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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1회 수상작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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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회 수상작 소개</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Fri, 12 May 2023 17:58:00</lastBuildDate>
        <pubDate>Fri, 12 May 202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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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신문 | 1회 수상작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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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롱리브더킹' 완결 류경선·임규빈 “이런 나라 됐으면 하는 소망 담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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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12 May 2023 17:58:00]]></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hurrymin@ilyo.co.kr | 김정민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요신문] 12년간 연재를 이어 온 ‘롱리브더킹’이 시즌5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롱리브더킹은 목포 건달 출신인 풍운아 장세출이 정치에 도전해 대통령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치 이야기를 뼈대로 감동적인 로맨스가 조화를 이루며 연재 기간 내내 일요신문 독자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일요신문은 최근 롱리브더킹의 연재를 마무리하고 휴식기에 들어간 류경선 작가와 임규빈 그림 작가에게 대장정을 마무리한 소회를 들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12/1683876587020398.jpg"/> '롱리브더킹' 1화의 한 장면. 팔룡파 보스 장세출이 정치 도전을 결심한 결정적 순간이다.#연재처 찾는 무명작가에게 찾아온 기회롱리브더킹을 연재하기 전까지 류경선·임규빈 작가 모두 고정적인 연재처가 없는 무명이었다. 두 작가는 생활고 때문에 전업 작가로서의 꿈을 펴지 못하고 여러 일을 전전해야 했다. 그러던 중 2010년 연재처를 찾으며 독서실 총무로 일하던 류경선 작가는 문하생으로 인연을 맺은 적 있던 임규빈 작가에게 구상하던 습작들을 내놓으며 하나를 골라 협업하자고 제안했다. 당시 임 작가가 선택한 작품이 ‘우리들의 대통령’이란 정치물이었다. 임 작가는 제목이 올드하다며 ‘롱리브더킹’으로 제목을 바꾸자고 제안했고 그렇게 작품이 세상에 나올 채비를 갖추게 된다.일요신문 공모전과 두 작가의 연이 닿은 것은 2011년이었다. 처음에는 지면이 아닌 웹툰 연재가 목표였다. 한 포털 사이트에 원고를 제출했지만 탈락하면서 연재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당시 임규빈 작가가 우연히 일요신문 공모전을 발견해 별 기대 없이 응모했는데 덜컥 대상을 수상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상금 3000만 원도 수중에 떨어졌다. 임 작가는 “당시에 제가 30대 초반에 만화를 그리면서 미래가 불투명한 까닭에 집에서도 눈칫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좋았다. 살면서 가장 기분 좋았던 날 중 하나였던 것 같다”고 기억했다.2012년부터 일요신문 독점으로 지면 연재가 시작됐다. 다만 시즌2까지만 해도 독자 반응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때까진 온라인이 아닌 지면 연재였기 때문에 즉각적인 피드백도 없었다. 분량을 줄이기 위해 시즌1에 꼭 넣고 싶었던 선거운동 장면과 국회의원 최만수의 방해공작도 덜어내야 했을 정도다. 상황이 돌변한 건 2016년 박근혜 탄핵 정국을 맞이하면서부터였다. 본격적으로 온라인 플랫폼 연재를 진행한 데다 당시 롱리브더킹을 제외하고는 웹툰에서 정치물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정의롭고 순수한 주인공 ‘장세출’을 보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향수를 느낀다는 댓글들이 이어지면서 조회수가 치솟기 시작했다. 임규빈 작가는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사실을 느꼈다”며 “한국 현대사에 큰 일이 벌어지던 시기에 롱리브더킹이 연재 중이었던 덕분에 사회가 이 만화를 수면 위로 올려줬다. 반응을 느낀 것도, 독자분들에게 진지하게 감사를 느꼈던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인기가 높아지자 드라마와 영화 제작 제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2017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시즌3를 시작하자마자 지상파인 SBS의 드라마 제안과 영화제작사 몬스터필름에서 영화 제안이 동시에 들어왔다. 류경선 작가는 “당시 집필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영화를 선택했다. 