매출액인 객단가가 낮기 때문이다. 오피스 상권이든 주택가 상권이든 한 끼 식사비의 적정선은 상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5000~6000원을 넘기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점포 입지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곳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50~100㎡ 규모의 1층 점포에서 창업할 것을 권한다. 주변에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이 최적지며 중장년층 자영업자들이 많은 상권의 먹자골목이나 가족단위의 외식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신도시의 음식점 타운도 좋은 입지다. 그러나 무엇보다 경제성을 따져보는 것이 필수다. 고생은 있는 대로 하면서 임대료를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는 장사라면 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낫기 때문이다.100㎡ 규모로 프랜차이즈 가맹 형태의 한식전문점 창업비용은 2억 원 정도를 예상할 수 있다(점포비용 제외). 가맹비 4000만 원, 인테리어비용 1억 원, 주방집기류 및 기물구입비 2500만 원, 홀 집기류비용 및 디스플레이 비용 2300만 원, 간판비용 500만 원, 기타 홍보비 등이 구체적인 내역이다.수익성은 천차만별이다. 장사가 잘 되는 점포의 경우 1일 150만 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 월 매출이 450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식재료 원가, 인건비, 임대료, 관리비 등을 제외한 수익은 15~20% 선이라고 한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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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사바사바치킨 호프 증산역점 권미경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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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7 Dec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07/1228576808322190.jpg" alt=""/>   권미경 씨(38)는 지난해 말 서울 북가좌동 증산역 부근에 80㎡ 규모 치킨호프전문점 ‘사바사바치킨호프’를 열었다. 이곳에서 올리고 있는 매출은 월평균 3000만 원 정도다. 전문직종에 종사하던 권 씨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에 창업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창업 초보자였지만 그는 업종 관련 정보부터 꼼꼼하게 수집했다. 권 씨는 또 관련 치킨전문점을 모두 찾아가 점포 메뉴 등을 체크하고 시식을 해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체득했다. 그리고 결국 ‘나 홀로 창업’은 무리라는 판단에 가맹점 창업으로 마음을 굳혔다. 오픈 후, 그는 남다른 마케팅 전략에 공을 들였다. 남들이 다 사용하는 진부한 전단지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문구와 색다른 디자인을 추가한 전단지를 제작한 것. 이는 매출을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얼마 전 AI이 발생한 후 매출이 현저히 떨어졌을 때도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난관을 극복해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준비해온 사이드 메뉴를 발전시키고 개발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것. 권 씨는 “AI 파동 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본사에서 마련한 사이드 메뉴와 직접 개발한 ‘주꾸미삼겹살’과 ‘왕새우왕감자’가 기본매출을 유지하는 큰 힘이 되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매출이 AI 이전으로 다시 회복을 한 후에도 그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쉬는 날도 주변 경쟁업체를 돌며 치킨시장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비상시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권 씨는 “창업시장에 발을 디딘 이상, 이전에 남부러운 직업을 가졌던 것은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며 “내가 원해서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면 지금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불황을 이기는 창업 전략] 치킨전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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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7 Dec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207/1228576808322200.jpg" alt=""/>    ▲ 치킨전문점 창업자들은 포화 상태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조리 방법, 메뉴, 영업형태를 다양화해야 한다.  치킨전문점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수요 또한 안정적이어서 불황기에 더욱 주목받는 창업 아이템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는 3만 5000개가 넘는 치킨전문점이 영업 중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시장 상황으로 보아서는 포화상태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사양길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는 없다. 치킨전문점은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트랜스지방과 조류인플루엔자(AI) 문제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불황에도 여전히 그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치킨전문점이다.치킨은 담백하고 쫄깃한 맛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식품 중 하나다. 업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소비량만 해도 70만 마리에 이른다고 한다.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 없이도 창업이 가능하고 창업비용 역시 다른 아이템에 비해 크지 않아 창업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다양한 이유에서 치킨전문점은 상당히 안정적인 사업으로 비치지만, 더 이상 시장의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 정도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에는 조리와 메뉴, 영업형태를 다양화해 손님 끌기에 나서는 치킨 전문점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우선 사회 전반적으로 웰빙 트렌드가 이슈화하면서 치킨전문점 역시 튀기지 않고 구워내는 치킨과 마늘, 와인과 같은 재료와 접목시킨 새로운 메뉴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치킨전문점은 ‘노(No)트랜스지방’을 강조하는 방법으로 기존 시장의 틈새를 공략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퓨전 메뉴로 신세대와 어린이를 공략한 치킨전문점도 있다. 과일과 치킨이 어우러진 과일치킨, 야채를 듬뿍 넣은 야채치킨, 닭고기 살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도형 모양으로 만든 꼬마치킨 등 다양한 퓨전 치킨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신세대를 공략한 치킨전문점은 돈가스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취급하거나 콜라와 치킨을 한 용기에 넣어 들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콜팝치킨’과 감자튀김과 콜라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한 ‘후렌치콜’ 등 소비자 입맛에 맞는 새로운 메뉴를 출시해 매출 상승을 꾀하고 있다.숯불 바비큐 치킨전문점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닭을 숯불에 구워서 양념소스나 소금으로 조리해 판매하는 숯불 바비큐 치킨 전문점은 1980년대 중반부터 4~5년 정도 붐을 이루었으나 일일이 손으로 구어야 하는 번거로운 조리과정 때문에 급격히 퇴조했었다. 그러나 최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느끼하지 않고 달콤한 맛의 양념소스를 개발하고 조리과정에 혁신을 꾀하는 등 음식의 맛과 조리과정의 질을 높여 소비자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아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구워내는 방식의 베이크 치킨 역시 최근 조리방법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웰빙 치킨을 표방하고 나섰다. 최근 등장한 한 치킨전문점은 ‘열풍 컨벡션(Convection)’과 흑마늘 염지(간을 배게 하는 작업)를 내세우고 있는데, 열풍 컨벡션 오븐치킨은 열풍으로 닭을 익히는 방식으로 기존 오븐치킨과도 차별된다고 한다. 