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서울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기업이 아세안 시장 진출에 앞서 한·아세안 FTA에 대한 이해와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을 통한 수출품 관세차별 사전 방지 등을 위해 진행한 교육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3 G-FAIR 아세안+’는 점차 확대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활력을 제고하고자 기존 단일국 개최 방식에서 인도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4개국을 연계 개최하는 방식으로 혁신을 꾀했다.
개최 규모 또한 해외 G-FAIR 개최 이래 단일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27개사가 온라인(120개사)과 오프라인(107개사)으로 참여한다. 온라인은 6월 한 달간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바이어들과 참가기업 간 화상상담 방식으로, 오프라인 전시회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이날 간담회 참가기업들과의 대화에서 “이번 지페어 아세안 플러스는 우리 도내 수출기업이 전세계 인구의 약 4분의 1인 약 20.6억명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아세안 시장 선점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의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시장 개척과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해외마케팅 총력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