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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色市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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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色市뉴스</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Tue, 21 Jan 2020 18:58:00</lastBuildDate>
        <pubDate>Tue, 21 Jan 202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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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色市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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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러시아 타가나이 공원 '돌들이 와르르 흘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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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ue, 21 Jan 2020 18:58: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121/1579585333767171.jpg"/> [일요신문]러시아 우랄산맥 남쪽에 위치한 &lsquo;타가나이 공원&rsquo;에 가면 꼭 봐야 할 장관이 하나 있다. 수천 개의 커다란 돌들이 울창한 소나무 숲을 가로지르고 있는 &lsquo;빅스톤 리버&rsquo;다. 마치 강물처럼 돌들이 뻗어있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입을 다물지 못한다. 사실 이런 형태의 돌로 된 강은 불가리아의 비토샤 산맥, 포클랜드 제도 등 종종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러시아의 첼랴빈스크주에 있는 &lsquo;빅스톤 리버&rsquo;만큼 인상적인 곳은 없다.길이 6km에 달하는 이 거대한 돌로 된 강은 평균 폭이 20m가량인 비교적 작은 몇몇 줄기들에서 시작된다. 그러다가 하류로 가면서 점차 합쳐지면서 평균 폭이 200m인 큰 줄기를 형성한다(어떤 구역에서는 폭이 700m에 달하기도 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121/1579585357174251.jpg"/> 돌덩어리로 이뤄진 이렇게 신비로운 강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전설과 추측들은 많지만, 과학자들은 보다 그럴듯한 가설을 세우고 있다. 1만 년 전 타가나이 산의 높은 봉우리에서 빙하가 떨어져 계곡으로 흘러내리면서 그 여파로 생성됐다는 것이다.이곳이 다른 지역보다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마치 진짜 강처럼 울창한 소나무 숲을 가로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수천 년 동안 단 1m도 움직이지 않았다니 더욱 놀랍다. 또한 최대 10톤까지 나가는 거대한 돌들이 4~6m 높이로 겹겹이 쌓여있기에 나무나 이끼가 자라는 것 역시 거의 불가능하다.  단지 오트클리노이 크레스트 근처에 있는 두 그루의 오래된 소나무만 눈에 띌 뿐이다. 출처 &lsquo;아더티센트럴&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스타워즈의 주인공이 되는 곳 '여기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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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9 Jan 2020 13:48: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109/1578535720614215.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109/1578535730438939.jpg"/> [일요신문] &lsquo;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rsquo;의 개봉에 발맞춰 &lsquo;에어비앤비&rsquo;에서 특별한 숙소를 하나 선보였다. 복도부터 객실까지 영화 속 &lsquo;스타워즈&rsquo;를 그대로 재현한 숙소다. 심지어 객실 간 복도는 &lsquo;밀레니엄 팔콘&rsquo;의 복도를 질주하는 츄이와 한 솔로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잘 꾸며져 있다. 아마 이런 복도를 걷다 보면 진짜 &lsquo;스타워즈&rsquo; 세트장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일 듯. 먼 은하계로 막 여행을 떠나온 듯한 느낌의 이 숙소에 대한 호평은  특히 &lsquo;스타워즈&rsquo; 마니아들 사이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고. 출처 &lsquo;디오버마인드닷컴&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내 리얼돌 아내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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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7 Dec 2019 16:06: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평생을 함께할 반쪽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설령 만났다 해도 결혼까지 골인하기도 어려운 일이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227/1577429180753533.jpg"/> 그런데 카자흐스탄 출신의 보디빌더인 유리 톨로츠코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얼마 전 그는 평생을 꿈꿔왔던 완벽한 여자와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의 아내가 된 상대는 바로 리얼돌인 &lsquo;마고&rsquo;다.요즘 &lsquo;마고&rsquo;와의 신혼생활 재미에 푹 빠져있는 톨로츠코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그는 자신의 아내를 가리켜 &ldquo;아름답고, 충실하며, 인내심이 강한 사람&rdquo;이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8개월 전에 만난 &lsquo;마고&rsquo;와 함께 찍은 달달한 사진이 가득하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227/1577429195632029.jpg"/> 얼마 전에는 성형외과로 아내를 데리고 가서 더 예쁘게 수술도 시켜줬다. 그 이유에 대해 &ldquo;인터넷에 사진을 공유하면서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하자 여기저기서 악성 댓글들이 쏟아졌다. 그래서 아내가 콤플렉스를 느끼기 시작했다&rdquo;고 설명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한 아내가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톨로츠코는 &ldquo;처음에는 수술한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점차 익숙해졌다&rdquo;면서 &ldquo;여느 부부처럼 가끔 부부싸움도 하지만 둘 사이에 금이 갈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rdquo;라며 애정을 표시했다. 출처 &lsquo;디자인유트러스트&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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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폴란드 겨울왕국의 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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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9 Dec 2019 16:49: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219/1576736559235493.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219/1576736568067347.jpg"/> [일요신문] 폴란드의 작은 시골 마을인 자코파네는 유럽인들 사이에서는 &lsquo;폴란드의 겨울 수도&rsquo;라고 불린다. 관광뿐 아니라 동계스포츠 메카로도 인기 있는 이곳은 사실 스키장으로 더 유명하다.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이곳에서는 환상적인 눈축제가 펼쳐지며,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lsquo;얼음 미로&rsquo;가 설치돼 관광객들을 끌어 모은다.이 거대한 미로는 테니스 코트 10개를 합친 면적보다 더 크며, 총 6만 개 이상의 얼음 덩어리가 사용됐다. 또한 워낙 규모가 크다 보니 미로를 짓는 데 소요된 시간만 한 달이 넘었고, 모두 50명의 인부가 투입됐다.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이 되면 미로는 또 한 번 변신한다. 미로 전체가 반짝이는 불빛으로 빛나며, 산에 둘러싸인 미로는 마치 동화에서 튀어나온 듯 환상적인 자태를 뽐낸다. 출처 &lsquo;보드판다&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레고로 만든 미니어처 우리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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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9 Dec 2019 16:43: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219/1576736754322743.jpg"/> [일요신문] &lsquo;이미 레고는 아이들만을 위한 장난감이 아니다. 레고를 갖고 노는 어른들 또한 많다. 그런데 갖고 노는 장난감을 넘어서 아예 사업 아이템으로 승화시킨 디자이너도 있다. 샤리 오스트리안은 고객들의 주문을 받아 레고로 다시 집을 지어주는 미니어처 디자이너다. 이를테면 고객의 집과 똑같은 미니어처 복제품이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219/1576736769458284.jpg"/> 오스트리안은 &ldquo;나는 어린 시절부터 미니어처를 만들고 모으는 것을 좋아했다. 나는 강박증을 가진 완벽주의자다. 