기름기는 말끔히 제거되고 타지 않으며 수분이 보존되어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특징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치킨전문점은 운영자가 맛내기에 자신이 있다면 독립 창업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이 재료공급, 조리시간 단축, 홍보효과 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단, 가맹점 창업의 경우 부실한 본사를 선택할 경우 피해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검증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가맹 계약 전 본사의 규모와 시장진출 상황, 가맹점 관리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치킨전문점의 최적 입지로는 아파트 밀집지역과 주택·빌라 밀집지역 등 배달상권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곳을 꼽을 수 있다. 저녁시간대에 홀 매출이 발생하는 상권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따라서 배달이 용이하고 광고효과를 높일 수 있는 주택·아파트상가의 1층 대로변 매장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퇴근하는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부도심 상권이나 주택가로 이어지는 역세권도 노려볼 만하다. 그러나 대표적 상권의 경우 점포 비용이 높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남다른 각오와 차별화 계획이 필요하다.26㎡ 규모의 치킨전문점 평균 창업비용은 3000만~5000만 원선이다(점포비용 제외). 가맹비 500만 원, 인테리어비 950만 원, 집기 구입비 1000만 원, 초도물품비 300만 원, 간판비 300만 원, 홍보비 100만 원 등이 구체적인 내역이다. 수익성은 하루 평균 닭 40~50마리 정도의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볼 때 일평균 매출액은 50만~60만 원 정도를 예상할 수 있다(마리당 단가 1만 2500원). 월평균 매출액 1500만~1800만 원에 점포 임대료, 인건비, 식자재비, 운영관리비를 제외한 점주의 순이익은 25~30% 수준이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TIP]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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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30 Nov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① 아이템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광고에서는 장사가 잘 된다고 하지만 실상 상권에 나가 보면 장사가 잘 되는 매장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수익성이 검증된 아이템을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② 투자자가 여러 명일 경우 수익배분 원칙과 역할·책임 등을 분명히 하도록 한다. 투자자가 많아지게 되면 자칫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공동창업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한다.③ 투자자 본인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상권의 특성을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는 등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만 투자형 창업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창업의 정석] ‘공동창업’ 따라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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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30 Nov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130/1227972008322160.jpg" alt=""/>    ▲ 공동창업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가게들.  불황 속 창업자들의 생존을 위한 노력이 눈물겨울 정도다. 권리금이 없는 점포를 찾아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니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직접 인테리어 공사에 뛰어들고, 시설과 집기를 중고품으로 구입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녹초가 돼버리기 십상이다. 혼자서 어렵다면 뜻이 맞는 사람과 함께 공동창업을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나 부동산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공동창업이 새로운 재테크 개념의 투자형 창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생계형 창업에서 투자형 창업까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공동창업에 대해 알아봤다.창업의 형태를 목적에 따라 둘로 나눈다면 생계형 창업과 투자형 창업으로 구분된다. 생계형 창업이란 가정의 구성원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창업 일선에 직접 나서는 형태를 말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창업시장의 70~80%는 이러한 생계형 창업이 주류를 이루었다. 최근 금융위기와 실물경기 침체로 생계형 창업은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이러한 생계형 창업에 작은 변화가 일고 있다. 자금 마련에서 입지 선정과 운영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운영자 혼자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는 독립창업이 아닌 창업 비용과 위험은 줄이고 반대로 수익은 높이는 공동창업의 형태가 도입되기 시작한 것이다.경기도 안양에서 100㎡ 규모의 다이어트 숍을 운영하고 있는 정수진(34), 김주리 씨(34)는 절친한 친구사이로 지난 2004년 10월 창업에 의기투합했다. 서로 각자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해오다 새롭고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얘기가 오가면서 함께 사업을 해보기로 결심한 것. 아이템은 여성들의 공통 관심사인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로 정했다. 1억 3000만 원의 창업비용에 두 사람은 각자 6500만 원씩을 투자했다. 정·김 씨 다이어트 숍의 월 평균 매출은 1200만 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데 수익금은 정확히 반으로 나눠 가져간다고. 한 사람의 수익금은 250만~300만 원 정도다. 두 사람은 공동창업의 성공 비결로 “각자의 성격에 맞춰 역할 분담한 것”을 꼽았다. 다이어트 숍의 사례를 경영과 투자가 동전의 양면처럼 동시에 붙어있는 ‘동업’에 가깝다고 한다면 최근 등장하고 있는 공동창업은 보다 전문적인 경영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심상훈 작은가게창업연구소장은 “최근의 공동창업은 엄밀히 말해 ‘경영과 투자’가 효율적으로 완전 분리된 창업 방식으로 동업과 확연히 구별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즉, 경영 능력이 우수한 파트너가 경영을 책임지되 투자자는 일체 경영에 시시콜콜 간섭하지 않아도 ‘투자의 몫’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동창업으로 ‘버들골 이야기’ 이수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창희 씨(29)가 바로 그런 사례다. 이창희 씨는 지난 여름, 별 탈 없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시장에 뛰어들었다. 창업 동기는 월급만 기다리는 직장생활로는 미래가 불안했고,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혼자서 창업을 한다면 2억 원이 훌쩍 넘는 창업자금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왔다. 그때 마침 단골로 드나들던 해산물 포장마차 ‘버들골 이야기’에서 직영점을 내기 위해 공동투자를 유치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창업자금 절약과 좋은 장소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공동창업을 택한 것. 이 씨는 83㎡ 규모의 가게에 7000만 원을 투자했다. 장차 내 가게를 장만하겠다는 목적으로 몸소 현장 경영에도 참여하는 방법을 택했다. ‘버들골 이야기’ 이수점은 현재 월매출 3000만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 씨가 가져가는 수익은 300만~400만 원 정도라고 한다. 이 씨는 “투자대비 수익률이 높아서 만족스럽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이 씨처럼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일정한 금액을 공동으로 투자하고 이익금을 지분에 따라 분배하는 공동창업 방식의 장점은 분명하다. 공동창업은 투자 부담을 분산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면서도 규모 있는 점포를 열어 수익성은 더욱 높일 수 있다. 또한 초보 창업자에게는 체험의 장으로 활용이 가능해 개인 창업보다 실패 확률도 줄일 수 있다.2001년 세계맥주전문점 ‘와바’(WABAR)를 통해 첫 가맹사업을 시작한 인토외식산업 역시 2003년 여의도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현재 19개 공동투자형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공동창업점포의 수익률은 월평균 투자비 대비 3% 정도라고 한다. 최근에는 경기도 구리시에 화로구이 전문점인 ‘화로연’과 와바가 함께 입점한 660㎡ 규모의 대형 공동창업 점포를 개설했는데 모두 17명의 투자자가 총 투자금 13억 원 중 각자 4.5∼9%를 투자했다고 한다. 