영화는 따로 각색이 들어가더라도 대본 작업을 작가 고유의 권한으로 인정해주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당시 ‘범죄도시’를 막 히트시켰던 강윤성 감독이 영화 ‘롱리브더킹: 목포영웅’의 메가폰을 잡았다. 임규빈 작가는 “제가 그린 만화의 캐릭터들이 살아서 움직이고 이야기를 주도하면서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겐 너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회고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12/1683872612697282.jpg"/> 2015년 1월 ‘롱리브더킹’ 시즌2 완결을 앞두고 대구 작업실에서 고양이 ‘레오’를 안고 포즈를 취한 임규빈 작가의 모습. 사진=일요신문 DB#캐릭터 놓고 의견 갈리기도 롱리브더킹의 캐릭터를 놓고 작가들끼리 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주인공 장세출은 건달이지만 어머니의 암 수술비가 필요한 부하를 위해 차를 팔아 병원비를 대줄 정도로 의리가 있고 약자의 편에 서길 주저 않는 순수하고 대쪽 같은 인물이다. 임규빈 작가는 “저는 미숙하고 불완전한 사람이 실패를 겪으며 성장해야 ‘보는 맛’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장세출은 처음부터 너무 좋은 사람으로만 그려져서 반대를 많이 했다”며 “그래서 시즌2의 대구시장 선거에서 호남 출신 정치인인 장세출이 접전 끝에 결국 낙선했을 때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고 설명했다.헤로인을 놓고는 독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렸다. 정의롭고 차가운 성격의 강소현보다 발랄하고 따뜻한 황보준이 연재 내내 훨씬 인기가 많았던 것. 임규빈 작가는 “강소현은 철학이 확고하고 처음에 장세출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데다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캐릭터였다. 충분히 이해는 한다”고 말했다. 실제 강소현은 류경선 작가의 ‘최애 캐릭터’다. 류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도 강소현과 장세출의 결혼식 장면을 꼽을 정도다. 류 작가는 “강소현을 사랑하는 건 장세출의 정체성 같은 거다. 어느 시점부터는 캐릭터가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결국 끝까지 황보준과는 인연을 만들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류경선 작가는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시즌4에서 장세출이 대선에 참가하기 위해 참모진을 찾으러 대구로 내려오는 장면을 꼽았다. 류 작가는 “대구시장 선거 당시 도와줬던 사람이 직장도 그만두고 마구 뛰어오는 장면이 있다. 쓰면서 저도 뭉클했는데 댓글에 독자들이 다 울었다고 하더라”며 “그 장면 보고 내가 제대로 이야기를 썼구나 싶었다”고 했다. 임규빈 작가는 “시즌1의 크레인 농성 장면에서 장세출이 노동자를 구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장세출을 대중에 알린 첫 번째 사건이고 만화지만 정말 실감나게 표현한 덕에 저희 아버지가 집에 갈 때마다 그 장면을 얘기하시더라”고 밝혔다.현실 정치를 연상시키는 인물들과 사건사고가 작품에 유독 많이 등장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류경선 작가는 “사실 시즌3까지는 영향을 많이 받았다. 시즌3 연재할 무렵 검찰 개혁 얘기가 한참 이슈였고 그래서 저도 검찰 개혁을 중심적으로 다뤘다”며 “다만 시즌 4부터는 현실 정치랑 거리를 두고 제가 ‘이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썼다. 선거법 개정과 다당제 등의 출현은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img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12/1683872786938438.jpg"/> '롱리브더킹' 완결과 함께 태어난 딸과 포즈를 취한 임규빈 작가. 사진=임규빈 작가#12년에 걸친 대장정…홀가분한 마무리12년에 걸친 작품 연재 기간 동안 두 작가들의 삶에도 적잖은 변화가 있었다. 류경선 작가는 가장 큰 변화로 달라진 인지도를 꼽았다. 류경선 작가는 현재 웹툰뿐만 아니라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대본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더 이상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고 지면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임규빈 작가는 연재 기간 동안 여자친구를 만나고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공교롭게도 완결 원고를 마감해 편집팀에 넘긴 직후 아내의 진통이 시작되면서 아이가 태어난 점은 잊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완결 소감으로는 두 작가 모두 ‘시원섭섭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경선 작가는 “스토리 작가로서는 정치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는 게 버거웠다. 만약 10시간 동안 스토리를 짠다고 치면 7시간 동안은 팩트를 체크하며 소재를 찾아야 했다”며 “부족한 점과 한계를 많이 느꼈던 만큼 무거운 짐을 벗어던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임규빈 작가는 “몇 주 전부터 마음이 울렁울렁했다. 그렇지만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거의 쉬지 못했기 때문에 마무리하니까 의외로 개운한 느낌이 든다”며 “10여 년 동안 연재를 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큰 축복을 받은 느낌이다”고 했다.