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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인 드래프트 임박…KBO 10구단의 선택은?
정현우·정우주로 좁혀진 1·2순위…롯데 "야수 최대어 박준순도 고려 중"
[일요신문]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들은 누구일까.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는 2025 KBO 신인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110명의 선수가 프로 유니폼을 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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