여기에 본사에서는 9%의 지분을 갖고 직영 체제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오픈 이후 일 매출이 인근 지역 맥주전문점 중에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단다. 인토외식산업은 이러한 형태의 공동창업점포를 연말까지 세 곳 정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한다.불안한 창업시장에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창업 주체가 직접 전면에 나서지 않고, 전문경영인 및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매니저를 고용해 간접창업을 하는 이른바 투자형 공동창업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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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업의 정석] 불황 이기는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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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3 Nov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123/1227367208322130.jpg" alt=""/>    ▲ 위에서부터 인력절감형 돼지갈비 전문점 ‘살판’, 테이크아웃형 치킨호프 ‘사바사바’, 무점포 클리닝사업 ‘크리니트’  자동차 공장이 일시적이긴 하지만 문을 닫고 금융권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대규모 감원이 실시되는 등 불황 장기화 조짐이 보이면서 창업시장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 불안감을 느낀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일단 창업 시기를 내년으로 미루는 분위기다. 하지만 불황 가운데서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이 있기 마련. 이러한 업종들은 대부분 매출도 높아 인근 경쟁업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불황 속 뜨는 업종들의 성공 비결은 바로 위축된 소비자와 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데 있다.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은 “불황기에는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업종 선정에 한층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에서는 불황 속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업종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업종별 ‘불황을 이기는 창업전략’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먼저 줄일 지출비용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44.4%가 ‘외식비’라고 답했다. 그러나 아무리 주머니 사정이 어렵다고 해도 외식을 전혀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는 일. 어쩔 수 없이 외식을 해야 하는 경우 소비자들은 가격이 적당하고 쉽게 질리지 않으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외식 아이템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는 아이템으로 외식업의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한식 치킨 돼지갈비 등을 들 수 있다. 물론 기존의 영업 방식을 그대로 고수해서는 성공이 어렵다.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야만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다. 오피스가에서는 ‘카페형 찌개 전문점’이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카페형 찌개 전문점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된장 김치 등 각종 찌개류를 카페 같은 깔끔한 인테리어의 점포에서 판매하는 업종이다. 메뉴 자체가 질리지 않고 일반 식사로 가능한 데다 가격도 저렴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해 불황기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치킨호프 전문점은 불황기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서민적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맥주 전문점에 비해 테이블 단가가 저렴하고 푸짐한 것이 특징. 최근에는 홀 매출에만 의존하지 않고 배달이나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을 꾀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치킨이 불황기를 맞아 더욱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서민적인 외식 공간으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한잔 술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좋고 저렴한 가족 외식공간으로도 제격이기 때문. 그러나 고기집의 일반적인 애로점은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매장운영시스템을 개선, 종업원을 줄인 인력절감형 돼지갈비 전문점이 등장했다. 일반 고기집처럼 생고기를 내놓는 것이 아니라 80% 정도 익힌 고기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나머지 20%는 테이블 위 불판에서 다시 한 번 익혀먹도록 한 것. 이를 통해 인건비를 절약해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이 외에도 간편한 외식 아이템인 분식 전문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우동 김밥 전문점 등 한 가지 메뉴를 강화한 분식 전문점이 뜨는 업종으로 부각되곤 했는데 올해부터는 국수 전문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조리시간이 2분 내외로 짧아 테이블 회전율을 높일 수 있고 수익률도 80% 이상으로 아주 높아 창업자 입장에서도 유리하다고. 가격 또한 3000원 전후로 저렴해 불황기 고객을 공략하기 좋다.불황기에는 젊은 여성층을 공략한 아이템도 경기를 덜 타는 경향이 있다. 젊은 여성층의 씀씀이는 그다지 경기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셀프 피부관리 전문점, 아이스크림카페, 쌀국수 전문점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셀프 피부관리 전문점의 경우 고정비용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창업자와 고객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인 셈. 보통 3만~4만 원 이상 하는 피부관리 서비스를 9000원에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피부관리사 국가 자격제도가 생기면서 전문 인력 구인에 따른 부담이 한층 커졌기 때문에 뷰티업종을 생각하고 있는 창업자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아이스크림 전문점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한 업종이지만 카페형 아이스크림 전문점은 카페형 인테리어와 메뉴를 접목시켜 수익성을 보완하고 있다. 베트남쌀국수 전문점도 젊은 여성층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불황에 강한 업종이다. 최근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도입으로 다른 외식 아이템에 비해 조리과정과 운영이 단순해 창업자들도 선호한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샤보이 반포점 임경화 씨]]></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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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6 Nov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116/1226762408322100.jpg" alt=""/>   임경화 씨(46)는 지난 2001년, 지인의 추천으로 부업 삼아 남성전문미용실 운영을 시작해 현재 네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 초보자였지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선택해 운영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운영 기간이 길어질수록 ‘커트 전문’이라는 인식이 강해 손님 수는 많은데 수익은 많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임 씨는 점포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인테리어와 서비스 등을 보완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시도, 3년 만에 다른 브랜드의 남성전문미용실로 재창업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5000원이었던 객단가가 7000~8000원으로 오르고 고객 수도 부쩍 늘었다. 전에 없던 염색, 파마 손님도 늘었다. 함께 온 여성 고객들도 머리를 손질하고 가기도 했다. 주 고객은 30~50대 중·장년층인데 이들은 비듬, 탈모 방지 서비스가 보완된 기능성 커트를 선호하고 10~20대 젊은 손님들은 스타일링 커트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 손님의 80% 이상이 단골이라고 한다. 이들을 통해 현재 40㎡(12평) 규모 점포에서 월평균 매출 1200만 원, 순수익 35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임 씨는 남성전문미용실의 장점으로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꼽았다. 