류경선 작가와 임규빈 작가 모두 독자를 향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류경선 작가는 “독자가 항상 최고다. 시간 내서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다. 차기작에서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임규빈 작가는 “독자분들이 계셔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재할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리고 롱리브더킹을 마음 속에 잠깐이라도 간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상 줘서 놀랐습니다" '롱리브더킹'과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2011년 대한민국 대표 주간신문 일요신문은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당시까지 국내 만화공모전 사상 최대 상금인 4100만 원을 내걸고 ‘제1회 만화공모전’을 열었다. 당시에는 규모가 있는 신문사의 만화 공모전도 우수상이나 가작까지만 시상하고 대상은 비워놓는 경우가 많았다. 류경선·임규빈 작가도 “상금을 후하게 내걸고 대상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일요신문은 대상을 줘서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매년 다양한 대작과 인기작들을 쏟아내며 흥행 중이지만 이번에 완결이 된  ‘롱리브더킹’은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을 가장 빛내 준 작품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역대 만화공모전 수상작 중에서도 아직까지 공모전 때마다 심사위원들 사이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드문 수작이라는 평가다.제1회 공모전 당시에도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롱리브더킹을 놓고 “탄탄한 스토리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강점이다. 정치라는 매우 현실적이고 성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를 만화적으로 재해석한 흥미로운 작품이다. 캐릭터들이 살아있으며 안정적인 전개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내렸다.일요신문 만화공모전도 13주년을 맞이했다. 총상금 7000만 원 규모의 ‘도전!웹툰왕’이 7월 23일까지 응모작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요신문 홈페이지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452주 동안 9032페이지…'롱리브더킹'이 낳은 기록들롱리브더킹의 일요신문 지면 연재는 2012년 3월 1035호부터 2023년 5월 1618호까지 이어졌다. 이 기간 동안 시즌1은 54화, 시즌2는 96화, 시즌3은 107화, 시즌4는 115화, 시즌5는 80화까지 총 452화가 연재됐다. 전체 페이지 수만 9032페이지에 달한다. 시즌1에서는 전남 목포의 건달 출신 장세출이 정치에 도전해 보궐 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내용이, 시즌2에서는 국회의원 장세출이 신당 창당 후 당대표로서 대구시장에 도전했다가 좌절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시즌3~5에서 장세출은 법무부 장관을 거쳐 대권에 도전한 후 대통령이 된다.영화로 제작된 ‘롱리브더킹: 목포영웅’에서 주인공 장세출 역은 김래원, 강소현 역은 원진아가 분했다. 강윤성 감독의 전작인 '범죄도시'에 출연한 진선규, 최귀화, 임형준, 홍기준 등의 배우들도 대거 롱리브더킹에 출연했다. 2019년 6월 19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1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109만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2015년 1월부터 롱리브더킹은 카카오페이지에 론칭되면서 연재를 이어나갔다. 완결을 앞둔 시점엔 1억 80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페이지 베스트댓글에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한 편의 정치 드라마’, ‘이런 웹툰을 기다려왔다. 유료 결제가 전혀 아깝지 않은 작품’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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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수상작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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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Fri, 02 Aug 2013 11:55:00]]></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webmaster@ilyo.co.kr | 일요신문 일요신문]]></author>
