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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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흥남철수 주역이 어쩌다 미끼로…‘레인 빅토리호’ 국내 인도 사기 의혹
경찰 수사 중에도 여전히 투자 유치 홍보활동 정황…총괄대표 “후원금 유치 없어, 사기 아냐”
[일요신문] 흥남철수 주역 '레인 빅토리호'를 한국으로 인도하겠다는 기업 L 사는 투자후원금을 유치한 뒤 돈을 빼돌렸다는 의혹 중심에 서 왔다. 회사 관계자들은 2023년 9월경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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