단 커트전문점이라는 인식이 강하면 객단가가 낮아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매출 상승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관리가 중요하다고. “미용업은 머리를 손질해주는 기술형 창업이므로 실력 있는 직원 채용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들의 서비스와 추천, 조언에 따라 손님이 상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매출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직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는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가족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의견을 존중하며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단다. “편안하고 익숙한 직원과 매장 분위기가 충성고객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임 씨의 성공 비결인 셈이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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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업의 정석] 남성전문미용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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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6 Nov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116/1226762408322110.jpg" alt=""/>    ▲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남성전문미용실이 가격과 콘셉트가 거의 비슷하므로 입지가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경기침체에 창업시장도 한겨울을 맞고 있지만 ‘저가’, ‘가격파괴’, ‘옛날 가격 그대로’ 등을 내세운 점포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미용업도 마찬가지. 특히 패션과 외모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남성전문미용실은 오히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많은 남성들이 정기적으로 머리를 손질한다는 점에서 남성전문미용실은 예전부터 유망한 업종으로 꼽혀 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남성전문미용실에 이미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어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므로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더욱 높이지 않으면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충고한다. 과거 머리를 손질할 때 남성들은 이발소를 이용하는 것이 당연했다. 그러나 이발소는 신세대 남성들의 패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반대로 미용실을 찾는 남성들은 늘어났다. 그렇지만 미용실은 여성 중심의 운영방식을 고수하게 마련. 2시간 이상 오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 고객들은 마음 급한 남성 고객의 인내심을 시험했다. 이렇듯 미용실에 불만을 느낀 남성들을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남성전문미용실이다.남성전문미용실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처음 등장했다. ‘남성 커트 전문, 10분, 5000원’이라는 키워드로 남성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남성전문미용실의 등장은 이·미용시장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이발소를 찾는 남성들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미용실을 어쩔 수 없이 찾던 남성 고객들도 점점 줄어들게 된 것. 후발 프랜차이즈 업체들까지 가세하면서 현재 전국에는 800개가 넘는 남성전문미용실이 운영 중인 것으로 업계에서는 파악하고 있다. 초창기 남성전문미용실이 스피드와 가격만 앞세운 커트로 고객들의 불만을 샀다면 최근에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다양한 기능성 커트를 추가하고 헤어 케어 서비스를 앞 다퉈 도입하는 등 고객만족 극대화를 통해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남성전문미용실을 창업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우선 시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 아파트 세대수, 사무실 밀집 정도, 유동인구 조사를 통해 수요층을 확인한다. 주변에 분포한 업체 수와 서비스, 가격 등 경쟁 점포 현황도 살펴보도록 한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남성전문미용실이 가격과 콘셉트가 거의 비슷하므로 입지가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입지 선정시에는 무엇보다 남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택하는 게 관건이다.그렇다면 남성전문미용실 창업에 적합한 곳은 구체적으로 어떤 곳일까. 전문가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의 1층 점포를 첫 번째 입지로 꼽았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아파트 주택 밀집지역이 꼽혔다. 300가구 이상의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연립 등 주택이 모여 있는 상가, 이왕이면 거주지와 상업지역의 경계선에 놓인 곳이 좋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대학가, 학원가 주변 상업지역이 꼽혔다. 학생들은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저렴한 남성전문 헤어숍을 찾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입지를 결정했다면 구체적인 창업 형태를 결정하도록 한다. 독립점 형태의 창업도 무방하나 남성전문미용실을 찾는 사람들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점포를 찾는 경향이 있으므로 가맹점 선택이 유리할 수 있다.관할 지방자치단체 위생과에 허가신청,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허가를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끝낸 후 영업을 실시하면 된다. 이때 사업자가 반드시 미용 자격증을 취득할 필요는 없다. 자격증 취득자를 고용하면 되기 때문이다.남성전문미용실 창업에는 일반적으로 점포 구입비를 포함해 1억~1억 5000만 원 정도가 든다. 번화가 상권의 33㎡ 점포 기준이다. 상권의 등급을 낮춘다면 점포비용이 줄어 1억 원 내외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점포 비용을 제외한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가맹비 1100만 원, 보증금 500만 원, 이벤트 홍보비 350만 원과 인테리어비 160만 원(3.3㎡당), 미용물류비 900만 원, 기타 비용 1500만 원 등이다. 주력 상품인 커트의 경우 가격이 6000원 선이므로 하루 평균 기본 고객 수를 80명으로 보면 하루 48만 원의 매출이 발생한다. 월 매출액 1400만 원 가운데 인건비, 로열티, 운영비, 샴푸와 염색약, 파마약 등 원부자재비, 임대료 등을 제외하면 월 순수익은 300만 원 정도를 예상할 수 있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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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업의 정석] 창업박람회 트렌드 따라잡기]]></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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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9 Nov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109/1226157608322080.jpg" alt=""/>    ▲ 중국발 멜라민 공포가 사회 전체로 확산되면서 창업 시장에도 친환경·웰빙 바람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0월 3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는 모처럼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경기 침체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창업시장 역시 꽁꽁 얼어붙었지만 창업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다. 취업은 물론 직장에서 정년을 채우기도 어려워지면서 창업 쪽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조만간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에 나설 예정”이라는 김유성 씨(38)는 “최근 유망한 아이템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러 박람회장에 나왔는데 내친 김에 상담까지 받고 간다”며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렇듯 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본부에서는 브랜드 홍보나 예비창업자와의 만남의 장소로, 예비창업자 입장에서는 창업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생생한 창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2008년 서울에서 열린 각종 창업박람회를 통해 향후 창업 전망을 내다봤다.