            <description><![CDATA[  -2011년 제1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공모전 개요①슬로건: &lsquo;꿈을 깨우십시오! 당신의 무한 상상력을 응원합니다!&rsquo;&lsquo;꿈, 상상력, 그리고 감동&hellip;만화계 &rsquo;잡스&lsquo;를 찾습니다&rsquo;②상금: 총 4100만 원(대상 3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 가작 3편 각 200만 원)③작품 접수: 39편④심사: 만화가 윤준환, 이두호, 최훈 씨와 만화가협회 제효원 사무국장↳수상작 소개①대상 임규빈 작 &lt;Long Live the King&gt;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3/0802/1375412100623330.jpg"/> &ldquo;대중적인 정치 드라마에 감동적인 로맨스를 담았다. 탄탄한 스토리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강점이다. 정치라는 매우 현실적이고 성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를 만화적으로 재해석한 흥미로운 작품이다. 캐릭터들이 살아있으며 안정적인 전개가 돋보인다. &lt;일요신문&gt;에 연재한다면 상당한 인기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rdquo;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임규빈 작가는 &ldquo;대략의 스토리는 예전부터 구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일요신문 공모전 공고를 보고 20~40대를 독자층으로 정해 작업을 시작했다&rdquo;며 &ldquo;주제에 비해 캐릭터가 다소 밝아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 잊지 못 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다&rdquo;며 수상소감을 전했다.②우수상 이규환 작 &lt;그레이트 소사이어티&gt;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3/0802/1375412100623331.jpg"/> &ldquo;성범죄와 집단자살 등 어두운 사회의 일면을 소재로 하면서도, 극의 분위기가 거기에 억눌리지 않는다. 독창적이면서 흡인력도 갖췄다. 스릴러의 완성도가 높다. 스토리 구조와 캐릭터 창조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데생력과 연출력을 보강한다면 좋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다. 단, 너무 많은 이야기를 늘어놔 자칫 산만한 전개가 될 수가 있다는 점이 아쉽다.&rdquo;우수상을 수상한 &lt;그레이트 소사이어티&gt;(Great Society)의 이규환 작가는 수상 소식을 전해 듣곤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lt;그레이트 소사이어티&gt;는 사회로부터 상처받고 고립돼 동반자살을 모의하던 세 남자가 누군가에게 쫓기는 한 여자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각각의 사연을 가진 세 남자와 한 여자. 이들이 만들어가는 스릴러물이다.③가작 장준녕 작 &lt;마녀들&gt;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3/0802/1375412100623332.jpg"/> 가작 &lt;마녀들&gt;은 &lsquo;강한 여성이 주인공인 액션만화&rsquo;라는 참신성에 대중성을 잘 조화시켰다는 평이다. 장준녕 작가에게 여성이 주인공인 액션만화 &lt;마녀들&gt;은 특별한 작품이다. 장 작가는 &ldquo;2011년 계속해 안 좋은 일이 일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때문에 만화를 그만두겠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일요신문 공모전을 만나 준비하는 시간만큼은 만화에 몰두할 수 있어 행복했다&rdquo;며 &ldquo;그 시간 동안 많은 걸 배웠고 수상까지 이어져 다시금 만화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rdquo;고 소감을 전했다.④가작 김종섭 작 &lt;탐정도마&gt;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3/0802/1375412100623333.jpg"/> 가작 &lt;탐정도마&gt;는 편안한 그림체와 노련한 연출력이 돋보였다. 김종섭 작가는 수상자 중 최고령(50대)이다. &ldquo;허허, 워낙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 입상은 감히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입상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한편으론 젊은 작가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좋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만화작가들에게 파이팅을 외칩니다.&rdquo;⑤가작 안병현 작 &lt;Sound Protector Hz&gt; <img alt=""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3/0802/1375412100623334.jpg"/> 가작 &lt;Sound Protector Hz&gt;는 젊은 취향의 뛰어난 데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까운 미래의 어느 도시, 목소리를 잃게 되는 성대 결절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시작되는, 독특한 소재로 눈길을 끈 &lt;Sound Protector Hz&gt;(사운드 프로텍터 헤르츠). 