나의 창조성을 발휘하는 데 레고보다 더 근사한 소재는 상상할 수 없다&rdquo;고 말했다. 하지만 레고 집을 짓기 위해서는 적지않은 투자를 해야 한다. 가령 안팎으로 모든 설비를 갖춘 완전한 모델을 짓는 데는 집의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소 2500달러(약 290만 원)가 든다. 이는 집을 짓는 데 필요한 레고 블록의 가격이다. 가령 레고 블록 하나당 평균 가격은 약 10센트(약 110원)며, 보통 집을 하나 짓는 데는 수만 개의 블록이 사용된다.만일 더 저렴한 집을 짓길 원한다면 외관만 복제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비용은 최소 1500달러(약 175만 원)다. 출처 &lsquo;보드판다&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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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이애미 모래사장이 꽉 막혔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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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2 Dec 2019 10:47: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212/1576111858028017.jpg"/> [일요신문] 아르헨티나의 아티스트인 레안드로 에일리히가 최근 마이애미 해변에 설치한 모래 작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치 꽉 막힌 도로 위처럼 모래로 만든 66대의 자동차와 트럭들이 나란히 줄지어 백사장을 뒤덮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lsquo;중요성의 순서&rsquo;라는 제목의 이 거대한 차량 행렬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치기 위해 교통 체증을 묘사한 작품이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을 표현하기 위해 대부분의 차량들은 바퀴 부분이 모래에 파묻혀 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212/1576111884679345.jpg"/> 에일리히는 &ldquo;기후변화와 그로 인한 결과는 더 이상 관점이나 의견의 문제가 아니다. 기후변화 문제는 즉각적인 해결이 필요한 객관적인 문제가 됐다&rdquo;고 주장했다. 또한 에일리히는 &ldquo;나는 한 명의 예술가로서 이런 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고 있다&rdquo;면서 &ldquo;특히 지구를 지켜야 할 책임에서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알리고자 한다&rdquo;라고 강조했다. 마이애미를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ldquo;마이애미는 최근 들어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이미 홍수도 자주 나고 있는 곳이다&rdquo;라고 설명했다. 3개월 동안 제작된 이 설치물은 에일리히의 역대 최대 규모 프로젝트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lsquo;마이애미 아트 주간&rsquo;의 의뢰를 받아 설치됐다. 아트 축제가 끝난 후에도 이 작품은 자연스레 자동차들이 모래에 파묻히게 되는 12월 15일까지 전시된다. &rsquo;dezeen.com&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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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닭똥 감옥의 공포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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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2 Dec 2019 10:45: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모든 동물의 분뇨가 그렇겠지만, 닭똥은 특히 냄새가 숨이 막힐 정도로 고약하기 때문에 주변에 몇 분 이상 서있기 힘들다. 심한 경우에는 구토, 두통, 염증 증상부터 스트레스와 우울증까지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212/1576112003872573.jpg"/> 더 심각한 문제는 체내에 입는 화상이다. 닭똥의 암모니아 성분은 체내에 들어가면 물과 반응하여 수산화암모늄을 생성하는데, 수산화암모늄은 부식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코, 목, 호흡기에 화상을 입힌다. 때문에 닭똥이 방출하는 화합물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이를 흡입할 경우에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이런 닭똥을 악용한 감옥이 과거 태국에 지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난 1893년, 태국을 점령하고 있던 프랑스군이 찬타부리 지방의 아름다운 해변마을인 라엠싱에 지은 자그마한 크기의 &lsquo;쿠크 키 카이&rsquo; 혹은 &lsquo;닭똥 감옥&rsquo;이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212/1576112016991590.jpg"/> 붉은 벽돌로 지어진 직사각형의 이 감옥은 길이는 약 4m, 높이는 약 7m며, 벽을 따라서는 환기용 통풍구가 두 줄로 나있다. 감옥의 구조는 상당히 독특했다. 죄수들이 수감되어 있던 감방은 지면에 위치해 있었고, 그 위에는 닭장이 설치돼 있었다. 이는 아래에 있는 죄수들의 머리 위로 닭똥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게 하는 구조였다. 감옥의 이름이 &lsquo;닭똥 감옥&rsquo;으로 불렸던 데는 이런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감옥에 투옥되었던 죄수들은 프랑스 점령에 저항한 현지인들이었다. 하지만 이는 추측에 불과할 뿐이다. 그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믿는 역사학자들은 단지 이 건물이 전망 탑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lsquo;어뮤징플래닛&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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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면 위에 둥둥 ‘럭셔리 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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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02 Dec 2019 11:11: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128/1574938666779533.jpg"/> [일요신문] 뱃놀이를 하거나 유람선을 타고 여행하는 것은 좋지만, 배가 집처럼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이런 바람을 실현해주는 신개념 수상 가옥이 등장했다. 세계 최고의 &lsquo;하우스 요트&rsquo;인 &lsquo;아크업&rsquo;은 현대식 빌라 형태를 한 럭셔리 요트로, 면적은 약 400m&sup2;다. 요트는 요트인데 집 형태의 요트인 것. 네 개의 침실과 거실, 주방, 욕실, 수영장, 접이식 갑판, 태양패널로 뒤덮인 루프탑까지 갖추고 있으며, 빗물 정화 시스템이 설치된 4000갤런(1만 5142리터)의 수조탱크 덕분에 물 걱정도 없다. 식량만 풍부하다면 꽤 오랜 기간 바다 위 생활을 즐길 수 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128/1574938681116132.jpg"/> 혹시 뱃멀미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역시 하지 않아도 좋다. 호수처럼 잔잔한 수면 위나 일렁이는 파도 위에서도 안정적으로 떠있을 수 있도록 특수 설계돼 흔들림이 거의 없다. 심지어 4등급 허리케인에서도 끄떡없다.&lsquo;아크업&rsquo;의 공동 설계자인 니콜라스 데루인은 &lsquo;마이애미헤럴드&rsquo;와의 인터뷰에서 &ldquo;물론 일반 요트의 성능과 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다&rdquo;면서 &ldquo;보트라기보다는 집 같은 곳이다. 하지만 물 위에 떠있는 기분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rdquo;고 말했다. 문제는 가격이다. 현재 &lsquo;아크업&rsquo;의 가격은 한 채당 550만 달러(약 64억 원)다. 출처 &lsquo;아더티센트럴&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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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도소 대형 벽화 '입이 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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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Mon, 02 Dec 2019 11:08: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128/1574938971237309.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128/1574938982313798.jpg"/> [일요신문] 미국의 거리 예술가인 JR의 최근 프로젝트가 화제다. 늘 작품마다 특유의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그가 이번에 선보인 프로젝트는 교도소 바닥에 그려낸 대형 벽화다. 서던캘리포니아 테하차피의 &lsquo;캘리포니아 교도소&rsquo; 땅바닥에 그려진 이 거대한 벽화는 현재 혹은 전직 수감자들과 일부 교도관들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감자들과 교도관들이 한 팀을 이뤄 함께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융화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다. 다시 말해 갱생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였던 것이다. JR 팀 관계자는 &ldquo;함께 일한 수감자들과 교도관들 덕분에 그림이 새겨진 338장 분량의 종이를 붙이는 작업이 단 몇 시간 만에 완료되었다&rdquo;면서 감사함을 나타냈다. 