앞서 김 씨의 경우처럼 창업박람회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각 업종에서 어떤 아이템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지 알아보고, 소위 ‘대박’을 터뜨릴 만한 아이템을 찾는 것이 목적인 경우가 많다.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도 업종 변경을 위해 창업박람회장을 찾기도 한다. 참가자 모두가 창업박람회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찾으려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각종 창업박람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다.2008년 3월, 코엑스에서 열린 ‘2008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는 행사기간 동안 140개 업체가 참여했고 2만 8900명의 관람객들이 몰렸다. 이어 8월에 개최된 같은 행사에는 100여 개 업체, 2만 1900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9월에 열린 ‘2008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는 139개 업체, 3만 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고 가장 최근에 열린 ‘2008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는 164개 업체, 2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사무국 통계자료에 따르면 참관객의 연령은 30~50세가 60%를 차지할 정도로 중장년층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다. 이들의 직업을 살펴보면 직장인이 34.4%를 차지, 샐러리맨의 창업에 대한 열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전에는 직장에 들어가면 정년까지 다닌다는 생각이 많았지만 최근 명예퇴직과 조기퇴직 등이 빈번해지면서 노후 대책과 함께 보다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관람객 중에는 현재 자영업에 종사 중인 사람들도 22.8%를 차지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업종 변경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성북구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장영수 씨(47)는 “장사가 안 돼 다른 업종으로 바꿔볼까 싶어 창업박람회장을 찾았다”며 “여유자금이 부족해 창업비용이 덜 드는 소자본업종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장 씨처럼 창업박람회장을 찾는 사람들의 목적은 대부분 정보를 수집하고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58%)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만큼 상담을 위해 찾는 사람들도 30%에 달했다. 관람객들의 희망 창업 분야는 외식업이 47.9%로 가장 높았다. 서비스업 관련 분야가 20.5%로 뒤를 이었고 유통업(도소매)은 12.7%를 차지했다. 투자 가능한 창업자금으로는 5000만~1억 원을 답한 사람이 절반에 달했다. 창업 준비 기간은 1년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참여 업체 현황을 보면 창업 예정자의 관심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서 지난 2년간 참여업체를 분석한 결과, 외식업이 2006년 29.5%에서 2007년 33%로 소폭 증가했으며 도소매업은 반대로 2006년 26.5%에서 2007년 18%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의 경우 21.7%에서 49%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자본금이 많이 투입되는 업종보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서비스업이 접근하기도 쉽고 창업자를 모집하기도 수월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2008년 서울에서 열린 각종 창업박람회에는 업종을 불문하고 대부분 ‘친환경’과 ‘웰빙’이 대세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발 멜라민 공포가 사회 전체로 확산되면서 창업시장에도 안전한 먹을거리와 관련한 아이템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친환경·유기농 채소를 아이템으로 한 샤브샤브 전문점, 살균 처리된 맥주를 제공하는 생맥주 전문점, 죽 전문점, 친환경 비누, 세제 전문점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친환경·웰빙 바람은 2008년 연말을 넘어 2009년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전통적인 아이템은 메뉴와 조리법 등에 독특한 콘셉트를 도입해 새롭게 등장했다. 치킨전문점이 대표적인데, 올 상반기 조류인플루엔자(AI)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야채를 치킨에 결합시킨 새 메뉴를 선보이거나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서 기름기를 제거하는 등의 변화된 조리법을 선보이며 인기를 회복, 외식업계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이러한 조리법의 변화, 메뉴 다변화 바람은 창업시장의 스테디셀러 업종인 생맥주 분식 중식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냉동식품 대신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요리를 통해 안주 경쟁력을 높인 생맥주 전문점, 갓 조리한 떡볶이의 맛을 2시간 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한 분식점, 친환경 생분해성 포장 재료를 사용한 배달 전문 분식점, 동네 중국집 분위기를 탈피해 깔끔한 분위기와 저렴한 와인까지 제공하는 중식점 등은 향후에도 선전할 것으로 전망된다.죽은 가게를 다시 살리는 ‘리뉴얼 창업’도 꾸준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리뉴얼 창업은 새로운 업종을 선택하되, 초기에 투자한 시설비용이 헛되지 않도록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점포를 새로운 업종에 맞게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최소한의 투자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 프랜차이즈 고깃집은 이러한 리뉴얼 창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 오픈 가맹점의 70% 이상이 분식집 호프집 고깃집 식당 등 기존 음식점을 인수해 시작한 업종전환 창업이라고 한다. 신규 창업보다 1000만∼2000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어 창업비용 부담이 훨씬 덜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아이템의 인기도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운동화세탁업, 청소대행업, 토탈생활서비스업(가사노동 대행)과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은 창업비용이 적고 창업자의 노력에 따라 수익을 높일 수 있어 소자본 창업자의 도전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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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본죽 테크노마트점 조영희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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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2 Nov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102/1225552808322040.jpg" alt=""/>   평소 음식점 운영에 관심이 많았던 조영희 씨(52)는 유행을 타지 않고, 작은 규모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죽 전문점 창업을 택했다고 한다. 창업을 결심하고서는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집 근처의 죽 전문점에서 두 달 정도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은 뒤 창업에 나선 것. 입지는 대형 쇼핑몰과 아파트를 끼고 있는 상가의 1층 점포를 택했다. 흘러가는 사람들이 아닌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가게 문을 연 첫날, 조 씨는 ‘돈을 주고 5000원이 넘는 죽을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 환자만 먹는 것이 아닐까’ 등등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고. 손님들이 줄을 길게 늘어섰고 130그릇이 넘는 죽을 판매할 수 있었다. 3년이 지난 지금, 인근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장인, 쇼핑몰 직원과 손님, 아파트 거주민 등 꽤 많은 고정고객을 확보한 상태라고 한다. 그의 매장에서는 전복 호박 해물 버섯야채 등 20여 가지의 죽을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은 6000원에서 1만 원 정도다. 조 씨는 “죽 전문점은 식사시간 외에도 손님이 꾸준히 방문하며 매출의 60% 정도는 포장판매가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26㎡(8평) 규모의 작은 점포에서 하루 평균 판매되는 죽은 100여 그릇 정도라고 한다. 