안병현 작가는 &ldquo;기존 만화와는 다른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인데 이 같은 결과를 얻게 돼 놀랍고 기쁠 따름&rdquo;이라며 &ldquo;더 잘 하라는 격려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rdquo;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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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시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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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1 Aug 2013 10:45:00]]></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webmaster@ilyo.co.kr | 일요신문 일요신문]]></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창간 20주년 기념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수상자들. 왼쪽부터 가작 장준녕, 우수상 이규환, 대상 임규빈, 신상철 일요신문 대표이사, 가작 김종섭, 가작 안병현. 대상 수상자 임규빈 씨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주어졌다. 임 씨는 향후 &lt;일요신문&gt;에 대상작을 연재할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3/0801/1375321500623200.jpg"/> 일요신문사(대표이사 신상철)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lsquo;창간 20주년 기념 일요신문 만화공모전&rsquo; 시상식을 개최했다. 포스코가 협찬하고 한국만화가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만화공모전은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만화 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기치 아래 국내 만화공모전 사상 최대 상금인 4100만 원(대상 3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 가작 3편 200만 원)을 내걸어 주목을 끌었다.지난해 10월~12월 두 달여 응모기간을 통해 영예의 대상으로 3000만 원을 거머쥔 주인공은 임규빈 씨의 &lt;Long Live the King&gt;(롱 리브 더 킹). 한 여인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과 남자들의 의리, 조폭과 정치라는,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소재를 톡톡 튀는 에피소드와 깔끔한 그림 등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심사위원단(윤준환 이두호 최훈)은 &ldquo;탄탄한 스토리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개가 인상적&rdquo;이라며 &ldquo;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강점&rdquo;이라고 입을 모았다.이날 시상식에서 임규빈 씨는 &ldquo;창작은 고통스럽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상까지 받고 직업으로 삼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rdquo;면서 &ldquo;&lt;롱 리브 더 킹&gt;이 정치 만화라 조심스럽지만 올해 총선과 대선이 있는 만큼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한다. 연재가 시작되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rdquo;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대상에 이어 상금 500만 원의 우수상은 &ldquo;스릴러로서 완성도가 높다&rdquo;는 평을 받은 &lt;그레이트 소사이어티&gt;(Great Society)의 이규환 씨가 받았다. 이어 200만 원씩 주어지는 가작은 장준녕 씨의 &lt;마녀들&gt;, 김종섭 씨의 &lt;탐정도마&gt;, 안병현 씨의 &lt;Sound Protector Hz&gt;(사운드 프로텍터 헤르츠)가 차지했다.신상철 일요신문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ldquo;만화는 꿈입니다. 그 꿈을 함께 만들어갑시다&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지원을 계속해 만화산업의 성장 발전을 도와 만화계의 스티브 잡스가 탄생하도록 할 것&rdquo;라고 밝혔다. 조관제 만화가협회장도 축사를 통해 &ldquo;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이 더욱 다양한 만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방송인 김태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협찬사인 포스코 홍보실장 김동만 상무, 조관제 만화가협회장, 심사위원 윤준환 이두호 만화가 등이 시상자로 나섰다. 당선작은 향후 온&middot;오프라인 &lt;일요신문&gt;에 연재될 예정이다.이성로 기자 roilee@ilyo.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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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당선작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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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1 Aug 2013 10:45:00]]></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webmaster@ilyo.co.kr | 일요신문 일요신문]]></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본심 심사위원들은 독특한 소재의 개성 있는 작품들을 발굴한 점을 이번 만화공모전의 수확으로 꼽았다. 왼쪽부터 최훈, 이두호, 윤준환 작가."