출처 &lsquo;디자인유트러스트&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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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심 속에 밀림이 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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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0 Nov 2019 17:30: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120/1574237758802422.jpg"/> [일요신문] 브라질 리우 그란데 도 술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포르투 알레그레에 위치한 &lsquo;그린 터널&rsquo;은 수백 그루의 나무들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어서 마치 밀림을 방불케 한다. &lsquo;루아 곤칼로 데 카르발료&rsquo;라고 불리는 이 거리를 걸으면 이 곳이 도심인지 밀림인지 헷갈릴 정도다. 길이 500m인 이 도로의 양 옆에는 100그루가 넘는 타후아나 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고, 어떤 나무들은 건물 7층 높이까지 뻗어 있기도 하다. 일부 현지 노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도로에 나무를 심은 것은 1930년대 인근 양조장에서 일하던 독일인들이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120/1574237774352651.jpg"/> 하지만 이 거리가 지금까지 울창한 모습을 보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었다. 지난 2005년 한 차례 위기가 찾아왔을 때가 특히 그랬다. 당시 도로 인근에 쇼핑몰이 건설되면서 일부 나무들이 베어질 위기에 처하자 주민들이 힘을 합쳐 이를 반대하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였던 것이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결국 당시 시장이었던 호세 포가사가 이 거리를 &lsquo;도시의 역사적, 문화적, 환경적인 명소로 개발한다&rsquo;는 법령에 서명하면서 보존할 수 있게 된 것이다.덕분에 2008년 포르투갈의 한 생물학자가 블로그를 통해 &lsquo;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rsquo;라고 소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현재 많은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lsquo;죽기 전에 한 번쯤 가봐야할 도로&rsquo;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출처 &lsquo;어뮤징플래닛&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비키니 입고 오면 공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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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Wed, 20 Nov 2019 17:30: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120/1574237918436996.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120/1574237928529421.jpg"/> [일요신문] 러시아 주유소에서 진행한 기발한 이벤트 하나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서 화제다. 남녀불문하고 누구든 비키니를 입고 오면 공짜로 기름을 넣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벤트였건만 주유소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더욱 놀라운 것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남자들도 많았다는 것이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사람들 모두 당당하고 즐거운 모습들이었으며, 공짜 앞에서는 창피함이나 부끄러움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출처 &lsquo;보드판다&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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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달과 함께 수영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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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4 Oct 2019 09:33: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023/1571822198993713.jpg"/> [일요신문] 루이지애나주 &lsquo;반 힐 보존구역&rsquo;에 가면 작고 귀여운 수달과 수영을 하는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다음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수달과 함께 수영을 하는 시간은 모두 한 시간 정도다. 다만 수달과 수영을 하는 시간은 35분 정도로 제한되어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에 한 번, 일주일에 며칠만 진행된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023/1571822215035349.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023/1571822227783042.jpg"/> 투어 관계자는 &ldquo;수영장에서 수달과 물놀이를 할 때는 철저하게 수달이 하고 싶은 대로 따라야 한다&rdquo;면서 &ldquo;이때 수달에게는 어떠한 것도 강요하면 안된다&rdquo;고 말했다. 수달이 행여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다. 또한 투어 참가자의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제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현재 이곳에 있는 작은발톱수달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달 종으로,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맹그로브 늪과 담수습지에 서식하고 있으며, 현재 서식지 감소, 환경오염, 무분별한 사냥 등으로 세계자연보존연맹의 적색목록에 올라 있다. 출처 &lsquo;보드판다&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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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둥글게 둥글게 모여 살아요 '서클 가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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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8 Oct 2019 21:46: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017/1571287912297046.jpg"/> [일요신문] 덴마크 코펜하겐 외곽에 위치한 &lsquo;가든 시티&rsquo;는 독특한 원형 배치로 유명한 곳이다. 위성사진으로 보면 둥근 모양이 마치 미래 도시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1017/1571287928643154.jpg"/> &lsquo;브론드비 하비&rsquo; 또는 &lsquo;브론드비 가든 시티&rsquo;라고 불리는 이 공동체 마을은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전원생활을 누리길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무엇보다 집집마다 넓은 정원이 있기 때문에 텃밭을 가꾸는 취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인기다.&lsquo;가든 시티&rsquo;라는 이 아이디어는 1964년 브론드비 자치구가 시민농장 공간 활용에 합의하면서 승인됐다. 자치구 관계자는 이 공동체 뒤에 숨은 아이디어는 &lsquo;정원을 임대하는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교류를 증가시키는 것&rsquo;이라고 말했다. 출처 &lsquo;보드판다&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핑크로 개과천선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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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at, 31 Aug 2019 18:13: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색깔이 사람의 기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빨간색은 식욕을 자극하는 반면, 파란색은 식욕을 억제하는 식이다. 그런가 하면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색깔을 교도소에 활용한 곳도 있어 화제다. 스위스의 몇몇 교도소들이 사용하고 있는 분홍색이 바로 그렇다. &lsquo;쿨 다운 핑크&rsquo;라는 이름의 이 분홍색은 지난 2011년 스위스의 심리학자인 다니엘라 슈페스가 개발한 색으로, 창백하면서도 부드러운 톤이 특징이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30/1567127642962042.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30/1567127653997162.jpg"/> 교도소의 감방을 분홍색으로 칠한 이유는 분홍색을 반복적으로 주시할 경우, 공격적인 행동이 억제된다는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실제 슈페스가 스위스 내 10개 교도소에서 4년에 걸쳐 실시했던 실험에 따르면, 분홍색 감방에서 복역한 죄수들은 일반 감방에 있던 죄수들보다 덜 공격적으로 행동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처럼 효과가 나타나자 얼마 전부터는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이 방법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도르트문트, 하겐, 클레베, 아텐도른과 같은 독일 교도소에서도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유럽 국가에서도 분홍색을 적극 활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분홍색을 활용한 이 같은 조치가 모멸적이고 성차별적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다. 