그는 깔끔하고 깨끗한 매장, 정갈하고 푸짐한 음식, 손님의 요구에 따라 맞춤식으로 제조가 가능한 점 등이 성공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조 씨는 “죽은 재료 준비에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하는 음식이므로 꼼꼼한 성격의 창업자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라며 “무엇보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사용해야 손님이 꾸준히 방문한다”고 조언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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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창업의 정석] 죽 전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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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02 Nov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102/1225552808322050.jpg" alt=""/>   하이톱슈즈(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농구화), 촌스러운 무늬의 미니스커트, 과거 신혼여행으로 각광받았던 국내 온천 여행의 재등장…. 최근 불황과 함께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복고 바람에 외식업도 영향을 받는 듯하다. 시간 절약이 최대 장점인 패스트푸드 대신 시간과 정성을 쏟은 ‘슬로푸드’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 그중에서도 ‘죽 전문점’은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개발되면서 환자들의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시장을 점차 넓혀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웰빙 바람을 타고 죽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입지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창업할 경우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가 높다”고 주의를 당부한다.죽 전문점은 보양 또는 별미 음식으로 잘 알려진 다양한 종류의 죽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웰빙 음식점이다. 과거에 죽은 대체로 노인이나 어린이의 보양식, 회복기 환자의 회복식, 입맛이 없는 사람들의 식욕증진식으로 쓰이는 등 수요층이 한정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자신의 건강과 미용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죽에 대한 수요층은 보다 폭넓어진 상황이다. 3~4년 전부터는 다양한 종류의 죽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전문 브랜드 매장이 등장하면서 주부들과 젊은 여성 등 소비층이 더욱 두터워졌다. 최근에는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포장판매) 용기가 개발되어 이들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최근 1~2년 사이에는 오직 죽만을 판매하는 죽 전문점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전통 죽은 물론 해물죽, 버섯굴죽과 같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퓨전 죽과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죽 전문점은 현재 수도권 중심으로 집중돼 있는 반면 지방의 경우 그 수가 많지 않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죽 전문점 가운데 절반가량이 서울·경기지역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죽 전문점은 상권과 입지의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이 있어 창업시 무엇보다 철저한 사업타당성 분석이 요구된다. 죽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즐겨먹는 경향이 강하다. 값이 5000~1만 원 정도로 결코 싸지 않기 때문이다. 한 끼를 먹어도 맛있고 영양가도 높은 음식을 원하는, 생활에 비교적 여유가 있는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죽을 찾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 업체의 시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층이나 남성보다는 다이어트,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40대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산층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나 소비력이 높은 직장여성들이 많은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상권이 죽 전문점의 입지로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 30대 여성층이 많은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 대형병원 인근 지역 등도 적당한 입지가 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테이크아웃 비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거지역 점포의 경우 저녁 5시 이후 포장해가는 사람들의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고 한다.전문가들은 입지 선택시 중심상권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죽은 분식, 일반음식과는 달리 오가며 사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판매가 적절하지 않고, 자칫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매장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중요하다. 특히 여성층의 수요가 높은 만큼 인테리어와 서비스의 차별화는 죽 전문점 창업의 필수 요건이라 할 수 있겠다.죽은 미리 만들어 두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을 받고 즉석에서 만들어 손님 앞에 내놓는 음식이다. 그 시간은 5분을 넘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창업자가 조리법이나 맛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익힐 필요가 있다. 프랜차이즈로 창업할 경우 초보자라도 본부교육을 포함해 2~3주면 조리법을 익힐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죽 전문점은 독립점포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효율적일 수 있다.프랜차이즈 본부 선택시에는 상권과 입지선정, 차별화된 맛과 인테리어 등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업체를 선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3㎡(10평) 규모의 죽 전문점을 개설하는 데는 약 6000만 원의 창업비용을 예상할 수 있다(점포비용 제외). 가맹비 1000만 원, 인테리어비 2000만 원, 주방설비비 1300만 원, 집기비품비 400만 원, 간판비 600만 원, 기타 비용 700만 원 등이 구체적인 내역이다. 장사가 잘 되는 점포의 경우 하루 매출은 70만 원선으로 월 2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균 마진율 50%를 적용하면 1050만 원이 매출이익이다. 여기서 인건비, 임대료, 관리비 등을 제외하면 450만~500만 원이 순이익으로 떨어진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이렇게 성공했어요] 농협고려인삼 한삼인 남구로점 이익훈 김영애 부부]]></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2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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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6 Oct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026/1224948008322010.jpg" alt=""/>   평소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았던 이익훈(55) 김영애(52) 부부는 지인이 운영하는 홍삼판매점에 손님이 꾸준히 몰리는 것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 가맹 본사 여러 곳을 찾아가서 창업 조건을 꼼꼼히 따져봤고 각 지방에 개설된 가맹점을 방문해서 영업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고 운영자와 얘기를 나눠보는 등 신중한 준비과정을 거쳤다고 한다.창업 후에는 자세를 ‘신중함’에서 ‘적극적’으로 백팔십도 바꿨다. 길거리에 나가 전단지를 배포하고 아파트 광고 책자, 엘리베이터 광고, 신문 삽지 광고 등을 동시에 실시하며 사람들에게 점포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매장에 발을 들이는 손님에게는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항상 웃는 얼굴로 대했다.이 씨는 “건강식품의 경우 무엇보다 제품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자신감 있는 판매자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사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타 브랜드 제품을 비방하는 것은 신뢰감을 떨어뜨려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다. 새로운 브랜드에 신중하고 까다로운 반응을 보였던 손님들은 이 씨 부부의 한결같은 자세에 어느덧 단골이 됐다. 부부가 확보한 고객은 600여 명. 다른 브랜드를 이용하던 손님들이 70% 이상이라는 설명이다.