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표창은 경기도 지역외상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개인, 기관(단체) 및 시․군에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참여의식 확산 및 자긍심 고취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이에 경기도 내 35개 소방관서 중 중증환자 발생 시 환자 처치 후 응급의료헬기 등을 이용해 신속하게 환자 이송을 다수 실시한 양평소방서와 평택소방서 2곳이 기관(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이천우 서장은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ypsd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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