분홍색이 행복이나 연민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그렇다 쳐도, 나약함과 여성스러움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은 명백한 고정관념이자 성차별적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squo;분홍색의 기적&rsquo;을 확신하고 있는 슈페스는 더 나아가 앞으로 공항 보안구역, 학교, 정신 병원 등에도 분홍색을 적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lsquo;아더티센트럴&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아찔한 벼랑 끝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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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2 Aug 2019 16:48: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터키의 &lsquo;하이리 아탁 건축사무소&rsquo;가 최근 공개한 새로운 부티크 호텔 콘셉트는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경치 좋은 곳 가운데 하나인 뤼세피요르드에서 영감을 얻은 곳으로, &lsquo;프레이케스톨렌&rsquo; 절벽 끝에 위치한 그야말로 아드레날린이 대방출되는 짜릿한 곳이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22/1566457981750207.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22/1566457996158073.jpg"/> 입구는 절벽 꼭대기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은 절벽 가장자리에 계단식으로 배치돼 있다. 이 호텔의 백미라고 하면 단연 야외 수영장을 꼽을 수 있다. 투명한 유리 바닥을 통해 피요르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수영을 할 수 있는 세상에서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이 호텔의 콘셉트에 대해 건축사무소의 설립자인 하이리 아탁은 &ldquo;친구에게서 받은 사진 한 장에서 영감을 얻었다&rdquo;라고 말했다. 노르웨이로 휴가를 떠난 친구가 보내온 아찔한 대자연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보고 감명을 받았던 아탁은 &ldquo;비록 직접 그곳에 있지는 않았지만 절벽 끝에 서있는 아찔함을 고스란히 느꼈다&rdquo;면서 &ldquo;그 느낌을 호텔로 옮기면 어떨까 상상했다&rdquo;고 말했다. 출처 &lsquo;마이모던멧닷컴&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노숙자도 울고 갈 신문지 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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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2 Aug 2019 16:46: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22/1566458232581823.jpg"/>  <img alt="위에서 부터 제시카 파커, 리타 오라, 켄달 제너."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22/1566458250939599.jpg"/> [일요신문] 올여름 셀러브리티들과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뜨고 있는 패션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lsquo;신문지 패션&rsquo;이다. 마치 신문지를 오려서 만든 듯한 이 패션은 몇몇 유명 셀럽들이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서 점차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가령 유명 모델인 켄달 제너를 비롯해 프랑스의 패션블로거인 까미유 샤리에르, 미국의 패션블로거인 다니엘 번스타인 등이 신문지에서 모티브를 얻은 각종 의상을 선보이고 있는 것.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22/1566458295553320.jpg"/> 사실 신문지 패션이 처음 화제가 됐던 것은 지난 2000년이었다. 당시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존 갈리아노의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당시 갈리아노는 파리 주변에서 보았던 노숙자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 후 인기 미드 &lsquo;섹스 앤 더 시티&rsquo;의 주인공인 캐리 브래드쇼가 각각 시즌 3와 영화에서 신문지 패턴의 디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유행은 돌고 돈다고 했던가. 20년 가까이 지나 다시 등장한 신문지 패션이 과연 얼마나 파급력이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출처 &lsquo;데일리메일&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넌 바닷가 가니, 난 뒤뜰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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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1 Aug 2019 18:53: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01/1564647079146984.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01/1564647094490090.jpg"/> [일요신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시원한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사정상 바닷가는커녕 휴가는 꿈도 꾸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일이 바빠서, 몸이 안 좋아서, 고3 수험생 때문에, 혹은 바다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등등 이유는 다양하다.이런 사람들을 위해 최근 미국에서는 기상천외한 휴가법이 등장했다. 바로 뒷마당에 개인 해변을 설치해서 1년 내내 휴가를 즐기는 방법이다. 루이지애나주 &lsquo;지데코 건설회사&rsquo;의 설립자인 에릭 화이트가 고안한 이 아이디어는 일종의 오아시스 형태의 수영장이다. 뻔한 수영장 대신 이국적인 모래사장이 있는 바닷가 해변을 본뜬 물놀이 시설을 만든 것이다.나만의 해변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수영장을 건설할 때와 비슷한 약 2만 달러(약 2300만 원) 정도다. 출처 &lsquo;보드판다&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거리의 ‘프레데터’ 누구냐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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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1 Aug 2019 18:52: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지난달부터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초현실적인 동영상이 하나 있다. 태국 묵다한 지방의 한 도로에서 영화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lsquo;프레데터&rsquo;가 에일리언처럼 생긴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영상이 그것이다. 이 영상 속 주인공은 &lsquo;묵다한의 프레데터&rsquo;로 불리는 사마이 캄몽쿨이라는 남성이다. 오랜 &lsquo;프레데터&rsquo; 광팬인 그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코스튬을 입고 이에 걸맞게 개조한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누비고 있는 것이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01/1564647267710042.jpg"/> 그가 &lsquo;프레데터&rsquo; 분장을 하고 이중생활을 하기 시작한 것은 6년 전부터였다. 평일에는 태국 최고의 대기업인 &lsquo;짜웬포크판&rsquo;의 매니저로 일하고, 주말에는 &lsquo;프레데터&rsquo;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지난해부터였다. 당시 평소처럼 &lsquo;프레데터&rsquo; 의상을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다가 경찰에 연행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였다. 그가 &lsquo;프레데터&rsquo;로 분장한 채 태국 경찰과 대화하는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은 아시아 전역에서 화제가 됐고, 곧 그를 유명인으로 만들었다.경찰에 체포됐을 당시 그는 고등학교에서 강연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이었다. 정기적으로 학교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그는 &ldquo;학교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싶다. 자기만의 개성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잘 하는 일이 다르며, 인생에서 꽃을 피우는 나이도 저마다 다르다&rdquo;고 말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801/1564647286035337.jpg"/> 그렇다면 왜 굳이 &lsquo;프레데터&rsquo; 의상을 입고 강연을 하는 걸까. 이에 대해 그는 &ldquo;반드시 기상천외한 콘셉트로 강의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은 내가 누군지 기억하지 못한다&rdquo;고 말했다.한편 현실적인 이 &lsquo;프레데터&rsquo; 의상은 고무, 의류, 매트리스, 금속 등을 이용해 그가 직접 만들며, 제작 기간은 개당 40~50일이 소요되고 있다. 이렇게 만든 코스튬은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lsquo;프레데터&rsquo; 팬들에게 5만 5000바트(약 21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는 &ldquo;머리 부분은 사실 헬멧이다. 