건강식품 고객은 신뢰감이 쌓이는 시간이 필요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기까지 최소 6개월 이상 긴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지만 이 씨 부부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창업 두 달 째부터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월평균 매출은 3000만 원 정도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70~80%는 인근에 거주하는 30~50대 주부들이다.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제품에서 어른들을 위한 제품까지 판매율이 고른 편이라고 한다. 캔디, 비타민과 같은 사은품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이 씨 부부는 “홍삼판매점의 경우 단기간에 승부를 내고 싶은 사람은 창업자로 적당하지 않으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최소한 6개월 정도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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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업의 정석] 홍삼판매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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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26 Oct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026/1224948008322020.jpg" alt=""/>    ▲ 최근 창업시장에서 홍삼판매점 등 건강 관련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하루 종일 점포에 신경을 쓰다 보면 가족 건강은 둘째 치고 내 건강을 챙기는 것도 쉽지 않은 노릇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건강 관련 창업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중국발 멜라민 파동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면서 창업시장에서는 건강과 관련한 아이템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바로 홍삼판매점이다. 업계에 따르면 홍삼 시장은 2000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 16%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경쟁사들도 속속 진입하면서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홍삼은 밭에서 캐낸 수삼을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증기로 쪄서 건조시킨 붉은 인삼을 말한다. 인삼산업법에 홍삼은 ‘말리지 아니한 인삼, 즉 수삼을 증기 또는 기타 방법으로 쪄서 익혀 말린 것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가공과정을 거친 홍삼은 수분이 많은 수삼보다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되어 대리점에서도 손쉽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홍삼의 역사는 1000년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1995년까지만 해도 홍삼은 정부에서만 제조할 수 있었다. 1996년 전매제가 폐지되면서 일정 시설을 갖추면 누구나 홍삼을 가공·판매할 수 있게 되었고 이후 100여 곳이 넘는 제조업체가 등장,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998년 5000억 원 규모였던 인삼·홍삼시장은 현재 1조 2000억 원으로 추정돼 두 배 이상 커졌다. 그중에서도 홍삼은 대표적인 보양음식이자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04년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농협의 ‘한삼인’, 홍삼나라의 ‘홍삼나라’와 같은 전문 브랜드가 등장하면서 2004년 4225억 원 정도였던 홍삼시장은 2007년 들어서 업계 추정 약 7700억 원으로 급속히 성장했다. 전문가들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홍삼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홍삼판매점 창업을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건강식품의 경우 소비자들은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믿을 만한 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홍삼의 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는지,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제조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등을 꼼꼼히 알아본 뒤 브랜드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홍삼판매점은 손님의 대부분이 구입 목적을 분명히 하고 찾아오는 성향이 강하다. 그렇다고 입지를 등한시할 수는 없는 일이다. 고객의 접근이 빈번하고 쉽게 이루어지는 점포와 그렇지 않은 점포의 매출 차이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5000세대 이상의 중산층 밀집지역 아파트 단지를 최적의 입지로 꼽는다. 대형 아파트의 경우 백화점이나 고가의 다른 관련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선물을 받는 경우도 많아 기대한 것보다 매출이 적을 가능성도 있다. 가족 단위 거주 인구가 많은 주택가 상권도 좋은 입지로 꼽힌다. 쇼핑센터나 재래시장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곳도 적당한 입지로 볼 수 있다. 경쟁력 있는 본사와 입지를 선택했다면 홍삼판매점에 적합한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하도록 한다. 매장 분위기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꾸미는 것이 좋다. 오픈 전부터 운영자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알고 있어야한다. 판매 상품이 무조건 좋다는 식의 설명보다는 제품에 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이 신뢰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진열대에 효율적으로 상품을 들여놓은 뒤 관할 구청, 세무서에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신청을 하면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홍삼제품을 구매하는 주 고객은 중산층 이상의 주부라고 한다. 남편과 부모, 아이들 건강을 위해 가격 부담이 크지 않은 홍삼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따라서 이들을 대상으로 플래카드나 전단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효과적으로 고객을 모집할 수 있다. 특히 건강식품은 입소문에 의한 홍보가 중요하므로 일단 방문한 손님에게 제품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손님에게 정확하고 친절하게 전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홍삼판매점은 대개 40㎡(12평) 이상의 매장이면 오픈이 가능하다. 창업비용은 가맹비를 포함해 5000만~1억 5000만 원 정도가 든다(점포비용 제외). 수익은 상권과 입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장사가 잘 되는 곳은 하루 평균 1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업원을 두지 않은 1인 점포의 경우 원가, 임대료, 판매관리비를 제외한 점주의 마진율은 20~25% 정도로 볼 수 있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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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업의 정석] 불황탈출 노하우 ‘배워야 산다’]]></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21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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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9 Oct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019/1224343208321990.jpg" alt=""/>    ▲ 초보자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 교육 과정을 지방단체와 소상공인진흥원 등에서 제공하고 있어 창업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서울 도봉구에서 6년째 식당을 운영해오고 있는 최진성 씨(가명·42)는 최근 폐업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조류독감으로 뚝 떨어졌던 오리고기 매출이 겨우 상승기미를 보이고 있는데 갑자기 중국발 멜라민 사태에다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덮치면서 외식고객이 다시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 최 씨는 “지난해에 비해 벌써 매출이 30%가량 줄었는데 앞으로 매출이 이보다 더 떨어진다면 문을 닫고 다른 사업을 찾아볼 수밖에 없다”며 한숨을 지었다. 최근의 위기는 곧바로 외식업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창업을 준비하고 있던 사람들도 깊은 고민에 빠졌다. 전문가들은 섣불리 창업에 나서기보다 전문기관의 창업교육을 통해 보다 철저한 준비를 하고 전반적인 운영 상황에 대한 재점검에 나설 것을 조언한다.