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3/0801/1375321500623230.jpg"/> &lsquo;꿈을 깨우십시오! 당신의 무한 상상력을 응원합니다!&rsquo;대한민국 대표 주간신문 &lt;일요신문&gt;이 제1회 &lsquo;일요신문 만화공모전&rsquo;을 성황리에 마쳤다.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만화 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기치 아래 만화공모전 사상 최대 상금인 4100만 원(대상 3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 가작 3편 200만 원)을 내걸어 주목을 끌었다.출품된 작품은 미공개를 요청한 작품을 포함해 총 48편. 두 달이란 짧은 기간과 공모전 첫 개최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 외로 많은 작품이 접수된 것. 만화계 내에서도 일요신문 공모전이 화제를 모았다고 한다. 특히 공모 마감 직후엔 일요신문 편집국 기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출품작들을 화제에 올리며 감탄하고, 평가하는 진풍경도 연출됐다.심사는 만화가협회 제효원 사무국장과 일요신문 편집진이 예심을 하고 인기 만화가 윤준환, 이두호, 최훈 씨가 본심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본심에서는 창의성, 작화력, 스토리, 대중성 등 네 부문을 각각 100점 만점으로 채점한 후 그 합계로 당선작을 가렸다. 무엇보다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평가였다.12월 22일 일요신문에서 진행된 만화공모전 본심에서 세 명의 심사위원은 엄정한 심사와 열띤 토론을 거쳐 임규빈 씨의 &lt;Long Live the King&gt;(롱 리브 더 킹)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우수상은 이규환 씨의 &lt;그레이트 소사이어티&gt;(Great Society)를, 가작 3편은 장준녕 씨의 &lt;마녀들&gt;, 김종섭 씨의 &lt;탐정도마&gt;, 안병현 씨의 &lt;Sound Protector Hz&gt;(사운드 프로텍터 헤르츠)를 각각 선정했다. 다음은 대상과 우수상 수상작에 대한 심사평이다.▲&lt;Long Live the King&gt;&ldquo;대중적인 정치 드라마에 감동적인 로맨스를 담았다. 탄탄한 스토리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강점이다. 정치라는 매우 현실적이고 성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를 만화적으로 재해석한 흥미로운 작품이다. 캐릭터들이 살아있으며 안정적인 전개가 돋보인다. &lt;일요신문&gt;에 연재한다면 상당한 인기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rdquo;▲&lt;그레이트 소사이어티&gt;&ldquo;성범죄와 집단자살 등 어두운 사회의 일면을 소재로 하면서도, 극의 분위기가 거기에 억눌리지 않는다. 독창적이면서 흡인력도 갖췄다. 스릴러의 완성도가 높다. 스토리 구조와 캐릭터 창조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데생력과 연출력을 보강한다면 좋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다. 단, 너무 많은 이야기를 늘어놔 자칫 산만한 전개가 될 수가 있다는 점이 아쉽다.&rdquo;이밖에도 가작 &lt;마녀들&gt;은 &lsquo;강한 여성이 주인공인 액션만화&rsquo;라는 참신성에 대중성을 잘 조화시켰다는 평이며, 가작 &lt;탐정도마&gt;는 편안한 그림체와 노련한 연출력이 돋보였고, 가작 &lt;Sound Protector Hz&gt;는 젊은 취향의 뛰어난 데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일요신문은 창간 20주년을 맞는 2012년에도 4월부터 &lsquo;사상 최대의 상금&rsquo;을 내건 만화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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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수상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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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Thu, 01 Aug 2013 10:45:00]]></pubDat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author><![CDATA[webmaster@ilyo.co.kr | 일요신문 일요신문]]></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대상 &lt;Long Live The King&gt; 임규빈 작가" src="https://www.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3/0801/1375321500623260.jpg"/> 대상=&lt;Long Live The King&gt; 임규빈&ldquo;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rdquo;&ldquo;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그럼 결혼해 줄게요.&rdquo;짝사랑하는 소현의 한마디에 조폭 팔룡파 보스 장세출은 정치인이 된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다. 물론 소현은 세출을 쫓아버리기 위해 던진 말. 그러던 중 자신을 대신해 감옥에 가 있는 친구 춘택의 사형집행 날짜가 잡혔다는 소식에 정말 그 꿈을 실현시키려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는데&hellip;.