오토바이를 타면서도 입을 수 있도록 이런 식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코 부분은 조금 잘라냈다&rdquo;고도 말했다.현재 그는 묵다한 지방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연설을 하는 것 외에도 코스프레 행사나 오토바이 동호회 모임에 참석하거나 또는 길을 가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출처 &lsquo;아더티센트럴&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건물이 살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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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6 Jul 2019 15:47: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726/1564123359636476.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726/1564123395663544.jpg"/> [일요신문] 이탈리아의 &lsquo;피타(Peeta)&rsquo;는 건물 외벽에 추상적인 입체 벽화를 그리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다. 평범한 외벽의 정적인 건물도 그의 손끝이 닿으면 순식간에 역동적이면서 인상적인 건물로 바뀐다. 최근 독일 만하임의 건물 외벽에 그린 푸른색의 그래피티도 그랬다. 무엇보다 보는 각도에 따라 벽화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마치 건물 전체가 꿈틀대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lsquo;피타&rsquo;는 &ldquo;벽화를 그릴 때 나의 주된 목표는 주변 환경의 구조적이고 문화적인 변수들과 소통하는 것&rdquo;이라고 말했다. 출처 &lsquo;보드판다&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15세기 초상화로 변신해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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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6 Jul 2019 15:42: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이 어플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순식간에 명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마치 먼 옛날 거장이 그린 한 폭의 초상화 속으로 쏙 들어간 것처럼 말이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726/1564123057059419.jpg"/> &lsquo;MIT-IBM 왓슨 AI랩&rsquo;과 &lsquo;폴리테크니코 디 밀라노 앤 리자 가제바&rsquo;의 몇몇 연구진이 만든 이 새로운 어플의 이름은 &lsquo;AI 초상화&rsquo;다. 이름 그대로 AI를 이용해서 얼굴을 고전시대 초상화처럼 바꿔주는 것이다. 이 어플에는 4만 5000점이 넘는 15세기 초상화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으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업로드한 사진이 초상화 형태로 바뀌도록 돼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어플인 &lsquo;페이스앱&rsquo;은 얼굴의 특징만 바꾸되 얼굴선은 그대로 두었지만, 이 어플은 얼굴의 특징과 배경을 모두 분석해서 최고의 형태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보다 실감난다.개발팀은 특히 15세기 초상화에 초점을 맞춘 이유에 대해 &ldquo;미술사적으로 인물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가 등장했던 시기가 15세기였기 때문&rdquo;이라고 말했다. 사생활과 안전 문제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ldquo;서버에 업로드된 사진은 초상화를 만드는 데만 사용되며, 그 어떤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사용 후에는 즉시 폐기된다&rdquo;고 설명했다. 출처 &lsquo;마이모던멧닷컴&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영구와 땡칠이’, ‘그럼 찍지!’ 남기남 별세, ‘저비용 고효율’의 작품세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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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5 Jul 2019 18:54:00]]></pubDate>
            <category><![CDATA[영화]]></category>
            <author><![CDATA[sanbada@ilyo.co.kr | 장익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lsquo;영구와 땡칠이&rsquo;(1989) &lsquo;그럼 찍지&rsquo; 남기남 감독이 지난 24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암 진단을 받고 서울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암 투병 중 파란만장했던 생을 마감했다. 남기남 감독의 대표작은 단연 &lsquo;영구와 땡칠이&rsquo;(1989)다. 이 영화는 비공식적이지만 전국 270만~3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해 한국형 블록버스터 &lsquo;쉬리&rsquo;(1999) 이전 국내에서 최대 관객을 동원한 영화였다.   <img alt="남기남 감독 작품 ‘영구와 땡칠이’(왼쪽)과 ‘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 영화 포스터."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725/1564050236700732.jpg"/> 천재적인 바보 연기로 당대 최고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심형래는 1980년대 후반 KBS 2TV 토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강타했던 인기 프로그램 &lsquo;유머 1번지&rsquo;에서 1970년대 인기 연속극 &lsquo;여로&rsquo;(1972)를 코믹하게 패러디한 &lsquo;영구야, 영구야&#39;&rsquo;로 최전성기를 구가했다. 남기남과 심형래의 의기 투합으로 그렇게 희대의 히트작 &lsquo;영구와 땡칠이&rsquo;가 탄생했다. 남기남 감독은 빨리 찍기와 몰아 찍기의 달인이었다. 이런 그의 영화 스타일을 한 마디로 표현하는 말이 있다. 바로 &ldquo;그럼 찍지, 남기남&rdquo;이다. 그가 영화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로부터 &ldquo;감독님, 필름이 좀 남았는데 어떻게 하죠&rdquo;라는 질문을 듣고선 &ldquo;그럼 (필름을) 찍지, 남기남&rdquo;이라며 조크를 날린 데서 유래한 말이다. 남 감독은  &lsquo;내 딸아 울지 마라&rsquo;(1972)로 데뷔한 후 최소 100편이 넘는 영화를 감독한 것으로 전해질만큼 다작으로 유명했다. 그가 감독한 정확한 작품 수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한데 그 자신도 정확한 작품 수를 혼란스러워했단다. 그의 영화 특성은 &lsquo;질보다는 양&rsquo;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 초저예산에, 한창 때는 1년에 9편까지 뚝딱 만들다 보니 &lsquo;저질&rsquo;이라는 꼬리표도 따라다녔다. 영화감독이라면 누군들 시대의 걸작을 만들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남 감독이 이토록 영화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안타깝게도 당시 영화산업을 둘러싼 열악한 환경 때문이었다.  <img alt="고 남기남 감독. 출처=네이버 인물DB"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725/1564050312248680.jpg"/> 당시 영화법에 따르면  영화제작자들은 매해 5편 이상 제작을 해야지 외화를 수입할 수 있는 쿼터를 따낼 수 있었다. 그래서 &lsquo;007&rsquo; 시리즈 같은 작품들은 해외에서 개봉 후 2년 정도 지나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할 수 있었고 개봉하면 흥행 성공은 보증을 받았다. 제작자들은 의무제작 편수가 모자랄 때면 어김없이 남 감독을 찾기 일쑤였다. 그만큼 영화를 빨리 찍을 수 있는 감독은 없으니까. 그가 얼마나 영화를 빨리 찍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심형래와 임하룡 주연의 &lsquo;철부지&rsquo;(1984)를 촬영한지 단 엿새만에 벌어진 일이었단다. 촬영 6일째 점심시간 무렵 스탭들이 &ldquo;밥먹고 찍읍시다&rdquo;라고 하자 남기남 감독이 &ldquo;찍긴 뭘 찍어, 기계 치워&rdquo; 라고 했다고. 감독을 제외하고 그 누구도 영화 촬영이 완료됐는지 몰랐던 것이다.  &lsquo;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rsquo;(2003)를 찍을 당시에는 갈갈이 삼형제가 산에서 내려오는 도입부를 찍은 후 남 감독은 삼형제에게 힘차게 제자리 점프를 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었다. 영화와 시작과 끝을 한 장소에서 동시에 찍은 셈이다. 이 영화에서 피 분장을 할 소품이 없자 때마침 현장에 있던 빨간색 포스터 컬러로 급히 배우들의 얼굴에 바르며 분장을 대체했다는 일화는 전설이다.그러나 남 감독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예전같지 않은 상황에 고통을 겪어야 했다. 미국의 압력으로 1988년부터 할리우드 직배 영화가 한국 극장에 쏟아졌다. 