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방문사진 촬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선화 씨(28)는 방문사진 촬영업체에서 직원으로 일을 하다가 본인이 직접 창업에 나섰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였던 그의 창업 첫 준비 단계는 창업 강좌 듣기였다. 사진 촬영엔 전문가였지만 사업과 관련해서는 초보자였기 때문이다. 이 씨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실전창업스쿨’에 등록해 3개월간 기본기를 다졌다. 사업자등록에서부터 세무지식 및 고객관리 기법 등 창업 강좌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준비된 창업’ 후 이 씨는 월평균 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고정 고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서울시·서울산업진흥재단·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하이서울 실전창업스쿨’(홈페이지 school.sba.seoul.kr, 전화 02-2657-5881)은 2004년 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데 매 기수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 일대일 맞춤 컨설팅에서 사후 경영지도, 창업자금 특별 보증, 창업 인증 마크까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의 교육 대상은 서울지역 창업 예정자로 만 21세 이상의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론과 실전 중심의 3단계 교육이 3개월간 실시되는데 교육비는 15만 원. 현재 제10기 교육과정이 9월 3일부터 진행 중이며 다음 교육은 내년 상반기에 실시될 예정이다.신용보증기금에서 13일부터 실시 중인 ‘창업스쿨’(www .kodit.co.kr·1588-6565)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이 프로그램 역시 창업교육부터 자금지원, 컨설팅 지원까지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창업스쿨’에서는 전국 9개 지역별로 나누어 약 50명씩 총 450명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선정하여 창업교육을 한다. 창업스쿨 이수자에게는 보증심사를 통해 3년간 최대 3억 원까지 창업자금이 지원되고 0.2%의 보증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한편 창업전문가로부터 경영진단 및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등의 전담서비스도 제공된다. 앞서 개최된 두 차례의 창업스쿨 수료생 943명 중에서는 300명이 창업, 673억 원의 창업보증이 지원됐다고 한다. 이틀에 걸쳐 총 16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교육에서는 창업시 애로사항인 아이템 선정과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계획 수립, 창업 관련 행정절차 등 실무 중심 강의와 워크숍 및 사례분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8/1019/1224343208321991.jpg" alt=""/>   각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수시로 실시하는 창업 강좌도 예비 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우선 서울시 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와 동작구상공회는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소자본 창업 강좌’(02-822-3200)를 개최한다. 예비창업자들의 건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창업에 필요한 실무지식 및 지원방법 등이 소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상공인지원제도, 창업환경 분석, 인터넷 홍보·광고 기법, 마케팅전략, 선배기업가 체험담 등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핵심적인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의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 초기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특별보증 신청자격도 부여된다고 한다. 은평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도 은평구청과 함께 창업 강좌를 개최한다. 10월 22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이 강좌의 주제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소상공인의 마케팅’이다. 교육내용은 마케팅 기초와 응용이론, 사업장에 마케팅 이론 적용, 마케팅 계획 수립 및 발표, 정부정책 자금 및 서울시 특별보증자금 안내 등이다. 교육 신청은 홈페이지 (www. seoulsbdc.or.kr·02-395-6142)를 통해 가능하다.인터넷 창업에 관심이 높은 창업자라면 서울시 양천구에서 11월 4일부터 실시하는 ‘소자본 인터넷 쇼핑몰 재테크’ 강좌를 신청해보자. 이 프로그램은 12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되는데 인터넷을 활용한 쇼핑몰 판매망 구축, 업종 선정, 마케팅 전략 등 창업에 관한 교육이 주된 내용이다. 수강료는 2개월에 3만 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강료가 면제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yangcheon.go.kr/lifestudy·02-2654-6227)를 통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회연대은행에서도 소상공인 경영개선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예비창업자, 소상공업 종사자, 그 외 창업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 선착순이다. 교육은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내용은 세무법률, 점포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및 서비스마인드 등과 관련해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사회연대은행 교육실 5층이다(02-2274-9637). 일이 바빠서 오프라인 강좌에 직접 찾아갈 시간이 없다면 집에서 온라인 강좌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상공인진흥원에서는 생업에 바쁜 자영업자들이 사업장을 떠나지 않고 인터넷상으로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 교육센터 ‘소상공인 이(e)러닝센터’(edu.sosang.or.kr/index.asp)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창업 과 관련한 일반 공통과정과 업종별 전문교육과정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이해가 쉽도록 만화와 동영상으로 구성, 25분 내외로 지루하지 않고 짧게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소상공인진흥원 조사연구부 김성근 과장은 “신청 후 곧바로 강좌를 들을 수 있고, 언제든 복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온라인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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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주택가 상권 선정 T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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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un, 12 Oct 2008 00:20:08]]></pubDate>
            <category><![CDATA[창업 성공스토리]]></category>
            <author><![CDATA[may424@ilyo.co.kr | 김미영 ]]></author>
            <description><![CDATA[김상훈 스타트비즈니스 소장은 “불황이 길어지면서 최근 번화가 대형 점포보다 주택가 중소형 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점포 비용 절감이 곧 성공을 뜻하지는 않는다”며 주택가 창업에 몇 가지 주의점을 당부했다. 첫째, 동네상권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배후에 아파트단지 및 재래식 주택들이 포진한 상권을 선택할 것. 둘째, 이왕이면 버스정류장 인근 또는 도로변 입지의 1층 점포가 유리하다. 셋째, 전면이 최소한 5m 이상 되는 점포를 선정하면 가시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거주자 형태에 따른 추천 아이템]△40~50평 이상 대형아파트 : 거주 연령층이 50대 이후가 많다. 자녀들은 대부분 20대. 이들은 거주지 외부의 백화점이나 전문상가를 찾는 경향이 강하므로 기술 위주의 업종, 생필품을 취급하는 점포 몇 곳만 잘 되는 경우가 많다.△23평~33평 중형 : 거주 연령층이 30~40대로 초중고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많다. 따라서 생필품 이외에 학원 분식점 문구점 등의 업종을 선택하면 호황을 누릴 가능성이 있다.△23평 이하 소형 : 거주 연령층이 20대 후반에서 30대로 신혼부부들이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가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기술 위주의 업종과 생필품점, 유아·아동복 전문점이 잘 되는 경향이 있다.김미영 객원기자 may424@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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