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료소에 방문한 주민들 가운데 전문의 검진 후 추가 진료 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 옹진군의 추천에 따라 협력 의료기관에서 무료 수술까지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나은병원은 2017년 4월부터 사회공원재단과 함께 인천지역 의료취약계층 의료비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기회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아파도 병원을 찾을 수 없는 도서민을 위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올해 추가로 8월, 11월 각 1회씩 북도면에 다시 의료봉사를 실시하여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료를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지재철 인천나은병원 행정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뜻깊은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의료취약지역과 도서 지역의 질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위해 각별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