이에 맞서기 위해 국내 영화도 물량공세에 주력하면서 저예산 영화의 대명사인 그의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작품 수도 눈에 띄게 줄었고, 극장에서 개봉하지 못하거나 개봉해도 조기 종영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남 감독을 명감독 반열에 올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그가 당시 척박했던 한국 영화시장에서 &lsquo;저비용, 고효율&rsquo;이란 공식으로,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 한국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목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장익창 기자 sanbada@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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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야시시 비키니의 끝판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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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18 Jul 2019 18:35: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718/1563441056576772.jpg"/>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718/1563441072801760.jpg"/> [일요신문] &lsquo;지금까지 이런 비키니는 없었다.&rsquo;입은 건지 벗은 건지 헷갈리는 야시시한 비키니가 등장했다. 브라질 디자이너인 아드리아나 데그레아스와 컬트 가이아가 협업한 이 비키니는 유두만 살짝 가린 시스루 스타일이다. 거북딱지 무늬의 얇은 줄만 있는 튤 비키니 스타일로, 분명 상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든다. 이 비키니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피트니스 블로거인 카밀라 구퍼 덕분이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 비키니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면서 100만 팔로어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 비키니의 가격은 465파운드(약 68만 원)다. 출처 &lsquo;선&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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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사랑니 체형'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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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5 Jul 2019 22:12: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홀리 헤이건."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704/1562246933676605.jpg"/> [일요신문]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뜨는 새로운 체형이 있다. 이름하여 &lsquo;사랑니 체형&rsquo;. 과거 모래시계 체형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허리는 더 날씬하게, 엉덩이는 더 크게 강조한 체형이다. 킴 카다시안, 홀리 헤이건, 블랙 차이나 등이 대표적인 인물로, 이들의 특징은 커다란 엉덩이와 가느다란 롱다리에 있다. 마치 두 다리로 서있는 사진을 보면 사랑니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img alt="왼쪽부터 블랙 차이나, 킴 카다시안, 카디 비, 데미 로즈. "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704/1562246966445640.jpg"/> 이런 체형에 대해 헬스 트레이너인 벤 웨스트는 &ldquo;이 새로운 체형은 모래시계 몸매의 더 극단적인 버전이다&rdquo;면서 &ldquo;이런 특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밖에도 식습관이나 시술도 영향을 미쳤을 것&rdquo;이라고 말했다. 또한 분명 어느 정도는 몸매 보정 어플을 이용했을 것이라고도 추측했다. 그러면서 웨스트는 &ldquo;소셜미디어가 항상 누군가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rdquo;고 강조하며 &ldquo;특정 각도에서 사진을 찍으면 누구나 &lsquo;사랑니 체형&rsquo;을 뽐낼 수 있다&rdquo;고 말했다. 요령은 이렇다. 골반을 가능한 있는 힘껏 뒤로 빼고 가슴을 앞으로 쭉 내밀면 된다. 출처 &lsquo;선&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그림 그리는 흉내만 낸다고? 저 화가 맞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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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27 Jun 2019 16:29: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627/1561619156544610.jpg"/> [일요신문] 워낙 개성 넘치는 인플루언서들이 많다 보니 이제 SNS에서 튀는 것도 점점 어려워진다. 이에 어떻게든 자신만의 개성으로 어필하려는 사람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재능을 뽐내기도 한다. 루마니아의 인플루언서 크리스티나 스제퍼트는 자신을 임상심리학자이자 헬스 코치이며,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사업가라고 소개한다. 뿐만이 아니다. 그에 따르면 전직 모델이자, 블로거이면서 화가이기도 하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수상 경력을 뽐내고 있는 그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33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627/1561619176919499.jpg"/> 주로 심리학자로서 일하고 있지만, 얼마 전부터는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진을 종종 올리면서 화가로서의 면모도 뽐내기 시작했다. 가령 완성된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ldquo;내가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rdquo;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매의 눈을 가진 한 누리꾼이 그의 사진들에서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했다. 캔버스의 그림은 매번 바뀌는데 팔레트는 그대로라는 것. 실제 그가 올린 여러 사진을 살펴보면 팔레트 위의 물감들이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그저 팔레트와 붓만 손에 쥔 채 그림을 그리는 흉내만 내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림도 못 그리면서 폼만 잡는다며 비웃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스제퍼트는 펄쩍 뛰면서 &ldquo;나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려왔다. 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그림에 대한 열정도 여전히 남아있다&rdquo;고 반박했다. 또한 그는 &ldquo;대학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했고, 이탈리아에서는 모델로도 활동했지만 지난해부터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완성한 후에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 워낙 완벽한 모습으로 사진 찍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풀메이크업을 하고 옷도 갈아입는다. 팔레트는 몇몇 사진에서 장식용으로 들고 포즈를 취한 것은 맞다. 하지만 모두 진짜 내가 그린 그림&rdquo;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ldquo;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자랑스럽고, 평생 이 열정을 간직할 것&rdquo;이라고도 말했다. 출처 &lsquo;보드판다&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로버트 패틴슨, 선배들의 ‘배트맨’ 아성 뛰어넘을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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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1 Jun 2019 17:38:51]]></pubDate>
            <category><![CDATA[色市뉴스]]></category>
            <author><![CDATA[sanbada@ilyo.co.kr | 장익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로버트 패틴슨이 다크 히어로의 대명사인 배트맨 역을 맡게 되면서 선배들이 일궈 놓은 아성에 어떠한 도전장을 내밀지 주목된다. 로버트 패틴슨은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lt;더 배트맨&gt;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lt;더 배트맨&gt; 촬영은 올 여름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전세계 개봉은 2021년 6월로 예정돼 있다. 올해 33세인 로버트 패틴슨은 가장 젊은 나이에 실사 배트맨 영화의 타이틀 롤을 맡는 기록을 세웠다.   <img alt="&lt;브레이킹 던 파트 2&gt;에 출연한 로버트 패틴슨. "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621/1561106166557725.jpg"/> 로버트 패틴슨은 2004년 TV영화 &lt;니벨룽겐의 반지&gt;로 데뷔해 영화 &lt;해리 포터와 불의 잔&gt; , &lt;트와일라잇&gt;. &lt;뉴 문&gt;, &lt;이클립스&gt;, &lt;브레이킹 던&gt; 등에서 보여 줬던 꽃미남 외모로 전 세계여성들로부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배트맨은 슈퍼맨, 원더우먼과 함께 DC 코믹스를 대표하는 트리니티다. 히어로인 배트맨과 일상 생활에서의 브루스 웨인의 모습은 차이가 크다. 배트맨 고독하고 고뇌하는 히어로라면 브루스 웨인은 막장 스타일의 바람둥이 억만장자 재벌이다. 이런 양면성을 가진 캐릭터인 배트맨은 끊임없이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롤 통헤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lt;다크 나이트 트릴로지&gt;에서 웨인가의 집사 알프레드 역을 맡은 영국의 명배우 마이클 케인은 &ldquo;슈퍼맨은 미국이 바라보는 미국의 모습이며, 배트맨은 다른 나라가 바라보는 미국의 모습이다&rdquo;라고 말했다. 배트맨의 세계관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명언으로 보인다. 그간 쟁쟁한 배우들이 배트맨의 타이틀 롤을 맡았다.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마이클 키튼, 섹시 가이 조지 클루니나 벤 에플렉 그리고 크리스찬 베일까지 &lt;배트맨&gt; 영화 타이틀 롤을 맡은 배우들은 인생 캐릭터를 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하는 배트맨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꽃미남을 넘어 선과 악 양면을 가진 배트맨을 어떻게 표현해 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장익창 기자 sanbada@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회사 일로 열 받죠? 원 펀치 날리고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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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4 Jun 2019 09:26:00]]></pubDate>