한 여인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과 남자들의 의리, 조폭과 정치.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소재다. 그러나 &lsquo;창간 20주년 기념 일요신문 만화공모전&rsquo; 대상 수상작인 &lt;Long Live The King&gt;(롱 리브 더 킹)은 톡톡 튀는 에피소드와 깔끔한 그림 등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임규빈 씨(32)는 &ldquo;대략의 스토리는 예전부터 구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일요신문 공모전 공고를 보고 20~40대를 독자층으로 정해 작업을 시작했다&rdquo;며 &ldquo;주제에 비해 캐릭터가 다소 밝아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 잊지 못 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다&rdquo;며 수상소감을 전했다.그는 이어 &ldquo;작품 자체는 픽션이나 민감할 수도 있는 정치적 내용이 포함돼 염려스럽다. 독자들이 보기에는 작품의 내용을 현실에 반영시켜 오해를 살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rdquo;이라며 &ldquo;사실 아직도 어느 정도의 정치색을 작품에 담아야 할지는 딜레마로 남아있다&rdquo;고 덧붙였다.임규빈 씨는 지난 2006년 &lt;깡패대통령&gt; 연재를 시작으로 만화계에 입문해 현재 만화포털 &lsquo;툰도시&rsquo;에서 &lt;미어캣&gt;을 연재하고 있다.우수-&lt;그레이트 소사이어티&gt; 이규환&ldquo;악조건 분투중&hellip; 큰 힘 된 것 같다&rdquo;&ldquo;여러모로 부족한 작품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여러 악조건 속에서 오직 만화에 대한 열정으로 작업에 매진 중인데 이번 수상이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dquo;우수상을 수상한 &lt;그레이트 소사이어티&gt;(Great Society)의 이규환 씨(36)는 수상 소식을 전해 듣곤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lt;그레이트 소사이어티&gt;는 사회로부터 상처받고 고립돼 동반자살을 모의하던 세 남자가 누군가에게 쫓기는 한 여자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각각의 사연을 가진 세 남자와 한 여자. 이들이 만들어가는 스릴러물이다.이 씨는 &lt;고블린&gt;이라는 작품을 만화잡지에 연재하며 데뷔해 &lt;배설구의 향기&gt; &lt;홀리마운틴&gt; 등의 대표작이 있으며 각종 만화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가작-&lt;탐정도마&gt; 김종섭&ldquo;허허, 젊은 작가들한테 죄송&rdquo;&ldquo;허허, 워낙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 입상은 감히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입상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한편으론 젊은 작가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좋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만화작가들에게 파이팅을 외칩니다.&rdquo;가작을 수상한 탐정물 &lt;탐정도마&gt;의 김종섭 씨(51)는 수상자 중 &lsquo;최고령&rsquo;이다. 1988년 경제극화 &lt;광화문 곰&gt;으로 데뷔한 그는 &lt;미스터리 익스프레스&gt; &lt;메피스토&gt;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미스터리 만화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가작-&lt;마녀들&gt; 장준녕&ldquo;만화 계속하는 계기로 삼겠다&rdquo;가작에 선정된 장준녕 씨(27)에게 여성이 주인공인 액션만화 &lt;마녀들&gt;은 특별한 작품이다. 장 씨는 &ldquo;2011년 계속해 안 좋은 일이 일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때문에 만화를 그만두겠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일요신문 공모전을 만나 준비하는 시간만큼은 만화에 몰두할 수 있어 행복했다&rdquo;며 &ldquo;그 시간 동안 많은 걸 배웠고 수상까지 이어져 다시금 만화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rdquo;고 소감을 전했다. 장 씨는 2006년 군 제대 후 기성 작가의 문하생으로 있는 신예다.가작-&lt;Sound Protector Hz&gt; 안병현&ldquo;남과 다른 만화 그리고 싶었다&rdquo;가까운 미래의 어느 도시, 목소리를 잃게 되는 성대 결절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시작되는, 독특한 소재로 눈길을 끈 &lt;Sound Protector Hz&gt;(사운드 프로텍터 헤르츠)는 안병현 씨(31&middot;필명 Moosn)의 작품이다. 그는 &ldquo;기존 만화와는 다른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인데 이 같은 결과를 얻게 돼 놀랍고 기쁠 따름&rdquo;이라며 &ldquo;더 잘 하라는 격려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rdquo;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2007년 성균관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안 씨는 네이버 도전 만화 웹툰에 &lt;기억을 만드는 여자&gt;를 연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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