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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열리자 너도 나도…북극에 공들이는 강대국들의 진짜 속셈
운송·자원·군사적 가치 동시 부각, 러·미·유럽 각축…북극과 떨어진 중국도 탐사선 보내는 등 경쟁 가세
[일요신문] 지금까지 북극은 지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춥고 척박한 곳이었다. 북극해를 뒤덮은 두꺼운 해빙은 바다와 대륙을 사실상 갈라놓았고, 이에 북극권에 접근하는 것은 하나의 위험한 모험으로 간주됐다. 그런데 근래 들어 이런 상황은 급격히 바뀌고 있다.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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