            <category><![CDATA[해외토픽]]></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614/1560470779120737.jpg"/> [일요신문]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lsquo;뉴욕 디자인 위크&rsquo;에서는 전 세계에서 수백 명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갤러리나 공원 같은 미리 정해진 장소에 전시됐던 반면, 어떤 작품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공간에 설치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가령 길거리 코너에 세워져 있던 &lsquo;펀칭백&rsquo; 같은 것이 그랬다. 노란색의 &lsquo;퍼블릭 펀칭백&rsquo;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인간의 감정이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처리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 작품이었다. 가령 행인들이 주먹이나 발로 펀칭백을 때리게 함으로써 이 펀칭백이 불만과 좌절이라는 감정의 배출구 역할을 하도록 했던 것이다.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614/1560470803488123.jpg"/>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스튜디오는 &ldquo;개인적이고 집단적인 문제를 공공장소에서 표현할 수 있는 보다 건강한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rdquo;고 말했다. 작품에 대한 뉴욕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한 누리꾼은 인증샷과 함께 &ldquo;짱이다. 누군지 몰라도 이걸 만들어준 사람에게 정말 감사한다.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rdquo;라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lsquo;보드판다&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현대판  ‘미녀와 야수’, 아오이 유우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 ]]></title>
            <link>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37081</link>
            <guid>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amp;entry_id=337081</guid>
            <pubDate><![CDATA[Wed, 05 Jun 2019 15:45:31]]></pubDate>
            <category><![CDATA[色市뉴스]]></category>
            <author><![CDATA[sanbada@ilyo.co.kr | 장익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일본의 미녀 배우 아오이 유우가 추남 개그맨으로 유명한 야마사토 료타와 교제  두 달 만에 초고속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판 &lsquo;미녀와 야수&rsquo;얘기로 회자되고 있다. 두 사람 나이차는 9세다.   <img alt="‘하나와 앨리스’에서 아오이 유우"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605/1559717073594039.jpg"/> 5일 복수의 일본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lsquo;훌라 걸스&rsquo;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4월부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에 의외라는 반응이 적지 않다.  &lsquo;야마사토 료타가 아오의 유유의 커다란 약점을 잡았다&rsquo;는 등 우스개 소리마저 흘러나오고 있다. 아오이 유우는 특유의 해맑은 분위기, 흰 얼굴과 패션 감각으로 일본보다 오히려 국내에서 인기가 더 높다. 특히 국내 여배우들 중에는 대놓고 그녀의 분위기를 벤치마킹하는 사례들도 있다. 이런 외모와 상반되게 그녀는 애연가이자 애주가로도 알려져 있다. 아오이 유우는 패션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lsquo;릴리 슈슈의 모든 것&rsquo;, &lsquo;하나와 앨리스&rsquo;, &lsquo;바람의 검심&rsquo; 등에 출연했다.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 2003년 개그 콤비 &lsquo;난카이 캔디즈&rsquo;로 데뷔한 뒤 활발한 활동을 아어가고 있다. 장익창 기자 sanbada@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마성의 알토 저음 [2] 미소라 히바리와 문주란 그리고 매염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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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4 May 2019 15:40:00]]></pubDate>
            <category><![CDATA[K-POP]]></category>
            <author><![CDATA[sanbada@ilyo.co.kr | 장익창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여성 음역대는 소프라노가 가장 많다. 소프라노 보다 낮은 메조 소프라노도 흔치 않은데 이보다 더 낮은 콘트랄토 또는 알토로 불리는 영역은 매우 희귀한 음역대로 꼽힌다. 콘트랄토라는 명칭은 생소한 일반인들에게는 흔히 알토라는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다. 아시아 대중음악사에서도 마성의 저음으로 확고한 아성을 쌓은 알토 여가수들은 매우 드물다. 그래서 일본 엔카의 여왕이자 국민가수인 미소라 히바리, 그리고 우리나라 대중 여가수 중 최저음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문주란, 홍콩 영화 전성기 시절 가수와 배우로서 큰 족적을 남기고 요절한 매염방(메이옌팡)의 존재감은 더욱 빛나고 있다.   <img alt="미소라 히바리 앨범 재킷. "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524/1558679597597607.jpg"/> 미소라 히바리. 그녀는 인구 1억 명의 일본에서 비공식 음반 판매량만 8000만 장 이상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가수다. 미소라 히바리는 변화무쌍한 표현력을 가진 저음을 갖고 꺾기와 독특한 비브라토와 그루브를 자유자재로 타는 가창력은 정말 대단하다. 여기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미모는 그녀의 인기를 배가시키는 요인이 됐다. 일본에서의 그녀의 위상은 단순히 국민가수 차원을 넘고 있다. 그녀는 쇼와(히로히토 일왕 시대 연호)시대 전 일본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대중예술인으로 위상을 지니고 있다. 1937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난 그녀는 1989년 히로히토 일왕이 서거한 해에 사망했다. 쇼와 시대 일본은 전쟁으로 인한 폐허를 넘고 재건에 나서 최전성기를 맞았던 시절이었다. 미소라 히바리가 활동한 시기와 일본 경제의 전성기와 묘하게 겹치면서 일본인들의 그녀에 대한 그리움은 화려했던 그 시절에 대한 향수로 작용하고 있다. 그녀의 노래 재능을 사람들이 알게 된 계기는 레나타 태발디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오페라 프리마돈나로 꼽히는 마리아 칼라스와 상당히 유사하다. 마리아 칼라스와 미소라 히바리가 성공하게 된 데에는 모두 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됐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꼬마 마리아 칼라스는 어느 날 광장에서 갑자기 스페인 민요 &lt;라 팔로마(La Paloma)&gt;를 부르기 시작하자 행인들이 멈추면서 이 아이의 노래를 감명 깊게 들었다는 일화는 지금도  유명하다. 딸의 노래 재능을 깨달은 어머니 에반젤리는 마리아 칼라스를 성악가로 성공시키는데 헌신적이었고 결국 딸은 세계 최고의 프리마돈나가 됐다. 미소라 히바리의 본명은 가토 가즈에다. 1943년 아버지 가토 마스키츠가 전쟁에 징집돼 집을 떠나기 전 환송식에서 당시 6세 꼬마는 노래를 불렀고 모여 있던 사람들을 감동시켰다고 한다.  딸의 재능을 알아본 어머니 가토 기미에는 딸을 가수로 성공시키기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미소라 히바리는 불과 8세 때 데뷔했다. 얼마 후 그녀는 일생의 스승이 된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이자 배우인 카와다 하루히사를 운 좋게 만나 배우면서 실력을 일취월장 성장시킬 수 있었다. 그녀는 이후 40년간 일본 가요계를 평정하는 여왕이 됐다.   <img alt="문주란 앨범 재킷."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524/1558679773847705.jpg"/> 그러나 1980년대 들어 그녀의 정신적 지주였던 어머니가 사망하고 동복의 형제자매들도 하나 둘 타계하면서 미소라 히바리는 슬픈 나날을 보내야 했다. 인기 또한 전성기와 다르게 떨어지면서 술과 담배에 의존하면서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다.그녀는 히로히토 일왕의 타계로 아들인 아키히토 일왕이 즉위해 연호가 헤이세이로 바뀐 1989년 1월 &lt;가와노나가레노요니(냇물이 흐르는 것처럼)&gt;를 발표했지만 나빠진 건강으로 입원과 일시퇴원을 반복해야 했다. 같은 해 3월부터 장기 입원을 하게 된 미소라 히바리는 6월 24일 간질성 폐렴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타계했다. 