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자유발언(전동 킥보드 외 2건)과 안건 주제(도서 정가제 폐지)를 직접 선정하고, 발표문을 준비하는 등 각자 맡은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의사 결정 과정을 통한 민주주의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청소년 의회교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이천1)은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생각과 관심 내용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청소년 의원들을 격려하러 왔다가 더 많은 걸 배우고 느낀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의회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조례나 정책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시행되는지 이해하고 나아가 민주 시민 역량을 함양하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