향년 52세였다. 그녀의 유작 &lt;가와노나가레노요니&gt;는 NHK에서 조사한 &#39;일본의 명곡&#39;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소라 히바리는 현재까지 한국계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몸에 한국인의 피가 흘렀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1970년 그녀가 내놓은 히트곡 &lt;진세이 이치로(인생 한길)&gt;에 나오는 가사 &ldquo;이치도 키메타라 니도토와 카에누(한번 결정하면 두 번 다시는 바꾸지 않아), 코레가 지분노 이키루 미치(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길이지)&rdquo;처럼 미소라 히바리에게 노래는 인생 한길이었다. &ldquo;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뇌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rdquo; &lt;동숙의 노래&gt; 중.1949년 부산 출신인 문주란(본명 문필연)은 17세 때인 1966년 &lt;동숙의 노래&gt;로 데뷔했다. 그녀는 흔히 외모와 목소리의 언밸런스의 대명사로 꼽힌다. 데뷔 당시 온갖 세파에 시달리며 인생의 달관 경지에 오른 연배에 들어선 성숙한 여성의 감성으로 굵고 깊은 저음을 내는 여가수가 10대 후반의 소녀였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경악했다.가녀린 소프라노 미성이 어울릴 것 같은 서구적이고 인형 같은 미모를 가진 그녀가 TV에 처음으로 나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충격이 더 컸다고 한다. 문주란은 &lsquo;어른 목소리 내는 아이&rsquo;로 화제를 모으면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필자는 지금까지 국내 여가수 중 문주란 전후로 그녀에 필적할 만한 완성도 높은 저음을 내는 여가수를 보지 못했다. 그녀의 저음은 낮을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저음처럼 굉장히 굵게 나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저음이 그녀가 변성기를 맞은 직후인 10대 시절에 완성됐다는 점에서 놀라울 뿐이다. 문주란표 저음의 참맛을 느껴 보려면 &lt;동숙의 노래&gt;뿐만 아니라 &lt;타인들&gt;, &lt;돌지 않는 풍차&gt;를 들어 볼 것을 권해 본다.가수가 아닌 여자 문주란은 젊은 시절 많은 부침을 겪었다. 다행히 그녀는 1990년 &lt;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gt;로 재기에 성공하면서 현재까지 굴곡 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img alt="영화 &lt;영웅본색 3&gt; 스틸 컷."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524/1558679935539078.jpg"/> &ldquo;체 영 모우 한 모우 노우 씨 얏 씩 칸 찬 란 처이 완 하 찜 싼(저녁 노을은 영원하지만 순간의 찬란함만은 어쩔 수 없네요&rdquo; &lt;석양지가&gt; 중매염방이 주윤발(저우룬파)과 함께 출연한 &lt;영웅본색 3&gt;(1989) 주제가인 &lt;석양지가&gt;의 시작 부분에 나오는 가사다. &lt;영웅본색 1&gt;과 &lt;영웅본색 2&gt;의 아성에 눌려 3편은 높은 평을 받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필자에게 &lt;영웅본색 3&gt;은 이 영화를 본지 30년이 지난 현재까지 주제가 &lt;석양지가&gt;는 필자의 가슴속을 적시고 있다. 매염방은 1963년 10월 홍콩 출신이다. 홍콩 영화 전성기 시절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로 배우로 각인돼 있다. 큰 눈, 펑퍼짐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남방계 민족의 외모 특성을 매력으로 매염방은 배우로서도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사실이지만 본업은 어디까지나 가수였다. 매염방은 1982년 홍콩 TVB 주최 신인가요제 신수가창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성공가도를 이어가던 매염방은 불과 40세인 2003년 세상을 떠났다.2003년 9월 기자 회견에서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그해 12월 타계했다. 미소라 히바리와 매염방은 작고했지만 &lsquo;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rsquo;처럼 두 사람의 생전 목소리로 부른 노래들은 곳곳에서 계속 울려 퍼지며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장익창 기자 sanbada@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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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케이티 페리 ‘러브돌과 전쟁 선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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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24 May 2019 11:42:00]]></pubDate>
            <category><![CDATA[해외스타]]></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524/1558663600410014.jpg"/> [일요신문]&lsquo;러브돌과의 전쟁을 선포한다.&rsquo;올랜도 블룸(42)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인 케이티 페리(34)가 최근 화가 단단히 났다. 온라인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러브돌 때문이다. 이 러브돌의 이름은 &lsquo;케이티 퍼비&rsquo;, 즉 &lsquo;케이티 변태&rsquo; 혹은 &lsquo;케이티 성도착자&rsquo;라는 뜻이다. 페리가 화가 난 이유는 이 러브돌이 이름뿐만 아니라 모델의 생김새 또한 자신과 닮아도 너무 닮아있기 때문이었다. 보라색 머리를 한 페리를 닮은 이 모델은 알몸으로 엎드린 채 막대사탕을 물고 있는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설명서에는 &ldquo;현실에서 여자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성들에게 추천합니다&rdquo;라고 적혀 있다. 실제 사람 크기인 풍선 형태의 이 러브돌의 가격은 20달러(약 2만 원)며, 현재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이 러브돌의 판매 소식에 화가 난 페리는 곧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미지가 저질스럽게 사용되고 있다는 데 분개하고 있다. 페리는 법률팀을 구성해 즉각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 러브돌을 전부 퇴출시키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이 인형들이 모조리 사라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측근은 전했다. 출처 &lsquo;내셔널인콰이어러&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2019 멧 갈라’ 튀어야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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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Sat, 11 May 2019 17:49:00]]></pubDate>
            <category><![CDATA[해외스타]]></category>
            <author><![CDATA[zzang@ilyo.co.kr | 장영석 기자 ]]></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510/1557497274092664.gif"/>  <img alt="사진 위 부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킴 카다시안, 케이티 페리, 레이디 가가, 셀린디옹, 레나 던햄, 캐롤린 트레니티, 지지 하디드, 에밀리 라차코브스키."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510/1557497288827785.gif"/>  <img alt="캔달 제너."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510/1557497512929345.jpg"/> [일요신문] 미 패션계의 최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lsquo;멧 갈라&rsquo;가 올해도 어김없이 성대하게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치러졌다. &lsquo;멧 갈라&rsquo;는 패션지 &lsquo;보그&rsquo;와 &lsquo;보그&rsquo;의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가 주최하는 기부금 모금을 위한 자선 파티로, 매년 다른 주제로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lsquo;캠프: 노트 온 패션&rsquo;이었다.무엇보다도 &lsquo;멧 갈라&rsquo;의 관심은 그해의 주제에 맞춰 유명 스타들이 어떤 튀는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을까 하는 데 쏠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잘 알고 있듯 윈투어 역시 &ldquo;올해의 &lsquo;멧 갈라&rsquo;는 &lsquo;자기표현&rsquo;과 &lsquo;개성&rsquo;에 관한 것이 될 것&rdquo;이라면서 &ldquo;레드카펫에서 아주 별나고, 재미있고, 우스꽝스런 패션을 보고 싶다&rdquo;고 말하기도 했다.이런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스타들은 어느 해보다도 과감한 패션과 퍼포먼스로 보는 눈을 즐겁게 했다. 가령 킴 카다시안은 숨이 꽉 막힐 것 같은 누드톤의 코르셋을 입고 등장했으며, 케이티 페리는 거대한 인간 샹들리에로 변신해 여기가 레드카펫인지 서커스장인지 헷갈리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공동 의장을 맡은 레이디 가가는 마치 양파 껍질을 벗듯이 옷을 하나씩 벗는 퍼포먼스를 벌였으며, 급기야 속옷 차림으로 계단 위에 드러누워서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출처 &lsquo;데일리메일&rsquo;.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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